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7-09-21

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총회장 김기복)가 19일 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에서 ‘제27회 한국 운전기사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주제로 광명운전기사선교회(회장 이장우)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1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오병이어교회의 권영구 담임목사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주제로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권영구 목사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마태복음 22:37-40)”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실천하고 섬기는 사랑”을 강조했다. 예배사회는 김기복 장로(총회장), 대표기도는 윤수한 장로(한국연합직전회장), 특송은 은광교회 헵시바찬양단, 성경봉독은 국중석 안수집사(한국연합서기), 봉헌기도는 김양록 집사(한국연합회계), 선교회소식 및 선교대회안내는 가재영 안수집사(한국연합총무)와 고석원 장로(기획분과장)가 맡았다. 찬양과 경배 시간에 예드림찬양단(일심교회 이재우 안수집사 인도)의 찬양은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기쁨을 선사했다. 할렐루야성가대(오병이어교회)는 ‘주의 빛 안에 살면’을 찬송했다. 카타로스찬양단(개봉중앙교회)은 봉헌찬양을 드렸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은혜로운 체육대회, △차기년도 선교대회 개최지 안양선교대회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김성삼 목사(한국연합지도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주제로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한국운전기사선교회에 소속된 회원은 7000여명으로 모금운동을 통해 심장병수술, 무의탁어르신 봉사, 소년소녀가장돕기, 장애우 차량봉사 등의 지역복음화와 사회봉사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명운전기사선교회는 1996년 3월 창립했으며, 광명사회복지협의회 희망기금 전달, 어르신 봄 나들이(대부도), 경로잔치 차량무료봉사 및 장애우 휠체어봉사 등으로 섬겨왔다. 이장우 회장(광명운전기사선교회)은 “전국선교대회를 광명에서 개최케 됨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선교대회 예배 전에 진행된 특별찬양 순서에서는 원범재 집사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대금으로 연주했다. 소프라노 이지혜 씨는 ‘주 너를 지키리’, ‘위대한 희생’ 등을 찬양했다. 광은교회 오카리나반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목마른 사슴’을 연주했다. 구연수 안수집사의 섹소폰 연주, 은광교회 헵시바찬양단의 워십, 김미현 씨는 ‘갈보리산 위에’, ‘고난’, ‘좋은사람’ 등을 독창했다. 참좋은우리교회의 글로리아오케스트라는 ‘야곱의 축복’, ‘구원열차’, ‘거룩한 성’ 등을 연주했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7-09-18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향희목사)가 14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나라와 민족과 고양시 발전 및 복음화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덕양구기독교연합회(회장 최명일목사 행복한교회)와 일산기독교연합회(회장 한마음교회) 후원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고양시 산하 목회자, 기관장, 성도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강성봉목사(부회장 일산새중앙교회)의 사회로 최재권목사(자문위원 원당반석교회)의 기도와 김영기목사(실무부회장 예향교회)의 성경봉독(고후 4: 7~15) 후 일산명성교회 에스더찬양대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문성옥목사(일기연 수석부회장 일산명성교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려면’ 제하의 설교에서 "이 땅에는 두 가지의 힘이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는 자연적인 힘이고 다른 하나는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말하며 "다윗과 골리앗의 경우를 예로 자연적인 힘이 아무리 강하여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힘을 이길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와 같은 능력은 언제 나타나는가? 누구에게 나타나는가?"라고 묻고 "바로 믿는 성도에게, 순종하는 성도에게, 기도하는 성도에게 이런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는 합심기도 후 정여균목사(자문위원 원당소망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평화통일, 남북관계 안정 등)', 강관중목사(자문위원 경기제일교회)가 '한국 기독교 갱신을 위하여(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반대, 이단퇴치 등)', 유기종목사(자문위원 은빛사랑교회)가 '고양시 발전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정식목사(부회계 송포성서교회)의 봉헌기도와 고양시청 신우회의 봉헌찬양, 서성연목사의 광고와 우종구목사(증경회장 높은빛예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는 김광범목사(수석부회장 그리향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회장 장향희목사이 환영사를 하고, 최성 고양시장,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 정재호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다. 또한 이날 특별행사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나부터’ 캠페인 실천운동 고백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산하 3개 구청장 등 기관장 등 최옥수목사(부서기, 한사랑교회)의 내빈소개와 정태열목사(증경회장 예찬교회)의 폐회 및 애찬기도로 기도회를 마친 후 식사의 교제시간을 가지며 인사를 나눴다.

