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정 선교사기자2019-08-12

몽골복음화를 위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의 활동이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2018년 4월에 시작한 게르성전 보급 운동과 강대상 전달 운동으로 몽골 전 지역에 30여 개의 게르성전을 세우고, 300여 개의 강대상을 각 교회에 전달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11일 오후에 왕복 3,400km의 복음 대장정에 올랐다. 12일부터 15일까지 웁스 아이막에서 몽골복음주의협회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가 연합해 개최하는 '몽골복음화를 위한 '2010' 운동 5개 아이막 연합 대성회'를 위해 게르성전 5개와 강대상 30개 전달을 위함이다. '2010' 운동은 2020년까지 몽골 복음화 10%를 목표로 몽골 전체 교회의 합심 기도운동이다. 행사에는 몽골 동부 5개 교회인 아이막ㅡ옵스, 바양울기, 홉드, 고비 알타이, 자브항이 복음확장에 협력하기 위해 모인다. 특별히 이번 복음 대장정은 한국의 광명 오병이어 교회(위임목사 권영구)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광명 오병이어교회(위임목사 권영구)는 5개 아이막에 각각 1개씩 5개의 게르성전을 세우고 각 성전에 의자, 앰프, 난로, 강단, 강대상 등을 지원하며 30개 교회에 강대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게르성전과 강대상은 '몽골복음화를 위한 '2010'운동 5개 아이막 연합 대성회' 가 개최되는 웁스 아이막에서 8월 14일 봉헌예배를 드리고 각 아이막 별 현지 목회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몽골복음주의협회 회장 뭉흐타와 목사는 "이번 모임은 이전과 달리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성전을 세울 수 있게돼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몽골복음주의협회 뿐 아니라 몽골교회들이 더 힘 있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더욱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몽골복음주의협회 사무총장 에르데넷 목사는 "이번 대성회가 열리는 5개 아이막 지역은 몽골 중심에서 거리상으로 많이 떨어져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지역인데 이번을 계기로 각 도에 교회가 세워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tephano Cho 선교사기자2019-08-12

경산 아름다운교회는 지난 8월 10일 청소년전도를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힐링센터에서 유엔이 정한 청소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작년부터 경산청소년의 날 행사와 더불어 진행돼온 것으로 70여명의 청소년들과 지역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순서에는 주부들의 모임인 라온 우쿨렐레 팀의 식전공연과 유엔청소년헌장 낭독. 학생들의 동아리활동 소개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오카리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들로 진행됐다. 국제봉사단체인 수정라이온스에서는 청소년들의 간식을 준비해 나눠 주었으며 지역 시의원과 목회자들도 함께 와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특히 경산아름다운교회가 청소년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필리핀과 캄보디아. 남아공과 모잠비크 청소년들이 축하영상을 보내오기도 했다 유엔은 매년 8월 12일을 국제청소년의 날로 정해 각 나라마다 이 날을 지켜줄 것을 원하고 있다 경산아름다운교회가 있는 경북 경산시는 전체 인구 28만 명 가운데 대학생 12만 명, 초중고생 3만 명으로 인구비례 청소년 수가 많은 도시다. 동 교회는 작년과 금년행사 자료를 유엔본부에 보내고 2년 뒤에는 유엔관계자를 초대에 있으며 이를 계기로 전국 도시마다 청소년의 날 지키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련 협력기관기자2019-08-07

"볶음밥?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복음밥!" 광고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젊은 층을 겨냥해 기독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유튜브 채널 '복음밥TV'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밝혔다. '복음밥TV'는 복음의전함의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복음'이라는 키워드가 ‘볶음’이라는 단어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복음밥TV는 우리의 영과 육이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따뜻하게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기독교 기반의 채널이긴 하지만 단순히 크리스천 문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유튜브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친숙하게 다가와 충분히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일상적이고 재미와 감동을 더한 콘텐츠를 통해 네티즌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뤄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과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며, 기독교 문화에 대해 오해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비기독교인들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음의전함 콘텐츠기획본부 관계자는 "복음광고를 통해 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부터 직원들의 사소하지만 재미난 이야기까지, 마치 갓 지은 밥처럼 복음의전함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라며 "톡톡 튀는 다양한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독교 문화가 익숙한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들과도 적극 소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음의전함의 유튜브 채널 '복음밥TV'는 유튜브 검색창에 ‘복음의전함’이나 '복음밥TV'를 입력해서 접속할 수 있다.

