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호 교회 기자2018-06-15

지난 6월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상도교회(담임목사 최승일) 창립 제71주년 기념예배가 상도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영국의 뉴턴 목사가 시편 87장 3절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말씀에 하이든의 현악 4중주 '황제'곡을 붙여서 오늘날 독일국가로 더 많이 알려진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함께 부른 후 최승일 담임목사가 ‘작은 자 중에 하나도 귀하게 여기는 교회’(마태복음 18:10~14, 야고보서 2:9)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상도교회 창립 71주년 기념 근속제직 표창과 감사패, 공로패 시상이 있었다. 서리집사 △30년 근속 강경대 집사 △20년 근속 박기만, 안주일, 김영신, 김은희, 김진섭, 김효남, 위미숙, 김원희, 윤영희, 장경애, 전성자 집사 △10년 근속 권기범, 김일곤, 방기영, 유명근, 유창근, 이용직, 황규준, 고성숙, 권오숙, 윤지원, 이선심, 이수경, 임정숙, 장경자, 최광희, 최은녀, 한정수 집사가 근속제직 표창을 받았다. 손철은 은퇴안수집사, 김순일, 어윤자 은퇴권사, 황향옥 권사가 감사패를 받았고, 윤광사 은퇴안수집사가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 찬양예배는 상도교회 창립 제71주년 기념 음악예배로 드려졌다. 강기성 상도교회 안수집사(현 서울시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상도교회 시온찬양대가 ‘왕’이란 주제로 <드보르작(Antonín Dvorák) D장조 미사>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Kyrie Eleison) ▲영광(Gloria) ▲신앙고백(Credo) ▲거룩(Sanctus) ▲복 있도다(Benedictus) ▲하나님의 어린양(Agnus Dei)을 소프라노 윤성회, 알토 김소라, 테너 이승훈, 베이스 김광수 집사 등과 함께 연주했다. 특히 베이스 김광수 집사는 찬양연습 기간 중 차가 360도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믿음으로 이를 극복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고자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찬양대원들의 귀감이 됐다. 아울러 테너 강기영, 소프라노 정송희, 베이스 이야곱 집사 등이 히브리서 10:19~20 말씀대로 그 어느 해보다 더 담대하게 열창해 “71살 생일을 맞은 상도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접 만나주신다”는 사실을 확인하는데 결코 부족함이 없는 연주로 기억됐다.

조현곤 교회 기자2018-06-12

지난 6월 6일(수)에 아주 특별한 수련회가 열렸다. 늘빛목양회(회장 김광현목사)가 주최하여 올해로 네 번째 맞는 '늘빛하모니연합수련회'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골3:12-14)'는 주제로 작은 5개 처 교회가 한마음으로 모여 찬양과 말씀, 웃음치료 및 게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하모니를 이루는 아름다운 모임이 경기도 파주샘물교회수양관에서 있었다. 먼저 찬양의 시간으로 고제중 목사(인천행복한교회)가 통기타를 치면서 은혜롭게 찬양을 인도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조현곤 목사(보령생명샘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양영숙 목사(순복음예사랑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추진위원장인 박경순 목사(일산영풍교회)가 골로새서 3장 12절에서 14절에 있는 본문으로 '사랑을 더하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특별연주로 고제숙, 고미자 권사(인천행복한교회)의 은혜로운 색소폰 연주가 있었고 김광현 목사(연천아미교회)의 광고와 조현곤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위하여 믿음의 경주를 하는 소망과 함께 임마누엘의 화목하고 건강한 성도의 교제가 있는 뜻 깊은 날이었다. 이 날 특별히 사진사역으로 섬겨준 선교팀이 있어 주목을 끌었다. 연세 있으신 부부교우들의 웨딩촬영 및 개인사진을 찍어 주며 섬김을 다했다. 이 선교팀은 매년 자비량으로 필리핀 빈민교회와 현지인들에게 웨딩촬영 및 유치원 졸업사진을 찍어주는 귀한 사역을 하고 있다. 주님을 위한 봉사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 날 저녁은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기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저녁예배 및 기도회로 모여 큰 은혜 받는 시간이었다. 김광현목사의 영혼 구원을 위한 뜨거운 말씀은 (눅16:19-31 내 영혼의 소망예수) 풍성한 은혜의 자리가 됐다. 후에 5개 교회 교우들은 저녁만찬을 즐겁게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연합수련회를 마쳤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6-15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태권도 보급 50주년을 맞이한 크로아티아의 칼로바츠 시립체육관에서 '제6회 할렐루야컵 세계태권도대회(대회장 정재규 목사, 조직위원장 최현부 목사)'가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 대표회장 임석순 목사)의 주최 및 크로아티아 칼로바츠 태권도클럽(회장 미로 브레젠 태권도 공인 9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21세기의 가장 강력한 선교의 도구로 각광 받고 있는 태권도를 통해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복음화를 목적으로 크로아티아에서 2008년 10월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할렐루야컵 세계태권도대회가 올해로 제6회 대회를 맞이했다. 