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9-04-15

울산광은교회(담임 김기동 목사)가 4월 13일 매산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전도'를 펼쳤다. 이날 '짜장면 전도'는 광명에서 내려온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지역섬김사역팀과 '빛과소리색소폰 선교단' 등이 함께 복음을 전했다. 블랙데이인 4월 14일 하루 전날, 울산광은교회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짜장면을 300인분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광은교회 성도들과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의 봉사와 협력으로 이뤄졌다.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4월 12일 '짜장면 반죽'과 '짜장' 재료 등을 준비했었다. 4월 13일 광명에서 34명의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을 태우고 출발한 45인승 대형버스는 울산광은교회에 도착했다.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이 짜장면을 만들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전도대원들이 노방전도를 위해서 주민들에게 다가가서 짜장면 행사를 알리고 복음을 전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전도에 무관심한 표정과 반응이었다. 또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이 면을 삶기 위해 물을 데우는데 워낙 바람이 세차서 물이 끓지 않았다. 최명재 안수집사가 지혜롭게 대형버스 등으로 바람을 차단하면서 짜장면을 제대로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날 준비해온 면은 200인분이었다. 그러나 행사를 진행하면서 짜장면을맛보러 오는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예상한 인원보다 많아져 추가로 식자재를 현지에서 구입해 300인분의 짜장면을 대접할 수 있었다.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이 짜장면을 만들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행사 천막에 설치해놓은 탁자가 부족해서 주변의 쉼터 공간의 탁자와 울산광은교회 예배당 등의 공간을 활용해서 짜장면을 방문객들이 맛볼 수 있게 했다. '빛과소리색소폰선교단'은 복음화율이 저조한 지역의 특성에 맞게 행사 초기에는 건전가요 등을 연주했다. 이어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하면서 복음성가 등을 연주하며 찬양을 했다. ▲'빛과 소리 색소폰 선교단'은 지역특성에 맞게 건전가요 및 복음성가 등을 연주하면서 찬양을 했다.ⓒ데일리굿뉴스 김기동 목사는 "울산까지 지체들을 보내주어서 짜장면 전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울산지역은 전국에서 제일 예수님을 믿지 않는 곳이다. 오늘 행사를 통해서 이 지역에 그리스도의 선함이 증거될 것 같다"며 "저희에게 큰 힘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김한배 담임목사와 장로들 및 여러 성도들의 기도로 교회가 부흥되어 가고 정착돼 간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기도하면서 준비했다며, 짜장면 전도에 협력해 준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강개준 장로(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장)는 "기도로 준비하면서 울산광은교회에 짜장면 전도로 내려왔다. 행사 초기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걱정했지만,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찾아왔고, 이분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 지역섬김사역팀은 많은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송명식 장로(광은교회 꿈나무사역팀장)는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과 함께 울산광은교회에 내려와서 짜장면 전도행사에 참여해서 몸은 피곤했지만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명희 집사(울산광은교회)는 "멀리 광명에서 울산까지 내려와서 짜장면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런 행사가 많이 지속적으로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역섬김사역팀 성도들은 4월 '야유회' 대신 울산광은교회에 내려가서 짜장면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은교회는 울산광역시 북구 매산로 65 월드메르디앙 1단지월드시티상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울산광은교회가 4월 13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울산광역시 북구 매산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전도'를 펼쳤다. ⓒ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9-04-15