조종환 교회기자2019-08-15

임마누엘교회(담임 조종환 목사)는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포천의 베어스타운리조트에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를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진행위원장 이상남 장로)를 개최했다. sls찬양단(인도 김기훈)의 찬양으로 시작된 수련회 개회 예배에서 조종환 목사는 ‘삼위일체 하나님(마 28:19~20)’이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네덜란드의 영적인 화가 몬드리안의 ‘큰 빨강색 면과 노란, 검정, 회색, 파랑의 구성’ 작품을 소개했다. 그림 속에 담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설명한 조 목사는 “참된 신앙은 내 틀에 하나님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틀에 나를 맞추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나의 힘이신 여호와를 사랑합니다(시18:1~9)‘라는 제목의 예배 설교에서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면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고 반드시 원수들에게서 승리하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의 특별 이벤트로는 물놀이, 집라인,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다. 또 저녁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성경놀이와 그룹스터디 시간을 가지며 즐겁고 은혜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여름수련회 준비위원장 이상남 장로는 “40일 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아무 사고 없이 마치게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든 성도들이 교회 사역에 헌신하여 교회를 부흥 시키고 다음 수련회도 잘 준비해 더 풍성한 수련회가 되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마누엘교회는 오는 10월 6일(일) 9사단 29연대 2대대 백마큰용사교회를 재방문해 군장병위문찬양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08-20

