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법민 교회기자2019-06-12

최생금 교회기자2019-06-13

마랑가뚜선교회(대표 고용철 선교사)가 12일 경기도 부천 좋은교회(담임 신운호 목사)에서 '마랑가뚜TV&Radio 제3스튜디오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다. 마랑가뚜선교회는 파라과이에서 35년간 자비량으로 선교사역을 한 고용철 선교사가 설립했다. 마랑가뚜는 영화 <미션>에 나오는 과라니족 언어로 '성령'을 의미한다. 이날 설교는 수원승일교회 한승아 목사가 '누구의 집을 지을 것인가'(출 1:1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복 주시고 함께 하기 위해서 성막을 지으라고 했다"며 "오늘날 교회를 세우라는 말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라는 말로 오늘 여기에 참석하신 분들은 지역교회를 섬기는 일을 뛰어넘어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세우라는 부르심을 받은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국을 잘 섬기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것이고 방송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아날 수 있다면 이 방송국의 사역은 귀한 일"이라며 마랑가뚜방송 후원을 요청했다. 고 선교사는 "제3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된 것은 방송교육을 통해서 지역 개교회의 사역자들을 훈련하고 세우기 위함이며 자체적으로 방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며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치매요양원 등을 방문해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하는 힐링콘서트 등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랑가뚜 방송국은 인천 프리즘교회와 부천 좋은교회 등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고용철 선교사 사역에 동참하고 싶다면 하나은행(고용철) 405-910361-32107로 후원할 수 있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06-13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 대표회장 박은규, 이하 '한직선')는 '직장선교 전략세미나'를 15일 대전광역시 대전한빛감리교회(담임 백용현 목사) 비전센터에서 개최한다. 세미나 대상은 전국 직장선교단체 및 단위직장선교회 임원, 선교회원, 본부 임원진, 지역·직능연합회와 직장선교대학 간사, 훈련생을 포함한 직장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직장인이다. 직장선교를 위해 기도의 가치 및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직장선교의 전략과 실행방향을 제시하며 사례를 전파해 각자가 속한 직장의 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차경희 간사의 '전도와 양육' 간증 △직장사역연구소장 원용일 목사의 '직장선교의 목적 및 추진전략' 강의 △장석표 베트남 선교사의 '해외선교사례 보고' 순서로 구성됐다. 공식행사를 마친 후에는 한직선 임·회원들이 △직장선교대학 규칙 개정안 심의 △직장선교 40주년 기념행사 준비(안) 토의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준비(안) 공표 △구국기도회 및 원주교도소 방문선교 등 보고안건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한다. 한편, 한직선 박은규 대표회장은 "본 세미나를 통해 모든 직장마다 직장선교회가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를 깨달아 구원의 기쁨을 만끽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문의는 전화번호 02-3446-5070(한직선 사무국)이나 교육훈련본부장(대전) 김영수 장로 010-3460-3585로 하면 된다.

이은선 교회기자2019-06-21

전 단원이 크리스천으로 구성돼 있는 실력파 오케스트라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강원호)의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창단 첫해인 지난 2018년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유럽 최고 명문대학에서 학위과정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이수했다. 실력파 오케스트라로써 침체된 국내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연주 단체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난 6월 13일 서울 암사동의 SIE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세대의 어린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6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에는 서울 천호동에 소재한 초대교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를 무료공연으로 진행한다.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단장 겸 상임지휘자 강원호 교수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 오케스트라가 문턱을 낮춘 공연과 교육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때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주고, 클래식 공연의 저변을 넓히는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라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02-522-8054) 나 초대교회(02-477-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19-06-21

19일 수요일 성수동에 위치한 S*Planet에서 사회적 기업 ㈜제리백과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학부 영상디자인전공·사회적경제협동과정이 주최하고 (사)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세인트디보스가 함께한 나눔 콜라보 행사가 진행됐다. 이화여대 영상디자인전공과 사회적경제전공 석·박사과정 학생들은 디자인을 통한 사회공헌 참여를 위해 사회적 기업인 제리백에게 새로운 제품 디자인 콘셉트와 홍보영상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문영순 겸임교수는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공 분야가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과정을 경험했고,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시각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수제화 기업으로 유명한 ㈜세인트디보스가 국내외 소외된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 신발 1,374켤레를 허브NGO (사)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에 기부했다. 기부된 여성 신발 중 일부는 바자회 행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우간다 아이들의 물통가방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세인트디보스 김혜영 대표는 “요즘 같이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헌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리백의 박중렬 대표는 “사회적 기업이 대학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컬래버레이션을 주관한 (사)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임진기 사무총장은 “사회 문제는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연계하고 연합할 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방안이 나온다”며 “이런 측면에서 이번에 4개 기관의 나눔 콜라보레이션은 하나의 좋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훈 교회기자2019-06-21