예장 통합 서울관악노회 남선교연합회 순회헌신예배가 지난 4월 7일 서울시 동작구 상도교회(담임 최승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남선교회 연합회장 안영성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헌신예배는 경천교회 윤석안 목사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기 위해 ‘주님을 위한 고난을 자청하라’(自請苦爲主)를 가훈으로 정했다”면서 “오직 하나님 말씀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만이 인간이 처한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남선교회임원들의 봉헌특송과 상도교회 주상덕 장로의 봉헌기도가 있은 후 모범선교인 시상 및 장학금 전달이 있었다. ▲상도교회 청년 손주희 양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모범선교인상은 상도교회 김완수 안수집사가 수상했다. 장학금은 상도교회 청년1부 손주희 양(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학년 재학)에게 전달됐다. 손 양은 상도교회에서 중국선교사로 섬기다가 최근 뉴질랜드 선교사로 파송한 손갑석 선교사의 딸이다. 상도교회 최승일 담임목사의 축도로 서울관악노회 남선교연합회 4월 순회헌신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로 서울관악노회 남선교연합회 제23회기 업무보고 및 회계보고를 위한 4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한편 오는 △남선교회연합회 부활절 축하 선교찬양제는 4월 28일 남현교회(담임 장태진 목사)에서 개최된다. 또 △6월 순회헌신예배는 6월 2일 대광교회(담임 강현원 목사, 설교 상도교회 담임 최승일 목사) △7월 순회헌신예배는 7월 7일 상도중앙교회(담임 박봉수 목사, 설교 대광교회 담임 강현원 목사) △9월 순회헌신예배는 수도교회(담임 신지철 목사, 상도중앙교회 담임 박봉수 목사) △11월 순회헌신예배는 꿈꾸는 교회(담임 박종철 목사, 설교 수도교회 담임 신지철 목사)에서 드려진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4-22

광명시기독교연합회(광기연, 회장 최영권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오후 3시 주품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19 광명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활의 영광! 남북한 통일!'을 주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는 광명경찰서경목위원회, 광명경찰서신우회, 광명시청신우회, 광명세무서신우회 등에서 후원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광명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과 백재현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이효선 전 광명시장,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김기윤 위원장(자유한국당 광명을), 조미수 시의회 의장, 이형덕 시의회 부의장, 박덕수 시의원, 안성환 시의원, 이주희 시의원, 제창록 시의원, 한주원 시의원, 현충열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최영권 목사(광기연 회장. 하늘빛교회 담임)는 인사말을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최영권 목사(광기연 회장. 하늘빛교회 담임)는 인사말을 통해 "참된 부활의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마음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첫 믿음과 사랑을 새겨보며 다시 회복과 참된 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활의 기쁨이 소외됨이 없이 모든 광명시민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전했다. ▲강일 목사(증경회장. 빛가운교회)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한복음 20: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강일 목사(증경회장. 빛가운교회 담임)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축원한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자가 승리하는 자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평안의 복음이다. 주님은 두려워 떠는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성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된 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오늘 여러분의 주인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다. 주님이 주신 평강을 소유하고, 임마누엘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심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기도는 한남기 목사(광기연 부회장), 성경봉독은 박창운 목사(광기연 부회장), 헌금기도는 한흥식 목사(광기연 회계), 광고는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가 섬겼다. 유현철 목사(광기연 부서기)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광명시와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해서 참석자들과 통성으로 함께 기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린다"며 "모든 시민들이 평강해지며 광명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부 찬양 인도는 <주품교회 헷세드 찬양팀>, 찬양은 <일신교회 찬양대>가 '온 천하 만물 우러러', 헌금찬양은 테너 여현구(성악협회회장. KBS, MBC, SBS 등 방송출연)가 '주기도문'을 찬양으로 섬겼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해 수고해준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복음화 부문에는 이재현 광명세무서 신우회장 △지역발전 부문에는 제창록 광명시 시의원 △경목회 발전부문에는 양천모 광명경찰서 경감 △자랑스런 공무원 부문에는 배기수 광명시청신우회장이 수상했다. 1부 연합예배는 하용달 목사(광기연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광명시 부활절 연합예배는 광명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과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데일리굿뉴스 2부 부활절 칸타타는 최성은 목사(주품교회)의 기도로 시작됐다. 주품교회 '할렐루야 찬양대(대장 신현종, 지휘 김종성)'는 <대관식 미사(Kronungs messe)>를 '로체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합창했다. 할렐루야 찬양대는 <대관식 미사> 6곡,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Kyrie)', '영광(Gloria)', '사도신경(Credo)', '거룩(Sanctus)', '복 있도다(Benedictus)', '하나님의 어린 양(Agnus Dei)' 등을 4부 합창과 4부 솔로로 찬양했다. <대관식 미사>는 모차르트가 1779년 3월에 부활절 미사를 위해서 작곡한 것으로 미사곡 중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고 사랑받는 곡이다. 미사 곡은 원래 가톨릭 음악이었지만 개신교에서도 많이 연주되고 있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소하2동 복지관과 광명시 시립요양원을 위탁운영,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학교 운영과 공무원 신우회(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광명세무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주품교회 '할렐루야 찬양대(대장 신현종, 지휘 김종성)'는 <대관식 미사(Kronungs messe)>를 '로체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합창했다.ⓒ데일리굿뉴스

