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8-12-1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을 표방하는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이 폭력학대 피해아동 치유활동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는 지난 12월 4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어울림 한마당이었다. 함소아제약은 각종 폭력 및 학대에 노출돼 상처 입은 아이들의 치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항공과 함께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박 웃는 아이, 함소아’를 모토로 생활 속의 한방, 과학을 실현하는 함소아제약은 온 세상 아이들이 함박 웃음 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소아제약은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인재 발굴과 함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제품을 세분화하고 원료개발 및 R&D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70여 곳의 함소아한의원과 120여 명의 함소아 한의사들은 환자의 임상사례를 연구 발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한의학 세미나를 개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발전시켜 왔다. 조현주 대표는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은 물론 새로운 의료사업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겠다”며 “함소아만의 한방 노하우에 과학화를 더해 한의학을 대중화시키고 국민보건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11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통합 측 송정제일 교회(담임목사 유갑준)가 2018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12월 9일 11시 청소년 가장과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성탄절(HOT Christmas)이라는 모토로 교회 인근, 광주광역시 광산구 4개 동사무소(송장 1, 2동, 신흥동, 어룡동)에서 각각 5명씩을 추천을 받아 총 20명에게 겨울 고급외투와 양말을(시가 700만 원) 선물했다. 송정제일 교회는 1901년 4월 미국 남장로 교에서 파송된 유진벨 선교사에 의해 교회가 설립되었으며, 지난 2002년 31대 위임목사로 부임한 유갑준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유갑준 목사는 "세상의 소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길 소망하며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펼쳐나가자"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유갑준 위임목사는 2002년 부임 후, 교회 내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하여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매월 첫 주일을 사랑의 주일로 정하고 사랑의 헌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청소년 가장을 위해 사용하고, 교회와 인근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하는 한편 성탄절 헌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시행 초기에는 인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급식비를 지원하여 끼니를 거르는 학생이 없게 하였고, 국가에서 초·중·고 무료 급식을 전면 시행한 후로는, 매년 설 명절, 추석 명절에 인근 4개 동사무소에서 50가정씩 추천받아 총 200가정과 교회 내 어려운 이웃 150가정을 선정 명절 선물을 전달해 왔다. 또 매월 네팔·필리핀 출신 노동자를 위한 사역으로 이들이 출석하는 교회를 지난 17년 동안 계속 지원해 주고 있으며, 하남공단 내 아프리카 근로자들이 예배드리는 교회에도 시설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통해 20여 명에게 방한복을 전달하였다.ⓒ데일리굿뉴스 1,500명의 교인과 함께 11시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가진 행사에서 유갑준 위임목사는 "매년 가진 행사이지만 2018년은 어느 해보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이웃이 많은 해가 될 것"이라면서 "교회가 이웃을 위해 많은 기도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송정제일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김삼호(광산구청장) 배홍석(광산구의회 의장) 송장 1, 2동 사무소, 신흥동, 어룡동 사무소 직원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유기식 장로는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 사역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데일리굿뉴스 송정제일 교회 사회복지부를 담당하는 유기식 장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로 다짐하는 한편, 새로운 이웃 사역을 위해 연구하고 기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2-05

