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호 교회 기자2017-01-19

연산성서침례교회 학생부와 명지대 SOM(Sound Of Myong Ji) 찬양팀이 연합하여4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선교는 지역교회 학생부와 대학교 기독동아리가 연합하여 진행한 단기선교 프로그램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학생부 회원이 적은 교회들의 경우에는 단기선교를 가고자 하여도, 인적, 물적 그리고 프로그램의 부재로 행사추진이 쉽지 않는데, 교회와 기독 동아리와 연합하여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또 함께 준비함을 통해 사역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7박8일간의 일정동안 프놈펜 외곽에 있는 뽄르 꼴러벗 중학교에서 K-POP과 스킷 드라마, 태권무, 워십댄스로 문화공연을 하였다. 또한 인근 지역교회인 새소망 선교센타(선교사:손춘영 목사)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미용봉사,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트, 찬양가르쳐 주기 등을 하였다. 쁘레야니삐언면 마을에 가서 가정 방문 및 전도활동을 하였고, 끼타봉 선교센타와 교회를 찾아가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선교에 참석한 김준엽 학생(연산성서침례교회)은 “대학생 형과 누나들을 통해 단기선교의 준비와 현지에서의 선교활동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명지대의 전성은 학생(성악과 4년)은 “지역교회의 여성도분들이 직접 매끼마다 식사 준비해 주셔서 선교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단기 선교를 다녀온 25명의 학생들의 공통적인 소감은 “선교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 즉 음식만 할 줄 알아도, 머리를 잘 따줄 수 있어도 얼마든지 현지에서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연산성서침례교회 학생부와 명지대 SOM(Sound Of Myong Ji) 찬양팀이 연합하여4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데일리굿뉴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1-20

인터뷰차 방문한 기자를 영접하는 중에도 송장을 작성 중이던 그는, 작업에 여념이 없어 하며 미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시골의 작은 교회 서형석 목사(대산큰빛교회 담임)는 “우리는 교회와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교회들의 협력을 구하는 것도 아니”라며 “우리는 교회들을 돕는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시골 교회들도 부담 없이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저렴하게 공급하려고 합니다. 교회들이 수익을 위한 판매활동을 하시기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파트너쉽을 이루기 원한다"고 했다. 대산큰빛성결교회는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이하는, 현재 세례교인 83명의 성도가 1년 경상비 1억 6천만원 정도의 재정을 운용 중인 충서 지역의 작은 교회이다. 하지만 대산큰빛교회는 자체적으로 선교 기업인 ‘존스가마장작로스팅(이하 존스가마)’을 운영하며 사람의 인체에 매우 친화적인 원두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생두를 로스팅 하여 원두커피로 만드는 이 기업은 단지 핸드로스팅만이 아닌,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문 로스터기를 준비해 커피 제조업의 등록과 준수사항을 다 지켜나가는 식품제조기업을 운영 중이다. 커다란 가마솥 로스터기에 장작불을 수작업으로 해 가면서 말이다. 그래야 그 로스터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의 발산을 받은 커피 원료는 비로소 인체에 유익한 인체 친화적 커피가 되기 때문이다. 2014년도 12월에 시작된 존스가마는 단일 생산 기업으로는 분명 규모는 작고 생산량도 적은 소소한 기업이지만, “독특한 아이템으로 승부한다”는 전문기업정신 하에 담임 서형석 목사를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자원 봉사하며 ‘선교기업으로서의 갈망’에 그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작은 기업이기에 아직 마케팅이 활성화되지 않아 큰 활동은 없지만 선교기업을 통해 시골 작은 교회도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사업 시작 후 2년 동안 선교비로 지출한 금액은 2천만 원 정도가 된다. 농촌의 지역교회로서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닌 것이다. 이미 G마켓, 옥션, 쿠팡 등 각종 오픈마켓과 SNS를 통해 그리고 립 마케팅 전략으로 나아가고 있는 존스기업과 대산큰빛교회는 분명 천수답 농부의 심정 그것에 견주어 결코 다를 바 없었다. 그가 공개한 인터넷 주소는 www.존스가마.com 으로 접속되며, 공개 연락처인 010-5255-9702를 통해 언제든 구입 및 상담이 가능하다. 도시와 농촌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지만, 언젠가부터 전형적으로 도시풍 문화로 인식되어버린 커피 문화는 이제는 더 이상 도시만의 전유물이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저렴하고도 질 좋은 커피문화가 존스가마와 같은 선교기업으로 그리고 대산큰빛교회의 품 안에서 조용히 양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충서 지역의 작은 교회이지만 자체 원적외선 발산 가마솥 로스팅 기술 개발로 연간 50여톤의 원두커피를 양산하게 된 대산큰빛성결교회의 선교기업 활동은 분명, 농농 및 도농연결사업화 및 능동 선교사업의 귀감이 될 만한 좋은 소식에 다름없다. ▲대산큰빛교회가 생산한 커피.ⓒ데일리굿뉴스