올해 태권도보급 50주년을 맞이해 '크로아티아 칼로바츠 태권도오픈대회' 및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크로아티아 장애인태권도대회'를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주최로 통합해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독일,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스페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니그로, 헝가리,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한국 등 15개국의 90개 태권도클럽에서 품세 300명, 겨루기 600명 등 총 900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심판 60명, 코치 120명, 임원 60명, 진행자 10명 등 관계자 250명 및 관중 2,000명 등 총 3,000명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대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서 크로아티아 칼로바츠 Damir Mandic시장은 "크로아티아와 칼로바츠 시가 발전하고 한국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게 된 것은 할렐루야컵 세계태권도대회가 TV에 방영된 결과다"라면서 "오랜 내전으로 침체돼 있던 도시에 할렐루야컵 세계태권도대회가 유치돼 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돼 너무 감사하다"고 환영사를 했다. 크로아티아 Dragan Primorac교육부장관은 40초 동안 '할렐루야'를 6번이나 언급하며 축사를 했으며, 박원섭 크로아티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도 태권도를 사랑하는 출전선수와 세계스포츠선교회 임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으로 대사관저에 식사초대를 하기도 했다. ▲크로아티아 Dragan Primorac 교육부장관 축사 ⓒ데일리굿뉴스 크로아티아에 태권도를 보급한 이광배 사범(태권도 9단, 74세)은 2017년 12월 한국의 국기원에서 9단과 8단 심사에 응시한 자신의 제자 칼로바츠 태권도클럽 회장 미로 브레젠과 두가레사 태권도클럽 회장 겸 부시장 리콜라 카에게 국기원 공인 9단증과 8단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태권도보급 50주년을 맞아 크로아티아 최초 수련자 고 리콜라페치고(태권도 8단, 73세)의 손자에게 특별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스페인, 우크라이나, 독일 선수단은 경기 전에 미리 현지에 도착해 전지훈련에 임했으며, 몬테니그로 팀은 현지에 훈련캠프를 설치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열정과 노력을 보였다. 그 결과, 할렐루야컵 세계태권도대회와 칼로바츠 오픈대회에서는 보스니아 종합우승, 크로아티아 준우승, 3위 몬테니그로, 4위 헝가리, 5위 루마니아가 각각 차지했다. 장애인대회에서는 크로아티아-자그레브 팀이 종합우승, 준우승 크로아티아-칼로바츠 팀, 3위 이탈리아 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크로아티아 할렐루야컵 세계태권도대회에 동행했던 김홍은 목사(영화교회), 강덕수 목사(청주밝은교회), 정혜영 권사(주식회사 산엔지니어링)는 "국경을 초월해 가는 곳마다 태권도가 뜨겁게 전파되고 호응을 얻는 열기가 복음의 열기와 호응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실감했다"며, "태권도를 통한 선교사역이 확장돼 세계선교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격려,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박원섭 크로아티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 축사 ⓒ데일리굿뉴스

김현수 교회 기자2018-06-19

경기 광주 소재 소독방역 청소전문 사회적기업인 ㈜클린광주(대표 임은애)가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본부장 정양수, 이하 신보)와 손을 잡고 지난 6월 8일 서초구에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에서 '사회적 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이벤트성, 보여주기 식의 자선적 수준의 봉사가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주)클린광주·신보가 협업을 통해 공유가치(CSV : Creating Social Value) 창출하는 기업의 자원봉사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돼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또한 상호간의 신뢰와 책임감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역량을 활용, 재능기부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신보 정양수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신용보증기금 창립 4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예산부터 기업 주도적이 아니라 직원 주도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자발적인 직원의 참여로 기업에게 희망을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려는 신보의 마음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사무실 방역 소독 봉사를 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이에 다니엘복지원 김성태 원장은 "이번처럼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문성을 가지고 섬겨주신 적이 없었다"면서 "시설에 계신 분들과 원생들이 너무 