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진 인턴기자2021-09-08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11월 12일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디즈니+의구독료는 매달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는디즈니'(Disney), '마블'(Marvel), '픽사'(Pixar),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지역별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된 '스타'(Star) 등 디즈니의 핵심 브랜드의 영화·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즈니 플러스는 ABC와 20세기 텔레비전,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등이 제작한 영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와 국내 제작 한국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WandaVision), 로키(Loki), 팔콘과 윈터솔져(The Falcon and The Winter Solider), 스타워즈 시리즈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디즈니-픽사 루카(Luca), 내셔널지오그래픽 고래의 비밀(Secrets of the Whales),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 트리니다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Direct-to-Consumer) 사업 총괄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이 콘텐츠와 미디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디즈니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애리 기자2021-09-13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에서 3관왕에 올랐다. MTV 등에 따르면 BTS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VMA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과 '베스트 K팝', '송 오브 더 서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들은 올리비아 로드리고, 릴 나스 엑스와 공동으로 올해 VMA 최다관왕(3개) 기록을 세웠다. '올해의 그룹' 부문에서는 3년 연속 트로피를 안았다. 이 부문은 지난해까지 '베스트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의 그룹'에선 BTS와 블랙핑크, CNCO, 실크 소닉, 마룬5, 푸 파이터스, 조나스 브라더스, 트웬티 원 파일럿츠 등 쟁쟁한 그룹들이 후보로 경합했다. 투표로 후보를 좁힌 '파이널 라운드' 최종 2팀에는 BTS와 블랙핑크가 올라 K팝 팬들의 위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발표한 히트곡 '버터'로 '베스트 K팝'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수상자가 됐고 '송 오브 더 서머' 트로피도 획득했다. BTS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밝힌 수상 소감에서 "여러분의 사랑을 매분 매초 느낀다"고 감사를 전했다. BTS는 올해 VMA에서 이들 세 부문에 더해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총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VMA는 MTV가 개최하는 미국의 유명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팝스타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는 미국의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가 트로피를 가져갔다. '베스트 팝' 부문에선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다니엘 시저, 기비온의 '피치스'가 수상했다. 최고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는 래퍼 릴 나스 엑스의 '몬테로(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게 돌아갔다. 저스틴 비버가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록밴드 푸 파이터스는 미국 MTV 시상식에 올해 신설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팝의 여왕' 마돈나가 시상식 서두에 깜짝 등장해 MTV 개국 40주년을 축하하기도 했다.

백유진 인턴기자2021-09-07

중국이잘못된 풍조를 바로잡는 다는 '정풍운동'을 전개하는 가운데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는 한국 연예인 팬클럽 계정 20여개에 대해 정지 조치를 취했다. 정지된 계정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NCT, 엑소의, 아이즈원 장원영과 아이유의 팬클럽 계정이 포함됐다. 6일 펑파이(澎湃)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웨이보는 '비이성적으로 스타를 추종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전파했다'는 이유를 들며21개 한국 연예인 팬클럽 계정에 대해 30일 정지 조치를 취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대중문화계를 철저히 당의 통제하에 두고, 고액 수입을 올리는 연예인들에 대한 감독과 견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중국 방송규제기구인 국가광전총국은 공산당과 국가 방침에 따르지 않는 연예인의 TV 출연을 금지토록 하는 내용의 통지를 발표했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중국 팬들이 거금을 모아 지민의 사진으로 뒤덮은 항공기를 띄운 일과 관련, 지민 팬클럽 계정은 6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들 소식을 전하는 중국 매체 기사에 달린 댓글에는 "정지 30일로 충분하냐 왜 영원히 정지하지 않느냐"는 등 팬클럽 문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격한 주장들이 많았다. 이들 조치는 중국 공산당 중앙 인터넷 안전 정보화 위원회 판공실이 지난달 27일 '무질서한 팬덤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취해졌다. 이 방안은 미성년자가 연예인을 응원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을 금지하고, 연예인 팬클럽끼리 온라인에서 욕을 하거나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싸우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 방안에 따라 팬클럽들이 올리는 콘텐츠를 잘 관리하지 않은 온라인 플랫폼은 처벌을 받게 됐다.

