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교회기자2020-11-25

최근 낙태법 개정과 관련해 이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른인권여성연합과 복음법률가회는 오는 11월 27일(금) 변호사 교육문화관 B1 세미나실에서 긴급진단 ‘낙태법 개정, 제대로 가고 있는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진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의 이봉화 상임대표는 세미나 관련 인사말에서 “현재 입법 예고 중인 정부의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외국사례를 검토하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오랫동안 생명운동을 펼쳐왔던 가톨릭과 기독교 등 종교계는 물론 여성단체, 학부모단체, 입양가족단체, 미혼모단체 등 55개 단체가 연대한 단체이며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음법률가회 연취현 변호사는 ”작년 4월 1일 낙태죄에 대한 헌재 불합치 결정이 내려졌지만 강제적 규범을 정하는 형법을 정함에 있어서는 응당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무부가 제출한 형법과 모자보건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좌장은 한국교회법학회장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가, 발제자로는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학과), 김일수 교수(고려대 법학과), 홍순철 교수(고려대)가 나선다. 토론의 패널로서는 연취현 변호사(복음법률가회 운영위원), 전윤성 변호사(미국 변호사), 전혜성 사무총장(바른인권여성연합)이 맡는다. 주최 측은 ”낙태와 관련해 생명윤리를 비롯해 제반 이슈들을 깊이있게 검토해 볼 자리가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관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옥창 교회기자2020-11-12

예성장로회 전국연합회(회장 오진근 장로) 제48차 추계기수련회가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곶감과 벌꿀로 유명한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개최됐다. 당초 8월의 하기수련회로 계획된 이번 전국대회 및 수련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부득이 11월로 연기되면서 진행에 따른 방역 문제와 참석률 저조에 대한 염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사전예약제 운영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결과 적절한 인원참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가 됐다는 것이 후문이다. ‘00 장로 더욱 힘써 기도하자’라는 주제로 개회된 이번 전국대회 및 추계수련회는 찬양, 기도, 말씀, 세미나, 특강, 전통문화체험 등의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첫째 날 개회예배는 회장 오진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총회장 김윤석 목사(좋은이웃교회)가 '눈물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지금은 교회와 교단과 자녀를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할 때다. 그리스도인 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의 기도가 없다면 세속적인 자아가 될 수도 있다. 교단과 조국과 사명을 위해 애통하며 눈물의 씨를 뿌리자”고 설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예성총회와 지방회를 위해’, ‘예성전국장로회를 위해’라는 주제로 증경 부총회장 신치순 장로, 부총회장 정기소 장로, 원로장로회장 박선규 장로가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수석부회장 이광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지도위원 탁수명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상문 목사(예성 부총회장), 최현호 목사(경남지방회장)의 격려사, 김종현 장로(한장총 대표회장), 진상화 장로(기성장로회 회장), 조혜정 권사(여전도연합회장), 정태관 안수집사(남전도연합회장)의 축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교단현황 및 보고가 있었다.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는 ‘답습과 갱신’이라는 제목의 세미나 말씀을 전하면서 “장로들이 성령 충만하고 은혜 충만해야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든든히 세워진다“고 말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는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련회에 참가한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무엇보다 교회의 일치와 연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알고 이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둘째 날 아침예배는 고문 강환준 장로의 사회로 엄태호 목사(진주갈릴리교회)가 ‘성령께 매여 산 사람들’이라는 특강에 이어 전통문화체험 등의 순서를 통해 기쁨과 은혜 충만한 수련회를 마무리 했다. ▲예성장로회연합회장 오진근 장로(왼쪽)와 한장총 김종현 대표회장이 자리에 함께 했다. ⓒ데일리굿뉴스 수련회에 참가한 조석환 장로는 “천국의 비행기를 탄 기분으로 은혜 받고 왔다”고 말했으며, 박승배 장로는 "너무 은혜 받고 무탈하게 잘 끝나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다수의 장로들이 알차고 유익한 수련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20-11-20

