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찬양 문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사역단체 갓스이미지(대표 변용진 목사)의 제28회 정기공연이 미 서부 남가주 라미라다에 위치한 라미라다 극장에서 8월 11일(토) 개최했다. 변용진 목사는 "28회 정기공연을 갖게 됐지만 28이라는 숫자는 너무 생소하고 꿈만 같다"며 "제자들이 학부모들이 돼서 돌아오는 현실 속에 정말 많은 세월이 지났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변 목사는 "강산이 세 번 변화는 과정 속에 세상문화도 무척 많이 변했다. 아이들 역시 점점 혼돈의 세상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갓스이미지 사역이 점점 커졌지만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고 말하고 "변함없이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찬양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진정한 기쁨을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LA토들러팀(3-5세), LA지회팀(1-8학년), LA주니어팀(1-3학년), LA팀원(4-8학년), LA팀투(8-12학년) 등 갓스이미지의 4개 그룹이 그동안 갈고 닦은 찬양과 댄스를 선보였다. 공연장 청중들은 아이들이 온몸과 마음을 다해 부르는 찬양과 동작 하나하나에 격려의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1990년 추수감사절에 12명과 교회행사로 시작한 갓스이미지는 매주 토요일에 모여 짧게는 3시간 길게는 8시간 동안 연습을 하고,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두 번 학생들의 영성 훈련을 위해 부흥회를 열고, 3박 4일간 캠프를 열어 말씀, 기도 훈련을 하고 워크숍도 진행한다. 또 케어 그룹을 통해 선배가 후배를 돌보며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갓스이미지는 본부가 있는 라미라다를 비롯 L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워싱턴DC, 텍사스 오스틴, 애리조나 피닉스, 캐나다 밴쿠버, 브라질 상파울루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사역단체 갓스이미지 제28회 정기공연 ⓒ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한국장신대학교 신대원 84기 미주학술대회가 13일과 14일 양일간 미서부 남가주 산타페 스프링스에 위치한 미주장신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에서 장신대 신대원 84기 주최로 열렸다. 장신대 신대원 84 동기회 회장인 민경운 목사(성덕교회)는 "장신 84기들이 의기투합하여 학술대회를 됐다"며 "84기동기들 중에는 교수도 많고 목회도 충실히 하고 있는 목회자들 그리고 선교사로 헌신하여 열정적으로 섬기는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 장신대 자체 내에서도 동기회가 주최한 학술대회를 비롯한 세미나는 저희 84기가 주최한 학술대회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민 목사는 "장신대는 졸업 후 25주년이 되는 해 홈커밍데이를 하게 되는데 홈커밍데이 때 모인 동기들이 학술대회를 하게 됐다. 지난 6월 4일과 5일 서울에서 열었으며 이번에 동기인 이상명 목사가 총장으로 있는 미주장신대에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 목사는 "이번 학술대회를 주최한 장신 84기들은 현재 한국교계의 중진들이다. 이들을 통해 한국교계가 새 바람을 일으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한국은 물론 선교지까지 나타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운 목사 사회로 시작된 첫날 학술대회는 김인식 목사(전 KPCA 총회장)가 축사했으며 김휘현 목사가 기도한 뒤 서정운 교수(전 장신대 총장, 전 미주장신대 총장)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한인 디아스포라와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서정운 총장은 "시대와 상황을 초월하여 선교의 완전한 원형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라 언급하고 "선교는 언제나 자기자리를 포기하고 떠나는 형식으로 시작됐으며 역사 안에서 복음은 늘 타지사람, 또는 타문화권에서 온 사람에 의해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서 총장은 교회사에서 나타난 선교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국교회사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중국 용정과 북간도 등에서 사역했던 장재면 목사와 오영봉 목사 등의 이야기를 다뤘다. 또 서 총장은 한국 디아스포라 선교를 다루면서 한국교회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오만과 자기도취에 빠져있다. 큰 교회 많은 교인들, 건물과 시설들을 자랑하면서 본질적으로 비복음적인 작태가 심하다. 매일 양치질을 하고 세수하듯 부단한 자기반성과 회개와 갱신을 통해 오만과 나태와 쇠망을 예방하고 진취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으며 "장신대의 졸업생들이 전 세계의 90여 개 국가에 약 1200명이 살고 있다. 국내 교회들과 해외에 있는 동문들간의 더 긴밀한 구체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민족 교회와 디아스포라의 선교가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신대학교 신대원 84기 미주학술대회 ⓒ데일리굿뉴스 둘째 날 오전 김창환 교수(풀러신학교 부학장)가 '선교와 교회에서의 공적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창환 교수는 "현대사회에 있어서 기독교는 사회의 공공영역에서 중요성을 상실하고 있으며 서구사회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개인적인 혹은 사적인 영역으로 그 영향력이 급속도로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공공신학의 주요 담론은 기독교 신학의 토론이나 교회나 기독교인에 국한되지 않고 공공적인 모든 영역에 관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며 "기독교인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분야에 참여하여 기독교의 가치관과 윤리관을 통해서 사회전반적은 관심사에 대하여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다. 