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관 교회 기자2018-11-28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로에 위치한 주찬양교회(담임 홍시나 목사)가 지난 21일 수요예배를 같은 지역 광림요양원에서 오후 2시에 연로하신 어르신들 및 봉사자들과 함께 드렸다. 광림요양원 김봉환 대표, 태혜선 원장은 요양원의 어르신들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 위해 수요예배의 문을 열었다. 예배는 하주영 집사의 준비찬양으로 시작됐다. 어르신들도 손뼉 치며 함께 기쁨으로 찬양을 드렸다. 계속해서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전하는 이영숙 보호사의 대표기도와 요양원에 입소한 최정진 권사(84세)가 ‘나 어느 곳에 있든지’ 특송이 이어졌다. 홍시나 목사는 요한복음 2장 1절부터 3절, 가나안 혼인잔치를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다. 홍 목사는 “오늘 이곳 광림요양원에 계신 모든 분들은 혼인잔치에 초대받고 오셨다. 풍성한 잔칫집에 오셨으니 본인들이 맛있게 많이 드셔야 내가 배가 부른 것이다. 남들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나는 배가 부를 수 없다”며 “누가 뭐라 하든지 상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많이 먹어서 내가 배부르고 든든하게 하여 주님이 가자 하시면 손을 꼭 잡고 모두가 천국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홍 목사는 광림요양원 예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상 죄를 많이 진 강도가 마지막에 주님 지신 십자가 옆에서 세상끝자락을 주님과 같이 동행하였듯이, 이곳 어르신들 모두가 천국 문으로 들어가도록 헌신을 다해 잘 인도하는 안내 예배와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곳 광림요양원은 천국 바로 전에 있는 휴게소와 같은 곳이다. 수요예배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로 지금까지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고 전했다.

김홍보 교회 기자2018-12-04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04

작은교회 난방비후원을 위한 재능기부 커뮤니티 엘드림 문화콘서트가 지난 11월 26일 저녁 7시 하늘교회(김민재 목사)에서 열렸다. '작은교회 난방비 후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동방현주 찬양사역자를 비롯하여 서서평선교합창단, 좋아워쉽찬양단, 예사랑무용선교단, 셀라원드앙상블, 아셀댄스팀, 퍼니워쉽, 풍선묘기 박종현, 한울, 김현진, 양민호, 김다솜, 박형일, 문혜란 등이 출연해 문화공연을 펼치며 각자의 달란트를 나누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동방현주가 '사명. 광야의 감사' 찬양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엘드림문화콘서트는 각 분야에 달란트를 가진 재능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함께 모여 기독문화공연을 통해 지역교회를 섬긴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이미지와 정서를 심어주고, 찬양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과 친밀한 만남을 갖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문화콘서트다. ▲고석원 목사가 곡조 있는 찬미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는 콘서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엘드림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대상은 광주 및 근교(차량 1시간 권)에 위치한 성도 50인 이하 교회이며, 전도(홍보)와 CCM 공연, 기도로 진행된다. 작은 교회 후원을 위한 모임으로 콘서트 진행에 있어 비용을 받지 않는다. ▲재능 기부한 찬양사역자들이 공연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한 고석원 목사(광명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고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 삶을 드릴 수 있다"며 "곡조 있는 찬미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1-27

광명오페라단(단장 박은정)은 11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5회 정기연주 광명시민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의 주최와 주관은 광명오페라단, 후원은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한국예총광명지회로 전석 선착순 무료 공연이었다. 광명오페라단의 제35회 정기연주회는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송영주)가 연주를 맡았다. 박은정 단장은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열린 음악회'는 오페라 가수가 부르는 아리아, 중창, 한국가곡, 가요, 팝송 등 다채롭게 꾸며진 무대를 선보였다. 첫 번째 순서로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Rosamunde Op. 26)'을 연주했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그대의 찬손(Che gelida manina), 내 이름은 미미(Si. Mi chiamano Mimi), 오 사랑스런 그대(O soave fanciulla)를 ▲테너 강전욱, 김동욱, 백승화, 이성민, 정준영 ▲소프라노 김윤형, 박상희, 손지현, 송자연, 송정아가 맡았다. 남승현 씨는 트럼펫으로 영화 <미션>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를 연주했다.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을 맡고 있는 김진경 씨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OST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성악 앙상블 소리향은 '홀로아리랑(한돌 작곡)', '아름다운 나라(한태수 작곡)'를 불렀다.