최옥창 교회기자2020-11-25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회장 진상화 장로)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5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장로들은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라는 주제로 제51회 전국장로수양회를 개최했다. 첫째날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성병석 장로의 사회와 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와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장 진상화 장로는 개회사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상황이다. 우리는 이런 때일수록 더욱 힘써 오직 복음을 통해 선한 사랑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장로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들은 성결과 평화를 중심으로 믿음을 살아가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평화를 주심같이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볼 수 있고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장로들은 이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믿음의 분량을 보일 때다. 성결한 신자는 공간과 시간과 인격을 성화해야 하며 이것이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환영 및 축사의 시간에서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는 “한장총에 있어서 기성교단은 빼놓을 수 없는 관계”라며 “11대 서병화 장로, 29대 박정호 장로는 한장총 대표회장으로, 현 진상화 장로회장은 공동회장으로, 손재영 장로는 협동총무로, 노성배 장로는한장총 총무로 섬겨주시는 등 장로들은 교회의 기둥이다. 개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를 잘 보살피고 세우는 충성된 장로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수양회는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4회의 특강과 새벽예배 등 말씀중심의 집회로 이어졌다. 또 저녁 특강은 부대회장 유천석 장로의 사회로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의 강연이 있었다. ‘지도자여 지도자여’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이정익 목사는 “영적 지도자는 반드시 영적 비전을 품고 지녀야 한다”며 “비전을 품은 영적지도자가 있는 교회, 사회, 나라가 축복”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가 철저히 이뤄졌으며, 전국의 장로들이 모여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영성을 증진하고 교단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됐다.

최옥창 교회기자2020-11-25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회장 진상화 장로)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5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장로들은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라는 주제로 제51회 전국장로수양회를 개최했다. 첫째날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성병석 장로의 사회와 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와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장 진상화 장로는 개회사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상황이다. 우리는 이런 때일수록 더욱 힘써 오직 복음을 통해 선한 사랑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장로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들은 성결과 평화를 중심으로 믿음을 살아가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평화를 주심같이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볼 수 있고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장로들은 이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믿음의 분량을 보일 때다. 성결한 신자는 공간과 시간과 인격을 성화해야 하며 이것이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환영 및 축사의 시간에서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는 “한장총에 있어서 기성교단은 빼놓을 수 없는 관계”라며 “11대 서병화 장로, 29대 박정호 장로는 한장총 대표회장으로, 현 진상화 장로회장은 공동회장으로, 손재영 장로는 협동총무로, 노성배 장로는한장총 총무로 섬겨주시는 등 장로들은 교회의 기둥이다. 개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를 잘 보살피고 세우는 충성된 장로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수양회는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4회의 특강과 새벽예배 등 말씀중심의 집회로 이어졌다. 또 저녁 특강은 부대회장 유천석 장로의 사회로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의 강연이 있었다. ‘지도자여 지도자여’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이정익 목사는 “영적 지도자는 반드시 영적 비전을 품고 지녀야 한다”며 “비전을 품은 영적지도자가 있는 교회, 사회, 나라가 축복”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가 철저히 이뤄졌으며, 전국의 장로들이 모여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영성을 증진하고 교단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됐다.

김경석 교회기자2020-11-25

최근 낙태법 개정과 관련해 이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른인권여성연합과 복음법률가회는 오는 11월 27일(금) 변호사 교육문화관 B1 세미나실에서 긴급진단 ‘낙태법 개정, 제대로 가고 있는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진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의 이봉화 상임대표는 세미나 관련 인사말에서 “현재 입법 예고 중인 정부의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외국사례를 검토하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오랫동안 생명운동을 펼쳐왔던 가톨릭과 기독교 등 종교계는 물론 여성단체, 학부모단체, 입양가족단체, 미혼모단체 등 55개 단체가 연대한 단체이며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음법률가회 연취현 변호사는 ”작년 4월 1일 낙태죄에 대한 헌재 불합치 결정이 내려졌지만 강제적 규범을 정하는 형법을 정함에 있어서는 응당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무부가 제출한 형법과 모자보건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좌장은 한국교회법학회장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가, 발제자로는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학과), 김일수 교수(고려대 법학과), 홍순철 교수(고려대)가 나선다. 토론의 패널로서는 연취현 변호사(복음법률가회 운영위원), 전윤성 변호사(미국 변호사), 전혜성 사무총장(바른인권여성연합)이 맡는다. 주최 측은 ”낙태와 관련해 생명윤리를 비롯해 제반 이슈들을 깊이있게 검토해 볼 자리가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관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선 교회기자2020-11-24