영어를 매개로 초중고생들에게 편안하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한 캠프가 열렸다. 경기 용인에 있는 씨앗국제학교(교장 김정신)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영어캠프인 ‘Seed Summer Camp’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Seed Summer Camp’ 참가자는 초등학생 70명, 중고등학생 30명으로 총 100명이다. 캠프는 특별한 홍보 없이 동탄 신도시 지역 커뮤니티인 맘카페에서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예상한 정원을 훨씬 넘어서는 지원자들로 인해서 조기에 접수 마감을 했다. 캠프는 크리스천 찬양사역자와 방송인 자녀들이 다수 참가했다. GOODTV 홍보대사인 신은영 전도사, 오세연 찬양사역자, 테너 강유겸 목사, 크리스천엔터테인먼트 ‘The Company’ 대표 정선균 박사(서강대 )의 자녀들도 캠프에 참가했다. ▲깨끼박사(고중곤 소장)를 초청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매직쇼와 OT를 진행했다. ⓒ데일리굿뉴스 캠프 첫째 날, 7월 29일에는 깨끼박사(고중곤 소장)를 초청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매직쇼와 OT를 진행했다. 깨끼박사는 중학생시절 장로였던 선생이 기도해주시며 “‘너는 요셉처럼 꿈이 있는 심지가 굳은 소년’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었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깨끼박사는 현재 할수있어연구소 대표, MBC Actor<똑똑키즈스쿨> ‘도와 주세요. 깨끼박사님’, (사)우듬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프의 특징은 오전에는 영어지문과 뉴스기사 등을 읽고 교사들의 질문에 학생들이 답변하면서 균형 잡힌 독서능력향상과 고차 사고력 발달에 초점을 뒀다. 학생들은 본문 내용과 관련 주제로 토론을 통해 흥미롭게 말하는 실력을 배양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캠프 참가 전에 전문적인 진로검사를 시행한 것을 참고해 학생들의 지능, 흥미, 적성, 가치관 등에 부합하는 수업에 수강신청을 하게 했다. ▲과학실험 수업(화학, 물리학, 생명공학 등) 장면. ⓒ데일리굿뉴스 오후에는 진로기반 특성화 수업형태로 진행했다. 진행된 프로그램으로는 △쿠킹&베이킹 클래스 △과학실험수업(화학, 물리학, 생명공학 등) △컴퓨터 프로그램 코딩 △Acting Class(영어로 연기) △Seed Times(사회적 이슈, 토론, 영자신문만들기) △Music Class(팝으로 배우는 영어), Cultural Study(여행하듯 배우는 세계)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컴퓨터 프로그램 코딩 교육 장면. ⓒ데일리굿뉴스 캠프는 분야별 크리스천 전문 교사들이 배치돼 단순한 교과서 중심의 교육방식이 아닌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영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 마지막 날인 8월 16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 폐막식에는 CCM 가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서를 가졌다. 폐막식은 강유겸 목사가 ‘10월 어느 멋진 날에’를 불렀다. 강유겸 목사는 테너, 시립합창단 창원극동방송 합창단, Deo Gloria 합창단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캠프에서 기획과 실무를 총괄한 전우현 선생이 ‘Right Here Waiting’을 불러 ‘한여름밤의 꿈’ 공연을 관람한 어머니들에게 선사한 노래로 어머니들의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학습한 화학반응실험, 물리(발전기 만들기), DNA 모형을 갖고 나와서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연 찬양사역자는 초교 6년 이수아 딸과 함께 ‘요게벳의 노래’를 불렀다.ⓒ데일리굿뉴스 오세연 찬양사역자는 딸 초교 6년 이수아 양과 함께 ‘요게벳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 ‘선물’을 솔로로 찬양했다. 오세연 찬양사역자는 ‘펭귄엄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싱어송라이터, CCM가수로 1집 앨범 ‘산다는 것은’, 2집 앨범 ‘고백’을 발표했었다. ‘Social Class’는 Kelly와 Alexa가 일본 관련 토론을 했다. 이날 공연 관객으로 함께 온 학생과 즉흥적으로 일본과의 한일 문제 및 독도 등과 관련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Music Class’는 노래를 좋아하고 재능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송을 함께 노래하면서 다양한 영어표현을 익히는 프로그램을 공연했다. ▲GOODTV 홍보대사 신은영 전도사가 ‘Speechless’, ‘살아줘서 고마워요’를 찬양하면서 참석자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일리굿뉴스 GOODTV 홍보대사 신은영 전도사가 ‘Speechless’, ‘살아줘서 고마워요’를 찬양하면서 참석자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은일 목사와 신은영 전도사가 참석자들에게 캠프 폐막을 축하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민홍 교목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심어놓으신 씨앗은 생명을 품고 있다. 생명이 있기에 거센 파도도 거스를 수 있는 힘이 있다. 그 역동적인 생명력으로 이 땅 가운데 놀라운 영향을 미치는 거목들로 자라가길 축복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실수해도 무안하지 않고, 허용 받고 포용해 주는 학교 분위기 때문에 캠프에 기쁘게 참여했다. 무엇보다 책으로 ‘읽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캠프였기에 실제적으로 성장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씨앗국제학교 김정신 교장은 “이번 캠프의 핵심콘셉트는 ‘행복한 캠프’,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일 뿐, 기쁨으로 영어를 공부하도록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씨앗국제학교 김정신 교장은 “이번 캠프의 핵심 콘셉트는 ‘행복한 캠프’,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일 뿐, 기쁨으로 영어를 공부하도록 돕고 싶었다”며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날개를 달아주는 캠프가 되도록, 앞으로 더욱 알차게 준비해서 지역사회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폐막식 인사말을 전했다. 씨앗국제학교의 진로지도와 비전에 대해서 김정신 교장은 “씨앗국제학교는 소명적 관점에서 진로를 찾아 국내 트랙, 영어권 트랙, 독일어권 트랙으로 분류해 진학지도를 하고 있다”며 “능숙한 외국어 실력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하나님 나라를 일궈가는데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씨앗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캠프에 참여한, 김효은 학생은 “이전에 다녔던 학교에서는 자립심도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규제된 것도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주도적으로 바뀐 것 같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어서 더 노력했다”며 “옛날에는 학업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지금은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행복하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쓰임 받기 위해서 공부하며, 공부는 한가지 수단”이라고 전했다. 이은원 학생은 “학생들에게 자율성이 많이 주어져요. 저희는 자율성을 어기거나 선을 넘거나 그런 학생들은 별로 없어요. 저희 학교 안에서도 원칙이 있고 지키려고 선생님들도 잘 가르쳐 주고 지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씨앗국제학교의 교육철학은 씨앗(SEED)으로 Spirituality(영성), Emotion(감성), Erudition(박식), Devotion(헌신)을 담고 있다. 씨앗국제학교는 영성과 지성과 감성을 조화롭게 발달시켜 세상 가운데 헌신하는 다음세대로 양육하는 교육기관이다. 씨앗국제학교(031-202-1220)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96에 위치하고 있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08-19