ⓒ데일리굿뉴스 특별출연한 성악 앙상블 소리향은 '홀로아리랑(한돌 작곡)', '아름다운 나라(한태수 작곡)'를 불렀다. '성악 앙상블 소리향'은 소리향문화예술단 소속으로 국내 유수의 실력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된 앙상블 팀으로 정통클래식 성악곡들은 물론 대중성 있는 가요와 가곡, 뮤지컬, 팝송 등의 음악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감동을 선사해주고 있다. ▲바리톤 이재환 교수(중앙대 음대)가 스페인 가곡 '그라나다(Granada)'를 불렀다.ⓒ데일리굿뉴스 ▲테너 강전욱, 김동욱, 백승화, 이성민, 정준영이 가요 '내 사랑 내 곁에(김현식 곡)'와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그대는 나의 모든 것(Dein ist mein ganzes herz) ▲소프라노 김윤형, 박상희, 손지현, 송자연, 송정아가 이태리 가곡 입맞춤(ll bacio), 강 건너 봄이 오듯(송길자 시, 임긍수 곡) ▲바리톤 이재환 교수(중앙대 음대)가 스페인가곡 '그라나다(Granada)' ▲소프라노 안은영 교수(언더우드 음악원)가 '아리 아리랑(안정준 곡)' 등을 불렀다. 이날 연주와 합창 등이 끝날 때마다 참석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소프라노 안은영 교수(언더우드 음악원)가 '아리 아리랑(안정준 곡)'을 불렀다.ⓒ데일리굿뉴스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사랑을 위하여(김종환 노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합창했다. 마지막 순서가 끝나자 참석자들은 앙코르를 연호했다. 이날 공연은 앙코르곡으로 베르디 춘희(La Traviata)의 '축배의 노래'와 투란도트(Turandot)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함께 부르면서 막을 내렸다. 광명오페라단은 2001년 창단되어 유학을 마치고 국내외 주요무대는 물론 후진양성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성과 실력을 두루 겸비한 신인, 중견 성악가들로 구성됐다. 박은정 단장은 "이번 광명시민을 위한 '열린음악회'는 결실의 계절, 아름다운 가을에 광명오페라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광명시민에게 음악으로 기쁨을 나누면서 소통하는 좋은 추억을 선사해드리고 싶어서 마련한 음악회"라고 소감 인사를 했다. 박은정 단장은 'GOODTV 청춘합창단'도 섬기고 있다. 이날 연주를 맡은 코리아오페라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송영주)가 12월 7일(금) 오후 7시 45분에 콘서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 배부를 한다(공연문의 02-2680-6867).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사랑을 위하여(김종환 노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합창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11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 회장 문희성목사)가 주최하는 2018성탄트리 점화식이 12월 9일 오후 5시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협임역원을 비롯하여 성시화운동본부, 초교파장로연합회, 기독단체연합회 임역원들과 이용섭광주시장, 천정배 의원, 장휘국 교육감, 김동찬 광주시의장, 각 구청장 등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팡파르, 축하메세지, 축하찬양에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광교협 문희성 목사가 예수님의 평화가 빛고을 광주에 임하시길 기원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대표회장 문희성 목사는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소식을 널리 전하는 동시에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성탄문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예수님의 평화가 빛고을광주에 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민아 바라보는 광주형 일자리에도 상생의 지혜로 전국민에게 희밍의 씨앗이 펼쳐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광주광역시 교계 지도자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점화식을 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성탄문화축제는 쉐핑콰이어, 31사단 군악대, 광주에벤에셀 색소폰 앙상블의 경배와 찬양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성탄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5.18민주광장 대형트림 점등식이 있었다. 성탄트리는 광교협이 주관하고 광주시의 후원을 받아 설치됐다. 설치된 트리는 5.18민주광장을 비롯해 광주 충장로 우체국을 중심으로 광주 곳곳에 설치되어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 까지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널리 알린다. ▲5.18 민주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가 어둡고 소외된곳에 희망를 비추고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04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를 초청해 '2018 추계부흥성회'를 열었다. '하나님을 춤추시게 하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성회에서 강사 안호성 목사는 이번 성회 기간 동안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전했다.