즉 공공신학은 공적 영역에서의 신학의 비평적이고 반성적이며 추론적인 접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공공신학은 교회의 공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조하고 교회의 신학을 재조명하는 시도를 한다"며 "공공신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권에 대한 신학적 조명, 공공신학의 근거와 본질에 대한 연구, 그리고 다양한 주제와 방법론에 대한 토론이 계속되어야 한다 더욱이 교회가 공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공공신학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둘째 날 두 번째 발제자로 강단에 선 이상명 박사는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사회와 교회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인도했다. 이상명 박사는 "21세기가 시작된 지 불과 십 수년 만에 우리사회는 이미 스마트 시대에 들어서고 이제 지능정보화로 특징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는 기하급수적 속도로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는 고대 그리스 사회의 현대적 재현으로 보여진다"며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이 그리스시대의 노예를 대체해주고 미래 인간은 고대 그리스인과 같은 문화적 삶을 즐기는 유토피아적 미래를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를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초연결성, 초지능성, 예측가능성은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을 집약한 단어들이며 물리학과 생물학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우리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는데 교회가 이 격변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질문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은 또한 휴머니즘을 강화시키며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생명지속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언급하고 "4차 산업혁명은 인간생활 전반에 총체적 변화를 가져오며 이전과 다른 차원의 질문을 교회에 제기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신의 존재와 가치, 그리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기존이해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내부개혁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여러 문제에 연대와 결속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학술분과 선교분과, 목회분과로 나누어 강의가 진행되었다. 학술분과는 서정운 총장과 옥성득 교수(UCLA), 그리고 이상명 박사가 강의했으며 민경운 목사(성덕교회)가 '한국 장로교회의 초기 러시아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선교분과는 채법관 선교사(말레이시아)가 '보르네오 동말레이시아 선교와 사역현황', 이성우선교사가 '남미 선교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목회분과는 주혁로 목사(주님의빛 교회)가 '부르심에 대한 인식과 응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올해는 세계적으로 평화와 종전에 대한 이슈가 대두됐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이러한 이슈가 떠오르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작년말 전쟁에 대한 공포감이 있어서 더욱 평화에 대한 갈급함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러한 이슈들을 보면서 평화콘서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오는 8월 18일(토) 저녁 미서부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평화콘서트를 기획한 라크마(LAKMA) 체임버 콰이어 음악감독 윤임상 교수는 올해 열리는 라크마 주최 콘서트 의의를 이같이 밝혔다. 윤 교수는 "음악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에 대두되고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들을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인 음악적인 재능으로 표현해야 한다"며 올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평화에 대한 이슈를 평화콘서트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 음악인들은 당시에 처해진 사회적 이슈를 음악으로 표현해왔습니다. 20세기 초 1, 2차 세계대전의 암울한 시기를 보내 전세계는 전쟁의 공포 속에 평화와 안정을 절실히 갈망했습니다. 이때 영국의 민족주의 작곡가인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 1872-1958)가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라는 곡을 연주하게 됩니다. 본 윌리엄스는 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사회적 이슈를 민감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려고 했던 작가입니다. 1936년은 2차 대전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던 해입니다. 본 윌리엄스는 전쟁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자신이 1차 대전 참전용사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전쟁의 비극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 곡이 전쟁의 암울함이 실제 체험되는 듯한 현장성이 있는 음악으로, 그리고 평화를 호소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곡은 칸타타 형식으로 구성됐고 리듬과 음정이 아주 까다로운 곡으로, 쉽게 연주하지 못하는 곡입니다. 하지만 반전과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클래식 음악으로서는 가장 독보적인 곡으로 유명합니다." 윤 교수는 또한 이 곡의 가사의 내면을 보면 전체 세 부분의 가사로 드라마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째, 라틴 미사의 마지막 가사인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를 주제로 해서 이 곡의 전체의 시작과 끝을 이끌고 간다"며 "이어 18세기 미국의 대표적 자유시인인 월트 위트먼(Walt Whitman1819-1892)의 시를 사용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워야 할 당위성과 실제 전쟁의 참혹한 현장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며 본론을 전개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아무래도 평화를 이야기하려면 전쟁의 참혹함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위트먼의 작품을 공연에 담았다. 