전화평 기자2021-09-08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후배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추가의혹을 부인하며 이를 제기한 변호사를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주엽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민주는 8일 “폭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제기한 이 모 변호사를 강요미수 및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즉각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지난 3월 현주엽을 향해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현주엽 고교 후배 A씨의 변론을 맡고 있다. 현주엽은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개인적인 폭력은 없었다"며 A씨를 포함한 폭로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민주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와 그의 변호인 이 씨는 현주엽에게 고소 취하와 방송활동 중단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추가 폭로를 하겠다고 협박해왔다. 결국 고소를 취하하게 하면서 합의금으로 거액의 돈을 달라는 것"이라며 이런 요구를 거부하자 이 씨가 허위 사실을 폭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이 '부실 수사'라는 이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면서 수사기관을 비방하고 있다"며 "A씨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이미 수사기관에 제출했고, A씨의 증거는 신빙성이 없다는 것 또한 증명했다. A씨는 유죄로 인정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경찰의 관련 수사에 관해 "추가 참고인 조사도 없고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조차 무시한 부실 수사"라고 비난했다. 해당 매체는 이 변호사가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에 현주엽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농구부 후배들을 광주의 한 성매매 업소로 데려가 성매매를 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대화 및 현주엽의 학교 폭력에 관한 증언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백유진 인턴기자2021-09-17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관한 괴담을 인터넷 상에서 퍼뜨리면서 백악관이 수습에 나섰다. 미국 래퍼 미나즈는 지난 13일 트위터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충분히 조사했다고 느낀 후에야" 백신을 맞겠다며 "사촌 친구 한 명이 백신을 맞고 성기능 불구가 됐기 때문이다. (백신을 맞고) 고환이 부어서 여자친구가 몇 주 후로 예정됐던 결혼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팔로워가 2,270만 명에 달하는 미나즈의 발언에 각국 보건 관계자들이 즉시 개입했다.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미나즈에게 전문가와의 전화 연결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다른 이들에게 그랬듯 니키 미나즈에게도 우리 의사 중 한 명과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통화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의 최고의료책임관인 크리스 위티는 14일 미나즈에 대한 질문에 "많은 괴담이 떠돈다. 일부는 대놓고 터무니없고 일부는 공포 조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것도 그 중 하나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CNN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에 잘못된 정보가 많다며 "미나즈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근거 없는 정보를 퍼뜨릴 때는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나즈는 논란의 발언 이후 얼마 안 돼 투어를 위해 백신을 맞을 것이라며, 어떤 백신을 추천하는지를 팔로워들에게 묻기도 했다.

박애리 기자2021-09-14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씨가 1심에서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14일 하 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 사건의 선고 공판을 열고 검찰 구형량보다 무거운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다. 하씨는 2019년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당초 검찰은 하 씨를 벌금 1천만 원에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해당 사건을 약식 명령으로 처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정식 재판으로 넘겼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면마취가 필요하지 않은 피부미용을 시술하면서 프로포폴을 19회 투약하고 지인의 인적사항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의사와 공모해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이자 공인으로서 범행을 저지른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프로포폴 의존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피고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동종범죄 뿐 아니라 아무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하씨 측 변호인은 재판에서 "하씨가 평소 피부 문제가 상당했을 뿐 아니라 여러 작품 활동에 필수적인 화장과 특수 분장으로 피부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피부 치료와 관리가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하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로 이 자리에 서지 않게 조심하며 살겠다"며 "모든 과오를 앞으로 만회하고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애리 기자2021-09-13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에서 3관왕에 올랐다. MTV 등에 따르면 BTS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VMA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과 '베스트 K팝', '송 오브 더 서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들은 올리비아 로드리고, 릴 나스 엑스와 공동으로 올해 VMA 최다관왕(3개) 기록을 세웠다. '올해의 그룹' 부문에서는 3년 연속 트로피를 안았다. 이 부문은 지난해까지 '베스트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의 그룹'에선 BTS와 블랙핑크, CNCO, 실크 소닉, 마룬5, 푸 파이터스, 조나스 브라더스, 트웬티 원 파일럿츠 등 쟁쟁한 그룹들이 후보로 경합했다. 투표로 후보를 좁힌 '파이널 라운드' 최종 2팀에는 BTS와 블랙핑크가 올라 K팝 팬들의 위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발표한 히트곡 '버터'로 '베스트 K팝'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수상자가 됐고 '송 오브 더 서머' 트로피도 획득했다. BTS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밝힌 수상 소감에서 "여러분의 사랑을 매분 매초 느낀다"고 감사를 전했다. BTS는 올해 VMA에서 이들 세 부문에 더해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총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VMA는 MTV가 개최하는 미국의 유명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팝스타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는 미국의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가 트로피를 가져갔다. '베스트 팝' 부문에선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다니엘 시저, 기비온의 '피치스'가 수상했다. 최고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는 래퍼 릴 나스 엑스의 '몬테로(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게 돌아갔다. 저스틴 비버가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록밴드 푸 파이터스는 미국 MTV 시상식에 올해 신설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팝의 여왕' 마돈나가 시상식 서두에 깜짝 등장해 MTV 개국 40주년을 축하하기도 했다.