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 안호성 목사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창세기 37:18-20)'라는제목으로"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면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믿음의 선진들은 순수한 동기로 섬겼다"고 설교했다. 안 목사는 "영국 유학 시절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장결핵)으로 치유 불가상태였지만 기적적으로 치유 받아 건강을 회복한 후 일본 유학을 하게 됐고, 국내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입사서류에 서명을 하게 됐다. 그러나 일본 유학과정에서도 영국 유학시절과 동일한 증상의 질병으로 고통 받아 하나님께 회개를 하고 은혜를 구해 치유·회복하게 됐다"고 간증했다. "직업으로서의 목사가 아닌 사명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은혜를 주셨다"고 고백한안 목사는 "△교단주의의 벽을 허물어라 △한국교회의 희망의 불씨가 되라 △위로가 필요한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는 비전을 품는 사역자가 됐다"라는 은혜를 받고순복음교회 목사가 된 과정을 전했다. 둘째 날, 안 목사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사무엘상 17:32-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개척 초기 설교를 들어줄 수 있는 교인이 되기를 소망했던 시절을 간증하며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 하나님의 피맺힌 소원을 이루어 드리자"며 "하나님께서 띄우신 구조선의 역할을 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날, 안 목사는 '당신의 최선에 만족하지 말라(사무엘상 17:39-40)'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번 성회가 한계점을 뚫는 임계점이 되기를 소원했다. 안 목사는 "성탄절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전도하자"며 "주님이 오신 이유를 알고 주님의 소원을 풀어 드리자"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다윗은 신앙과 믿음의 프레임으로 골리앗과 싸웠다"며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다윗처럼 축복의 그릇이 되자. 오늘도 다윗과 같은 모습이 되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는다"고 전했다. 넷째 날, 안 목사는 '세상은 문제라 부르고 성도는 기도 제목이라 부른다(사무엘상 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기도가 안 될 때가 당신에게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기적의 주인공이 된 한나는 브닌나로 인해서 기도하게 됐다. 하나님이 한나의 믿음을 보시고 사무엘을 주셨다. 한나는 브닌나로 인해서 축복의 자리로 나가게 됐다. 브닌나가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 같지만 브닌나로 인해서 영성이 더 강해진다. 문제를 보고 사람을 보고 힘들어하지 말고 기도의 줄을 잡아 역전의 인생이 되자. 예배와 헌신, 사명, 순종의 자리로 나오면 이전보다 더 풍성한 것으로 하나님은 채우신다"고 전했다. 안호성 목사는 2004년 울산 시내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농촌 마을 온양에 한 명의 성도도 없는 상태에서 개척한 후 현재 50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 성장을 이루었다. 안호성 목사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오늘의 상처를 내일로 간증하라>, <당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라>의 저자로 CBS와 CTS 설교 방송 및 극동방송 '안호성 목사의 극동 부흥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회 기간 동안 △예루살렘찬양대 △장로회 △임마누엘찬양대 △지성전연합 △나사렛찬양대 △안수집사회 △하안성전연합찬양대 △권사회 등에서 특송으로 섬겼다. ▲안호성 목사는 이번 성회 기간 동안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04

2018년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밝혀 줄 성탄트리 점등식이 12월 1일 오후 5시 광주송정역사 앞에서 개최됐다.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과 부국전력(김기수 장로)의 후원,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정주현 목사)의 주관으로진행된 이날성탄트리점등식의 성탄트리는높이 15m, 폭 10m의 대형 트리로 제작됐다. 이번 성탄트리는내년 1월 말까지 광주송정역 광장을 밝히게 된다. 이날 점화식에는 광교협대표회장 문희성 목사, 광산교협회장 정주현 목사, 광산구 김삼호 구청장,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광산구의회 배홍석 의장, 광산구교단협의회임역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주현 목사의 인도 아래기도와 찬양, 성탄 메시지, 축하 공연, 성탄 트리 점화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종성 목사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문희성 목사(광교협회장)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불빛이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성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0만 명 이상이 왕래하는 송정역사에서 성탄 트리 행사를 하게 됨을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탄절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는 행사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벤에셀 앙상블 단원들이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또한 이날 축하 공연에서 에벤에셀 앙상블(조경민 작곡가), 김선채 장로(산성교회), 임영만 장로(남광교회), 고춘남 장로(서석교회), 이지선 씨등이 출연해 관중과 함께 찬양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만 단장은 "은혜와 진리 되신 주님을 찬양한다"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경배하며 찬양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힌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1-29