내용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있었던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위트먼이 쓴 'Beat Beat Drums Blow Bugles'를 통해 전쟁의 참상과 혼돈 속에서 적과 대항해 노예해방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내용으로 당시 북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격려하며 쓴 이 시를 본 윌리엄스는 사용했었다"며 "또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기 위해 전쟁에 참전했던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전사해 고향으로 돌아와 두 무덤에 안장되는 비참함을 그린 'Dirge for two Veterans' 시의 애끓는 마음으로 작곡했다. 이 두 편의 시를 통해 이 땅에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가 상존하지 못한 때의 그 암울함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마지막으로 작곡자는 성경의 선지자들–다니엘, 학개, 미가, 이사야 등의 예언들을 인용하여 비록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 반복해서 죄를 범해 전쟁과 공포 속에 지내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이 땅에 더 이상 전쟁을 막으시고 평화를 내리실 것을 예언한 메시지를 전하며 종결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크마체임버 콰이어 평화콘서트 ⓒ데일리굿뉴스 그는 평화음악회의 2부 순서는 한국음악문화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의 국민가요 중 하나인 '향수'를 필두로 한국민요와 가곡을 선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이할 만한 점은 USC 성악과 교수인 로드 길프리(Rod Gilfry)가 참여하게 된다. 로드 길프리 교수는 한인커뮤니티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바리톤 가수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최정상 오페라 성악가다. 그는 이번 음악회에서 '청산에 살리라'를 부르게 된다. 또한 박인수 교수와 그의 제자들의 무대,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신선미와 테너 오위영 목사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가 선사된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이번 공연에 선보이는 가곡 중 한국의 대표적인 곡인 '고향의 봄'과 '그리운 금강산'이 있다. '고향의 봄'은 일본강점기의 압박 속에서 고향을 다시 찾고자 하는 곡이며 빼앗긴 조국에 대한 설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곡이다. '그리운 금강산'은 한국전쟁으로 갈 수 없는 금강산을 그리워하는 곡"이라며 "공연의 마지막 곡은 안익태 선생의 코리아판타지로 이번에 참여하는 10개 합창단이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된다. 합창단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며 450명이 함께 합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곡은 고요한 동방의 한국을 아름답게 묘사하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시기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번영을 표현 하며 국가가 된 애국가를 주제로 한 합창으로 종결을 하게 되는데 애국가를 부르는 부분에서는 대형 태극기가 올려지게 된다. 그때 제가 청중들을 향해 서게 되며 청중들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진한 감동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마다 여름시즌에 콘서트를 개최해온 라크마체임버콰이어는 연주회마다 독특한 주제를 제시했는데, 민족의 얼을 살리기 위해 윤학원코랄과 콜라보 연주회를 가졌던 '한국의 얼' 연주회를 비롯해 입양인들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MPAK돕기, 한슈나이더 파운데이션이 펼치고 있는 북한고아돕기 후원음악회, 한인가정상담소 후원음악회 등 다양한 주제로 한인커뮤니티에 선을 보여왔다. 올해는 북한에 있는 다재내성 결핵환자를 위한 사역을 펼쳐나 가고 있는 유진벨 재단을 후원하게 된다. 유진벨 재단은 1995년 기근으로 어려움을 겪던 북한 주민을 위한 식량지원을 시작했다. 1997년을 기점으로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했고 그 후로 10년 동안 결핵 약과 진단장비의 지원 등 현재 북한의 가장 심각한 보건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결핵퇴치를 위한 의료지원활동을 이어오고있다. 이기간 동안 북한 의료기관 70곳에서 25만여 명의 일반결핵 환자들이 유진벨을 통해 치료혜택을 받았다. 공연시작 전 스티븐 린튼 유진벨재단 대표는 "다재내성 결핵은 그냥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불치병에 가까운 질병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결핵은 시중에 나와 있는 치료약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비용도 7~80달러 정도면 된다"며 "그러나 다재내성 결핵은 결핵인자가 변형이 된 것이라, 환자마다 결핵바이러스가 다 달라서 환자에 맞는 약을 맞춤형으로 만들어서 치료해야 한다고 한다. 치료기간은 18개월 정도인데 비용도 한 사람당 5,000달러 정도가 들어간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임상 교수는 평화음악회에 울려 퍼지는 곡들을 통해 연주자로 혹은 관객으로 참석하는 모든 이들이 평화의 깊은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8-08-16

