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기자2021-02-23

남북분단의 고착화에 따른 복음통일의 사명은 한국교회의 절실한 과제다.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는 그날을 위해 GOODTV가 복음통일 남북 소통 프로젝트로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의 90회 주제로 ‘북한의 멋’에 대해 조명한다. 이 시간에는 통일교육원 강사로 활동 중인 탈북민 안혜경 씨가 새롭게 자리를 함께 했다. 북한의 패션이라고 하면 오래전부터 남자들의 경우 인민복 차림과 여성들의 흰색 상의와 검정치마의 한복차림을 우선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탈북민 정유나 씨에 의하면 북한의 패션도 예전에 비해 색상이 많이 화려해졌고 대부분 정장 스타일을 많이 추구한다. 최성국 씨는 “북한의 요즘 패션은 북한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패션이 변했다. 노출이 심한 옷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닌다”면서 달라진 북한 패션 실태를 소개한다. 특히 북한에서는 예전과 달리 신체 노출도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다하지 않는다. 북한 젊은이들은 남한이나 중국 패션의 유행을 따르는 반면, 군인들과 50대 이상 중장년들은 지도자 김정은의 패션을 따른다. 북한 여성 패션은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 여사의 스타일을 따라한다. 김 부자를 위한 충성이 강조되는 만큼 남한에서처럼 연예인이 패션을 주도하는 경우는 없다. 탈북민 윤설미 씨는 “북한의 멋쟁이들은 새 옷 구매 대신 해외 중고품을 불법 장사꾼들을 통해 골라 입는 실정”이라며 “상위급 명품 브랜드가 북한 상위층들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전한다. 안혜경 씨는 북한에 있을 당시 중국 거래 장사꾼을 통해 받은 가방이 진품 명품가방인 것을 탈북 후 알게 돼 놀란 경험을 들려준다. 북한의 패션유행을 알려줄 <오, 자유여!> ‘북한의 멋’ 편은 2월 25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1-20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고 한반도 복음 통일의 그날을 위해 GOODTV가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 86회 ‘쩐의 전쟁’ 편에서는 북한이 추진하는 신개혁개방 정책과 북한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시간에는 함경북도 경찰 간부 아들인 엘리트 출신의 탈북민 이위력 씨가 특별출연해 자신의 탈북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탈북이후 북한법률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이 씨는 북한에서도 잘나가는 계층에 속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 2010년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 시간에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산 갈마관광지구사업과 이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는 북한의 새로운 경제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김 위원장의 고향이기도 한 원산은 지리적으로 북한의 최고 관광지다. 이위력 씨는 “원산 갈마지구는 마카오를 모방한 북한식 카지노”라며 “연 평균 300억 달러에 달하는 카지노 수익의 10분의 1 정도만 벌어도 북한 통치자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외화벌이를 위해 조성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경제특구 외의 지역에서 북한 사람들의 주된 경제활동은 과연 어떻게 이뤄질까. 탈북민 최성국 씨는 “북한에서는 학생 때부터 군수공장에서 버리는 쓰레기를 주운 다음, 다른 재료로 팔아 돈을 벌기도 한다”고 소개한다. 주선화 씨는 “북한은 한 마디로 전체 주민이 장사하는 나라”라고 소개한다. 국가소유의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경제와 주민들의 다양한 경제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1월 21일 오전 9시<오, 자유여!>에서 알아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1-01-13

이단의 실상을 바로 알려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기획한 <이단사이렌>. 그동안 <이단사이렌>은 국내 여러 이단·사이비들을 파헤치며 그 실체를 고발해왔다. 이번에 살펴볼 이단은 중국 신흥종교집단인 ‘전능신교’다. ‘동양적 신비주의 색채에 기독교의 신학을 가미한 종교집단인 전능신교. 최근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명 ‘동방번개’라고도 불리는 전능신교는 ‘삼시대론’, ‘시대별 구원자론’, ‘동방중국론’ 등의 교리와 ‘인간 재림주 만들기’를 통해 사람들을 유혹한다. 합신대 이승구 교수는 “동방번개의 창교자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지방교회(호함파) 교주 이상수(위트니스 리)를 열광적으로 따르던 조유산(쨔오웨이산)”이라며 “정신분열증에 걸린 현 부인 양향빈을 ‘여 그리스도’로 신화하고, 자기는 ‘대제사(大祭司)’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한다”고 소개한다. 전능신교는 표면적으로 기독교인 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상은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정죄하며 스스로도 기독교와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전능신교는 성경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주장하는 교리들이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면서 “세례와 성찬도 없이 전능신에게 기도하고, 자신들이 펴낸 찬양과 왜곡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며 그들의 실태를 고발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최근 이들이 온라인 홍보를 통해 초신자 등을 유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온라인에서 배포하는 영상들은 얼핏 정통 기독교로 착각하게 만들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단사이렌> ‘전능신교의 실체’ 편은 1월 15일 오후 3시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이 알기 어려운 전능신교의 실체를 샅샅이 밝힐 예정이다.

