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교회 기자2018-07-18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KAGC)를 미국 동부 워싱턴DC에 위치한 하얏트 리전시 호텔에서 지난 7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했다. 미 최대 규모의 한인 유권자 행사에 미 전국에서 한인 차세대를 중심으로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한인 유권자들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인, 대학생, 유스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연방의사당과 지역별로 의원실을 방문하여 한인사회의 주요 이슈들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 저녁에는 20여 명의 미연방의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만찬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한인 참가자들과 테이블을 같이 하여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발언대에서 "독도는 한국 땅" 등 친한국 정치발언들을 쏟아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는 "디테일한 정치적인 문제는 전문인들이 하겠지만, 외형적으로 많은 한인이 모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전략적으로 미전역에서 필요한 7-8지역을 중심으로 컨퍼런스 준비모임을 하면서 다양하게 목소리를 내며 알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워싱턴DC에 있는 연합감리교회(UMC) 건물에서 열린 제1회 이민자보호교회(이하 이보교)전국대회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일리노이, 텍사스, 메사추세츠 워싱턴DC 등 여러 주에서 40여 명의 목회자, 평신도, 법률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보교 전국대회 첫날에는 세미나를 통해 박동규 변호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과 방향에 관해 발제했고, 최영수 변호사는 추방 절차와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강주한 목사의 설교에 이어 김원재 목사의 인도로 이보교 비전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윤명호 목사의 설교에 이어 최영수 변호사와 조원태 목사의 이보교 전국대회의 의의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으며 이어서 참석자의 소감을 함께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전국연합 추진을 위한 전국대회 선언문을 확정했으며, 이상현 목사의 설교로 폐회예배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현재 미 동북부에 집중된 이보교 운동을 미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보교 전국연합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사무총장에 뉴욕 이보교 언론담당 역할을 했던 김원재 목사를 선출했다. 기존의 뉴욕(조원태 목사), 뉴저지(손태환 목사), 커네티컷(조건삼 목사) 3개 지역 외에 4개 지역에 이보교를 두기로 했다. 동남부(이상현 목사), 중남부(강주한 목사), 중북부(송진우 목사), 서부 등이며 LA가 있는 서부 지역의 대표는 미정이다.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아 이보교 전국연합 추진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연약한 한 사람과 함께 동행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한 센터교회를 현재의 12개에서 25개로 확대 △이보교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 및 현재 108개에서 150개 가입교회로 확대 △이보회 신학 수립 △다음 추진 목표인 복지교회 진행 및 매뉴얼 배포 등을 내용으로 한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7-18

광주지방경찰청경목연합회 새 회장에 김정식 목사(기둥교회)가 선출됐다. 제12회 광주지방경찰청 경목연합회 정기총회가 지난 7월 4일(수) 오전 순복음만백성교회(담임목사 강희욱)에서 열려 신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회장 김정식 목사는 "경찰 선교를 위해 경찰과 경목 간 상호 협력 및 경목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찰선교와 경찰복음화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부 총회는 한상영 목사 사회로 임부성 목사(지도위원) 기도, 총무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신안건토의, 회록채택 등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예배는 김정식 목사 사회로 부회장 공동영 목사 기도, 직전회계 박태재 목사 성경봉독, 윤승중 집사(백운교회) 특별찬양, 직전회장 한상영 목사 '느헤미야의 나라사랑' 제하의 설교, 윤세관 목사(지도위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3부 축하와 격려 순서는 총무 명대준 목사 인도로 배용주 광주지방경찰청장(치안감) 인사, 직전회장 한상영 목사 이임사, 신임회장 김정식 목사 취임사, 지도위원 맹연환 목사 격려사, 광교협 대표회장 문희성 목사 축사, 감사패 증정,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전남지방경찰청경목연합회는 지난 6월 28일(목) 목포주안교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남지방경찰청 경목회장으로 선출된 모상련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신임회장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는 "전남경목 회장으로 세워주시고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고 경목실장을 비롯한 경목회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면서 "경찰과 경목 간 유대 관계를 통해 경찰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목위원들을 잘 섬기고 안전한 전남과 경찰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예배는 모상련 목사 인도로 강춘석 목사('예배를 위해', 부회장), 박광석 목사('국가안정과 평화를 위해', 함평경목실장), 한웅섭 목사('경찰 발전과 선교를 위해', 나주경목실장) 기도, 조태석 목사(서기, 여천은현교회) 성경봉독, 전남경찰기독선교회 찬양, 주안하모니합창단(목포주안교회) 찬양, 배용주 목사(여수광림교회)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 제하의 설교, 김광식 목사(증경회장, 새목포제일교회)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용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증인되어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분부하신 명령인 경찰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8-07-18

백석대 대학원 김상구 교수와 박사과정팀 21명이 2018년 7월 2일(월)부터 7월 13일(금) 까지 독일, 스위스,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등 5개국의 유럽종교개혁 현장을 탐방했다. 유럽은 종교개혁자들과 경건주의 영적 거장들의 심장이 생생히 숨 쉬는 현장이다. 또한 통일과 음악, 예술, 미술, 문화 분야의 위대한 유산이 남겨져 있는 땅이다. 7월 2일(월) 인천 공항을 출발한 종교개혁 탐방팀은 늦은 밤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다. 탐방 2일째인 7월 3일(화), 아침 일찍 먼저 바스티용 공원에 있는 종교개혁 기념비를 찾았다. 중세 로마가톨릭교회의 잘못된 교리와 부패에 대해 담대하게 진리를 외쳤던 4명의 종교개혁의 중심인물인 파렐, 칼빈, 베자, 낙스의 인물상이 감동이었다. 그리고 칼빈이 목회했던 성 베드로 교회와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자 존 낙스가 칼빈의 도움으로 1556년에서 1559년 까지 3년 동안 영국 피난민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말씀을 선포하였던 칼빈 강당도 보았다. 제 3일째 7월 4일(수), 탐방팀이 방문한 울리히 츠빙글리의 목회지 그로스뭔스터교회 철문에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개혁활동을 묘사한 24개의 동판이 새겨져 있었으며, 교회 밖에 성경과 검을 들고 있는 츠빙글리 동상이 감동이었다. 예배에서 라틴어 대신에 일반 시민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독일어로 미사를 인도했던 츠빙글리의 개혁적인 목회가 도전을 주었다. 교회 본당 입구 오른쪽 벽면에 붙어 있는 석상은 츠빙글리 이후 취리히 종교개혁을 이끈 하인리히 불링거를 볼 수 있었다. 근처에는 여성을 위한 수도원이었지만 지금은 프로테스탄트 교회로 사용되고 있는 취리히 프라우뮌스터 교회를 둘러보았다. 탐방팀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 종교개혁자 마틴 부처가 목회했던 성 아우렐리아교회와 성 토마스 교회를 찾았다. 교회 안에는 부처의 조각상이 새겨져 있었다. 마틴 부처는 종교개혁 당시 교회 연합을 위해 힘썼다. 그의 교회 연합 정신에 큰 도전을 받았다. 한국교회에 교회연합이 잘 이루어지기를 소망했다. 또한 칼빈이 프랑스 난민들을 위해 목회했던 부끌리어 개혁교회도 찾았다. 이 교회에서 칼빈은 1538년 4월부터 1541년 9월까지 약 3년 동안 500명의 프랑스 망명자들에게 설교와 성경, 교리를 가르쳤다. 탐방팀 일행은 칼빈의 신앙이 우리 안에서 다시 회복되도록 합심하여 기도했다. 그리고 알버트 슈바이처가 목회했던 성 니콜라스 교회와 인쇄술을 발명했던 구텐베르크 동상, 매우 웅장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둘러보았다. ▲루터가 수도사가 되기로 서원했던 스토테른하임에서 다함께 기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제 4일째, 7월 5일(목) 오전에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1518년 하이델베르크 논쟁이 일어났다. 수도사 루터와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수도사들과의 논쟁에서 루터는 십자가 신학과 종교개혁에 대한 변론을 했다. 루터의 논쟁을 기념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 광장 바닥에 명판이 새겨져 있다. 이어 칼빈의 사상을 따르며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을 작성했던 성령교회와 하이델베르크 고성,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대학, 학생감옥 등을 탐방했다. 하이델베르크성에서 내려다보이는 붉은 빛깔의 지붕들과 건너편 철학자의 산책로, 아름다운 네카어 강 등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 같았다. 탐방팀은 1521년 4월, 루터의 재판이 열렸던 보름스에 도착했다. 루터의 재판이 열렸던 장소는 보름스 성당이 아니라 성당 부속 건물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건물이 없고 하일스 궁전 공원으로 꾸며졌다. 루터가 출두한 그 지점에 기념표지석이 세워져 있었다. 그 표지석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다. "1521년, 마틴 루터가 여기 황제와 제국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땅바닥에는 루터의 신발 모양이 새겨져 있다. 보름스 대성당으로 부터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루터 종교개혁 기념동상을 찾았다. 