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호 교회기자2019-10-07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10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전 세계 73개국 144개 도시에서 월드옥타 지회원 및 차세대 700여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KOTRA, IKP 등 유관관계자,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박사) 등 70여개 중소기업 대표단과 미국 전역의 해외 바이어 300여명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월드옥타는 이번 대회에서 ‘한인 경제인과 전 세계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공유가치 실현’을 주제로 무역, 투자, 정보교류 및 14개 통상위원회 임원회, 글로벌마케터 간담회,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네트워크 확대 및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한인청년들의 해외취업 기회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한국수산회, 중소기업중앙회, 월드옥타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 등 한국의 유수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2019 글로컬 비즈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9 글로컬 비즈니스 페스티벌’에서는 ▲수출상담회 ▲‘제1회 뉴욕해외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해 100여명의 구직자 상담과 42명의 청년채용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월드옥타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해 뉴욕(손대홍),워싱턴 DC(한은미),LA(박진경)의 글로벌마케터와 협약을 체결한 엘크로(ELCRO) USA CORP 박준호 대표이사는 “방사능 위험 없는 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오일리지(Oilage, 대표이사 이우덕)와 미국에서 RE100(신재생에너지 100% 사용) 인증을 받기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수익의 10%는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러시아 톰스크 찬양의 교회(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 목사)가 진행하는 '러시아 어린이 오케스트라·합창단 캠프 및 미션투어콘서트'와 2020 도쿄올림픽 등 세계스포츠선교를 위해 미션코인에 적립해 사용할 계획이다.

정종승 교회기자2019-10-10

군선교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사역이다. 사랑과 나눔으로 군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순복음춘천교회와 2군단이 2016년부터 "2군단 연합 찬양축제"를 개최해 올해 4회를 맞았다. 2019 2군단 연합 찬양축제는 지난 9월 29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진행됐으며, 700여명의 장병들과 성도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가 됐다. 이번 2군단 연합 찬양축제는 군단 내 사단 및 여단의 9개 군인교회가 참여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군단 내 모든 부대의 평안을 소망하고 교회별 연합을 강화하여 군선교의 사명을 이루고자 준비했다. 2군단 한빛교회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이한익 목사(2포병여단 불기둥교회)의 인도, 심홍수 목사(2군단 한빛교회)의 기도,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사무엘하 6장 12~15절 중심으로 ‘춤을 추며 찬양합시다’ 제목의 말씀을 통해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하며, 마음의 중심을 담아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며 우리에게는 능력이 된다"며 "찬양을 통하여 군생활과 성도의 생활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4만명의 장병을 섬기며 사명을 감당하는 김혁수 2군단장은 "2군단 연합찬양제 개최를 축하드리고, 하나님과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장병들의 찬양하는 성령충만의 모습을 보고 군선교를 위하여 지휘관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을 온전하게 감당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2군단 연합찬양제에서 찬양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찬양축제는 9개 군인교회가 참여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었다. 강원CBS소년소녀합창단 난타팀의 ‘천지울림’ 축하공연 후 성문교회(2공병여단)는 <하나님 나라>, 칠성교회(7사단)는 <나를 통하여>, 불기둥교회(2포병여단)는 <예수 이름 높이세>, 승리교회(15사단)는 <고백>, 산돌교회(2군지여단)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불사조교회(702특공연대)는 <보리라 & 아따 참말이여>, 이기자교회(27사단)는 <거룩한 주>, 가나안교회(3기갑여단)는 <주가 일하시네 & 예수 그리스도>, 한빛교회(2군단)는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곡을 찬양했다. ▲2019 2군단 연합찬양제 ⓒ데일리굿뉴스 찬양축제를 마치고 순복음춘천교회에서 각 군인교회에 군선교비와 2군단 한빛교회 리모델링 선교비를 전달했다. ▲2019 2군단 연합찬양제는 참가팀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찬양했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기자2019-10-10

