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원 선교PD 기자2019-02-11

지난해 9월 11일 박종훈 교육감이 경남학생인권조례(이하 ‘경남학인조’) 초안을 발표한 이후, 박종훈 교육감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연일 도내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박교육감이 경남학인조 제정을 위한 경남도민 의견수렴 과정에 정치적 진보 단체를 동원하는 등 교육자로서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거기에다 경남학인조의 세부사항에는 학생의 임신·출산 등 성적문란 조장(제16조 차별의 금지, 성 정체성·성적지향·임신 또는 출산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한다), 남성과 여성의 양성평등이 아닌 동성애·양성애 등 비정상적인 성 정체성들을 정상이라고 가르치는 성 평등 사상과 성인권 교육(제17조 성인권 교육의 실시 등, 성 인권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교육과정에 성 평등의 가치를 적용해야 한다), 음란성 활동·위험한 활동·정치적 활동 등에 노출(제 8조 표현과 집회의 자유) 될 수 있는 등의 기존 사회적 전통과 질서, 가정을 파괴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독소조항들이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남학인조 안에 포함된 ‘성적지향’은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범성애 등이다. 이성, 동성 혹은 복수의 사회적인 성으로 모든 성행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 용어가 포함됨으로 인해 인권교육 간 청소년들에게 오히려 왜곡된 성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높은 것이라는 게 지역 교계 등 반대 입장의 주장이다. 또한 지난 1월 28일 경남 김해시에서 ‘우리 자녀를 지켜라 – 학생인권조례의 실체’라는 주제로 이 지역 400여 교회, 1,500명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경남학인조의 심각성을 알리는 ‘경남학인조 제정반대 김해특별집회’가 ‘김해시기독교연합회’와 ‘김해동성애대책시민연합’ 주최로 열렸다. 이 집회에서 권태호 교사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그들 자신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일선교사들 사이에서는 학인조를 교육포기조례라고 부르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경남학인조의 세부 내용을 보면 제6조(체벌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조항으로 체벌이 금지되며, 제7조(학교는 학생에게 반성문을 강요해서는 아니된다) 조항으로 인해 반성문이 금지되고, 제10조(교직원은 학생의 동의 없이 학생의 소지품을 검사해서는 아니 되며) 조항으로 인해 소지품 검사가 금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 교육청은 2월말까지 학교장 의견 수렴과 수정안 확정 과정을 마친 후, 올 상반기내에 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에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상정하게 된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2-19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광주지방회가 지난 2월 12일 10시 영암 월출산 관광호텔에서 40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재완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개회예배에는 이재완 목사(부회장) 사회로 부회장 윤성현 장로(광주백합교회) 기도, 부서기 김성태 목사 성경봉독, 최대훈 목사(만나교회) 색소폰 특주, 지방회장 최행규 목사(사랑의언약교회) '화목하게 하는 직분' 제하의 설교, 성찬식, 공로패 수여, 증경회장 권재봉 목사(하나교회) 축도 순서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정기회에 앞서 대의원들이 교단가를 합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신입회원 소개, 임원회 보고, 각부 경과보고, 항존위원회 보고, 감찰회 보고, 각 기관보고, 임원선거, 신구 임원 교체, 공천부 보고, 총회 대의원 선출, 기타 안건토의 등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회장 이재완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로 섬기겠다고 했다.ⓒ데일리굿뉴스 신임회장 이재완 목사는 "한국교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부흥을 위해 일익을 감당하는 광주지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방회 모든 교회들의 부흥과 성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로 섬기면서 지방회의 행정을 잘 이끌어가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이 정기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재완 목사(영암벧엘교회) △부회장 천만선 목사(진도광석교회) 안방순 장로(본량중앙교회) △서기 김경식 목사(광산벧엘교회) △부서기 홍경식 목사(장흥안양교회) △회계 임형주 장로(광주주월교회) △부회계 김준태 장로(사랑의언약교회)