이 동상에는 12명의 믿음의 개혁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어두운 시대에 담대하게 복음을 외쳤던 종교개혁자들이다. 그들의 믿음에 큰 도전이 되었다. 또한 벽 안쪽에는 당시 종교개혁을 따른 30여개 도시를 기념하여 둥근 문장에 각 도시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다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이동했다. 제 5일째, 7월 6일(금) 탐방팀은 프리드리히 선제후가 부하들을 시켜 고향으로 돌아가는 루터를 납치하여 피신시켰던 바르트부르크 성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루터는 외르크 융거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머리와 얼굴에 턱수염을 기르면서 기사로 변장했다. 10개월 동안 숨어 살았던 루터는 3개월 만에 헬라어 신약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다. 루터의 신약성경 번역은 독일 기독교인들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었으며, 마귀에게는 치명타가 되었다. 한 순간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루터의 삶은 우리들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또한 마틴 루터가 청소년 시절을 보냈던 루터하우스와 게오르크 교회를 찾았다. 그리고 독일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반스찬 바흐가 태어난 생가와 박물관, 바흐 동상을 보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평생 교회음악을 했던 바흐의 신앙이 위대하기만 했다. ▲제네바 바스티용 공원에 세워진 종교개혁기념비 앞에서 사진촬영 하고 있는 탐방팀ⓒ데일리굿뉴스 탐방팀은 스토테른하임에 도착했다. 1505년 7월 2일, 천둥 번개가 치며 폭우가 쏟아지는 날, 순간 다가올 심판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속에 빠진 루터는 수도사가 되겠다고 서원했던 곳이다. 루터의 서원을 기념하기 위해 1917년, 높이 2m의 기념비가 세워졌는데, 이곳은 루터 생애에 있어서 결정적인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탐방팀은 루터처럼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도록 다함께 합심하여 기도했다. 그리고 루터가 공부했던 에르푸르트 대학교와 서원 후 2주 만에 루터가 찾은 에르푸르트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 수도원을 찾았다. 1507년 4월 3일, 루터가 가톨릭교회의 신성한 사제 서품을 받았던 에르푸르트 대성당을 둘러보았다. 제 6일째, 7월 7일(토) 탐방팀은 아이슬레벤을 찾았다. 루터가 태어났던 생가는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루터 출생 무렵에 사용된 요람, 침대, 가족의 문장, 독일어 성경, 종교개혁자들의 그림, 루터가 자필로 쓴 편지와 원고, 루터를 표현하는 백조상을 볼 수 있었다. 출생 다음날인 11월 11일, 루터가 유아세례를 받았던 성 베드로- 바울교회와 루터가 임종 전에 마지막으로 설교했던 성 안드레아스 교회를 찾았다. 또한 1546년 2월 18일, 루터가 임종했던 방을 둘러보았다. 이 사가에는 루터가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 누워서 죽음을 맞이한 침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종교개혁자 루터의 심장이 멈추고 말았다. 아이슬레벤 마켓 광장에는 1883년 루터 탄생 400주년을 기념해 루터 동상이 세워졌다. 왼손에는 성경을, 오른손에는 불에 태워버린 교황의 파문장을 들고 있었다. 루터의 설교와 저술, 믿음, 열정, 용기, 기도, 복음중심적인 삶에 큰 도전을 받았다. 루터는 종교개혁의 승리자였다. 탐방팀은 종교개혁의 진원지 비텐베르크에 도착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먼저 루터하우스(종교개혁 박물관)와 교황청으로부터 신부를 위협하는 파문장을 불태웠던 곳, 옛 비텐베르크대학 건물, 필립 멜란히톤의 집과 박물관, 루카스 크라나흐의 생가, 루터와 멜란히톤의 동상, 비텐베르크 시교회, 요하네스 부겐하겐의 집과 동상, 1517년 95개 논제를 붙였던 비텐베르크 성교회를 둘러보았다. 이 교회 안에는 루터와 멜란히톤의 무덤이 있었다. 종교개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비텐베르크는 정말 감동이었다. ▲모라비안 교회에서 다함께 기도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제 7일째, 7월 8일 오전에는 베를린 장벽과 체크 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크 문, 독일 제국의회 의사당, 홀로코스트 기념비, 베를린 돔교회를 탐방했다. 이어 베를린비전교회(김현배 목사)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백석대학교 교수 김상구 목사는 '참된 예배자의 삶'(시 73:1-9, 17, 27-28)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 탐방팀은 독일 돔교회 저녁예배에 참석하여 현지교회 예배를 경험하기도 했다. 제 8일째, 7월 9일(월) '엘베강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드레스덴에 도착했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 같은 고풍스럽고 웅장했다. 영적으로는 독일 경건주의 지도자 진젤도르프가 태어난 고향이다. 또한 종교개혁 당시 루터의 개혁사상을 받아 들였던 프라우엔 교회가 아름답고 웅장함을 드러내고 있다. 츠빙거 궁전과 젬퍼 오퍼, 브륄의 테라스, 작센 군주들의 행렬인 슈탈호프 벽화 등을 감상했다. 탐방팀은 모라비안 형제들의 흔적이 가득한 헤른후트에 도착했다. 모라비안 교회와 모리비안 박물관, 모라비안 묘지를 보고서 마지막으로 언덕 위에 있는 후트버그 기도탑에 올랐다. 모라비안들은 이곳에서 하루 24시간, 365일, 무려 100년 이상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그들의 열정적인 기도생활과 세계선교 열정에 큰 감동을 받은 탐방팀은 모라비안 교회와 후크버그 기도탑에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종교개혁자 얀 후스가 사역했던 체코 프라하에 도착했다. 