김신규 기자2021-02-09

지구촌 남반구에 위치한 한반도의 33배나 되는 드넓은 영토의 호주.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섬과 같지만 드넓은 영토로 인해 대륙으로 불린다. 드넓은 호주 대륙은 사막과 해변, 열대림과 도시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마치 지구촌을 축소해 놓은 듯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세계테마기행> ‘호주 그 멋진 날에’ 1부 ‘설렘의 도시 멜버른’편에서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사는 유유자적한 호주인들의 삶의 모습을 찾아간다. 또 발길 닿는 곳곳마다 펼쳐지는 신세계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한다. 호주 연방 초기 임시수도였던 멜버른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의 중심지다. 멜버른을 자유롭게 구경하려면 트램(일반도로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 정류장부터 찾아야 한다.무료트램존 내의 지역들은 그 어떤 트램이던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최대 경마축제인 ‘멜버른컵’은 나라를 멈추는 경기라고 할 정도로 대국민적 축제다. 경마경기가 남성들만의 축제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한 여성들의 ‘베스트드레서대회’는 패션의 각축장으로도 유명하다. 멜버른 여행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200여㎞를 달리는 사이 사이 숨어있는 마을을 들리는 것이다. 여행 중간 쉼터마을인 아폴로베이는 물론, 호주를 대표하는 야생 코알라와 앵무새를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캐넷리버 홀리데이 파크에서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세계테마기행> ‘설렘의 도시 멜버른’ 편은 2월 15일 오후 3시에 시청자들을 호주의 매력으로 안내한다.

김신규 기자2021-02-23

남북분단의 고착화에 따른 복음통일의 사명은 한국교회의 절실한 과제다.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는 그날을 위해 GOODTV가 복음통일 남북 소통 프로젝트로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의 90회 주제로 ‘북한의 멋’에 대해 조명한다. 이 시간에는 통일교육원 강사로 활동 중인 탈북민 안혜경 씨가 새롭게 자리를 함께 했다. 북한의 패션이라고 하면 오래전부터 남자들의 경우 인민복 차림과 여성들의 흰색 상의와 검정치마의 한복차림을 우선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탈북민 정유나 씨에 의하면 북한의 패션도 예전에 비해 색상이 많이 화려해졌고 대부분 정장 스타일을 많이 추구한다. 최성국 씨는 “북한의 요즘 패션은 북한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패션이 변했다. 노출이 심한 옷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닌다”면서 달라진 북한 패션 실태를 소개한다. 특히 북한에서는 예전과 달리 신체 노출도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다하지 않는다. 북한 젊은이들은 남한이나 중국 패션의 유행을 따르는 반면, 군인들과 50대 이상 중장년들은 지도자 김정은의 패션을 따른다. 북한 여성 패션은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 여사의 스타일을 따라한다. 김 부자를 위한 충성이 강조되는 만큼 남한에서처럼 연예인이 패션을 주도하는 경우는 없다. 탈북민 윤설미 씨는 “북한의 멋쟁이들은 새 옷 구매 대신 해외 중고품을 불법 장사꾼들을 통해 골라 입는 실정”이라며 “상위급 명품 브랜드가 북한 상위층들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전한다. 안혜경 씨는 북한에 있을 당시 중국 거래 장사꾼을 통해 받은 가방이 진품 명품가방인 것을 탈북 후 알게 돼 놀란 경험을 들려준다. 북한의 패션유행을 알려줄 <오, 자유여!> ‘북한의 멋’ 편은 2월 25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2-09