김영호 구룡포중앙침례교회 목사(70)가 8월 12일 ‘45년의 목회사역’을 뒤로하고 은퇴했다. 구룡포중앙침례교회는 이날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100여 명의 교계인사와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호 목사 목회 45년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영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함께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과 35년 동안 동역해준 구룡포중앙침례교회 가족들, 경북과 포항, 구룡포지역 교회 공동체에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2의 목회의 삶을 살겠다"고 은퇴소감을 밝혔다. 김영호 목사는 1973년 10월 청운침례교회에서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한 이래 1979년 용궁침례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1983년 6월부터 구룡포중앙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김 목사는 그동안 포항지방회장과 포항시목사회장,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포항목회자홀리클럽회장, 포항성시화전도대학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복음화와 교회 연합에 일조했다. 가족으로는 오신향 사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포항지방회는 김영호 목사를 공로목사로 추대했다. 송승영 목사(동해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포항지방회 부회장 이홍천 목사(호산나교회)의 기도와 하홍기 목사(한우리교회)의 성경봉독, 포항지방회장 김창호 목사(새생명교회)의 설교, 은퇴자 소개, 증경지방회장 방영팔 목사(은빛교회)의 축사, 백화기 원로목사(포항침례교회)의 격려사, 축가, 임복섭 장로의 광고, 최경훈 목사(송라교회)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김창호 목사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되시는 목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김영호 목사께서는 지역과 성도를 마음에 두고, 예수님의 심장으로, 축복하며 목회했다"며 "앞으로 목사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후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 포항지방회 소속 구룡포중앙침례교회는 1977년 8월 28일 정중기 집사의 어묵공장에서 첫 창립예배를 드린 뒤 1983년 새 성전 봉헌예배와 1996년 증축 입당예배를 드렸다. 김영호 목사는 1983년 6월 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6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새 리더십은 올 여름에도 '4/14 윈도우 선교사역'을 통하여 지구촌 곳곳을 뜨겁게 달구며 성공적으로 사역을 감당했다. 지난 2009년, 김남수 원로목사와 루이스부시 박사(10/40윈도우 주창자)의 만남으로 4세에서부터 14세까지의 지구상 18.5억 명의 어린이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시작된 '4/14 윈도우 선교사역'은 축구, 뮤지컬, 영어교육사역, 파워하우스, 교회지도자 세미나 등으로 잠자고 있는 기성세대와 사역자들을 깨우는 사역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다. 올해는 지난 7월 멕시코의 3개 도시와 파나마 등 중앙 아메리카, 아프리카 케냐, 그리고 태국방콕에서 어린이선교사역을 실시했다. 멕시코 3개 도시 '축구선교' (7/11, 14, 21) 매번 풍성한 열매를 맺는 축구선교는 올해는 멕시코 3개의 도시(파츄카, 치말화깐, 멕시코시티)에서 열었다. 이영무 목사가 이끄는 할렐루야 축구팀이 한국에서부터 멕시코로 직접 와 세 도시들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프로팀들과 정상급 경기를 치렀다. 올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한국의 독일 전 승리로 인하여 멕시코가 어부지리로 16강에 오른 직후여서 각 경기장에 운집한 멕시코 국민들은 경기장에 "한국, 감사합니다. 우리의 형제나라 한국 환영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태극기와 현수막을 가지고 나와 파도타기 등 경기마다 기쁨과 환호로 관람했다. 특히 멕시코시티 경기에서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대회에 참여해 경기를 진행한 심판진들이 경기를 진행했다. 게임을 위하여 현지 주지사 및 기독교 사역자 등이 참여하였고, 한국영사관의 문영주 영사도 참여, 멕시코 땅에 부는 코리아 바람을 귀한 선교의 기회로 삼았다. 세 번의 게임을 통해 약 3만 5,000여 명의 관중이 참여하였으며, 입장한 어린이들을 비롯한 모든 관람객들에게 복음 메시지가 담겨있는 만화성경과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빵과 음료, 그리고 학용품을 정성스럽게 개인포장으로 준비하여 전달하였으며, 어린이들은 만화성경을 꺼내 읽는 모습이 도우미로 참가한 선교팀의 마음에 감동을 안겨주었다. 각 하프타임에는 할렐루야 축구팀의 율동과 프라미스교회 국악팀 공연이 있었으며, 첫째, 둘째 경기는 김남수 원로목사와 세 번째 경기는 허연행 담임목사의 인사와 환영, 복음제시 및 초청을 통하여 수많은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케냐 나이로비 '히즈라이프' (7/12-15) '히즈라이프' 공연이 올해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무대에 올려졌다. 뜨거움을 상징하는 케냐 땅에 히즈라이프 공연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전해지는 순간들이었다. 4일간(7/12-15) 5회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케냐 히즈라이프는 5회 매 공연마다 4,000석 전석 만석이었다. 공연문화가 거의 전무한 현지에서 무대와 소품, 조명들을 준비하는 작업은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뮤지컬 팀은 제작, 출연팀이 모두 하나 되어 예정된 일정을 맞출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케냐공연은 작년 스페인 사라고사 공연 시, 히즈라이프에 헌신한 스페인 팀들도 동참, 다국적 구성이지만 조화 있게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더 감사한 것은 각 공연 후, 초청의 시간에 수많은 어린이들이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이 있었다. ▲'4/14 윈도우 선교사역' ⓒ데일리굿뉴스 파나마 '어린이사역자 컨퍼런스' (7/22-24) 김남수 목사는 멕시코 1, 2차 경기를 마친 후, 곧바로 파나마로 가서 어린이 사역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다. 