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 편성PD 2020-01-30

아이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꼭 닮은 성악가이자 지휘자 박성민 씨. 베트남 고아들에게 노래로 삶의 희망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미러클합창단’을 창단한 장본인이다. “내 뜻인 것 같았지만 돌아보니 모두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하는 주님의 참된 일꾼인 박성민 씨의 신앙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영국 유학 중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고 있는 박 씨는 결혼을 계획하고 고민하던 중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신앙인으로서 보다 의미 있는 비전을 품게 됐다. 이를 위해 한국보다는 베트남에서 사역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아예 베트남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박 씨는 당초 한국에 있을 때 다녔던 교회에서 탈북민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했다. 경제적 목적보다 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보듬는 사역에 매진했다. 이를 계기로 ‘성공 여부는 하나님께 달린 것 이고, 옳은 일이면 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베트남에 정착한 후 1년 만인 2013년 ‘미러클합창단’을 창단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합창단으로 사람을 보내주신 덕분에 15명으로 시작한 합창단원이 현재 80명으로 4배 이상 늘어날 만큼 규모가 커졌다. 하지만 합창단의 운영은 모두 후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씨가 베트남에서의 사역성과와 관련해 공로상을 받아도, 후원은 크게 늘어나지 않아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어려움은 창단 초기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운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도움을 멈추지 않을 작정이다. 박 씨의 사역에서 과연 우리도 이렇게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박성민 씨의 간증은 2월 5일(수) 오전 9시 10분에 방영된다.

유사라 편성PD 2020-01-02

2020년 신년을 맞아 1월 한 달, 연예인 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매일 주와 함께>. 202회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약방의 감초 같은 ‘배우 최대성’을 만나본다. 대한민국에 이 남자 얼굴을 한 번도 본적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드라마, 영화, 연극까지 종횡무진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출연작마다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최대성.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고 지금처럼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사무치게 외롭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런 그를 붙잡아준 것은 늘 그 자리에 있어준 안식처인 교회였다. 5살 때 어머니를 따라 나간 교회에서 성가대는 물론 성극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는 최대성. 자신이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하지만 어렸을 때 교회생활을 열심히 했기 때문일까. 일만 쫓으며 교회를 못 갈 때에도 늘 교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다고 말한다. 배우로 데뷔한 후 한동안 단역생활을 하며 길거리에서 노숙해야 할 정도로 어려움이 계속될 때에도 늘 마음 한 구석에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기억하며 의지했다고 한다. 그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라는 대사가 좋아 이를 신앙의 모토로 삼고 삶을 살아가면서 실천하려고 한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마도 하나님의 모습이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볼 때도 좋은 모습을 보려고 한다고 밝히는 배우 최대성. “신앙생활 없는 삶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을 것”이라며 크리스천으로 사는 행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진짜 멋진 이 남자. 그의 행복한 신앙이야기는 1월 8일(수) 오전 9시 10분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사라 편성PD 2020-03-17

마치 지구에도 다른 행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빙하가 떠다니는 바다로 가득한 섬으로 놀라운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얼음의 땅 그린란드이다. 북대서양 물결 위 화산과 빙하가 빚은 날 선 절벽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페로제도, 뜨거운 화산 속에 핀 얼음꽃, 아이슬란드까지. 다가갈수록 설레고 볼수록 짜릿한 북대서양의 섬 기행을 떠나보자. 북대서양 빙하 섬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그린란드다. 우리나라에는 직항이 없어서 핀란드와 아이슬란드를 경유해서 갈 수 있다. 녹색을 의미하는 ‘그린란드’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온통 하 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있는 지역이다.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90%가 빙하로 이뤄져 있다. 전 국토의 3분의 2가 북극권에 속해있는 그린란드는 한반도의 10배나 되는 큰 면적임에도, 이곳에서 살고 있는 인구는 약 5만 명에 불과하다. ‘빙산’이라는 의미의 일루리삿은 그린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이름처럼 언제나 유빙을 볼 수 있는 해변을 끼고 형성됐다. 그린란드 내륙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춥고 척박하기 때문 에 주민들 대부분은 서남부 해안에 마을을 형성해 살고 있다. 목축업이 쉽지 않은 그린란드에서는 허가받은 사람들에 한해 고래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그린란드는 남극 다음으로 지구에서 가장 많은 빙산이 생성되는 곳이다. 과거 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빙산도 이곳에서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란드의 빙상은 평균 1,500m에서 3,000m까지 그 크기도 다양하다. 하지만 수면위로 보이는 것보다 물속에 잠겨 있는 빙산이 훨씬 크다. 그린란드 사람들에게 유일한 생존수단인 바다에서의 사냥모습은 3월 24일(화) 오후 2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19-12-18