지구촌 남반구에 위치한 한반도의 33배나 되는 드넓은 영토의 호주.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섬과 같지만 드넓은 영토로 인해 대륙으로 불린다. 드넓은 호주 대륙은 사막과 해변, 열대림과 도시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마치 지구촌을 축소해 놓은 듯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세계테마기행> ‘호주 그 멋진 날에’ 1부 ‘설렘의 도시 멜버른’편에서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사는 유유자적한 호주인들의 삶의 모습을 찾아간다. 또 발길 닿는 곳곳마다 펼쳐지는 신세계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한다. 호주 연방 초기 임시수도였던 멜버른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의 중심지다. 멜버른을 자유롭게 구경하려면 트램(일반도로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 정류장부터 찾아야 한다.무료트램존 내의 지역들은 그 어떤 트램이던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최대 경마축제인 ‘멜버른컵’은 나라를 멈추는 경기라고 할 정도로 대국민적 축제다. 경마경기가 남성들만의 축제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한 여성들의 ‘베스트드레서대회’는 패션의 각축장으로도 유명하다. 멜버른 여행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200여㎞를 달리는 사이 사이 숨어있는 마을을 들리는 것이다. 여행 중간 쉼터마을인 아폴로베이는 물론, 호주를 대표하는 야생 코알라와 앵무새를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캐넷리버 홀리데이 파크에서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세계테마기행> ‘설렘의 도시 멜버른’ 편은 2월 15일 오후 3시에 시청자들을 호주의 매력으로 안내한다.

김신규 기자2021-01-26

남북분단의 고착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복음통일의 사명은 한국교회의 절실한 과제다.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는 그날을 위해 GOODTV가 복음통일 남북 소통 프로젝트로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의 87회 주제는 ‘북한의 말.말.말’이다. 수십년간 이어져 온 남북 분단으로 남북한의 언어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탈북민들이 남한에 와서 겪는 가장 큰 불편도 남북 언어의 차이로 인한 불편과 이질감이다. 이 시간에는 탈북민 출연진들이 북한의 언어습관과 남한에서 살아가면서 언어차이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나눈다. 우리가 모르는 북한 각 지방의 언어의 특징은 무엇일까? 북한의 화법은 에둘러 표현하기보다 직설적이다. 탈북민 이순실 씨에 의하면 북한 말은 거친 욕을비롯해 상당부분 명령조다. 특히 서로 다투는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혼내는경우에는 언어 자체가 무척 살벌하다. 주선화 씨는 “북한에는 ‘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사는 게 힘들면서 사람마다 예절보다는 악만 남아 욕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북한 사람들의 언어의 특징을 소개한다. 특히 북한에서는 부탁을 할 때도 ‘이것 무조건 해라’는 직설적⋅군대 명령식이다. 남북분단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북의 언어차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에 탈북민 1호 목회자인 강철호 목사(새터교회)는 “2015년부터 ‘겨레말 큰사전’이라는 남북 공동의 사전편찬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지속돼야 한다”면서 “북한 말에 익숙한 탈북민들이 북한에 복음을 전하도록 훈련돼 복음통일을 이뤘으면 한다”는 소감도 전한다. <오, 자유여!> ‘북한의 말.말.말’ 편은 1월 28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1-25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로 인한 고민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함께 풀어나가는 GOODTV의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49번째로 나누게 되는 고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육아에 고민을 안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사연이다. 40대 워킹맘인 사연자는 유치원생 딸을 돌보는 문제로 고민이 많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부부가 서로 휴가를 활용하면서 딸을 돌봐왔다. 그러나 3차 재확산으로 현재는 직접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부모들에게 신세를 질 수도 없다. 이 때문에 아이 문제는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연자의 고민처럼 코로나19로 우리 삶의 환경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게스트들의 상황 역시 녹록치 않았다. 개그맨 조래훈은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 취소 등의 고충을 토로한다.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 역시 지난해 시작한 커피사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 고민을 토로한다.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는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나약한 존재라는 점, 인간의 탐욕·이기심이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을 깨닫게 했다”며 “이런 시점에서 성공·성장 지향의 바쁜 신앙생활을 멈추고, 느린 삶과 영성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는 “육아와 돌봄은 사회와 국가의 책임 부분도 상당히 큰 만큼 죄책감이나 자책보다 직계가족 등 도움 요청할 사람을 두루 찾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현실적 방안을 제시한다. <노크토크>49회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고민’ 편은 1월 25일 밤 10시 10분에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1-01-20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고 한반도 복음 통일의 그날을 위해 GOODTV가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 86회 ‘쩐의 전쟁’ 편에서는 북한이 추진하는 신개혁개방 정책과 북한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시간에는 함경북도 경찰 간부 아들인 엘리트 출신의 탈북민 이위력 씨가 특별출연해 자신의 탈북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탈북이후 북한법률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이 씨는 북한에서도 잘나가는 계층에 속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 2010년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 시간에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산 갈마관광지구사업과 이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는 북한의 새로운 경제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김 위원장의 고향이기도 한 원산은 지리적으로 북한의 최고 관광지다. 이위력 씨는 “원산 갈마지구는 마카오를 모방한 북한식 카지노”라며 “연 평균 300억 달러에 달하는 카지노 수익의 10분의 1 정도만 벌어도 북한 통치자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외화벌이를 위해 조성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경제특구 외의 지역에서 북한 사람들의 주된 경제활동은 과연 어떻게 이뤄질까. 탈북민 최성국 씨는 “북한에서는 학생 때부터 군수공장에서 버리는 쓰레기를 주운 다음, 다른 재료로 팔아 돈을 벌기도 한다”고 소개한다. 주선화 씨는 “북한은 한 마디로 전체 주민이 장사하는 나라”라고 소개한다. 국가소유의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경제와 주민들의 다양한 경제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1월 21일 오전 9시<오, 자유여!>에서 알아볼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1-01-14