최옥창 교회 기자2019-04-22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총재 이상문 목사)는 최근 서울 행촌동 총회본부 대강당에서 제20대 총재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 추대 및 제36대 대표회장 윤맹석 목사(횃불교회)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감사예배와 추대 및 취임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의 사회와 총회장 윤기순 목사(구로중앙교회)의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 20:23-24)이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 2부 추대 및 취임식에선 공동회장 라건국 목사(복음영광교회)가 신임 총재 약력소개와 공동회장 고신원 목사의 취임 대표회장 약력소개, 총재 및 대표회장 추대패와 취임패를 각각 수여하고 이상문 목사 추대사와 윤맹석 목사의 취임사로 이어졌다. 각기관 대표들의 축하패와 공로패 증정에 이어 증경총재 고용복 목사(신월동교회 원로)의 권면과 증경총재 나세웅 목사(신월동중앙교회)의 격려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와 연금재단 이사장/명예총재 김부열 목사(성현교회)가 축사로 각각 축하했다. 한편 제20대 총재로 추대된 이상문 목사는 성결대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예성 목회자 스포츠문화선교단 단장, 총회성결교신학교 이사장과 총회 서기를 맡고 있다. 또 제36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윤맹석 목사는 성결대와 Panpacific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VMS 나이스자원봉사단 단장,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을 맡고 있다. 제36회기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재=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 △부총재= 김영일 목사(생명수샘교회), △연수원장= 유광선 목사(계양중앙교회), 대표회장=윤맹석 목사(햇불성결교회), △상임회장=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 사무총장=정성환 목사(예전교회), 서기=전승환 목사(장호원반석교회), △부서기=김성은 목사(시흥중앙교회), △회계= 심상훈 목사(고온교회), 부회계=최윤영 목사(거룩한씨성동교회) 등이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4-12