'2019년 2월 특별총회 이후를 위한' 한인연합감리교회 미래포럼이 미서부 남가주 로렌하이츠에 위치한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김낙인 목사)에서 11월 25일(주일) 오후 4시에 열렸다. 정영희 목사(포럼위원장, 드림교회)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장학순 목사(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 이학준 박사(풀러신학교 기독교윤리학과장, 석좌교수), 전영호 박사(세인트폴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류재덕 목사(한인총회장)가 패널로 나서 발제했다. 정영희 목사는 "연합감리교회(UMC) 총회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내년 2월에 열린다. UMC가 고민해온 성 정체성에 대해 새로운 정의가 내리게 될 것"이라며 "총회 결과를 미리 염려하면서 탈퇴하는 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 시대는 독불장군의 시대가 아니다. UMC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 신앙이 키워졌다. 그래서 사랑하며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오늘은 답을 듣자고 모인 것이 아니다. 교수님과 학자들 통해 말씀을 듣고 우리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포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장학순 목사는 "내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UMC 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는 동성애 이슈와 재정, 그리고 교리장정과 감독제 파송 등 여러 이슈가 전에 보지 못한 결과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현재 UMC내 상정이 된 헌의안은 △첫째 트렌디셔널리스트 모델로 기존 교리장정을 유지 및 강화하자는 보수적인 안이다. 이 안은 교리장정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가 있으면 제재 조치하는 법규를 추가하는 안이다. 그러나 일부 서부, 중북부, 동부의 연회에서는 이에 대해 불복종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둘째는 원처치 모델로 UMC 교회 안에 동성애를 찬성하는 그룹과 반대하는 그룹이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두 그룹의 주장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각 연회와 개체교회에서 어떠한 입장을 고수 하더라도 허용하자는 안이다. 모양새로는 중도적이고 중립적이지만 UMC에서 볼 때 상당히 진보적 법안이다 △세 번째는 커넥셔널 모델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그룹, 허용하는 그룹, 그리고 양쪽을 다 아우르는 그룹으로 나눠 UMC라는 한 우산 안에 두며 공존하는 안이다. 이 안은 결국 UMC 헌법을 고치는 사안이다. UMC 헌법이 개정되려면 대의원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을 해야 하며 가장 통과가 어려운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내년 총회는 첫째 안건과 둘째 안건 중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두 번째 안이 부결되면 현재의 교리장정을 인정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벌써 10개가 넘는 연회가 전통적 모델이 채택되면 복종하지 않겠다고 한다. 반면 두 번째 안이 통과되면 보수적인 그룹들이 UMC를 떠나겠다고 하는 등 대립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2월 총회는 교단의 동성애 문제를 정리해서 결정하고 교단 안에 갈등과 혼란이 없도록 하는 모임이 아닌 그 이후 더 크고 깊고 심각한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지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재덕 목사는 "총회를 앞두고 한인교회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감당할 것인가? 골리앗에 맞선 다윗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꿔 나가셨다. 동성애 이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류 목사는 "교단 전체로 볼 때 한인교회와 교인의 숫자는 276개 교회 3만 8,000명 정도"라며 "총 700만 개의 교회와 1,200만 명의 교인 수에 비해 한인들의 숫자는 많지 않다. 과연 우리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총회 이후 10~15%의 교회와 교인들의 이탈 현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UMC의 전체 교회들을 존중하는 것은 목회 현실에서 쉽지 않다. 칼팩연회가 지지하고 있는 원처치 모델이 채택되게 될 때 우려되는 것은 신학적 입장 차이와 상관없이 감독과 목회자가 파송될 때"라며 "만약 전통적인 결혼관을 지지하는 교회에 성 소수자 목사가 동성인 배우자와 함께 파송될 때 그리고 동성 배우자와 함께 가정을 이룬 감독이 보수적인 연회에 파송되었을 때 파생되는 혼란을 생각해보면 논쟁은 끝이 안 난다"고 말했다. 류 목사는 "이러한 혼란이 야기될 수 있기에 UMC라는 우산 안에서 각자의 콘퍼런스를 구성해서 가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 헌법을 고쳐야 하고 3분의 2 찬성을 받아야 하기에 3번째 안의 통과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동향은 3번째 안의 통과만이 UMC 내의 분쟁과 갈등이 없게 된다. 