국회 제출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하 차금법)에 상당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 같은 문제는 11월 24일 오후 2시 포스코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열린 포항인권윤리포럼 주최 포럼에서 밝혀졌다. “차금법=정치적의견표명 금지법" 이상원 총신대 교수(기독교윤리학)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차별금지법’ 제목의 기조강연을 통해 “차금법은 명확히 동성애들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고 이성애자들에 대한 역차별하는 법”이라며 “차금법이 법제화되면 종교비판금지법, 사상비판금지법, 정치적의견비판금지법 등이 등장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차금법 자체가 이미 종교비판금지법, 사상비판금지법, 정치적의견표명금지법”이라고 설명했다. “동성애 혐오표현 성경, 금서로 만들 것” 이 교수는 “차금법이 속에 숨기고 있는 좀 더 궁극적인 목표는 성경을 禁書(금서)로 만드는 것”이라며 “차금법이 동성애에 대해 혐오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라는 말은 동성애를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강력하게 표현하는 성경 가르침을 가르치지 말라는 뜻이며, 결국 성경은 금서가 돼야 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차금법은 교회와 기독교교육기관이 동성애를 포기할 생각이 없는 자들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것을 법의 힘으로 강제하고 있다. 성경은 이런 시도에 대해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레 18:19)’고 말한다”고 소개한 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의 공동체 안에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뜻”이라고 전했다. “동성애 유전 증거 없어… 치료 가능” 동성애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소개됐다. 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정신과)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정신의학’ 제목의 기조강연에서 “에이즈 치료 등 동성애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을 더 내야 하고, 동성애를 비판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 비판의 자유, 양심의 자유 그리도 종교의 자유가 침해당한다. 일부일처제의 관행과 윤리도 훼손(일부다처제, 다부다처제 등장에 따른 부모개념 없이 자라는 아이들 많아짐)되고 출산율도 떨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민 명예교수는 “동성애는 유전 혹은 타고난다는 증거가 없다”며 “그들은 성적 대상으로 동성을 선택한다. 동성애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실제로 가끔 또는 자주 이성과 성관계를 갖기도 한다”고 전하고 “동성애는 치료로 변화할 수 있다, 신앙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민 명예교수는 “LGBT(동성애자)의 인권존중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우려한다. 그 규정이 동성애자에 대한 의학적 사실들을 말할 수 없게 하면 안 된다. 동성애자에 대한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없게 하면 안 된다. 동성애자에 대한 치료를 금지하게 한다면 이는 인권 유린”이라고 주장했다. 항문성교 발병 성병 중 에이즈 가장 ‘심각’ 김준명 연세대 명예교수(감염의학)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공공보건’ 제목의 기조강연을 통해 “동성애자들의 항문성교로 인한 가장 심각한 성병은 에이즈”라며 “2013년부터 1,000명 이상 발생하더니 2019년부터는 1,2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분포도도 과거에는 30대~40대에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20대 발생이 35%이상 급격히 증가했다. 10대까지 포함하면 40%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이어 “항문 성교 시 매독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매독은 2013년 798례, 2014년 1,015례, 2016년 1,569례, 2018년 2,280례로 급증하고 있다. 2013년 이후 국내 에이즈 감염의 급격한 증가와 시기적으로 일치하고 있다. 국내 에이즈 감염인의 48%가 매독에 감염돼 있음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항문 성교하면 변실금 유발… 정상생활 못해” 김 명예교수는 “동성애자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항문 성교를 할 경우 직장 탈장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항문 괄약근이 손상돼 수시로 변을 흘리는 변실금이 유발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동성애자들은 자살률도 높으며,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해 일반이보다 수명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김 명예교수는 “만에 하나라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가장 먼저 동성애가 인정될 것”이라며 “동성애 합법화는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고 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와 관련된 교육이 이뤄질 것이다. 