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02 (수)

지구촌교회 젊은이목장, 연탄 5천 장 전달 지구촌교회 젊은이 목장 센터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젊은이 목장은 지난 10년간 1만 장 이상의 연탄 지원 기금을 마련해 경기도 성남과 광주 일대 수십 가구에 각각 500여 장의 연탄을 지원해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13가구에 총 5,0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유니온비전미션, 2020년 정기총회 개최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사단법인 유니온비전미션이 최근 부산 비전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2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총회에서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위기에서 기회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2020년 사역과 재정 보고, 2021년 사역 계획과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사장 김성관 목사는 "요셉처럼 꿈을 꾸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 기도하는 우리가 되자"며 교육 선교와 기독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루터대-목포해양대-광주여대, 낙도 살린다 루터대학교가 최근 목포해양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외딴섬인 '낙도 서비스 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신안군 중촌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3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루터대학교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은 "사회공헌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수 헤이즈, 지파운데이션에 생리대 키트 기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가수 헤이즈가 저소득층 청소년 1,0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리대 키트는 3개월분의 생리대, 핸드워시, 파우치, 에코백, 응원의 손편지와 월경 안내서로 구성돼있습니다. 헤이즈는 "누구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사유로 꿈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랍니다.    

이번엔 삶의 난관에 봉착한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한 곡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가 최근 발표한 신곡 '지푸라기'인데요. 이 곡은 삶의 고난으로 힘겨운 순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창조주 앞에 나가는 간절한 고백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피아노와 밴드 악기 연주, 오케스트라 선율이 더해져 애절함과 진정성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지푸라기 심정을 잘 녹여내기 위해 싱어송라이터 곽은기, 기타리스트 홍준호, 필스트링 등 여러 음악가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사실 '지푸라기'의 가사는 암으로 힘겹게 투병하는 교회의 어느 권사님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소망을 바라는 찬양 가사가 더욱 마음을 울리는 듯 합니다.  강찬 목사는 코로나 사태와 질병 등으로 절망하고 무기력해지기 쉬운 이때, '지푸라기'가 치유와 회복을 구하는 믿음의 노래가 되길 바랐습니다.  (강찬 목사 / 찬양사역자)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마음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이 찬양의 가사의 고백처럼 치유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나누고 싶은 우리 교회 소식, 알리고 싶은 크리스천들의 소식이 있다면 GOODTV에 전해주세요. 내 폰으로 찍은 영상과 사진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면 됩니다. 내 폰 안의 교회 김민주입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11월 전세계 코로나 확진 사상 최다 지난달 발생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월간 기준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월 전 세계 신규 확진자는 1,714만 8,4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종전 최다인 10월의 1,216만 288명보다 498만 8천여 명, 41% 더 많은 수칩니다. 글로벌 확진자의 이 같은 증가세는 세계 최대 피해국인 미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전 세계의 26.2%를 차지했습니다.  철거 논란 베를린 소녀상 '영구존치' 철거 논란이 불거졌던 독일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이 영원히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베를린시 미테구의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달 5일 구의회에서 소녀상 설치 기한을 구청이 처음 허가했던 내년 8월 14일까지 보장하자는 것을 넘어서, 소녀상을 영구적으로 보존하자는 결정입니다. 미테구의회 측은 "전쟁에서 성폭력은 일회적인 사안이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로,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면서 "평화의 소녀상은 바로 그 상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 과학자 암살에 이란 우라늄 농축률 상향 이란 의회 의원들이 우라늄 농축 수준을 상향하는 법안에 '몰표'를 던졌습니다. 이란 의회는 현지시간 1일 이란 핵합의에 서명한 유럽 국가가 한 달 안에 대이란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경우, 유엔의 핵사찰을 중단하고 우라늄 농축 수준을 강화하겠단 내용 등이 포함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원자력 당국이 우라늄 농축을 20% 수준으로 재개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기준치에는 못 미치지만 민간 응용에 필요한 기준치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AP통신은 이번 투표에 대해 지난 달 이란의 저명한 핵과학자인 모센 파크리자데가 암살된 데 대한 저항의 표시라고 해석했습니다.  거대 전파망원경, 57년 만에 결국 붕괴 지난 57년간 우주와 소통역할을 한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 천체관측소 전파망원경이 결국 붕괴됐습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은 "푸에르토리코 아레시보 관측소의 지름 305m 망원경이 밤새 붕괴됐다"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레시보 망원경은 지난 8월부터 파손이 시작돼 해체가 예고된 상태였습니다. 1963년 건립된 아레시보 망원경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 연구 성과의 산실 역할을 해왔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코로나19로 기독 문화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성경 속 메시지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예술로 표현한 서자현 작가의 전시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선 선과 도형으로 표현한 천지창조를 댄스와 접목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박은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시장의 대형 LED패널에 등장하는 댄서들의 몸짓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스트리트 댄스 크루인 '프리즘 무브먼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다양한 미술기법으로 알려진 서자현 작가는 기존 작품 '천지창조'를 몸으로 표현하며 현대 미술과 댄스 간의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천지창조 총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서 서 작가는 성경의 내용을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성경 