광복절을 맞아 나라와 지역을 사랑하는 영성집회가 열렸다. 충남 금산 평촌교회(담임 이효원 목사)가 8월 15일 김한배 목사(광은교회)를 초청해 영성집회를 가졌다. 이번 영성집회에는 금산군에 소재한 평촌교회, 남부중앙교회, 구상교회, 금성교회, 열린교회 등 5개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 및 금산지역 청년아웃리치 지원을 나온 광은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김한배 목사는 ‘축복의 통로로 살자(창 39: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녀들에게 신명기 6장의 말씀을 가르친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야 한다”며 “요셉은 믿는 사람뿐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도 인정했다. 요셉, 다니엘과 같이 삶속에서 하나님을 보여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김한배 목사는 ‘축복의 통로로 살자(창 39: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이어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내가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 요셉은 가정총무로 일할 때나 억울하게 감옥에 가서도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었다. 설리반 선생은 헬렌 켈러의 축복의 통로였다. 성도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축복의 통로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집회는 호산나찬양단의 찬양인도와 빛과소리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장병준 안수집사의 하모니카 연주, 광은교회 장로중창단이 특송으로 섬겼다. 성회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복음전파 등을 위해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촌교회 이효원 목사는 “금산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영성집회에서 말씀을 전해주신 김한배 목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웃리치 활동으로 봉사해준 광은교회 청년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축복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김한배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며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다짐했다. 금산 평촌교회(T. 041-753-2506)는 충남 금산군 부리면 적벽강로 177-5에 있다. ▲평촌교회 이효원 목사는 “영성집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기자2019-08-14

뮤지컬 '도산'이 10일(토) 오후 6시 미서부 LA에 위치한 윌셔이벨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도산’은 흥사단 미주위원부(위원장 윤창희)와 LA흥사단(대표 민상호)이 주최하고 무대예술인그룹 시선(대표 클라라 김)이 기획했다.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공연은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관객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공연시간인 6시가 지나서도 관객입장이 계속돼 예정보다 10분정도 늦게 공연이 시작됐다. 공연은 쾌재정에서 열린 만민공동회의 연설장면, 미국 유학길과 샌프란시스코 도착, 리버사이드 오렌지 농장에서의 생활과 정혼자인 혜련과의 만남, 대한인국민회와 공립협회 활동, 미국에 남겨진 가족과의 생이별, 대성학교 설립, 흥사단 창단, 상해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과정들과 투옥후 생을 마감하는 장면까지 도산의 활약상들이 연출됐다. 탑골공원에서 3.1독립선언서 낭독과 유관순 열사의 투옥부터 모진 고문으로 숨을 거두는 장면,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윤봉길 의사의 의거도 극중 생생하게 소개됐다. 관객들에게 선조들의 나라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순간순간 밀려오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윤창희 흥사단 미주위원부 위원장은 “뮤지컬 도산을 통해 도산의 위대한 삶을 볼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연이 있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한 시선 제작진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민상호 LA흥사단 대표는 “지난 3월 로마린다 대학교회에서 초연된 뮤지컬 도산은 감동의 무대를 넘어 후세를 위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도산선생의 삶은 한 개인의 역사를 떠나 우리 민족의 고난의 역사이자 희망의 역사다. 이번 공연을 통해 이 시대에 우리가 짊어져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를 가늠해 보게 되고 희망의 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도산 안창호 역을 맡은 최원현 씨는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다”며 “앞으로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예술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라라 김 대표는 “뮤지컬 도산은 지난 3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초연으로 리버사이드에 무대에 올려졌다”며 “대본과 무대 등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들이 만만치 않았지만 좋은 무대가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뮤지컬 도산은 임시정부 수립 및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및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매년 11월 9일 안창호 선생 탄신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지난 3월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로마린다대학교 교회에서 공연됐다. 최근에는 미주에 불어 닥친 반일 분위기를 타고 애국심에 동참하는 한인들이 늘어나면서 LA 뮤지컬 공연 사상 가장 많은 관객동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배 선교사기자2019-08-14