중도적 입장인 원처치플랜은 현실적으로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인교회와 교인들은 소수이지만 서부의 칼팩연회의 탑 10에 들어가는 교회 중 8개 교회가 한인교회이며 뉴저지의 경우 탑 5교회가 모두 한인교회"라며 "동성애 이슈는 섣불리 다룰 수 없으며 자칫 잘못하면 교회가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전체 1%도 안 되는 미약한 수준의 한인교회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큰 영향력을 갖고도 있다. 이러한 영향력이 전체 UMC에 큰 영향력으로 다가갈 수 있으며 UMC를 새롭게 바꾸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류재덕 목사는 "KUMC는 기도하는 교회다. UMC 내 목사들이 한인총회에서 안건 결정사항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고 정하는 모습을 높이 사고 있다"며 "2월 총회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들을 맡기시기 위해 열리게 되는 총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호 박사는 "동성애를 가지고 논쟁하면 끝이 안 난다. 대신 성경의 건강한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며 "결혼문제와 이성문제는 창조질서"라고 설명했다. 전 박사는 "인간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본질은 남자와 여자의 합이 보존되어야 한다. 그러나 동성 간에는 새로운 자녀를 낳을 수 없다. 기능적으로는 동성결혼이 아무렇지 않지만 결혼은 정서적인 것까지 동반해야 하는 것이기에 동성애는 불합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야 한다. 많은 감리교 감독과 교인들이 성서가 아닌 경험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성서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몸이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학준 박사는 "이미 미국은 대법원에 의해 전통적인 결혼제도가 무너진 상태이고 교회도 그 수순을 따라가고 있다"며 "오늘날 교회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시대가 아닌 바벨론 포로기와 같은 시대에 속해 있다. 동성애자들 역시 많이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며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이다. 따라서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 지혜를 모아서 피해를 최소화하며 나아가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1-27

지역별 성시화운동본부가 한국교회의 대안과 성시화사역 활성화 및 사역 공유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제1회 한국성시화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설교에는 황승룡 목사(광주광역시 고문, 호남신대 전총장)가 설교를 맡았고 노영상 목사(백석대 교수, 한국기독교학회회장)가 주강사로 나섰다. 컨퍼런스는 노영상 교수가 '성시화 운동, 공공신학, 마을 목회’를 주제로 성시화 신학을 소개했다. 또 각 지역의 '성탄문화'(포항), '이단대책'(대전), '다음세대'(부산) 사역 성과공유, 광주 전교회 참여 전도운동으로 본 사역의 실제, 기도회, 전국지역대표 사무총장 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가 자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나라와민족 열방을 복되게 하자고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채영남 목사는 "사회 전영역의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갖고 대화를 갖는 자리"라면서 "오늘 대회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설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가혹한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전 지역 지도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와 민족, 열방을 복되게 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관영 목사(경북 대표회장)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오종영 목사(대전사무총장)의 기도, 황승룡 목사의 '너희는 거룩하라'(레19:1~2) 제목의 설교, 최기채 목사(광주시 고문)의 축도로 드리고, 성명서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오종영 목사는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를 설립케 하시고 성공적인 성시화사역을 공유케 하셔서 감사"하다면서 "복음화 없이는 국가의 미래가 없음을 알게 하시고, 예레미야의 눈물이 희망이 되었듯이 지역과 나라의 희망이 되게 하시어 민족복음화의 응답을 받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성시화지도자들이 국민사회의 내일과 미래의 건강한 사회보장을 촉구했다.ⓒ데일리굿뉴스 황승룡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스스로가 거룩함을 찾아야 한다"면서 "오늘의 시대에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 문제와 이성 문제에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자신이 거룩하고 섬기는 교회가 거룩해야 한다"면서 "자본과 시장주의 논리로 성과만을 추구하는 현실에서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거룩성을 위한 많은 과정 속에서 방법과 수단이 올바른지와 정도인지를 생각하며 살 것을 촉구했다. ▲결의문낭독후 한국성시화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클리굿뉴스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지도자 결의문을 채택하고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정부의 동성애·동성혼·성지향 등의 정책과 차별금지법 입법과 관련해 개탄스럽다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정책이 누구와 무엇을 위한 것이냐고 물으면서, 국민사회의 내일과 미래의 건강한 사회보장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 NAP 전면중단 △국민공개토론과 각계각층 여론 토론 절차 △ 여론 수렴의 검증 등을 요구하며, 국민주권을 무시하고 NAP 추진시 전국민 불복종 운동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1-26

