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기자2017-08-11

청소년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미래를 이끌 그린리더로 세우는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가 열렸다. 500여 명의 학생들은 숲의 귀중함을 잊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우리는 숲을 지키는 그린리더!" 숲사랑소년단(이사장 김명전)이 주최하는 제12회 전국대회가 'Change 숲! Change 나라! Change 지구!'를 주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 중이다. 청소년 그린리더 육성을 위해 개최된 대회는 전국 13개 지역 56개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숲사랑소년단으로 활동 중인 학생 426명과 교사 57명이 참가해 그린리더십 함양에 힘썼다. 숲사랑소년단 이종인 사무처장은 "숲사랑소년단은 1989년 창립된 이후 약 지금까지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숲을 지킬 청소년들이 숲을 사랑하는 마음이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호국의 숲ㆍ하나의 숲 체험활동, 그린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숲팀과 사랑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체험활동에 나섰다. 호국의 숲 시간에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일제 침략에 맞서 독립운동에 힘쓴 선조들의 생애와 나라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의 숲 활동은 수련원 야영장에 마련된 숲 속 볼링, 나뭇햇님놀이, 미션 림(林)파서블, 나무공작소, 페이스페인팅, 쪽물염색 부스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숲이 어떤 곳인지 체험했다. 원나영 학생(12ㆍ서울 용원초)은 "숲사랑소년단을 통해 우리가 보호해주지 못해서 숲이 아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현아 학생(16ㆍ강원 상지여중)은 "평소에 부모님과 함께 산이나 숲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며 "숲과 나무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서 숲을 잘 가꾸고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교 입학 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민지 학생(20ㆍ계명대)은 "숲사랑소년단 활동을 하면서 잠시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숲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후배들이 자연의 귀중함을 배우고 학교로 돌아가서도 숲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숲사랑소년단은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자연과 숲 생태 탐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단체다. 교육부가 인증하는 초중고 생활기록부 등록 단체로, 지금까지 70만여 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자연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김준수 기자2017-07-19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교내 음악관에서 '제1회 국제 음악캠프 &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도를 위한 커리어맵'이란 주제로 예술학부 피아노과와 성악과가 중심이 되어 진행한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미래의 음악가들에게 커리어 가이드 제공과 다양한 음악적 경험, 폭넓은 교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한세대 피아노과 임미경 교수는 "사회가 급변하고 있지만 사회의 문화 환경을 잘 이해하고 준비된 음악가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를 많이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방향성을 잡고 정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미경 교수의 '피아노가 어렵다구?' 주제특강, 피아노 블러바드의 '피아니스트들만의 앙상블, 신디의 이용을 통한 뉴프로젝트' 특강, 박재현 교수의 '세계는 변하고, 우리는 연습중' 특강이 준비돼있다.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부터 한세대 문화홀에서 오프닝 콘서트가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400회 이상의 공연이 펼쳐지는 'One month festival'의 마지막 날 이벤트로 진행되며 페이스북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제1회 국제 음악캠프 & 페스티벌 참가대상은 초ㆍ중ㆍ고ㆍ대학생 및 일반인이며, 참가비는 1인당 40만원(레슨 3회, 마스터클래스, 특강 및 음악회 비용 포함), 청강은 1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세대학교 예술학부(031-450-5141~3)으로 가능하다.

김준수 기자2017-08-16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대학일자리센터는 극심한 취업난을 겪는 인문계 대학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인문계 전공자 대상 융합교육과정을 오늘 21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VR(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3D프린팅 콘텐츠, MD(머천다이저)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 양성 과정이다. 이공계 분야로 진로를 확대하고 싶은 경기지역 인문계 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융합교육 프로그램은 인문계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미래선도 산업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경쟁력 강화와 합리적인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취업 설명회, 각 과정별 우수학습자 포상, 인사담당자 특강, 간식 및 식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조춘범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인문계 전공자들이 경험하기 어려웠던 공학과정과의 융합교육을 통해 미래선도 산업분야의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가 양성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결대는 '융복합 중심 상생협력 클러스터 기반 특화 전략'을 새롭게 구축하고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결대 홈페이지 혹은 대학일자리센터(031-467-8470)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김준수 기자2017-08-22

성결대학교 윤동철 총장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7 서비스기반 4차 산업포럼 및 국제학생 미래직업설계 창작대회'에 초청돼 특강을 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진로직업교육학회가 주최하고 4차산업포럼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치, 경제, 사회적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 대표 및 연구원, 주요 교육기관 교수, 공공기관 단체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과 UniverCity'라는 주제로 강연한 윤동철 총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초결연사회가 시작되면서 스마트 유니버시티(UniverCity)의 개념이 등장했다"며 "UniverCity는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각 영역마다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서로 협력하고 공유하는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대학은 지식의 연합이 가장 원활하게 일어나는 곳이다. 대학이 창의융합공간이 되어 가르치고 연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그 결과물의 생산까지 이끌어 내어 창조적 작업의 가치를 생산을 통해서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2부 행사로 진행된 '국제학생 미래직업설계 창작대회'에서 성결대 오태식 학생(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이재광 학생(경영학부 3학년), 한지혜 학생(경영학부 4학년)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성결대 산학협력단과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의 지도를 받으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오태식 학생은 '빅테이터를 활용한 무인자동차 시대의 무인 도로교통 관제사', 이재광 학생은 '드론 확산으로 인한 드론 공유 경제 서비스 제공업체 아우어 드론스(Our Drones)', 한지혜 학생은 '금광속에 묻힌 황금'이라는 주제로 스토리를 작성하여 이번 대회에서 입상했다.