항문 성교와 구강성교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사회적으로 모든 성적인 관계가 허용될 것이다. 그룹결혼 등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마지막 세태가 올 때 우리의 전통적인 결혼과 가족의 정의와 개념은 급격히 붕괴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제인권윤리선언에 대한 해설도 전했다. 권요한 박사(한국윤리재단 운영위원장)는 ‘국제인권윤리선언 해설’ 제목의 기조강연에서 “인권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편성”이라며 “인권의 보편성은 어떤 사회적 조건에 있든지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평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진다는 것”이라고 했다. 자기결정권, 반드시 윤리적 준거 필요 이어 “보편적 인권으로써 자기결정권은 반드시 윤리적 준거가 필요하다”며 “이유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자유선택의 두 측면에서 인간의 타락으로 인간의 공동선과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자유의지의 상실 내지는 무력화를 초래했으며 동시에 인간에게 주어진 제한적인 자유선택만으로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 박사는 “자기결정권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에서 세속적 합리주의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공동선에 대한 검증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거치지 않고 자기결정권을 마치 보편적 가치인 것처럼 강요하는 이 시대에 반신적 반생명적인 세속적인 젠더주의의 인권화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며 인간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근거해 보편적인 윤리성을 지향하는 국제인권윤리선언을 소개했다. 그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문제점은 성에 대한 자유선택을 빌미로 보편적이지 않은 인간의 성적행위나 성향을 보편적 가치로 둔갑시키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는 점”이라고 했다. 권 박사는 또 “성적 자기 결정권은 인종이나 남녀처럼 선천적이지 않으며 동시에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인 소수자로 분류되기 힘들다는 점”이라며 “다시 원래의 성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성적 자기결정권은 자유선택의 논리에는 부합될지언정 성경적인 자연성의 가정공동체와는 거리가 멀기에 반생명적이고 비윤리적인 측면에서 보편적 가치를 담보한 여타의 보편 인권과는 구별된다”고 설명했다. “에이즈 확산 통로 된다면 방치할 수 없어” 그런 뒤 “이런 행위가 에이즈 확산의 유력한 통로가 된다면 공공보건의 차원에서도 방치할 수 없는 일이다. 즉 성적 자기결정권은 단지 인간의 주관적이고 임의적인 자유선택을 뜻하는 것이며 본성이나 사회의 공동선과는 무관한 것인데 이것을 보편적 가치로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행위다”고 강조했다. 기조발표 뒤 김경태 포스텍 교수와 감명돈 목사(CCC 간사), 장선범 기쁨의교회 목사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에 앞서 안순모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인사에서 “포항인권윤리포럼을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한 논의가 보다 효율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차금법에 엄청난 위험 사항 포함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이름으로 그럴싸하게 포장된 이 법을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법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청나게 위험한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포항인권윤리포럼이 주최한 차별금지법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장 총장은 “이 법의 가장 큰 위험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민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고, 결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위헌의 요소가 포함돼 있는 역차별적인 법이라는데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은 기독교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20-11-20