김태정 교회 기자2017-09-21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과 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한은수 목사)가 공동으로 오는 27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회개의 눈물 원로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는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와 각 교단 원로목사회가 주관으로 참여하며 교단을 넘어선 범 교단적인 회개기도대성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기’를 외쳐왔던 한국교회는 지난 몇 년간 어느 때보다 심각한 어려움을 경험했다. 시대의 예언자적 목소리를 감당해왔던 목회자들의 도덕성과 윤리수준은 바닥까지 추락했고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는 세속주의와 거짓에 물들었다. 화해와 일치를 외치며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하나 된 연합기구는 집단 이기주의와 정치 싸움으로 인해 심각한 내분을 겪으며 분열되는 통탄할 일이 벌어졌다. 이 같은 분열과 갈등, 지도자들의 추한 모습들로 인해 기독교계의 신뢰도는 급격하게 떨어졌다. 이번 기도회는 순교의 피로 세운 한국교회에 절체절명의 순교자적 각오가 절실하다는 절박감에서, 그동안 기독교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원로 목회자들이 스스로 발 벗고 나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나님, 나부터 회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의 주제로 열리는 회개기도대성회는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의 설교와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목사)의 ‘교회의 원로가 앞장서지 못했습니다’, 박정근 목사(대조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교회를 위한 기도가 이기적이었습니다’, 김진호 목사(도봉감리교회 원로목사)의 ‘국가를 위한 기도가 부족했습니다’를 주제로 각각 특별메시지를 전한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은 2014년부터 ‘회초리 기도회’를 개최하며 한국교회의 신앙회복, 신뢰회복과 자성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당시 104세의 방지일 목사가 종아리에 회초리를 맞으며 적극적으로 회개운동을 이끌며 솔선수범의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원로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는 ‘회초리 기도회’의 연장선으로 원로목회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며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임원순 목사ⓒ데일리굿뉴스 임원순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장)는 “한국교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 귀한 모임에 앞장서신 여러 원로목사님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버지께서 오늘날 이 일을 역사로 기록하시고 복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모두 기도해서아버지께 영광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은수 목사(한국원로목자교회 담임)는 “‘원로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한국교회를 위기에서 구원하시게 할 줄을 분명히 믿는다”며 “이 성회의 참 뜻과 목적은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나부터 먼저’ 회개하자는 기도운동이다. 동참하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원하자”고 전했다. 김진옥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는 “9월 27일 열리는 ‘나부터 회개합니다’ 회개기도대성회를 통해 미스바의 함성이 다시 모아지고 니느웨의 통곡이 우리 가슴에 담아질 것이다.” 이어 “회개대성회의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고 하나님의 뜨거운 은혜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주태 장로(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는 “원로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는 행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민족과 나라를 위해 교회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을 구하는 기도회가 될 것이다.” 이어 “한국교회의 평신도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동일한 시간에 위치한 곳에서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주태 장로는 “삼각산은 민족복음화에 대한 열기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던 현장이다. 또한 기도의 용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을 위해 통회하는 눈물의 메아리가 뒤흔들었던 곳”이라며 “삼각산에 기도마을을 세워 4계절 동안 자발적인 릴레이 기도운동을 할 수 있도록 기도타운을 건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10-10

