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기자2019-09-20

광명시기독교연합회(광기연, 회장 최영권 목사)가 9월 20일 오전 7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조찬기도회에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증경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 을), 김기윤 위원장(자유한국당 광명 을), 조미수 시의장 등 광명시 각급 지도자와 성도를 포함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협찬은 광명시청신우회, 광명경찰서신우회, 광명세무서신우회가 후원했다. 광기연은 광명시 각급 지도자와 함께 ‘광명시와 국가를 위한 조찬 기도회’를 매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조찬기도회 예배는 △사회 최영권 목사(광기연 회장, 하늘빛교회 담임) △대표기도 김근수 목사(광명제일교회 담임) △헌금기도 한흥식 목사(은광교회 담임)가 섬겼다. ▲박정희 목사는 ‘먼저 할 일(마태복음 6:31-33)’에 대해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박정희 목사(광기연 중앙위원. 일신교회 담임)는 ‘먼저 할 일(마태복음 6:31-33)’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영혼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육신의 양식이나 군사력으로 사는 것이 아닌 영적으로 먼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한다”며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메사추세츠의 플리머스에 상륙하기 전, 배에서 서약을 했다”고 전했다. 서약의 내용은 하나님 영광과 기독교 신앙의 진흥 및 개척지에서 질서와 유지 목적 등이다. 청교도들이 배에서 내려 처음으로 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당을 짓고 다음으로 학교를 세우는 일이었다. 박 목사는 “미국은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는 유일한 국가인데 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했기 때문이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나라의 경제와 평화 및 우리 삶도 더해주시는 약속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찬기도회 자리에서인사말을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명시와 시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조찬기도회를 마련해 준 광명시기독교연합회에 감사하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최영권 회장과 참석자들은 광명시와 국가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로는 박세진 목사(서광교회 담임)가 ‘국민화합과 국가 경제 번영’을 위해, 김영민 목사(대원교회 담임)가 ‘광명시 지도자와 평안을 위해’, 유현철 목사(광명중앙교회 담임)가 ‘광명시 교회연합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대표 기도자로 나섰다. 특송은 일신교회 연합찬양대가 ‘신자 되기 원합니다’, 헌금송은 광명시청신우회가 ‘사랑의 송가’를 찬양했다. 예배는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의 내빈 소개 및 광고 이후 이명환 목사(물댄동산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조찬 및 교제 순서는 한남기 목사(우리사랑교회 담임)가 인도했다.

박정열 교회기자2019-09-19

한국교회와 부모세대, 자녀세대, 청년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회개하며 부흥을 구하는 성회가 군산에서 열린다. 나슈바코리아 군산성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재윤 목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나슈바코리아 군산성회’를 갖는다. ‘대한민국이여! 여호와께 돌아가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군산성회는 함께 금식하며 경배와 기도, 찬양을 통해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나슈바’는 히브리어로 ‘돌아가자’는 뜻이며 호세아 6장 1절 말씀에서 인용했다. 주최 측은 “교회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분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은 이 땅을 치유하시고 부흥을 주신다는 믿음으로 이번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성회를 통해서 군산뿐 아니라 전북지역에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 전체에 이 부흥이 전파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군산성회는 ▲소집명령(나팔을 불어 성회를 소집하라) ▲회개(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임재(주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 ▲하나됨(화해 그리고 부흥의 유업과 아비의 축복) ▲헌신(성별된 거룩한 세대로 드려짐) ▲부흥(마지막 때 부흥의 불을 내리소서!) ▲파송(킹덤의 군대로 일어나라) ▲비전(대한민국의 데스티니 성취를 향하여) 등 8개 주제와 방향성으로 진행된다. 성회 직후에는 저녁 8시까지 ‘청년 찬양 축제’가 이어진다. 성회 참가비는 없고, 원활한 행사진행과 준비를 위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www.nashuvakorea.kr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70-8748-1945). 한편 나슈바코리아는 전북지역를 비롯해 서울과 영남, 충청 등 전국 각지의 뜻있는 교회들이 나슈바의 비전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이들 교회들은 군산성회 준비위원회 협력교회로 이름을 올렸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9-18