후스가 목회했던 베들레헴 교회와 후스 동상, 후스파의 근거지였던 틴 성당, 구 시청사와 시계탑, 순교자 27인 기념 현장, 카를다리, 바츨라프 광장 등을 둘러보았다. 성경대로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주었던 후스는 교황권을 부인하고 오직 성경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다 화형 당했다. 순교자 후스의 신앙이 가슴 뭉클하게 했다. 그는 순교당하기 전까지도 진리 위에 굳게 서 있었다. 후스 동상에 새겨진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행하라"는 그의 명언은 큰 도전이 되었다. ▲마틴 루터가 사제 서품을 받았던 성 마리엔 성당 ⓒ데일리굿뉴스 제 9일, 7월 10일(화) 음악의 양대 산맥인 비엔나를 찾았다. 이곳은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체르니 등 18-19세기 유명 음악가들이 태어나거나 활동했던 음악의 성지이다. 쇤브룬 궁전과 슈테판 성당을 보고서 잘츠부르크를 향했다.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이다. 모차르트 생가와 미라벨 궁전과 정원을 찾았다. 이곳 두 도시를 떠나면서 탐방팀의 가슴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음악의 천재요 가곡의 왕 슈베르트와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음악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 칼빈처럼 하나님 중심,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면서 탐방팀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떠났다. 아름다운 호수와 어우러진 할슈타트 마을 풍경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밤이었다.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10박 12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1년 전부터 김상구 교수와 준비팀이 수고 많이 했으며, 종교개혁 현장에 대한 설명은 김현배 목사가 해주었다. 탐방팀 일행은 7월 13일 금요일 인천공항에 건강한 모습으로 잘 도착했다. 종교개혁을 생각하고 기억하는 것은 귀하다. 더 값진 것은 종교개혁현장을 탐방하는 것이다. 타락하고 어두운 시대에 복음에 사로잡혀 진리 위에서 굳건하게 살았던 종교개혁자들의 믿음과 신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종교개혁자들의 불꽃같은 삶과 메시지는 수백 년이 지난 오늘 우리들에까지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탐방팀들은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이 교수 사역과 목회 현장에 리바이벌되기를 갈망하면서 자신의 사역지로 향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7-18

광주광역시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정주현 목사·이하 광산교협)는 지난 6월 24일 오후 3시 본향교회(담임목사 채영남)에서 '2018광산구 연합성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빛고을에 전하는 예수'를 주제로 열린 이날 광산구연합성회에는 한세대 김성혜 총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이날 회장 정주현 목사는 "광산구 연합성회를 통해 교단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 안에서 하나 되며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일치를 이룸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성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빛고을에 전하는 예수처럼 영혼구원의 열정이 불같이 일어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이 광주도성에 재점화되어 평양 도성까지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이 광산구민의 복음화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라는 제하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다"며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열매 맺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세대 김성혜 총장이 특강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열린 예배는 정태익 목사의 사회로 이명섭 목사(부회장)의 기도, 이종필 목사(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설영현 목사(가나안교회)가 '연합하여 동거하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리종기 목사(증경회장)가 '광산구민의 축복과 복음화'를 위해, 박덕기 목사(증경회장)가 '광산구에 속한 교회'를 위해, 류희수 목사(증경회장)가 '강사와 광산교협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 했다. 김성혜 총장은 조용기 목사와 함께 1958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개척한 최자실 목사의 딸로 그동안 남편인 조용기 목사와 어머니의 목회를 도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홍철웅 교회 기자2018-07-18