한국의 대표 명절이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남아 국가 등에서 기리는 음력 1월 1일도 아닌, 뭐니 뭐니 해도 풍성한 곡식들과 과일을 취할 수 있는 수확의 계절에 맞이하는 8월 '한가위 추석'인 듯하다. 이러한 고유 명절인 2017년 금년 추석 명절 휴일은 예년과는 달리 휴일이 장장 10여 일 동안이나 주어져 많은 사람들이 고향의 부모, 친지들을 찾아서 그 동안의 그리움을 즐거움으로 보내는 추석 귀향을 했다. 하지만 20만 명 가까운 이들은 해외로 여행을 떠나, 시대에 따라 변하는 풍속을 느끼게도 되는 구도를 그려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일터에서 또는 학원가에서 땀방울을 흘리기도 했고, 현대 사회의 산업 근간을 이루는 서비스 산업의 증가로 이 산업에 종사하는 24시간 근무자들에게는 꿈 같은 일이기도 하였으리라. 교회는 어떠했을까? 한 예로, 강북제일교회(황형택 담임목사) 문화사역부는 긴 휴일 동안 교인들간의 건전한 친교를 통해 명절을 보재자는 차원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던 가족 친지들을 만나는 즐거움과 많은 가사일들로 힘들었던 심신을 위로받는 따스함을 제공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 ⓒ데일리굿뉴스 문화사역부는 바둑대회, 장기대회, 윷놀이 대회, 족구 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과의 만남을 교회에서 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 하루에도 수십여 명씩 오후 2시이면 연세 드신 요한 선교회에서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모여 교회 안에서 결속을 다지기 위한 공동체 모임을 했다. 교인들간의 친교는 물론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가을날의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특별히 주일을 앞둔 토요일에는 황형택 목사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목회자 족구팀이 구성되었고 황 목사가 직접 상금도 준비했다. 2017년의 남은 기간 동안 신앙의 결실을 잘 가져올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 교회와 가정, 사회를 향한 거룩한 발걸음을 내딛자며 응원을 더했다. ⓒ데일리굿뉴스 바둑대회에서는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와 어린 초등 학생의 대국이 펼쳐졌고, 바둑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선 오목 대회까지 열렸다. 추석 연휴 기간이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의 한가위 친교행사로 진행된 것이다. 저녁 식사는 후원자와 각 선교회 별로 지원으로 풍성하게 만찬을 할 수 있었으며, 성도들이 함께 먹는 즐거움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멋진 한가위로 자리매김했다. 성도들은 세상적으로 모여 즐거움을 찾기보다 교회 내에서 같은 믿음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이루어가는 공동체로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9-29

영화 <루터> 시사회가 8일 CGV광주터미널에서 광주기독교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10월18일 개봉을 앞두고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시사회는 강희욱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 시사회 설명으로 시작하여 인사말 채영남목사(본향교회) 기도 방철호목사(주월교회)순으로 진행되었다 개봉관 전 좌석(197석)이 매진되어 입석과 계단까지 자리을 메운 이번 광주시사회는 250여분의 교계인사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인사말 전하는 채영남목사(본향교회)ⓒ데일리굿뉴스 2시간동안 상영된 영화는 16세기 독일 청년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부가 된다. 원장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로마에 가게 된 루터는 물질화되고 타락한 교회의 민낯을 마주한다. 하나님의 구원을 절실히 원했던 자신의 모습과 가난 속에서도 면죄부를 사는 것에 매달리는 성도들을 보며 루터는 신앙의 길을 바로잡기 위해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하고 결국 종교 재판까지 오르게 된다. 교회에 혼란을 가져온다는 이유로 로마 교황과 독일 정부로부터 반박문을 철회할 것을 강요받고, 결국 종교 심판까지 오르게 된 루터는 “나의 양심을 철회할 수 없다”고 외치며 목숨까지 위협에 처하게 된다. 수많은 군중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루터는 사제 이상만 읽을 수 있도록 허락된 성경을 모든 신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일어로 번역하기 시작한다. 오늘날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국가와 민족 앞에 어떻게 이 총체적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그것은 오직 교회만이 답이다. 교회가 루터처럼 살면 민족이 산다고 본다.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에 교회가 개혁되면 민족에게 소망이 있다. 