교회와 선교의 핵심은 다음세대의 어린이들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활발히 진행되는 '4/14 윈도우'와 '파워하우스' 등에 대해 교회지도자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삼 일간의 컨퍼런스에 매회 1,000여명이 넘는 지도자들이 중남미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 모였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현지에서 '4/14 윈도우'와 '파워하우스' 사역이 활발히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방콕 20기(7/17-21), 코리아 7기(24-27) '에클레이시아' 방콕, 코리아 에클레시아는 김도윤 전도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이번 방콕 에클레시아는 120 명, 코리아 에클레시아는 170여명이 참석하여 큰 은혜를 체험했다. 에클레시아는 현대 성도들의 영적침체를 일깨우는 '평신도 영성훈련'으로써 이미 뉴욕과 한국, 애틀란타, 방콕, 비엔나, 멕시코 등지에서 개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도의 능력을 잃어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에클레시아를 통해 기도를 회복하고, 영성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77기 뉴욕에 클레시아는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업스테이트에서 개회된다. 올해도 연인원 150여 명의 성도들이 각각 선교지 현장에 나아가 '4/14 윈도우' 선교사역을 감당했다. 매번 그랬지만 프라미스교회는 이번에도 '1불의 기적'을 체험했다. 총 5만여 명에게 복음이 전파됐고, 특히 경기장과 공연장에 나온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만화성경, 학용품, 음료와 빵이든 선물이 제공 되었는데 모두 '1불의 기적'을 통하여 모아진 헌금으로 가능하였다. 이번 선교사역에 직접 나간 성도들은 본인들의 항공료 및 체류비를 자비량으로 헌신하였으며 대부분 여름휴가를 내고 현장에 나가 하나님의 관심과 심장으로 가지고 이름도 빛도 없이 사명에 임하였다. 현재 프라미스교회 EM과 Youth 단기선교팀(7/28-8/9) 78명은 멕시코의 치아파스와 턱스틀라에 나가 선교 중에 있으며 1세 선교를 이어 차세대 선교의 꿈을 꾸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4

광주국제문학관(관장 조경민 안수집사)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작은음악회가 8월 11일 오후 2시 곡성죽곡면 곡성강빛마을 카페에서 있었다.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교회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팀을 이루어 카페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과 소외된 오지마을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복음성가, 재즈,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소통하며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문학사역을 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임영만 장로(호남신학교수)을 중심으로 김선채 교수, 조경민 작가, 이국성 작가, 가수 강지선 등이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서 임영만 장로(남광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8.15남북평화통일을 위해 조영호 안수집사(운암신안교회)가 특별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민 관장은 각 사람에게 재능과 지혜를 통하여 서로 교제하고 소통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조경민 관장(양산안디옥교회, 안수집사)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문학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들을 모아 목포와 강원도 등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문학발표와 시 낭송의 시간을 가졌다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재능과 지혜를 주신 것을 문학과 음악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교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특히 임영만 교수는 믿음의 눈으로 보니 분열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이 평화와 통일 번영의 시작점으로 존재하고 있는 오늘의 현 시점에서 남과 북 그리고 온 인류의 그리스도인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번영을 위해 하나님께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의지하면 지혜를 주실 것 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화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담아 간곡히 기도하자고 당부하였다. ▲강지선 가수가 찬양과 복음송으로 열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광주국제문학관은 2011년에 광주를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한데 모여 국제문학관을 개설하고 매년1회씩 국제문화예술 언론인협의회와 공동으로 국제문화 예술대상을 공모하여 지역사회의 인재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계간 국제문학지를 발행하여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함으로 향후 광주지역사회의 문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8-14

은평광은교회(담임 박지인 목사)가 8월 11일 오후 2시 역촌동 지역의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인형극 전도'를 했다. 인형극은 장고 집사(별마당인형극회 대표)와 별마당인형극회의 팀원들이 멋진 캐릭터들로 분장하고 등장해서 참석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형극의 제목은 '황금왕관의 주인공을 찾아라'로 줄거리는 '행복나라의 새로운 왕을 찾아 황금왕관을 가지고 떠난 곤드레는 왕빛나를 만나지만 자기욕심만 챙기려는 마음에 실망한다. 곤드레는 막무가내에게 황금왕관을 빼앗기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용감한 날센 용사가 나타나 막무가내를 무찌르고 왕관을 되찾는다'라는 이야기다. ▲장고 집사와 별마당인형극회의 팀원들이 멋진 캐릭터들로 등장해서 참석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데일리굿뉴스 인형극에서 주는 메시지는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세상에는 다 각자의 역할과 재능 행복의 조건은 다르다. 서로 사랑하며 힘을 모아 지혜롭게 살아야'함을 표현하고 있다. 