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웅 교회기자2021-03-04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 청주신학대학원 2021년 1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3월 2일 오후 9시 신학교 채플실에서 열렸다. 이날 교학처장 김진선 교수의 인도로 시작된 개강예배는 학장 최상근 박사(순복음주중교회)의 ‘우리는 지도자이다’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교수소개 및 신임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동규·문명선·김인주·이중연·박희상 교수가 신임 교수로 위촉됐다. 이어서 오세억 이사장(오창중앙교회장로)의 환영사와 김철용 신대원장의 축도로 개강예배가 종료됐다 김철용 신대원장은 ‘개강을 시작하며’의 글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에서 수강을 신청한 몇 명을 위해 대면수업과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게 됐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 ‘변함없이, 그리고 변화하자’라는 두 가지 단어를 제시했다. 1989년에 개교한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는 2017년 청주신학대학원이 중부권 유일의 교단 총회신학대학원으로 인준을 받았다. 교수진은 전 과목 박사학위자들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으로 이뤄져 있다.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 청주신학대학원은 전원이 입사할 수 있는 남녀 및 부부 기숙사와 영성센터(오창성산기도원)를 갖추고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목사 안수 및 선교사로 파송 받을 수 있다. 2021년도 1학기, 신학생과 신대원생들 전원에게는 학비의 50% 이상 장학금 혜택, 부부 입학생에게는 50% 장학금 혜택과 1인 전액 장학금이 지급됐다. 입학(편입)생 모집은 오는 3월 15일까지이며 행정실장(장현숙전도사, 010-7211-9153), 교학처장(김진선교수, 010-4626-3927)에게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조종환 교회기자2021-02-28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신년하례회가 지난 2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성은숲속교회(담임 오성재 목사)에서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모였다. 1부 감사예배는 정광호 목사(양주지회장 동문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오성재 목사(덕양지회부지회장)가 ‘끊임없이 도전합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갈렙의 도전 정신을 보며 우리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배우자. 작년에 못했으면 올해, 어제 못했으면 오늘 믿음으로 기도하며 열정을 가지고 실천해보자”면서 “믿음의 도전으로 축복의 상급을 받는 우리의 신앙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2부 신년인사는 김민숙 본부장(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월드비전 조명환 신임회장은 “월드비전은 71년 전 목회자들이 주축이 돼 세워진 단체이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월드비전이 올 수 있었다”면서 “월드비전은 전 직원이 먼저 행복, 가치 실력을 키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맡은 일에 충성하는 칭찬받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문성욱 목사(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일산명성교회)는 “월드비전 신임회장 및 임직원들에게 맡겨지신 십자가가 자랑스런 십자가가 되길 바란다. 씨앗 하나는 작지만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시대를 변화시키는 큰 사역에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도 동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종구 목사(경기북부지회 연합회장 높은뜻예심교회)는 “월드비전과 교회는 뗄 수 없는 공존의 관계이다.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를 세우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월드비전의 사역에 동역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오진 목사(월드비전 Faith & Development실)는 ‘월드비전은 교회가 낳은 자식이다. 최선을 다해 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월드비전 또한 교회 사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돕는 기관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김민숙 본부장은 월드비전의 2020년의 사역보고와 2021년의 사업(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위생사업, 고난주간 말씀 챌린지, Chosen캠패인, 글로벌 6K For Water, 오병이어 릴레이 캠패인, 비전주일 예배 및 집회, 꿈꾸는 아이들 조식사업)을 보고했다.