조영호 교회 기자2019-01-30

광주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채영남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는 지난 1월 23일 11시 광주중흥교회에서 제16회기 제3대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강희욱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돼 이사장 채영남 목사가 ‘참된 지도자’(마23:10~12)라는 제목의 설교, 정석윤 목사와 김형수 목사의 특별기도, 최기채 목사(고문)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광주중흥교회 원로장로들이 주님 앞에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렸다. ⓒ데일리굿뉴스 채영남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광주교회의 부흥과 성시화를 위해 참된 지도자와 지도력이 요구된다”면서 “참된 지도자는 그리스도 예수님 한 분뿐이시며 우리는 대행자이다”고 전했다. 이어 “섬김과 겸손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온유함으로 성시화를 위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채영남 목사가 “광주교회의 부흥과 성시화를 위해 더욱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데일리굿뉴스 예배에 이어 이사장 채영남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했다. 이어 신임대표회장의 인사, 안영로 목사(고문)과 이정재 장로(초대대표회장)의 격려사, 맹연환 목사와 김경진 의원, 권은희 의원, 문인 북구청장이 각각 축사했다. ▲광주성시화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교회가 생활운동을 통해 협력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굿뉴스 김성원 목사는 “이 시대의 모든 도시들에 거룩함의 물결이 넘쳐나는 것을 꿈꾼다”면서 “모든 교회가 복음을 살려내고 거룩함으로 바꾸어 나가는 성시화의 원형을 재현해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사역을 위해 모든 교회가 생활운동을 통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예배를 마치고 특송을 한 중흥교회 어린이들과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데일리굿뉴스

홍철웅 교회 기자2019-02-18

세계성령부흥협의회(이하 세성부)는 14일 경기도 안양시 임곡로80 위치한 성산교회(오범열 목사시무)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1부 예배는 강창국 목사(비전순복음교회)의 찬양과 기도로 시작되었다. 박병철 목사(포도원교회)의 사회로 진행하여 조미자 목사(세계선교찬양교회)의 특송으로 하나님께 찬양 후, 본회 대표회장 정복균 목사(희망찬교회)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 23:1~6)라는 제하의 설교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고백하는 백성들은 결코 실족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은 자기를 의지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기에 세성부 모든 회원들은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 어디에서든지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는 특별기도회로 진행되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송영준 목사(양주산성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김병섭 목사(신덕교회), 세성부를 위하여 소대영 목사(산울교회)의 기도로 뜨겁게 성령의 불을 붙였다. 세성부는 만나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령의 기름부음과 은혜를 사모하는 협의회이다. 이날 역시 성령충만한 기도가 이어졌다. 다음은 본회에서 대표총재 오범열 목사(성산교회)가 인사말을 통해 "세성부는 기도와 찬양에서 열정과 젊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변함없이 서로가 신의를 지키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안건과 토의를 통해 2019년 하나님 나라의 복음사역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임원들의 보고가 있었으며, 대표총재님께서 베푸신 식사연회를 통해 교제와 회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 귀한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세성부 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2-20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2월 17일 저녁 7시 광명성전에서 '2019 세계비전제자대학 졸업예배'를 드렸다. 2019년 졸업생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4학기 과정을 수료한 37명(광명 29명, 일산 8명)이다. 제자대학 졸업예배는 빛과소리앙상블의 특송과 △졸업자 간증 △졸업장 수여 △졸업생 전체 특송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의 비전에 헌신하라(출애굽기 3:1-12)'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의 비전에 헌신하라(출 3: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공하는 사람은 삶의 분명한 목적과 비전이 확실하다. 모세처럼 사명을 위한 비전에 이끌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며 "하나님이 준비된 사람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의 역사를 이뤄가실 때, 먼저 모세에게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하나님은 비전을 주시고 반드시 훈련을 시킨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을 만나고 내적 변화가 있을 때 모세의 삶은 위대해졌다. 제자대학을 졸업하는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모세와 같은 경험을 한번은 해야 한다. 제자대학의 정규과정으로 철저하게 교육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체험할 때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제자대학을 졸업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김해정 집사와 송동섭 집사의 간증이 있었다. ▲김해정 집사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고 간증했다.ⓒ데일리굿뉴스 김해정 집사는 "신랑 몰래 제자대학 양육반에 등록을 했다. 신랑이 양육반 교육 기간 중 투덜거리면서 불만을 토로했지만, 수업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우리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들을 갖게 됐다"며 "군사반 과정 중 큰딸이 갑상샘암 수술 후 회복 중에 암 모양이 이상해서 다른 검진을 한 결과 생소한 가족샘종폴립증이라는 희귀질환이 발견돼 큰 딸의 대장 제거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집사는 이후 "저 또한 갑상샘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중보기도를 해주셔서 큰딸과 제가 수술 등의 치료를 잘 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 감사와 영광을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송동섭 집사는 "나와 동행하시면서 나를 깨우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고 간증했다.ⓒ데일리굿뉴스 송동섭 집사는 "2014년에 제자대학 등록 후 조금만 쉬었다 하자 한 것이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제자대학을 졸업하게 됐다. 제자대학 수업 중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을 체험하고 싶어 광은청지기리더십캠프에 지원해 놀라운 주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집사는 "봉사자들의 헌신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고, 봉사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주님의 일인데 이왕이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로 하고 건강검진을 받게 됐다. 검진결과 조기 위암판정을 받게 돼 내시경 시술을 하게 됐다. 하나님께 치유의 축복을 달라고 매일 반복적으로 기도했다"며 "2018년 10월 19일 정기검사 결과 위암은 완치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됐다. 아프고 나니까 모든 사물이 아름답고 예쁘께 보이기 시작했다. 매일 매일 똑같은 태양이 뜨는데 매일 다르게 느껴지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나와 동행하시면서 나를 깨우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제자대학 졸업생 전체는 '가서 제자 삼으라'를 특송하면서 제자의 삶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비전제자대학 졸업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김해정 집사와 송동섭 집사의 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했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9-02-13

