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뉴스 2021-02-23

배우 조병규가 최근 논란이 된 학교폭력(학폭)에 대한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조병규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이 올라왔을 때 너무 당혹스러워서 몸이 굳고 억울했다"면서 "악의적인 글들이 올라오며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사진과 말 몇 마디면 진실인 것처럼 되어버리는 상황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이어서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반박들로 인해 저는 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다"며 "해서는 안 될 생각들을 떨쳐내며 버텼다"고 최근 힘든 감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뉴질랜드 유학 시절 사진이 임의로 도용됐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는 일면식도 없고 폭행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첫 번째 의혹 제기 글 게시자뿐만 아니라 다른 글 게시자도 지인을 통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병규는 "나는 축구선수를 꿈꿨던 장난기 많고 낙천적인 학생이었다"며 "모두가 그렇듯 친한 친구가 있었고 친하지 않았던 친구도 있었다. 하지만 폭행을 하거나 돈을 갈취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다. 왜 휘발성 제보에 과녁이 돼 매 순간 해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을 표했다. 이어 익명성 허위 제보와 악의적인 글들에 대해 수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도 법적 대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은 기자2021-03-05

그룹 블랙핑크와 드라마 작가 김은희 등이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력을 미친 여성' 리스트에 포함됐다. 버라이어티는 4일(현지시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력을 미친 여성(Women That Have Made an Impact in Global Entertainment) 54인의 리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이뤄졌다. 버라이어티는 블랙핑크에 대해 "'봉쇄된 해'였던 지난해 투어도 돌지 않고 슈퍼스타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이들의 첫 정규앨범이 57개 지역 아이튠스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고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를 공개한 것, 올해 1월 온라인 콘서트 개최 등을 언급하고 "이들의 인기는 국경이 없다"고 짚었다. 김은희 작가에 대해서는 "사극과 좀비 액션 스릴러라는 두 가지 핫한 장르를 넷플릭스 히트작 '킹덤'에 녹였다"고 언급하며 '킹덤: 아신전', '지리산' 등 그가 집필 중인 차기작들도 소개했다. 또 김은희 작가는 당차게(feistily) 나이 들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며 "윤여정 선생님을 볼 때마다 힘이 난다. 그는 여전히 유일무이한 길을 걷고 있다. 나이와 관계없이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시는 것이 존경스럽다"는 그의 발언을 전했다. 드라마 '킹덤'과 영화 '승리호' 등을 선보인 넷플릭스의 김민영 한국·동남아시아·호주 및 뉴질랜드 콘텐츠 총괄 VP도 넷플릭스 여성 중역들과 함께 명단에 올랐다.

데일리굿뉴스 2021-03-04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28)가 학교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지수가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했다는 글이 연달아 게시됐다. 지수는 "연기를 시작하면서 과거를 덮어둔 채 대중의 과분한 관심을 받으며 여기까지 왔으나 마음 한편에 과거에 대한 죄책감이 늘 존재했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후회가 저에게는 늘 큰 불안함으로 다가왔다. 어두운 과거가 항상 나를 짓눌러왔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로 활동하는 내 모습을 보며 긴 시간 동안 고통받으셨을 분들께 깊이 속죄하고, 평생 씻지 못할 나의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 개인의 커다란 잘못으로 방송사와 제작진, 배우들, 드라마 현장을 묵묵히 지켜왔던 스태프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것이 괴롭고 죄스럽다"면서 "나로 인해 드라마에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분께 무릎 꿇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배우 지수는 현재 KBS2TV 월화극 ‘달이 뜨는 강’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라 방송에도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은 막바지이지만 지수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잇따그로 있어 KBS도 이날 중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굿뉴스 2021-03-03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사무국장 인선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영진위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김정석 씨는 과거 횡령 의혹이 붉어졌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3일 의견서를 통해 "수천만원의 국고 횡령 혐의가 있는 인물이 연간 1,000억 원이 넘는 영화발전기금을 집행하는 영진위의 사무국장을 맡았다"며 "영진위가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한 것인지,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한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과거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부대표 등으로 지낸 김 씨는 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재직 당시 횡령 혐의가 있었다. 이에 제대로 된 검증을 거치지 않고 임명을 강행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영진위는 이에 대해 "김 후보가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활동비를 과다하게 지출한 바 있으나 잘못을 인정하고 금전적인 책임도 다하였다는 내용의 소명서를 제출했고, 위원회가 이를 검토한 뒤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작가협회는 "당시 김 사무국장은 국고 예산 1억 8,000만 원 중 3,500만 원 정도를 유흥업소와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자리에서 물러났다"며 "절차도 내용도 부실한 금번 사무국장 임명 의결은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임 사무국장이 횡령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횡령은 했지만, 반성했으니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인가, 어떤 기준에서 엄청난 도덕적 흠결이 아니라는 것인가,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만한 일을 저질렀어도 반성하면 아무 일도 아니라는 것인가"라고 영진위에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데일리굿뉴스 2021-02-23

배우 조병규가 최근 논란이 된 학교폭력(학폭)에 대한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조병규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이 올라왔을 때 너무 당혹스러워서 몸이 굳고 억울했다"면서 "악의적인 글들이 올라오며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사진과 말 몇 마디면 진실인 것처럼 되어버리는 상황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이어서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반박들로 인해 저는 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다"며 "해서는 안 될 생각들을 떨쳐내며 버텼다"고 최근 힘든 감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뉴질랜드 유학 시절 사진이 임의로 도용됐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는 일면식도 없고 폭행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첫 번째 의혹 제기 글 게시자뿐만 아니라 다른 글 게시자도 지인을 통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병규는 "나는 축구선수를 꿈꿨던 장난기 많고 낙천적인 학생이었다"며 "모두가 그렇듯 친한 친구가 있었고 친하지 않았던 친구도 있었다. 하지만 폭행을 하거나 돈을 갈취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다. 왜 휘발성 제보에 과녁이 돼 매 순간 해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을 표했다. 이어 익명성 허위 제보와 악의적인 글들에 대해 수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도 법적 대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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