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기자2020-07-31

W24(더블유투웬티포)가31일 밴드 악기의 매력을 한껏 뽐낸 신곡 'SUNDAY NIGHT'(선데이 나이트)를 발표했다. 'SUNDAY NIGHT'은 W24가 처음 선보이는 재즈 풍 연주곡이다. 지난해실시간 개인방송 V Live를 진행하던 중팬덤 EVERY와 함께 즉석에서 만든 곡을 편곡해새로운 느낌의 퓨전 재즈곡으로완성했다. 실력파 리얼 밴드답게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하는 이들은 'SUNDAY NIGHT'을제작하며 탄탄한 연주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이번 곡은마치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시원한 브라스가 인상적이다. 특히 곡의 중반부에 등장하는피아노 솔로 부분에서우리에게 익숙한 멘델스 존의 '결혼행진곡'을 모티브를 활용한 재치도 돋보인다. W24는 지난 6월 '좋아해요'를발표하며 컴백했다.이들은 'SUNDAY NIGHT'에 이어 연말까지 매 월 신곡 발표와 월간콘서트 WWW(월드와이드 웨이메이커, World Wide Wayamaker)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차세대 K-POP 밴드로 주목받고 있는W24는 국내는 물론 라틴 아메리카, 유럽, 미국 등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더블유투웬티포의 재즈 연주곡 'Sunday Night' 커버(사진제공=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진은희 기자2020-07-30

최근 방탄소년단이 머물단 간 펜션이 화제다. 이들이 뮤직비디오를 찍은 강원 강릉시 향호해변 버스정류장은 '방탄 정류장'으로 불리며 많은 관광객의 포토존이 될 정도로 BTS의 영향력은 크다. 잠시 머문 자리도 명소로 만들어버리는 BTS가 강원도 내 숲속과 펜션에서 1주가량 힐링을 즐겼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정확한 장소를 알리지 않았지만 '아미'(ARMY·BTS 팬)들은 벌써 이곳을 수소문해 공유하기 시작했다. 단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펜션 사진 한 장. 북한강이 춘천호에 닿아 잔잔해지는 이곳에는 은은한 물안개가 피어올랐다. 이미 방탄소년단이 다녀간 것을 들은 팬들로 3개월치 예약은 이미 마감된 상태다. 아미들은 서로 장소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집 마당으로 호수를 가득 품고 있다더라', '야외에서 글램핑도 즐길 수 있다더라', 'BTS가 힐링한 잔디정원에서 쉬고 싶다' 등등 아미들은 상상 속에서 BTS와 함께 쉬고 있었다. ▲ '인 더 숲' 포스터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들의 힐링은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초 BTS는 춘천호를 품은 펜션 1주가량 머물며 숲속 휴가를 즐겼다. 이 모습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으로 제작돼, 다음 달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인더숲 BTS편'은 무대를 벗어나 각자 취미 생활을 하며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일상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다. 멤버들은 강과 나무에 둘러싸여 온전히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제작진과의 소통 없이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차진환 기자2020-09-15

차진환 기자2020-09-15

하나은 기자2020-09-09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정상을 2주 연속 지켰다. 1위 데뷔후 2주 연속 정상은 역대 20곡뿐 빌보드는 8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비영어권 곡에 장벽이 높은 차트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발매 1주차인 지난주 핫 1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빌보드 역사를 통틀어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곡은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등 43곡뿐이다. 특히 2주 연속으로 정상을 유지한 곡은 이 중에서도 20곡에 불과하다. 빌보드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2주 차(8월 28일∼9월 3일)에 미국에서 스트리밍 1천750만 회, 다운로드 18만2천 건을 기록하며 2위인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을 제쳤다. '다이너마이트'는 첫 주 원곡과 EDM(일렉트로닉 댄스뮤직)·어쿠스틱 리믹스 버전 음원이 발매돼 26만 5천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으며, 2주차에는 '풀사이드'·'트로피컬' 리믹스 음원이 발매됐다. 2주 연속으로 18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곡은 2016년 9월 듀오 체인스모커스와 할시의 '클로저'(Closer) 이후 4년여 만이라고 빌보드는 밝혔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치는 지난주보다 각각 49%와 31% 감소했지만, 전통적 매체인 라디오 방송에서는 점점 더 활발히 전파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디오는 미국 내의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지만 비영어권 가수에게는 벽이 높은 매체로 꼽힌다. '다이너마이트'는 라디오 방송 횟수로 산정하는 빌보드 '팝 송스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지난주 20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 18위로 올라서며 역대 최고 순위를 또다시 경신했다. '어덜트 팝송' 라디오 차트에도 방탄소년단 곡으로는 처음으로 진입(29위)했다. '다이너마이트'를 들은 라디오 청취자는 1천600만명(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기준)으로 직전 주(1천160만명)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이 2주 연속으로 핫 100 정상을 수성한 것은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팝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며 대중적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트위터에 '우리 아미(방탄소년단 팬) 상 받았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환호하는 영상을 올려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팀워크가 꿈을 실현시킨다'(teamwork makes the dream work)는 글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믿기지 않는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라며 "전세계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사랑해주신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는 10일 NBC 투데이 '시티 뮤직 시리즈'와 17일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인다.