한인들의 암 예방을 위한 검사를 독려하기위해 주류병원과 한인교계 및 단체가 뭉쳤다. 10월 '전미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시더스사이나이 사무엘 오션 종합 암연구소(Cedars-Sinai Samuel Oschin Comprehensive Cancer Institute, 이하 암센터) 산하 건강형평성연구소(Research Center for Health Equity, 이하 연구소)는 10월 1일 미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박)에서 한인교계 및 단체와 함께 ‘한인 암 검사 독려행사’를 열고 한인들에게 암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유방암을 포함한 각종 암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연구소의 줄 수라니 커뮤니티아웃리치 디렉터는 "지난 3-5월 LA와 사우스베이 지역 8개 종교기관에서 열린 암 예방 세미나에서 'LA 암과 의료 서비스 설문조사(CHILA)'를 진행한 결과, 한인 여성들의 유방 암 검사율은 미국 내 타인종 및 타민족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검사를 받지 않는 주요 이유로 '아프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해 유방암 예방을 위한 검사에 대한 의식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한인 287명이 참여한 연구소 설문조사에서 유방암 검사 권고 연령인 45세 이상 여성 131명 중 2년 이내에 유방암 검사를 받은 사람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48%를 기록했다. 이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힌 미국 여성들의 유방암 검사율이 40세 이상은 64%, 50세 이상은 68%와 비교해 크게 저조한 수치다. 대장암 검사의 경우 유방암 검사율보다는 높았으나 미국 전체나 캘리포니아의 검사율 보다는 여전히 낮았다. 설문에 답한 50-75세 남녀 196명 중대장 내시경(10년 이내)이나 대변검사(1년 이내)를 검사권고기준에 맞게 받은 한인은 66%로 나타났다. 이는 CDC가 발표한 2016년 미국 성인 검사율 67%, 캘리포니아 주민 검사율 71%보다 낮은 것이다. 애린박 소장은 "특히 유방암은 정기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높고 완치 가능성도 크다"며 "이웃 케어클리닉에서는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저소득층 등 자격이 되면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가입하도록 돕고 있으며 이들 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 및 치료도 정부지원을 받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연구소는 암 검사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개선 및 교육을 위해 한인단체 및 종교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연구소는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 월을 ‘행동하는 10월’로 정하고 △12일 남가주새누리교회 △13일 동양선교교회 △20일 주님의영광교회 △26일 LA온누리교회 △27일 성바실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리는 건강박람회 또는 독감 예방접종 행사에 참여해 암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유방암 검사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암센터는 건강 전문가 양성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웃케어클리닉에서는 40세 이상 여성으로 건강보험이 없고 소득이 연방빈곤선의 200%(1인 기준 월 2,081달러, 2인 2,818달러, 3인 3,555달러, 4인 가족 월 4,291달러)를 넘지 않으면 1년 이상 유방암 검사를 받지 않은 여성에 한해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213-427-4000)로 문의하면 된다.

최옥창 교회기자2019-10-14

예성 부천지방회(회장 김용태목사) 여전도연합회(회장 이진희집사/참좋은교회)는 지난 10월 13일 참좋은교회(담임목사 김원교)에서 제29회 나눔 콘서트를 가졌다. 나눔 콘서트는 매년 나눔 콘서트를 통한 사랑 실천 차원에서 개최돼 왔다. 500여명이 모인 이번 나눔 콘서트는 1부 경건회 2부 콘서트 3부 기금전달 및 경품추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콘서트에 초대된 베이스 함석헌은 성악가들 사이에서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음악인’으로 꼽힌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데뷔한 이래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했다. 또 아시아투데이로부터 ‘2012년을 빛낸 성악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명훈과 평화콘서트를 가진 바 있는 그는 틈틈이 집필한 ‘내가 선물입니다’라는 저서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으며 자신이 살아서 내일을 맞이한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게 됐다”고 고백한 그는 현재 계양구청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과 방송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콘서트를 주최한 부천지방여전도연합회 이진희 회장은 “성악가 베이스 함석헌과 함께 하는 콘서트를 통해 그의 30년간 음악인으로, 또 생활인으로 살면서 느낀 이야기를 유쾌한 입담으로 클래식 음악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돼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관객들이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번 나눔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북한 이탈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서울여명학교(교장 이흥훈)에 전해졌다. 특히 탈북 청소년들 10명중 6명은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자신이 북한 출신임을 숨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날 콘서트 수익금 수여식에는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과 신동하 간사가 참석했다.