성서유니온 서부지부 주최 히브리서 말씀산책 세미나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미 서부 남가주 산타페스프링스에 위치한 미주장신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에서 개최됐다. 첫째날 방동섭 목사(글로벌비전교회)가 히브리서 개요(1-6장)를 강의했다. 방 목사는 “히브리서는 에필로그를 보면 서신이라 생각되지만 신학논문처럼 보인다”며 “이 시대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길을 떠나고 있다. 배도의 시대에 필요한 말씀이다. 저자에 대한 의견이 많이 있지만 정확히 누구인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방 목사는 “히브리서는 헬라어 문체가 수사학적이고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대단하다”며 “150개 헬라어 단어가 다른 신약에서 쓰이지 않은 것들이고 그중 10개는 일반적 헬라어 문헌에 찾아볼 수 없다. 그것은 수준이 높은 자가 썼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신칭의 사상은 히브리서에 강하게 주장되고 있지 않다. 구약을 인용하는 방법은 구원교리를 말할 때 다른 사람이 전해준 말씀을 듣고 기록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히브리서는 권면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권면은 상담적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 유대교 내부에서 하나님 말씀을 강론과 같은 것으로 이 서신은 긴 강론의 마지막 부분에 서신형식을 가미한 변형된 서신”이라며 “공동체를 향해 경고하고 권면하게 되는데 첫째 유대교로 부터 개종했지만 옛 유대교적 전통에 머물렀고 둘째 유대인들은 보이는 성전을 중심으로 제의적 종교생활을 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된 후 보이는 성전의식 아닌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말씀중심으로 드리면서 종교적 만족을 얻지못해 흔들린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 믿고 많은 고난을 당한 후 기독교를 떠나 본래종교로 가고자 하는 유혹이 있어 적절한 권면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방 목사는 “히브리서 저자는 보이는 성전중심의, 제의적 종교 잃어버렸지만 예수 안에서 새롭게 발견한 것을 분명히 이해하기를 원했다”며 “히브리서는 기독론이 가장 중요하다. 기독론 잘 이해하면 이 서신을 잘 이해한 것이다. 그리스도 바로 이해할 때 다른 삶이 결정된다. 히브리서는 기독론을 중심으로 한 긴 신학전 논문과 함께 크리스천의 라이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일룡 목사(로뎀장로교회)가 ‘대제사장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소개하다’라는 주제로 히브리서1-3장을 강의했다. 박 목사는 “시대와 문화는 변해도 복음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문화 역시 변하지 않는다”며 “히브리서는 배교의 시대에 성도를 다시 확실한 믿음의 소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히브리서 저자는 1장 1-4절에 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 △모든 세계의 창조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고 본체의 형상, △만물을 붙드시는 분,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분,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분”으로 소개하며 “그 결과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신 분이라고 말했다. 즉 예수님은 누구신지 그리고 그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설명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히브리서는 논증이 있은 후 권면을 하고 권면 이후 또다른 논증 그리고 권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당면했던 현실은 21세기를 살고있는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다”며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이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무엇인가 확실한 소망, 내손에 지금 붙들 수 있는 어떤 약속의 대가를 기대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 예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고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이 이루신 구원의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도 광야와 같은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들어갈 안식을 향한 여정과 온전케 됨이라는 주제로 신웅길 목사(풀러신학교 부원장)가 4-6장을 강의했다. 신 목사는 “히브리서 4장에서는 3장에 시작된 광야시대의 불순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며 “특별히 들어갈 안식이 현재의 성도들에게 남아있다는 사실을 통해 그들이 걸어가는 믿음의 여정에서 바라봐야 할 것과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신 목사는 “히브리서를 구성하는 큰 두 축은 하나님의 최종적 계시인 아들이 누구인가와 성도들의 믿음의 여정”이라며 “믿음의 길은 단순히 종교적 취사선택이 아닌 하나님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것, 즉 아들을 주심을 통해 만든 관계 속에 거하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걸어가는 일의 중대성은 1세기 성도들이나 21세기의 우리들이나 똑같이 이 관계의 중대성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5시 김진국 목사(성서유니온 미주서부 간사) 사회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 민종기 목사(성서유니온 미서부 지부 사역위원장)가 ‘예수를 바라보자’(히12:1-3)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종기 목사는 “히브리서 핵심은 예수그리스도”라며 “지금은 예수그리스도 유일성이 흔들리는 포스트모던시대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붙잡는 것은 시기적절한 것이고 신앙의 유익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 목사는 또 “예수님을 제대로 붙들어야 믿음생활이 제대로 된다. 예수님 바라보는 것은 우리의 건전함을 위해서다. 지금 시대 예수운동 벌이는 자로 성서관에 남아 믿음의 단내 나는 싸움 계속하기를 축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둘째 날은 김진국 목사가 말씀묵상과 나눔(QT이론과 실제) 시간을 가졌으며 방동섭 목사가 히브리서 개요(7-13장)를 강의하고 이상명 목사가 ‘대제사장과 희생제물로서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히브리서 7-10장을, 민종기 목사가 ‘배교의 시대를 거스르는 성도의 윤리’라는 주제로 11-13장을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사들에게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마쳤다.