깨끗해져서 좋아한다"며 참여해 주신 분들의 열정과 섬김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후 ㈜클린광주 임은애 대표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청소 및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해 다니엘복지원의 위생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공공기관 - 지역자원봉사단체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6년 5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은 ㈜클린광주는 기업 구성원 대부분이 기독인으로 매월 첫날은 사내 예배를 드리고, 기독교 정신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성기업, 소기업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추구하며, 2017년 한해 동안 지역아동센터 등 총 54개 시설에 대해 사회공헌활동(무료 방역소독, 청소)을 실시하여 총 6,230여명에게 수혜를 제공했다. 또한 메르스와 같은 유사감염병 발생시 경기도민을 위한 방역을 지원하는 아리엘협동조합의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6-15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이 6월 2일(토) 미서부 LA에 위치한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열렸다. 본교 학위수여식에 이어 열린 이 취임식은 신선묵 교수의 사회로 시작, 윤경호 목사가 기도했으며 레스터 에드윈 루이즈 박사(ATS 시니어디렉터)가 ‘이때를 위한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임승향 이사가 송정명 이임 총장에 대한 공로사를 했으며 주 익성 동문회장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신임총장 임성진 박사가 서약했으며 윤성환 이사장이 공포하고 취임패를 증정함으로 임성진 박사가 본교 3대 총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이어 교기이양이 있었고 이상명 총장(미주장신대), 김지훈 목사가 축사했으며, 윤주동 장로(상파울 OMC)의 영상 축하메시지가 상영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남종성 목사 (WEMA총회장) 축도로 마쳤다. 송정명 이임총장은 "6년 동안 총장직의 기간은 의미있고 행복하고 가치있는 보람된 기간이라 자부한다"며 "30년 학교역사의 5분의 1을 섬겼다. 학우들을 위해 봉사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20년간 성실하게 섬겼던 임성진 부총장에게 이임하고 물러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계속 월드미션대학교 교직원 교수 학생들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수행할 수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진 신임총장은 "부족한 종을 총장으로 취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 올려드린다"며 "월드미션대학교는 교회가 필요한 사역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개발하고 교회들이 학생들을 위탁하는 학교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사역은 단지 교회의 사역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기독교지도자들이 사역하는 곳이 많다. 기독교 NGO프로그램을 확 장해 나가겠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인해 간호사들이 필요하다. 기독교정신으로 사역하는 간호사를 양성하는 간호대학설립을 추진해 나가겠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교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송정명 목사) 2018 학위수여식이 총장 이취임식 전에 열렸으며 9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임성진 부총장의 인도로 학위수여식이 시작되었으며 송정명 총장은 훈화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 이사들과 기도후원자들과 학우들의 가족에게 감사 한다"고 말하며 "졸업을 하고 사역현장으로 나가면 캠퍼스보다 모든 것이 녹록치 않을 것이다. 급변하는 세대를 살아가야 하기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해야 할 때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더 꿇는 기회를 갖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학교는 이제 라티노는 물론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의 영적 지도자 양육을 위해 더욱 전진할 것이다. 모교를 위해서도 기도하며 더욱 전진하는 졸업생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생 아케네스는 "수년 동안 성경에 따라 가르치고 삶의 본이 되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 한다"고 답사를 한 후 김명신 학우의 인도로 졸업생과 회중, 교수들이 함께 헌신의 기도를 드림으로 수여식을 마쳤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6-15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박성규목사) 제43차 총회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류팔레스바바로호텔에서개최됐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5)'라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에 원중권 목사, 부총회장에 이기성 목사, 전홍권 장로가 선출됐다. 8일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박성규 