신동선 교회기자2019-10-14

포항기독교계와 기성교회에서 이단으로 분류한 신천지 간 갈등이 공개토론 무산을 놓고 첨예하게 치닫고 있다. 포항기독교교회연합회와 이단 사이비 공동대책 위원회, 한동대학교 등이 모인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포공협)가 지난 10월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는 신천지에 대한 포항 기독교계의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신천지 피해 예방과 진실을 알리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는 이날 대표발언에서 “신천지는 그동안 자신들이 진리라고 주장하며 먼저 공개토론을 기독교계에 꾸준히 요청해왔다”며 “이에 신천지 측에 포항 교계가 연합해 공개토론을 요청했지만, 신천지 측에서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는 앞으로 모든 포항 교계 관련 교회와 조직에 현재까지 있었던 신천지와의 내용을 게시하기로 했다. 또 포항시민에게 지속적인 신천지 피해 사례와 공개토론을 회피하는 신천지에 대한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신천지 포항교회는 포공협의 기습적인 기자회견을 두고 '편협하고 치졸한 포항기독교계의 상식선을 벗어난 행태'라고 지적했다.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는다는 교계 주장에 대해 신천지 측은 “포항교계인 한동대학교에 공개토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며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습 기자회견을 연 포항교계의 행태는 신천지를 비방하려는 의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천지는 허위 주장과 비방을 멈추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공개토론을 할 것을 제안했다.

김도훈 교회기자2019-10-10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포항남노회 제99회 정기노회가 8일'말씀으로 세워지는교회'라는 주제로 포항동부교회에서 열렸다. 노회장 이석수장로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열리고 '베데스다 못가에서 깨닫는 것' 란 제목으로 부노회장 박성근 목사(포항 오천교회)가 설교했다. 이날은 노회 새임원 선출이 있었다. 포항효자교회 이하준 목사는 노회장에 단독 출마해 "낮아짐과 섬김으로 1년간 포항남노회를 잘섬기겠다"며 "상처가있고 아픔이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잘보듬고 그들을 위해 잘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원선출 선거에 앞서 전노회장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는 "오랜시간 포항남노회에 봉사한 후보자들이 단독출마 했기에 한마음으로 새로 출사표를 던진 임원들을 격려 하는 차원에서 투표없이 박수로 추대하자"고 제안했다. 노회원들은 박수로 동의해 만장일치로 임원들이 추대됐다. 새 임원으로는노회장에 이하준 목사(효자교회), 목사부노회장 한동우 목사(청림제일교회), 장로부노회장 이용만 장로(대송교회), 서기 김찬유 목사(중부교회), 부서기 손정호 목사(모포제일교회)와 박희영 목사(송동교회), 회록서기 김정기 목사(용흥교회), 회계 이환 장로(중앙교회), 부회계 김석순 장로(오천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31년간 노회를 위해 애쓰고정년을 맞은전노회장 배혜수 장로(동부교회)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해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날 노회에서는 교세 감소로 인한 재정감소로 어려운 때에 노회가 솔선수범해 재정을 아끼자는 의미로 이번 노회부터 여비를 지급하지 않기로했다. 각부서들도 전체적으로 재정 삭감을하며 아껴쓰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제99회 정기노회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2019-10-10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섬김과 복음을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부천 오정성화교회(담임 이주형 목사)가5일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제95회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유석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찬송가 579장 '어머니의 넓은사랑'을 찬양했다. 이주형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초청인사를 전했다. 경로잔치에는 안병도 위원장(자유한국당 오정구), 최갑철 경기도의원, 구점자 부천시의원, 서영석 전 도의원 등기관장들이 참석해 인사하며 축사를 전했다. 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정성화교회가 준비한 식사와 선물, 판소리 민요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세희(원미초교 6년) 양이 가야금으로 '꽃타령', '김매기타령'을 연주했다. 이어 판소리 '남한산성', '진도아리랑'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양은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19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판소리 부문에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00세 생신을 맞이한 한방덕 여사의 생신을 축하하는시간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특별순서로 이날 100세 생신을 맞은 한방덕 여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형 목사는 '100세인생'을 직접 노래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 목사는 "지역사회에 유익을 주는 교회로 슬로건을 걸고 시작한 경로잔치가 95회를 맞았다"며 "행사때마다 500여 분이 참석해 주셔서 지역사회에 소문이나고 자리매김이 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이 즐거움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정성화교회는 경로위안잔치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목요일 실버대학운영, 무료급식, 미용봉사, 체육행사, 건강특강, 효도관광, 사랑의쌀나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매달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성탄절에는 경로잔치와 함께 어려운 학생과 이웃들에게 장학금과 '사랑의쌀'을 전달하는 등 예수님의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오정성화교회 이주형 목사는 "경로잔치에 즐거움으로 참석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교회로서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기자2019-10-02

