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기자2020-11-10

매년 연말정산을 잘만 활용하면 다음해 연초에 쏠쏠히 돌려받을 수 있어 소위 ‘13월의 월급’이라고 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변수로 인해 지난 3월에서 7월까지의 카드 소득공제가 확대돼 이번 13월의 월급을 좀 더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근로자가 올해 분 연말정산 세액을 미리 알아보고 절세전략을 짜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지난 10월 30일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개통됐다.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올해 9월까지의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이 사전에 제공돼 10월 이후의 지출내역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연말정산한 금액으로 미리 채워진 각 항목의 공제금액을 수정·입력하면 올해 예상세액을 계산해 볼 수도 있다. 개인별 3개년 세부담 추이와 실효세율에 대한 데이터 확인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소비시기에 따라 최대 80%까지 확대 적용된다. 카드 종류와 사용처에 따라 1∼2월에 15∼40%인 공제율이 3월에는 사용처별로 2배로 상향되고 4∼7월에는 일괄 80%까지 오른다. 8∼12월 사용분은 1∼2월과 같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액도 총급여 구간에 따라 200만 원, 250만 원, 300만 원에서 230만 원, 280만 원, 330만 원으로 각 30만 원씩 올랐다. 홈택스의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산된 예상세액을 토대로 근로자 각자에 맞는 맞춤형 절세도움말과 유의 사항을 알려주고 연말정산 내용과 세부담에 대한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제공해준다. 따라서 세액 증감 추이 및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올해 연말정산에는 벤처기업 임직원이 스톡옵션 행사이익에 대한 비과세 한도가 연간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생산직 근로자가 연장근로수당에 비과세를 적용받는 요건 중 직전연도 총급여액 기준이 2,500만 원 이하에서 3,000만 원 이하로 완화된다. 소득세를 감면받는 경력단절여성의 인정 사유에 결혼과 자녀교육이 추가되고 경력단절기간은 퇴직 후 15년까지로 연장되며 같은 기업이 아닌 같은 업종에 재취업해도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대상 연금계좌 납입한도가 총급여 1억 2,000만 원 이하 50세 이상에 대해서만 3년간 한시적으로 60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한편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공제신고서 자동 작성,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 간편제출 등 ‘편리한 연말정산’은 내년 1월에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김신규 기자2020-11-18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것 중의 하나인 치매. 아직까지 치매의 최대 원인으로 꼽히는 알츠하이머병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사실상의 불치병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진단과 증상을 완화하는 조기 개입에 대해 의료계는 대체로 일치된 견해를 보인다. 기억력 저하 증상이 없더라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침적이 나타나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정상으로 접힌(misfolded)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뭉쳐 플라크(신경반) 형태로 뇌신경에 쌓이는 게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 전조다. 이런 비정상 아밀로이드가 뇌에 침적하기까지의 연쇄 반응이 여태껏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시작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이 연쇄 반응을 촉발하는 '응집의 씨앗'(seeds of aggregation)을 찾아냈고, 이 씨앗을 제거하면 먼 훗날의 아밀로이드 침적이 대폭 완화된다는 걸 동물 실험에서 확인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독일 튀빙겐대의 마티아스 유커 신경과학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의 유사 프라이온(prion-like) 기제 연구로 유명한 알츠하이머병 전문가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추정되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청색)와 ASC 반점(적색). 뇌의 면역세포인 소교세포(녹색)가 아밀로이드 베타를 발견하면 활성 염증 복합체 ASC를 분비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자현미경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컴퓨터 그래픽. (독일 본 대학 제공, 출처=연합뉴스) 11월 18일 미국 과학진흥협회 사이트(www.eurekalert.org)에 올라온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아밀로이드 플라크 씨앗은 현재 기술로 생화학적 검출이 어려울 정도로 미세하다. 하지만 인체에서 그 실체를 확인하게 된다면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원인 단계에서 차단하는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팀은 변형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표적으로 작용하게 디자인된 6종의 항체를 대상으로 이 씨앗을 탐지해 제거하는 능력이 있는지 테스트했다. 이 시험에서 유일하게 효능이 확인된 게 단일 클론 항체인 아두카누맙(aducanumab)이다. 아밀로이드 침적이 처음 관찰되기 직전 5일 간 아두카누맙을 투여한 생쥐는 죽을 때까지 뇌에 쌓인 아밀로이드가 대체적인 예상치의 절반에 그쳤다. 유커 교수는 "이 항체 투여로 아밀로이드 씨앗은 확실히 제거됐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새로운 씨앗이 생긴 것 같다"라면서 "항체 치료 6개월 후 생쥐의 뇌 손상은 절반으로 줄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씨앗이 아밀로이드 침적의 연쇄 반응을 촉발한다는 것만 확인했을 뿐 아직 이 씨앗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같은 맥락에서 이 씨앗은 인간의 CJD(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소의 BSE(일명 광우병) 등을 일으키는 프라이온 단백질과 비슷한 속성을 가졌다고 과학자들은 평가한다. 그 밖에도 풀어야 할 의문점은 많다. 실례로 아밀로이드 씨앗을 탐지하는 아두카누맙 항체가 나중에 생기는 아밀로이드 사슬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연구팀은 아두카누맙 항체를 일종의 낚싯바늘(fishhook)로 활용해, 아밀로이드 씨앗을 분리하고 그 특성도 상세히 밝혀내기를 희망한다. 유커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씨앗에 초점을 맞춰 생물 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다른 유형의 알츠하이머 씨앗에 작용하는 항체를 더 많이 발굴하면, 연쇄 반응 촉발 과정과 치료법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티아스 유커 신경과학 교수 연구팀의 관련 논문은 최근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에 게재됐다.