포항시목사회는 지난 2월 11일 오전 푸른꿈교회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에 이용기 목사(푸른꿈교회·홀리랜드 영성수련원장)를 선출했다. 이날 이용기 신임 회장은 "각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본회 위상을 높이고 목사회의 정체성을 강화해 존경받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체계적인 성경연구를 제공하고, 사회봉사 활동도 강화해 섬기는 자세로 주어진 직분 잘 감당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목사는 현재 푸른꿈교회 담임목사 및 홀리랜드영성수련원 원장과 기아대책 후원이사, 포항시 기독교교회연합회 총무를 맡고 있으며, 서울YMCA 청소년지도자, 포항지방회 회장 및 시취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수도신학대교와 침례신학대 목회대학원, 수도신학대 신학대학원, 포항대 사회복지과, 경주대 관광개발학과를 졸업, 한동대 국제경영대학원 CEO과정을 수료했다. 포항시목사회는 포항지역에 있는 약 460개 교회 목회자를 회원으로 목회정보교환, 성경연구, 친교를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다. 한편 포항시목사회는 이날 수석부회장 하웅일(포항세계로교회), 부회장 김은수·임상진·방영팔·한옥순, 총무 황태호, 협동총무 이종선·김대원·최원자·황영수, 서기 송인선, 부서기 김진용, 회계 김보영, 부회계 구선희, 감사 이남재·김형진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2-07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호남지역(회장 김기수 장로, 광주순복음교회) 정기 조찬기도회가 지난 1월 29일 오전7시 무등파크호텔 4층에서 열렸다. 이날 조찬기도예배는 김기수 장로의 사회로 시작돼 민남기 목사(광주대성교회)가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자'(행 9:17~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남기 목사는 믿음의 사람은 성령충만함을 사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굿뉴스 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 충만을 사모해야 한며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가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바울처럼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구하며 담대함으로 주의 몸된 교회를 일으키는 사명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김기수 장로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회장 김기수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이른 새벽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함께 모여 기도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른 아침 광주를 이끌어가는 기관장과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한분 한분의 마음자세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자만이 참석할 수 있는 만큼 2019년도 한해가 하나님 앞에 더 기도하는 지도자와 조찬기도회 모임이 되도록 하자”라고 당부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특강에서 바울처럼 희생의 각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일리굿뉴스 장성민 전의원은 “바울 같은 혁명적 거듭남이 없이는 대한민국이나 광주, 기독교가 모든 것으로부터 더 나은 것으로 갈 수 없다”며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처럼 희생의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 최고의 나라 미국과 최고의 가난한 나라 한국을 동등한 입장에서 국가적 군사적 동맹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그 어떤 나라도 한국을 넘볼 수가 없어 오늘날 한국이 부강한 나라로 거듭 발전해 왔다며 기독교 위에 세워진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조찬기도회를 마치고 기관장과 교계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국가조찬기도회 호남지역 조찬기도회는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7시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2-07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가 주최한 광주지역(대표 임동헌 최종원 강정원 목사) 광주전남지역 CAL-NET포럼이 지난 1월 31일 오전10시 광주 만남의교회에서 있었다. ‘미래사역에 있어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제자훈련’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 이권희 목사(서울신일교회) 강정원 목사(만남의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포럼 발제에서 임종구 목사(대구지역 대표)는 ‘제자 훈련의 개척교회 접목’이라는 제목으로, 이권희 목사(서울지역 대표)는 ‘본질목회로 승부하라’, 강정원 목사(광주지역 대표)는‘제자훈련 사례발표’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만남의교회 하해송 권사가 지난해 제자훈련을 마치고 변화된 삶을 간증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임종구 목사는 강의에서 “교회개척 22년 훈련사역 20년을 맞고 있으며 올해 제자훈련20기가 훈련을 받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훈련사역의 길을 걸어오면서 제자훈련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하나님나라에 대한 ‘상상력의 결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실에 갇힌 공동체는 신앙적 상상력이 막혀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지 못하고 현실의 압박에 굴복한다”고 지적했다. ▲강정원 목사는 한국교회는 목회의 본질을 붙잡고 씨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굿뉴스 강정원 목사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는 예수께서 행하신 것처럼 평신도를 제자훈련으로 끼워 동역자로 삼는 일”이라면서 “예수께서는 회중을 중심으로 사역과 치유에 임하셨지만 거기에 생명을 걸지는 않았으며,12명의 제자를 중심으로 사역자 세우는 일에 전념하셨다. 그것이 바로 목회의 본질이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교회는 목회의 본질을 붙잡고 씨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자훈련에 관심과 건강한 교회를 꿈구는 목회자들이 포럼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1-31