속 단어들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디지털 이미지로 재현하고, 아날로그 페인팅과 3D작업을 병행해 '진실'과 '가공된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 서자현 작가 ) 현대미술에서 성경과 접목된 기독 미술을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 작가들에게 어려운 숙제거든요. (이 전시를 통해서) 기독미술을 하고자 하는 후배 작가들이 많은 용기를 가지고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서 작가는 "기독 미술 작가들이 현대 미술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독 미술이 널리 알려져 후배 작가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싶단 바람을 전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한국교회도 사회의 일부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교회에 공적인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GOODTV가 한국교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11번째편에서는 '교회의 공공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진은희 기자의 보돕니다.  일부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교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한국교회도 사회의 일부지만 공적인 역할과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 GOODTV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에선 '한국교회 공공성'의 현주소와 회복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한국 교회가 본질과 멀어지고, 공공성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도영 목사 / 더불어숲동산교회) 실질적으론 가장 객관적인 평가를 한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우리가 초기 교회에서 선포했던 복음의 모습, 교회의 본질과 많이 멀어졌다.   교회의 공공성 부재는 성도의 신앙만 강조되면서 대중으로부터 외면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신앙과 이성을 분리시키지 말고 하나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송용원 목사 / 은혜와 선물교회) 신앙은 소중하고, 이성은 나쁜 것이다 가르쳤는데 신앙, 이성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공공성이 약화된 이유로 사회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성석환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사회 시민 사회는 정치가 급진적으로 발전하고, 한국교회는 정서적으로 보수적으로 지체돼있던 상태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차이가 우리에게 굉장히 크게 다가오는 것이 없지 않아 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종교 색을 드러내기 보다 사회와 소통하고 구성원으로서의 공적인 역할을 감당해낼 때, 비로소 교회의 공공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춘 교수/ 기독교연구원 느헤미야) 교회 문턱을 낮춰라. 교회 담벼락을 내려라. 그래서 사회와 소통하고 너무 교회스러움 보다는 일반 사회 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것 자체가 교회의 본질이다.  한편,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땅을 치유하소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10분에 방송되며, GOODTV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에 나섰습니다. 총회는 핵심 정책과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은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별 총회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열린 세미나에선 새로운 회기를 맞는 총회의 정책을 소개하고,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신정호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내년도 정책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오늘도 어렵지만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 정국 이후에 한국 교회나 사회 변화가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 미래를 전망하는 강의를 할거고요.   이날 세미나에선 서울산정현교회 오덕호 목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문재진 목사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말씀 중심의 회복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어떻게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할 수 있는지’ 가르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진 목사 /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중요한 것은요. 고가의 장비와 화려한 스튜디오가 아니라 지금 빨리 오늘 하루하루 단 일분 일초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만들어서 성도들에게 넣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환경에서도 예배나 봉사, 교육 등 모범적으로 대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전주시온성교회와 삼일교회, 춘천동부교회 등 여섯 교회는 유튜브를 활용한 교회 결혼식, 영상으로 함께하는 전교인 찬양대 등을 소개하며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 정책 세미나는 8일과 10일 포항과 대전에서 이어 열릴 예정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매년 겨울 성탄절을 앞두고 거리에서 울리던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올해도 이어집니다. 하지만 올 겨울은 코로나19로 자선냄비 모금활동도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한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92년째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12월 한 달 간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구세군한국군국은 1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거리 모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구세군 자선냄비는 1928년부터 나눔 문화의 상징으로 국민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았다"며 올 겨울에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만희 사령관 / 구세군한국군국) 올해도 거리 곳곳에서, 또는 온라인 디지털 모금으로 다양하게 만날 자선냄비를 반가운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리며, 행복하고 따뜻한 12월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모금을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QR코드를 이용한 디지털 모금은 물론, 후불교통카드와 제로페이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를 대비해 무인 자선냄비 운영 준비도 마쳤습니다.   (곽창희 사무총장 /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다양한 온라인 모금을 통해서 아직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향해 모금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전국 약 350곳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금은 저소득층과 독거 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호 사업에 사용되며, 모금 목표액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구세군 측은 "올해 코로나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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