인형극을 주관한 장고 집사는 참석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풍선불기 게임과 가위바위보 등을 진행 후 선물증정의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제공했다. ▲참석한 어린이들과 게임을 통해서 선물증정의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행사 후에는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백색 티셔츠에 그림과 글자 등을 그리는 꾸미기 프로그램을 했다. 은평광은교회는 여름성경학교 행사를 위해서 지역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내용이 들어간 '전도 부채'를 배포 했다. 장고 집사는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전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전하는 복음전도와 선교사업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박지인 목사는 "2018년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인형극으로 수고해주신 장고 집사님과 별마당인형극회팀에게 감사하다"며 "은평광은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광은교회는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진흥로 1길 57에 소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국민건강증진운동본부 별마당인형극회는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꿈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금연 △치매인식개선 △저출산인식개선 등과 전국의 교회 주일학교를 방문해서 복음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 선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백색 티셔츠에 그림과 글자 등을 그리는 꾸미기 프로그램을 했다.ⓒ데일리굿뉴스

정경석 교회 기자2018-08-14

폭염이 끝없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8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대한교회 (당회장 윤영민 목사)는 온 국민이 여름휴가로 떠난 텅 빈 도시에서 남들처럼 피서를 갈 여유가 없어 쪽방에 살고 계시는 약 2,000명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교회는 한국생명복지재단에서 주관하고 용산의 쪽방촌 지역에 있는 모리아교회(윤요셉 목사)가 매월 주최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의 잔치'에 소요되는 경비를 전액 후원했다. 또 대한교회의 중 ·고등학생들과 장년을 포함해서 약 80명의 교인들이 주최측과 합동으로 자장면을 만들어, 모리아교회에 찾아 오신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쪽방촌 골목 골목을 찾아 다니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자장면을 직접 배달했다. 학생들은 땀이 줄줄 흐르는 뜨거운 대낮에 음식을 들고 다녔고,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겸손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한교회는 교회의 1층에 운영하고 있는 '카페위드'의 수익금 전액을 인근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등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다른 교회와 협력하여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자장면을 통해 작은 기쁨을 선물하는 '사랑의 자장면 나눔의 잔치'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었다. 대한교회는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와 전도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물질로 전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과 같이 호흡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복음화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의 복음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3

제73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노회장 박상규 목사, 광주성광교회) 정의평화위원회가 주관한 8·15 남북평화통일 기원 연합예배 및 강연회가 12일 오후 5시 광주성광교회(담임목사 박상규)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연합예배는 박상규 목사 인도로 시작하여 2018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기도문을 낭독한 후 전창권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광주남구협의회)과 백석 대표(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인사말, 샤론성가대 특별찬양, 김상근 목사(KBS방송 이사장) '낫과 보습의 문명을 지향합시다'(사2:4~5, 마26:52)) 제하의 설교, 문희성 목사(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근 목사가 남북뿐만 아니라 세계강대국들이 무기를 버리고 핵을 포기하여 예수님이 2000년 전 꿈꾸었던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년 동안 남북이 갈등과 대립해 왔지만 몇 개월 전만해도 전쟁이 터질 것 같았던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그로 인해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우리는 꿈을 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꿈으로 남북이 평화적으로 가느냐 세계 인류가 창과 칼로 대적하느냐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이 더 기도해야 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국가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서로 협력하면서 상생하고 비전을 세워가야 간다. 남북뿐만 아니라 세계 강대국들이 무기를 버리고 핵을 포기하여 예수님이 꿈꾸었던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란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8-13

