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7-11-24

조영호 교회 기자2017-11-14

겨울을 앞두고 작은 농촌교회인 화순전원교회(전몽섭 목사)에 날벼락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수요예배 후인 11월 8일 한밤중 갑작스러운 화재로 3층짜리 예배당 전체가 전소됐다. 이번 화재는 정신질환을 앓는 한 주민이 일으킨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예배당 건물 내부는 물론 강대상을 비롯한 예배 집기와 물품들까지 모두 태우고 말았다. 예배가 끝난 심야시간이라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추운 날씨가 시작될 무렵 일어난 화재로 보금자리 같던 예배당을 통째로 잃은 전몽섭 목사와 교우들은 겨우살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으로 그야말로 망연자실한 실정이다. ▲ 화재로 집기가 불탄 화순전원교회 내부 모습 ⓒ데일리굿뉴스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무엇 하나 남아있는 게 있지를 않아 당장 돌아오는 주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철거하고 새로 건물을 지어야 하는 상황인건 확실한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할 뿐입니다.” 현재 화순전원교회는20여 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대표적인 농촌 미자립교회다. 대부분 노령층이라 교인들 스스로 교회에 닥친 어려운 국면을 풀어나갈 힘이 없다. 때문에 소속된 예장 합동측 동광주노회(노회장 이승범 목사) 동역자들이 동분서주하며 대책을 세우는 중이다. 전몽섭 목사는 “형제 교회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면서, “작은 농촌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1-30

2018년 목회계획밎종교인과세대책보고회가 11월 28일 광주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광주전남지역 목회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있었다.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주최로 갖게 되는 이 보고회는 11월27일 경기지역(새에덴교회)을 시작으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11월 28일 광주전남지역(겨자씨교회) 11월 29일 전북지역(전주북문교회)에서 진행됐다. 또 12월 1일 제주지역(제주 동홍교회) 12월 4일 부산지역(부산 부전교회) 12월 5일 대구지역(대구 달서교회) 12월 7일 대전지역(대전 남부교회) 등으로 순회하면서 지금까지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사항과 현재도 기재부가 논의 중에 있는 사항과 향후 추가 예상되는 안건들을 바탕으로 자료를 공개하고 질의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 보고회는 △2018년 목회계획 및 종교인과세의 목회적 대안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종교인과세의 법적측면에서의 대안 서현제 교수(중앙대법학전문대학원) △종교인과세의 실무적 대안 이석규 세무사(삼도세무법인 대표) 등이 주강사로 나서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이날 보고회의 2018목회계획의 실제에 대한 발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 역량의 강화와 메시지 전달체계를 일원화해 교회가 내부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 교회 외부적으로는 지역사회와 사회변화에 신속하게 반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내부적으로 성도들 개개인이 영적으로 건강하고 소그룹과 성도들 간의 관계가 친밀하고 건강하면 교회는 어떤 외부의 위협요소나 외부환경의 변화에도 구체화되고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2-14

예장통합 재정부세정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년도 종교인 소득세 세무 및 회계교육’이 1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월광교회(담임 김유수 목사)에서 서부지역 교회회계실무자와 목회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회재정부(부장 이용희 국장 이식영) 세정대책위원회(위원장 서재철)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종교인소득세 세무교육에는 김진호 장로(총회세정대책전문위원/세무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김 장로는 이날 강의에서 지난 2013년 종교인 과세 시행령이 공표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교계의 건의사항과 이에 따른 시행령의 개정 및 보완 과정을 시간순으로 설명했다. 또 논란이 됐던 기타소득과 근로소득 등 소득 신고 선택에 대해 목회자와 부교역자 등 종교인은 기타소득으로,사무원 관리 집사 등은 근로소득으로 신고하라고 전했다. 기타소득 신고 방법에 관해 김 장로는 “국세청이 제시한 원천징수 세액표에 따라 매달 혹은 6개월마다 신고할 수 있지만, 2018년 동안 신고 없이 사례비를 지급한 후 2019년 3월 10일 지급명세서를 제출하고 그 해 5월 31일 종합소득세를 정산해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근로 소득 신고에 관해서는 “매월 원천징수 신고보단 ‘원천징수세액 반기별납부 승인신청서’를 2017년 12월 31일까지 제출해 다음해부터 6개월에 한 번씩 신고하라”고 권장했다. 한편 현재 근로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연 소득이 단독가구(배우자와 자녀가 없는 40세 이상)의 경우 1,300만원, 홑벌이 가구는 2,10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이 조건에 충족된 단독가구는 최대 77만원(연소득 600~900만원), 홑벌이가구는 최대 185만원(연소득 900~1200만원),맞벌이가구는 최대 230만원(연소득 1,000만~1,300만원)을 근로장려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렸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7-12-13