남들은 신혼이면 한창 좋을 때라고 하지만 하루하루 답답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노크토크> 24회 사연의 주인공. 사연자가 호소하는 답답함의 이유는 바로 남편의 교회 ‘여자사람친구들’ 때문이다. 교회에서 만나 연애를 했지만 교회오빠였던 남편은 고민 상담을 이유로 결혼 전에 사귀었던 여사친들과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형성하며 밤늦도록 전화는 물론 심지어 여사친과의 단 둘만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은 남편에게 결혼도 했고 가정도 있으니 지나친 친절은 자제해달라고 했지만 오히려 남편은 본인이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주인공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다. 이처럼 ‘남사친·여사친’의 문제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선 더 빈번하고 교회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많이 나오는 갈등의 주제이다. 그렇다면 남사친·여사친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호선 교수는 친하지만 정서적으로 결이 다르고, 애틋함은 있으나 접촉하지 않고, 안쓰러울 때가 있으나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살다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가장 먼저 가족 구성원을 주셨듯이, 우리가 제일 우선적으로 돌봐야 하는 건 가족이아닐까 싶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화목한 가정을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니라”(습 3:17). 모든 가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는 이야기는 12월 23일(월) 저녁 9시 50분에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유사라 편성PD 2020-03-17

마치 지구에도 다른 행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빙하가 떠다니는 바다로 가득한 섬으로 놀라운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얼음의 땅 그린란드이다. 북대서양 물결 위 화산과 빙하가 빚은 날 선 절벽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페로제도, 뜨거운 화산 속에 핀 얼음꽃, 아이슬란드까지. 다가갈수록 설레고 볼수록 짜릿한 북대서양의 섬 기행을 떠나보자. 북대서양 빙하 섬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그린란드다. 우리나라에는 직항이 없어서 핀란드와 아이슬란드를 경유해서 갈 수 있다. 녹색을 의미하는 ‘그린란드’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온통 하 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있는 지역이다.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90%가 빙하로 이뤄져 있다. 전 국토의 3분의 2가 북극권에 속해있는 그린란드는 한반도의 10배나 되는 큰 면적임에도, 이곳에서 살고 있는 인구는 약 5만 명에 불과하다. ‘빙산’이라는 의미의 일루리삿은 그린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이름처럼 언제나 유빙을 볼 수 있는 해변을 끼고 형성됐다. 그린란드 내륙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춥고 척박하기 때문 에 주민들 대부분은 서남부 해안에 마을을 형성해 살고 있다. 목축업이 쉽지 않은 그린란드에서는 허가받은 사람들에 한해 고래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그린란드는 남극 다음으로 지구에서 가장 많은 빙산이 생성되는 곳이다. 과거 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빙산도 이곳에서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란드의 빙상은 평균 1,500m에서 3,000m까지 그 크기도 다양하다. 하지만 수면위로 보이는 것보다 물속에 잠겨 있는 빙산이 훨씬 크다. 그린란드 사람들에게 유일한 생존수단인 바다에서의 사냥모습은 3월 24일(화) 오후 2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20-03-16