목사가 ‘항공모함같은 교회’(행1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교회는 크루즈가 아닌 항공모함으로 승선자모두 각자 역할과 책임이 있는 전투요원”이라며 "세상의 죄악과 마귀 권세를 향해 영적전투를 하는 교회로, 복음을 몰라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며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교회처럼 인종, 신분, 국적, 세대를 뛰어넘는 넓은 가슴을 안고 순종하는 회원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개회예배는 원중권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억희 장로의 기도, 서명성 목사의 성경봉독, 중남미노회중창단의 찬양, 총회장 박성규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성찬식은 에드워드 리 목사의 인도로 집례됐으며, 전 총회장 한세원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축사는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지선묵 목사가했다. 총회 이틀째인 9일 주요한 이슈들이 회무에서 다뤄졌다. 캐나다 동노회가 총회차원에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반대성명서와 입장을 표명하자는 건과 관련, 정책 정치위원회의 '타교단, 타교회에 대한 간섭이므로 바람직하지 않기에 허락하지 않기로 하다'의 헌의안은 장시간의 갑론을박 끝에 찬반투표에 부쳤으나 찬성77 반대86표로 부결돼 결국 임원회가 어떤형태로 든지KPCA 교단의 입장을 표명할수 밖에 없게됐다. 금번 총회의 뜨거운 이슈가된 사무총장직과 관련한 안건에 대해서는 총회규칙에 인사위원회를설치하기로하고, 사무총장인선방법과 시무연한을 제한하자는 안은 실행위원회에서 한 회기 더연구하기로했다. 선거조례 18조의 선거운동을 제한하자는 안은 선거조례 18조 "총회의임원과직원, 총회산하위원회, 기관 또는 여하단체는 특정후보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운동을 할수 없고 또 특정후보지지를위한 여하한 조직도 할수 없다"로 개정하기로 했다. 총회임원회가 상정한 '한국으로 역이민하는 교포, 한국내 디아스포라등을 위해 한국에 노회를 설립하도록 허락해달라'는 청원과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무지역노회를 신설하기로했다. 전도선교위원회가 지속적인 선교지원과 관리를 위한 유급직간사를 두기로 한 안건은 진통끝에 1년간 연구하기로 했으며 서중노회 김길헌 목사의 선교사파송건과 황성욱 선교사 시무기간연장청원은 허락됐다. 교육신학위원회는 한국통합교단이 결정한 본교단출신목회자가 가입할 경우 30학점 이수와 목사고시를 치르게한 결정에 대해 정책정치위원회와 협의해 대응하기로 했다. 코트디브아르아비장 신학교는 3년간 실사를 조건으로 계속해서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분교로승인하는 것을 허락했고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의 신학교육과 목사 안수 및 가입에 대해서는 더연구하기로했다. 총회 직영 신학교용어사용을 총회 인준 신학교로 사용하게 해달라는 청원사항은 1년간 연구하기로했다. 서중노회가 헌의한 총회조직에 대한 헌법 제74조 및 75조에 대한 개정건과 관련, 헌법규례위원회는 실행위원회(위원장과 서기포함)에 위임해 한 회기 더 연구하기로했다. 42회 총회에서 노회통폐합의 임무를 위임 받은 노회통폐합위원회는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제44회 총회에는 모든 노회들이 통합을 완결해 통합된 노회들이 모여 총회로 모일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보고했다. 서북노회건의-총회를 북미에서 개회할 것 외에도 뉴욕노회(장다솔), 뉴저지노회(김선복, 김용현, 오철, 정선희) 등 17개노회 총40명의 목사고시 청원이 있었다. 사무총장 보고에서는 장세일 사무총장에 대한 독선과 고압적 태도를 성토하면서 사무총장 제의 총무 환원 헌의투표까지 이어졌지만 규칙 변경 정족수인 2/3를 넘지 못해 무산됐다. 장 총장의 임기는 2년을 남겨두고있다. 또 예년과 달리 43회 총회와 관련한 회의 결과를 발표할순서를 가진 증경 총회장단은 총회준비과정이 미흡하다며 임원들과 준비위원회에 따끔한 충고를 하기도 했다. 한편 북한에 장기억류됐다가 풀려난 임현수목사(캐나다큰빛교회원로)는 9일 오전 경건회에서 '예복성사혁명(행1:6-8)'의 말씀을 통해 북한 억류기간 동안의 고난을 간증하고 교회와 목회자의회개를 촉구하며 통성기도로 마무리했다. 한편 제43회 KPCA총회 신임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원중권 목사(아르헨티나소망교회) △부총회장 이기성 목사(밴쿠버삼성교회), 전홍권 장로(가나안교회), △서기 이재광 목사(동남) △부서기 박상근 목사(서북남) △회록서기 송민호 목사(카동) △부회록서기 지영환 목사(서) △회계 한광호 장로(필라) △부회계 허종학 장로(서중) △영문회록서기 다니엘 주 목사(나성영락)가 선출됐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6-15

지한초등학교(교장 강신도 )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전남협의회 주관으로 6월 8일 '북한이탈주민 및 북한예술단'을 직접 초청해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북한예술과 평화통일을 간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통일교육연구학교인 지한초등학교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하는 통일교육주간 행사의 하나로 이 기간 중 지한초는 '북한예술단과의 만남' 외에도 '통일 주제 프로젝트 수업', '찾아가는 학교 통일교육', '평화통일 부스 체험'등을 진행했다. 특히 '통일교육주간'행사 중 하나로 11 일 열린 평화통일 부스 체험에선 '통일에 꽂(꽃 )히다'라는 주제로 통일기원나무, 통일키링만들기, 통일보물찾기, 통일미술관 등 16개의 평화통일 체험부스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기도 했다. 