삶 속에서 겪는 여러 가지 갈등과 고민을 성경적 시각에서 풀어가는 GOODTV의 대표 프로그램 <노크토크>. 48회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한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기도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어린 시절 술꾼인 아버지의 폭력으로 상처를 받은 30대 직장남인 사연자는 아버지를 절대 닮지 않아야겠다는 다짐 아래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회사에 취업했다.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상처받은 마음도 위로받았다. 교회에서 여자 친구도 만났다. 큰 다툼 없이 교제를 이어오던 어느 날 여자 친구와 데이트 중 생긴 말다툼 끝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여자 친구에게 손찌검을 했다. 이후 사연자는 자신에게서 어린 시절 악마 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자책감에 무서움마저 느끼게 됐다.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출연진들은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아울러 부모로부터의 대물림에 대해 오은규 목사(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는 “무의식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것”이라며 “한집에서 같이 생활하다 보면 아주 작은 부분까지 나도 모르게 배우고 닮게 된다. 그런 점에서 대물림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거의 절대적”이라고 위험성을 경고한다. 가정폭력의 대물림 현상을 개선할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해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는 “한번 때리기 시작한 사람은 계속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많지만 노력하면 행동을 개선할 수 있다”서 “역할극 등을 통해 자신과 상대방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꾸준히 상담 받는다면 좋아질 수 있다”고 위로한다. 가정폭력의 대물림 현상에 대한 해답은 1월 18일 밤 10시 10분 <노크토크>에서 얻을 수 있다.

김신규 기자2021-01-13

이단의 실상을 바로 알려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기획한 <이단사이렌>. 그동안 <이단사이렌>은 국내 여러 이단·사이비들을 파헤치며 그 실체를 고발해왔다. 이번에 살펴볼 이단은 중국 신흥종교집단인 ‘전능신교’다. ‘동양적 신비주의 색채에 기독교의 신학을 가미한 종교집단인 전능신교. 최근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명 ‘동방번개’라고도 불리는 전능신교는 ‘삼시대론’, ‘시대별 구원자론’, ‘동방중국론’ 등의 교리와 ‘인간 재림주 만들기’를 통해 사람들을 유혹한다. 합신대 이승구 교수는 “동방번개의 창교자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지방교회(호함파) 교주 이상수(위트니스 리)를 열광적으로 따르던 조유산(쨔오웨이산)”이라며 “정신분열증에 걸린 현 부인 양향빈을 ‘여 그리스도’로 신화하고, 자기는 ‘대제사(大祭司)’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한다”고 소개한다. 전능신교는 표면적으로 기독교인 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상은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정죄하며 스스로도 기독교와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전능신교는 성경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주장하는 교리들이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면서 “세례와 성찬도 없이 전능신에게 기도하고, 자신들이 펴낸 찬양과 왜곡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며 그들의 실태를 고발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최근 이들이 온라인 홍보를 통해 초신자 등을 유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온라인에서 배포하는 영상들은 얼핏 정통 기독교로 착각하게 만들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단사이렌> ‘전능신교의 실체’ 편은 1월 15일 오후 3시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이 알기 어려운 전능신교의 실체를 샅샅이 밝힐 예정이다.

