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교회 기자2017-08-19

보은군 기독교인들이 함께 연합하여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실천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연합의 장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15일 보은군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보은군민을 위한 사랑의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죽교회 김영구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여명의 보은군민이 찾아와, 주니어 관현악연주, 온비앙 국악연주, 부채(소고) 춤 등을 지켜보며 행사를 즐겼다.점심 식사 후에는 노래자랑, 선물추첨행사 등에 군민이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연합회는 행사장을 찾은 군미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의료(한방,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치과)및 건강(안마, 각질제거,보청기수리)활동을 통해 시골 어르신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했으며,팝콘, 뻥튀기, 팥빙수 등의 먹거리를통해 행사를 풍성하게 이어갔다. ⓒ데일리굿뉴스 행사 다음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구 목사의 인도로 수요연합에배가 열렸다. 보은한마음합창단이 찬양으로 예배의 시작을 알리고, 이승호 장로(가현교회)의 기도와 보은•선창 준비위원들의 특송으로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예배를 이어갔다. 대전선창교회 김혁 목사는 ‘예수께서 두루 다니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이번 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한 행사"라며 "믿는 자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이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틀에 걸친 모든 행사는 새생명교회 정영주 목사의 광고와 보은순복음교회 윤경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8-10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7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꿈나무사역팀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여름성경학교는 광은교회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영아부(7월 9일)부터 소년부(7월 28일)까지 진행됐다. 각 부서별로 공과공부, 만들기, 미니올림픽, 줄다리기, 악기놀이, 찬양과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꿈나무들과 교사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유년부는 하늘가족 포환던지기, 함께 물감찍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선생님을 위로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소년부는 4번의 공과활동, 미꾸라지 잡기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촛불기도회 등을 진행했다. ▲광은교회가 7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꿈나무사역팀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데일리굿뉴스 주차장에서 열린 물총싸움과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했다. 장애우와 함께하는 사랑부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2교육관에서 예배, 찬양, 기도, 공과, 특별활동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천국잔치를 열었다.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는 광은기도원에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Faith Maker"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다양한 미니 올림픽 게임과 진로인성검사, 성 가치관, 문화와 미디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주강사로는 서종현 선교사(주청프로젝트 선교회 대표)가 나섰다. 서종현 선교사는 CTS라디오 '서종현 선교사의 현피뜬다'를 진행했었다. 서 선교사는 전국 소년원 기독교 주강사, 법무부 소년원 방송국 ‘i PBS’ VJ, 소망교도소 음악치료사, 청소년 힐링센터 '나는 난다' 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갈근영 목사(꿈나무사역팀)는 “광은교회 성도 여러분들의 귀한 헌신으로 말미암아 이번 꿈나무사역팀 여름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다”며 “앞으로도 광은교회의 미래이자 우리 사랑하는 꿈나무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중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영어성경학교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성막체험으로 유명한 광은기도원에서 진행한다. ▲광은교회가 7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꿈나무사역팀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8-22

