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근 기자2019-03-15

오늘의 이슈포커습니다. 1.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고 앞으로 일반인도 LPG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미세먼지 대책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법률상 재난으로 지정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예비비 등 국가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회는 또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안'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등 미세먼지 대책 법안 8건을 처리했습니다. 2.주요 대기업의 절반 정도는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고, 5곳 중 1곳은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신규채용 계획이 없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줄이겠단 기업은 12.8%였고, 1명도 뽑지 않겠단 기업도 7.1%에 달했습니다.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과 비슷하거나 작년보다 줄인단 기업은 채용 규모를 늘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구조조정이나 긴축경영, 분사 등과 같은 '회사 내부 상황'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3.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0분기 연속 상승했습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4년 이후 역대 최장기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전체 주택 중 중위소득 가구가 살 수 있는 주택 비율인 주택구입물량지수도 서울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 집 사기가 매우 어렵단 뜻입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소득이 중간인 가구가 중간 가격의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 원리금 상환 부담을 얼마나 져야 하는지를 비교할 수 있는 지푭니다. 서울은 오르고 전국 평균은 떨어지면서 전국 대비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 배율은 2.36배를 기록했습니다. 4.빅뱅 승리의 성 접대 의혹과 가수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정황이 담긴 카톡 메시지 속에 이들이 경찰과 유착한 것으로 의심되는 내용이 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승리와 정준영의 카톡 기록을 공익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는 또 경찰이 제보자가 누군지를 알아내려 한단 느낌을 경찰 출석 당시 느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방 변호사가 자신이 경찰에 건넨 자료 복사본엔 사진과 동영상 자료가 있음에도 경찰이 언론에 '엑셀 파일밖에 없다'고 말해 더 이상 경찰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혜인 기자2019-03-15

#1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 시간입니다. 추상미 감독이 4월에 개봉하는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의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라 불린 故 박누가 선교사의 삶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린데요. 박누가 선교사는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직후까지 30여 년을 의료 봉사에 힘썼습니다. 추상미 감독은 잔잔한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추 감독은 "박누가 선교사의 삶에 큰 감명을 받아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며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소유하는 삶이 성공이라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 허를 찌르는 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모던워십댄스의 원조’라고 불리는 PK가 부활절을 위한 뮤직 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끕니다. PK는 '워십을 통한 기쁜 소식 증거자'란 비전을 품고 지난 2000년 결성됐는데요. <야곱의 축복>, ‘구원 열차’’ ‘멈출 수 없네’ 등을 워십으로 제작해 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 비디오 곡은 지난해 데뷔한 14살의 CCM 가수 민강이 노래한 <여호와께 돌아가자>입니다. PK는 “2019년 부활절을 기점으로 예배의 불꽃이 기독인들에게 타오르길 소망한다”며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의 신앙도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찬양과 워십댄스가 부활절을 준비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영적인 도전의 시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국내외 선교사들에게 숙소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갓 러브 하우스'의 선교 지원 센터가 설립됐습니다. 인천에 위치한 선교지원선터는 선교지 교육 자료나 국내 기독교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3개의 방송스튜디오도 마련됐는데요. 센터에서 제작하는 영상은 나라와 언어별로 다양하게 준비되며, 선교사들에게 공유할 계획입니다. 갓러브하우스는 2008년 5월 '국내에 방문하는 선교사들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는데요. 갓러브하우스가 선교들에게 희망을 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4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영상이 있다면 전화나 이메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내폰안의 교회 한혜인입니다.