개혁과 부흥아카데미(원장 김현배 목사)가 주최한 ‘2019 유럽종교개혁 역사탐방’이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독일, 체코, 프랑스, 스위스 4개국과 프라하, 헤른후트,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등 14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탐방에는 한국, 일본, 카타르, 사이프러스, 미국, 태국, 싱가폴,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독일 등 11개국에서 교수, 목회자, 선교사를 포함한 성도들 27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 먼저 화형을 당한 순교자 얀 후스의 유적지를 찾았다. 후스가 강의했던 까를대학과 목회했던 베들레헴 교회, 후스 동상, 후스파의 격전지 틴 성당, 그리고 시청사 땅바닥에 하얀 십자가로 새겨진 27명의 개신교 지도자들의 순교 신앙을 돌아봤다. 둘째 날에는 모라비안 형제들의 흔적으로 가득한 헤른후트에서 독일 후기 경건주의 지도자였던 진젠도르프의 흉상, 모라비안 교회, 진젠도르프 부부와 모라비안들의 묘지, 그리고 하루 24시간 365일, 100년 이상 쉬지 않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던 ‘후트버그 기도탑’을 탐방했다. 드레스덴에서는 루터 종교개혁 사상으로 인해 개신교로 변한 프라우엔 교회와 루터 동상도 찾았다. 셋째 날, 독일평화를 위해 1982년 9월부터 매주 월요일 5시에 동독의 젊은이들이 모여 기도했던 성 니콜라이 교회와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세반스찬 바흐가 성가대 지휘자로 27년간 섬겼던 성 토마스 교회를 탐방했다. 이어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에서는 루터 참나무, 루터하우스, 멜란히톤 하우스, 옛 비텐베르크 대학, 루카스 크라나흐 생가, 비텐베르크 시교회, 요하네스 부겐하겐 집과 동상, 비텐베르크 성교회 등을 보면서 루터의 사역에 도전 받는 받는 시간을 가졌다. 넷째 날, 베를린 장벽과 브란덴부르크 문, 체크 포인트 챨리, 시내 장벽, 국회의사당, 유대인 추모비, 베를린 돔교회를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다섯째 날, 루터가 신양성경을 번역했던 아이제나흐의 바르트부르크성을 보면서 루터의 열정에 도전을 받았다. 여섯째 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 종교개혁자 마틴 부쩌가 목회했던 성토마스 교회, 칼빈이 프랑스 피난민들과 목회했던 부끌리어 교회, 구텐베르크 동상, 스트라스부르크 대성당을 둘러봤다. 특히 마틴 부처의 종교개혁 핵심인 '교회연합'이 방문자들에게 도전의식을 상기시켰다. 이어 제네바로 이동해 칼빈이 목회한 제네바 생 피에르 교회와 바스티용 공원에 세워진 4명의 종교개혁기념비, 존 녹스가 영국 피난민들과 함께 목회했던 칼빈 강당을 찾았다. 취리히에서는 종교개혁의 아버지 츠빙글리가 목회했던 그로스뮌스터 교회와 하인리히 불링거의 석상, 츠빙글리의 동상, 츠빙글리가 태어난 생가도 둘러봤다. ▲제네바 타스티용 공원벽에 세워진 종교개혁기념비 앞에서ⓒ데일리굿뉴스 여덟째 날, 츠빙글리 기념비와 박물관, 1518년 루터와 아우구스티누스와의 논쟁을 기념해 하이델베르크대학 광장 땅 바닥에 새겨진 명판, 1563년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을 발표한 성령교회를 찾았다. 마지막 날은 루터가 1521년 4월 17-18일에 출두한 보름스 제국의회 장소, 루터와 함께 12명의 종교개혁기념비와 경건주의 슈페너가 목회했던 바울교회를 찾았다. 이로써 모든 탐방 일정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이번 탐방으로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에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16세기 종교개혁으로 교회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 부흥과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오늘날 유럽은 무슬림들이 증가하며 점점 침체돼 가고 있어 선교지가 됐다. 유럽 부흥과 선교를 기도해야 할 긴박한 이유다.