이번 루터 영화를 통해 역사를 주관하시고 역사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오늘 우리가 다시 써내려 가야 할 역사가 영화 속에 담겨있음을 감사드린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7-09-26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빛공동체교회(담임목사 조하문, 이하 ‘공동체교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공동체교회 본당에서 2013년 설립 이래 4년 만에 처음으로 시무장로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해, 최수종 안수집사를 첫 번째 피택장로로 선출했다. 본 교회법에 의거 만 50세 이상자로 안수집사로 임직 후 3년 이상 봉사경력이 있어야 장로 피선거권을 갖게 되는 규정에 따라 지난 9월 14일 최수종 안수집사(만 55세)가 공동체교회 설립 후 첫 시무장로 후보로 운영위원회에서 천거됐으며, 24일 출석교인 132명 가운데 교역자 7명 및 성도 77명을 포함한 총 84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82표, 무효 2표를 획득하여 97%의 득표율로 최수종 안수집사가 피택장로로 선출되었다. ▲사랑의빛공동체교회 피택장로로 선출된 최수종 안수집사의 소감발표ⓒ데일리굿뉴스 이날 선출된 피택장로 최수종 안수집사는 “평생 연기생활을 하면서 못해본 역할이 거의 없는데 오직 ‘장로’ 역할만 못해봤다”면서 "신명기 10장 15절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였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말씀 대로 주어진 사명을 다해 마태복음 7장 12절의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는 말씀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으며, 부인 하희라 집사와 함께 4주간 집중교육을 받고 오는 11월 19일 추수감사주일에 공동체교회 본당에서 시무장로 임직식(안수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사랑의빛공동체교회를 섬기는 엘크로 직장신우회 김경모 형제(오른쪽)와정세균 국회의장(중앙)의 만남ⓒ데일리굿뉴스 한편, 공동체교회는 엘크로 직장신우회 김경모 형제(가수 김건모의 친형)가 섬기는 교회이다. 지난 3월 12일에는 엘크로가 북아메리카를 거쳐 북한 땅에까지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캐나다 토론토 선교사였던 본 교회 조하문 담임목사가 김경모 형제에게 특별안수기도를 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5월 24일 엘크로 USA 미국법인(대표이사 박준호, Jeremy Jun Ho Park)이 L.A.와 뉴욕, 하와이에 설립되고 8월 30일에는 한국기원으로부터 한국 바둑국가대표 공식음료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선교의 불모지인 중국, 일본 및 북한에까지 엘크로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입구ⓒ데일리굿뉴스

김태정 교회 기자2017-09-21

종교개혁 500주년인 2017년 가을을 맞이해 김종구 장로(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가 10월 16일 주간부터 매주 3박 4일간 11월 마지막 주간까지 7차에 걸쳐 제주도 애월읍 어음리 한라산 중턱에 있는 제주선교센터(대표 강흥선 장로)에서 기독교인의 영성회복을 위한 제주도 집회를 회차별로 100명씩 참가하는 집회를 진행한다.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폭력추방운동본부', '은퇴목사 돕기 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국제 발사랑 전도협회'를 통해 20여 년간 전도사역을 해온 바 있는 김종구 장로(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가 한국교회 다시 세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독교인의 영성 회복을 위하여 제주선교센터와 손을 잡고 '영성회복과 쉼이 있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본 집회를 기획해 실시하게 됐다. 행 ▲김종구 장로ⓒ데일리굿뉴스 사를 진행하는 김종구 장로는 "'영성회복과 쉼이 있는 여행' 프로그램은 '영성집회'와 '제주관광', '귤 따기 체험' 등 세 가지로 나누어 진행이 된다고 밝혔다. 먼저 영성 집회는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진행을 하며 강사로는 제주도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들과 함께 여행하는 목사들에게 집회인도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셋째 날 아침에는 제주 관광으로 관광버스를 통해 제주도 유명관광지를 관광하게 되며, 귤 따기 체험은 협약이 된 귤 농장을 찾아가서 귤을 맘껏 따먹고 본인이 직접 딴 귤을 사가지고 오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한국교회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으며 신앙인들의 신앙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점점 쇠퇴해져 가는 한국교회의 현실과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나빠지고 있으며 교회 부흥과 성장은 요원하게만 느껴지고 현재 교회와 성도의 숫자가 계속하여 줄어들고 신앙인들의 심령은 점점 매말라가는 이런 시점에 다시 한 번 신앙인의 심령을 회복시켜 종교개혁 500주년에 걸맞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되는데 금번 이 제주도 영성집회 기도회가 큰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김 장로는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김 장로는 각 총회나 노회, 지방회, 시찰회, 개 교회, 당회, 남녀 전도회, 권사회, 청년회, 학생회, 구역장 교육, 각 교구, 사모회, 교역자회, 효도관광, 동아리 모임, 장로회, 가족단위, 교계단체 등 많은 교회와 단체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신앙과 몸과 마음의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소망한다고. 