북미주개혁교회(CRC, 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A.) 레조네이트(Resonate)가 주최한 글로컬 미션 콘퍼런스가 미서부 LA에 위치한 또감사선교교회(담임 최경욱 목사)에서 'New Wineskins for Mission Everywhere(눅 5:33-39)'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됐다. 주최 측은 "이번 콘퍼런스는 진정 의도적으로 옛 가죽 부대와 새 가죽부대를 대조해서 생각하기를 원했다"며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올드-와인스킨(옛 가죽부대)을 마음에 두면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현장에 먼저가 계시면서 그 자리에 현존하시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가는 제자·일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일하심으로 새 가죽부대를 만들어나가도록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확인할 것을 목표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월요일, 누가복음 5장 33절부터 39까지 묵상하면서 대회를 시작했다. 본문을 여성 참석자 한 사람, 남성 참석자 한 사람이 각각 차례대로 다 읽는 것을 참석자 전체가 들었다. 이후 테이블별로 앉아 함께 본문을 나누고 요점들을 다시 정리해서 전체 참석자가 듣는 순서를 가졌다. 저녁 세션에서 레네 빠띨랴(르네 빠디야)의 딸인 루스(룻) 빠띨랴 드보리스트가 나와서 그 본문이 갖는 의도와 의미에 대한 나름의 전반적인 해석과 적용을 제시했다. 루스는 "본문이 갖는 의미에 대해 교단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상황에까지 폭넓게 확대 적용해야 한다"며 "전 지구촌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묵은 포도주의 좋은 점들을 보존하면서 또 묵은 포도주 가죽부대를 손상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새 포도주를 받아들이는 새 포도주 가죽부대를 준비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그 후 다시 각 테이블에서 루스 빠띨랴의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난 후 떠오르는 점들, 인상적인 점들, 그리고 질의 사항 등을 서로 나누고, 다시 루스 빠띨랴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오후 세션에서 ANC 온누리교회 김태형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 ANC 온누리교회의 선교 중에서 특히 티후아나 지역을 중심으로 한 멕시코 선교가 어떻게 이뤄졌는가를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주는 선교'를 하다가 올해부터 멕시코 현지에서 가르치고 키워냈던 현지인 사역자들과 파트너로 동역하는 형식으로 선교 패턴을 바꾸었는데, 이 호응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 그들도 주체적으로 선교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글로컬 미션 서밋(Glocal Mission Summit)은 CRC 안에 있는 레조네이트(Resonate)라는 조직에서 개최한 콘퍼런스다. 이 레조네이트 조직은 CRC의 선교부로 이전에는 국내선 교부와 국외선교부가 나눠져 있었는데, 최근 교단 내 전반적인 조직개편이 있었고, 이 두 선교부서를 통합해 이름을 Resonate라 붙였다. 그러므로 이번 콘퍼런스는 북미주개혁교단의 선교대회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김도훈 교회 기자2019-04-12

예장통합 포항남노회가 4월 9일 오전 9시 포항효자교회(이하준 목사)에서 약 4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8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히 13:12, 합 3:2)'란 주제로열린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노회장 이석수 장로가 개회예배를인도했다. 부노회장 김재영 장로가 기도를, 여전도회 연합중창단이 찬양을 드렸으며, 오천교회 박성근 목사(부노회장)가 '오직 예수'(눅 9:28-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신앙의 본질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가 존재하고 사도바울의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 전하겠다는 신앙고백"이라고 말했다. 이어"십자가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교회가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죽음 이야기를 놓치고 있기에 힘들어지고 있다"며, "십자가와 죽음은 동참이요 희생이다. 권위로 변질된 신앙을 회복해야 교회가 건강해지고 구원이 되며 교회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성찬성례전을 거행하고 이형춘 직전노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정기노회에서는 회의안 및 각부 보고를 하고 각종 현안 및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이날 서정웅 목사(유강명성교회)는 장례식 등 각종 행사 순서 맡은 임원의 사례비를 노회에서 지급하는 건에 대해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서 목사는 "5년 전 자신이 현재 시무하는 교회의 개척 설립 예배 시에 순서 맡은 분들이 사례비를 받아갔다. '어려운 교회가 개척예배를 드리는데 왜 노회가 와서 사례비를 받아가느냐'고 교인들이 물어볼 때 대답을 못하고 부끄러웠다"며 "이제는 공평하게 다른 행사에서도 순서 맡은 분들이 격려와 기도로 축하해 주고 사례는 노회가 준비하는 걸로 해달라"고 청원했다. 이에대다수의 회원들이 박수를 치며 동의했다. 노회장 이석수 장로는 인사말에서 "모든 것이 혼란한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나라를 품고 기도해야 한다"며 "살아계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며신앙을 잘 지켜 교회를 바로세워가고, 사랑으로 용서와 화해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4-11