Stephano Cho 선교사기자2019-08-09

안양중앙교회(담임 손제운 목사)의 후원과 기도로 미얀마 현지교회인 딴뛔교회가 종교갈등으로 기독교 선교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최근 교회를 건축하고 봉헌 예배를 드렸다. 미얀마 서부해안 지역에 위치한 야카인 주는 기독교 선교사역이 가장 어려운 지역이다. 야카인주는 지리적으로 방글라데시 국경과 가깝고 양곤에서 서북쪽으로 600km, 인도양의 뱅골만과 인접해있다. 경제적으로 가장 어렵고 가난한 지역일 뿐만 아니라 이슬람을 따르는 소수민족인 로힝야 족과 불교를 믿는 야카인 족의 주 거주지라 종교적인 갈등이 있는 지역이다. 이 같은 배경의 딴뛔시 야카인 주에 위치한 딴뒈교회(담임 우퉁아웅 목사)는 최근 300평 대지에 70평, 2층 구조로 교회를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미얀마 유명 해양도시 응아빨리가 있는 딴뒈(thandwe)시 변두리에 위치해 있다. 지난 6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중앙교회의 손제운 담임목사와 성도 8명은 딴뒈교회 교회건축 감사 봉헌예배에 함께 했다. 이들은 이동 중 우기인 미얀마 날씨와 폭우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딴뛔교회 봉헌예배에 참석한 미얀마 다음세대 어린이들ⓒ데일리굿뉴스 안양중앙교회는 지난 5월 미얀마 선교를 위해 딴뛔교회에 2,000만 원을 헌금했다. 그로부터 2달 후 딴뒈교회의 새 성전 건축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날 봉헌식 예배에는 한국에서 온 성도와 현지인 성도를 포함해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서로 준비한 선물과 푸짐한 식사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딴뒈교회 우퉁아웅 목사는 "교회건축을 위해 헌금으로 섬겨준 안양중앙교회와 이를 연결해준 선교사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말씀을 전하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충성을 다해 기독교의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당예배 설교를 맡은 안양중앙교회 손제운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돼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복음화시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안양중앙교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 소속 교회로 선교와 구제에 힘쓰고 있다.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로 545번지 50, 연락처는 031-449-2151이다.

이종원 기자2019-08-08

이탈리아 유서 깊은 피렌체 지역의 명물이자 세계적인 유명 관광지인 ‘베키오 다리’ 위에서 70대 중반의 여성 노인이 체력 저하로 길바닥에 쓰러져 응급 상황이 발생하자 때 마침 그곳에 있던 최호칠 목사(감리교 용인서지방 감리사, <재>국제응급구조의료지원재단 이사장)가 재빨리 평소에 늘 지참하고 다니던 ‘응급 배낭’을 지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이미 환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는 이탈리아 현지 경찰관과 주변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환자를 에워싸고 있었다. 환자의 친구인 할머니 한 분이 애타게 의료진을 찾고 있었던 상황에 도착한 최호칠 이사장은 쓰러진 할머니 환자를 살피며 ‘급성 뇌진탕과 찰과상’의 소견이 보인다며 응급 가방에서 응급 장비를 꺼내 환자 처치를 실시했다. 최 이사장의 재빠른 조치는 대한민국 응급구조사로서 응급의료지원에 신속한 대응하는 모범이 됐으며, 대한민국의 앞선 응급의료지원시스템을 보여주는 현장이기도 했다. 이후 도착한 현지 구급대원들에게 환자를 인계한 최호칠 이사장과 그 일행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정 속에 때마침 현장에 있었기에 빠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기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최 이사장의 선행은 이뿐 아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 2014년 10월경 러시아행 비행기 안에서 2명의 응급환자를 구조한 사실과, 2017년 10월경 한국으로 귀국 중에 필리핀 상공의 대한항공 기내에서 마약 환자로 추정되는 미국인 승객의 기내 난동 당시 이를 제압하고 인청공항 경찰대에 인계시키는 선행도 화제가 됐다. 지난해가을제주발 서울행 아시아나항공 기내에서도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이륙 후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 다시 제주로 회항해야 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차분히 응급의료 처치를 통해 환자를 살피며 안전하게 서울공항에 도착하도록 한 적도 있다. 한편 최호칠 이사장이 활동하는 재단법인 국제봉사전문가협회/재단법인 국제응급구조의료지원재단은 미연방정부 등록 재단법인인 동시에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 민간원조단체다. 현재 국제 NGO활동을 통한 국내외에서 응급구조 활동과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19-08-01

경기도 성남의 금광교회(담임 김영삼 목사)에서 시행하는 국내단기선교는 일회성 사역에 그치지 않는다. 한 지역을 정하면 최소 3년 이상을 매년 여름마다 집중적으로 방문한다. 그래서 그 지역 주민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으며 더 효과적인 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올해도 38명의 금광교회 성도들이 단기선교팀을 꾸려 작년에 방문했던 전북 부안군의 격포중앙교회(담임 정기채 목사)를 다시 섬겼다. 격포중앙교회는 아름다운 변산 바다를 옆에 두고 있는 격포리에 위치해 있다. 전통적으로 유교문화가 강한 혈연 중심의 집성촌이라 전도가 쉽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교 팀의 헌신적인 섬김과 복음의 열정을 사용하셔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많이 열어주셨다. 미용과 의료(침술) 봉사를 중심으로 마을회관 이불 빨래와 가정집 도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갔고, 성대하게 준비한 만찬과 복음 메시지를 가지고 마을잔치도 개최했다. 특히 올해 마을잔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의 시간도 가지면서 작년보다 더 많은 불신자들로 예배당이 가득 채워졌다. 마을잔치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교회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교회에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는 고백도 했다. 정기채 목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낯선 곳에서 복음사역을 위해 수고해주신 단기선교팀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저희도 힘을 얻을 수 있는 귀한 2박 3일이었다”고 전해왔다. 이번 단기선교에 참여한 금광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격포리에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내년을 또 기약하고 있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8-01