박준호 교회 기자2018-07-17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이하 한장총) 미주서부지역 연합회 창립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7월 16일(월) 오전 미 서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렸다. 박효우 목사(한장총 미주서부지역 운영회장)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안문기 장로(한장총)가기도했으며 홍성표 목사(한장총 미주서부지역 부회장)가 성경봉독 했으며 유중현 목사가 '의로운사람(마1:18-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동기 목사(위원장)이 (사)한장총 소개 및 연혁을 발표했으며 김병도 목사(한장총 서부지역 상임회장)이 축사했으며 유중현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열린 2부 창립총회는 유중현 목사가 본회 설립배경과 대표회장 심의허락의 건을 진행했으며 이날 모인 회원들의 허락으로 이정남 신임 대표회장이 추대됐으며 본회 서부지역연합회출범및 이정남 서부지역 대표회장 취임을 선포하고 이정남 회장에게 사회권을 전달했다. 이정남 대표회장 사회로 열린 총회는 회록채택, 기타 안건이 논의 되었으 며폐회선언 후 최학량목사(한장총 미국서부지역상임회장)가 폐회기도했다. 김철수 목사(한장총 미주서부지역 사무총장) 사회로 열린 취임축하시간 은유중 현 대표회장이 이정남 미 서부지역 대표회장에게 서부지역기를 전달 했으며 이정남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유중현 목사가 이정남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남 대표회장은 "은퇴 후엔 어떠한 단체도 맡지 않으려고했다. 하지만 한장총 서부지역연합회출범을 위해 산파역할을 하신 유중현 대표회장 및 여러분들의 권유로 회장의 자리에 서게됐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이곳 LA는 혼합주의와 타종교들의 위협으로 후대들에게 어떻게 신앙을 이어주게 될 지 염려된다. 한장총이 진정한 그리스도를 전하고 진리의 횃불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아울러후대들에게 장로교의 투철한 신앙이 전수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주권이발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다음은(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미주서비지역연합회조직표이다. △대표회장: 이정남, △상임회장: 김병도, 최학량, △운영회장: 김정호, 민종기, 박효우, 신승훈, 양수철, 정해진, △공동회장: 김영구, 남상국, 서문옥, 엘리야김, 이순천, 이정현, 성충정, 조은철, 전재학, 최정남, 홍성관, 하태신, △부회장: 양병삼, 홍성표, △총무: 폴리, △서기: 김병호, △부서기: 김성곤, △회록서기: 최경일, △회계: 이철장로, △감사: 고재원, 김호, 추창효, △사무총장: 김철수

박성수 교회 기자2018-07-17

이스라엘 신학포럼(대표회장 김진섭)은 지난 7월 16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국제회의실에서 두 번째 콜로키움을 가졌다. '로마서가 말하는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개념연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심상길 교수(KC대학교)는 ‘언약신학의 관점에서 본 로마서의 이해’라는 발제를 통해 “아브라함은 유대인의 조상인가 아니면 유대인과 이방인의 조상인가?라는 물음과 함께 “온(all을 개념화) 이스라엘은 누구인가?”라며 이를 ‘신비’와 ‘구원의 대상과 시기’라는 주제 아래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갔다. 이에 논찬자로 나선 소기천 교수(장신대 신약학)는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길이 없는 것이며, 논자는 이방인의 충만이 있을 때 이스라엘이 회복된다는 논리 전개를 잘했다. 그의 논제는 세대주의 신학과 대체신학을 옹호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하나의 대안신학(alternative theology)적 모색을 시도하는 바로 평가 된다”고 평했다. 또 배제욱 교수(영남신대 신약학)는 논평을 통해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 약해지지 않는 믿음, 하나님 중심이라는 세 특징이 있음을 잘 정리했다. 이스라엘의 구원사를 전통적인 시각에서 보는 점은 잘됐으나, 이방인을 새로운 이스라엘로 보는 전통적 시각에서는 다소 벗어난 이스라엘론은, 추후 많은 논쟁을 야기시켰고 이는 본 주제에 대한 연구에 있어 큰 기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개념을 새삼스레 연구하고 고민한다는 것은 한국 교회로서는 분명히 신선하고 한 편 당황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좌장 권혁승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는 “용어 즉 개념의 중요성이란 모든 학문화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전제하며 “시대의 산물이자 역사의 산물인 용어를 이해함에 있어 특정 시대 당시의 용어를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들의 삶도 이해 불가하다. 이스라엘인들은 이스라엘과 유대인이라는 용어를 일반적인 선택용어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후대에 이르러 신학적 고려를 위해 선택된 용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포럼의 대표회장 김진섭 교수(백석대 평생교육신학원 학장)는 히브리라는 언어적 의미와 유대라는 용어의 전제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용어의 역사성에 대해 그 용도에 대한 상황적 정리를 해줘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를 의욕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호진 총무(포럼 상임 총무)는 “이번 콜로키움의 열기가 다음 주제에 이어져 가는 동안 이스라엘포럼의 인지도도 교회와 성도들에 회자되는 복된 역사를 기원한다”하며, ‘교회 공의회는 역사적으로 유대인 주제를 어떻게 다루었는가?’를 세 번째 주제로 제시했다.

