• 2020.01.24 (금)

해외 주요 뉴습니다.  中 우한시, '폐렴'으로 한시적 도시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폐렴'의 발병지 우한시가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습니다. 우한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이 지역을 떠나지 못하도록 한겁니다. 이와함께 대중교통과 항공편, 열차 등 교통망도 중단될 예정입니다. 우한 폐렴관련 통제 대응 비상센터는 "우한 시내 대중교통과 지하철, 그리고 도시 간 노선들이 임시로 중단 될 것"이라며 "도시 거주자들은 특별한 사유 없이는 도시를 벗어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박봉' 임시직 증가에 투잡 350만 넘어 독일에서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이들이 350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2개 이상의 직업에 종사하는 독일인은 353만 8,000명으로 복수의 직업을 가진 이유는 전체 53%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투잡, 미니잡 증가 노동시장 유연화와 복지 축소 지향으로 저임금 일자리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일관계 나빠도...日 젊은 층에선 한류 열풍 한일 관계가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한국산 화장품과 한국풍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이러한 경향에 대해 한일 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좋은 것은 좋아한다'는 젊은 층의 성향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문화 전문가는 "'겨울연가' 방송으로 시작된 일본의 한류 열풍이 K팝과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의 영향으로 확산했다"며 "화장품 등의 '소비'를 수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필리핀, 화산재 이용해 벽돌 제작 필리핀 마닐라에서 발생한 탈 화산 폭발 화산재를 이용해 벽돌을 만드는 곳이 등장했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탈 화산 동북쪽에 있는 라구나주 비난시의 환경센터는 화산재를 모래와 시멘트, 폐비닐과 섞어 하루 5,000개 가량의 벽돌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산재를 유용하게 쓸 방법을 고민하던 환경 공무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한 겁니다. 비난시 시장은 “화산재와 폐비닐이 모두 풍부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우리의 창의력이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평가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 입니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대가 조직을 개편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과 미국인 이식인의 만남이 진행됐습니다. 한주간 분야별 주요뉴스를 윤인경 기자와 최로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평통연대 정총…상임대표에 강경민 목사  평화통일연대가 조직 개편과 새로운 임원 선출을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평통연대는 앞으로 평화담론 뿐 아니라 남북상생과 동북아평화교육까지 담당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상임공동대표를 세우고 평화담론위원회와 남북상생위원회, 동북아평화교육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상임대표로 취임한 일산은혜교회 강경민 목사는 "군사경제적 힘이 아닌 오직 주님께서 가르치신 평화적 방법으로 민족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평화통일 담론 형성과 남북이 상생하는 공동 사업 실천, 동북아 공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통연대 부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갈등, 분열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하나돼야 통일을 논할 수 있다"며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교총-NCCK, 부활절 연합예배 추진  한국교회를 이끄는 교단장들이 모여 부활절연합예배를 비롯한 올 상반기 주요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2020 부활절연합예배 장소로는 새문안교회가 물망에 올랐으며,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함께 드리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교단장들은 이와 함께 차별금지법과 낙태반대, 중독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에도 각 교단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회장 류정호 목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죄라고 가르칠 수 없게 된다"며 "거룩한 나라를 세우는 자리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도록 각 교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사랑의장기기증 유가족-이식자 만남 국내 최초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과 미국인 이식인의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기증인 유가족과 이식인의 만남을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번 만남은 장기기증이 미국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고 김유나 양은 4년 전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고, 2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중 신장과 췌장을 이식 받은 미국인 킴벌리 씨는 "유나는 제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준 영웅"이라며 "고귀한 결정을 내려준 그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고인의 부모는 "딸의 생명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고 있단 소식이 큰 위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국내에서도 장기기증 유가족과 이식인 간의 서신 교류를 허용해달라는 호소도 이어졌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증인 유가족과의 교류는 이식인에게 더 건강히 살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교류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청년작가초대전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가 마련한 제 2회 청년 작가 초대전이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기독 미술 문화를 계승하고 청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엔 13명의 기독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영감 어린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증경회장 김창희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거룩한 문화를 추구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다"며 "예술작품을 통해 사랑과 믿음을 고백하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박혜성 작가는 "그림 안에 수많은 말씀들이 숨어있다"며 "영감의 원천이 말씀과 주님"이라고 간증했습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들교회 취학부와 극단 대장부가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눈과 귀로 즐기는 큐지컬 '갈멜'을 선보였습니다.  '큐지컬'은 성경 말씀묵상을 가리키는 '큐티(QT)'와 뮤지컬을 합성한 단어인데요. 성경 속 인물과 사건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갈멜'은 열왕기상 18장 21절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란 말씀을 주제로 했는데요. 행복과 거룩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왕 아합,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는 이세벨, 그리고 그들에게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는 선자자 엘리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공연 후에는 취학부 친구들의 간증 시간도 마련돼 현장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고 합니다. 자녀와 함께 큐지컬을 관람한 한 성도는 "공연을 보고, 어린이와 부모가 한 말씀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반기독교가치에 대항하며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청년 조직 ‘연세 복음주의 연대’가 ‘기독교와 성윤리’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동성애, 제3의 성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성윤리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시각과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선데요.  의학과 법학분야 전문가들과 30여 명의 학생들은 세미나에서 성경에 입각한 성윤리에 대해 논했습니다. 특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제정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일을 초래할지, 해외 실제 사례를 가지고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크레도 남윤재 대표는 “동성애 합법화는 종교의 자유 침해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 가치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우려했습니다  전윤성 변호사는 “동성애자로서 받는 차별이 있다면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고소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이유는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하고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고도 성별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연세 복음주의 연대는 말씀 중심의 올바른 가치관으로 청년 세대를 깨우고자 앞으로도 관련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누적관객 15만을 달성한 히즈쇼의 기독교 가정뮤지컬이 시즌2 '드림호-Ark의 비밀'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 2 공연에서는 7가지 열쇠 중 많은 열쇠를 얻어 서로 선장이 되고자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침몰 위기에 빠진 '드림호'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드림호-Ark의 비밀'은 지난 무료상영회 예매 당시 전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보이며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다음 공연은 어린이 복음 선교를 위한 후원을 목적으로 오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한소망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히즈쇼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두 번째 뮤지컬을 제작했다"며 "문화라는 매력적인 옷을 입은 복음이 어린이와 가족들의 마음 속 깊이 찾아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 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개인 기부는 물론 후원도 많이 줄어드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손길을 놓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미자·최근영 부부는 강릉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부부가 모두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하는데요. 천보라 기자가 이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김미자·최근영 부부가 운영하는 엄지네포장마차는 강릉의 명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꼬막무침비빔밥의 원조를 맛보러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몇 시간씩 대기해야 할 정돕니다.   그런데 최근엔 꼬막비빔밥보다 더 주목받는 것이 있습니다. 대표 김미자·최근영 부부의 선행입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2월과 4월 각각 1억 원을 기부하면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강릉에선 부부로는 최촙니다.  (김미자·최근영 대표 / 엄지네포장마차) 조금씩 돈을 모아서 이제 아파트를 사려고선 장만을 했다가 지금 상가건물로다 이사를 하면서 필요도 없고 여기 살집 하나만 있으면 돼서 팔아서 기부를 한 거예요.   이들 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는 남모를 사연이 있습니다. 40세에 대기업 임원까지 지낸 남편 최 씨. 회사를 나와 건설업체를 차렸지만, 얼마 못 가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부도가 났습니다. 술 없이는 견딜 수 없이 힘든 나날이었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어린 3남매를 어머니께 맡기고 전국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미니 트럭에서 떡볶이, 어묵 등을 팔았습니다.  2002년 강릉에 정착한 부부는 사채를 빌려 작은 포장마차를 개업했습니다. 술도 끊고 하루 3시간씩 자며 장사에 전념한지 12년. 부부가 개발한 꼬막무침비빔밥이 대박나면서 전국에 입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다 건너 미국까지 팝업 매장을 여는 등 꼬막무침비빔밥 인기는 뜨거웠습니다. 식당이 자리 잡으면서 부부는 자신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 등을 위한 기부는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손님이나 이웃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했습니다.   (박선옥(43) / 엄지네포장마차) 제가 어려운 시절이 있었는데요. 사장님, 사모님을 만나봬서 위기를 극복하고 제가 안정된 직장을 생활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어요. 저희도 사장님, 사모님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들이 들어요.  이제라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는 김미자·최근영 부부. 이들은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손길이라도 나누는 마음이 우리 사회에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쉽지 않은 요즘, 봉사를 통해 인생의 보람을 느낀다는 부부의 선행이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해외 주요 뉴습니다.  中 우한시, '폐렴'으로 한시적 도시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폐렴'의 발병지 우한시가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습니다. 우한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이 지역을 떠나지 못하도록 한겁니다. 이와함께 대중교통과 항공편, 열차 등 교통망도 중단될 예정입니다. 