합동측 광주노회 남전도연합회(회장, 이의래 장로) 제27회기 정기총회가 1월 28일 오후 광주서문교회(조동원 목사)에서 있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란 주제로 열린 정기회에는 김엽수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기도 조형국 장로 △주제제창 박현석 집사 △성경봉독 김병문 장로 △색소폰연주 이철기, 조원우, 이오석 △설교 조동원 목사 △격려사 최병철 장로(총회감사부장) △축사 김대규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화장 △축도 전광수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동원 목사는 "기도가 끊어지면 위대한 일을 하여도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예배에서 설교를맏은 조동원 목사는 '성령의 사람이되자'(로마서8:5-6)란 설교에서 "우리삶속에서 주의 말씀을 소흘이 하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주의 일을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속에서 새 힘을 얻어서 하나님앞에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기도가 끊어지면 아무리 위대한 일을 하여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된다며 깨어있어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김엽수 신임회장은 함께 참여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이뤄가자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정기회에서는 이의래 장로의 사회로 2019사업 및 예산안건을 처리하고 전국남전도회 총회참여건과 명예회장 추대건을 처리하여 이의래 장로(나주금천교회)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엽수장로(서문교회)를 27회기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정기회를 마치고 임역원들을 중심으로 기념촬영를 하였다.ⓒ데일리굿뉴스 김엽수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일할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린다며 격려와 협조가 없이는 사업을 이뤄 갈수없다"며 "많은 교회가 참여해주시고 임원들이 일할수있도록 격려와 기도로 함께 참여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홍철웅 교회 기자2019-01-28