미국장로교(PCUSA) 한인총회(NCKPC) 남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엄재용 집사)의 주최 2019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가 ‘다시 꿈을 꾸자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서부 남가주 토랜스에 위치한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에서 열렸다. 토랜스제일장로교회 찬양팀 찬양인도와 신일장로교회 찬양대 찬양으로 시작된 둘째 날 저녁순서는 '창의적인 교회'(막 2:1-12)라는 주제로 허봉기 목사(뉴저지 찬양교회)가 주제 강의했다. 허봉기 목사는 “교회가 하나님의 분량만큼 성숙하고 성장 하는 것이 어려워진 시기에 이르렀다. 교회는 매력이 없어졌으며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자신을 판단하기 쉽지 않아졌다”고 말했다. 허 목사는 “세상 사람들의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볼 때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교회가 매력이 없는 곳이 됐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가 조금도 궁금하지 않게 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 하셔서 복을 주신 것은 우리를 통해 누군가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라며 “예수님께서 가서 제자 삼으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는데 제자는 정말로 제자를 삼는 제자가 정말 제자이며 내가 예수님을 따를 때 내 뒤를 따르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생겨야 한다. 제자다운 제자가 되는 건 나를 따르는 제자가 있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상은 변화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 여기는 것은 95%의 실패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교회는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며 무난하게 사역을 하려고 한다. 그 결과 교회는 노령화됐으며 앉아서 망하는 느낌을 받게 됐다”고 지적했다. ▲PCUSA한인총회2019평신도 비전 컨퍼런스에서 허봉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주제 강의에 이어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은 송진우 목사(포트웨인 한마음장로교회)가 ‘같은, 더한, 다른(마20:25-27)’, 이은경 교수(아주사퍼시픽대학교)가 ‘시편에 나타난 너와 나’, 최정석 목사(총회사무국 한국어 공의회 지원담당 부서기)가 ‘맛보기 헌법 이해와 사용’, 김인기 목사(올랜도비전교회)가 ‘영성 vs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이날 오전에는 박성주 목사(NCKPC 사무총장)가 ‘미국장로교 NCKPC 복음의 빛’이란 주제로 오후에는 김인기 목사가 ‘In it, Not of it’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했다. 한편 첫날 여는예배는 원영호 목사(NCKPC 증경총회장, 새장로교회 담임)가 ‘꿈은 능력입니다(행 16:6-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오후 주제 강의는 허봉기 목사가 ‘대안공동체(행 2:43-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날 닫는 예배는 고창현 목사가 ‘바벨론에서도 꿈을 구며 살아가는 법(단 6:10-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2020비전컨퍼런스는 2020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NCKPC 남선교회는 평신도 비전컨퍼런스를 통해 평신도 사역을 활성화하고 지역연합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도록 하는 목적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09-27

법무법인 로고스(유한) 로고스 교회법센터(센터장 백현기 변호사·서울홀리클럽 이사장)가 주최하는 ‘교회의 정관과 교단의 헌법세미나’가 9월 30일(월)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36(삼성동, 도심공항타워) 14층 법무법인 로고스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로고스 김무겸 대표변호사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교회법센터장 백현기 변호사가 ‘교회의 정관과 헌법총설’ ▲임형민 변호사가 ‘교회정관-장로교를 중심으로’ ▲조영욱 변호사가 ‘교회정관-감리교를 중심으로’ ▲김다희 변호사가 ‘교회정관-독립교회를 중심으로’ 등의 주제발표를 한다. 한편 법무법인 로고스 교회법센터는 현대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교회분쟁에 대한 사법권 개입의 한계에 관한 연구 △교회재산의 소유 및 관리 △교회의 분열과 재산권의 귀속에 관한 연구 △종교내부의 권징재판과 권징결의에 대한 분쟁 △교단과 지교회의 관계에 관한 연구 △각 교단 내부 재판절차에 대한 자문 △교회분쟁에 관련된 각종 가처분 및 본안소송 △교단 헌법 및 교회 정관에 관한 연구 및 제정·개정자문 △교회법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자료수집 △교회법 관련 상담 및 자문 △교회법 관련 간행물 출판 등 교회분쟁 및 종교문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각종 종교단체 내부 결의(공동의회, 당회, 노회, 총회, 권징재판을 비롯한 각 결의)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 ▲재정장부열람등사 등 가처분 ▲출입금지 및 예배방해금지 가처분 ▲담임목사, 장로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등과 같은 교회분쟁 예방 및 분쟁해결업무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9-26