박정열 교회 기자2018-07-13

"특대형 국가전복음모행위를 감행한 재(在)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대한 재판이 16일 최고재판소에서 진행되었으며, 피소자(피고) 임현수에게 무기노동교화형(종신노역형)이 언도(선고)됐다." 지난 2015년 12월 16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와 같이 보도했다. 같은 해 1월 방북 이후 억류돼 있던 임현수 목사는 북한 당국으로부터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았다. 죄명은 국가전복음모죄. 뭔가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 같아 보이지만, 그가 교회와 외부에서 북한에 대하여 강의하던 중 "김일성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북한 정부가 갑자기 책잡은 것이다. 그리고 31개월이 지난 2015년 8월에서야 임 목사는 감옥과 노역에서 풀려나 캐나다로 돌아갈 수 있었다.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되었던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관 Jesus Army 컨퍼런스 ‘북한구원 금식성회’에서 임현수 목사의 강연이 있었다. 임현수 목사는 누구인가 한국에서 태어난 임현수 목사는 1986년 캐나다로 이민간 뒤 토론토에 큰빛교회를 설립하고 3,000명 성도의 교회로 성장시키며 28년 동안 목회활동을 해왔다. 1997년부터 북한에 억류되기 전까지 약 18년 동안은 북한을 150번 이상 방문하며 탁아소와 교육기관 양로원 등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식품, 농업 기구, 교과서 등을 전달하고, 저수지를 논으로 만들어주고, 옷과 옥수수를 보내주는 등 그동안 5천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며 인도적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북한도 임 목사의 이러한 활동을 인정해 북한의 거의 전 지역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한에서 갑자기 종신노역형을 선고받다 임 목사는 그가 늘상 해오던 북한 구호활동을 위해 2015년 1월 캐나다를 떠나 북한에 도착한 뒤,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캐나다 외무부 관리들을 통해 북한 억류 사실이 전해졌다. 북한 정부는 임 목사가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위장해 북한에 들어와 종교를 무기로 김정은 정부를 몰락시키려는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강제노동과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를 조사하던 북한 간부들은 그에게 죄명을 씌우기 위해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그의 설교 영상을 전부 다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다른 제소자와의 접촉 금지를 위해 독방에 감금되었다. 그의 감방은 바퀴벌레가 가득하고 더럽고 좁은 방이었다. 일주일에 6일 하루 8시간의 강제노역을 해야 했으며, 그에게 배정된 2명의 간수는 하루종일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다. 간수들의 언어 폭력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석달 동안이나 설사를 계속했고, 겨울에 언 땅을 1m 파는 강제 노역을 하며 곡괭이가 세 번이나 부러지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외로움이었다고 한다. 감옥에서도 감사하다 그가 받은 재판은 너무 억울했지만, 예수님께서 재판 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니 그 무거운 중압감이 사라지고 맘이 편안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새, 벌레, 호박잎 등 자연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감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도 "무조건 감사하라. 의지적으로 감사하면 모든 힘든 것은 물러간다. 우연은 없다. 다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다"라고 했다. 임 목사는 또 "북한에 억류돼있던 기간은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축복의 시간이었다"며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하나님과 더 가까이하며 교제하는 시간이었다. 감옥은 완벽한 수도원과 같은 곳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감옥에서 풀려나 캐나다로 돌아가다 임 목사는 북한에 31개월 동안 억류되어 있다가 캐나다와 미국, 스웨덴 등 여러 국가들의 외교적 노력으로 2017년 8월 풀려났다.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 행위를 감행한 것으로 하여 무기노동교화형을 언도받고 교화 중에 있던 캐나다 공민 임현수가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병보석됐다"라고 전했다. 한국 사회를 향한 지적 임 목사는 남북 정상회담 이후 한국의 대북 유화 분위기에 대해서 "대한민국은 정말 큰일 났다. 북한을 너무 모른다.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살인마인 김정은을 귀엽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국군포로 6만 명과 억류된 6명의 석방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바보 같은 국민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것밖에 없다. 예전에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성도들이 철야기도, 새벽기도, 금식기도, 산기도를 하였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제사장 나라로 세우실 것이다"라고 했다. 