박성수 교회기자2021-02-22

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와 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지난 2월 20일 오후 한신인터밸리 공용회의실에서 ‘제2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콜로키움에서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선구자 상을 수상자인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성과연) 회장인 민성길 교수는 “하나님의 섭리 중 제2회 콜로키움까지 갖게 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성과연 총무 이명진 원장(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동 콜로키움은 총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Medical Correctness(의학적 올바름)’라는 대주제 안에서 각각의 주제를 따라 현역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나섰다. 제1세션은 김준명 교수(연세대 의대 감염내과)가 좌장을 맡았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 연구소 전은성 교수는 여러 데이터를 제시하며 ‘HIV 전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차단을 위한 노력’의 현실을 잘 정리했다. 이어 임수현 과장(비뇨기과 전문의, 성과연 부총무)은 2019년 통계와 함께 ‘HIV/AIDS 통계 분석 2019’라는 주제 강의를 진행했다. 토론자로 나선 염안섭 원장(가정의학과)은 “국내에 급증하는 성관련 질병은 글로벌 통계는 줄고 있는 현황과 반대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심각성을 제시했다. 토론자인 이세일 원장(비뇨기과) 역시 토론을 통해 앞선 연설자들의 내용 중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느낌을 토로하며 정책적 판단이나 공기관 주도의 재정 운용 현실에 대해 투명하게 다뤘다. 아울러 AIDS 문제는 낙인과 차별의 문제가 아닌 홍보와 교육의 필요성 강조로써의 갈무리는 좌장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제2세션은 유현모 교수(서울대 치과전문)가 좌장을 맡았다. 의료 과학적 진실을 국민과 정보 공유함의 의미를 드높인 가운데, 정신과적 문제와 성전환 수술시 발생 문제 및 남녀의 약물 사용 시 유전적 문제 등을 통한 생물학적 문제를 다룬 두 강좌는 민성길 교수와 송홍섭 원장이 각각 맡았다. 민성길 교수의 경우는 ‘free sex와 성혁명은 폭력에 다름없다’는 분명한 기조를 분명히 했다. 송홍섭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소셜 미디어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콜로키움을마친후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성과연 고두현(내과전문의) 연구팀장은 “젠더의학(gender specific medicine)은 성차의학(sex specific medicine)이라는 표현으로 정화 및 순화돼야 할 것임”을 역설했다. 끝으로 이재욱 목사(카도쉬 아카데미 공동 대표)의 진행으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문지호 회장(의료윤리연구회), 조영길 변호사, 백상현 기자, 길원평 교수 등이 각각 프리 토킹 형식으로 고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지호 회장 ▶ 의학적 올바름은 정치적 올바름이며 올바른 정치를 위해 비교적 자유한 의학적 올바름을 바로 행사하자. 조영길 변사 ▶ 진실을 편견으로 막는 시대에, 복음적 신념을 가진 전문가들이 용기있게 나서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 사회적으로 최대 규모 상태임을 확증한다. 백상현 기자 ▶ 패배주의적 현실 인식은 지양하고 예수 사역을 보며 극소수라 할지라도 정예 ‘이기는 자들에의 양성 사역에의 지향성’을 보여주자.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아니하다. 길원평 교수 ▶ 성과연의 발전과 수준의 진보를 긍정 평가하며, 학회로의 격상도 기대한다. 씨앗을 보면서도 나무를 보는 혜안을 갖자. 지금은 좋은 환경과 진리를 가진 자들로서, 안타까움을 가진 자들로서, 행동하는 진취성을 보이자. 이번 콜로키움 재시청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9nN7V8TK6sQ&feature=emb_logo 를 참고하면 된다.