지난 12월 4일 법무부인가 사단법인 기독교세진회(이사장 상도교회 정지건 원로장로)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로고스, 법무법인 율촌 등이 후원한 ‘제39회 세진음악회’가 서울시 서초구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 제39회 세진음악회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른 CCM가수 안미향 사모의 사회로 ▲나사로 청소년의 집 레인보우가 △If I ain’t got you(작곡 Alicia Keys) △Butterfly(작곡 이재학) △아 맞다(작곡 박수진) △예수 사랑하심은(작곡 Willian B. Bradbury) 등을 연주하면서 시작됐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은 ‘비행(非行)이 비행(飛行)이 되는 그 날까지!’란 모토로 아동복지법에 의거해 법원 등에서 보호 위탁된 아동을 입소시켜 영성, 도덕성, 감성, 리더십, 지성 성장을 목적으로 전인교육 및 건강관리, 검정고시, 상담치료, 정서계발, 사회성발달 및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나사로의 집 밴드팀 ‘레인보우’는 드럼, 베이스, 일렉트릭기타, 신디사이저, 보컬로 구성돼 각자 개성이 뚜렷한 아이들이 합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화챔버콰이어(지휘 박신화 이화여대 성악과 교수)가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작곡 진선미) △예수는 나의 힘이요(편곡 조혜영) △주와 같이 길 가는 곳(편곡 조혜영) 등을 연주했다. 또 강대규 감독의 영화 ‘하모니’로 유명해진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합창단(지휘 이은진, 피아노 조미화)이 △사명(편곡 윤창호) △예수님은 세상의 빛(작곡 Patti Drennan)을 불러서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997년 3월에 창단된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합창단은 1997년 11월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제1회 수인의 성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교정기관 순회공연과 15회째 세진음악회에 출연하고 있다. 대전지방교정청 ‘갇힌 자의 사은예술제’ 및 대검찰청 법의 날 행사 등 총60회의 외부공연을 통해 하모니를 이루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 화합하며 성실하고 보람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가진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명지초등학교 참빛선교단(지휘 이창화 명지초등학교 음악교사)이 △주 사랑의 빛(Mark burrows)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찬송가 456장 편곡 이현철)을 연주했다. 또 법무법인 동인 바리톤 조주태 변호사(전 대검찰청 중수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검사 및 부부장 검사, 형사3부 검사,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가 △참 좋으신 주님(작곡 김기영) △Di Provenza il mar, il suol(Verdi, La Traviata 중에서)를 불러 청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서울바로크싱어즈(지휘 강기성 서울시합창단 단장)가 △Love until the end of time(편곡 C.H. Yoo, 곡중솔로 정혜민, 이광희)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편곡 조우현, 곡중솔로 문대균) △‘아리랑’ 등 한국민요축전(작곡, 편곡 하광훈, 곡중솔로 정혜민, 정원영) 등을 연주한 후 다함께 연합합창 ‘사랑으로’를 부르고 ‘제39회 세진음악회’의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최대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았던 대한민국 최초 민영교도소인 아가페재단의소망교도소 소망합창단(지휘 범죄심리전문가 송병채 소망교도소 사회복귀과 계장)은 갑작스런 내부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내년 행사를 기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고현 교회 기자2018-12-05

지난 11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제2회 미스바 회개 성회 및 청년전도집회가 ‘왕들 앞에서 예언하리라(계10:11)’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시간에는 미스바 회개성회로 진행된 가운데 성회 참석 목회자들이 무릎 꿇고 회개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김한식 목사는 (한사랑선교회) “나라사랑은 이웃사랑 중에 가장 높으며 나라가 무너지면 이웃도 교회가 없고 나라를 살려야 교회가 살아 있는 것”이라며, 국가를 위한 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회 1부 순서에는 300용사 생명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김한식 목사(한사랑 선교회 대표)의 말씀 선포, 조이엘 목사(300용사선교회 대표), 오바룩 목사(미스바 중보기도 담당)의 인도로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다. 2부 순서인 기업가 간증집회에는 한나찬양단(지휘 정소희권사)의 찬양, 천지일 장로(열방선교회 상임이사)의 대표기도, 신섭 장로(국제간증 상임이사)의 말씀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3부 청년연합전도집회는 청년 크리스천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침체된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대 각성 청년부흥운동을 위한 연합예배로 드려졌다. 이 시간에는 박호종 목사(The Cross Church 담임)가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양준원 목사(열방선교회 대표)는 “이번 제2차 미스바 회개 성회와 청년 전도 집회를 통해 전도 사역은 회개로부터 시작됐으며 글로벌 사업가들과 청년들을 일으킨 결정적인 무대가 됐다”고 밝혔다. 양 목사는 또 “청년들의 연합 찬양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게 되며, 앞으로 2019년 7월 말 한국에서 3만 명 청년 전도 집회를 통해 이 나라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양 목사는 또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오는 12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시카고를 비롯해 내년 2월 도쿄, 3월 홍콩, 5월 노르웨이로 이어지는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3만명 대 각성 전도 집회를 세계선교의 중심인 서울에서 개최할 것 이라는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열방 선교회는 600여명의 국내외 사업가들과 목회자로 구성된 가운데 세계 선교의 선교전략과 선교동원의 선봉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11