김민정 기자2020-11-17

김신규 기자2020-11-17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중·장년층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뇌졸중 발병이다. 뇌졸중은치료 적기를 놓치면 사망 위험은 물론 후유증으로 고통 받게 된다. 50대 이상 중·장년층 본인이나 가족들은 뇌졸중 전조 증상을 평소에 숙지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이다. 대개 뇌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혈전 등으로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구분한다. 한방에서는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을 통틀어 ‘중풍’이라고 한다. 뇌졸중은 한번 발병하면 반신마비, 인지장애, 의식장애 등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뇌졸중은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61.7%. 즉 10명 중 4명은 뇌졸중 전조증상을 모른다는 의미다. 뇌졸중 발병 전조증상으로는 얼굴이 뻣뻣해지거나 한쪽 팔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는 증세,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런 증상이 짧게는 수분 길게는 수 시간 후에 사라지면서 진료를 받지 않는 사례도 많다. 그러나 가족 중 뇌혈관질환 환자가 있거나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지병이 있다면 즉시 병 원을 찾아야 한다. 의료계에서는 뇌졸중 전조 증상 인지를 위해 ‘패스트’(FAST)를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FAST’는 얼굴(Face)과 팔(Arms), 말(Speech), 시간(Time)을 의미한다. 얼굴이나 한쪽 팔이 마비되지는 않는지와, 말이 어눌한 여부 등을 확인 후 진료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얼굴은 활짝 웃었을 때 양쪽 입꼬리 중 한쪽만 처지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양팔을 들었을 때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처지는 여부도 체크해야 한다. 말투는 단어나 문장 반복 시 잘되지 않거나 어눌하면 의심해야 한다.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혈관이 막힌 뇌경색을 비롯한 뇌졸중은 얼마만큼 빨리 혈전용해제를 투여했느냐에 따라 치료 경과가 크게 달라진다. 치료뿐만 아니라 재활 역시 뇌졸중 발생 후 약 48시간에서 72시간 내 ‘급성기’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특히 응급상황을 넘기고 신경학적으로 안정이 되는 48시간부터 침상에서의 재활 치료를 조기에 실시해야 후유증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비 쪽의 관절과 근육이 굳고 뇌를 자극하는 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해 급성기부터 6개월까지 재활에 집중하는 게 좋다.