최옥창 교회기자2019-09-17

태국 치앙마이 법인 KCM센터 황승선 대표는 절대적인 불교 문화권에서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며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선교분야에서는 공산권이나 무슬림지역, 토속불교 영향권과 같이 민족과 종족의 환경과 상황,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황 대표와 아내 바비 선교사의 중점 사역은 소수민족을 섬기는 일이다. 미얀마, 라오스, 태국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카랜족, 아카족, 라후족, 몽족 등 소수민족들을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글학교, 영어교실, 음악 아카데미 등 다음세대를 위한 방과 후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황 대표는 “문화사역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선교에 접근하려고 노력한다”며 “실제 복음에 반응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바비 선교사가이끄는 30여명의 코타이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 7월 치앙마이에서 가장 큰 센트럴페스티벌 백화점에서콘서트를 열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존 황과 함께 협연했던 당시 공연에서는치앙마이에 거주하는 다국적 외국인과 한인들을 위한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 9월 14일에는 치앙마이 파얍대학교 체육관에서 한인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추석행사로 치러진콘서트를 주관하기도 했다. 코타이오케스트라(Kotai Orchestra, 단장 바비 선교사)는 태국 최초 한국 크리스천 오케스트라다. 공연 외에도 태국 내 소수민족 학생을 위주로 무료로 악기레슨을 해준다. 이 같은 음악활동을 통한 선교의 열매도 나오고 있다. 매주일 스스로 교회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소수민족 아이들 중 메팔루엉 의대에 입학해 소수민족 지도자의 꿈을 키우는 학생도 생겼다. 오케스트라 단원 중에는 태국 파얍대학교 음대 피아노와바이올린전공 장학생으로 공부하는 단원도 있다. 황 대표와 아내 바비 선교사는 참좋은교회(담임 김원교 목사)파송 선교사다. 황 대표는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한인회 8대 이사이기도 하다. 이들 부부는 10여 년 전 태국에서 발생한 큰 장마피해를 돕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가 현지 선교사가 되기로 작정했다. 현재 강서교회(담임 손항모 목사)등의 후원으로 아카족, 라후족, 카랜족교회 건축을 통해 소수민족교회 부흥뿐 아니라 현지목회자 양성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리더십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만 교회기자2019-09-17

