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기자2021-07-12

예측할 수 없는 변화로 가득한 혼돈의 시대,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교회의 존재론적 의미와 역할을 돌아보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나왔다. ■교회다움-당신을 위한 에베소서 리처드 코킨 / 두란노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교회다움’이란 무엇일까. 책 '당신을 위한 에베소서 - 교회다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인 각 성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는 성경적인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영국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던도날드교회(Dundonald Church) 담임목사인저자 리처드 코킨이다. 그는에베소서 6장 전체에 담긴 교회의 존재 의미와 역할을 강해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에베소서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는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이 펼쳐져 있는 장"이라며 "교회는 무기력한 종교시설이 아니라 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로 나타내는 통로"라고 강조한다. 책의 PART1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서는 교회의 정체성과 구원의 의미를, PART2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실천’에서는 교회가 어떻게 화평과 연합, 섬김과 증인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5Q : 선교적 교회의 다섯가지 DNA 앨런 허쉬 / 도시사역연구소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일깨우고 조직에 혁신적 변화를 제시하는 책도 출간됐다. '5Q : 선교적 교회의 다섯가지 DNA'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무의식적으로 형성됐던 편견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미국에서 교회개척 운동을 주고하고 있는 저자 앨런 허쉬는 책에서 에베소서 4장 1~16절 말씀을 근거로 선교적인 교회가 가지고 있는 DNA를 나타내는 5Q 모델을 제시했다. 5Q는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 사회성지수(SQ)에서 착안한 것으로, 교회의 5가지 DNA를 지수(quotient)로 나타낸 저자가 만든 개념이다. 5Q 모델은 성도에게 주어진 직분인 사도(Apostle), 선지자(Prophet), 전도자(Evanglist), 목자(Shepherd), 교사(Teacher) 등 5가지 역할을 뜻한다. 이들 영어단어의 앞글자를 따 APEST유형으로도 부른다. 책은 건강한 선교적 교회는 직분과 기능이 총체적으로 재결합된 모습이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이 다섯가지 DNA가 교회나 조직 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점검해 보라고 권면한다. 책에는 교회나 기독교 회사들이 이 책을 통해 몸 된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온라인 사이트나 부록을 통한 추가 정보도 담겨 있다.

김민주 기자2021-07-26

이른바 ‘집콕’(집에서 방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독서를 통해 생각과 견문을 넓히도록 돕는 도서가 출간됐다. ■책 읽는 삶 C.S.루이스 / 두란노 '책 읽는 삶'은 C.S.루이스의 독서 비결을 공유한다. C.S.루이스는 ‘나니아연대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등 유명 고전의 저자이자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불리는 인물이다. 루이스의 유명 저서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에세이, 편지 등에서 삶의 변화를 낳는 독서 행위에 대한 글을 엄선했다. 루이스는 매일 8시간 책을 탐독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자택 서재에서 책을 읽을 때는 여백에 메모도 하고, 책 안에 색인도 손수 만들었다. 책이 별 도움이 안된다 싶으면 안쪽에 '다시는 읽지 말 것'이라고 써 놓는 등 자신만의 독서법이 있었다. 책에선 ‘동화는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다’, ‘재미로 책을 골라라’와 같이 독서 생활 전반에 대한 루이스의 다채로운 독서 방법을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 독서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과 빈칸이 수록돼 책 읽기 계획도 세울 수 있다. ■목사의 독서법 장대은 / 생명의말씀사‘ 목사의 독서법’에는 도서관교회 담임이자 호도애작은도서관 관장인 장대은 목사가 25년간의 독서 노하우를 총망라한 내용이 담겨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목회와 설교 전반에 필요한 교양, 학습, 연구독서법 그리고 교회 교육을 위한 기획독서법 등을 소개한다. 각 부마다 설교준비에 독서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를 제공해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목사의 독서는 하나님의 큰일을 준비하는 오늘의 작은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세상을 알아가는 공부의 사람이 돼야 한다며,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조언했다.

김신규 기자2021-09-16

청소년 현장 전문가로 (사) 청소년불씨운동의 대표인 마상욱 목사가 자녀양육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신간 '어쩌다 부모'를 펴냈다. '어쩌다 부모'는 기존의 이론 중심 자녀 양육에 대한 책들의 정형화된 이론적 가르침을 탈피하고 일상에서 부모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교육 철학, 배움으로 나가도록 인도하는 지침서다. 신간 '어쩌다 부모'에서 저자는 부모를 '정원사'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자녀의 성장을 목표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용감하게 공교육과 홈스쿨링으로 자신이 세 자녀를 양육하면서 시의적절하게 가지치기했던 일, 공감과 지지를 보내지 못해 아쉬웠던 일 등 자녀마다 각기 다른 다양성을 깨우치며 성장 원리에 따라 자녀를 양육했음을 밝힌다. 또한 청소년 시기에 왜 가면을 쓰는지, 왜 부모와 거리두기를 하는지, 왜 혼자 있고 싶어 하는지 등 부모가 궁금해 하는 청소년 심리와 현상을 풀어낸다. 저자 마상욱 목사는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어쩌다 부모'를 집필했다"라며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기 때문에 부모 노릇은 어렵다. 그런 분들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는 힘을 드리고자 했다"고 집필의도를 설명했다. 신간 '어쩌다 부모'는 '괜찮아, 우리 잘못이 아니야', '성장 속도는 저마다 다릅니다', '부모는 정원사입니다', '사춘기 부정적 감정 다루기', '척추형 부모 & 심장형 부모' 등 5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마상욱 저/ 248쪽/ 비비투/ 248쪽/ 값: 15,800원