아직도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선교사들 북한은 인도적 활동가들을 경제적 도움이 필요할 때는 받아들이다가 정치적 이용 가치가 생기면 가차 없이 체포 및 구금하여 고문하고 허위자백 기자회견을 여는 상투적인 수법을 매번 써왔다. 이런 식으로 북한 당국에 구금되어 있는 선교사가 아직도 더 있다.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등. 또한 단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치범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수많은 북한 지하기독교인들이 있다.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와 그리스도의 형제들이 자유의 몸이 되는 그날까지 믿음의 분투를 잃지 않기 바란다. 어둠의 땅이지만 빛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감사할 수 있기를, 북한 땅의 영혼을 품고 언제나 기도하기를, 외로움을 견디고 끝까지 잘 감당하며, 굳건히 믿음을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8-07-11

지난 7월 8일 강북제일교회(황형택 담임목사)에서는 베트남에서 사역하는 강종식 선교사를 소개하는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베트남에서 K.J.S Academy를 운영하는 강 선교사는 "교회 사역이 아니라 한국을 알리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지난해 12월에 설립한 K.J.S Academy도 현재 약 200여명의 학생이 교육받을 정도로현지의 기대감이 높다. 강 선교사는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남녀 학생들 중 13명 정도를 이끌고 한국을 찾았다. 강 선교사는 "14년간 베트남에서 고아원을 운영한 경험으로 아카데미 운영 비전을 갖고 시작했다"며 "현재 한국인 교사 5명을 포함해서 세계 각지에서 온 교사 총20여분이 같은 미션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앙을 갖고 있지 않은 학생들로 시작을 했지만 그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것이지 아직 교회를 다니겠다고 하는 학생은 없다"며 "나 역시 아직까지 그들에게 신앙을 갖도록 요구한적은 없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강 선교사가 가르친 찬송가 '면류관 드리고'를 특송으로 불렀고,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담임목사는 "언젠가는 그들 마음속에 면류관을 드리는 그런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자"고 말했다. 강북 제일교회에서는 이들이 한국을 방문해 있는 2박 3일 일정동안 교육관 1개 층에 묵을 수 있도록 제공했다. 또남선교회원의 지원아래 차량을 직접 운행하며 그들에게 서울의 남산타워, 청와대 등을 견학시켜 줬다. ▲베트남에서 사역하는 강종식 선교사와 K.J.S Academy 학생들이 강북제일교회를 방문했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7-11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준비위원회(KCCOC)가 주최한 한인커뮤니티 건립후원 음악회가 '희망'이라는 주제로 미 동부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노바대학(총장 스캇 랄스 박사 Northern Virginia Community College) 알렉산드리아 캠퍼스 슐레진저 음악당에서 9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7월 1일(주일)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모두 37명으로 구성된워싱턴챔버오케스트라(지휘자준김)가 멘델스존의 서곡인 '한여름밤의 꿈' 연주를 시작으로 플루티스트 최지영(Rachel Choe)이 '헝가리 전원환상곡'을 연주했으며 테너 신윤수 씨가 '가고파'를 열창했다. 그리고 특별 출연한 피아니스트 백혜선 씨(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의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연주로 막을 내렸다. 주미한국대사관과 페어팩스 카운티가 특별 후원한음악회의 공연장에는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동기 총영사 부인을비롯하여 워싱턴 총영사관 직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동포사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임으로 민관이 하나되는 행사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바라보는 동포들을 더욱 흐믓히게 했다. 김동기 총영사는"한인들의 높은 음악수준으로 문화적 역량을 미국 사회에 알리고, 동포사회의 화합과 즐거움을 함께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원균 건립위 간사와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은"오늘 이 행사가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희망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 앞서 스프링필드와 알렉산드리아 일부 지역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맥 케이 슈퍼바이져의 인사말과 워싱턴한국일보사 이양호 사장의 센터건립 1만달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7-10