최생금 교회기자2021-03-05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이사장 이선구)은 5일 인천시 계양구 황어로 134번길 28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국내 5개 지부와 해외 1개 지부 등 6명의 지부장 임명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독’ 지부장 임명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은 지부장은 ▲논산시 지부장(성광교회 김인호 목사) ▲보령시 지부장(보령밀알교회 이혁의 목사) ▲남양주시 지부장(남양주순복음교회 윤성록 목사) ▲파주시 지부장(예수제자교회 김상빈 목사) ▲용인시 기흥지부장(상갈순복음교회 김재봉 목사) ▲아프리카 말라위(민경화 선교사) 등이다. 한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와 GOODTV(대표이사 김명전)는 2월 16일 구제사업협력과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교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전국 교회에 사랑의 쌀독 1004개를 세워서 홀몸노인, 쪽방촌거주자, 노숙인, 장애아동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은퇴한 홀 목회자나 홀 사모를 돕기 위해 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하게 된다. ‘사랑의 쌀독’ 설치 현황은 국내 28개 지부와 해외 40개국 지부이다.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은 국내와 해외의 1004개 지부에 ‘사랑의 쌀독’을 세우는 목표를 활발하게 전개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사랑의 쌀독’ 1004교회 세우기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선한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회와 성도는 전화 1600-4022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다. 후원은 농협 355-0072-0337-13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장기웅 교회기자2021-03-04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 청주신학대학원 2021년 1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3월 2일 오후 9시 신학교 채플실에서 열렸다. 이날 교학처장 김진선 교수의 인도로 시작된 개강예배는 학장 최상근 박사(순복음주중교회)의 ‘우리는 지도자이다’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교수소개 및 신임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동규·문명선·김인주·이중연·박희상 교수가 신임 교수로 위촉됐다. 이어서 오세억 이사장(오창중앙교회장로)의 환영사와 김철용 신대원장의 축도로 개강예배가 종료됐다 김철용 신대원장은 ‘개강을 시작하며’의 글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에서 수강을 신청한 몇 명을 위해 대면수업과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게 됐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 ‘변함없이, 그리고 변화하자’라는 두 가지 단어를 제시했다. 1989년에 개교한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는 2017년 청주신학대학원이 중부권 유일의 교단 총회신학대학원으로 인준을 받았다. 교수진은 전 과목 박사학위자들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으로 이뤄져 있다. 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 청주신학대학원은 전원이 입사할 수 있는 남녀 및 부부 기숙사와 영성센터(오창성산기도원)를 갖추고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목사 안수 및 선교사로 파송 받을 수 있다. 2021년도 1학기, 신학생과 신대원생들 전원에게는 학비의 50% 이상 장학금 혜택, 부부 입학생에게는 50% 장학금 혜택과 1인 전액 장학금이 지급됐다. 입학(편입)생 모집은 오는 3월 15일까지이며 행정실장(장현숙전도사, 010-7211-9153), 교학처장(김진선교수, 010-4626-3927)에게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진출 교회기자2021-03-04

김진출 교회기자2021-03-03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안기총)는 지난 2월 28일 주일 오후 3시에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에서 제102주년 삼일절기념예배 및 안기총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예배인도는 상임부회장 안요한 목사(안산 구로문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안기총 증경회장 조종제 목사(성문교회)가 ‘자유를 주셨으니’(갈 5: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일제 치하에서 고통 받던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참 자유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에 참 자유를 주셔서 하나님을 마음껏 섬기게 하신 은혜를 늘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무부회장 박두환 목사(평촌교회)가 ‘자유 민주주의의 복음통일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안산시조찬기도회 운영위원장 김희경 장로(제일교회)가 ‘안산시 성시와 경제발전을 위해’ 실무부회장 이재순 목사(샬롬교회)가 ‘건강한 가정을 해치는 나쁜 평등법과 나쁜 가정법안 철폐를 위해’를 주제로 특별기도회를 인도했다. ▲안기총 42대 회장 장한묵 목사.ⓒ데일리굿뉴스 제2부 순서로 진행된 102주년삼일절기념식에서는 안기총 회장 장한묵 목사(안산 성림교회)의 개회인사에 이어 애국가와 삼일절 노래 후 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이후 안기총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상임부회장 안요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직전회장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교계 지도자들의 협력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4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한묵 목사는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려고 한다”면서 “최선을 다해 안기총 회원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종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예배 및 행사는 800석 규모의 좌석에 1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체온 측정과 손소독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박성수 교회기자2021-03-02