일산기독교연합회(회장 신규태목사) 제33차(통합 11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11일 일산명성교회(담임 문성욱 목사)에서 개회됐다. 총회 1부 개회예배는 문성욱 목사(수석부회장 일산명성교회)의 사회로 연합회장 신규태 목사(한마음교회)가 ‘연합하여 조화를 이루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설교에서 “반딧불 하나는 큰 빛이 될 수 없지만 수 천, 수만의 반딧불이 연합해 큰 빛을 비추듯 일산기독교연합회가 몇몇의 교회가 아니라 모든 교회들이 참여하는 그러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자. 그러나 연합에는 조화를 이뤄야 한다.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움이 연출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를 이룰 때 좋은 공동체 연합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 총회는 의장 신규태 목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가운데 회의록보고 및 각종보고를 마친 후 제33대(통합 11대) 신임 임원 선출에 들어갔다. 임원 선거 결과 11대 신임으로 회장 문성욱 목사(일산명성교회), 수석부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부회장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정병갑 목사(일산신성교회), 신광호 목사(명성제1교회), 여성부회장 김혜숙 목사(일산은혜교회), 실무부회장 정기철 목사(일산우리교회), 총무 서성연 목사(풍성한교회), 서기 선정윤 목사(오직예수교회), 부서기 이정식 목사(송포성서침례교회), 회계 윤정순 목사(엘림교회), 부회계 박민 목사(시티라이프교회)가 당선됐다. 신임회장 문성욱 목사는 직전 회장 신규태목사와 총무 정기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기타안건 및 세부일정 계획은 임원회에 일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2-12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윤귀환 장로)는 지난 12월 9일 오전 11시 광주프라도호텔에서 제6대 지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회장 김기수 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경건예배는 이정재 장로의 기도, 광주장로합창단의 ‘사랑의 주 예수’ 특별찬양, 노일경 목사(한빛교회)의 ‘치유하는 빛’이라는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본격 총회에서는 지난 3월 서울코엑스에서 있었던 국가조찬기도회건과 6월 보훈의달 나라사랑 조찬기도회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자녀 돕기 프로젝트’ 등을 평가 보고한 후 지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천 장로 ⓒ데일리굿뉴스 지회장 이·취임식에서 6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경천 장로(사진·한빛교회)는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타 지역보다 활발하게 운영되고 발전시켜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표했다. 김 장로는 또 “우리가 깨여 기도하고 일어나 빛을 발할 때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공의로운 나라는 건설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정의를 열망하는 대한민국국민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건설과 분단조국의 남북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되자”고 강조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아 추운겨울 고통 받는 사람이 없도록 주변을 더욱더 세심히 살피며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한 후 “성탄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따뜻하게 스며들기 바라며 기도의 사명을 가진 장로님들의 기도와 배려의 마음을 갖자”고 말했다.