지난 11월 24일(토)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노정열)가 주최하는 제25회 여수기독직장인 찬양선교축제가 '여수 1,800 직장에 기독직장인 세우소서'란 주제로 전라남도 여수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석창교회(담임 김성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청 노정열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회장의 '기독직장인의 결의' 낭독으로 시작됐다. '기독직장인의 결의'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일터와 직장 본연의 직무에 언제나 감사하고 충실하며, 맡은 바 직무에 정성과 재능을 다함으로 직장과 사회에서 존경과 신뢰받는 '성실한 기독직장인'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직업을 소명과 성직으로 알며, 직장과 사회에서 일과 생활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고 모든 일에 주께 하듯 진실하게 행하며 복음을 전함으로 누구에게나 본이 되는 '기독직장인'이 된다 등 두 문장으로 이뤄져 있다. 이어서 여수시청 서정택 선교회장이 대표기도를 하고, 쌍봉복지관 신은숙 선교회장이 시편 147편 1절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말씀을 봉독했다. 복음가수 김정훈이 특별찬양 '사모곡'을 부른 후 석창교회 담임 김성훈 목사가 '찬송함이 마땅하도다'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번 여수기독직장인 찬양선교축제에는 ▲롯데캐미칼선교회(오석영 회장 외 11명) '복 있는 자' ▲아동센터연합선교회(김정희 회장 외 20명)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GS칼텍스선교회(정재훈 회장 외 10명) '나의 안에 거하라' ▲LG화학선교회(김재평 회장 외 12명)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농협선교회(김석곤 회장 외 15명) '사랑의 열매' ▲여수시청선교회(서정택 회장 외 25명) '여호와' ▲소리복지관(피아노듀엣)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등 7개 팀이 참가했다. 또한 ▲사랑의 부부 합창단(지휘 김민영)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성도와 다함께' ▲윤슬트리오(첼로 고정현, 플루트 정화용, 성악 전세인) '세상 모든 유혹 시험이', 'Oh Holy Night' 등 2개 팀이 특별찬양을 했다. 아울러 LG화학 김재평 선교회장과 소리복지관 박종우 선교회장이 △'여수 1,800직장(10인 이상)에 기독직장인을 세우소서'(기독문화, 선한 영향력, 빛과 소금역할) △여수연합 33개 직장선교회 활성화(예배모임, 전도와 회원증가, 하나님 공의실현) 등을 주제로 합심기도를 인도했으며, △권오봉 여수시장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여수노회 국내선교부장 오필재 목사의 축도로 여수기독직장인 찬양선교축제를 마쳤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1-26

김유진 학생 (광주효광중학교 3학년)이 지체 장애 2급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428쪽에 달하는 장편소설 <느와르>를 출간, 학생 저자로 데뷔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학생저자 출판축제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김유진 학생은 "책 쓰기 동아리 가입 권유를 받았을 때,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책 쓰는 과정에서 힘든 고비가 많았지만 책 한 권을 완성하고 출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학생이 속한 광주효광중학교(교장 진영) 책쓰기 동아리 '문득 (文得 )'에선 13명의 학생들이 집필 활동을 통해 <느와르> 외에 <여우비>, <비밀>, <이 세상 어딘가에>, <달은 언제나 머리 위에>, <작은 지식의 서> 등 5권의 소설집과 1권의 인문교양서를 출간 총 6권의 책을 출간했다. ▲김유진 학생과 장휘국 교육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광주효광중학교 진영 교장은 "학생들이 몸이 불편하기도 하고 여러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서도 꾸준한 노력과 고민의 산물로 도서를 출간하는 성과를 이뤄 흐뭇하고 대견하다"며 "책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느끼는 성취감과 자부심이 매우 크고, 책 쓰기 경험은 자존감 향상, 교우 관계 개선 등 인성교육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책 쓰기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1일 광주광역시교육청주관에서 출판 축제를 가졌다.ⓒ데일리굿뉴스 혼자 식판을 들기도 벅찬 2급 지체 장애는 그대로지만김유진 학생은이제 밝게 웃는다.학교에선 이미 '스타 작가'로 통하는그로 인해 '나도 글을 써야겠다'는 학생들이 대폭 늘었다. 김유진 학생의 소설 <느와르>는 '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모른다'는 프란츠 카프카의 말로 시작한다. 소설은 천사와 악마, 왕과 제국, 기사단의 비밀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여기에 주인공의 썸은 보너스다. 