광명시부활절연합예배가 4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주품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개최된다. ‘부활의 영광! 남북한 통일!’을 주제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광명시, 광명경찰서경목위원회, 광명경찰서신우회, 광명시청신우회, 광명세무서신우회 등에서 후원으로 치러진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부활절칸타타로 진행된다. 1부 예배는 주품교회 찬양단의 찬양 후 최영권 목사(회장)의 사회로 시작된다. △기도 이상재 목사(증경회장) △성경봉독 박창운 목사(부회장) △찬양 일신교회 성가대 △헌금기도 한흥식 목사(회계) △헌금찬양 여현구 성악가 △특별기도 유현철 목사(부서기) △부활절 축하 메시지 박승원 광명시장 △광고 강문종 목사(총무) △축도 하용달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이어진다. 강일 목사(증경회장)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한복음 20:19-21)’ 제목으로 설교한다. 2부 부활절칸타타는 최성은 목사(부총무)의 기도에 이어 주품교회 성가대가 찬양한다.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를 맡은 강문종 목사(총무)는 “광명시민을 초청한 가운데 드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예수 부활을 고백하며 광명시를 거룩한 도시가 될 수 있는 귀한 예배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옥창 교회 기자2019-04-10

경기도 부천지역 1300여 교회가 하나로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총회장 조예환 목사)는 오는 4월 21일(부활주일) 오후 3시 부천시 소사동 소재 서울 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2019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준비하는 준비위원장 김승민 목사(상임위원장/원미동교회)에 의하면 부천시 부활절연합예배는 매년 ‘소외된 이웃,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 새 생명 살리기 운동 전개, 부활의 산 소망을 알리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드려져 왔다. 김 목사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와 관련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평화통일과 북한 복음화 등을 기도하는 부활절 연합 예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의 사회는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맡았고 말씀은 직전총회장인 이주형목사(오정성화교회)가 전하게 된다. 이어 국가와 세계선교, 소외된 이웃,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부천시 25개 교회연합으로 구성된 부활절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드려진다. 한편 드려지는 특별헌금은 소외된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2부는 부천장로합창단과 의성교회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하는 부활절 축하 콘서트로 진행된다. 한편 부기총은 매월 1회 주일 오후 4시에 부천시장과 함께하는 ‘부천시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4-08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권우준 목사(일산선한목자교회)를 초청해 광명성전에서 '2019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회복과 축복(창세기 32:28-29)'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3월 31일 저녁 7시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새벽 5시,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등 총 10회의 집회를 가졌다. 권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영의 통로', '사람의 본분', '복의 근원', '사명자', '설계도', '한 주인', '복' 등을 통해서 참석자들에게 회복과 축복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도전을 주었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 권 목사는 '영의 통로(롬 8:5-9)'에 대해 "영적 존재 3가지의 특징과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본질이며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전했다. 둘째 날, 권 목사는 '사람의 본분(전 12:13)'에 대해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는 정성이 들어갔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날, 권 목사는 '복의 근원(욥 12:8-10)'에 대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신다"며 "교만하지 말고 겸손한 삶을 살 것"을 권면했다. 넷째 날, 권 목사는 '사명자(대상 21:9-17)'에 대해 "사명자는 적극적이고 소망적이며 긍정적인 언어와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며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필요한 성도로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자"고 전했다. 금번 성회 기간 동안 △예루살렘찬양대 △나사렛찬양대 △임마누엘찬양대 △하안성전연합찬양대 △지성전연합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광명청년부 등에서 특송으로 섬겼다. 이번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성회였다고 전했다. ▲광은교회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권우준 목사(일산선한목자교회)를 초청해 광명성전에서 '2019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데일리굿뉴스