백만기 교회 기자2017-12-12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한해 사역을 마무리하고2018년을 준비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는 “한이협이 2015년 8월 창립을 선언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해주신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한이협을 섬기며 처음 창립 때의 정신인 ‘이단은 절대 용납 못한다. 이단규정은 반드시 본질적인 준거에 의한다. 과거 이단도 회개하고 바른 가르침을 받겠다면 수용한다. 이단 해제는 정치적으로 풀면 안 된다.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한다’는 정신을 잃어버리지 말고 더욱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자”고 전했다. 워크숍에서 사무총장 백만기는 목사는 한이협이 지난 10월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로 사이판 정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등록됨을 보고 했다. 또한 자유로운 시간을 통해 지난 시간동안 부족했던 점과 2018년도 사역을 방향에 대해 진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총괄본부장 김정만 목사는 2018년 상반기 주요사역으로 ‘바른신학, 바른교리’를 주제로 3월 신학세미나, 성막 세미나, 제주도 세미나, 칭따오 신학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각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및 전문위원 위촉을 통해 국이협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이단을 향한 현명한 경계와 대처법을 성도들에게 알려주므로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바른 인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2-06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김성원목사·중흥교회)가 주최하는 동성애 대책 세미나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겨자씨교회(나학수목사)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는 현재 국내 동성애 현황과 차별금지법의 영향력 등을 알아보는 한편 한국교회의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김승규 장로(변호사, 전 법무부장관)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엔에스) 이용희 교수(과천대) 한정화 교수(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김지연 박사(고려대)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등이 강사로 나선 이번 동성애아카데미는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영길 변호사는 발제를 통해 “선진국 교회지도자들이 거짓된 전문학문복합체들의 공격에 대항해 복음적 학문을 연구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어느새 인권의 이름으로 동성애를 반대할 자유를 사회적 비난으로 법률적 제재(차별금지법)로 박탈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선진국 내 교회들의 성도들이 감소하고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에 대해 침묵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6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법무부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함에 따라 2007년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안을 입법 발의한 이후 국회에서 2008년 2011년 두 차례 2012년 2013년 두차례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끊임없이 입법화가 시도되고 있다. 또 다른 발제자 지영준 변호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성애가 금기시되거나 죄악시된 역사는 수 천 년에 이른다. 동성애는 2001년 전까지 동성결혼을 허용한 나라는 그 어느 곳도 없다”고 지적하고 “특히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는 많은 중동지역 국가들은 동성애를 형벌로 다스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슬람국가에서 동성애의 합법화는 상상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만큼 이러한 배경에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제1호는 ‘인권’의 개념을 정의하고 있고 또3호에서는 차별행위금지의 예시로써 ‘성적지향’을 열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결국 동성애 논쟁은 ‘성적지향’으로 인한 차별금지에 머물지 않고 ‘성청체성’으로 인한 차별금지와 함께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을 이뤄야한다는 주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1-24

광신대학교와 해원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11회 해원기념강좌가 최근 광신대 은혜관에서 개최됐다. ‘개혁주의 설교와 한국교회의 회복’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좌는 매년 해원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마련되는 사업 중 하나다. 동 강좌에서는 광신대 설립자 해원 정규오 목사의 신앙정신을 기리고 기념사업회을 통해 후배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바른 신앙과 가치관을 심고 육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기념강좌에서 강사로 초빙된 손석태 목사는 “종교개혁5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우리가 존경하고 따르던 제자들이 해원 정규오 목사의 신학과 신앙정신과 인품을 되새기며 그의 발자취를 따르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손 목사는 또 “교회가 개혁되고 성장하려면 성경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되고 바르게 적용돼야한다”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흐려질 때 교회가 바로설 수 없는 만큼 말씀이 바르게 번역되고 바르게 해석된 가운데 바르게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개혁의 시작은 바른성경 번역으로부터 시작되고 오늘날 한국교회가 혼란스럽고 그의 세력이 약화되고 이단들이 발호하고 그들의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말씀이 바로 선포되지 못하기 때문”임을 지적했다. 손 목사는 “한국교회의 회복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개혁주의는 바른말씀 선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역자들의 바른 말씀 선포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반성이 있어야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현 교회 기자2017-11-13