102년 전의 만세 독립운동은 2021년도 사순절 기간 중에 ‘제34회 민족화합기도회’로, ‘기도’와 ‘회개’라는 또 하나의 성결운동으로 우리 곁에 울려 퍼졌다. 제102년차 삼일절기념일 오전, 삼성제일성결교회(담임 윤성원 목사)에서는 지난 34년간 ‘평신도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애국 기도회’가 봄비 가득하고 코로나19의 악조건 가운데서도 매우 중후한 모습으로 개최됐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유튜브와 줌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어서 무척 고무적이었다는 평이다. 충무성결교회 담임 성창용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이정익 목사(실천신학대학원 대학교 총장, 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신명기서를 통한 ‘기도’가 대주제가 됐다. ‘지금은 기도할 때’(신 32:7)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이정익 목사는 “옛날을 기억하라”, “나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통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하는 신명기의 교훈을 근거로 한 핵심 내용을 차분한 어조로 증거했다. 특별히 1936년의 ‘손기정 선수(베를린올림픽 마라톤)’와 56년 후 1992년의 ‘황영조 선수(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가 각각 마라톤 우승 후 시상대에서 보여준 ‘망국 국민으로서의 슬픔’과 ‘자유 국가 국민으로서의 기쁨’을 극명히 보여 준 사례를 회고한 부분에서는, 사실상 숙연해 지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환영의 인사로는 정근모 장로(전 과학기술처 장관, 호서대학교 총장)가 불편한 몸으로지만 강한 어조로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태섭, 김인득, 서영훈, 이한빈 장로 등 당 민족화합기도회의 시작을 고하였던 1987년도의 태동기를 잠시 고하기도 했다. 1988년 3월 1일 새벽에 시작된 제1회 민족화합기도회를 사실상 그 순차상 제1회 기도회로 정리해 줬다. 그는 “글로벌 코리아, 전 세계에 빛을 비춰 주는 우리 한국이 돼야 한다”며 환영의 인사의 대미를 장식했는데, 그가 겪어 온 세월의 흐름은 가리워진 마스크 안으로도 역력히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한편 2부 세미나는 ‘삼일운동, 미완의 숙제, 평화 통일’이라는 제하 이덕주 교수(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김신대)의 강연이 있었다. 그는 “삼일절 운동 시기에 존재했던 도교, 불교, 유교나 제반 정치들이 가르치지 못한 기독교적 가치관 함양에 있어 자유, 평등, 정의, 인권, 민주 등이 그 시기에 이르러 외부로 표출됐다” 면서, 특별히 1906년도에 촬영된 평양 장로회신학교 교수와 학생들의 사진에 투영된 사진에서의 교훈을 ‘성경(Gospel’)과 ‘태극기(Nationalism)’ 그리고 ‘우산(Modernism)’이라고 하는 특별 ‘의미를 개념화’ 하여 사실상 기독교적 가치가 어떻게 ‘군왕이 국가의 주인이 아닌 백성이 국가의 주인화 되었는가’를 해석했다. 그런데 이덕주 교수의 이러한 ‘미완의 숙제로써의 우리 겨레의 숙원인 평화통일’은‘통절한 회개운동과 그에 따른 윤리 운동’으로 거듭나 ‘성령의 깨달음 안에서의 선량한 양심이 벌인 애국운동’이었다. 아울러 ‘삼일운동의 동력이 된 기도운동’으로써의 민족적 과제됨에 있다 함이 그의 강연의 대지가 됐다. 결국 ‘통일운동=회개운동=평화’라는 것이다.

조종환 교회기자2021-02-28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신년하례회가 지난 2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성은숲속교회(담임 오성재 목사)에서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모였다. 1부 감사예배는 정광호 목사(양주지회장 동문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오성재 목사(덕양지회부지회장)가 ‘끊임없이 도전합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갈렙의 도전 정신을 보며 우리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배우자. 작년에 못했으면 올해, 어제 못했으면 오늘 믿음으로 기도하며 열정을 가지고 실천해보자”면서 “믿음의 도전으로 축복의 상급을 받는 우리의 신앙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2부 신년인사는 김민숙 본부장(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월드비전 조명환 신임회장은 “월드비전은 71년 전 목회자들이 주축이 돼 세워진 단체이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월드비전이 올 수 있었다”면서 “월드비전은 전 직원이 먼저 행복, 가치 실력을 키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맡은 일에 충성하는 칭찬받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문성욱 목사(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일산명성교회)는 “월드비전 신임회장 및 임직원들에게 맡겨지신 십자가가 자랑스런 십자가가 되길 바란다. 씨앗 하나는 작지만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시대를 변화시키는 큰 사역에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도 동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종구 목사(경기북부지회 연합회장 높은뜻예심교회)는 “월드비전과 교회는 뗄 수 없는 공존의 관계이다.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를 세우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월드비전의 사역에 동역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오진 목사(월드비전 Faith & Development실)는 ‘월드비전은 교회가 낳은 자식이다. 최선을 다해 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월드비전 또한 교회 사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돕는 기관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김민숙 본부장은 월드비전의 2020년의 사역보고와 2021년의 사업(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위생사업, 고난주간 말씀 챌린지, Chosen캠패인, 글로벌 6K For Water, 오병이어 릴레이 캠패인, 비전주일 예배 및 집회, 꿈꾸는 아이들 조식사업)을 보고했다.