김신규 기자2020-11-17

뇌기능에 따라 하나의 사안을 두고 진보와 보수로 대변되는 정치적 성향이 갈리는 것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들이 뇌과학 영역에서 진보와 보수 성향의 사람들을 비교한 결과 뇌 연결망에서 차이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지만 이 연구에서도 정치적 성향과 뇌 연결망 차이의 선후 관계는 확인하진 않았다. 11월 17일 서울대병원·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권준수 연구팀(장대익, 이상훈, 김택완)은 성인 106명의 정치 성향과 뇌 기능 네트워크를 분석해 뇌 연결망 차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선 연구팀은 106명을 정치 성향 척도로 설문해 보수, 중도, 진보성향 그룹으로 나눈 후 뇌 기능을 살폈다. 그 결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뇌 영역들 사이의 신호전달 체계가 정치 성향에 따라 달랐다. 보수 성향의 사람들은 자기조절능력이나 회복탄력성과 관련이 있는 뇌의 연결성이 진보 성향을 가진 사람보다 약 5배 높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을 보수 성향을 보인 사람의 뇌는 심리적 안정성이 진보 성향의 사람보다 높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진보와 보수 성향의 사람들에게서 각각 뇌의 활성화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건 해외 여러 연구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뇌과학의 발전으로 뇌 영상 기술을 통해 사람의 심리 기전을 뇌의 변화를 통해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영국 엑서터대학교와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연구팀은 미국 민주·공화 양 당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보수인 공화당원들에서 위험이 동반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 편도가 과활성화되고, 섬피질 활성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위험 자극에 보수성향 사람의 뇌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뇌의 전체적인 기능적 연결성을 연구한 보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권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휴지기 상태의 뇌에서 진보와 보수의 차이를 관찰한 것이며, 정치 성향에 따라 뇌의 기능적 연결망 또한 다르게 설계돼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다만 이번 연구는 정치 성향에 따라 뇌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이므로 두 요인 사이의 선후 관계 또는 인과 관계를 단언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권 교수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뇌 기능의 차이가 생겨난 것인지, 뇌 기능 차이로 인해 정치적 성향이 다른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다만 정치적 입장에 따라 뇌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했다.

김민정 기자2020-11-13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동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키즈송으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의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에 따르면, 미국음반산업협회는 아기상어를 '다이아몬드' 및 11개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디지털 싱글로 인증했다. 아기상어가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인증을 국내에서 받은 것도 처음이지만, 멀티 플래티넘으로도 최다 기록을 갖게 됐다. 미국음반산업협회는 유료 다운로드와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을 합산한 유닛으로 디지털 싱글에 대한 인증을 수여한다. 다이아몬드로 인증 받으려면 1천만 유닛 이상이 돼야 하는데, 아기상어는 1천100만 건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골드(50만 유닛 이상)가 있다. 아기상어는 지난 9월 영국음반산업협회(BPI)에서도 더블 플래티넘(2X Platinum) 인증을 얻었다. 더블 플래티넘은 120만 건 이상 판매고를 올려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한국 콘텐츠가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2013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처음이다. 아기상어는 스마트스터디의 유아동 브랜드 '핑크퐁'이 제작한 동요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32위, 영국 오피셜 차트 6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유튜브 영상은 70억뷰를 돌파하며 전체 유튜브 영상 가운데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김신규 기자2020-11-10

매년 연말정산을 잘만 활용하면 다음해 연초에 쏠쏠히 돌려받을 수 있어 소위 ‘13월의 월급’이라고 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변수로 인해 지난 3월에서 7월까지의 카드 소득공제가 확대돼 이번 13월의 월급을 좀 더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근로자가 올해 분 연말정산 세액을 미리 알아보고 절세전략을 짜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지난 10월 30일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개통됐다.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올해 9월까지의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이 사전에 제공돼 10월 이후의 지출내역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연말정산한 금액으로 미리 채워진 각 항목의 공제금액을 수정·입력하면 올해 예상세액을 계산해 볼 수도 있다. 개인별 3개년 세부담 추이와 실효세율에 대한 데이터 확인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소비시기에 따라 최대 80%까지 확대 적용된다. 카드 종류와 사용처에 따라 1∼2월에 15∼40%인 공제율이 3월에는 사용처별로 2배로 상향되고 4∼7월에는 일괄 80%까지 오른다. 8∼12월 사용분은 1∼2월과 같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액도 총급여 구간에 따라 200만 원, 250만 원, 300만 원에서 230만 원, 280만 원, 330만 원으로 각 30만 원씩 올랐다. 홈택스의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산된 예상세액을 토대로 근로자 각자에 맞는 맞춤형 절세도움말과 유의 사항을 알려주고 연말정산 내용과 세부담에 대한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제공해준다. 따라서 세액 증감 추이 및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올해 연말정산에는 벤처기업 임직원이 스톡옵션 행사이익에 대한 비과세 한도가 연간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생산직 근로자가 연장근로수당에 비과세를 적용받는 요건 중 직전연도 총급여액 기준이 2,500만 원 이하에서 3,000만 원 이하로 완화된다. 소득세를 감면받는 경력단절여성의 인정 사유에 결혼과 자녀교육이 추가되고 경력단절기간은 퇴직 후 15년까지로 연장되며 같은 기업이 아닌 같은 업종에 재취업해도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대상 연금계좌 납입한도가 총급여 1억 2,000만 원 이하 50세 이상에 대해서만 3년간 한시적으로 60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한편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공제신고서 자동 작성,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 간편제출 등 ‘편리한 연말정산’은 내년 1월에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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