우한 폐렴관련 통제 대응 비상센터는 "우한 시내 대중교통과 지하철, 그리고 도시 간 노선들이 임시로 중단 될 것"이라며 "도시 거주자들은 특별한 사유 없이는 도시를 벗어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박봉' 임시직 증가에 투잡 350만 넘어 독일에서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이들이 350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2개 이상의 직업에 종사하는 독일인은 353만 8,000명으로 복수의 직업을 가진 이유는 전체 53%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투잡, 미니잡 증가 노동시장 유연화와 복지 축소 지향으로 저임금 일자리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일관계 나빠도...日 젊은 층에선 한류 열풍 한일 관계가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한국산 화장품과 한국풍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이러한 경향에 대해 한일 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좋은 것은 좋아한다'는 젊은 층의 성향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문화 전문가는 "'겨울연가' 방송으로 시작된 일본의 한류 열풍이 K팝과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의 영향으로 확산했다"며 "화장품 등의 '소비'를 수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필리핀, 화산재 이용해 벽돌 제작 필리핀 마닐라에서 발생한 탈 화산 폭발 화산재를 이용해 벽돌을 만드는 곳이 등장했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탈 화산 동북쪽에 있는 라구나주 비난시의 환경센터는 화산재를 모래와 시멘트, 폐비닐과 섞어 하루 5,000개 가량의 벽돌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산재를 유용하게 쓸 방법을 고민하던 환경 공무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한 겁니다. 비난시 시장은 “화산재와 폐비닐이 모두 풍부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우리의 창의력이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평가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 입니다.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들교회 취학부와 극단 대장부가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눈과 귀로 즐기는 큐지컬 '갈멜'을 선보였습니다.  '큐지컬'은 성경 말씀묵상을 가리키는 '큐티(QT)'와 뮤지컬을 합성한 단어인데요. 성경 속 인물과 사건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갈멜'은 열왕기상 18장 21절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란 말씀을 주제로 했는데요. 행복과 거룩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왕 아합,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는 이세벨, 그리고 그들에게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는 선자자 엘리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공연 후에는 취학부 친구들의 간증 시간도 마련돼 현장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고 합니다. 자녀와 함께 큐지컬을 관람한 한 성도는 "공연을 보고, 어린이와 부모가 한 말씀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반기독교가치에 대항하며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청년 조직 ‘연세 복음주의 연대’가 ‘기독교와 성윤리’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동성애, 제3의 성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성윤리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시각과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선데요.  의학과 법학분야 전문가들과 30여 명의 학생들은 세미나에서 성경에 입각한 성윤리에 대해 논했습니다. 특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제정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일을 초래할지, 해외 실제 사례를 가지고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크레도 남윤재 대표는 “동성애 합법화는 종교의 자유 침해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 가치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우려했습니다  전윤성 변호사는 “동성애자로서 받는 차별이 있다면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고소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이유는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하고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고도 성별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연세 복음주의 연대는 말씀 중심의 올바른 가치관으로 청년 세대를 깨우고자 앞으로도 관련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누적관객 15만을 달성한 히즈쇼의 기독교 가정뮤지컬이 시즌2 '드림호-Ark의 비밀'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 2 공연에서는 7가지 열쇠 중 많은 열쇠를 얻어 서로 선장이 되고자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침몰 위기에 빠진 '드림호'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드림호-Ark의 비밀'은 지난 무료상영회 예매 당시 전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보이며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다음 공연은 어린이 복음 선교를 위한 후원을 목적으로 오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한소망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히즈쇼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두 번째 뮤지컬을 제작했다"며 "문화라는 매력적인 옷을 입은 복음이 어린이와 가족들의 마음 속 깊이 찾아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 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새해에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갈등과 대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갈등공화국이란 말이 나올 정돈데요. 특히 4월 총선을 시작으로 5.18 민중항쟁 40주년과 한국전쟁 70년이 이어지는 새해에는 사회적 갈등이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이에 GOODTV가 마련한 사랑과 평화를 위한 릴레이기도회에 파주 한소망교회 류영모 위임목사와 성도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유창선 기잡니다.  영하를 넘나드는 추위에도 성도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한국사회와 교회를 염려하는 마음 하나로 빈자리를 채워갑니다. 파주 한소망교회는 이날을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날로 선포하며 GOODTV 국민대화합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류영모 위임목사 / 한소망교회) 그것이 바로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국민대화합 캠페인 릴레이기도회 시간을 갖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필두로 해서 일년 내내 매주 이 기도운동이 GOODTV를 통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이날 한소망교회 성도들은 한반도가 복음통일을 이루고, 세대와 이념, 지역, 계층 간 갈등이 회복되길 한 목소리로 기도했습니다. 