가주 ACR 99발의안 반대를 위한 남가주지역 교계지도자 초청 설명회 및 서명식이 지난 7월 24일 오전 11시 미서부 남가주 LA에 위치한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가졌다. 가주 ACR 99 발의안은 동성애나 성전환 등의 문제점에 대해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이다. 캘리포니아 주의 반기독교적 친동성애 일부 정치인들이 발의한 법안이다. TVNext 사라 김 사모는 “ARC 99 결의안은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라는 목사와 성도들을 막하서는 결의안이자 악이 선이 되고 선을 악이 되는 게이트가 열리는 결의안”라며 “이 결의안은 인권운동을 빙자해서 나온 것이며, 가주 ACR 99 결의안은 캘리포니아 주의 문제만이 아닌 미국 전역의 교회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의 설교권를 침해할 수 있는 아주 유해한 법인 만큼 결국에는 미국의 기독교 정신을 말살시키는 주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오 목사는 “ACR 99가 통과되면 교회가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들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다리역할을 하는 것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교회의 사명은 가난한자 병든 자 고통받는 자를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LGBTQ들은 인권을 이야기하며 ACR99를 만들었다. 하지만 인권외치는 자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묵살시키려 한다. ARC 99는 동성애 같은 죄악을 교회가 침묵하게 하는 것이며 억누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진리를 수호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박해를 각오하며 친 동성애 법안에 대해 맞서 싸워야 한다. 그리고 자녀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ACR 99의 부결을 위한 서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에 남가주와 북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 지역 교회가 동참할 것을 권고했다. ACR 99는 2018년 여름에 캘리포니아 기독교 단체들과 교회들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뻔했던 AB 2943의 연장이라 할 수 있다. AB 2943은 에반 로우 의원(민주당, San Jose, Bayarea)이 발의했으며 수많은 반대로 인해 법안이 좌절된 바 있다. 당시 로우 의원은 “좀 더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그러나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타협하지 않는 법안을 더 강화해 가지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결국 그의 장담대로 AB2943 이 바로 ACR99로 재탄생하게 됐다. ACR 99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상담, 교육 전환 치료(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전환시키는 치료) 등의 활동을 금지하려는 결의안으로 이미 가주하원에서 통과됐으며 가주상원에서 통과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상원에서도 통과되면 ARC 99 결의안은 발의안으로 상정되며 발의안이 가주하원과 상원에서 통과될 경우 게빈 뉴섬 가주 주지사가 발의안에 대해 사인함으로 법안으로 통과된다. 이 경우 모든 동성애 반대 운동이 법적 제재를 받고, 목회자가 예배나 상담 중 동성애를 반대하는 견해를 밝히지 못하게 된다. 특히 목회자나 상담가 종교인 및 교육자들이 성경을 따라 ‘동성애는 죄, 또는 비정상 혹은 잘못’이라고 설교하거나, 설득하는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면 법적 제재를 받고, 목회자의 경우 징역형을 받거나 고액의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다. ▲ACR 99발의안 반대를 위한 남가주지역 교계지도자 초청 설명회 및 서명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ACR 99발의안 반대 서명지를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ACR 99 반대 서명 운동을 이끄는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대표 송정명 목사는 “이 ACR 99를 저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교회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며 “캘리포니아 지역 목회자들과 교회가 적극적인 관심과 반대를 표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19-07-31