세계성령부흥협의회(이하 세성부)는 지난 1월 25일 부천 희망찬교회(담임 정복균 목사) 본당에서 총재 오범열 목사, 대표회장 정복균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대표총재 추대와 대표회장 취임식, 3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본부장 박병철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총재 오범열 목사가 ‘새 시대를 여는 사람들’(삼상14:4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요나단은 모든 사람에게 신의를 얻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진정한 동역자였다”며 “우리가 생활 가운데 문제가 있고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희망이 있는 자들은 눈빛부터가 다르다. 오늘 세성부의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정복균 목사는 믿음이 견고하고 신의를 지키는 분이시다. 희망찬교회의 성도들이 정 목사의 든든한 후원자, 동역자로 세성부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당부했다. ▲오범열 총재가 정복균 대표회장(오른쪽)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2부 대표회장 취임식에서 총재 오범열 목사로부터 취임패를 받은 정복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과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목사는 “오순절 성령의 불이 임했을 때 초대교회 사도들은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했으며 기독교 역사에서도 기도 할때에 부흥하고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세성부가 한국교회 사도행전 29장 성령의 역사를 써가는 명품 부흥협의회로써 성령으로 신바람을 일으키는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밝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1-24

예장 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사장 채영남 목사, 이하 교회연구원)이 통계를 바탕으로 교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료 제공에 들어갔다. 교회연구원은 지난 1월 16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복합리서치전문기업 지앤컴리서치(대표 지용근)와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목회자료 제공과 교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것을 골자로 업무제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사장 채영남 목사와 노영상 목사(연구원장), 지앤컴리서치 지용근 대표, 송예슬 과장 등이 참여했다. ⓒ데일리굿뉴스 협약식에는 이사장 채영남 목사와 노영상 목사(연구원장), 지앤컴리서치 지용근 대표, 송예슬 과장 등이 함께했다. 협약식에서 이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통계가 한국교회 부흥을 가로막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목회자와 교회가 부정확한 많은 자료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회와 교회의 정확한 통계 자료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나누고 협력의지를 표명했다. 양 기관은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공동연구 또는 조사프로젝트 수행과 공동세미나와 심포지엄, 기타연구발표회, 토론회 등을 개최, 연구원의 교환 및 교육 지도, 보고서 간행물 기타 자료의 정보 교환 등을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앤컴리서치는 목회와 연관성 있는 통계자료들을 매주 온라인에서 제공한다. 또 매주 제공된 콘텐츠를 정리하고 교회절기에 관한 통계자료를 매월 인터넷에서 제공한다. 연말에는 1년 동안 생산된 통계를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예장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지앤컴리서치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데일리굿뉴스 채영남 목사는 “이번 협약으로 교회와 사회의 접촉점에서 진행할 수 있는 사역들이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며 “전문적이고도 다양한 사역의 방법론이 개발되고, 이를 통해 교회가 역동적인 부흥의 새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용근 대표도 “한국사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통계가 위기를 조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확한 통계를 통한 분석과 대비가 미래 한국교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뜻을 모았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1-23

예장 통합 광주동노회(노회장 정점수 목사)가 주관하는 2019년 신년교사세미나가 1월17일부터 18일까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신안교회교회에서 성대히 열렸다. 홍연현 목사(교육자원부서기)의 인도로 시작한 여는 예배에는 신안교회 남성선교 중창단 찬양에 이어 ‘확신한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김갑수 목사(한마음교회)가 설교했다. ▲신안교회 남성선교 중창단이 찬양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김갑수 목사(교육자원부장, 한마음교회)는 설교를 통해 “올해는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라는 총회 주제와 함께 이번 교사세미나를 통해 교회학교 현장이 어렵고 힘이 들어도 우리 꿈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다시 부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귀한 영혼들을 안고 기도하며 말씀위에 굳게 세우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회장 정점수 목사가 자신을 증거 할 수 있는 좋은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정점수 목사(동노회장, 신광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더 이상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이 없어진 시대에 교사로서 사명을 감당하기엔 힘든 시대지만, 바울사도처럼 어린이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자신 있게 증거 할 수 있는 좋은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택 장로(교육자원부장)가 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어 강사로 나선 정우겸 목사(완도성광교회)는 ‘주님! 제기교사입니다’란 제목의 강의에서 “교사가 가르치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내가먼저 알아가고 내가 수련하고 단련해 하나님 앞에 먼저 좋은 제자가 돼 아이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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