지난 18일 오후7시30분에 거제 산돌교회(담임 손대성 목사)에서 월드기독교부흥사회(총재 최겸손 목사, 대표회장 이태윤 목사) 주관으로 거제복음화연합성회를 가졌다. 산돌교회는 손대성 목사와 사모 두 사람이 2001년 20평의 작은 상가에서 개척해 2005년에 본당 1,000석의 현 예배당을 건축했다. 현재는 1,000명이 넘는 교회로 부흥 성장하며 거제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범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성회는 월기부 △서기 최선 목사의 사회 △대표회장 이태윤 목사와 상임회장 손대성 목사의 환영 및 인사 △실무회장 이훈 목사의 대표기도 △수석회장 이평찬 목사의 특송 △총재 최겸손 목사의 설교 △사무총장 여한연 목사의 헌금기도 △실무회장 배용신 목사의 ‘나라와 민족 거제도 복음화를 위해’, ‘월기부 부흥을 위해’ 특별기도 △실무총재 문원순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월기부 총재 최겸손 목사는 ‘내게 주신 예수 이름’(요3:6)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관심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성도는 거룩함을 나타내는 ‘성’은 거룩함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것임을 나타낼 때 성전, 성물, 성도 등 ‘성’자를 쓴다. 그러므로 예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 되는 것이며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하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예수 이름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자녀 권세, 기도(상달, 응답), 병고침, 귀신 쫓음, 죄 사함 받음, 임마누엘, 구원 등 7가지가 있다”고 설교했다. 한편 월기부는 17일19일까지 거제도 일대에서 부부수양회를 가지며 쉼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정숙 교회기자2019-06-19

작은교회연구소는 지난 6월 18일 강남새사람교회에서 미국 텍사스의 ‘국제일터신학재단’ 대표 로웰바키(Lowell Bakke) 교수를 초빙해 ‘목회적 관점에서 일의 신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로웰 바키 교수는 미국에서 도시 선교 신학과 일터/비즈니스를 통합시킨 자신의 가족사에 대한 간증과 함께 선교와 비즈니스, 신학과 일터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소명에 대해 발제했다. 바키 교수는 이 자리에서 <작은교회연구소>소속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관점에서 ‘일의 신학’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가를 설명했다. 바키 교수가 발제한 ‘일의 신학(Theology of Work)’은 일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했다. 그는 발제 석상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일터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방향 제시를 못해 주고 있다”면서 “일터에서의 기독교윤리를, 삶의 실제적 모델을 가지고 인도하는 사역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노르웨이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가난한 이민자 2세로 시골의 아주 작은 교회에서 성장했던 자신의 배경을 언급했다. 또 한국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무엇보다 성도들이 각자 받은 은사를 존중하고 그 은사대로 각자의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한다”며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치고 그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키 교수는 또 “일의 신학은 먼저 자신의 ‘가정’에서부터 적용돼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소유하고 사용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돌보고(steward), 자녀들이 자기 삶을 출발(lanuch)하게 하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소명을 위한 청지기와 멘토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주문했다.

이훈 교회기자2019-06-17

세계성령부흥협의회(총재 오범열 목사, 대표회장 정복균 목사) 6월 실행위원회가 지난 6월14일에 송도주사랑교회(담임 장상길 목사)에서 열렸다. GOODTV의 유명한 방송설교가이며 세성부 지도위원인 송도주사랑교회 장상길 목사는 3년 전 하나님께서 꿈꾸게 하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선교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선교사역을 위해 교인들과 이스라엘 답사를 갔다가 지난해 5월에는 이스라엘 땅에 교회를 개척했다. 장상길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헌신할 때에 받는 놀라운 축복이 있다”고 말했다. 세성부 6월 실행위원회의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장상길 목사는 ‘성령으로’(요14:16~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최종 목적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들어오셔서 영원토록 함께 사시는 것이다. 사역은 오직 성령으로 하는 것이며 목회도 오직 성령으로 하는 것이다. 성령을 인정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 받은 사람은 베드로전서 3장 8~9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복을 빌게 된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은 성도를 축복해 주기 위해 부르신 것이며 이러한 삶을 살게 될 때 복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그리고 연합은 최고의 겸손”이라고 전했다. 세계성령부흥협의회는 오는 6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총재 오범열 목사, 지도위원 소진우 목사, 한명기 목사를 강사로 ‘Royal Emporium Hotel’에서 연수회를 갖는다.

김태정 교회기자2019-06-13

국내 크리스천 뮤지션과 예배자들이 1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200개 교회 350명이 출연한 가운데 션, 박기영, 가스펠 콰이어, 워십 밴드, 워십 서포터즈 등이 무대에 섰다. 헌당기념 빅콘서트는 국내 최초 대형 콘서트로 교회를 통해 세상과 세대, 장르와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관계자는 "이번 빅콘서트는 소통의 패러다임을 일으킨 빅콰이어와 함께 세상을 잇고 기성세대들의 올드팝과 다음세대들의 힙합, 블랙가스펠까지 나이와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현장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 본당은 건축계획단계부터 예배에 국한된 공간이 아니라 대중 문화공연 등 공공성을 염두에 뒀다. 전문 공연장으로서 환경과 음향, 조명의 변환성을 갖추고 기둥도 제거했다. 국내 최대 문화공연장으로서 수용인원(6,500여석)을 가지고 있다. 44개의 채광창과 공연용 조명 및 음향시스템을 갖춰 대규모 오페라 공연까지 가능하다. 본당에서는 2013년 11월 사용승인 이후 201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2016년 KBS '사랑나눔콘서트', 2018년 '호두까기 발레 공연' 등 40여 차례 대중공연을 실시했다. 본당 외 시설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인근 중·고등학교 축제와 졸업식 등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예술가들의 전시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결혼 예식을 위해 매주 3회 이상 장소를 제공한다.