최옥창 교회 기자2019-04-04

성결신문사 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3월 17일 서울 구로구 소재 구로중앙교회에서 드려졌다. 이날 8대 사장 이철구 장로(강서)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면서 제9대 사장으로 박정식 장로(구로중앙)가 취임했다. 이취임 예배는 부총회장 김종상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총회장 윤기순 목사가 ‘충성되게 여김받는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결신문은 교단지로서의 사명과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잊지 말고 하나님 앞에 공정되고 진실된 보도만을 하길 바란다”며 “문서선교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온 지상에 제자 삼는 일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은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정기소 장로와 본지 편집국장 조석근 목사가 각각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이철구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늘 교단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으며, 임기동안 함께 해준 성결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박정식 신임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교단 부흥과 언론 본연의 사명을 위해 신문사를 경영할 것”이라며 “전임 사장들이 닦아놓은 발판 위에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직임을 감당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박정식 신임사장은 구로중앙교회 시무장로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계, 남전도회전국연합회 고문, 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 서울중부지방회 부회장, 성결신학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특별법위원회 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4-03

오는 9월 23일 개최하게 될 예장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 104회기 총회가 교단선거문화의 대안이 될지에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장통합은 지난 2월 28일 제104회기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신정호 목사(전주동신)와 김순미 장로(영락)가 예비등록했다고 발표했다. 통합총회의 임원선거 조례에 따라 오는 7월 15일 최종 후보등록 마감까지 이어진다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단독 입후보다. 올해 목사 부총회장은 지역 순번제에 따라 서부지역(광주, 전남북, 제주)의 교회와 노회가 추대한 후보 중에서 선출한다. 서부지역은 전통적으로 선거의 열기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 지난해부터 출마가 예상되는 교회만도 다섯 곳이 꼽히기도 했었다. 또 예비등록 마감일인 2월 28일 오전까지만 해도 세 명의 후보가 예상됐었다. 이러한 이유로 교단 내 복수의 총대들은 104회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을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단독 입후보로 마감됐다. 104회기 목사 부총회장 단독출마 배경에는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단체인 호남신앙동지회(회장 홍성언 장로)가 있었다. 이보다 앞서 통합총회 증경총회장인 채영남 목사의 ‘후보 단일화론’이 지역 교회와 단체가 동의하면서 조직화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채 목사의 후보 단일화론이 호남신앙동지회를 중심으로 부총회장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 이하 단추위)를 조직하게 했으며 마침내 후보단일화성공이라는 목표를이뤄냈다는 의미다. 이는 지난달 29일 광주 모처에서 진행된 단추위 모임에서 재확인됐다. 이 모임은 입후보가 예정됐던 후보들을 초청해 친목과 평가, 향후 일정을 논의하는 성격이 강했다. 이날 채영남 목사(본향교회)는 모임에서 “화합과 단일화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이끌어 주셨다”며 “호남지역이 총회를 하나 되게 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지역으로 세워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다. 신정호 목사도 “이번 일을 통해 교회 개척 초기가 생각이 난다”며 “어렵고 힘든 일을 교단과 한국교회의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관계로 이끌어 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영 목사(광주성안)는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복음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며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을 통해 응집된 힘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후보 단일화의 부정론에 대해서도 “타 지역에서 (서부지역) 단일화를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면 더 큰 능력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고 평가했다. 모임에서 신정호 목사는 “목사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가장 귀한 자산”이라면서 “경청하고 배우며 귀한 열매로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재영 목사도 “어떠한 주의와 주장도 복음 앞에 설 수 없다”며 “기도하며 협력 방안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한 총대는 “다수의 교단이 선거로 크고 작은 진통이 매년 반복돼 오지 않았느냐”면서 “서부지역이 새로운 선거문화의 대안을 제시한 것은 교단선거의 큰 획을 그은 대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 간의 경쟁 과열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복수의 교단 관계자들은 무엇보다도 결과의 승패를 떠나 서로 간의 씻기 어려운 상처를 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선거제도의 변경으로 잡음을 제거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통합교단 관계자는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일을 이루어낸 만큼 선거의 변혁을 끌어낼 초석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추위는 통합총회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 이의복 목사(호남신앙동지회전회장)와 이현범 장로(총회 전장로부총회장, 호남신앙동지회 고문), 감사에 이종학 목사(호남신앙동지회 사무총장) 등 15인으로 구성된 위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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