제6차 2017년 로잔캠프가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우리’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캠프는 로잔 캠퍼스 동아리 연합회 주최, 한국 로잔교수 연구회 주관, 한국로잔위원회와 온누리교회 후원으로 전국 15개 신학대학교(감리교신학대학교, 고신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백석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전주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주안대학원대학교, 총신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협성대학교, 횃불신학대학원대학교)의 연합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느,s 총 15개 신학대학교 중 13개 대학에서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 개회예배에서 2017년도 로잔교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성배 교수는 “특별히 로잔 운동은 세 가지 방법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간다. 첫째, Issue networks: 30개가 넘는 이슈 네트워크는 세계의 문제들을 향해 전문가들을 연결해 간다. 둘째, Regional networks: 지구촌을 지역으로 구분하고 그 지역 안에서의 협력과 전체로서의 협력을 만들어 간다. 셋째, Partnerships between generations: 세대 간의 연결을 통해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을 연결하고 협력을 만들어낸다”면서 “이번 캠퍼스 로잔 캠프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참여한 모든 교수님들과 신학생들을 환영하며, 이곳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귀한 동역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로잔 운동과 로잔 캠프의 목적을 설명했다. ▲2017년 로잔교수회 회장 김리교신학대학교 장성배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로잔캠프 첫날 개회예배 이후 13개 신학대 로잔캠퍼스 동아리들의 1년간 캠퍼스에서의 연구활동 및 전도 사례 보고가 있었다. 이 시간은 로잔 교수연구회들과의 질의응답과 토의 시간을 통해 로잔의 정신과 정체성을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캠프 마지막 날(11월11일)에는 로잔 동아리와 로잔 교수연구회와의 교제의 시간을 통해 서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갖는 귀한 시간을 가져 일체감과 동질감을 확인했다. 폐회식을 끝으로 제6차 2017년 로잔캠프는 내년을 기약하며 2018년 전국 15개 신학대학교 연합으로 새로운 캠퍼스 전도활동을 통해 한국 캠퍼스 부흥의 중심이 될 것을 다짐했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7-11-07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대신) 경동노회(노회장 김명수 목사)는 지난 11월 2일 대전시 장태산자연휴양림으로 ‘목회자 부부 가을산행’을 다녀왔다. 노회장 김명수목사(예광교회)는 이번 산행을 위해 협력한 노회산하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좋은 날씨 속에 산행 및 산책을 하며 쉼과 여유를 즐기는 힐링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여행을 위해서 장로부총회장 최영식 장로(근원교회)가 아침식사를 직전노회장 박광섭 목사(은녹교회)가 점식식사를 대접했다. 또 김명수 목사가 기념품을 참석 목사들에게 제공했다. 노회 회계 김형곤 목사(근원교회)의 산행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산행은 등산을 좋아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산악 산행길과, 단풍으로 물든 자연경관을 구경하며 거닐 수 있는 짧은 올레길로 코스로 구분돼 전망대에서 다시 모두가 합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산행 이후에는 충남 아산 현충사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단풍으로 물든 은행나무숲길 및 갈대숲을 거닐며 국화축제가 열렸던 강변길을 둘러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지중해마을을 경유해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는 면려부장 조종환 목사( 임마누엘교회)의 진행으로 즉흥 3행시 백일장도 진행됐다. 이날 동이 트는 아침부터 노을이 지는 저녁까지 경동노회 목회자 부부 30여 명은 아름다운 단풍을 회상하며 올라왔다. 이후 증경노회장 김용곤 목사(신지교회)의 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목회 일선으로 돌아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0-31

각 교단 가을 정기노회가 잇달아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예장 통합 제22회 광주동노회 가을정기노회가 지난 10월 24일 본향교회(담임 채영남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선거에는 신임노회장 서진선 목사(예향교회), 부노회장 정점수 목사(신광교회), 서기 김영호 목사(로뎀교회), 부서기 이호근 목사(한소망교회), 회록서기 정석기 목사(좋은이웃교회), 부회록서기 김두영 목사(삼산교회), 회계 김회현 장로(광주동성교회), 부회계 박래언 장로(수정교회)가 각각 선임 됐다. 이날 목사 부노회장 선거에서 정점수 목사는 총 투표 382표 중 292표(무효 16표)를 얻어 74표를 얻은 2위 후보를 따돌리고 76.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예장 통합 광주동노회 신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신임 노회장 서진선 목사는 “동반성장교회 및 다음세대 부흥, 도농교류, 노회원 화목에 힘쓰는 노회장, 탁상공론은 뒤로하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노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남노회 제129회 가을 정기노회가 지난 10월 26일 광주서남교회(담임 조택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회 임원선거에서는 신임 노회장에 남성현 목사(봉선교회), 목사 부노회장에 박귀명 목사(명성교회) 장로 부노회장에 정종채 장로(광주서석교회), 서기 양본용 목사(풍암양림교회), 부서기 한강수 목사(광주명성교회), 회록서기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 부회록서기 조택현 목사(광주서남교회), 회계 최효수 장로(월광교회), 부회계 장기영 장로(광주다일교회)가 선임됐다. 이날 부노회장 선거는 목사, 장로 각각 1명씩 단독 입후보 해 과반을 얻음으로써 무난히 당선됐다. 신임 노회장 남성현 목사는 “평화의 사명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조정과 가교의 역할을 감당하며 작은교회 섬기기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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