신동선 교회기자2019-06-11

최근 포항성결교회에서 포항지역 고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제22회 포항시 고등학교 기독학생 연합찬양예배'가 드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예배 주제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 찬미제목은 예수그리스도시라' 였다. 18개 고교 기독학생회 학생들은 워십과 연주를 곁들여 찬양했고, 상당수 참석자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환호하며 가사를 따라 불렀다. 학교별 찬양은 흥해공고 기독학생회의 '낮은 곳으로'를 시작으로 장성고 '아이테오', 포항고 '마하나임', 중앙여고 '예닮', 동지고 '아도나이', 동지여고 '헤이스', 동성고 '연약', 포항예고 '예인', 기계고, 안강여고 'UBTJ', 오천고 '채움', 두호고 '익투스', 이동고 '코람데오', 대동고 '유빌라테', 전자여고, 영일고 '애린여기', 포항여고 '한소래' 등이 참석했고 제철공고 '하품'의 '불을 내려 주소서' 합창으로 마쳤다. 포항시 고등학교 기독학생 연합찬양예배는 권영기 목사의 축복기도로 마무리됐다. 포항여고 '한소래' 임세은 양은 "두 달간 토요일마다 학교 인근 교회에서 기도하며 찬양연습을 했다"며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좋았고, 찬양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음세대를 통해 하나님이 뜻을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무척 기뻤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06-10

지난 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상도교회(원로목사 김이봉, 담임목사 최승일) 창립 72주년 및 성령강림 감사예배가 서울시 동작구 상도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상도교회 김이봉 원로목사가 '교회의 교회다움'(민6:25-26, 계1:11, 계3:7-13)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람이 보는 교회'와 '하나님이 보는 교회'의 차이를 언급하고 "하나님은 내가 한없이 작은 능력을 가진 약한 존재일 때 가장 강하게 역사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계시록 1:11에 열거한 일곱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책망 대신 칭찬과 권면을 받은 빌라델피아 교회처럼 72세 장년이 된 상도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권면을 받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이 주신 '회개할 기회', '봉사할 기회', '감당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을'이란 주제로 음악예배가 드려졌다. 서울시합창단 단장 강기성 안수집사의 지휘 하에 상도교회 시온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불렀다. 찬양은 △제1부 창세기 1:1-2:3 △제2부 고전찬양 △제3부 은혜의 찬양 △제4부 바로크찬양 △제5부 다함께 찬양 으로 구성됐다. 강 안수집사는 "최근 국내에서 연주되는 합창곡들이 대중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어 눈높이가 높아진 청중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작은 교회들도 감당할 수 있는 성가곡이 바로크시대 고전음악들이다"라고 추천했다.

최생금 교회기자 2019-06-04

경기 광명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총여전도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광은교회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광은교회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바자회는 광명·하안·일산·시화성전의 교구에서 참여한 부스와 외부업체 부스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됐다. 총여전도회는 교구별로 특징 있는 먹거리와 반찬류, 건강식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을 선별해서 상품이 중복되지 않게 했다. ▲광은교회 총여전도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사진은 요리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광명 1교구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한편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 나눔 등에 사용된다. 총여전도회는 바자회 기간에만 사용되는 상품권을 행사 1개월 전부터 발행해서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였다. 5월 31일 마지막 날에는 바자회의 흥을 돋우기 위해 은사사역팀 난타반(강사 전영이 집사) 회원들의 난타와 사물놀이, 길놀이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풍물공연 때는 공연을 관람하는 성도들도 함께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이 은사사역팀 난타반의 난타와 풍물 공연에 흥에 겨워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과 서일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도 바자회 현장을 방문해서 여전도회원들을 격려했다. 김한배 담임목사는 "총여전도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수고하는 모습에서 은혜를 받았다"며 "여전도회원들의 헌신을 통해 예수 사랑을 전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장숙 권사(총여전도회장)는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사랑나눔에 사용하겠다"며 "바자회의 숨은 주역이신 여전도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성도들이 바자회 기간 동안 인기 메뉴인 먹거리로 식사 중인 모습 ⓒ데일리굿뉴스 지난해 총여전도회는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배추 2,000포기로 10kg 용량의 500박스 분량의 김장을담가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과 지역주민 및 지교회 등에 전달했었다. 총여전도회는 올해도 광은교회 창립기념주일에는 떡을 증정하는 한편, 어버이주일에는 꽃 달아주기 행사 등으로 섬겼다. ▲광은교회 총여전도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사진은 광은교회 총여전도회 임원들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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