광명시민오케스트라(단장 문태원, 지휘 신승훈) 제15회 정기연주회 '행복한 송년음악회' 공연이 지난 12월 8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의 주관과 주최는 광명시민오케스트라, 후원은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로 전석 무료 공연이었다. '행복한 송년음악회'의 사회와 해설은 광명시민오케스트라의 지일사 고문이 맡았다. 지일사 고문은 연주곡에 대한 탄생 배경과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 포인트를 설명해서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다. 문태원 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지휘자 신승훈의 지휘로 △오케스트라 연주 △남성 4중주 △영화음악 △팝송 △Christmas Festival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연주한 'Viva La Vida(인생만세)'는 그레미가 뽑은 올해의 노래로 선정된 빠른 템포의 곡으로 참석한 청중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물했다. 이어 △Appalachian Morning(애팔래치아 모닝)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West Side Story △Yesterday 등을 연주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남성 4중주 테너 오민구, 테너 허정훈, 바리톤 박진현, 바리톤 성기현이 △나를 태워라(뮤지컬 이순신 中) △영화 여인의 향기 OST(Por Una Cabeze)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 ‘IL Mondo’ △Oh, Happy Day 등을 활기차고 풍부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순서로 'Christmas Festival' 연주를 통해서 성탄절이 다가왔음을 청중들에게 음악을 통해서 알렸다. 앙코르 곡으로 'Volare(볼라레)'를 남성 4중주는 율동을 곁들여서 노래해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행복한 송년음악회'는 오페라와 팝송, 영화음악 등으로 청중들이 추억 속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엄선했다. 이날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프로그램 순서가 끝날 때마다 청중들으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공연은 광명시민오케스트라의 '행복한 송년음악회'는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청중과 혼연일치를 보여주는 소중한 무대였다. 100 여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는 연주와 연주 사이에 사회자가 퀴즈와 행운권 추첨의 시간을 통해서 참석한 청중들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 지휘자 신승훈은 연세대학교 음대 졸업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대학원 졸업(Master of Music Degree 취득). 서울 국립현충원 소재 국방부 군악대 Instructor와 울산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지휘자, 광명시민오케스트라 지휘자, Korea Harmonica 오케스트라 지휘자, Lydian Ukulele 오케스트라 지휘자, 부천시민오케스트라 지휘자, 강남중앙교회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문태원 단장은 "오늘 연주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내빈이라며 함께 하는 시간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 인사를 했다.ⓒ데일리굿뉴스 문태원 단장은 "끊임없는 사랑의 눈으로 관심 있게 지켜 봐주시고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광명시장님, 광명시의회 의장님 및 시의원님들과 '행복한 송년음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내빈이라며 함께 하는 시간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 인사를 했다. 문태원 단장은 광은교회 하안성전에서 첼로 연주자로 섬기고 있다.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단장과 단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로 2009년 창단됐다. 광명시의 음악사업 추진과 함께 생활 속의 음악도시를 구현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그동안 광명시민오케스트라는 광명문화원에서 주최하는 1인 1악기 발표회, 광명시를 대표하는 오리문화제 기념 초청 연주 등으로 섬겼다. 