김도훈 교회 기자2017-01-23

황일구 목사(새대구교회)는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극동방송 공개홀에서 목회자 새가족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새신자 전도정착을 위한 양육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교회에서 전도 관련 집회가 점점 시들해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새신자 전도정착을 위한 양육세미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회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도법을 진행하고 황 목사가 개발한 ‘새 가족의 삶’ 을 통해 새가족을 교회에 정착시키는 이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황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 수가 줄어드는 현실, 문 닫는 교회가 많아지고 그리스도인의 비율이 낮아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전도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렇다면 전도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령의 능력으로 하지 않고 이론과 방법으로만 전도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 부흥의 원리는 사도행전 4장 31절이다. ‘빌기를 다하매’, ‘다 성령이 충만하여’(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니라’(전도했다) 등 지금도 기도해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담대히 전도할 수 있고, 교회는 저절로 부흥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황 목사는 세미나에서 “하나님이 주인인 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부흥시켜 주시지만 사람이 주인인 교회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지 않는다”며 오늘날 교회의 모습들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또 “교회가 전도는 안하고 교인만 보내달라고 기도한다”면서 “영혼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바쁘고 어렵다는 이유로 전도하지 않으면 영혼 구원은 누가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황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전도를 호객행위로 전락시켜 교회의 주인이 모호해지고 교회의 본질도 모호해졌다"며 “교회 안의 바리새인들은 필요 없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주인이고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전도하는 교회에 영혼을 보내주신다”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도님, 전도가 너무 잘 돼요>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한 황 목사는 오직 복음, 오직 전도의 사명으로 영혼 사랑을 실천할 때 잠든 한국교회에 야성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목사는 "이단보다 더 나쁜 사람은 구원도 안 받은 사람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서 구원 받을 기회를 없게 만들어 지옥가게 하는 사람들"이라며 "교회가 전도를 통해 영적인 분위기가 되면 은혜가 넘치고 자연스럽게 양육이 된다. 자신감을 갖고 전도에 임하라"고 권면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1-23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해외선교사역팀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앙헬레스(Angeles) 지역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필리핀 단기선교 사역에는 김한배 담임목사와 해외선교사역팀 회원 30명이 참여했다. 팀원 30명은 교역자, 장년성도, 청년, 학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선교지에 식료품, 의류, 학용품 등 다수의 물품을 전달했다. 금번 단기선교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으로 사도행전 1장 6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역을 펼쳤다. 필리핀 단기선교팀은 앙헬레스 지역에서 광은교회와 협력하는 김종현 선교사의 사역지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며 은혜를 나눴다. 단기선교팀은 △광은 갈보리 이나라로 교회 △비전 크리스찬 커뮤니티 교회 △비전 은혜교회 △빈민촌 유치원 △신학교 △앙헬레스 광장 등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역을 감당했다. 광은 갈보리 이나라로 교회는 광은교회에서 2015년에 설립한 현지 교회로 아에따족(Aeta) 교회다. 아에따 원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에 세워진 광은 갈보리 이나라로 교회에서 김한배 담임목사가 ‘주님이 주시는 구원을 이루라(빌 2:5-12)’는 말씀을 전할 때, 원주민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단기선교팀에서 준비한 퍼포먼스와 부채춤, 태권도 등을 공연할 때에는 신기하게 지켜보면서 박수와 환호로 감사를 표시했다. 빈민촌 사역을 위해 방문했을 때, 염려한 것과는 달리 빈민촌 사람들의 마음은 열려 있었다. 복음을 전하고 기도할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영접하는 현지인들도 있었다. 빈민촌에 세워진 영어유치원은 빈민촌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교육의 장소였다. 필리핀 신학교에서도 신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신학생들을 통해서 필리핀에 복음을 세우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선교팀과 현지인들이 하나님께 찬양할 때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 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앙헬레스 광장에서는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선교팀원들은 태권도 등 퍼포먼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쉽게 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온 소감에 대해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이 선교현장에 계셔서 우리가 필요해서 보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필리핀 사람들이 예비된 자세로 우리를 기다린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단기선교에 참여한 장년, 청년, 청소년 모두가 기쁨으로 힘든 사역을 잘 감당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심과 하나님이 명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한권 형제는 “단기선교에 참여한 지 3년차로 선교지를 갈 때마다 항상 새롭고 두려움이 있었지만,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채우심에 감사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기회가 주어지면 봉사와 섬김을 통한 단기선교에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영휘 집사는 8세와 10세의 자녀를 가진 주부로 이번 단기선교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친정에서 돌봐주어서 안심하고 다녀오게 됐다. 