평소 북한 예술문화의 기회를 접하기 힘든 학생들은 이날 공연을 보고 "북한이탈주민이 전해주는 북한의 모습은 뉴스나 인터넷보다 훨씬 생생했어요", "분단으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빨리 통일이 돼야 해요"등 통일을 염원하며 남북한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적극 표현했다. ▲지한초등학교와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전남협의회 주관으로 6월 8일 '북한이탈주민 및 북한예술단'을 초청해 북한예술과 평화통일을 간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지한초 강신도 교장은 "북한공연단의 공연 외에도 통일교육주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한민족의 동질성 및 통일의 당위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통일교육은 모두가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크나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함께함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통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6-12

지난 6월 11일(월)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명근식 장로, 이하 '세직선')는 유현덕 브라질 선교사, 원치현 필리핀 선교사, 이상용 인도(비하르) 선교사 및 기독교복음방송 GOOD TV 선교기획국 현연미 국장, 뉴미디어국 전익수 센터장 등을 초청해 6월 월례회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평타운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 장로, 이하 '한직선') 사무국에서 개최했다. 세직선 손병락 총무집사의 인도로 롬10:11~15 및 마13:31~32 말씀을 봉독한 후 유현덕 브라질선교사가 '우리는 모두 선교사입니다'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한직선·세직선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안건토의에서는 브라질과 인도 비하르 지역의 열악한 직장선교 현황 보고가 있었다. 원치현 필리핀 선교사가 필리핀 마닐라 새생명교회에서 개최를 추진하는 필리핀기독교직장선교대회(Philippines Christian Work Mission Council)와 관련해서 △필리핀 현지인 중심으로 구성된 '필리핀 직장선교연합회' 전국조직 구성(안) - 지역(바기오, 마닐라, 세부, 디바오), 직능(행목회, 교목회, 경목회, 사목회) △'국제신우회'의 새 이름으로써 '빌리프렌즈 선언'(Declaration of Belief(信)+Friends(友)) △국제신우회 합창단(Beliefriends Chorus) 구성(안) △공동미션매거진 ‘빌리프렌즈’(Life Bible Study 'Challenging Process', Happiness Event) 발행(안) 등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GOODTV 뉴미디어국 전익수 센터장과 선교기획국 현연미 국장이 지난 5월 31일 한직선·세직선 임원들이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를 방문해 복음전파사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내용과 관련해 GOODTV의 기독교복음방송사역과 데일리굿뉴스, 위클리굿뉴스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직장선교'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러시아인 선교사(아웃리치)들에 대한 답방차원에서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월드컵선교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션투어콘서트(7월 12일 러시아 Novokuznetsk, 13일 Kemerovo, 14일 Tomsk, 17일 Orekhovo-Zuevo, 18일 Lyubertsy)를 추진하는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교수) 및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등과 협력방안을 ‘2018 해외 직장선교회 창립추진(안)'과 연계해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직장선교 백서' 발간 추진과 관련하여 한직선·세직선 및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올림픽선교회 등 유관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추진키로 했다. ▲세직선 6월 월례회 – 왼쪽부터 한직선 김준식 장로, GOOD TV 선교기획국 현연미 국장, GOODTV 뉴미디어국 전익수 센터장, 세직선 회장 명근식 장로,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 한직선 이사장 윤여웅 장로, 필리핀 직장선교대회 원치현 선교사의 모습ⓒ데일리굿뉴스

김이삭 학생기자 기자2018-06-11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7일, 광주CCC(대표간사 이종석 목사)는 저녁 7시에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를 앞두고 양림동 CCC센터에서 총동원 기도채플을 진행했다. CCC 여름수련회 저녁집회와 동일하게 채플 시작 전 카운트다운을 세고 난 뒤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채플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리게 만든 크루세이드와 호산나의 찬양으로 막을 올려 예배에 참여한 매 순간마다 여름수련회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인도했다. 또한 광주여대 지체들의 특송과 조선대 아가페 17학번 박왕제 순장의 간증으로 은혜를 한층 더했다. 