이번 행사 참가비용은 3박4일 동안(왕복 항공권, 숙식, 여행비용 일체/다른 경비 일체 없음) 1인당 170,000원으로 책정을 했으며 부족한 금액은 기관, 종교단체, 개인 등의 후원으로 충당을 할 것이라고 밝힌 김 장로는 왕복 항공권 값밖에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한국교회를 위하여 섬기는 차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제주도에서부터 성령운동과 기도운동의 불씨를 살려 한국교회 전체에 불을 붙이는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회차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회 출발 일주일 전에 마감할 예정이다.(문의: 010-3911-0191 / kjk325@hanmail.net)

조영호 교회 기자2017-09-20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정호 장로)는 11일 목포 사랑의교회(백동조 목사)에서 ‘교회의 거룩성과 경건성을 회복하자’는 주제로 장로부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광주와 전남북지역 장로부부 300여 명은 개회예배와 특강 등을 통해 들려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더욱 신실한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먼저 개회예배는 명예회장 김영섭 장로의 기도, 목포제일노회장로부부합창단의 찬양, 안승주 목사(초원교회) ‘풍성한 전략’ 제하의 설교, 이원재 목사(광주무등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데일리굿뉴스 안승주 목사는 설교에서 “참 일꾼은 자신이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을 드러내고, 세상 사람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보여주는 사람들”이라면서 “하나님의 칭찬을 듣는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홍춘희 장로와 전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종채 장로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호남지역 영적지도자들의 영적 각성을 위해', '통일이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이루어지길 위해', '동성애와 동성혼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 시도가 무산되길 위해' 기도했다. 또한 기독신문 사장 남상훈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정철 장로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와 광주청사교회 백윤영 목사의 특강, 경품추첨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김정호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한국교회 성장이 멈춰버린 위기의 시대에 장로들의 시대적 사명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청된다”면서 “남북통일과 헌법개정문제에 대해 더욱 간절히 기도하고 힘을 모아 대처하는 장로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데일리굿뉴스

이영희 교회 기자2017-09-19

예장한영총회가 18~19일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총대 230명이 모여 제102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성서로 돌아가자(딤후 3장16절)'라는 주제로 성총회를 실시했다. 한영총회 제102회 신임총회장으로 당선된 김시홍 목사(수선교회시무)는 취임사를 통해"동역자들의 대의적인 헌신과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총회장으로서 최선의 역량으로 총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다음 같이 중점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미비된 규정과 총회 실정에 맞는 규정으로 보완 △노회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총회와 노회의 발전 위해 노력△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적극 동참해 총회 위상 제고△각국위원의 운영 활성화 통한 평신도사역 지원△서울한영대학교를 중심으로 후학들을 위한 신학교육 사업에 역량 집중△총회교역자부부 연합수양회를 총회 동역자의 동질성 향상을 위한 연합과 일치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차기 신임원진을 구성했다. 총회장에 김시홍 목사(수선교회), 부총회장에신상철 목사(복있는교회시무)가 경선으로 당선되고,장로부총회장에 김진수 장로(송학교호), 서기에 이계신 목사(엘림교회), 부서기에 한미량 목사(한샘교회), 회의록서기에 박필훈 목사(시은소교회), 회의록부서기에 유재봉 목사(예수님교회), 회계에 박영애 목사(생명수교회), 부회계에 김정훈 목사(부안은혜교회), 총무에 김명찬 목사(면목제일교회), 감사에 이영희 목사(예닮교회)와 우상용 목사(한영제일교회)가 선출됐다. 19일엔 종교인 과세정책에 관한우상용 목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성규 교회 기자2017-09-19

