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18 (금)

서울대치순복음, 러시아와 ‘줌 선교예배’  서울대치순복음교회가 줌으로 러시아 현지와 연결해 선교예배를 드렸습니다. 대치순복음교회는 작년까지 25년째 러시아 성바울신학교를 통해 러시아 선교를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졸업생 총 580여명과 현지 목회자 43명을 배출하고 시베리아 전역에 30여 곳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한별 목사는 “언택트 시대에도 러시아 선교는 멈출 수 없다”며 “이렇게라도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세반연, 명성교회 불법세습 치리 촉구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세반연은 오는 21일 예장통합 총회 앞에서 명성교회 불법세습의 신속한 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세반연은 “이번 통합 총회는 명성교회 불법 세습을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을 철회함과 동시에 총회헌법에 따른 명성교회에 대한 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장통합-복음의 전함 MOU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이 17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복음의 전함이 세계 각국에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열정을 보고 감동받았다"며 "비대면 시대에 알맞은 전도 방법을 통해 복음이 더 멀리 뻗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 ‘느헤미야 철야기도회’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52일 느헤미야 철야기도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합니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국내외 영성 사역자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섭니다. 기도운동본부 측은 “지금은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회복, 그리고 복음통일과 통일선교한국이 속히 이뤄지도록 기도가 절실한 때”라며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美 동성결혼 합헌 후 동성가구 70% 급증 미국 연방대법원이 2015년 6월 동성 간 결혼을 합헌으로 인정한 이후 동성결혼 가구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연방 인구조사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법률혼 상태의 동성 부부 가구는 총 56만 8천여 가구로, 동성혼 합법화 판결 전 해인 2014년보다 70% 가까이 늘었습니다. 2019년 동성 커플로 구성된 가구는 98만 가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42%는 결혼하지 않은 파트너 관계로 나타났습니다.  아베 전 총리 "스가 내각에 외교부문 협력"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외교특사의 형태로 스가 요시히데 내각에 협력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16일 퇴임한 아베 전 총리는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러시아 등 각국 지도자와의 친밀한 관계를 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스가 총리도 지난 12일에 있었던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아베 총리와 "상담하면서 가겠다"며 외교면에서 아베 전 총리에게 조언을 구하겠단 뜻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WHO "코로나 확진자 7명 중 1명 의료진"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17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사례 7건 가운데 1건은 보건 의료 종사자에게서 발생했다며 의료진을 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WHO는 지금까지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약 14%는 보건 종사자의 감염사례였고, 일부 국가에서는 35%에 달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부분 국가에서 의료진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인구의 3% 미만, 중·저소득 국가에서는 2%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감염자 비율은 높은 편에 속합니다.  EU, '더블린 조약' 전면 수정키로 유럽연합(EU)이 이주민·난민들이 첫 도착 국가에 망명·난민 신청을 하도록 한 기존의 더블린조약을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탈리아와 그리스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이주민·난민 유입이 집중되는 이탈리와 스페인, 그리스 등 특정 국가에 일방적으로 부담을 지우는 것이란 비판과 함께 그리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캠프의 대형 화재로 난민 위기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美 "헤즈볼라, 테러물 유럽 곳곳에 비축"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무장 테러조직인 헤즈볼라가 유럽 국가들에 폭발물 원료인 질산암모늄을 수년째 비축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네이선 세일즈 미국 국무부 대테러조정관은 헤즈볼라가 2012년부터 응급처치함 냉찜질기에 질산암모늄을 담아 벨기에에서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등지로 들여왔다고 말했습니다. 세일즈 조정관은 "헤즈볼라는 무기를 현장에 비치해두고 언제라도 중대 테러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된 진원지로 사랑제일교회가 꼽히면서 주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적지 않은데요. 사랑제일교회와는 관계 없는 젊은 목사들이 나서 먼저 사과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차진환 기잡니다.  교회발 코로나19 재확산. 그 원인으로 8.15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지목되면서 한국교회를 향한 시선은 따가워졌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랑제일교회, 그 주변 소상공인들의 분노는 커져만 갑니다.   (사랑제일교회 인근 상인)  안 오죠. 요즘 누가 오겠어요. 우리 딸부터 몇 달째 못 오고 있는데  (사랑제일교회 인근 상인)  언론에서는 그 시장에 사람 하나도 없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더 안 오지.  피해를 입은 주변 상인들은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소송단을 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과에 나선 건 이 교회와 전혀 관계 없는 젊은 목사들. 최근 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장위동 인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오병이어'란 이름으로 모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믿음 목사 / 바른미디어) '(교회가) 미안하다는 말을 증명할 수 있는 행동들은 뭘까'라는 고민들을 하게 됐던 것이죠. 