또 광덕초, 광명서초, 소하중, 광문고, 시흥매화고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앙코르 곡으로 'Volare(볼라레)'를 남성 4중주는 율동을 곁들여서 노래해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11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김종우)는 12월 7일 오후 7시 45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콘서트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를 공연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광명시, 주관은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 후원은 광명시의회와 광명오페라단으로 전석 무료 공연이었다. <여자는 다 그래>의 작곡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대본은 '로렌초 다 폰테(Lorenzo Da Ponte)'의 작품으로 1790년 1월 26일 초연한 작품으로 18세기 나폴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여자는 다 그래>는 전 2막의 오페라 부파. 오페라 부파는 희극 오페라의 한 양식이다. ▲굴리엘모는 피오르딜리지와 페르난도는 도라벨라와 사랑하는 사이다.ⓒ데일리굿뉴스 <여자는 다 그래>는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송영주, 연출 최이순, 음악코치 여윤성이 맡았다. 주요 배역 중 △'피오르딜리지(나폴리에 살고 있는 페라라의 귀부인)'역은 소프라노 장아람 △'도라벨라(피오르딜리지의 여동생)'역은 소프라노 이승연 △'페르난도(도라벨라를 사랑하는 장교)'역은 테너 강전욱 △'굴리엘모(피오르딜리지를 사랑하는 장교)'역은 바리톤 오동국 △'돈 알폰소(노총각 철학자)'역은 베이스 한혜열 △'데스피나(두 자매의 하녀, 닥터 메스메)'역에 소프라노 송자연이 맡았다. <여자는 다 그래>의 줄거리는 굴리엘모(Guglielmo)는 피오르딜리지(Fiordiligi)와 페르난도(Fernando)는 도라벨라(Dorabella)와 사랑하는 사이다. 굴리엘모와 페르난도는 풍자적이며 장난기가 다분한 노총각 알폰소와 여자의 마음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여자는 다 그래>는 18세기 나폴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알폰소는 "여자란 변덕을 부릴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두 남자는 "사랑하는 사이라면 누가 뭐라고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으며 진심을 지킨다"라고 주장한다. 이에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실험을 통해 가리기로 해 자매에게 이별을 고한 후 알바니아 귀족으로 변장해 서로의 짝을 유혹하기로 한다. 하녀 데스피나는 두 아가씨에게 약혼자들이 멀리 떠나서 외로울 텐데, 점잖고 예의 바르며 돈도 많고 멋있는 알바니아 귀족들과 얼마간이라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이 기분전환을 위해 좋지 않겠냐고 설득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각각 파트너를 바꾸어 자매를 유혹하고 두 자매는 결국 사랑에 빠져 결혼식까지 올리게 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각각 파트너를 바꾸어 자매를 유혹하고 두 자매는 결국 사랑에 빠져 결혼식까지 올리게 된다.ⓒ데일리굿뉴스 하녀 데스피나가 공증인으로 변장해 결혼식을 진행할 때 알바니아 귀족으로 변장한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옆방으로 가서 원래 복장을 하고 나타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방금 전 아가씨들이 서명한 결혼서약서를 들이대며 해명을 요구한다. 피오르딜리지와 도라벨라는 당신들이 있는데 우리가 그런 일을 벌였겠냐고 펄쩍 뛴다. 데스피나와 알폰소가 등장해 전모를 밝히는 바람에 모든 것이 들통나고 두 사람은 창피해 어쩔 줄을 모른다. 피오르딜리지와 도라벨라는 "원인 제공자가 누군데 우리한테 누명을 씌우시나요? 우린 당신들이 변장하고 나타날 때 알아봤다구요. 우리도 당신들 속이려고 한번 해본 거예요"라고 반격한다. 페르난도와 굴리엘모는 이런 주장에 할 말을 잃는다. <여자는 다 그래>는 변덕스럽고 일만 저지르며 가볍게 행동하는 두 여인의 사랑의 이력을 다룬 희극으로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재치 있는 음악이 스토리의 비도덕성을 감싸면서 해피엔드에 이르는 작품이다.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송영주는 한양대학교 음대를 졸업 후 이태리에서 성악, 합창지휘, 오케스트라 지휘 디플롬을 받았다. 현재 강원관광대학교 교수,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니오케스트라, 광명청소년 교향악단, 푸른숲 오케스트라 지휘자, 전국청소년교향악단연합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0년 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광명에 최초 오케스트라단으로 문화예술에 기반을 다진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잡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오케스트라다.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의 섬세한 묘미를 살림으로 탄탄하고 폭 넓은 레퍼토리로 거장들의 음악을 감동적인 협연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에 각인되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피오르딜리지'역은 소프라노 장아람, '도라벨라'역은 소프라노 이승연, '페르난도'역은 테너 강전욱, '굴리엘모'역은 바리톤 오동국, '돈 알폰소'역은 베이스 한혜열, '데스피나'역에 소프라노 송자연이 맡았다.ⓒ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2-10