2020년에 실시되는 LA시의회 선거에 LA10지구 시의원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가 16일 오전 미서부 LA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강남회관에서 한인 기독언론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간담회에서 한인교계와 기독교인 유권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유 후보는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어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 10지구에 어르신들을 위한 저소득 아파트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LA 지역 노숙자 문제와 저렴한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 유 후보가 LA 한인 타운의 70%가 포함된 10지구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LA 시의원 15명 가운데 세 번째 한인 시의원이면서 첫 아시안계 여성 시의원이 된다. 그렇게 되면 LA 시의회에서 한인을 비롯해 아시안을 대변하는 정치적 영향력과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 후보는 “10지구에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만 9,100여 명으로 추산되지만 1만여 명의 한인은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선거에서 한인사회의 지원과 결집으로 LA 시의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진정한 커뮤니티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를 촉구했다. 2015년 첫 시의원에 도전해 고배를 마셨던 그레이스 유 후보는 당시 약 30%의 득표율인 4100표를 받아 아쉽게 패한바 있다. 당시 상대 후보였던 허브웨슨 시의장은 8,800여 표로 3선에 성공했었다. 유 후보는 “오는 3월 3일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약 8,000표 정도가 필요한데, 10지구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적극적인 투표가 이뤄진다면 당선을 확실시할 수 있다”며 10지구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성원을 요청했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 대표 송정명 목사는 “미국 주류사회의 파트너로 성장한 그레이스 유 후보는 한인 사회의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준비된 1.5세 차세대 리더이자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며 “LA 교계와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새생명비전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 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후보는 3세 때 부모를 따라 이민 간 후 초중고대학을 LA에서 졸업했다. 이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가주 상원의원 보좌관, 비영리 법률봉사단체 아태변호사협회(APABA) 사무총장, 한미연합회(KAC) 사무국장 등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왔다. LA 제10 지구는 허브웨슨 시의장이 물러남에 따라 내년 3월 3일 예비선거, 11월 3일 결선을 통해 새 시의원을 선출한다. 후원 문의는 이메일 jessica@graceyoocd10.com 또는 전화 (213)247-1108 제시카 림, eunice@eunice-kang.com 유니스 강으로 하면 된다.

이영희 교회기자2019-09-26

제104회 예장(한영)총회가 9월 23부터 24일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요 17: 22)라는 주제로 서울 개봉동 서울한영대학교 7층 대강당에서 전국 목회자 총대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총회장 신상철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서기 이영열 목사로 총회장 신상철 목사가 ‘가장 멋있는 사람’(잠 1: 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본격 회무 처리와 임원선거에서 신임총회장으로 유재봉 목사(동서울노회)가 총대 전원의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부총회장 선거에서 경선투표결과 기호 1번 이원해 목사가 기호 2번 김윤홍 목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어서 회무처리에서는 이슈가 된 현의(안)은 교정 선교 신설의 건, 서경노회 분립의 건, 총회 규칙 개정의 건과 총회 임원 및 사무총장 선거 업무 규정 개정의 건이 처리됐다. ▲신임 총회장 유재봉 목사ⓒ데일리굿뉴스 한편 신임총회장 유재봉 목사는 당선소감으로 “총회의 정체성 확립에 노력하며 총회장 사례비의 50%를 선교비로 지원해 미자립교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한영총회가 한국교회의 본이 되도록 모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영총회 104회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유재봉 목사(동서울노회), 부총회장 이원해 목사(경기노회), 서기 우상용 목사(경기노회), 부서기 김득환 목사(중부노회), 회계 고순덕 목사(동서울노회), 부회계 채진희 목사(서울노회), 회의록 서기 손현로 목사(서경노회), 회의록 부서기 김다은 목사(동서울노회), 사무총장인 김명찬 목사(서울노회, 연임), 감사 강성민 목사(경기남부노회, 행정), 이영열 목사(서울노회, 회계)