김신규 기자2021-01-12

복음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그날을 위해 GOODTV가 기획한 <오, 자유여!> 시즌3의 82회의 주제는 ‘북한을 둘러싼 충격 뉴스’다. 이번 시간에는 북한 특수부대 일명 ‘폭풍군단’ 출신으로 자유를 찾아 지난 2007년 남한에 온 탈북민 커뮤니티 ‘새터민 라운지’ 이웅길 대표가 특별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 대표가 함께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 3일 강원도 최전방 동부전선을 넘어 귀순한 북한주민 관련 뉴스에 대해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탈북민 강철환 씨는 군인이 아닌 일반 주민이 제3국을 경유하는 대신 곧바로 철책선을 넘어온 사례와 관련해 “북중 국경이 봉쇄되고 탈북길이 막히면서 최근 해상 탈북과 휴전선 탈북 방법으로 눈을 돌리는 북한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한다. 실제로 지난해 동부전선 귀순자 외에도 2017년 철책선을 넘은 소년병 출신의 노철민 씨(20)나2012년의 노크 귀순 병사처럼 철책선을 곧바로 넘어오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당초 북한은 철책선을 넘는 주민들을 막기 위해 철책선에 고압전기를 흐르도록 해놨다. 하지만 워낙 전기가 부족해 철책선에 지금은 거의 전기가 흐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탈북을 시도하는 북한 주민들은 이곳을 통과하기 위해 막대기나 장갑으로 전기가 흐르는지 먼저 확인하고 사선을 넘어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서해 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 후 북한군에 피격된 공무원 사건, 2019년 북한 선원 2명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출연 탈북민들은 북한의 잔혹성을 한목소리로 지적한다. 탈북민 인권 보호의 중요성도 거듭 호소한다. 북한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하는 <오, 자유여!>는 1월 14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2-23

한국사회에 만연한 이단의 실상을 바로 알려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이단사이렌>. 이번 주에 방송될 ‘이단의 역설’편에서는 언택트 시대에 진화하고 있는 이단을 다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교회는 주일 현장예배를 대신해 온라인을 활용하는 ‘비대면 예배’의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됐다. ‘언택트 시대’라는 변화에 맞춰 교회의 변화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이단들도 언택트 시대를 십분 활용하는 진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모 이단이 개최한 ‘온라인 월드 콘퍼런스’라는 성경세미나의 경우 유튜브 채널명이 GOODTV NEWS와 이름이 유사한 ‘GOODNEWS TV’로 알려졌다. 정통 개신교의 초신자 등 일부에서 이 사실을 모른 채 시청하다가 이단의 영향을 받을 우려가 제기된다. 이처럼 이단 단체들 가운데 정통 개신교의 선교단체 이름과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전 국민의 90%가량이 유튜브를 이용하는 실정에서 성도들이 이단 교리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유튜브 이단 분별 11가지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유튜브 이단 분별 주요 체크리스트로는 △암호식 비유풀이 △비밀교육 △직통계시 △극도의 교회 비난 △프리메이슨 음모론 등과 같은 ‘과도한 호기심 자극’ 등이 있다. 한편 유튜브 상의 온라인 이단의 경우 허술하고 사기꾼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많은 사람이 매력을 느끼며 발을 들여 놓고 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를 “교리적 정확성이 아닌 교주의 확신에 주목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파고들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단사이렌> ‘이단의 역설’ 편은 12월 25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김신규 기자2020-12-17

이단으로부터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기획한 GOODTV<이단사이렌>. 이번 방송에선 감염병예방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최근 석방된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근황과 신천지가 겪고 있는 딜레마를 추적한다. 교주 이만희가 석방된 이 후 신천지 측은 ‘뉴욕타임스’ 전면광고와 뉴욕스퀘어 빌보드 광고 를 게재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신천지 행보에 대해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국내에서 이만희의 구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핍박과 같은 무고한 고난임을 알리기 위함”이라며 “이만희 교주의 진실함과 무죄를 증명해 보이려는 목적에서 미국에 있는 신천지 신도들과 해외 신도들을 겨냥한 홍보 전략에 힘쓰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이 됐던 신천지가 처한 딜레마에 관해서도 면밀히 살펴본다. 딜레마는 크게 3가지다. 먼저 그동안 기성교회와 대척점에서 교세를 확장해 제도권 진입이 요원하다 는 점이다. 또 맹목적으로 충성한 신도들로 교세가 확장된 상황에서 기존 신도 양성 시스템을 중단하기 어려운 점과 신도들 내부에서의 차별로 인한 갈등 극복방안 마련이 쉽지 않다는 점도 함께 거론된다. 조믿음 대표(바른미디어)는 그동안 신천지에서 신도들 을 훈련해온 전략들과 현재 내부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갈등 현상들에 대해 자세히 조명한다. 아울러 이승구 교수(합신대)는 기성교회의 신천지 탈퇴자들을 위한 대안과 관련 “기독교연합기관에서 탈퇴자 전담 교육기관을 세우고 삶을 검증한 후 입교 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이단사이렌> ‘신천지의 딜레마’편 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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