한국을 대표하는 창조과학자 가운데 1명인 이재만 선교사와 함께 하는 ‘2019 창조과학탐사’가 최근 금광교회, 서광교회, 홍릉교회 등의 성도들로 구성된 47명의 대원들과 함께 미국 서부에서 진행됐다. 이번 창조과학탐사의 주요 탐방지는 미국 서부 LA로부터 시작해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유타 주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 등이었다. 창조과학탐사 전체 인솔책임을 맡은 김홍주 목사(금광교회 청년부)는 “진화론의 반대는 성경이라는 이재만 선교사의 강의가 대원들의 마음에 남아 있다. 우리는 탐사 중 그랜드 캐니언을 통해 창세기에 나오는 첫째 날의 땅, 셋째 날의 땅, 그리고 홍수 때의 땅을 눈으로 목도하고 성경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것을 확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창조과학 탐사 현장에서 기념촬영.ⓒ데일리굿뉴스 또한 러브릿지 LCS(금광교회 대안학교)의 류구영 교장은 “버스로 이동하며 진화론이 미국과 유럽과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교과서를 통해 가르쳐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어떤 사회적 영향이 있었는지 공부한 것은 함께 참여한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성경과 교과서를 분별하며 공부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깨닫게 하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창조과학탐사 가이드를 맡은 이재만 선교사는 “미국의 3대 캐니언은 창세기에 기록된 홍수 때의 흔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땅”이라면서, “이 땅은 성경에 기록된 역사가 사실이라는 과학적 증거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의 생각이 아닌 성경의 사실을 믿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현배 선교사기자2019-07-30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현배 목사)는 7월 27일 베를린비전교회에서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베를린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교회 성도들과 다음세대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념대회는 큰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됐다. 1부 예배에서 한은선 목사(베를린선교교회)는 ‘최후 승리자의 삶’(계16:12-16)라는 제목으로 “요즘 시대는 진리와 비진리가 분명치 않고 이단과 정통의 분간이 어렵다. 선이 무너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무너져가는 선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종교개혁의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은 말씀 진리와 복음에서 빗나간 것들을 바로 잡아 원래의 복음으로 돌아가라고 외쳤다. 그 종교 개혁가들의 유산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첫 번째 강의에서 김현배 목사(베를린비전교회)는 ‘사진으로 보는 츠빙글리’에 대해 소개했다. 김 목사는 “종교개혁의 문을 열었던 츠빙글리의 생가, 스위스 종교개혁자들 소개, 츠빙글리 기념비, 그로스뮌스터교회, 그로스뮌스터교회 철문 동판에 새겨진 24개의 츠빙글리 생애와 사역들, 츠빙글리 67개 신앙고백, 취리히 신학대학, 츠빙글리 동상 소개와 함께 지금은 제2의 츠빙글리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Judith Becker 교수(베를린 훔볼트대학교)가 ‘개혁교회의 역사와 의미’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베커 교수는 “취리히 종교개혁은 평화롭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당국자들이 종교개혁자들을 지지했고, 그들은 힙을 합쳐 성도들에게 생활규범을 정했다. 또한 하인리히 불링거를 빼 놓고는 취리히 종교개혁을 말할 수 없다. 반면에 제네바는 당국자들과 칼빈, 파렐 등 종교개혁자들과 관계가 좋지 않았다. 어려움도 많았다”고 했다. 또한 개혁파와 루터파의 주요 차이점이 되는 ‘성찬론, 교회론, 교회치리/회복, 성경접근 방식/해석 등의 주제들을 통해 개혁파 종교개혁의 특징’에 대해 잘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 강의에서 주도홍 박사(전 백석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는 ‘개혁교회의 아버지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츠빙글리는 스위스 취리히의 잊힌 종교개혁자, 개혁교회의 아버지, 실천적-성경적 종교개혁자이다. 그는 그로스뮌스터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성경의 명료성과 역할, 복음적 강해 설교를 내세웠으며, 성경의 진정한 주석자로서의 성령의 사역과 기도를 강조했다. 그리고 급진적인 예정론과 개혁을 이뤘고, 하나님의 언약과 섭리, 예정을 강조하며 개혁교회의 예정론과 성례 신학에 기초를 놓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박사는 “츠빙글리와 루터의 성찬론 논쟁, 말씀과 성령의 관계, 자유의 종교개혁임을 강조했다. 2019년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교회가 할 일은 먼저 개혁교회 종교개혁을 역사적으로 바로 인식해 신학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일이다. 그럴 때 미래지향적으로 한국교회는 시대적 사명을 분명히 감당하게 될 것이다. 공적 신학인 츠빙글리 실천적 신학의 바른 이해른 이해를 통해 세계 유일한 분단의 땅에서 한국교회는 분명한 복음의 기치를 내세우며 교회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겠다”고 강의했다. 개혁주의 관점에서 강사들의 뛰어난 강의에 참석자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강의 후 질의 및 응답이 있었고, 베를린교역자연합회에서 준비한 차와 과일, 떡을 먹으면서 서로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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