김준수 기자2017-07-27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27일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교장 김정식) 학생들을 초청하여 바리스타 현장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성결대 카페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올해 3월부터 매주 3시간씩 법무부 소속의 여자비행청소년 전문교육기관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이하 정심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바리스타 교육봉사를 시작하면서 두 기관이 인연을 맺었다. 정심학교 학생들은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공부하여 9명이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필기시험에 합격해 현재 실기 시험을 준비 중이다. 성결대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정심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바리스타 실기 시험장 규격을 갖춘 실습장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에스프레소 추출과 라떼아트 등을 배웠다. 윤동철 총장은 정심학교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계가 따라올 수 없는 개인이 가진 고유한 기술이 더욱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라며 "자기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커피산업의 마이스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성심학교 손세국 사무관은 "좋은 실습시설을 가진 캠퍼스로 학생들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성심학교 학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잘 담당하여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바리스타 1급 자격증과 큐그레이더(커피감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성결대 윤동철 총장이 학생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성결대 카페창업동아리 회장인 정근호 학생(20)은 "나의 재능으로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의미 이상으로, 학생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는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정심학교 A학생은 "처음에는 커피에 대해 생소했지만, 성결대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멋진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 기자2017-07-26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25일 교대 재림관 8층 총장실에서 성결대 윤동철 총장과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정홍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과 산학협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안양시 청소년시설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총괄 지원하는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999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청소년육성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향후 안양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취약계층 청소년 활동에 대한 교육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성결대는 이번 여름방학에 지역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고 간단한 음악제작 방법을 배우는 '꿈다락 주말예술캠퍼스 k-pop 레시피'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단은 이를 위해 관내 청소년에게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이날 윤동철 총장과 정홍자 대표이사는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하며 관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미디어 콘텐츠 제공과 교육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동철 총장은 "성결대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1인 미디어와 가상현실 등 차세대 미디어 산업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차세대미디어제작전공'을 신설하여 운영한다"며 "성결대의 교육과정과 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재단과 협동하여 개발해 나아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 기자2017-07-19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천안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스포츠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는 8월 11일까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관광 두 과정으로 각각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8월 30일부터 교육이 시작돼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과정에는 심우택 갤럭시아SM 대표, 금현창 네이버 이사 등이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스포츠관광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강돈혁 휘닉스파크 스포츠운영팀장, 황성민 디오씨 대표, 최연찬 노랑풍선 부장 등 스포츠와 관광이 융합된 강사진으로 알차게 준비됐다. 수강생들에게는 국내 스포츠산업체 현장 답사가 4회씩 주어진다. 교육 과정 중 공모전을 통해 과정별 포상과 우수 교육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각 과정 우수 교육생 10명(총 20명)에게는 해외 스포츠시설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스포츠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장 김범준 교수는 "이번 강좌는 국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현장, 수요자, 실무가 중심이 되어 탄탄하게 구성됐다"며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관광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좋은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www.spoind.co.kr)의 교육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spoind@bu.ac.kr)로 접수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다.

김경한 기자2017-07-13

사단법인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모임(이하 청어모)과 부천시가 청소년의 흡연 예방 교육을 위해 손을 잡고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흡연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2017년도 부천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58개 학급 약 1,7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한다. 흡연 시작 연령이 어려질수록 금연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참여형 교육으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때문에 학생에 그치지 않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흡연 예방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모습으로 교육이 기획되었다. 청어모 이용주 사무총장은 “부천시 시민사회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이번 흡연 예방 교육은 부천시와 학교 그리고 시민사회가 청소년 교육에 접근하는 새로운 거버넌스의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흡연 예방 교육과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 청소년 캠프와 리더십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모임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윤리관을 심어주고 전통문화의 계승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진취적 기상을 함양시킴으로써 민족의 통일과 번영, 나아가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건전한 청소년의 육성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 대한 선도, 재활, 지원 등 봉사활동을 하며 나아가 시민을 위한 각종 지역사업, 문화사업을 통하여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준수 기자2017-07-13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13일 숭실대 형남공학관 2층 형남홀에서 ERC 선도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된 '지능형바이오 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센터장 서철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RC 지원사업은 이공계 분야 지원사업 중 가장 큰 규모에 속하며,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해 핵심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최대 총 연구기간 10년 간 2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철헌 센터장은 "의료기기에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적용하여 환자의 생명 징후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려고 한다"며 "중환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고급의료기술을 보편화시켜 환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함으로써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등 미래형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 바이오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Center for Intelligent BioMedical Wireless Power Transfer: CIBM-WPT)는 무선전력전송 기술·신소재 기술 및 바이오메디컬 기술을 접목하여, 무구속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와 바이오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황준성 총장은 “이공계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인 ERC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을 따낸 쾌거는 숭실대학교에게 새로운 이정표와 비전을 안겨줬다"며 "본 연구센터가 편익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기술을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센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바이오 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는 주관기관인 숭실대학교와 카이스트, 서울대를 포함한 총 9개의 대학과 5개의 참여기업으로 구성됐다. 숭실대학교에서는 서철헌 센터장과 전자정보공학부 신오순, 이호진 교수와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정영진, 김도환, 정재우 교수가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김준수 기자2017-07-06

김준수 기자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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