지난 12월 8일(토)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주최하는 2018 장애인선교복지기금마련 '제6회 밀알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전도(Evangelism: 장애인에게 복음을 전한다) ▲봉사(Service: 장애인을 돕는다) ▲계몽(Enlightenment: 장애인에 대하여 바로 알린다)을 주제로(요한복음 12:24) 서울시 동작구 사당로 143 총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경희(이탈리아 뜨렌또 국립음악원 성악과졸, 오스트리아 St.Pölten Diözese시립음악원 합창지휘과 수석졸업, 현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의 지휘와 장소현의 반주로 밀알합창단(사무처장 박흥재)이 △Lux Aeterna(영원한 빛을 비춰주소서, 곡중솔로 소프라노 정인자) △Kyrie(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Lord, I am Free(참 기쁨 주님 주시네) △Deep River(Arr. Roger Wagner) △The Battle of Jericho(여리고의 전쟁, Arr. Moses Hogan) △Oh Happy Day(곡중솔로 테너 신영준, Edwin R. Hawkins)를 불렀다. 이신애(이탈리아 Norma 시립아카데미 '오페라반주' 졸업, 러시아 모스크바 Summer Music Academy 수료)의 반주로 소프라노 김수진(서울음대 성악과 및 동대학원졸,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현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이 △동심초(김성태 곡) △Je suis Titania(오페라 <미뇽>중에서, A. Thomas곡)을 부르고, 바리톤 전기홍(서울음대, 이탈리아 뜨렌또 국립음악원 수석졸업, 현 서울시립대 교수)이 △신고산타령(장일남 곡) △Toreador(오페라 <카르멘> 중에서 '투우사의 노래', Geogez Bizet곡)을 부른 후, 듀엣으로 Lippen Schweigen(입술은 침묵하고,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Franz Lehar곡)을 불렀다. 이어서 밀알합창단이 △산유화(이현철 곡) △눈(김효근) △총각타령(충청도민요, 김동환 편곡) △홀로아리랑(한돌)을 부른 후, 피날레로 △축복 △주기도송(The Lord‘s Prayer, A. H. Malotte)을 불러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한편, 한국밀알선교단은 15세때 실명된 1급 시각장애인 이재서 총재에 의해 1979년 10월 16일에 설립됐다. 1987년 2월 미국 필라델피아밀알선교단을 설립해 해외밀알운동을 개시하고, 1992년 6월 미주밀알선교단 미연방정부에 법인등록을 했다. 1998년 8월 독일에 유럽밀알선교단을 설립하고, 2001년 7월 남미선교를 위해 브라질밀알선교단을 설립했다. 2002년 2월 대한민국 문화관광부로부터 세계밀알연합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2003년 3월 평양을 방문해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2015년 7월 세계밀알연합 20주년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21개국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사회복지시설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밀알 창립 40주년 기념 밀알사랑나눔콘서트'를 열었다. 한편 이번 공연은△금촌새힘교회(담임 이형조 목사) △창훈대교회(담임 이상복 목사) △수원북부교회(담임 고창덕 목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예손교회(담임 신성수 목사) △목장교회(담임 김상현 목사) △우리교회(담임 전운용 목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 △삼광교회(담임 성남용 목사) △(주)현대스틸앤씨(대표이사 임은호 장로)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2-10

지난 12월 9일 새벽별교회(담임 오세득 목사)는 교회 설립 14주년으로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 공연을 경기도 고양시 성신로14(화정동) 청한프라자 6층 새벽별교회 본당에서 가졌다. 새벽별교회는 △뮤지컬 크리스마스 스토리 △뮤지컬 구원열차 △뮤지컬 손양원 △뮤지컬 문준경 등으로 온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극단 쏠라이트미션(Salt Light Mission, 단장 심윤정)을 초청해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Starlight Story)’를 오는 12월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2관에서 일반인에게 개봉하기에 앞서 교회설립 14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개최한 것이다. 극단 쏠라이트미션은 ‘쏠트’(Salt, 소금)와 ‘라이트’(Light, 빛)의 뜻을 가진 극단이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2011년 8월 19일 서초경찰서에서 ‘뮤지컬 구원열차’를 첫 공연으로 시작한 이래 2014년 8월 30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무려 4년여 동안 롱런한 ‘뮤지컬 문준경’ 공연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데 큰 디딤돌이 됐다. 한편 이날 ‘인생의 바른 길을 걸으라’(막 10:46-52)는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한 담임 오세득 목사는 “△옛사람이 죽어야 한다(시 90:10)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행 10:38)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벧후 3:18) △그리스도는 우리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며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롬 11:36)”라면서, “극단 쏠라이트미션이 공연한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의 내용이 오늘의 주제말씀과 매우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2-10