한혜인 기자2019-03-18

전체 인구의 87% 가량이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 기독교 선교센터가 세워졌습니다. 영안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센터 설립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왔는데요. 2년 만에 결실을 맺어 설립된 선교센터는 현지인의 문화 교육과 복음 전파 사역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폰티아낙시에 지상 4층 규모의 선교센터가 설립됐습니다. 선교센터는 2년 전 인도네시아에 방문했던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의 꾸준한 기도와 후원으로 세워졌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미션센터 준공식 예배에서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는 미션센터가 보르네오 지역에 복음을 증거하는 예배당이자 주민들을 위한 문화센터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양병희 목사 / 영안교회) 선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실, IT 교육 등 주민들을 위한 문화 교육이 진행됩니다. 준공식에는 에디 하산 보르네오 폰티아낙 시장도 참여해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에디 하산 시장은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배울 수 있도록 미션센터를 지원하고 함께 교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준공식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에 함께 방문한 영안교회 단기선교팀 주최로 한국문화체험 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태권도 시범, 장구치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으며, 약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현지인들은 "참석자의 90%가 무슬림이었음에도 종교에 대한 반감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축제를 즐긴 것은 처음"이라며 놀랍단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션센터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의 ‘야야산 카시 아가페 보르네오’ 법인에 의해 운영됩니다. 미션센터를 단순히 특정 교회의 소유가 아닌 선교지의 공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섭니다. 미션센터는 문화사역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차세대교육훈련원과 정부 공식인가 대학인 ‘보르네오신학대학’의 교육 터전으로 활용됩니다. 현재 센터에서는 약 50여 명의 신학생들이 공부 중이며 졸업 후에는 정글 내 사역지로 파송돼 현지 복음화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한혜인 기자2019-03-18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기자들이 취재한 전국 교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1.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가 시온성전에서 3월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명진 목사는 “오메가 포인트”란 제목으로 말씀을 통해 “사람이 인간 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 며 “목적 있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예배에 이어 남선교회 이용기 회장은 우수봉사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2. 3.1운동 100주년 기념 참여교회 지정 감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예장 합동 총회역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배엔 1부 현팍식, 2부 감사예배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합동 이승희 총회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100년 전 믿음의 선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르심에 순종해 만세운동을 전개했다"며 "이제 우리가 그 길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사역개발연구협의회가 ‘2019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4일에 거쳐 진행된 이번 사모세미나는 사모들의 은사를 계발해 사모의 삶에 기쁨과 활력을 주고, 교회 여성 사역자의 위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능곡명성교회 송한철 목사, 양떼교회 정진수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4.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광명시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조찬기도회에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임원을 비롯한 각계 지도자와 서울반석교회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서울반석교회 김용석 목사는 화평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민화합과 국가경제 번영’, ‘광명시 지도자와 평안’, ‘광명시 교회연합회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5. 광주초교파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3.1절 기념 예배가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마련됐습니다. 기념 예배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광주 교계 지도자와 정관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연합회 박건 회장은 "한국교회가 신앙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위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정 기자2019-03-18