농촌교회를 방문해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아웃리치 행사가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13일부터 16일까지 충남 금산 6개 교회에서 ‘Beyond(고후 10:16)’라는 주제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 봉사 활동에는 260명의 청장년 성도들이 참여했다. ‘Beyond(고후 10:16)’의 뜻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삶)을 넘어 복음을 전하자"라는 것이다. 광은청년공동체는 광은교회 광명, 하안, 일산, 시화 성전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번 아웃리치 행사는 광은청년공동체를 중심으로 △평촌교회(담임 이효원 목사) △금강교회(담임 김성은 목사) △신촌교회(담임 박창순 목사) △구상교회(담임 김성훈 목사) △남부중앙교회(담임 박용태 목사) △금성교회(담임 이범황 목사)를 섬겼다. 13일 저녁 8시 금산지역 6개 교회에 도착한 광은청년공동체는 하나님께 예배로 사역을 시작했다. 광은청년공동체는 14일부터 16일까지 6개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방충망 설치 △경로잔치 △자장면 섬김 △마을회관 청소 △도배 △칼칼이 △벽화 및 페인트칠 △LED전등교체 △방역 △미용봉사 △발마사지 △한방의료봉사 등으로 섬겼다. 여름성경학교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평촌교회, 구상교회, 남부중앙교회, 금성교회에서 실시했다. 금성교회에서 사역한 일산성전사역팀은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1박 2일 진행했다. 일산성전사역팀은 14일에는 성경학교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캠프파이어 등의 시간을 보냈다. 일산성전 사역팀은 사역을 마무리하는 15일 마니또 발표 및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여름성경학교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평촌교회, 구상교회, 남부중앙교회, 금성교회에서 실시했다.ⓒ데일리굿뉴스 자장면 섬김은 14일 남부중앙교회에서 지역섬김사역팀(팀장 강개준 장로)과 광명에서 내려온 ‘SNS 사랑의 짜장차’가 함께 했다. 지역섬김사역팀은 15일 평촌교회에서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서 대접했다. 남부중앙교회에서 열린 경로잔치에는 은사사역팀 장병준 집사의 하모니카 연주와 색소폰 선교단의 김창근 장로와 정병학 장로의 색소폰 연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품추첨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하안성전 청년들의 부채춤과 ‘아따 참말이여’의 음악에 맞춘 율동과 공연에 어르신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신촌교회와 금강교회, 구상교회에서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와 식사대접, 미용봉사 등으로 섬겼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와 자장면 대접 등으로 섬겼다.ⓒ데일리굿뉴스 한방의료봉사는 15일 구상교회에서 김용석 한의학박사(경희의료원 한의대병원)가 35명의 환자들을 진료했다. 또 남부중앙교회에서는 조희진 한의사(기분좋은 한방병원)와 하안 성전 청년들이 50여명의 환자분들에게 한방진료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광명8남전도회들은 청년들과 함께 평촌교회, 신촌교회, 구상교회 등에서 도배 사역을 했다. 하안성전의 남전도회원들과 청년들은 남부중앙교회 담벼락에 페인트칠과 벽화를 그렸다. 벽화의 내용은 동식물과 성경말씀과 복음의 메시지로 표현했다. 올해는 전도의 일환으로 방충망 설치와 마을회관 청소, 방역 등을 했다. 청년들은 섬기는 교회별로 매일 저녁8시 예배 및 모임을 갖고 교제와 나눔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했다. 15일 저녁 8시, 평촌교회에서 열린 연합집회에서 이우제 교수(백석대)는 “배역에 신실하자(사도행전 12:1-7)”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삶에서 충실한 실천하는 모습을 갖기를 위해 기도했다. 여전도회와 권사님들로 구성된 식사봉사팀은 6개 교회에서 사역하는 청장년 성도들을 위해 식사준비로 섬겼다. ▲광은청년공동체는 14일부터 16일까지 6개 교회에서 방충망 설치, 도배, 벽화 및 페인트칠, 미용봉사 등으로 섬겼다.ⓒ데일리굿뉴스 사역의 마지막 날,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힐링타임으로 청년들은 단체 물놀이 행사를 통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한배 목사에게 아웃리치 사역에 대해 소감을 묻자, "광은교회 청장년 성도들이 금산의 6개교회 아웃리치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삶이야말로 진짜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섬길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진영 자매는 “비가 계속 내려서 걱정을 했었지만, 오히려 비로 인해서 어르신들이 논밭으로 나가지 않아서 전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채수우 형제는 “전도, 도배, 경로잔치 등 다양한 사역으로 은혜를 경험했으며 함께한 청년들과의 나눔을 통한 교제와 중보의 시간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감사했다”고 말했다. 박성원 형제는 “가가호호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을 사랑하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으며, 복음을 전하는 삶이 행복하고 기쁜 삶인지 알게되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강승훈 형제는 “여름성경학교, 도배사역, 경로잔치, 전도 등으로 섬기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아웃리치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은교회는 충남 금산지역 아웃리치를 위해서 지난 4월에 6개 교회 답사를 시작으로 광은청년공동체 중심으로 기도하며 선교물품 등을 준비했었다. 아웃리치(Outreach)는 지역교회를 섬기는 봉사활동으로, 광은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전국의 농촌지역의 교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8-21