인천공항에서 30여 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 중남부의 잠비아.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를 품은 잠비아는 남한의 약 8배나 큰 국토를 지닌 나라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잠비아 대다수 국민들은 농사나 목축업에 종사하는데 여전히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잠비아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8살 소년 피니어스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뒤 할아버지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 아흔이 넘는 증조부모와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피니어스는 너무 배가 고파서 땅 아래에 있는 쥐라도 잡아먹고 싶을 정도로 힘든 삶을 살고 있다. 맨발로 가시밭길을 걸어 나무를 주워 와 증조할아버지와 함께 괭이자루 만드는 일을 한다. 괭이자루 만드는 일은 피니어스 가족의 유일한 생계수단이다. 괭이자루를 만들려면 꽤나 질긴 나무껍질을 벗겨내야 한다. 하지만 이 작업은 8살 아이에게는 너무나 힘들다. 이렇게 괭이자루를 만들어 팔아 얻는 한 달 수입은 불과 우리 돈 1,000원 남짓. 상처투성이인 손일지라도 피니어스가 도끼를 내려놓을 수 없는 이유이다. 잠비아의 또 다른 마을에 살고 있는 13살 소년 림포. 한쪽 시력을 잃은 림포는 연로한 할머니와 젖먹이 막내를 돌보는 엄마, 그리고 다섯 명의 어린 동생들을 책임지는 한 가족의 가장이다. 버겁고 고된날들의 연속임에도 림포는 한 번도 현실을 원망하지 않았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잠비아에는 살기 위해 거친 광야로 매몰차게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프리카 잠비아 소년 피니어스와 림포의 이야기는 3월 21일(토) 오전 8시에 방영된다.

유사라 편성PD 2020-03-11

GOODTV 대표 상담 프로그램인 <노크토크> 23회 방송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서로 간의 오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사연을 들어본다. 고향에서 마을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환경살리기본부’라는 단체의 핵심임원을 맡아 열심히 살아왔던 사연자. 하지만 정부와 함께 민간단체 폐기물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평소 친분 관계에 있던 이웃의 사업장이 폐기물 단속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 사연자의 이름이 경찰 관계자들 사이에서 거론되면서, 고향 사람들은 사연자가 해당 사업장을 신고했다는 오해를 하고 있었다. 이웃들의 오해로 인해 사연자는 고향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눈총을 받으며 지내야 했다. 사연자는 “이후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한없이 괴롭다”는 하소연을 보냈다. 지방사회의 특성상 혈연과 친분 관계가 깊어 이 상황을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사연자의 고민처럼, 살아가면서 이런 억울한 오해들을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시편 22편은 다윗의 억울함, 속상함, 수치심, 분노, 두려움, 불안의 감정을 복합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내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 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1절). 사연자의 상담과 관련해 패널들은 힘들고 어려운 마음은 하나님서 아시고 계심을 상기시킨다. 이럴 때 다윗처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원치 않는 오해와 갈등으로 인해 마음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이야기는 3월 16일(월) 밤 9시50분에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있다.

유사라 편성PD 2020-02-19

주일이면 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드려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몸이 아프거나 혹은 개인들의 사정으로 인해 교회 출석을 못해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요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서 2·3차 감염자들이 생기게 되면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가 신중해진 시기이다. 이처럼 직접 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지만 그러한 형편이 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GOODTV는 주일 편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비록 교회에서 성도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예배를 드릴 수는 없지만 GOODTV와 함께 은혜로운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배실황’을 편성한 것이다. 이 예배실황은 아침 6시 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연속으로 방영된다. 먼저 오전 6시 20분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의 예배실황중계를 시작으로 7시 20분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8 시 10분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 9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2부 예배 생중계(담임 이영훈 목사), 10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11시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12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오후 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4부 예배 생중계(조용기 원로목사)로 방송된다. 각 예배실황마다 50분에서 60분 편성으로 교회의 실제 예배 시작부터 설교 끝까지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편성돼 있는 프로그램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주일예배 생중계다. 실제 교회에 출석한 성도들과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오후 3시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오후 4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의 예배실황도 준비돼 있다. 주일예배 실황은 GOODTV 어플을 통해서도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20-01-30