GOODTV가 발행하는 종합주간지 위클리굿뉴스의 주요 소식을 김민정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주 주요뉴스 브리핑입니다. - 한국사회에서 미세먼지는 이제 공포의 수준을 넘어 국가적 재난이 됐습니다. 생명의 위기를 부르는 미세먼지의 심각한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강남의 유명클럽 버닝썬 논란으로 약물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문젠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 보이스피싱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의 유형을 살펴봅니다. - 우리 주변의 선한 이웃을 소개하는 굿뉴스에서는 미혼모들과 동고동락하며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러브더월드 박대원 대표 부부를 만났습니다. 1면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사람의 인체뿐 아니라 생태계 전반을 위협하는 재앙이 됐습니다. 공기 중에 미세먼지가 많으면 안개가 잦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농작물의 상태가 좋을 수 없습니다.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에 오염되는 것도 큰 문젭니다. 호흡기나 안구 질환에 취약한 가축들도 큰일입니다. 미세먼지는 산성비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질과 토양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학계도, 정부도 속 시원한 대책을 내놓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생명의 위기를 초래하는 문제인 만큼 항구적이고 근원적인 대안이 조속히 마련되길 기대해 봅니다. 2면 유명 연예인까지 연루돼 논란이 되고 있는 버닝썬 사건. 클럽에서 마약류가 유통됐단 혐의가 불거지면서 일명 물뽕이라 불리는 신종마약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신종마약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마약인지 아닌지 구별하기가 어렵단 겁니다. 술에 타서 마시면 10~15분 내에 기억을 잃게 되고, 24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빠져나가 검출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도 정확한 실태파악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약물범죄는 유통에서 끝나지 않고, 성범죄와 불법 촬영물 유포로까지 확산할 수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4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미혼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입양을 위해 여러 기관을 전전하다가 미혼모들을 돌보게 됐다는 박대원 서지형 부부. 2015년 러브더월드를 설립해 미혼모들에게 거주지와 물품을 지원하고 상담과 같은 정서적인 케어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박 대표 부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한 생명을 지켜내고 있는 미혼모들을 외면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지금까지 교제하는 미혼모들만 64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박 대표 부부는 앞으로도 미혼모들 곁에서 한 생명을 살리고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모 남자가수가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지인과 공유한 혐의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디지털성범죄가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이뤄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디지털성범죄는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피해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이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오현근 기자2019-03-18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소속 노회인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규정했습니다. 지난 노회 임원 선출 과정에서 위법성이 발견됐단 이유에섭니다. 따라서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 자격은 인정하지 않기로 하고, 노회의 모든 권한을 수습전권위원회에 위임했습니다. 노회 비대위 측은 이 같은 조치에 반발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서울동남노회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임원회가 사고노회로 규정했습니다. 임원회 측은 6시간 가까이 이어진 총회 임원회 후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치리회 권한 헌법에 의거해 서울동남노회 직무를 포함한 그 기능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식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임원회 측은 남삼욱 목사의 소 취하로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 선출에 대한 문제가 사라졌단 의견에 대해선 “지난 노회 임원 선출 과정에서 위법성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식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 임원회의 이 같은 결정에 김수원 목사 측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노회의 문제를 왜 총회 임원회가 간섭하느냔 겁니다. (김수원 목사 /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 서울동남노회 비대위 측은 총회 임원회의 결정을 확인하고 최후 소송까지도 검토하겠단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총회재판국에선 명성교회 세습사태와 관련한 재심이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도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OODTVNEWS 오현근입니다.

홍의현 기자2019-03-18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성도들은 한국교회 목회자들 가운데 존경하는 인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존경을 받은 고 한경직 목사가 11.2%를 기록했는데 존경하는 목회자가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성도는 28.5%에 달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홍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국민일보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이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도 800명과 목회자 2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를 물었습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28.5%가 존경하는 목회자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고 한경직 목사와 옥한흠 목사, 주기철 목사가 각각 11.2%와 10.6%, 9.9%를 기록하며 1, 2, 3위를 기록했지만, 빛을 바랬습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목회자에 대한 생각은 어땠을까. '한국교회 목회자 중 차세대 지도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엔 성도 응답자 61.1%, 목회자 응답자 74.2%가 차세대 지도자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특별히 존경하는 목회자를 꼽기 어렵고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거란 게 한국교회 구성원들의 전망입니다.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건 오랫동안 이어진 목회자의 부정적인 모습과 정치적으로 과도하게 편향된 목소릴 내는 일부 목회자들을 반대하는 입장이 섞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는 이에 대해 "과거 한국교회가 성장한 데는 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했던 게 주요하게 작용했다"며 "지금이라도 교계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생각을 선도적으로 받아들일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교수는 끝으로 "이러한 변화를 통해 사회적으로도 존경 받는 영적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GOODTVNEWS 홍의현입니다.