신동선 교회기자2020-11-18

포항인권윤리포럼이 오는 11월 24일(화) 오후 2시 포스코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국회에서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헌적인 조항을 설명하고 그 폐해로 무너질 윤리 도덕의 문제점을 알리고, 전국 곳곳에서 이 같은 포럼이 이어져 열리길 기대하며 추진됐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 안순모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의 인사와 더불어4명의 전문가가 나서 주제별로 발표한다. 이상원 교수(기독교윤리학)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윤리성’, 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정신의학)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정신의학’, 김준명 연세대 명예교수(감염의학)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공공보건’, 권요한 박사(한국윤리재단 운영위원장)는 ‘국제인권윤리선언 해설’로 기조연설을 한다. 종합토론은 권요한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전국에 실황중계 된다. 현장 및 온라인 참가자들의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문의 : 1566-6842 ) ▲포괄적차별금지법 포럼의 강사인 권요한 박사, 민성길 교수, 김준명 교수, 이상원 교수(위 왼쪽부터 차례로). ⓒ데일리굿뉴스 포럼 참여단체는 포항인권윤리포럼, 포항YMCA, 포항건강한가정지킴이연대, 미래세대희망세움연구소, 한동대 아가청, 한국윤리재단(KEF) 등이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대표 발의한 후 종교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입법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김진출 교회기자2020-11-16

11월 15일 안산시성탄축제가 안산문화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안산시가 주최한 올해 성탄축제인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는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도들과 시민들 250여명이 참가한 속에 1부 미리크리스마스 축제 & 성탄 콘서트, 2부 성탄트리 점등예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안산기독교총연합회 상임부회장 장한묵 목사(안산성림교회)의 사회로 진행돼 증경회장 권병학 목사(하늘빛내리는교회)가 ‘이 사람은 누구인가?’(마 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 것은 죄인인 우리에게는 한없는 복된 소식”이라면서 “이러한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문화광장에 세워진 성탄트리. ⓒ데일리굿뉴스 예배 이후 연합회장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와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지역교계 관계자들이 성탄트리 점등과 함께 축하공연을 펼쳤다. 윤화섭 시장은 점등행사에서 “환하게 밝힌 성탄트리의 불빛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랑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19 등으로 다사다난한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1년을 맞이하도록 기도하자”라고 인사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불우이웃 500여 가정에 각각 사랑의 라면과 부식으로 김을 전달했다. 이날 불을 밝힌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5일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최옥창 교회기자2020-11-12