박준호 교회 기자2018-12-10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제24회 학생음악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됐다. '번스타인과 그의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12월 1일(토) 오후 7시 30분 미 서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지퍼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임성진 총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음악적 기량이 날마다 향상되고 있는 음악과 학생들을 대할 때마다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올해는 번스타인이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공연이 되는 것에 발맞춰 올해 페스티벌은 번스타인의 작품과 관련한 연주회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이번 음악회가 본교 학생들의 탁월한 기량을 아낌없이 표현하게 되는 음악회가 되길 바라며 본교 음악과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하며 궁극적으로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맡은 윤임상 교수(본교 음악과장)는 "번스타인은 미국에서 태어난 유대계 음악가로서 당시 유럽을 중심으로 흐르던 음악을 20세기에 들어와 미국적인 작품을 전 세계 클래식 시장에 널리 알리던 천재 지휘자, 피아니스트, 교육자, 작곡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음악인이었다" 설명했다. 이날 음악회는 본교 음악과 박사과정과 석사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지휘전공자인 오정근, 조지현, 장상근, 황호진, 이영관, 최미화 등이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으며, 피아니스트 안정희, 소프라노 신선미, 보컬 허지애, 장슬기, 김경옥 등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격조 높은 공연을 펼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으며, 가수 최원형과 보컬 조유정이 찬조 출연해 이날 연주회를 빛냈다. 공연장을 찾아온 한 관객은 "학생 음악회라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왔는데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서 깜짝 놀랐으며 좀 더 많은 지인과 함께 공연 관람을 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두혜 교회 기자2018-12-04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에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 부산남부 연합회 16차 총회가 부산진구 명동보쌈갈비에서 7개 지회(남부산, 극동, 해운대, 수영, 오션, 벡스코)임원 약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1부 순서는 김태우 총무의 사회로 시작했다. 우종민 직전 회장이 기도를, 설교는 Good TV 부울경 본부장 김형수 목사가 전했다. 김 목사는 '핵심가치(마태복음 13:44)'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명예와 물질이 삶의 현실에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세상보다 더 가치 있는 하나님나라 확장과 복음을 위해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2부 정기총회 사회는 남부 연합회 윤일호 회장이 맡았다. 2019년 남부 연합회장에 조정자(수영로교회), 부회장에 민점식, 김태우, 하한나 회원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윤일호, 김호열 회원, 서기는 이상철 회원, 총무는 우종민 회원, 회계로 채연 회원이 뽑혔다. 2019년 남부 연합회 조정자 회장은 "2010년 10월부터 벡스코 지회 창립 멤버로 꾸준히 활동했으며 CBMC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은 어려운 사회 상황 속에서 경제인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헌신할 때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선출 소감을 전했다. 부산총연합회 천종태 회장은 신, 구회장과 임원들을 위로하고 축하했으며, 선물전달과 광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원 선교PD 기자2018-12-04

지난 11월 20일에 경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이 개최한 공청회가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 상실 및 행정절차법 위반으로 무산됐다. 이에 학부모 및 시민단체의 비판 성명서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함께하는경남시민단체연합(이하 함경연)’이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항의 서한 및 주민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어 12월 3일에는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 연합(이하 나학연)'이 도 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12월 19일 경남학인조 공청회 5개 권역별 동시시행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나학연은 성명서를 통해 경남미래를 위한 중대한 사안인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 진행, 절차, 내용 등을 지역교육지원청에 책임을 전가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또한, 권역별 공청회 동일 일시 시행계획을 철회할 것과 충분한 의견수렴이 될 수 있도록 넓은 장소에서 개최할 것, 방청권 신청 방법을 용이하게 하고 신청기한을 늘릴 것을 촉구했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양성평등이 아닌 성 평등과 동성애 옹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시행될 경우, 동성애, 양성애를 포함한 비정상적인 성 정체성과 AIDS 감염 등에 아이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또한 불온사상을 쉽게 접하게 돼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다음은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 연합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지난 11월 20일에 있었던 공청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상실된 불공정, 민심조작, 어용공청회였다. 