수도권에서 네팔인 이주노동자만을 선교하는 세 교회가 추석기간에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서울 대림동의 네팔노동자교회(담임 이종만 목사)와 화성 예승센터(박성규 목사) 파주 광탄 열방교회(담임 유병설 목사)는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기산리 고령산기도원에서 네팔인 50명과 함께 ‘복음으로 새롭게’ 주제로 연합 집회를 가졌다. 이번 연합집회에서는 추석 명절동안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네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복음의 기초를 전했다. 특히 이 집회기간동안 주최교회들은 네팔인들에게 하나님의 정체성부터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들에게 심령의 변화를 유도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연합집회는 매년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수도권 각처에서 열리는 네팔 연예인 초청행사에 네팔 노동자들이 참석하면서 복음에서 다시 자신들의 힌두 문화에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이 여긴 수도권의 네팔 노동자 선교사들이 추석 연휴동안 강력한 복음 전달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에 3개 교회가 시범적으로 연합집회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집회에서는 뛰어난 강사진들의 힘 있는 말씀전파와 성령 충만한 기도회로 참여한 많은 네팔인들의 심령에 변화를 불러오게 했다. 이번 집회로 계기로 2명의 네팔인이 사역자의 길을 걷겠다며 신학을 공부하기로 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9-16

아주사퍼시픽대학교(APU, 총장 폴 퍼거슨 박사) 한인총동문회(회장 승광철 목사)가 ‘당신의 교회는 안전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9일과 10일 양일간 미서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윗호텔에서 ‘법과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APU한인총동문회는 세상이 점점 혼탁해지고,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 마치 쓰나미가 밀려오듯 엄습해오는 가운데 한인교회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회와 사업장서 성경적인 정관·내규 갖춰야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주성철 목사는 교회나 사업장이 성경적인 가치관에 입각해 정관이나 내규를 제대로 갖춰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한인교회·커뮤니티가 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며 “가주(캘리포니아 주)는 법정에서 교회 정관과 내규를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교회가 동성애 이슈에서 안전하려면 신앙신조에 입각한 교회정관과 내규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경적 결혼관에 입각한 법이 있다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미국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 때문에 변호사가 싸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 내 성경적인 결혼·가정관에 입각한 법이나 내규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의 결과는 심각하다는 게 주 목사의 주장이다. 교회 부부 수양회에 동성부부가 신청을 했다고 가정할 때, 교회 측이 참여를 거부할 경우 차별금지법에 걸릴 수 있다. 주 목사는 ‘예배방해’ 상황이 닥쳤을 때의 대응지침도 소개했다. 그는 “교회분쟁 이후, 분쟁에서 패소한 측이 불만을 갖고 예배를 방해하는 행위를 한다면 반드시 경찰에 의해 예배방해자가 퇴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배방해자와 신체접촉을 통해 방해 행위를 중단하는 것은 법적인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예배 방해 행위는 수 천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90일 이하의 구류에 처할 수 있다. 주 목사는 교회와 사업장은 모두 신앙선언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즈니스를 할 때도 사업장 정신이나 회사 내규가 있어야 한다"며 동성애 반대 이슈로 사업장 문을 닫을 뻔한 콜로라도 주 소재필립스 제과점의 사례를 언급했다. 필립스 제과점은 사업장 비전선언문에 ‘할로윈 케이크와 동성애케이크를 만들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어 승소할 수 있었고, 승소 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된 고소 건은 모두 기각됐다. 주 목사는 “교회 교육부 사역자와 교사를 청빙할 때 LGBTQ 진영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며 “청빙할 때 성경적인 결혼관에 동의하는 서명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성경적 가치관·이슈에 경각심 가져야 마이클 페퍼 변호사는 ‘2019년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성교육과 학부모회 대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페퍼 변호사는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름 받은 자로 자녀교육에 전적 책임이 있다”며 “성경적인 가치를 대적하는 이슈에 대해 경각심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세속적인 정부가 일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수위가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페퍼 변호사는 “공립학교에서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난잡한 성교육 교재를 채택하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주 보건교육 관계자들이 해당교재를 제작하는 기관으로부터 학생 1명당 1만 달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주 내에서 실시하는 성교육과정에서 제외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학기 초 양식지를 작성해 학교에 보내는 것을 추천했다. 학부모들에게는 학부모회(PTA)모임에 적극 참여해 자녀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과 가정통신문을 유심히 보고 아이들과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대화하며 점검해볼 것을 권면했다. 둘째 날은 브래드 대쿠스 태평양법률협회 대표가 ‘급변하는 문화 속 교회와 사역을 바른 위치에 배치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주성철 목사는 ‘공립학교에서 합법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최옥창 교회기자2019-09-11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참좋은교회(담임 김원교 목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아주 특별한 감사 이벤트가 감동과 화제가 되고 있다.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8일 주일 참좋은교회 1,000여명의 전 성도들은 예배가 끝나고 귀가하는 길에 철원 오대쌀 1kg 한포씩 주어지는 행복을 얻었다. 교회 성도 두 가정(이병란 권사, 한상주 집사 고태경 권사 부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 성도가정에게 햅쌀 한포씩 돌아가도록 후원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감사 이벤트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던 특별새벽기도 기간인 지난 4일 새벽 김원교 담임목사가 설교 말씀 말미에 “이번 추석명절에는 우리교인 모두가 공감하고 감사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하면 좋겠다”면서 “햅쌀밥이 참 맛있는데 전 교인이 추석 아침에 햅쌀로 지은 밥을 먹으면서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성도들 모두도 생각하면서 하나 된 감사를 나누면 얼마나 아름답겠나”는 제안에 따라 두 가정이 바로 헌신을 작정했기 때문이다. 비록 1kg 한포는 약 5인분 밖에 안 되는 작은 양의 쌀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참좋은교회 교인들에게는 “예년에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감사로 넘칠 것”이라고 다들 입을 모았다. 한편 참좋은교회는 세계 선교를 위해 필리핀 일로일로에 국제선교훈련센타(IMTC)를 지난 2006년에 설립하고 선교지에서 선교사를 양성해 제3국으로 파송’하는 선교 패러다임의 전략을 통해 꾸준히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맥추감사절에도 ’특색 있는 성경암송대회‘를 개최하고 ’여성들의 겨울여행 마리아 행전‘을 진행하는 등 계절과 절기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성도들의 성숙한 감사와 신앙성숙을 기하고 있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09-10