박 집사는 “가정을 가진 아내로서 가정사역을 뒤로 하고 가는 것이 하나님 뜻이 맞을까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 같다”며 “말로만 들었던 선교가 아닌 현장에서 선교사님과 공동체와 함께 현지인들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금번 사역에서 영어 등을 유창하게 하는 성도가 없어 언어 소통에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가가호호 방문해서 전도할 때 현지인들이 쉽게 마음 문을 열고 찬양과 경배에 참여하는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하심을 느꼈다고 선교팀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광은교회 해외선교사역팀은 필리핀과 네팔 등 단기선교사역을 위해서 그동안 정기적인 모임과 기도 등으로 준비했었다. 2017년 1차로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고, 23일 네팔 단기선교를 출발했다. ▲ 광은교회 필리핀 단기선교팀은 △광은 갈보리 이나라로 교회 △비전 크리스찬 커뮤니티 교회 △비전 은혜교회 △빈민촌 유치원 △신학교 △앙헬레스 광장 등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역을 감당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20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광주광역시가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를 개원했다. 18일 열린 개원식에는 윤장현 시장, 이은방 시의장과 장휘국 교육감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당선 배지를 수여했으며,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의 자유발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앞으로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윤장현 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의결해 주시면 최대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원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의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6명의 후보 의원들의 정견발표 후 투표를 통해 제1대 의장으로 모꼬지당 황예슬 의원, 부의장에는 청소년이참여한당 나은주 의원이 선출됐다. 이들은 “임기동안 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상임위원회 활동과 정당 활동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어린이 청소년 예산 수립과정과 참여예산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대변하고 반영하는 일들을 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18만 어린이·청소년들의 복지와 권리, 인권 신장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런 역할들을 훌륭히 해내고 나아가 대화와 타협, 이해와 설득의 토론문화를 바탕으로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가 18일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첫 개원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19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광주를 방문해 지지자들과 결의대회를 가졌다. 오는 2월 4일 예정된 박 시장 지지모임인 ‘국민생각’ 창립대회를 앞두고 이날 일신교회(광주시 남구 박상태목사) 내 민생안전실천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광주 결의대회에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경제도 무너지고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우리사회가 가야할 길을 잃었다”고 지적하면서 “삶의 질 향상에 더불어 위로와 공감이 중요시되는 새로운 시대의 길목에 들어섰다”며 대권 후보에 나서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 박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던 서울시정 사례를 소개하며 “국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국가운영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통중심 국정철학의 기조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촛불 민심을 틈타 다 된 밥처럼 행동하는 것은 오만이며, 이러한 자만에 대해서는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며“국민들은 큰 목소리나 사이다 같은 발언은 청량감이 있어 잠깐은 좋아할 수 있지만 오래도록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올해의 사자성어인 군주민수의 이치대로 더디지만 민심에 의해 결국은 떠오르는 후보가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박상태 목사는 이날 축사에서 “그 사람이 살아온 족적을 보면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며 “목소리만 큰 추상적인 구호 보다는 국민의 꿈을 진정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면서 잘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19

행복한 만남이 있는 건강한교회 광주동산중앙교회(예장합동, 담임 이영록목사)는 2017년 신년심령부흥사경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진행했다. 교회는 김자현 목사(군포성산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8)’란 주제로 부흥회를 열었다. 부흥회는 매일 새벽 5시와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됐다. 김자현 목사는 마지막 날 말씀에서 “인간은 영혼의 영, 육신의 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육신의 영은 보이는 것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영혼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의 영향을 받아서 살고 있다”며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에 귀를 기울이며 기도하며 간구하자”고 강조했다. ‘만 명에 십자가 사랑으로, 만 가지 상품 가지고, 사회와 문화 사람을 변화시키자’란 2000비전을 꿈꾸고 있는 동산중앙교회는 2017년을 맞이해 온 성도가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새벽제단을 쌓고 있다. 또한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기도하며 밥보다 말씀이 중요한 사람, 성공보다 믿음이 중요한 사람, 명예보다 신실함이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2017년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동산중앙교회는 2017년 신년심령부흥사경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교회본당에서 진행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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