11월 30일, 경남교육청이 발표한 권역별 동시 실시 공청회 내용을 보면, 여러 측면에서 졸속, 편파, 꼼수공청회가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그러므로, 경남 학부모들과 도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청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교육주체, 도민, 시민단체와 합의를 이룬 후에 개최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행정절차법 제38조 3의 제3항에는 '행정청은 공청회에 주재자와 발표자를 지명 또는 위촉하거나 선정할 때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지만, 경남도교육청은 규정된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채, 사회자 선정 및, 발표자 선정에 있어서 찬성 6명 반대 2명의 패널을 구성하여 행정절차법을 위반했으며, 급진적 청소년 특정단체인 아수나로를 진행요원으로 선정하여 공정성을 상실하였다. 결국, 주최 측의 부당한 점을 항의하는 다수의 학부모를 진행요원들이 상해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참관 학부모 중 한 명은 전치 5주의 중상을 입고 치료중에 있음에도 현재까지 경남교육청이나 박종훈 교육감의 어떠한 사과나 재발방지 표명도 없는 상태이다. 이는 우리가 우려하는 바, 박종훈 교육감의 경남학생인권조례 관련 '인권친화적'이란 구호가 얼마나 가식적이고 허구인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이다. 학부모, 도민 단체는 이번 12월 19일 예정된 공청회가 합당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된 당당하고 떳떳한 공청회가 되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이번 발표된 공청회의 내용과 절차를 볼 때, 교육주체 및 경남도민간 공정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요식행위로써의 공청회임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 학부모, 도민단체는 12월 19일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 5개 권역별 동시 시행 철회를 촉구하며 아래 사항을 경남도교육청에 요구한다. 1.경남도교육청은 공청회의 절차와 공식 문서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경남학생인권조례는 경남교육청이 추진해야함에도, 공청회의 진행과 절차, 내용을 지역교육지원청에 일임하여, 공청회의 내용과 절차상의 일관성을 상실하였으며, 이는 경남교육청의 직무를 유기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2. 권역별 공청회 동일일시 시행계획을 철회하라 경남 5개 권역별로 동일일시에 시행하려는 것은 무엇을 의도하는 것인가? 공청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국민을 참여시킴으로써 민주주의의 요청에 부응하는 제도이다. 그런데, 경남교육청이 동일일시에 협소한 곳에서 공청회를 진행하려는 것은 학부모, 도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번 예정된 공청회가 요식행위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또한 학부모, 도민을 우롱하고 기망하는 행위이다. 학부모, 도민의 의견수렴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를 요구한다. 3.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 도민 누구나 수용 가능한 장소에서 개최하라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인 만큼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여 충분히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넓은 장소에서 개최하기를 요구한다. 통영·거제·고성의 경우 겨우 78 명 밖에 수용되지 않으며, 김해의 경우에도 장소가 매우 협소하다. 이런 협소한 장소를 선정한 것은 의견수렴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4. 발표자 및 방청객 신청기한을 충분히 연장하여 재공지하라 아직 학교에 공문도 내려주지도 않은 채, 학부모 신청기한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로 되어 있다. 학생인권조례가 그렇게 시급하고 중차대하다면, 경남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게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경남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도 아닌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확인 가능하도록 숨겨 두어서야 누가 이 사실을 알겠는가? 공청회가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개최 사실을 충분히 노출하고, 방청권의 신청 방법을 쉽게 하고, 방청권 신청을 이메일로 한정하지 말고, 전화 등 누구나 가능한 다양한 경로로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며, 신청 기간을 더 늘여야 할 것이다. 5. 경남교육청은 민노총, 아수나로, 교육청의 상관관계를 밝혀 주기를 바란다 어떻게 공청회가 공고된 지역교육지원청 다섯 곳 전부, 공청회 예정시간에 맞춰서 민노총이 집회신고를 할 수 있는가? 민노총과 교육지원청이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지 밝히기를 요청한다. 지난 11월 20일 공청회에는 급진적 청소년단체인 아수나로를 진행요원으로 선정하더니, 이번에는 지역교육지원청마다 공청회 일정에 맞춰서 노조단체에서 집회신고를 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해명을 요구한다. 또한 공청회 때 다친 학부모는 전치 5주의 흉골골절상을 입었고, 입원치료 중에 있다. 그런데도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조차 없는 경남교육청은 인권의식과 양심이 결여된 존재인가? 공청회 파행 책임자를 즉각 처벌하라. 이 모든 책임을 지고 박종훈 교육감은 사퇴하라. 공정하고 투명한 공청회를 개최하라. 도민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요식행위 공청회로 더 이상 경남도민을 우롱하지 마라.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 연합 상임대표 원대연 사무총장 제정립