지난 주말 한국의 서쪽 남부 지방의 한 곳인 목포를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잠깐 시간을 할애하여 목포 근대 역사관을 방문했다. 한국은 1910년 일본의 한일합병으로 인해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 '속국이 되었다' 함은 참으로 불행한 말인 듯싶다. 그동안 일제 강점기 수난의 역사는 여러 곳에서 무자비하게 자행되었다. 목포에서도 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라는 미명아래 한국 경제를 독점하기 위해 가난한 농민을 이용하여 정략적으로 이 지점에서만 17곳의 농장을 관리했다. 국내에서는 제1의 지점으로 가장 혹독하게도 일제 식민지의 상징적인 장소로 1920년 6월 설립되었다고 한다 그 건물의 건축양식은 후기 르네상스식의 장방형 평면 2층 석조건물로 거의 1백 년이 되었지만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외형과는 다르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작료를 거둔 지점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한다 일본은 한국의 모든 물자를 본국으로 보내기 위해 전국 각지로부터 농민들에게 수탈했다. 하지만 그 지점을 통해 일본인만 일하는 곳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 관리 아래에는 그들에 부역하여 살았던 한국인들이 너무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근대역사관은 제1, 2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의 침략 관련 사진 등이 적나라하게 진열되고 있었고 독립을 위해 애쓰고 힘썼던 구국운동의 숨결을 볼 수 있었다. 이 시점에 다시 한번 나라를 되찾은 광복절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안고 있는 우리는 과연 진정한 광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아직도 먼 미래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혹은언제쯤 완벽히 회복할 수 있을까?

조영호 교회 기자2017-08-18

신혜정 교회 기자2017-08-18

여름 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5차 사무엘 캠프가 열렸다. 캠프는 캠프섬김이, 부모와 선생님 총 330여 명(어린이 190명, 인솔자 110명, 캠프스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0일 목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천마산 기도원에서 열렸다. 사무엘캠프 주강사인 이종선 목사(기쁨의교회)는 "사무엘상 1장 24-28절 말씀에 젖 뗀 사무엘이 여호와께 드려져 제사장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김으로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는 제사장과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가가 되었고,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번번이 패배하는 엘리시대를 가게하고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듯이, 한국교회의 새 시대를 열 주인공을 키우겠다는 비전으로 사무엘캠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캠프 첫날 이종선 목사는 지구본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며, “어린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어린이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비전을 품으라고 외쳤다. 이어 "외할머니 권사, 어머니 권사로 이어지는 모태신앙으로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겼는데 하나님께서 19개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고 간증하였다. 이 목사는 세계 여러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한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을 본 후, 우리 모두 하나님께 지구를 달라고 기도하자고 했을 때 아이들은 큰 소리로 외치며 간절하게 기도하였다. 특강 강사로 나선 김흥영 목사(아가페세계선교회장)는 30년이 넘게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부흥을 위해 헌신한 어린이 전문 부흥사이다. 그는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며 말씀을 전하기도 하고, 풍선으로 갖가지의 것을 만들며 말씀을 전하기도 했는데 어린이들이 얼마나 집중을 잘하고 말씀을 잘 듣는지 인솔자 모든 분들이 놀랄 정도였다. 이종선 목사는 영적인 진리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가며 어린이들이 특별히 두 가지 지킬 것을 결단하게 했는데, 첫째는 주일을 꼭 지키도록 결단하게 하였고, 둘째는 부모님의 말씀에 꼭 순종하도록 결단하게 했다. 강사를 따라 결단하는 기도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사무엘 캠프는 말씀과 찬양, 기도시간 뿐만 아니라 미니올림픽 시간도 가짐으로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는 법도 배우도록 하였다.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캠프에 참석하는 바람에 아직 초등학생이 아님에도 참석한 아장아장 걷는 아기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이 성령의 임재 가운데 주님을 느끼며,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배워가는 의미 있는 캠프였다.