예성장로회 전국연합회(회장 오진근 장로) 제48차 추계기수련회가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곶감과 벌꿀로 유명한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개최됐다. 당초 8월의 하기수련회로 계획된 이번 전국대회 및 수련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부득이 11월로 연기되면서 진행에 따른 방역 문제와 참석률 저조에 대한 염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사전예약제 운영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결과 적절한 인원참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가 됐다는 것이 후문이다. ‘00 장로 더욱 힘써 기도하자’라는 주제로 개회된 이번 전국대회 및 추계수련회는 찬양, 기도, 말씀, 세미나, 특강, 전통문화체험 등의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첫째 날 개회예배는 회장 오진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총회장 김윤석 목사(좋은이웃교회)가 '눈물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지금은 교회와 교단과 자녀를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할 때다. 그리스도인 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의 기도가 없다면 세속적인 자아가 될 수도 있다. 교단과 조국과 사명을 위해 애통하며 눈물의 씨를 뿌리자”고 설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예성총회와 지방회를 위해’, ‘예성전국장로회를 위해’라는 주제로 증경 부총회장 신치순 장로, 부총회장 정기소 장로, 원로장로회장 박선규 장로가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수석부회장 이광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지도위원 탁수명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상문 목사(예성 부총회장), 최현호 목사(경남지방회장)의 격려사, 김종현 장로(한장총 대표회장), 진상화 장로(기성장로회 회장), 조혜정 권사(여전도연합회장), 정태관 안수집사(남전도연합회장)의 축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교단현황 및 보고가 있었다.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는 ‘답습과 갱신’이라는 제목의 세미나 말씀을 전하면서 “장로들이 성령 충만하고 은혜 충만해야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든든히 세워진다“고 말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는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련회에 참가한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무엇보다 교회의 일치와 연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알고 이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둘째 날 아침예배는 고문 강환준 장로의 사회로 엄태호 목사(진주갈릴리교회)가 ‘성령께 매여 산 사람들’이라는 특강에 이어 전통문화체험 등의 순서를 통해 기쁨과 은혜 충만한 수련회를 마무리 했다. ▲예성장로회연합회장 오진근 장로(왼쪽)와 한장총 김종현 대표회장이 자리에 함께 했다. ⓒ데일리굿뉴스 수련회에 참가한 조석환 장로는 “천국의 비행기를 탄 기분으로 은혜 받고 왔다”고 말했으며, 박승배 장로는 "너무 은혜 받고 무탈하게 잘 끝나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다수의 장로들이 알차고 유익한 수련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20-11-12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경일노회는 지난 11월 11일 오전 11시 염창중앙교회(담임 송원석 목사)에서 최무룡 장로 기독신문 사장 당선?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염창중앙교회 성도들과 경일노회 전현직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무룡 장로의 취임을 축하했다. 노회장 윤명수 목사는 사무엘하 3장 1절 본문으로 ‘점점 강하여 가고’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다윗이 강성해진 이유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여쭙고 기도했다”며 “복 중에 가장 큰 복은 임마누엘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누구도 손댈 수 없다.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 형통케 된다. 목회든 일터든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형통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윗은 왕이 된 후에도 늘 하나님 앞에 겸손했다”며, 최무룡 장로에게 “기독신문 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에 더욱 겸손한 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독신문사 최무룡 사장 부부. ⓒ데일리굿뉴스 기독신문 사장 최무룡 장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기독신문 사장에 당선되었다”며 “사명을 감당케 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며 겸손하게 기독신문사와 총회를 섬기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최 장로는 1982년에 서울 염창동에 올라와 염창중앙교회 김원선 목사를 만나 하나님을 알게 되고 양육 받게 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임기 동안 맡은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예배에서는 경일노회와 염창중앙교회가 사장 취임을 기념해 최무룡 장로에게 축하패를 증정했다. 또 김원선 목사(염창중앙교회 원로목사)와 곽성실 목사(늘행복교회 원로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선병인 목사(서서울교회 원로목사), 송원석 목사(염창중앙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염창중앙교회 김원선 원로목사는 “언론사 사장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리고, 특별히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들을 세워가는 자리”라며 “이 일에 기독신문 모든 구성원들이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격려해 주라”고 당부했다. 예배인도는 정용옥 목사(노회 서기), 기도는 김광철 목사(목사부노회장), 성경봉독은 조해수 목사(노회 부서기), 특송은 이평찬 목사(GOODTV, 방송인)와 임종길 총무국장(기독신문사 국장)이 섬겼다. 취임 감사예배는 배희열 목사(교역자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예장합동 경일노회가 11월 11일 오전 11시 염창중앙교회에서 최무룡 장로 기독신문 사장 당선?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취임감사예배 참석한 경일노회 전현직 임원. ⓒ데일리굿뉴스