박신호 교회 기자2018-12-03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단장 강기성 상도교회 안수집사) 제151회 정기연주회 <명작시리즈Ⅳ: 낭만시대 4인 유럽작곡가와의 만남>이 12월 7일(금)과 8일(토)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합창단은 이번 <명작시리즈Ⅳ>에서 ▲피아노의 왕, 헝가리의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 ▲체코의 국민작곡가, 야나체크(Leo Eugen Janacek, 1854-1928)의 작품들을 무반주(아카펠라) 남성합창으로 연주하고,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의 유일한 제자인 독일의 예너(Gustav Uwe Jenner, 1865-1920) △근대 독일가곡의 창시자인 오스트리아의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1828)의 작품들을 장은신, 박성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여성합창으로 연주한다. 강기성 단장은 지난 4월 3일과 4일에 개최된 <명작시리즈Ⅰ·Ⅱ>에서 △Wolfgang Amadeus Mozart, 'Requiem in d minor K.626'을 공통으로 연주하면서, <명작시리즈Ⅰ>에서는 △Franz Joseph Haydn, 'Te Deum' △Joseph Gabriel Rheinberger, 'Stabat Mater Op.138'를 연주했다. <명작시리즈Ⅱ>에서는 △Giovanni Battista Pergolesi, 'Stabat Mater'를 연주하는 차별화를 두고 무대에 선 모든 연주자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풍부하면서도 선명한 음색을 자랑하는 서울시합창단의 수준을 한층 격상시켜 주었다. 10월 25일에 개최된 <명작시리즈Ⅲ: 세기의 대작, 같은 제목 다른 작품, '글로리아미사'>에서는 드라마틱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된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1924)의 'Messa di Gloria'를 먼저 연주했다. 또 다채롭고 발랄한 느낌의 △롯시니(Gioachino Rossini, 1792-1868) 'Messsa di Gloria'를 국내 초연함으로써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가진 두 거장에 의해 탄생한 가장 뛰어난 같은 제목의 두 종교음악 전곡(全曲)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해 관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 한편 서울시합창단 제151회 정기연주회 <명작시리즈Ⅳ>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관람하기 좋도록 R석(1매 3만 원)에 한해 2매 구매 시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www.sejongpac.or.kr )

고현 교회 기자2018-12-03

2018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북한어린이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해 마주공동체(대표 김관용목사)가 <마주보는 톡투유 자선콘서트>를 연다. 원 네트워크에서 돌보고 있는 제3국에서 엄마 없이 지내고 있는 북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콘서트이다. 대상은 선천성 발가락 기형으로 발가락을 분리시키는 수술이 필요한 금이(가명), 언청이로 알려져 있는 구순구개열 장애에 잇몸의 뼈까지 없어 복원하는 수술이 필요한 금옥(가명)에게 수익금을 전달하여 아이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콘서트의 일정은 12월 3일 루하밴드를 시작으로 4, 5, 11, 12일 오후 7시 30분 케이아트홀(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8길 30)에서 열린다. 3일 루하밴드, 리셋의 진행으로 4일 강우진, 11일 차수경, 12일 전초아가 함께 하며 5일에는 김미현 및 박상혁, 김성호밴드, 천재상(해금), 김서영(piano), 정설연(시낭송)이 무대에 오른다. 마주공동체 김관용 목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향하여 선한 사마리아인이 내가 먼저 되자 라는 목표로 매년 연말 자선콘서트를 통하여 작은 희망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주공동체는 2017년 4월 3일 창단예배를 통해 설립됐다. ‘찬양사역자들을 서로 세워주기 위한 공동체’,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내가 먼저 실천하는 찬양사역자가 되자'라는 목표로 매년 자선콘서트를 실천하는 공동체이며, 미자립 교회를 중심으로 북한 특수 사역을 하는 선교팀과 함께 또한 미자립 캠프 팀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예배로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총 다섯 번의 콘서트로 각 공연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기대하며, 많은 이들이 참석해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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