신혜정 교회 기자2017-08-18

중고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제20차 다니엘 캠프가 지난 8월 13일 주일 저녁부터 15일 화요일 밤 10시까지 천마산기도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여든 400여 명의 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니엘캠프는 하나님을 믿는 학생, 청년들을 하나님나라의 장학생으로 받아서 전액 무료로 진행하는 캠프다. 다니엘비전스쿨의 교장이자 1년 2차례 열리는 캠프의 주강사인 이종선 목사(기쁨의교회)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진리이고 지금도 이루어지는 말씀"이라며 "모든 학생, 청년들이 성경말씀에 인생을 걸고 살아보라"고 외쳤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지금도 이루어지는 말씀이라는 것을 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령을 받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가르치고 실제로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청년들을 위해 안수할 때, 학생,청년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성령을 받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또한, 막연했던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가르치고 인도해주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청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동안 말씀을 확실히 믿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죄를 통회 자복하고 회개했으며, 이제부터는 성경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하였다. 마지막 시간은 다니엘캠프의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는 시간이었다. 다니엘이 뜻을 정했듯이 마음을 정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는데, 놀랍게도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 청년들이 결단식에 참여하고 이종선 목사와 많은 협력사역자들의 축복기도를 받았다. 그 광경은 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큰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다. 은혜를 받은 학생, 청년들은 잘 준비된 다니엘찬양팀과 함께 젊은이답게 마음껏 찬양하며 춤을 추며 하나님을 높이고, 이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는데 그 찬양하는 소리와 기도하는 소리가 천마산기도원을 가득 채웠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8-16

조영호 교회 기자2017-08-10

광주 지역 36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연대'가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와 광주향교 등 광주지역 36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연대(대표 이원재 목사)는 9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헌을 통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광주시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연대는 "국회개헌특위가 현행 헌법 제36조에 명문화된 남자와 여자의 '양성평등'을 '성 평등이나 평등'으로 바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 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광주 지역 36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연대'가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데일리굿뉴스 이 단체는 "성평등이 헌법에 명문화되면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통해 이루어진 건강한 가정과 가족에 기반을 둔 국가공동체의 기존질서가 무너져 사회적 대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현행 헌법 11조 1항의 차별금지조항에 없는 '성적지향'을 추가하려 하고 있는데 '성적지향'이 포함되면 동성애나 동성혼 등에 반대하거나 반대의사를 표현할 수 없게 되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동성애 성교육이 의무화돼 청소년들 사이에 동성애가 확산되고 남성간의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감염으로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단체는 "성평등과 성적지향을 개헌안에 포함시켜 동성애·동성혼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양성평등을 기초로 한 남자와 여자의 신성한 결합인 결혼의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담는 개헌안을 만들어 달라"고 국회개헌특위에 요구했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7-08-08

임마누엘교회(담임 조종환 목사)가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보라!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여기 있도다’란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가족과 친구와 전도대상자와 함께 동행하는 수련회로 준비되었다. sls찬양단(단장 조세빈)의 찬양으로 시작되는 예배는 언제나 은혜가 넘친다. 설교를 전한 조종환 목사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되기 위해 손을 깨끗케, 마음을 청결하게, 뜻을 바르게, 거짓 맹세하지 않는 성도가 되자"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니 두려워 말고 굳건한 반석 위에 서는 자가 되자"고 전했다. 첫째 날 강사로 나선 박용희 목사(일산기독교연합회 실무부회장, 우리교회)는 "자녀가 좋은 부모로 인정해 주지 않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고, 제자가 좋은 선생으로 인정해 주지 않으면 좋은 선생이 될 수 없다"며 "명품의 신앙을 갖자. 그리고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권면했다. 둘째 날 특강을 한 박병기 목사(경동노회 길교회)는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 그 사이 c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며 "선택(choice)을, 기회(chance)를, 변화(change)를, 도전(Challenge)를 잘하자. 그리스도인은 그 어떤 것은 없어도 뭔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는 힐링여행으로 치마폭포에서의 물놀이와 오색탄산온천을, 역사여행으로 오산리선사유적지에서 가이드의 해설을 들으며 견학 및 체험을, 계곡여행으로 오색약수에서 출발해서 선녀탕을 지나 용소폭포까지의 트레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성경놀이와 오락시간을 가지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여름수련회 준비위원장 이상남 장로는 "40일 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수련회가 은혜가운데 아무 사고 없이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성도들이 교회 사역에 헌신하여 교회를 부흥 시키고 다음 수련회도 잘 준비하여 더 풍성한 수련회가 되게 하겠다"고 인사를 전하였다. 임마누엘교회는 9월 17일 25사단 71연대 101대대 소망군인교회를 방문해 군장병위문찬양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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