아이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꼭 닮은 성악가이자 지휘자 박성민 씨. 베트남 고아들에게 노래로 삶의 희망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미러클합창단’을 창단한 장본인이다. “내 뜻인 것 같았지만 돌아보니 모두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하는 주님의 참된 일꾼인 박성민 씨의 신앙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영국 유학 중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고 있는 박 씨는 결혼을 계획하고 고민하던 중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신앙인으로서 보다 의미 있는 비전을 품게 됐다. 이를 위해 한국보다는 베트남에서 사역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아예 베트남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박 씨는 당초 한국에 있을 때 다녔던 교회에서 탈북민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했다. 경제적 목적보다 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보듬는 사역에 매진했다. 이를 계기로 ‘성공 여부는 하나님께 달린 것 이고, 옳은 일이면 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베트남에 정착한 후 1년 만인 2013년 ‘미러클합창단’을 창단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합창단으로 사람을 보내주신 덕분에 15명으로 시작한 합창단원이 현재 80명으로 4배 이상 늘어날 만큼 규모가 커졌다. 하지만 합창단의 운영은 모두 후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씨가 베트남에서의 사역성과와 관련해 공로상을 받아도, 후원은 크게 늘어나지 않아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어려움은 창단 초기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운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도움을 멈추지 않을 작정이다. 박 씨의 사역에서 과연 우리도 이렇게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박성민 씨의 간증은 2월 5일(수) 오전 9시 10분에 방영된다.

유사라 편성PD 2020-01-16

온 몸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던 건강한 ‘몸짱 개그우먼’ 김혜선. 그 웃음 뒤엔 그녀의 말 못할 눈물이 가려져 있었다. 어느 날 돌연 TV에서 사라졌던 그녀는 몇 해만에 다시 돌 아왔는데 더 씩씩하고 강해진 모습이었다. 그녀를 변화시킨 것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었다. 신앙의 힘으로 다시 무대에 선 김혜선은 “세상을 이길 가장 강한 방패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인생을 바꿔 놓은 신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어느 날 훌쩍 독일로 떠난 김혜선은 지난 2018년 11월 독일인 스테판 지겔 씨와 결혼해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유학 중에 남편을 만났고 결혼 전까지는 한국과 독일을 오고 가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 2011년 개그맨 공채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날린 그녀는 인기를 얻었고 꿈을 이뤘지만 그녀의 내면은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김혜선은 원래 ‘최종병기 그녀’같은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도 아니고, 원래 운동도 싫어했던 굉장히 여성스러운 성격에가까웠다. 단지 일을 하기위해 만든 캐릭터와 실제의 본인의 성격이 자꾸 부딪히게 되다 보니 어느새 우울증에 시달리게 됐던 것이다.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친구가 독일로 놀러오라고 초청했다. 친구의 그 한 마디에 하루아침에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무작정 독일로 떠난 그녀. 독일에 가서도 방 안에만 있다가 친구들을 따라 교회에 나가기시작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에 누군가 다정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신앙의 훈련을 단단히 받았던 것 같다고 고백한다. 본인의 옆에 늘 ‘천군마마’가 있다고말하는 개그우먼 김혜선의 은혜로운 간증은 1월 22일(수)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사라 편성PD 2020-01-15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땅과 그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풍경, 다가설수록 신비로운 이스라엘의 겨울로 떠나보자.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경상도 크기에 불과한 작은 나라다. 이스라엘의 도시들 가운데 ‘베들레헴’은 사시사철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지만 특히 겨울에는 유독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성경에 예수님이 태어난 마을로 기록된 곳이기 때문이다. 베들레헴에는 ‘스타 거리’가 있다. 이곳은 큰 별이 동방박사들을 예수님의 탄생 장소까지 인도했던 거리로 알려져 있다. 베들레헴에는 기독교 최대의 성지인 ‘예수 탄생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2000년 전 아기 예수가 태어났다는 허름한 마구간 자리에 들어서 있다. 건물이 십자가 모양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성지 중 옛 모습을 간직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라고 한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매우 비좁아 몸을 숙이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어 이 문을 ‘겸손의 문’ 이라고 부른다. 당초 4~5세기 비잔틴 시대에는 매우 높은 문이었다. 하지만 십자군 시대에 아치형 문으로 줄어들었고, 오스만 터키 때에는 더 낮은 문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교회의 안전을 위해 말을 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입구를 줄여버린 것이다. 이 교회 안에는 작은 동굴이 마련돼 있다.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들려 하룻밤 묵었다는 마구간을 나타낸 것이다. 그 동굴 안에는 작은 별 하나가 바닥에 새겨져 있는데 바로 예수가 태어났다는 자리로 알려진 지점이다. 거리거리마다 당시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성경의 이야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1월 20일(월) 오후 2시 20분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20-01-02