참석한 성도들은 기도를 통해 한국사회에 만연한 대립과 반목이 해결되길 기대했습니다.   (나선영 집사 / 한소망교회) 요즘 뉴스를 보면. 평화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때에 함께 모여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한나 집사 / 한소망교회)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는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한소망교회는 이번 기도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GOODTV와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박영미 권사 / 한소망교회) 갈등의 원인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찾을 때 갈등의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제 자신부터 돌아보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저부터 한번 변화되어 보겠습니다.  (윤한진 장로 / 한소망교회) 이처럼 함께 모여서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소그룹 나눔이 한국교회 안에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면 점점 양극화되고 개인주의화되어 가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소통과 화해의 다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류영모 위임 목사는 "교회가 갈등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무엇이든 십자가 복음보다 앞에 있으면 우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초갈등사회 속에서 교회의 사명은 치유와 화합이지 대립이나 반목이 아니란 겁니다.  (류영모 위임목사 / 한소망교회)  특별히 2020년은 어마어마한 갈등이 양산될 수 있는 위기 중에 위기의 시대를 우리가 맞고 있습니다. 4월이 되면 총선이 있어요. 5월이 되면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게 돼요. 6월이 되면 6.25 발발 7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4월, 5월, 6월에 집중되어 있는 이 어마어마한 위기 상황을 하나님 앞에 매달려 기도할 수밖에 없잖아요. 교회는 화목의 직분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치유의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교회가 앞장 서서 이 일들을 마땅히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회가 민족의 화평을 위해서, 그리고 민족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GOODTV NEWS 유창선입니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은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오현근 앵커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안산시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관계자들이 경기 안산시 라성종합재래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인터넷, 대형마트에 밀려 시름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6년 전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트렸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있는 안산의 시장은 사고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들의 어려움을 돕고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년 안산 재래시장을 방문해 물건을 직접 구입하고 나눔박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세월호 참사가) 한국 전체를 얼어붙게 했고 한국 사회가 그로 말미암아 어떻게 보면 절망의 시간을 맞았지만 믿음의 식구들이 한 마음 되어서 시장살리기 운동에 함께해서 안산지역 경제가 다시 회복되고 꿈과 희망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한국교회의 섬김에 상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윤화섭 안산시장도 지역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윤화섭 안산시장) 안산시장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힘듭니다. 그런데 어렵고 힘든 안산에 있는 시장을 이영훈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그리고 (지역)교회에서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협력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재래시장 곳곳을 돌며 직접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3개 주세요. (상인 / 라성종합재래시장) 3개요? 고맙습니다. (배옥주 (62) / 식당 운영) 젊은 층이 아무래도 마트도 많이 이용하고 인터넷도 많이 활용하다 보니까 재래시장이 점차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오시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조금 더 요청을 한다면 1년에 한번 오시는데 추석명절에도 한번 더 (방문)해주시면 어떨까 제가 진짜 크게 인사드리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교계의 섬김이 모두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도록 한국교회의 도움이 모아져야 할 땝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이날만큼은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하지만 명절이 그저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들은 명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오현근 앵커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주변엔 명절이 반갑지 않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하루 생활조차 어려운 취약계층과 노숙인, 그리고 다문화 이주민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명절을 넉넉하게 보낼 경제적 여유도, 반갑게 맞이할 가족도 없이 외롭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병택 (82) / 서울 용산구) 평소에는 뭐 괜찮아요. 아프니까 이제 나이도 많고 그렇잖아요. 한끼 때운다는게 참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짜장면 한 그릇은 예사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큰 거거든요. 하루 산다는게.  (김재철 (66) / 서울 용산구) 제가 여기서 지낸지 20년 됐는데 이제 생활이 더 나아질 일은 없어요. 이렇게 지내는게 아주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그래도 어디 갈수도 없고 하니까 여기서 명절 보내죠.  이들을 위해 일부 지자체는 명절 위문금 지급을 확대하고 교계 연합기관들은 나눔사역을 펼치기도 합니다.  (신평식 사무총장 / 한국교회총연합) 돌아보면 이분들 정말 어려운 형편에 살고 있습니다. 더 깊게 들여다보면 결국 우리와 같은 사람들인데 어려운 형편에 놓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품을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를 비롯해 정부나 지자체, 기업 등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받는 입장에선 그때 뿐이란 볼멘 목소리가 나옵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일어서도록 돕는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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