하나님나라 백성공동체 대한예수교장로회 상도교회(담임목사 최승일) 2018 전교인수련회가 '미래를 여는 사람'(느헤미야 1:1-5)을 주제로 오는 8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 268(선행리 485-6번지) 소재 강화성산예수마을(원장 최성규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도교회 '2018 전교인수련회' 강사로는 ▲<하나님을 만나는 행복한 삶>, <폭풍 속으로> 등의 저자 무학교회 담임 김창근 목사(KOSTA 국제본부이사, 열방대학(예수전도단) 이사, 오엠선교회 이사장, 전 서울노회 노회장)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의 저자 하늘향기교회 담임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대표, 기독교대안학교 하늘스쿨 교장) ▲'낮엔 해처럼', '오 신실하신 주', '나의 등 뒤에서' 등 CCM콘서트로 유명한 최용덕 간사('찬미' 찬양선교단 창단) 등이 맡아 상도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상도교회 '2018 전교인수련회'가 열리는 강화성산예수마을에는 △영적훈련센터 △전원교회 △성경적 효교육원 △세계선교훈련센터의 기능을 위해 마련된 최첨단 다기능 훈련센터가 마련돼 있어서 본 수련회에 참여하는 상도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되어 궁극적으로 주님의 복음사역인 영혼을 구원하고 주님의 영광이 만천하에 드러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참가문의: 상도교회 02-813-8870, http://www.sangdo.or.kr )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3

2018광주전남SEC여름수련회가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기독사관학교에서 열렸다. 광주전남 SEC기획위원장 국승택 목사(예일교회)는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슬퍼하고, 우울하고, 낙심 중에 있을지라도 주님은 그것을 다 아시고 내 안에 찾아오신다는 것을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가정과 학교를 전도하며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도록 성령하나님 나타나심을 기다리며 함께 모여서 우리에게 분부하여 이르신 것들을 이루어 나아가는 역사가 체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승택 목사가 '하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어하신단다'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번 수련회는 국승택 목사(예일교회)의 '하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어하신단다'란 설교제목으로 시작하여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김강현 목사(광신대학교교수)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 △하귀선 선교사(사모사물선교회대표) △탁은영 소장(탁월기획대표) △주영진 목사(운남중앙교회) △김은성 목사(숭일고교목) △CCM 히즈월 등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각 학교 SEC임원들을 기획위원장 국승택 목사가 소개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8-13

우리에게는 광복 73주년이면서 영국 및 영연방국가에서 대일본 승전 73주년 기념일인 2018년 8월 15일은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1919년에 아시아에서 중화민국에 이어 두 번째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음을 전 세계에 선포한 지 99주년이면서 동시에,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1919년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 30년 만인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지 70주년이 되는 매우 기념비적인 날이다. 이처럼 100년 전통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뜻 깊은 광복절을 맞이해 전국 대학생, 청년, 전문인 사역자 및 모든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청년! 예수로 일어나라'를 주제로 '초인류 대한민국 건설 비전선포식'이 오는 8월 15일(수)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개최된다. 이날 특별히 지난 7월 러시아 Tomsk 소재 'The Church of Praise'(러시아 복음주의 오순절 연합회 Tomsk 지역총회장 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 초청으로,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Christ Centered Mission(CCM) Church(Senior Pastor Rev. Dr. Thomas M. Kim)가 공동주관하고 기독교복음방송 GOOD TV(대표이사 김명전)와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가 후원한, ‘2018 러시아 월드컵선교와 한반도 평화기원 미션투어콘서트’(Mission Tour Concert)에서 시편 23편(Psalm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나운영 곡)를 러시아어로 개사해서 불러 시베리아에서 모스크바에 이르기까지 온 러시아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소프라노 김인주의 지휘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Ⅱ부 시온찬양대가 찬양과 헌금송을 맡는다. 소프라노 김인주는 서울음대 및 서울음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Pescaresse International Academy와 이탈리아 O.Respighi International Conservatory에서 Diploma를 받았으며, 한세대학교에서 Instructor 및 His Music International Academy에서 Director로 활동하고 있다. 2015-2017년 일본 Tokyo Assembly Church 주최 Jesus Festival의 Special Guest로 참여했다. ▲'미션투어콘서트'(Mission Tour Concert)에서 시편 23편(Psalm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나운영 곡)를 러시아어로 불러 러시아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소프라노 김인주의 지휘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Ⅱ부 시온찬양대가 찬양과 헌금송을 진행한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100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비전선포식'의 강사로는 △개인의 삶을 통해 이 세대에 예수님을 나타내고, 이러한 대업에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도록 동원하며, 크리스찬들이 주님이 명하신 대사명(The Great Commission)을 완수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준비시키는 초교파적이고 국제적인 크리스찬 선교단체인 ‘국제예수전도단’(YWAM, Youth With A Mission)의 창립자 로렌 커닝햄(Loren Duane Cunningham) 목사(하와이 열방대학 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성원 목사 △한국해비타트 명예이사장 Rise Up Nations 정근모 장로(전 과학기술처 장관) △'월드뷰' 발행인 김승욱 중앙대 교수(경제학) 등이 맡는다. 행사 당일 입장은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홍철웅 교회 기자2018-08-13