최생금 교회 기자2017-09-18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광명 4남전도회는 17일 광은교회 광명성전에서 '제2회 교구별 남성 셀 찬양 경연대회’를 열었다. 찬양 경연대회는 ‘남성 셀 부흥과 화합’을 주제로 광명 4남전도회(회장 권승열 집사)가 주최하고 총남전도회(회장 정병학 장로)가 주관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경연대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권승열 집사의 사회와 백종엽 안수집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한배 목사는 '호흡이 있는 자여, 외치라!(시편 150:1-6)'라는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시편을 기록한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찬양의 장소는 삶의 모든 곳이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 노래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축복하신 것에 대해 감사해서 찬양할 것”을 권면했다. 2부 순서는 김한배 목사의 경연대회 개회 선언에 이어 지난해 우승팀인 9교구 청년팀에서 김 목사에게 우승기를 반납하는 순서를 가졌다. 2부 사회는 김성규 안수집사가 맡아 진행했다. 경연대회는 광명성전의 9개 교구와 LC공동체 등 17개의 청년팀과 장년팀들이 참여해 은혜 넘치는 찬양을 드렸다. 이번 대회에서 △믿음상: 1교구 청년팀, △사랑상: 8교구 장년팀, △봉사상: 9교구 청년팀이 수상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참가한 팀들의 인원과 의상, 퍼포먼스, 음악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수상팀을 결정했다. 음악성 등의 심사는 1부, 2부, 3부 찬양대 지휘자와 시화성전 지휘자 등이 담당했다. 참가 팀들의인원과 의상, 퍼포먼스 등은 임태수 장로(국내선교사역팀장), 정명주 장로(예배사역팀장), 박용환 장로(차량사역팀장), 양중환 장로(음악사역팀장)가 담당했다. 심사 결과를 앞두고 실시한 경품추첨행사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협찬해준 이들이 행운번호를 뽑았다. ▲이번 행사에서김한배 목사가 설교하고 17개 팀이 찬양 경연을 펼쳤으며,강수정 선교사와 ‘안다 쏠리스트 앙상블(Anda Solist Ensemble)’이 특별순서로 찬양했다.ⓒ데일리굿뉴스 이번 경연대회를 총괄한 김성규 안수집사(광명4남전도회 총무)는 “이번 행사를 위해서 물품과 금일봉으로 다수의 협찬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행사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연대회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출연 순서로 강수정 선교사와 ‘안다 쏠리스트 앙상블(Anda Solist Ensemble)’이 대회에 참석한 찬양팀과 성도들에게 은혜를 공유했다. 강수정 선교사(CCM 찬양사역자)는 ‘사랑하는 내 아들아’, ‘주님의 위로’, ‘오늘을 위한 기도’를 찬양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줬다. 강 선교사는 오산리금식기도원 전속 찬양사역자, 찬양사역 26년 경력으로 국민일보 전속 복음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안다 쏠리스트 앙상블(단장 테너 박종필)’은 ‘파송의 노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소리 높여 찬양해’를 불러서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속에 기쁨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 앙상블에는 소프라노 김지혜, 테너 박종필, 테너 김선만, 바리톤 김학성, 보컬 김세진 등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 1월에 창단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원들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 수학한 후 현재 국·내외 각 분야에서 연주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로 구성돼 있다. 안다 쏠리스트는 정통성을 중심으로 폭 넓은 장르의 곡 해석으로 클래식과 성가곡의 저변확대와 뮤지컬, 가요, 팝 등의 크로스오버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과 나눔에 뜻을 가지고 섬기고 있다. 선교단체와 교회열린음악회, 찬양콘서트,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무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9-1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호남협의회(회장 정현택 목사)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중앙교회(담임목사 김정렬)에서 조배숙 국회의원(국민의당)을 강사로 초청해 ‘목회자 과세에 대한 대책과 동성애 합법화 추진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 의원은 강연에서 “헌법의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어 성평등을 보장하는 규정을 신설하려 하고 있다"며 "'양성평등'은 생물학적인 남녀의 평등을 의미하지만 ‘성평등’은 양성평등의 줄임말이 아니고 남녀의 2분법적 구분을 없애고 제3의 50여가지 사회적 성을 창설해 개인에게 그 선택권을 부여하고 모든 사회적 성들간의 평등을 국가가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배숙 국회의원(국민의당)이'양성평등'에서 '성평등'으로헌법 규정을 신설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조 