백유진 인턴기자2021-08-26

AI(인공지능)가 소설을 쓰는 시대가 됐다. 25일 AI 작가 '비람풍'과 김태연 소설감독은 '지금부터의 세계'의 출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AI 비람품은 우주 성립의 최초와 최후에 분다는 거대한 폭풍을 뜻한다. AI를 감독한 김태연씨는 비람풍이 문학사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일으키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작명했다고 밝혔다. 소설감독 김태연은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세계적인 수학자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AI가 쓴 소설을 착안했다고 한다. 이후 자연어 처리(NLP) 스타트업 ‘나매쓰’와 협업하면서 기술적으로 AI 비람풍을 다듬어갔다. 사람이 기본 구성과 컨셉트를 짜주면소설쓰기를 학습한 AI가 실제 집필을 담당한다. 김 감독은“AI작가는 사람이 하는 일로 따지면 이른바 ‘대필작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그 대필작가 수준이 때로는 의뢰인을 아연실색하게 할 정도라는 점”이라고 소개했다. '지금부터의 세계'는 다섯명의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존재의 비밀을 탐구하면서 하나로 모이는 이야기다. 한편 AI 소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2018년 KT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소설 공모전'이 열린 바 있으며 2016년 일본에선 AI의 작품이 문학상 1차 예심을 통과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서 2008년 러시아에선 AI가 쓴 단행본 소설이 출간되기도 했다.

김민주 기자2021-07-28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상황에서 성도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목회자들은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란 시대적 물음 앞에 21명 목회자들의 답변을 담은 책이 최근 출간됐다. 어둠을 밝히는 주옥같은 설교 21선 현대목회실천신학회(회장 정춘오 목사)가 펴낸 '팬데믹 상황에서 들어야 할 말씀'이다. 코로나 시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일깨우는 총 스물 두 편의 글이 담겨 있다. 현대목회실천신학회 지도교수 이명희 목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생명빛침례교회 담임)와 그의 지도를 받은 학회 제자들이 지혜를 모았다. 책의 가장 첫 부분은 ‘팬데믹 상황에서의 설교 사역’이라는 이명희 목사가 쓴 주제논문이다. 목회자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설교를 어떻게 하고 어떤 가치를 성도들에게 전달해야 하는지 논문을 통해 방향을 제시했다. 학회 소속 목회자들이 쓴 총 스물 한 개의 설교문은 총 1~3부로 나눠 현 상황에 대한 이해와 극복 방법 등을 소개한다. 설교문 1부 '팬데믹 상황의 이해'에서는 팬데믹 상황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여섯 편의 설교문을 게재했다. 2부 '팬데믹 상황에서의 정체성'은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과 세상 속에서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총 7편의 설교문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3부는 총 9편의 설교문으로 구성된 '팬데믹 상황의 극복'이다. 믿음과 복음을 붙들고 어떻게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혜와 권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을 발표한 소감에 대해 이명희 목사는 "수백 명, 많게는 수천명의 제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함께 교제하고 삶을 나눠온 현대목회실천신학회 소속 제자들이 각별하다"며 "힘든 삶의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이 책이 널리 읽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회 구성원들은 책 내용과 관련해 그리스도인은상황을 대하는 태도와 정체성에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백 목사(학회 고문)는 "광야는 거칠고 사람을 만날 수 없지만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영적 장소"라며 “어려운 시기를 하나님을 만나 깊은 교제를 나누고 성숙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주원 목사(학회 편집위원)는 "그리스도인은 부정적인 것보다하나님께 믿음과 시선을 맞추어야 한다”며 “이스라엘 열 두 정탐꾼처럼 장애물을 두고 스스로 메뚜기라고 할 게 아니라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춘오 목사(학회 회장)는 “앞으로‘~상황에서 들어야 할 말씀’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으로 결과물들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목회실천신학회는 1985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부임한 이명희 교수와 그의 영향을 받은실천신학 박사학위 소지자들의 친교·연구·봉사 모임이다.