월드기독교부흥사회(대표회장 여성구 목사 신정반석교회)가 8월 10일 11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례성복교회(담임 곽요한목사)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월드기독교부흥사회(이하 월기부)는 초교파로 역량있고 참신한 부흥사들이 연합하여 국내는 물론이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는 슬로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흥사회다. 실행위원회 1부순서로 직전 회장 변충진 목사(인천늘푸른교회)의 '그날'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그날이란 주님의 날이며, 그날이 있기까지는 모두가 사명을 인식하고 예배가 회복되야한다" 라고 강조했다. 2017년에 건축된 위례성복교회 1300석 된 본당에서 초청 복음가수인 변정미 집사의 ‘사명’이라는 곡을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열창하여 예배의 감동을 더했고 총재이신 심재선(희락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났다. ‘월기부’ 회원들은 특별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월기부 부흥사회와 회원들을 위하여 인도자를 따라 연합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2부 순서는 대표회장(여성구목사)사회로 실행위원회의는 전반기 사업보고와 남은 사역의 일정을 점검하며 토의하였고, 여성구목사는 남은 사역의 일정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길 당부했다. 대표회장은 끝으로 '월기부'는 "여느 부흥 단체와 다르며 진정으로 부흥을 갈망하는 부흥사들이 활동하는 복음주의적 단체이며 한국교회를 살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0

광주지도자(기관·단체장) 홀리클럽이 8월 6일 오전 7시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광주 기관장을 초청해 6.13 당선인 축하감사예배 및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정재 장로(광주지도자 홀리클럽 대표회장)의 인도로 최영관 장로(전 전남대학장)의 기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선한 목자가 되십시오'(요10:11~15) 제목의 설교, 리종기 목사(광교협수석부회장)가 '6.13선거 당선자를 위하여', 김경천 장로(전 국회의원)가 '국가와 광주발전을 위하여'의 주제로 특별기도, 안영로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6.13 당선인들이 감사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김진오 CBS 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와 격려는 기관장에게 성경, 꽃다발 증정, 이정재 장로의 초대사,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의 환영사, 김양균 상임고문(초대헌법재판관)의 격려사, 문희성 목사(광교협회장)의 축사, 이용섭 시장(명예회장), 김동찬 시의회의장(고문), 장휘국 교육감(고문), 5개 구청장(자문위원) 및 구의장(자문위원)의 답사, CBMC 합창단의 특별찬송으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광주광역시를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로 만드시기 위하여 이 자리로 초청하여 주셨다"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도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광주 교회가 부흥 발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을 비롯해 당선자 여러분의 기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선한 목자가 되고 아름다운 목민관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영남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많이 가진 것은 사명이라고 전제하고 광주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도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광주교회가 부흥발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데일리굿뉴스 이용섭 시장은 함께해주심을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제가 꿈꾸는 광주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다"면서 "의향 광주가 이 일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광주가 정의롭다하는데 정의로운 만큼 잘살아야 한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서 선하고 따듯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광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의향 광주가 정의로운만큼 잘사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데일리굿뉴스 채영남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이번 6.13 선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귀한자리에 섰으니 귀한일을 통해 하나님께 큰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길 당부하며 많이 가졌다고 하는 것은 남보다 더 가졌다고 하는 것인데 축복이 아니고 사명이다 시민들을 잘 섬겨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숭고한 희생과 헌신정신의 본이 되는자가 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채영남 목사는 "많이 가졌다고 하는 것은 축복이 아니고 사명"이라며 희생정신의 본이 되길 당부했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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