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희 기자2020-11-24

한교총 차기 대표회장단 선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3일 임원회 회의를 열고 차기 대표회장단 인선 작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차기 공동 대표회장에는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장종현 예장백석 총회장이 선임됐습니다. 신임 대표회장단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한교총 제4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하며, 임기는 1년입니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는 22일 수원순복음교회에서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와 대표본부장 김명현 목사의 취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오 신임 대표회장은 "위기의 시대에 대표회장을 맡은 만큼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가 통일과 복음의 열정으로 성시화운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예장통합, 신년 특별기도회 계획 수립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코로나19 미래전략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위원회는 27일부터 진행되는 권역별 세미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신년특별기도회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신년특별기도회 기간은 내년 1월 한달동안 개최할 것"이라며 "교단 소속교회 성도들은 새벽기도회나 주일오후 예배, 수요예배 중 하나를 선택해 참석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부곡소망교회, 입당감사예배 열어 전북 부안에 위치한 부곡소망교회가 입당 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부곡소망교회는 33년 된 낡은 조립식 건물을 철거하고, 예배당과 사택 친교실 등을 갖춘 60평 규모의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올 여름 강풍으로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단 소식을 들은 성도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흽니다.

박재현 기자2020-11-24

날씨가 추워질수록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기 마련인데요. 한국교회엽합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눴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현장엘 다녀왔습니다. 알맞게 절인 배추에 빛깔 고운 양념을 버무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봉사자들의 노련한 손놀림에 김치 맛은 배가 됩니다. 한국교회연합은 이처럼 매년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김장을 했습니다. (송태섭 목사 / 한교연 상임회장) "어려운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이 마음이 은혜로운 마음인데, 이렇게 김장나눔을 통해 여러 어려운 곳에 나눌 수 있는 좋은 행사를 갖게 되어 감사 드리고…" 이날 김장나눔에는 한교연 여성위원회와 북한이탈주민 등 총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5,000kg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담근 김치는 서울 서부역 노숙인 지원센터와 탈북민가정,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수년째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는 북한이탈주민은 나눔을 통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한금복 봉사자) "한국에 와서 이렇게 봉사 할 그런 기회가 없었잖아요. 근데 이번 나눔으로 인해서 이웃들을 도와주니까 너무나도 기쁩니다." (인터뷰 : 박순옥 봉사자)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우리가 이렇게 나와서 봉사하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하고 보람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유독 매섭게 느껴지는 올 겨울,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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