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기자2017-01-23

전북 부안의 관광명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 이에 부안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내소사, 격포항, 솔섬 등 부안의 관광명소가 최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과 '한국관광 100선',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걷기여행길 10선'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내소사와 격포항, 청자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핵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한국인기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두 차례 연속으로 뽑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온라인 설문조사와 현장평가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또 '맛과 멋이 있는 포구 걷기여행길 10선'으로 부안마실길 4코스인 '해넘이 솔섬길'을 꼽았다. 격포항에서 궁항마을, 상록해수욕장을 지나 솔섬으로 이어지는 '해넘이 솔섬길'은 부안의 참모습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코스다. 부안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이 잇따라 대표 관광지로 선정돼 '관광 부안'의 위상을 높인다"며 "'부래만복'(扶來滿福 :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2017-01-09

박은정 기자2017-01-16

2017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결심한 것은 '독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이 1월 1일부터 7일까지 새해 다짐과 관련된 국내 온라인·소셜미디어 24만 5천 여건의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독서와 관련된 버즈량(언급횟수)이 1만 7천 여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 독서 다음으로는 운동(1만 6천 여건)이었으며, 운동에 이어 여행(1만 5천 여건), 다이어트(1만 3천 여건), 공부(8천 여건)의 순으로 이어졌다. 여행과 관련해 여행지로는 미국(5천 332건), 중국(4천 866건), 일본(2천 638건), 제주도(1천 886건), 부산(1천 346건) 등을 언급해 미국과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과 함께 언급된 단어 가운데 세계(3천 691건), 바다(3천 595건), 국내(2천 19건)의 순으로 언급량이 많았다. 이 같은 결과를 살펴볼 때 사람들은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했으며, 바다를 여행지로 선택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새해 결심으로 공부를 선택한 사람들은 주로 공무원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이 (5천 5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영어(3천 976건), 자격증(2천 3건), 수학(1천 388건), 수능(1천 278건), 중국어(1천 205건)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닐슨코리아는 "공무원, 영어, 자격증, 중국어 등 취업과 연관된 키워드가 공부 관련 버즈량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취업 혹은 이직을 위한 공부 계획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은정 기자2017-01-13

우리나라 국민이 여가를 즐기는 시간이 10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가족과 함께 여가를 보내는 경우는 줄어들고 '나홀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여가를 보내는 방법 중 TV 시청이 가장 높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결과발표를 담은 '2016 국민여가활동조사'를 12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일 여가 시간은 평균 3.1시간, 휴일 여가 시간은 5.0시간으로 조사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2014년 3.6시간, 5.8시간에 비해 감소된 모습이다. 10년 전인 2006년과 비교했을 때 평일 여가 시간은 2006년의 3.1시간과 동일하지만 휴일 여가 시간은 2006년 5.5시간보다 줄어들었다. 지난해 여가를 어떻게 지냈는지 내용별로 분석해보면 '티비시청'이 46.4%로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 SNS'(14.4%), 게임(4.9%) 순으로 이어졌다. 여가 활동 유형은 '휴식'(56.7%), '취미·오락 활동'(25.8%), '스포츠 참여활동'(8.7%) 순이었다. 여가활동을 혼자서 한 경우는 지난해 59.8%로 2014년 56.8%보다 증가했다. 반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긴 비율은 지난해 29.7%로 2014년 32.1%보다 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세태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민여가활동조사는 2년마다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함께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의 만 15세 이상 남녀 1만6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박은정 기자2017-01-12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대표 최정화,이하 CICI)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개최됐다. 한국이미지상은 CICI가 한국의 이미지를 외국에 알린 인물이나 사물에게 주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골프여제 박세리 선수가 디딤돌 상을 받았다. 박세리 선수는 "한국인의 뜨거운 피는 세계 어디 가도 디지지 않을 것 같다"며 "한국인 특유의 오기로 미국에서 꿈을 이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이미지상의 ▲징검다리상은 작년 3월 이세돌과 바둑 대결을 벌인 구굴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 ▲부싯돌상은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을 받은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를 운영하는 광주요의 조태권 회장이 받았다.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영상 인터뷰에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경이로웠던 순간이고 일생일대의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며 "세계에서 2억 명이 대국을 시청하고 관련 기사가 3만5천 건이나 나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태권 광주요 대표는 "남이 보지 않을 때도 길을 걸어간 결과 상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CICI는 시상식에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한국인 315명, 외국인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이미지'를 주제로 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78%, 외국인의 81%가 한국의 가장 큰 매력으로 '빠른 인터넷'을 꼽았다. 또 한국인을 나타내는 긍정적 표현으로는 '부지런하다'(한국인 66%, 외국인 73%), 부정적 표현으로는 '급하다'(한국인·외국인 68%)가 1위에 올랐다.

한연희 기자2017-01-03

겨울철, 건조해진 날씨에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샤워기가 있다. 주식회사 오토세이프(대표 안명순)가 개발한 크레와 정수 샤워기가 그 주인공이다. 안명순 대표는 "수돗물 속에 들어 있는 염소와 녹물을 제거해 피부 트러블, 아토피 등 각종 환경적 질병을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의 비결은 맥반석, 아류산 칼슘 등으로 만들어진 필터에 있다. 안명순 대표는 "기존 양이온교환수지 방식은 칼슘이나 마그네슘 같은 경수 성분을 제거해 물을 미끄럽게 만드는 정도여서 염소 성분이나 녹물 등을 차단하는 데는 원천적인 한계가 있다“며 "오토세이프는 이러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술연구개발에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크레와 정수 샤워기는 조립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일반 샤워기 교체방법과 같아서 샤워 호스에 연결하기만 하면 끝이다. 안 대표는 "특수 필터 하나로 4인 가족 기준 4~6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엌 자바라(코브라)에 손쉽게 연결해 설거지, 야채 씻기 등 주방 살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안 대표는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옥션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고객이 만족하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토세이프는샤워기뿐 아니라 닥터트위스 비데, 연수기 등 기능성 제품 개발에도 나선 상태다.

prev1 | 2 | 3 | 4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