메시지 시간에 이종석 목사는 여호수아 1장의 말씀을 통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제주선교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수련회 참여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지체들에게 도전을 일으켰다. 이 날 이 목사는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이끌었던 모세와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를 언급하면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반드시 쓰임 받는 과정이 필요하고, 전적으로 나의 의지를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서 자기를 부인해야만 하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내가 연약하고 부족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손에는 그런 사람들이 붙들릴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 것을 강권했다. 이후 총순장과 부총순장이 합심기도를 인도함으로써 이 날 채플에 참여한 모든 지체들이 제주선교대회를 사모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6-08

광명시민오케스트라(단장 문태원)는 6월 5일 오후 12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도담도담카페에서 ‘여름아 부탁해~’를 주제로 정기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음악회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클래식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는 대중들이 선호하는 가요와 민요, 팝송, 영화음악 등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협연으로 12곡을 연주했다. 가요는 '내 나이가 어때서', '해변으로 가요', '어머나'. 민요는 '아리랑'. 영화음악 '마이웨이', '여인의 향기', '냉정과 열정사이'. 팝송은 'When I Fall in Love' 등을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했다. 피아노 이영선(광명시민오케스트라 단원, 광은교회 올겐 반주자), 첼로 윤보람(광명시민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바이올린 이수연(광명시민오케스트라 부악장) 등이 맡아 섬겼다. 음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가요와 영화음악의 연주를 들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60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는 앵콜곡 '연가'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정기음악회에 대한 소감을 묻자, 신혜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음악회를 통해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없었던 분들이 주변인들에 대한 관심,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까지도 갖게 되었다"며 "광명동에 거주하는 주민들 모두가 더욱 행복해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광명시민오케스트라가 중요한 역할을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문태원 단장은 "시민들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며 "광명시에서 클래식 음악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단장과 단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로 2009년 2월 창단됐다. 광명시의 음악사업 추진과 함께 생활 속의 음악도시를 구현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그동안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광명문화원에서 주최하는 1인 1악기 발표회, 광명시를 대표하는 오리문화제 기념 초청 연주 등으로 섬겼다. 또 광덕초, 광명서초, 소하중, 광문고, 시흥매화고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7월 26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광명시민을 위한 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을 연주한다. ▲음악회 후 광명시민오케스트라 문태원 단장과 단원들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6-08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송정명 박사) 총장 이취임 축하 제23회 학생 뮤직페스티벌이 지난 5월 30일(수) 미서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송정명 총장은 "저희학교가 음악학과를 신설한지 14년이 되었으며 음악학과를 통해 학교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그동안 음악학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섬겨준 윤임상 교수와 교수진들의 노력으로 ATS로부터 교회음악 박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유일한 한인계 대학이 된 것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이번연주회가 총장직임을 끝내고 이임하는 저를 위한 격려의 의미도 담겨있다는 소식을 듣고 영광스러운 자리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연주회가 되기를 바라며 출연하는 학우들과 동문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위대한 국민악파(The Great Musical Nationlism)'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생뮤직페스티벌은 국민악파의 가장 대표적인 러시아의 글린카, 체코의 스메타나, 노르웨이의 그리그,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독일의 바그너, 영국의 엘가, 미국의 번스타인 등 가장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곡들이 연주됐다. 