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7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고향숙)과 시민자유대학(이사장 박구용)이 이달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하는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가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과정별로 주 1회씩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학부모·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 과정은 ‘매력 있게 말하기(매주 화요일)’, ‘철학하는 시민(매주 토요일)’ 등 2개 과정이다. 공감커뮤니케이션 박진영 대표와 전남대학교 박구용 교수가 각 강의를 담당했다. 공감 커뮤니케이션 박진영 대표가 진행하는 ‘매력있게 말하기’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열린다. ‘자신의 말투 관찰해 보기’로 시작해 ‘매력 있는 목소리를 만들자, 타인 인정하기, Personal Branding’ 등 말하기 기술부터 개인의 미디어적 표현과 표현을 통한 사회적 관계까지 살펴본다. 두 번째 강좌인 ‘철학하는 시민’은 미학 강의와 정치평론으로 유명한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담당한다. ‘밀실과 광장의 사이에서 사랑’, ‘살판나는 새판짜기 정치를 위하여’, ‘동등과 균등을 실현하는 정치’ 등 시대가 요구하는 인문학 정신을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는 양 기관이 지난해 10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두 기관은 향후 지역 주민의 민주시민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가 쉬운 설명과 시대에 맞는 강의로 참여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영희 교회 기자2017-03-22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사무총장 류수영 목사, 이하 한기축연)의 제4대 대표회장 이·취임식예배가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 체육관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삼산월드축구장에서 5팀인 사회인축구의 모범팀 드랜곤즈FC(단장 신세웅), 영원한 동역자 안산목회자(단장 이우정), 보아스여성축구단(단장 박종호목사), 한기축연 시니어팀(단장 김정욱목사), 헤브론실버팀(단장 강세연)이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통해 축구는 하나님이 주신 도구이며 축구선교로 하나님의 위대함을 알리는 현장이었다. 이어서 이.취임식은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김정욱 목사(서산 청겅교회 담임) △기도 박종호목사(군포 삼성교회 담임) △설교 권태일목사(함께하는 사랑밭교회 다임) △축사 김진국(전 대한축구협회 전무) 순으로 진행됐다. 위임사를 전한 유병석 목사(천안 목양교회 담임)는 "10년간 한기축연을 섬기면서 많은 일들을 기억하고 국내 선교는 물론 해외선교를 하면서 축구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복음을 전하게 됨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취임사를 전한 신임 제4대 대표회장 조춘일 목사(부천 예심교회 담임)는 "한기축연의 전통을 이어 축구을 통해 복음전파에 전심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전국의 회원단체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헤브론 실버팀은 "한기축연의 분위기는 가족적으로 모든 게임을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친다면서 협회의 선배 시민으로 모범적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기축연은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금은 인천 디자인여고 여자축구단에 전달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20

나라사랑기도포럼(대표회장 방철호 목사)가 3월 18일 오전 7시 광주프라도호텔 2층에서 '국민화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기도회에서는 △인사말에 방철호 목사 △특별찬양 에 마선미 집사 △특별기도 김정식 목사(기둥교회)와 임동호 목사(시민교회), 노경수 목사(왕성교회) △특별연주에 광주크리스찬 섹소폰앙상블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토론회에서는 △주제강의 송오식 교수(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토론 강성열 교수(호남신학대 구약학)와 민남기 목사(대성교회), 강성률 교수(광주대학교 철학), 박선정 교수(남구 문화관광청단장) △선언문낭독 서대인 목사(성산교회)가 참여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방철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을 염려하여 모이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현재 우리나라에 처해진 갈등과 양극화 현상에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촌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보수와 진보로 또는 출신지역으로 나뉘어 극심한 분열과 갈등의 골이 날로 깊어 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움을 금할 길 없다”면서 “이 위중한 상황을 타계하고 민족의 하나됨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과 국민적 결단이 어느 때보다 전실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목사는 “광주시민 사회단체가 옳은 진단과 처방으로 한마음이 되어 민족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적 화합이 될 수 있도록 기독교가 섬김과 봉사의 마음이 하나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피력했다.