추석명절을 맞이해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9월 1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행복나눔박스 400개를 광명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은 광은교회 광명성전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행복나눔박스는 지역섬김사역팀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행복나눔박스 200개는 광명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200개는 광은교회의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전달됐다.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은 김한배 목사, 양기대 전 광명시장,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서일동 대표이사(광명시청소년재단), 박명율 회장(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과 광은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이 함께 했다. 행복나눔박스에는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김, 한과, 만두, 설탕 등 8만원 상당의 14가지 물품이 들어 있다.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에열중하고 있는광은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 ⓒ데일리굿뉴스 이번 이웃나눔 봉사와 관련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김한배 목사와 성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신성 위원장은 “행복나눔박스에 참여해서 봉사로 섬겨주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저도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한배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성도, 아름다운 교회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물질로 몸을 드려서 헌신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개준 장로(지역섬김사역팀 팀장)는 “행복나눔박스가 12회째를 맞이하면서 광은교회에 정착됐다”며 “성도들이 협력해주시고 후원해 주셨다. 소외된 이웃들을 섬길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해주신 담임목사와 교역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섬김사역팀은 지난 9월 1일부터 8일까지 광명·하안·일산·시화성전 등에서 모금과 후원을 통해 2,456만 원이 모아졌다. 정성을 모아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광은교회 행복나눔박스가 전도와 선교의 귀한 통로가 되고 있다. ▲행복나눔박스 포장작업에 참여한 광은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 ⓒ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기자2019-09-09