소설의 넓은 세계관을 통해'작가의 깊이 있는 정신세계'를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1-20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문희성 목사)가 주최하고 광주기독언론사가 후원하는 2018광주복음화 성회가 11월 18일 저녁 7시 송정중앙교회(김정렬 목사시무)에서 열렸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는 주제로 열린 광주복음화대성회는 리종기 목사(수석부회장) 사회로 정주현 목사(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장) 기도, 김학실 안수집사(광주광역시의원) 성경봉독, 광주장로찬양단 찬양, 조명환 박사 설교, 홍영준 목사(전 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장) 합심기도, 리영숙 목사(광교협 상임고문) 순으로 진행됐다. ▲조명환 박사(건국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삶을 섬세하게 이끌어 주셨던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설교를 통해 조명환 박사(건국대학교 생명과학 특성화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한 반석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구원을 공짜로 주실 만큼 우리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 한 분이면 족하다.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며 네 장래가 있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않게 하신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밖에 없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희성 목사는 빛고을 광주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바란다고 전하였다.ⓒ데일리굿뉴스 대회를 준비한 문희성 목사(광교협대표회장)는 사회가 혼란하고 어둠에 덮여있을 때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외치고 희생하고 부르짖었던 것처럼 믿음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심기도를 통하여 빛고을 광주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며 아픈 자에게 치료가 눈물 흘린 자에게 위로와 소망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하였다. ▲광주광역시장로합창단이 찬양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1-19

지난 11월 18일(일) 법무부 1호 인가 교정선교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기독교 세진회(이사장 상도교회 원로장로 정지건 이화피부과·이화약국 원장) 창립 50주년 감사예배가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41가길 13 대한예수교장로회 상도교회(담임 최승일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 기독교세진회 총무 이일형 목사의 사회로 직전이사장 백현기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서울홀리클럽 이사장)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알루스중창단(지휘 상도교회 최재혁 안수집사)과 빛가운데색소폰앙상블의 특송이 있은 후 상도교회 담임 최승일 목사가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라'(요한1서 1:5, 요한복음 8:12, 창세기 1:3, 마태복음 5:14, 5:16)를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죄인은 죄를 지어서 불쌍한 것이 아니라 복음(생명의 빛)이 없어서 불쌍하다"면서 "우리가 속한 세상은 어둠이 지배하기 때문에 우리의 자그마한 빛으로도 세상을 밝힐 수 있으며,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기에 힘써야 하는데, 이를 위해 우리에게 부여된 '빛의 직분'(선한 사마리아인 사역 등)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지건 이사장의 기독교세진회 소개 및 제39회 세진음악회 초대말씀이 있은 후 증경이사장 강신원 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기독교세진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를 마쳤다. 기독교세진회는 지난 50년 동안 전국 53개 교도소(구치소)에 있는 수용자들과 그 가족들, 소년원과 6호 시설에 수용돼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김으로써 5만 수용자들과 위기 청소년들이 복음으로 변화돼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세진'(世進)이란 갇힌 형제들이 변화돼 새롭게 세상으로 나간다는 의미) 함께 협력하고 봉사해왔다. 아울러 오는 12월 4일(화) 제39회 세진음악회를 서울시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하며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나사로청소년의 집 레인보우 ▲서울바로크싱어즈(지휘 강기성 서울시합창단 단장) ▲한국 최초 민영교도소인 아가페재단의 소망교도소 소망합창단 ▲이화챔버콰이어(지휘 박신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교수) ▲강대규 감독의 영화 <하모니>로 유명해진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합창단 ▲명지초등학교 3학년~6학년 어린이로 구성된 명지참빛선교단 등이 출연해 주님이 명령하신 ‘땅 끝 수용자와 그 가족들, 출발선이 다른 위기 청소년들이 이 땅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4일(화) 서울시 서초구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사단법인 기독교세진회 주최 제39회 세진음악회가 개최된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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