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는 “대한민국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위대한 유산이기에 현실을 지켜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염려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적 합의가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때 이기에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의 상처를 치유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노력을 해야 하고 국민화합과 통합을 위해 모두가 앞장서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조금씩 마음을 보태 위기에 놓여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나아가자”면서 “또한 우리는 비전 있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을 안정 속에 잘 받들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리더자가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자”고 제언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3-20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3월 19일 ‘2017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개최하고 전도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광은교회 진군식은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도 진행됐다. 진군식은 교구별로 다채로운 뮤지컬 공연과 단막극 및 찬양 등을 통해서 복음전도의 열정을 다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진군식은 군대가 전장에 나가기 전에 치르는 의식이다. 광명성전에서 진행된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진군식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김한배 담임목사는 ‘지금 나는 누구인가?(갈라디아서 4:6-7)’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서 “사명을 알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마다 다르게 만드셨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이 세상에서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주님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진군식의 자세로 5월 14일 새생명축제까지 연결되도록 해야 함”을 전했다. 이어 “내가 한명 전도하면 광은교회와 우리 교구가 배가됨을 기억하고 전도의 열정을 갖고 복음을 전하기”를 당부했다. 2부 진군식 순서의 사회는 김한권 형제, 문혜정 자매가 맡아 재치 있게 진행했다. 각 교구를 대표하는 기수단 입장 후 각 교구를 대표해서 함신영 목사가 진군식에 임하는 자세를 선서했다. 이어 김한배 목사는 ‘2017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선포했다. 광명성전에서는 9개 교구와 광은청년공동체 등 총 10개 팀의 복음전도에 대한 열정을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서 펼쳤다. 첫번째 순서를 맡은 8교구는 성도들의 퍼포먼스와 찬양을 통해서 복음 전도를 다짐했다. 8교구 성도들이 펼친 퍼포먼스의 주제는 ‘내가 이웃을 전도하지 못하면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가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를 개사해서 불렀다. 이어 3교구는 성도들이 순서대로 말씀 피켓을 들고 나와서 선포하는 순서를 가졌다. 또 3교구는 찬양곡 ‘십자가 군병들아’를 부르며 강한 주님의 군병되어 죽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길 소망했다. 9교구는 말씀을 의지하여 여리고성을 도는 모습을 통해서 순종할 때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또 복음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천성을 향해가는 성도들아’를 찬양했다. 7교구는 엘리아와 바알의 대적을 다룬 콩트에서 물을 표현한 현수막이 뒤엉켜져서 참석한 성도들에게 폭소를 안겨주었다. 또 ‘아따 참말이여’를 개사한 찬양을 부르는 장로, 권사, 집사님들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참석한 성도들은 환호 했다. 1교구는 5명의 주인공이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을 다룬 ‘마지막 기회식당’ 단막극은 사전에 제작한 웹드라마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상영했다. 이어 주인공을 맡은 성도들이 ‘마지막 기회식당’에 등장해서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들의 문제를 인정하며 주님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또 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예수 믿으세요’를 개사해서 불렀다. 2교구는 개그 소재로 많이 사용된 ‘봉숭아 전도 학당’ 콩트를 패러디해서 복음의 소중함을 전달하려고 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폭소를 안겨주었다. ‘봉숭아 전도 학당’은 태신자를 3명이상 품고 기도하기를 소망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또 ‘주의 진리 위해’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군사되어 영혼을 살리는 교구가 되기를 다짐했다. 5교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독특하게 대형 천을 이용해서 실루엣 영상으로 표현해 참석한 성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 표현은 기존 단막극 형태와 다르게 실루엣으로 표현해서 내용 이해가 쉽게 전달됐다. 또 5교구 성도들은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워십으로 힘있게 찬양하며 영혼구원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6교구는 전통 농악놀이로 입장하면서 영혼추수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했다. 농산물인증마크를 패러디한 예수인증마크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성령과 말씀, 사랑의 중보기도 등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또 6교구 성도들은 전도를 다짐하는 교구가와 표어제창으로 마무리 했다. 4교구는 콩트를 통해서 성도사랑과 교회사랑, 이웃섬김의 내용을 통해서 길 읽은 영혼을 광은교회로 인도하는 성도의 삶을 다루었다. 