그래서 상인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전적인 모금을 하면 좋겠다.  모금 대상을 기독교인만으로 한정한 것도 교회가 먼저 자성하고 이웃의 상처를 보듬자는 생각에섭니다.  (김디모데 목사 / 예하운선교회) 공교회적인 인식과 사고 가운데 교회의 도의적 책임이 크다는 지점을 저희가 인지하고 알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성경 속 '오병이어'로 한 것도 나눔을 통해 경제적 타격을 받는 상인들을 도와 교회에 받은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섭니다.  (오재훈 목사 / 나음과이음) 그래도 응원하고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이러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그래서 그 분들이 “아 그래도 괜찮은 교회들도 있구나, 우리 사랑 받고 있구나”  젊은 목회자들의 진심 어린 사과와 응원에 굳어졌던 상인들의 마음도 서서히 녹기 시작했습니다.   (하연희 / 장위전통시장 상인) 진짜 이렇게 힘들 때 도와준다는 게 보통 저기가 아니거든요.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고 힘 낼 거라고 얘기해 주세요.  오병이어 프로젝트를 시작한 세 명의 목사는 다음달 30일까지 모금을 받은 후 전액 상인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모든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에 동성애 조장과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는 동성애가 깊숙이 뿌리내린 실정인데요. 탈 동성애자들은 동성애 폐해를 알리는 것을 넘어 한국교회의 역할과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최상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블랙 수면방입니다. 이곳은 남성 동성애자들끼리 성행위를 벌이는 공간으로, 지난 5월 코로나19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며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당시 감염 전파 장소로 지목되면서 잠시 문을 닫았지만, 현재는 간판만 떼어낸 채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주변 상인) (블랙수면방 운영하나요?)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낮에는 모르겠고요. 저녁에는 조금 오는 것 같아요.   이곳 외에도 아직도 시내 곳곳에는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클럽이나 찜질방들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고, 인터넷 상에는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포장한 콘텐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은 물론이고 항문괄약근 파괴로 인한 변실금, 우울증과 자살 등 동성애의 폐해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3년 전 동성애에서 벗어난 이요셉 씨는 동성애자로 살았던 과거가 후회스럽기만 하다고 고백합니다.   (이요셉 씨/ 탈동성애자) 세상을 아름답게 보지 못했던 것, 세상을 다 항상 지저분한 시각으로 밖에 안 보이거든요.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랑 잘까 이런 생각밖에 안 하니까…동성애도 죄에 하나고 해결이 될 수 있고, 그리고 주님께 나아오면…    동성애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폐해를 알려주는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이미 빠진 경우 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45여 년간의 동성애 생활을 끊고 탈 동성애 사역을 하고 있는 이요나 목사는 "복음만이 동성애자들을 회복시킬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요나 목사 / 갈보리채플 서울교회) 동성애가 얼마나 악하고 더럽고 한 것은 우리 교회에는 다 알아요. 이제 그러면 교회가 할 일은 무엇인가를 우리가 생각해야 돼요. 우리 교회는 복음의 본질로 가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고…   동성애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이 때, 동성애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의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지혜로운 접근과 전략이 시급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감, 일명 코로나 블루가 확산하면서 심리방역이 시급하단 소식 보도해드렸는데요. 코로나 재확산으로 교회가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기독교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심리방역은 무엇인지 조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가 수개월째 지속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도 예외는 아닙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교회를 향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A씨)  기독교인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울 정도가 됐고    (B씨) 회사에서도 교회 다닌다고 말하면 괜히 더 창피한 기분이 들고 신천지와 같은 부류로 말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부끄럽게 느끼고 있어요.   심리상담 전문가들은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심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할거라는 거짓 두려움을 떨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경험해왔기 때문에 기독교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해서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호선 교수 /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는 내가 들은 종교이고 대신 교회를 다니고 있는 이 친구는 내가 경험한 친구에요. 내가 들은 것보다 내가 경험한 게 훨씬 더 한 개인에 대한 중요한 정보고 일차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교회 차원의 심리방역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이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성도들 위로하는 겁니다. 목회자들은 이런 때일수록 기독교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자신의 역량을 묵묵히 발휘할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상갑 목사 / 산본교회) 우리가 사회적 책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한다면 오히려 세상으로부터 더 신뢰받고 존경 받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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