한혜인 기자2019-03-18

최근 체육계 미투 폭로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면서, 코치들의 도덕성 문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코치와 선수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는 단체가 있어 주목됩니다. FCA코리아 김민국 필드코치를 만나 사역 이야길 들어봤습니다. 한혜인 기잡니다. 체육계는 위계 질서가 엄격하고 한 공간에서 장시간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코치와 선수 간 신체 정신적 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분야로 꼽힙니다. 또,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하기 때문에 코치와 선수 모두 이러한 사실을 묵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포츠 선교단체 FCA코리아는 스포츠계의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7년 출범했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람직한 코치와 선수의 관계를 고민하고, 코치들을 전인격적인 교육자로 바로 세우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김민국 필드코치 / FCA코리아) FCA코리아가 집중하고 있는 사역은 코치 섬김 사역입니다. 국내외 프로 선수단부터 아마추어 선수단까지 전분야의 코치를 만나 훈련시키고, 현장의 사역자로 파송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로 다양한 코치들이 참여해 변화를 간증하고 있으며, 코치와 선수 간 인격적인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FCA코리아의 대표적인 모임은 '허들성경공부'입니다. 기독 선수들이 훈련 중이나 경기 중 고난이 찾아올 때, 말씀 묵상을 통해 영적인 분별력을 갖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훈련 시키는 시간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18,000여 개의 모임이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스포츠 캠프 사역과 캠퍼스 사역도 진행합니다. 안양, 수원, 인천 소속팀과의 교류뿐 아니라 학교, 교회 스포츠팀, 아동보호시설과도 협력해 아이들의 전인격적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민국 필드코치 / FCA코리아) FCA코리아 김민국 필드코치는 "코치와 선수의 영향력을 통해 세상에 복음을 드러내는 것이 FCA코리아의 비전"이라며 "단순히 기술만을 가르치는 코치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흘러 보내는 코치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김주련 기자2019-03-18

지난 6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됐죠. 기독교인들은 40일 동안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사건을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데요. 사순절 기간,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도 눈길을 끕니다. 일상 속에서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김주련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억하며 부활의 기쁨을 준비하는 기간이 바로 사순절입니다. 사순절 기간, 일상 속에서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른바 '생활 밀착형 실천방법'도 다양합니다. 올해는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존하기 위한 '탄소 금식'이 눈길을 끕니다. 탄소 금식을 실천하는 방법으론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콘센트를 뽑아 전기 사용을 줄이거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과 계단 이용하기 등 탄소 발생을 줄이는 거룩한 습관의 실천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미호 센터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그런가 하면 개발도상국 빈곤가정을 돕는 '한 끼 금식 캠페인'도 진행 중입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 비전은 자발적 금식에 참여 한 후, 한 끼 식사비를 모아 기부하면 네팔과 라오스 등 영양 결핍을 겪는 해외 아동의 가정에 쌀 10 kg을 전달합니다. 또 우유 모양의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기부하면, 결핍 아동에게 우유를 지원하는 '사순절 우유 저금통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밥 대신 미디어 사용을 줄이는 미디어 금식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팻머스문화선교회와 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스마트폰이나 TV, 인터넷 등의 사용을 줄이잔 '미디어 금식'과 함께 건전한 영화나 책, 음악을 섭취하잔 '미디어 가려먹기' 등의 실천행동을 제안했습니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거창한 계획보단 삶의 작은 변화로 경건과 절제의 삶을 실천하는 사순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김주련입니다.

김주련 기자2019-03-15

지난 6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됐죠. 기독교인들은 40일 동안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사건을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데요. 사순절 기간,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도 눈길을 끕니다. 일상 속에서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김주련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억하며 부활의 기쁨을 준비하는 기간이 바로 사순절입니다. 사순절 기간, 일상 속에서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른바 '생활 밀착형 실천방법'도 다양합니다. 올해는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존하기 위한 '탄소 금식'이 눈길을 끕니다. 탄소 금식을 실천하는 방법으론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콘센트를 뽑아 전기 사용을 줄이거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과 계단 이용하기 등 탄소 발생을 줄이는 거룩한 습관의 실천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미호 센터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그런가 하면 개발도상국 빈곤가정을 돕는 '한 끼 금식 캠페인'도 진행 중입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 비전은 자발적 금식에 참여 한 후, 한 끼 식사비를 모아 기부하면 네팔과 라오스 등 영양 결핍을 겪는 해외 아동의 가정에 쌀 10 kg을 전달합니다. 또 우유 모양의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기부하면, 결핍 아동에게 우유를 지원하는 '사순절 우유 저금통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밥 대신 미디어 사용을 줄이는 미디어 금식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팻머스문화선교회와 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스마트폰이나 TV, 인터넷 등의 사용을 줄이잔 '미디어 금식'과 함께 건전한 영화나 책, 음악을 섭취하잔 '미디어 가려먹기' 등의 실천행동을 제안했습니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거창한 계획보단 삶의 작은 변화로 경건과 절제의 삶을 실천하는 사순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김주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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