회개를 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모습과 예수님께 회개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통해서 영적 전쟁을 연출했다. 사탄이 사용한 도구에서 도넛 형태의 연기가 멀리 퍼져 나갈때는 참석한 성도들은 우와하는 반응을 보였다. ‘빙글 빙글’을 개사한 찬양을 통해서 전도를 바라만 보고 있지 말고 전도자의 자리로 나서기를 주문했다. 마지막 순서를 맡은 광은청년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모습을 뮤지컬로 표현했다. 뮤지컬의 내용은 취업, 연애, 대학생활 등에서 세상 가운데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청년들의 주님을 향한 외침과 다짐을 볼 수 있었다. 청년들은 복음의 메시지로 개사한 ‘내일로 가는 계단’을 부르며 진군식을 마무리 했다. 축도 시간에 김한배 목사는 이날 진군식에 대한 소감에 대해서 “오늘 진군식은 모든 교구의 성도들이 한결같이 복음 전도에 대한 열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3-20

19일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는 교회 안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반포교회는 70세 이상의 남자전도회원이 300명으로 1, 2 남전도회원으로 구성돼있다. 홍문수 목사와 전도위원회 위원장 이재완 장로는 날로 늘어나는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이 어떻게 즐거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지 고민했다. 거듭 고민 한 결과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형성과 신앙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정보화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게 됐다. 스마트 활용을 배움으로 세대간의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화와 토의 함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생활방식 사고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확신했다. 신반포교회의 젊은 청년들에게 자원봉사자로 추천 받아 1:1의 방식으로 스마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은 1, 2 남전도회원 중 현재 ?6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나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희망하고 있어서 좋은 교재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마트 교육 추진전략으로 개인용 디지털기기 활용을 촉진할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육방법으로 단순한 문자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멀티미디어 세계를 터치를 통해 배우고자 한다. 신반포교회의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젊은 청년들과 소통하게 함으로 더욱 바람직한 신앙 영성 을 키우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5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 감사예배가 15일 11시 광주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열렸다. 남택률 목사(광교협사무총장.유일교회당회장)사회로 시작한 감사예배는 △기도 이종석 목사(광주CCC대표) △성경봉독 문기전(광주YMCA사무총장) △특송 기현수(CCM가수) △설교 김성원 목사(광교협상임부회장) △광고 조광수 목사(순복음뿌리교회) △축도 정종득 목사(큰사랑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출범식에는 오경복권사(사무총장) 통역 인드레이 사회로 이천영위원 의 추진경위 및 사업계획발표에 이어 △환영사 신조아(고려인마을대표) △축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축사 박상규 목사(광주NCC회장) 박상태 목사(광교협상임총무) 설영현 목사(광산구기독교단회장) 정철준 장로(한국종합건설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수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광산구 월곡동에 고려인 3.500여명이 거주하는 마을 공동체”라며 “고려인들이 광주에 오는 이유는 간단하다. 광주에 오면 따뜻하게 사람대접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에는 같은 민족, 같은 식구로 더불어 함께 살수 있다. 일자리 소개와 무상 자녀교육, 아동센터와 신앙생활, 응급환자 치료까지 특히 한국 말을 못하는 고련인들이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면서 끈끈한 공동체를 이루며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추진위원장은 “2017년은 소련 스탈린에 의해 고려인 18만여명이 항일 독립운동의 거점 연해주에서 죽음의 열차를 타고 황량한 허허벌판 중앙 아시아에 버려졌던 강제이주 80주년이 되는 해”라며 “그동안 고려인 마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고 도왔던 분들의 소중한 뜻을 한데 모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모두가 자발적으로 재능과 성금, 시간과 애정을 쏟아 부을 소중한 분”이라며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사람들을 기억하고,체험하고, 교류하고 협력하는 기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려인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한 지 80년을 맞아 국회에서 이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15일 현행 특별법의 지원 대상으로 국내 거주 고려인을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고려인동포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서는 지원 대상을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에 거주하는 고려인으로 한정한 탓에 한국에 온 고려인은 지원을 받지 못한다. 