탄소전략기술로 저탄소사회 구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상청,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ICAP(International Carbon Action Partnership), 평창군 등이 주관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9’가 ‘탄소전략기술로 저탄소사회를 구현 그리고 신남방선도’라는 주제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첫째 날 1부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회사, 메리 키투투 우간다 환경부장관의 축사, 김정훈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Kilaparti Ramakrishna GCF전략기획국장, Trinh Hai Son 베트남 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이영주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 CCOP사무총장 등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기술과 산업’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유영숙 전 환경부장관 주관한 ‘바이오연료의 배출권 연계를 통한 신시장 창출전략 심포지엄’,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한 ‘국가신재생에너지 정책동향 및 RE100 - 신재생에너지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와 도약’ 세미나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유영숙 전 환경부장관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해 바이오디젤 1KL당 0.013t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법률적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다고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연료’ 사용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은 “삼성전자 미국법인, 삼성반도체, 삼성오스틴반도체 등이 미국 EPA와의 녹색전력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 재생에너지 비중 100% 달성했다”면서 ‘소비인증서 및 녹색요금제의 한계를 대체할 계약가격제도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심포지엄 둘째날 탄소금융의 미래와 블록체인에 대한 포럼이 진행됐다. ⓒ데일리굿뉴스 둘째 날에는 IBK기업은행과 한국탄소금융협회 주관 아래 ‘탄소금융에 대한 이해와 블록체인과의 연계가능성 모색’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IBK기업은행은 탄소배출권 거래량을 안정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2019년 6월 10일부터 매일 3,000톤 이상의 탄소배출권 매도·매수 호가를 시장에서 제시 △은행당 하루 20분 이상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시해 호가차이를 1,000원 이내로 유지 △탄소배출권을 토큰화해 기업들이 탄소배출권을 실시간 교환할 수 있도록 공인된 블록체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일리지(Oilage) 이우덕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연료인 미세조류오일로 RE100 인증서를 발급받을 경우 1ha당 50MW의 전기를 생산할 때마다 30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면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대체할 바이오중유를 생산하는 말레이시아 미세조류농장 CDM 프로젝트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인공 지능화할 경우 파리기후협약에 대응하는 최적의 탄소 메커니즘이 작동해 투명한 탄소시장을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경란 교회기자2019-09-09

북한기독군인회(회장 심주일 목사, 창조교회)는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연천의 연천순복음교회에서 북한군인 기독교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국내에 들어온 3만 탈북민 가운데 북한에서 군 복무를 한 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번 수련회 참가자들은 북한에서 중좌와 상좌(한국의 중령과 대령급) 출신들로 북한을 탈출한 이들이다. 이 수련회는 북한 군 출신으로서 장차 북한군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수련회는 30여명의 탈북한 전직 북한 군장교들이 참석했다. 수련회 기간 동안 탈북 목회자들인 최금호·김강오·한창주·심주일 목사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했다. 또 첼로, 하모니카, 클라리넷, 아코디언 연주 등 탈북 예술인들이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다. 이번 수련회 참가자들은 수련회 첫째 날 밤에 북한 주민들을 위해 마태복음과 히브리서 등이 인쇄된 쪽복음 성경을 넣은 120개의 풍선을 북한에 날려 보내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번 수련회 참가자들은 “하루 속히 북한이 복음으로 통일돼 영육이 굶주려 있는 북한 주민들을 구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를 위해 우리 북한 군 출신들에게 주어지는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 참가자들은 북한에 있는 북한 주민들을 구원하겠다는 일념으로 ‘복음통일’의 구호를 외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Stephano Cho 선교사기자2019-09-09