전화평 기자2021-09-08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후배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추가의혹을 부인하며 이를 제기한 변호사를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주엽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민주는 8일 “폭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제기한 이 모 변호사를 강요미수 및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즉각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지난 3월 현주엽을 향해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현주엽 고교 후배 A씨의 변론을 맡고 있다. 현주엽은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개인적인 폭력은 없었다"며 A씨를 포함한 폭로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민주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와 그의 변호인 이 씨는 현주엽에게 고소 취하와 방송활동 중단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추가 폭로를 하겠다고 협박해왔다. 결국 고소를 취하하게 하면서 합의금으로 거액의 돈을 달라는 것"이라며 이런 요구를 거부하자 이 씨가 허위 사실을 폭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이 '부실 수사'라는 이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면서 수사기관을 비방하고 있다"며 "A씨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이미 수사기관에 제출했고, A씨의 증거는 신빙성이 없다는 것 또한 증명했다. A씨는 유죄로 인정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경찰의 관련 수사에 관해 "추가 참고인 조사도 없고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조차 무시한 부실 수사"라고 비난했다. 해당 매체는 이 변호사가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에 현주엽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농구부 후배들을 광주의 한 성매매 업소로 데려가 성매매를 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대화 및 현주엽의 학교 폭력에 관한 증언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백유진 인턴기자2021-09-08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11월 12일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디즈니+의구독료는 매달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는디즈니'(Disney), '마블'(Marvel), '픽사'(Pixar),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지역별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된 '스타'(Star) 등 디즈니의 핵심 브랜드의 영화·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즈니 플러스는 ABC와 20세기 텔레비전,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등이 제작한 영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와 국내 제작 한국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WandaVision), 로키(Loki), 팔콘과 윈터솔져(The Falcon and The Winter Solider), 스타워즈 시리즈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디즈니-픽사 루카(Luca), 내셔널지오그래픽 고래의 비밀(Secrets of the Whales),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 트리니다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Direct-to-Consumer) 사업 총괄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이 콘텐츠와 미디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디즈니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백유진 인턴기자2021-09-07

스타 예능 PD인 김태호(46) PD가 20년 만에 MBC를 떠난다. MBC는 7일 "김태호 PD가 사의를 표명했다"며"김 PD는 2001년 1월 MBC에 입사해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하며 MBC 예능 프로그램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김 PD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는 김 PD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했다. 김 PD는 MBC를 통해 "MBC를 퇴사하지만, 앞으로 또 다른 협력 관계로 MBC 예능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만 20년을 MBC 예능본부 PD로 살아오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날이 많았다"면서도 "매주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뭐라도 찍자!' 하며 늘 새로움을 강조해왔지만 '나는 정작 무슨 변화를 꾀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점점 머릿속을 채워갔다"고 퇴사 배경을 밝혔다. 김 PD는 오는 12월까지 MBC에서 프로그램 제작을 맡을 예정이며, 김 PD가 연출하는 '놀면 뭐하니?'는 함께 일했던 후배 PD들이 끌어나갈 계획이다. 김 PD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1월 MBC에 예능 PD로 입사해 유재석 등을 내세운 '무한도전'을 히트시키며 스타 PD가 됐다. 13년간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그는 2018년 3월 프로그램이 종영한 후 해외 연수를 다녀와 다시 유재석과 손잡고 2019년 '놀면 뭐하니?'를 시작, 다양한 프로젝트를 히트시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MBC 예능본부 예능1부 부장으로 일해온 김 PD는 여러 차례 이적설이 불거졌을 때 매번 부인해왔지만 결국 20년 만에 MBC와의 이별을 선택했다.

백유진 인턴기자2021-09-07

중국이잘못된 풍조를 바로잡는 다는 '정풍운동'을 전개하는 가운데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는 한국 연예인 팬클럽 계정 20여개에 대해 정지 조치를 취했다. 정지된 계정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NCT, 엑소의, 아이즈원 장원영과 아이유의 팬클럽 계정이 포함됐다. 6일 펑파이(澎湃)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웨이보는 '비이성적으로 스타를 추종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전파했다'는 이유를 들며21개 한국 연예인 팬클럽 계정에 대해 30일 정지 조치를 취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대중문화계를 철저히 당의 통제하에 두고, 고액 수입을 올리는 연예인들에 대한 감독과 견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중국 방송규제기구인 국가광전총국은 공산당과 국가 방침에 따르지 않는 연예인의 TV 출연을 금지토록 하는 내용의 통지를 발표했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중국 팬들이 거금을 모아 지민의 사진으로 뒤덮은 항공기를 띄운 일과 관련, 지민 팬클럽 계정은 6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들 소식을 전하는 중국 매체 기사에 달린 댓글에는 "정지 30일로 충분하냐 왜 영원히 정지하지 않느냐"는 등 팬클럽 문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격한 주장들이 많았다. 이들 조치는 중국 공산당 중앙 인터넷 안전 정보화 위원회 판공실이 지난달 27일 '무질서한 팬덤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취해졌다. 이 방안은 미성년자가 연예인을 응원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을 금지하고, 연예인 팬클럽끼리 온라인에서 욕을 하거나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싸우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 방안에 따라 팬클럽들이 올리는 콘텐츠를 잘 관리하지 않은 온라인 플랫폼은 처벌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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