김민주 기자2021-07-26

이른바 ‘집콕’(집에서 방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독서를 통해 생각과 견문을 넓히도록 돕는 도서가 출간됐다. ■책 읽는 삶 C.S.루이스 / 두란노 '책 읽는 삶'은 C.S.루이스의 독서 비결을 공유한다. C.S.루이스는 ‘나니아연대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등 유명 고전의 저자이자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불리는 인물이다. 루이스의 유명 저서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에세이, 편지 등에서 삶의 변화를 낳는 독서 행위에 대한 글을 엄선했다. 루이스는 매일 8시간 책을 탐독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자택 서재에서 책을 읽을 때는 여백에 메모도 하고, 책 안에 색인도 손수 만들었다. 책이 별 도움이 안된다 싶으면 안쪽에 '다시는 읽지 말 것'이라고 써 놓는 등 자신만의 독서법이 있었다. 책에선 ‘동화는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다’, ‘재미로 책을 골라라’와 같이 독서 생활 전반에 대한 루이스의 다채로운 독서 방법을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 독서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과 빈칸이 수록돼 책 읽기 계획도 세울 수 있다. ■목사의 독서법 장대은 / 생명의말씀사‘ 목사의 독서법’에는 도서관교회 담임이자 호도애작은도서관 관장인 장대은 목사가 25년간의 독서 노하우를 총망라한 내용이 담겨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목회와 설교 전반에 필요한 교양, 학습, 연구독서법 그리고 교회 교육을 위한 기획독서법 등을 소개한다. 각 부마다 설교준비에 독서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를 제공해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목사의 독서는 하나님의 큰일을 준비하는 오늘의 작은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세상을 알아가는 공부의 사람이 돼야 한다며,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조언했다.

최상경 기자2021-07-19

하나은 기자2021-07-15

대기업 퇴사 남편과 KBS 리포터 출신 아내의 신혼봉사 이야기를 담은 책 <분명히 신혼여행이라고 했다>가 오는 28일 출간한다. ‘분명히 신혼 여행이라고 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잇부부’의 대책 없는 신혼봉사 대기업을 퇴사한 남편 홍석남(자말)과 KBS 리포터 출신 아내 김현영(사만다). 이들은 화려한 신혼여행 대신 신혼 봉사를 택했다. 255일동안 28개국을 돌며 아프리카와 남미 페루, 인도에서 신혼 봉사를 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아프리카에 화장실을 짓고,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모자를 만들어 모금을 진행했다. 이 뿐만 아니라 장난감 대신 쓰레기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위해 쓰레기를 장난감으로 바꾸는 대회를 열었다. 유럽 길 한복판에서 BTS K-POP 버스킹을 하는가 하면 인도 발리우드 오디션을 보기 위해 뭄바이로 날아가는 과감한 선택을 멈추지 않았다. 모두가 놀란 신혼 봉사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강호동 캠핑 예능 ‘골라 자봐’, EBS‘최수진의 모닝스페셜’,MBN집시맨 ‘긍정부부’편에 출연했으며 ‘두잇부부’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크리에이터 활동을 해 누적 조회수 52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28일 책 발간을 앞두고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이틀만에 예스24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28일 초판 1쇄가 발행될 예정이다. ‘두잇부부’의 울다가 웃기는 신혼봉사 이야기 책의 수익금 일부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증된다. 책을 구매하면 기부 증서까지 함께 동봉된다.

김민주 기자2021-07-12

예측할 수 없는 변화로 가득한 혼돈의 시대,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교회의 존재론적 의미와 역할을 돌아보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나왔다. ■교회다움-당신을 위한 에베소서 리처드 코킨 / 두란노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교회다움’이란 무엇일까. 책 '당신을 위한 에베소서 - 교회다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인 각 성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는 성경적인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영국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던도날드교회(Dundonald Church) 담임목사인저자 리처드 코킨이다. 그는에베소서 6장 전체에 담긴 교회의 존재 의미와 역할을 강해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에베소서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는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이 펼쳐져 있는 장"이라며 "교회는 무기력한 종교시설이 아니라 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로 나타내는 통로"라고 강조한다. 책의 PART1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서는 교회의 정체성과 구원의 의미를, PART2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실천’에서는 교회가 어떻게 화평과 연합, 섬김과 증인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5Q : 선교적 교회의 다섯가지 DNA 앨런 허쉬 / 도시사역연구소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일깨우고 조직에 혁신적 변화를 제시하는 책도 출간됐다. '5Q : 선교적 교회의 다섯가지 DNA'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무의식적으로 형성됐던 편견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미국에서 교회개척 운동을 주고하고 있는 저자 앨런 허쉬는 책에서 에베소서 4장 1~16절 말씀을 근거로 선교적인 교회가 가지고 있는 DNA를 나타내는 5Q 모델을 제시했다. 5Q는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 사회성지수(SQ)에서 착안한 것으로, 교회의 5가지 DNA를 지수(quotient)로 나타낸 저자가 만든 개념이다. 5Q 모델은 성도에게 주어진 직분인 사도(Apostle), 선지자(Prophet), 전도자(Evanglist), 목자(Shepherd), 교사(Teacher) 등 5가지 역할을 뜻한다. 이들 영어단어의 앞글자를 따 APEST유형으로도 부른다. 책은 건강한 선교적 교회는 직분과 기능이 총체적으로 재결합된 모습이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이 다섯가지 DNA가 교회나 조직 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점검해 보라고 권면한다. 책에는 교회나 기독교 회사들이 이 책을 통해 몸 된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온라인 사이트나 부록을 통한 추가 정보도 담겨 있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