차진환 기자2020-08-25

박재현 기자2020-08-07

차진환 기자2020-08-04

유재석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해 선행에 앞장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날 오전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 원을 쾌척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유재석은 2006년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굵직한 재난·재해 때마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올해 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바 있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새로운 재해구호 캠페인을 시작할 때마다 유재석 씨가 조용히 거액을 기부해왔다"며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이 피해를 당한 이 시기에 유씨의 기부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씨가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총금액은 이날 기준 7억1천만원이다. 한편 유재석이 출연하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도 '말하는 대로', '이별의 버스정류장' 음원 수익금 총 3천422만3천700원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다른 스타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배우 유인나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이날 희망브리지에 5천만 원을 기부했고, JTBC '팬텀싱어3' 출연 팀 '라비던스' 멤버 존 노도 성금 600만원을 보탰다.

김민주 기자2020-07-31

W24(더블유투웬티포)가31일 밴드 악기의 매력을 한껏 뽐낸 신곡 'SUNDAY NIGHT'(선데이 나이트)를 발표했다. 'SUNDAY NIGHT'은 W24가 처음 선보이는 재즈 풍 연주곡이다. 지난해실시간 개인방송 V Live를 진행하던 중팬덤 EVERY와 함께 즉석에서 만든 곡을 편곡해새로운 느낌의 퓨전 재즈곡으로완성했다. 실력파 리얼 밴드답게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하는 이들은 'SUNDAY NIGHT'을제작하며 탄탄한 연주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이번 곡은마치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시원한 브라스가 인상적이다. 특히 곡의 중반부에 등장하는피아노 솔로 부분에서우리에게 익숙한 멘델스 존의 '결혼행진곡'을 모티브를 활용한 재치도 돋보인다. W24는 지난 6월 '좋아해요'를발표하며 컴백했다.이들은 'SUNDAY NIGHT'에 이어 연말까지 매 월 신곡 발표와 월간콘서트 WWW(월드와이드 웨이메이커, World Wide Wayamaker)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차세대 K-POP 밴드로 주목받고 있는W24는 국내는 물론 라틴 아메리카, 유럽, 미국 등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더블유투웬티포의 재즈 연주곡 'Sunday Night' 커버(사진제공=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진은희 기자2020-07-30

최근 방탄소년단이 머물단 간 펜션이 화제다. 이들이 뮤직비디오를 찍은 강원 강릉시 향호해변 버스정류장은 '방탄 정류장'으로 불리며 많은 관광객의 포토존이 될 정도로 BTS의 영향력은 크다. 잠시 머문 자리도 명소로 만들어버리는 BTS가 강원도 내 숲속과 펜션에서 1주가량 힐링을 즐겼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정확한 장소를 알리지 않았지만 '아미'(ARMY·BTS 팬)들은 벌써 이곳을 수소문해 공유하기 시작했다. 단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펜션 사진 한 장. 북한강이 춘천호에 닿아 잔잔해지는 이곳에는 은은한 물안개가 피어올랐다. 이미 방탄소년단이 다녀간 것을 들은 팬들로 3개월치 예약은 이미 마감된 상태다. 아미들은 서로 장소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집 마당으로 호수를 가득 품고 있다더라', '야외에서 글램핑도 즐길 수 있다더라', 'BTS가 힐링한 잔디정원에서 쉬고 싶다' 등등 아미들은 상상 속에서 BTS와 함께 쉬고 있었다. ▲ '인 더 숲' 포스터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들의 힐링은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초 BTS는 춘천호를 품은 펜션 1주가량 머물며 숲속 휴가를 즐겼다. 이 모습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으로 제작돼, 다음 달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인더숲 BTS편'은 무대를 벗어나 각자 취미 생활을 하며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일상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다. 멤버들은 강과 나무에 둘러싸여 온전히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제작진과의 소통 없이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이정은 기자2020-07-2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영어 신곡을 전격 발표한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BTS 위버스' 공지를 통해 "8월 21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이 발매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위버스 공지를 통해 곧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지에 앞서 네이버 브이라이브 오디오 방송에서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을 위해 8월에 싱글 음원을 공개하게 됐다"며 신곡 발매 소식과 날짜를 직접 팬들에게 알렸다. 리더 RM은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톡톡 튀고 아주 신나는 곡을 만나게 됐다"며 "하루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싱글로 먼저 발매를 하기로 결정이 됐다.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많이 힘들어하실 여러분에게 당장 뭔가 활력을 드리고 싶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슈가는 "방탄소년단으로서는 새로운 시도"라고 밝혔고, 제이홉도 "우리에게도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신곡 곡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신나는 분위기의 영어 곡이라고 멤버들은 전했다. 지민은 "여러분이 듣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노래"며 "저희도 (코로나19로) 계획했던 모든 게 사실상 무산이 됐고 이런 상황 속에서 허탈함과 무력감을 느꼈던 게 사실이다. 우리만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재 녹음 중인 새 앨범에 이 곡을 수록할지는 아직 고민 중이라고 멤버들은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월드투어가 취소된 후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갔다. 멤버들이 직접 앨범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브이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해 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타이틀곡 '온'(ON)으로 메인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신기록을 썼다. 이달 15일 발매한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도 현지에서 올해 일본 내 최대 판매량 기록을 세우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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