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화하는 개정안에 대해서도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인권위회법을 근거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에 성적지향과 종교에 따른 차별금지를 포함한 인권조례의 제정 또는 개정을 권고해 동성애와 과격 이슬람근본주의 등 반사회적 사상을 조장하고 활성화시킨다는 강력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화 한다는 것은 대다수 국민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의원은 헌법개정안의 문제점에서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개정하고 '망명권'을 신설하는 개정안에 대해 최근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 60만 명에게 영주권을 준다고 하는데 그 중 16만 명이 이슬람 교도임을 지적하고 이미 유럽에서 실패한 정책인 다문화 정책을 우리나라가 헌법에 도입해 버리는 결과가 된다고 지적했다. 세미나에 앞서 회장 정현택 목사 사회로 부회장 홍춘희 장로 기도, 회록서기 서만종 목사 성경봉독, 맹연환 목사(광주전남협의회장) ‘지혜와 순결로’란 제하의 설교, 명예회장 윤희원 목사 축도 등 순으로 예배를 드렸다. 맹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순결성을 잃었다”면서 “순결성을 회복한다면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9-12

'2017년도 제102회웨신총회'가 지난 9월 4일 광주 푸른솔교회(담임 허창범 목사)에서 열렸다. 107명의 총대 중 결석 2명을 제외한 105명(위임 25명 포함)의 총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개회예배, 성찬예식, 회무처리,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허창범목사ⓒ데일리굿뉴스 임원선거에서는 허창범 목사가 만장일치로 기립박수를 통해 제17대총회장에 선출됐다. 허창범 신임 총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낼까’ 하고 찾으실 때 ‘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하는 헌신의 마음으로 순종할 것”이라며 “마음이 상한 자, 소외된 자, 눈먼 자를 위해 헌신하며 교회개혁과 교단개혁을 위해 빛을 발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총회장에 오상열·신언창·김영환 목사, 서기에 박정균 목사, 부서기에 김정욱 목사, 회의록서기에 임용선 목사, 부회의록서기에 해소리 목사, 회계에 정순옥 목사, 부회계에 최둘이 목사, 감사에 이동희·이홍규·신동근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임원ⓒ데일리굿뉴스 한편 이날 임원선출에서 부총회장에 선출된 신언창 목사는 교단 외부와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외협력 사무총장직을 겸하기로 결의했다. 신임 총회장 허창범 목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라는 제하의 폐회예배 말씀을 통해 “빛의 자녀처럼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일어나 빛을 발하자”고 말하고 “전도와 교회부흥, 영혼 사랑에 앞장 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단체사진ⓒ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7-09-11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창식 박사) 한국언어문화학과 국제언어교육원이 주최와 주관하는 ‘제8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 및 창달에 이바지하고 그 저변을 전세계에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훈민정음 반포 571돌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위한 한국 및 해외에서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전세계 한국어 교육자와 공유하게 된다. 응모대상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구성원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본 경험이 있는 자들이며 분량은 A4용지 4면 내외(11포인트, 행간 160%)이다. 응모방법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홈페이지(class.sc.ac.kr/language) 및 국제언어교육원 홈페이지(language.sc.ac.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후 원고와 함께 대학응모 전용 이메일(easay@sca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본교총장상) 1명(상장 및 사금 1,000,000원), 재외동포재단이사장상, 세종학당재단이사장상,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각 1명(상장 및 상금 500,000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500,000원), 장려상 5명(상장 및 상금 200,000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금 100,000원)이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순에 하게 되며 본대학 한국언어문화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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