박성수 교회기자2021-02-22

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와 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지난 2월 20일 오후 한신인터밸리 공용회의실에서 ‘제2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콜로키움에서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선구자 상을 수상자인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성과연) 회장인 민성길 교수는 “하나님의 섭리 중 제2회 콜로키움까지 갖게 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성과연 총무 이명진 원장(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동 콜로키움은 총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Medical Correctness(의학적 올바름)’라는 대주제 안에서 각각의 주제를 따라 현역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나섰다. 제1세션은 김준명 교수(연세대 의대 감염내과)가 좌장을 맡았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 연구소 전은성 교수는 여러 데이터를 제시하며 ‘HIV 전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차단을 위한 노력’의 현실을 잘 정리했다. 이어 임수현 과장(비뇨기과 전문의, 성과연 부총무)은 2019년 통계와 함께 ‘HIV/AIDS 통계 분석 2019’라는 주제 강의를 진행했다. 토론자로 나선 염안섭 원장(가정의학과)은 “국내에 급증하는 성관련 질병은 글로벌 통계는 줄고 있는 현황과 반대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심각성을 제시했다. 토론자인 이세일 원장(비뇨기과) 역시 토론을 통해 앞선 연설자들의 내용 중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느낌을 토로하며 정책적 판단이나 공기관 주도의 재정 운용 현실에 대해 투명하게 다뤘다. 아울러 AIDS 문제는 낙인과 차별의 문제가 아닌 홍보와 교육의 필요성 강조로써의 갈무리는 좌장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제2세션은 유현모 교수(서울대 치과전문)가 좌장을 맡았다. 의료 과학적 진실을 국민과 정보 공유함의 의미를 드높인 가운데, 정신과적 문제와 성전환 수술시 발생 문제 및 남녀의 약물 사용 시 유전적 문제 등을 통한 생물학적 문제를 다룬 두 강좌는 민성길 교수와 송홍섭 원장이 각각 맡았다. 민성길 교수의 경우는 ‘free sex와 성혁명은 폭력에 다름없다’는 분명한 기조를 분명히 했다. 송홍섭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소셜 미디어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콜로키움을마친후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성과연 고두현(내과전문의) 연구팀장은 “젠더의학(gender specific medicine)은 성차의학(sex specific medicine)이라는 표현으로 정화 및 순화돼야 할 것임”을 역설했다. 끝으로 이재욱 목사(카도쉬 아카데미 공동 대표)의 진행으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문지호 회장(의료윤리연구회), 조영길 변호사, 백상현 기자, 길원평 교수 등이 각각 프리 토킹 형식으로 고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지호 회장 ▶ 의학적 올바름은 정치적 올바름이며 올바른 정치를 위해 비교적 자유한 의학적 올바름을 바로 행사하자. 조영길 변사 ▶ 진실을 편견으로 막는 시대에, 복음적 신념을 가진 전문가들이 용기있게 나서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 사회적으로 최대 규모 상태임을 확증한다. 백상현 기자 ▶ 패배주의적 현실 인식은 지양하고 예수 사역을 보며 극소수라 할지라도 정예 ‘이기는 자들에의 양성 사역에의 지향성’을 보여주자.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아니하다. 길원평 교수 ▶ 성과연의 발전과 수준의 진보를 긍정 평가하며, 학회로의 격상도 기대한다. 씨앗을 보면서도 나무를 보는 혜안을 갖자. 지금은 좋은 환경과 진리를 가진 자들로서, 안타까움을 가진 자들로서, 행동하는 진취성을 보이자. 이번 콜로키움 재시청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9nN7V8TK6sQ&feature=emb_logo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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