최생금 교회기자2019-09-25

천안 더드림교회(담임 전은일 목사)가 지난 9월 22일 오후 2시, CCM계의 ‘싸이’라고 불리는 김상훈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김상훈 전도사는 90분 동안 간증과 찬양 및 뮤직비디오 상영 등을 통해서 참석자들과 은혜를 나눴다. 김 전도사는 ‘오! 놀라워’, ‘천하의 불효자’, ‘살아’, ‘고물심장’, ‘널 사랑해’, ‘사랑은 기적을 만들죠’, ‘킹덤 오브 갓’ 등을 노래했다. 김 전도사는 간증을 통해서 자신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고백했다. “나 좀 챙겨줘 나 좀 챙겨줘 둘째만 챙기지 말고”로 시작되는 ‘천하의 불효자’곡은 누가복음의 탕자 이야기로 방황하다 돌아온 둘째 아들만 아버지 마음을 모르는 탕자가 아니라 첫째 또한 아버지, 마음을 모르는 탕자였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는 “요즘 사람들은 조금만 부족하면 ‘루저’라는 단어를 붙이고 있다”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귀한 사랑받는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살아온 날들을 압축해서 만든 트로트풍의 곡인 ‘살아’를 불러서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전도사는 심부전증으로 일반인에 비해 심장의 기능이 10%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강심제를 복용하고 있다. 그는 “병실에서 투병 중일 때 쓴 시를 갖고 만든 곡이 ‘고물심장’”이라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행복하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간증했다. 스페인의 플라맹고 스타일로 만든 곡인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을 부를 때는 참석자들이 박수와 함께 폭소를 터트렸다. 김 전도사가 앙코르곡으로 ‘영원한 생명수’를 찬양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를 안아주며 위로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김 전도사는 전국극동방송복음성가제 금상, CBS창작복음성가제 대상을 수상했다. 1989년 작곡가로 CCM계에 들어와 1995년 남성 듀오 ‘위드(WITH)’를 결성, 2013년 ‘김상훈과 나트륨’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백석대학교, 호서대학교, 신흥대학교, 프레이즈신대, 성서대 등에서 보컬, 작곡, 싱어송라이터교수로 활동. CBS 성서학당 출연자, CTS 라디오 ‘크톡쇼’ 출연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살아’, ‘킹덤 오브 갓’, ‘마귀들과 싸울지라’, ‘천하의 불효자’ 등이 있다. 한편 찬양사역자 김상훈 전도사는오는 10월 7일 홍대 플렉스라운지에서 ‘30주년 감사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게스트로는 장종택, 박요한, 김정석, 김브라이언, 임우현, 크로스KC가 출연한다. 김상훈 찬양 사역 30주년 감사 콘서트는 CTS라디오번개탄, 김상훈을사랑하는사람들에서 주관한다. 더드림교회 전은일 목사는 “김상훈 전도사님께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찬양과 은혜로운 간증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찬양콘서트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찬양콘서를 개최한 더드림교회는 Teaching(가르치고), Healing(치유하고), Evangelizing(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꿈(Dream)을 이루어 드리는 신앙공동체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에 속했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09-24

강철같은 굴뚝기도로 부흥을 경험하고 일상을 기도 테이블로 만드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기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목적으로 ‘제5차 굴뚝기도 세미나’가 오는 10월 15일 부천 중동순복음교회, 10월 24일 인천 창대교회에서 열린다. 각각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는 굴뚝기도 세미나에서 김우성 목사(부천 행복한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선다. 김우성 목사는 CCM 찬양사역자로 엘리오스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성결의 꽃 십자가’의 곡을 작사했었다. 저서로는 <굴뚝기도>, <하나님의 심장을 울려라>, <거룩한 접촉> 등이 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강철같은 굴뚝기도로 부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삶의 일상이 기도 테이블이 될 것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목회자, 평신도 리더, 일반 성도로 기도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는 기도의 중요성과 필요성, 바른 기도의 자세, 하나님의 심장을 울리는 기도에 대해서 나누며 진정한 기도의 응답이 무엇인지 응답을 누리는 삶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1강 ‘항상 기도 실행법’과 ‘예열기도 실행법’ △2강 ‘죄를 극복하는 굴뚝청소’ △3강 ‘집중기도와 몰입기도’ △4강 ‘진정한 기도의 응답’ 등이다. 등록비는 교재 및 식사포함 1만 원이다. 문의: 김우성 목사(010-9894-6939), 김민경 간사(010-9744-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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