2020년 신년을 맞아 1월 한 달, 연예인 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매일 주와 함께>. 202회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약방의 감초 같은 ‘배우 최대성’을 만나본다. 대한민국에 이 남자 얼굴을 한 번도 본적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드라마, 영화, 연극까지 종횡무진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출연작마다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최대성.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고 지금처럼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사무치게 외롭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런 그를 붙잡아준 것은 늘 그 자리에 있어준 안식처인 교회였다. 5살 때 어머니를 따라 나간 교회에서 성가대는 물론 성극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는 최대성. 자신이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하지만 어렸을 때 교회생활을 열심히 했기 때문일까. 일만 쫓으며 교회를 못 갈 때에도 늘 교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다고 말한다. 배우로 데뷔한 후 한동안 단역생활을 하며 길거리에서 노숙해야 할 정도로 어려움이 계속될 때에도 늘 마음 한 구석에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기억하며 의지했다고 한다. 그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라는 대사가 좋아 이를 신앙의 모토로 삼고 삶을 살아가면서 실천하려고 한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마도 하나님의 모습이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볼 때도 좋은 모습을 보려고 한다고 밝히는 배우 최대성. “신앙생활 없는 삶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을 것”이라며 크리스천으로 사는 행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진짜 멋진 이 남자. 그의 행복한 신앙이야기는 1월 8일(수) 오전 9시 10분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사라 편성PD 2019-12-23

<감사특밤> 5회 방송은 신길교회 담임목사인 이기용 목사의 간증으로 진행된다. 이 목사의 어린 시절은 주변 사람들이 혀를 찰 만큼 불우했다. 이 목사가 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어머니도 본인의 인생을 찾아 떠나게 되면서 이 목사는 조부모의 손에서 자라게 됐다. 이 목사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동네의 교회학교 교사가 주일만 되면 이 목사의 집을 찾아와 전도했다. 하지만 ‘교회’ 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이 목사는 계속 거부하다가 그 당시 아이들에게 복음의 도구였던 “교회가면 과자 준데”라는 말 한마디에 이끌려 처음으로 교회에 가게 됐다. 아버지가 없이 자라서 그런지 이 목사는 교회 내에서도 기가 죽어 조용히 앉아있기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중·고등부 시절에도 교회만 다니면 시켜준다는 소위 ‘부장, 차장’이라는 직분은 전혀 받지 못한 채 교회를 다녔다. 이렇게 아무런 의욕도 없이 다녔던 교회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이 목사의 인생을 역전케 하셨다. 목회자로 세우시고 어려운 환경을 돌파하도록 힘을 주신 것이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나아간다면 아브라함이 숱한 어려움을 이기고 열국의 아비가 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모 든 어려움을 돌파하게 해주시고, 크게 들어 사용하실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시간을 주신다. 하지만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찾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정체성은 신앙인이지만 행동하는 것은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크리스천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기용 목사의 이야기는 12월 24일(화) 저녁 7시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사라 편성PD 2019-12-18

남들은 신혼이면 한창 좋을 때라고 하지만 하루하루 답답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노크토크> 24회 사연의 주인공. 사연자가 호소하는 답답함의 이유는 바로 남편의 교회 ‘여자사람친구들’ 때문이다. 교회에서 만나 연애를 했지만 교회오빠였던 남편은 고민 상담을 이유로 결혼 전에 사귀었던 여사친들과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형성하며 밤늦도록 전화는 물론 심지어 여사친과의 단 둘만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은 남편에게 결혼도 했고 가정도 있으니 지나친 친절은 자제해달라고 했지만 오히려 남편은 본인이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주인공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다. 이처럼 ‘남사친·여사친’의 문제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선 더 빈번하고 교회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많이 나오는 갈등의 주제이다. 그렇다면 남사친·여사친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호선 교수는 친하지만 정서적으로 결이 다르고, 애틋함은 있으나 접촉하지 않고, 안쓰러울 때가 있으나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살다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가장 먼저 가족 구성원을 주셨듯이, 우리가 제일 우선적으로 돌봐야 하는 건 가족이아닐까 싶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화목한 가정을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니라”(습 3:17). 모든 가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는 이야기는 12월 23일(월) 저녁 9시 50분에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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