정종승 교회기자2020-11-09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지난 11월 5일 오전 11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2020년 춘천성시화운동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김훈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박인관 목사(직전 이사장, 광염교회)가 설교했다. 박목사는 ‘미가 6장 6절~8절’을 중심으로 ‘이제는’의 제목으로 “코로나19의 상황들 속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선을 베풀었으면 지금보다 교회의 인식이 더 좋아졌을 것”이라며, “이제는 의식 중심의 예배에서 지역 사회를 진실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자”고 선포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이수형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사회, 이병철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 주향교회)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지난 회기 사업 보고와 임원진 선출,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다. 이수형 목사는 다음세대의 구체적인 연구의 필요와 개교회의 대외적 활동을 함께 나누고 협력하고, 춘천성시화운동 특별대담을 준비해 1972년부터 현재까지 성시화운동를 소개하고 성시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성시화운동본부는 이 날 오후 1시30분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춘천성시화운동연구소 개원예배’를 드렸다. 개원예배는 김훈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와 이수형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춘천성시화운동연구소 개원예배에서 이사장 이수형 목사가 연구소장 이영길 선교사(오른쪽)에게 취임패를 증정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 목사는 ‘다니엘 6장 3절’을 중심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믿음의 사람’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김종열 장로(신성감리교회), 신성균 목사(열린순복음교회), 이연희 목사(아미교회), 최상도 목사(사암교회)의 축사 후 연구소장으로 임명된 이영길 선교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영길 소장은 1972년부터 지금까지의 성시화운동 3세대를 설명했다. 이 소장의 설명에 의하면 1세대는 운동 형성기, 2세대는 기관 형성기, 지금 우리들의 세대인 3세대는 정책 형성기로 구분하며 앞으로 연구소의 방향 정책연구와 기독교시민운동, 인물과 기관의 네트워킹, 디지털 플랫폼, 국제사역, 지역교회, 선교단체와 춘천성시화운동본부 간의 협력 촉진, 외국 유학생, 전문인 및 청년 연구원 제도 및 인턴십, 성시아카데미 사역 등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인 이수형 목사는 “춘천성시화운동 연구소 개원을 통해 성시화운동의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 성시화 사역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 다음세대부터 시작해 모든 교회와 지역사회를 잘 섬기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2021년 사역비전을 밝혔다.

최옥창 교회기자2020-11-02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전국장로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가 10월 29일 전북개혁신학원에서 오전 10시에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거리가 철저히 지켜지는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1부 개회예배의 말씀은 총회장 김정용목사가 ‘참 제자의 요건과 특권’(요 8:31~32)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회장 조성윤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회원점명을 거쳐 사업보고 및 임원선출 신구임원교체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한장총대표회장 김종현 장로의 축사 및 증경총회장 류현옥 목사의 격려사 후 나라와 교단과 장로연합회를 위해 노수일 장로, 권병탁 장로, 김일출 장로가 특별기도회를 인도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전국적인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관계로 자리에 설수 없었던 상황에서 모처럼 진행된 자리였다. 김 대표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의 축사에서 “한국교회 22만 장로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제47회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회장 조성윤 장로님과 임원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제48회기 신임 회장님과 임원 모두에게도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대표회장은 한국사회와 교계를 향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여러가지로 어려움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며 “뉴 노멀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창조적 지혜와 연합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한국교회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창조질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 입법화를 시도하고 있고 또한 정부는 대면예배를 반복적으로 제한함으로써 비대면 예배의 후유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때에 오늘 모인 장로들은 기도와 말씀으로 영성을 함양해 주어진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 대표회장은 “모든 장로들이 연합과 일치로 믿음의 전통을 잘 계승하고 심화해 한 단계 발전하고 부흥되어 섬기시는 교회에서 든든한 동역자로 그리고 성도의 본이 되어 사랑과 존경 받으시는 장로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한장총대표회장 김종현 장로, 예장(개혁)이경근 총회장 목사, 장로연합회장 조성윤 장로가 함께했다. ⓒ데일리굿뉴스 한국 17개 교단(예장 개혁, 고신, 대신, 백석, 백석대신, 통합, 합동, 합신, 그리스도, 기감, 기성, 기장, 기하성, 나사렛, 예성, 국군장로회) 22만 장로들의 집합체인 대표적인 평신도사역기관인 한장총 대표회장으로 취임(5월 11일)한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는 취임 5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김 대표회장은 각 교단 장로회간의 연합 사업과 복음 선교, 사회봉사를 통해 민족복음화를 이룩하고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 화해를 위한 사업은 비대면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방식과 더불어 계속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회장은 취임 초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 김명전)에서 가진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하면서 “코로나라는 뉴노멀사회의 혼란의 시대에 놓여 있지만 이럴 때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고 사회봉사와 민족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해 평신도사역에 중점을 기하자”며 “계속해서 평신도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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