김 의원은 "2010년 시행된 특별법에 따르면 해외 거주 고려인에게 경제적 기반 마련, 한국어 학습, 현지 국적 취득 등을 지원하는 게 가능하지만 '조상의 땅'인 한국을 찾아온 고려인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국내 체류 중인 고려인이 해마다 급증해 현재 4만여 명에 이르는 만큼 이들의 생활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고려인에게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보건·의료를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 보건의료 사업을 통해 고려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인은 구한말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한인의 후손으로, 1937년 스탈린의 소수민족 탄압으로 중앙아시아로 떠밀려 나는 과정에서 18만여 명 중 2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 강제이주 80년을 맞아 각계에서 고려인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이들과 한민족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한 기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3

고현 교회 기자2017-03-13

예수찬양 방송선교회(대표 최규리, 이사장 최성기) 2017년 상반기 영성수련회가 천안 임마누엘교회(담임 구용걸 목사)에서 10일 7시에 열렸다. 부산 ,목포, 마산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신 회원들의 참석으로 시작된 수련회는 지도목사이신 안희환 목사의 '능력의 이름을 의지하고 활용하라'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의지하고 나가야 할 것은 오로지 주님임을 알게 해주셨으며 조만행 목사의 영성있는 찬양과 <똑바로 보고싶어요>, <성령받으라> 작사 작곡자인 최원순, 김미숙 전도사의 간증과 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또한 수련회를 위하여 임마누엘교회를 내어주신 구용걸목사와 성도들은 처음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하면서 세밀하게 사랑을 나눴다. 예수찬양방송 선교회는 12만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초교파 평신도선교단체이다. 농어촌교회 수리, 미자립교회 해외선교사, 찬양선교사 후원 등을 위해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교회를 떠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 24시간 방송을 송출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는 찬양방송뿐만 아니라 농어촌 수리사역을 재능기부와 공사비용은 선교회에서 섬기며 이루어지고 있는 선교단체다. 최규리 집사(천안 성은교회)의 작은 찬양방송의 불씨가 지금은 동시600여명 들을수 있는 찬양방송국이 되었고 이또한 24시간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해주시는 동역자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영혼이 메마르는 이 시대에 찬양을 통하여 은혜가 늘 차고 넘치는 영혼으로 주님을 찬양할수 있는 귀한 사역을 하는 예수찬양방송 선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올 것이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3

담양주평교회(담임 노행수 목사)는 5일 오후3시 라마나욧성전에서 창립10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걸어온100년 함께가야할100년“ 이란 슬로건으로 100주년을 맞이한 주평교회는 노회임역원 들과 관내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드려진 기념예배는 노행수목사(주평교회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기도 주세영목사(수북교회) △성경봉독 김인선목사(개동교회) △찬양 하늘소리찬양대 △설교 정연수목사(광주동노회회장. 일곡중앙교회) △감사기도 김광훈목사(주산교회) △격려사 이종학목사(복민교회 △축사 조태익목사(담양읍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100주년을 맞이한 주평교회는 1917년 3월 3일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담양군 수북면 주평리에 자리 잡아 복음사역를 하던중 1951년 6.25한국전쟁으로 예배당이 전소되어 당시 배판집 집사가 순교했다. 이후교회예배당를 복원하지 못해 박영순권사 가정집에서 1년 여 동안 예배를 드리다가 주평리 마을회관으로 옮겨 예배를 드렸다. 1953년 김귀득 장로을 중심으로 2번째 성전건축를 하였으며 그후 1982년 3번째 성전건축를 하였고 1990년 사택을 건축하고 2014년4번째 교회건축 2015년 교육관 공사를 완공하므로써 아름다운 교회로 자리를 잡았다. 무엇보다도 기독교 인구가 10%에도 미치지 못한 담양지역에 새로운 부흥의 소망를 갖고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한 100주년 감사예배는 많은 지역주민과 성도들이 빈틈없이 성전에모여 더욱 주님을 찬양했다. 노행수목사는 주평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이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성전에 모이기에 힘쓰며 최선를 다해 선교하면서 지역사회와 소통 할수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 일을 위해 오직예배 오직복음 교회의 본질회복에 최선를 다하자"고 강조했다. 2003년에 부임한 노목사는 당시 출석 30여 명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하나님 앞에서 농촌교회를 위해 쓰임받는 목회자 지역사회와 교회를 위해 힘이되는 성도가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고 금식기도와 부흥회를 통하여 현재 15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할 만큼 성장한 농촌교회이기도하다. 창립100주년을 맞이한 이날 주평교회는 정수호 최정수을 안수집사로 김오님 김종심 박광화 이영희 정원임을 시무권사로 봉서근 김길순 박숙자을 명예권사로 추대하는 임직예배를 드렸다. 임직예배서 안수집사로 임직받은 최정수 안수집사는 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찬 교회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비젼을 바라보면서 열정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할수있도록 힘쓰겠다며 많은 성도들앞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