마지막 곡으로는 조국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을 배경으로 고난과 역경 속에서 다시 찾은 영광을 애국가로 표현한 ‘코리아환상곡’을 월드미션대학교 학생들과 라크마 챔버합창단, 그리고 LA영플레이어스 합창단이 함께 불렀다. 본교 음악과장 윤임상 교수는 "이번 학생페스티벌에서 연주되는 모든 작곡가들의 공통적 관심이 자국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작품을 썼듯이 월드미션의 학생 음악인들이 조국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사랑하는 애고심을 고취하는 음악회가 될 것을 기대하며 음악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6-08

아주사퍼시픽대학교(APU총장 존 월레스 박사) 함평교육원 2기 수료식이 지난 5월 21일(월) 미서부 남가주 아주사에 위치한 본교 경영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열려 총 38명의 목회자가 수료증을 받았다. APU는 지난 2013년 전라남도 함평군 기독교문화선교회(회장 정남 목사)와 자매결연 하고 APU-함평교육원을 개설했다. 2015년 함평교육원 제1기 30명의 목회자 부부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후 함평을 비롯해 광주, 나주, 영광, 무안 지역으로 확장해 제2기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함평교육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정남 목사(석성교회)는 "함평교육원 2기 교육을 통해 목회사역에서 섬김에 대한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조형순 목사(백수중앙교회)는 "APU 박성민부총장은 저희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분이고 고향도 경상도인 분인데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보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며 "다만 좀더 배움의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정석윤 목사(광주상록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원하는 목회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목회로 전환이 되었다"며 APU의 교훈인 하나님먼저(God First)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으며 사역현장에서 목회자가 먼저 행복해야 교회가 행복해질수 있음을 배웠다"고 말했다. APU함평교육원 2기는 지난 2016년 봄에 시작됐으며 힐링, 섬김, 말씀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수료식은 박성민 부총장 사회로 시작됐다. 데이빗 빅스비 본교 수석부총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한편 이번 2기 수료식 일정은 APU함평교육원 수료생들과 가족들이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미서부지역 관광과 UC버클리 대학교 투어를 했으며 20일(주일)에는 남가주사랑의교회를 방문하여 예배참석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6-07

첨단광림교회(문성길목사 통합측)는 지난 11일 오후 2시 광주 첨단지역에서 한영혼을 살리기 위한 새 생명 전도축제를 가졌다. 광주 첨단광림교회(문성길 목사)는 주님께서 주신 구원의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도에 전념하고 있다. 믿지 않는 가정 전도를 목표로 정하고 '잃어버린 한 영혼 한 영혼을 찾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첨단광림교회가 지난 11일 오후 2시 광주 첨단지역에서 한영혼을 살리기 위한 새 생명 전도축제를 가졌다.ⓒ데일리굿뉴스 소식을 접한 운암교회(김태호 목사)는 성도들은 교회앞에서 하던 부침개 전도 장소를 옮겨 첨단지역 광림교회 앞에서 부침개와 차, 음료수를 제공하며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과 사랑을 교회 주변 상가에 전했다. ▲첨단광림교회가 지난 11일 오후 2시 광주 첨단지역에서 한영혼을 살리기 위한 새 생명 전도축제를 가졌다.ⓒ데일리굿뉴스 문성길 목사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시민에게 부침개와 차 한 잔을 대접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잃었다가 다시 찾는 기쁨"이라며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갈급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그들에게 전하고 싶다"며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새로워진다. 예수님을 만나면 삶의 목표가 달라진다. 내가믿는 예수님을 여러분도 꼭 믿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운암교회 전도팀 성도들은 "전도할 수 있어 감사하며 어느 곳이든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에게 희망을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성남 장로(광림교회)는 "믿지않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고 새생명을 얻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상이 되는 것이 우리 모든 성도들의 소망"이라고 밝히면서 "잃어버린 한영혼을 위해 열심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