미얀마 양곤에서 650 km 떨어진 카야 스테이트의 메세지역에 위치한 가나안교회(담임 무예꾸 목사·여·40)가 교회건축 도중 자금부족으로 1년째 건축공사가 중단돼 교회와 성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로이꼬 공항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가나안교회는 마을전체 가구 수 400세대 중에 150세대가 교회개척 10년 만에 기독교인이 됐다. 마을 주민들은 정부에서 불하받은 불모지를 개간해 검은 참깨와 땅콩 농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난한 마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8년 개척된 가나안교회는 성도들이 힘을 모아 불모지를 개간해 현재 교회부지는 1만 4,000평에 이른다. ▲성도 수가 늘어나 주일이면 의자는 물론 복도까지 빈자리가 없어 문밖에서 창문을 통해 예배를 드릴 정도로 부흥이 이룬 가나안교회가 교회건축을 시작했으나 자금 부족으로 1년여쨰 공사가 중단돼 도움이 절실하다. ⓒ데일리굿뉴스 가나안교회는 지난 2008년 개척 당시 산에서 나무를 베어 교회당 건축에 나서는 등 성도들의 힘으로 교회 건축을 시작했다. 현재는 성도 수가 늘어나 주일이면 의자는 물론 복도까지 빈자리가 없이 가득차고 심지어 문밖에서 창문을 통해 예배를 드릴 정도로 부흥이 이뤘다. 예배드릴 빈자리가 없어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교회건축 헌금 5000만 짯(한화 약 5,900만 원)을 모아 교회 건축을 시작했으나 마무리 공사비 약 2만 달러(약 2,400만 원) 없어 교회공사가 거의 1년 넘게 중단된 상태다 특히 계속되는 홍수와 흉년으로 교회건축의 완공은 기약할 수 없게 된 상황으로 미얀마 현지교계에 도움을 요청해보았으나 돌아오는 답은 실망뿐이었다. 결국 무에따 목사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국교회가 가나안 교회의 건축을 도와주기를 소원하고 있다. 그는 교회건축이 완성되면 지역 전체의 복음화와 미얀마의 복음화를 이뤄나가는데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준호 교회기자2019-09-05

더 브릿지 베네핏 콘서트가 ‘Beyond Borders 2019’ 주제로 8월 24일 미 남가주 사우스베이지역 레돈도비치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더브릿지의 피아니스트 출신 공민 선교사는 “한일관계가 엄중한 시국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일본에 대한 마음이 있기에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콘서트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음악이라는 은사를 십분 활용해서 미국 내 크리스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의 스태프로 참여한 박은성 목사(Acts Global church)는 “공민 선교사는 일본 선교사로 쓰나미와 지진이 날 때마다 일본에서 찬양과 음악으로 일본사람들을 섬겨왔다”며 “어려울 때마다 일본인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일본인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가게 됐다. 이번 공연역시 일본에 사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연합으로 사역하게 됐으며 일본목회자 성도연합 단체인 링크LA에서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는 공연시작 전부터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에 모여들었으며 링크LA 관계자들은 일본 전통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기부를 받기도 하고 안내를 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공연관람을 온 자들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공연의 열기를 더해나갔다. 이날 공연은 공민 선교사가 피아니스트로 참여했으며 테너 변홍길, 보컬 이시온, 색소폰연주자 박광식, 베이시스트 임영훈, 드러머 임용훈 등이 무대에 올라 팝, 가요, 찬양을 불러 공연장을 찾은 1,400여명의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 지역커뮤니티의 오케스트라와 콰이어의 무대는 한국과 일본 커뮤니티가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리틀 도쿄에서 열린 브릿지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영희 교회기자2019-09-04

월드헤브론이 한동희 축구선교사를 중국으로 파송했다. 월드헤브론은 2일 인천 부평삼산축구장에서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와 조이선교회의 파송축하경기를 시작으로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유영수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현상민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고 한기축연 목회자대표단이 특송했다. 권태일 목사(사단법인 사랑밭선교회 이사장)가 '엠블레포 선수'(요 1: 4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파송식은 선교사 서약과 파송안수기도, 공포와 선교사 파송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전 국가대표 선수 김진국 고문의 축사와 한동희 선교사의 감사인사, 정일혁목사(원주 전원교회)의 색소폰 연주 헌금특송도 이어졌다. 한편 월드헤브론과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는 '축구'라는 스포츠 문화를 통한 전도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시아의 빈민과 하류계층에게 축구를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상임회장 유영수 목사는 "월드헤브론 중국 본부가 설립되면서 창립 때부터 외쳤던 '부평에서 인천으로! 인천에서 전국으로! 전국에서 아시아로!'의 슬로건이 이뤄졌다"며 "월드헤브론 C국 본부의 축구문화네트워크를 통해 C국 전역에 푸른 동산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동희 선교사 파송예배 후 단체사진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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