미국 남부 알라바마에 위치한 알라바마 대학(The University of Alabama 총장 스튜어트 벨 박사)에서 한인 교수와 그의 딸 공동명의로 장학금을 제정했다. 본교는 지난 6월 초에 열린 이사회에서 버밍햄 의대(Endowed Professor at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Department of Medicine) 남문희 종신교수와 남 교수의 딸이자 이 대학 의대 졸업생 로라 남 씨의 이름을 딴 장학금(Endowed Scholarship in Medicine)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학금은 석학 또는 기부자의 뜻을 기려 지급하는 영구 장학금으로, 올 가을 의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처음 지급된다. 남 교수는 1976년 미주리주 의사면허를 취득한 이후 43년간 의학자의 길을 걸어왔으며, 백신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보급했다. 이 공로로 남 교수의 연구소는 미 국립보건원(NIH)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개발 실험실(Reference Rab)로 인증받았다. 남 교수는 모교인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에서도 2년 전부터 부인과의 공동명의로 영구장학금을 신설해 2년째 지급하고 있다. 1965년 가족 이민을 온 남 교수는 미주리주 한인사회에 봉사한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버밍햄한인회 이사장을 맡았다. 의학자로서 의료자문을 해주거나 의사 활동을 해온 제자들을 통해 한인회 의료봉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선친 남정직씨는 1964년까지 세브란스 의대 교수로 재임한 뒤 미국으로 왔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한인회 창립멤버로 1972-1973년 제6대 한인회장을 지냈으며, 2013년 작고했다. 버밍햄한인회 이영준 한인회장은 “상대적으로 한인 수가 적은 우리 지역 한인회에 이사장이 있다는 말에 뜻밖이라는 분들이 더러 있다”면서 "학식과 인품, 덕망, 포용력, 인자함까지 갖추신 분인 데다 미주 한인회와의 인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렵게 이사장으로 모셔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7-10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orean Chirstian Council in America·KCCA) 신임 대표회장에 심평종 목사가 선출됐다. KCCA는 미국 텍사스주 어빙시에 있는 달라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에서 지난 6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열린 제20차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심평종 목사, 상임회장은 김동욱 목사, 지역 공동회장에 민승기 목사(서부)·이대우 목사(동부)·이성철 목사(중부)·나성균 목사(남부)를 선출했다. 또 사무총장에 이재덕 목사, 지역 총무는 조흥수 목사 등 임원진도 구성했다. 또한 KCCA 역사편찬위원회의 위원장으로는 윤 사무엘 목사, 사무총장은 임형태 목사, 서기에 박병섭 목사를 임명했다. 지난 2006년에 구성된 역사편찬위원회는 KCCA 대표회장을 비롯해 임원·회원들을 중심으로 각종 자료를 제공받아 이를 역사로 정리하며, 각 지회의 활동 상황 및 회원들의 목회와 생활을 수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미국에 있는 한인 목회자와 성도의 연합 △2세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 △KCCA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의 결집 △전 미국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운동 전개 등도 결의했다. 또한 KCCA 미래와 관련, 상설 사무실 개설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이 외에 △전문직 사역자 양성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회원 파악 △50개 주 교회협의회. 목사회. 선교 단체장. 교단장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교류 △선교사와 선교지역과의 교류에 힘쓰기로 했다. 지난 1998년 시카고에서 박희소 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발족된 KCCA는 미 전역의 각 지역 교회협 회장, 각 교단장, 교계 단체장을 지낸 목사들의 친교 모임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제20차 미기총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임원 명단이다. △대표회장: 심평종(로턴장로교회 당임) △상임회장: 김동욱 목사 △지역공동회장: (서부)민승기 목사(수석) (동부)이대우 목사 (남부)나성균 목사 (중부)이성철 목사 (사무총장)이재덕 목사 △지역 총무: 조흥수 목사 △미기총 전국기도연대위원회 대표: 한기홍 목사 외 이십여 명의 임원 목사(강순영 목사(JAMA 대표) 외 미 전역 21인의 분야별 분과 위원장 포함)

노영애 교회 기자2018-07-09

현대인의 지친 육체를 하나님이 지으신 모양대로 회복시켜 병의 근본을 터치하는 기능의학 1세대 반에이치클리닉 이재철 원장을 소개한다. 현대인들은 분주하고 바쁘다. 빽빽한 빌딩 숲에서 분주한 일상을 지내다 보면 건강을 해치는건 당연한 일. 더군다나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은 치명적인 손상을 알게 모르게 입게 된다. 한국인의 짜고 매운 음식문화로 인해 건강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사태를 기능의학으로 오랜 시간 연구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이 창조한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면역치료를 통해 수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회복시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이재철 원장은 시간이 나는 대로 해외 의료선교와 열악한 목회현장에서 수고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섬기는데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Q. 얼마 전 "내 몸의 슈퍼닥터를 만나자"라는 책을 출간하시고 새로운 의학이라 할 수 있는 기능의학을 소개하셨는데요. 현대의학에 기능의학을 더하게 된 동기는? A. 우리인간에게는 신이 부여하신 슈퍼닥터가 있습니다. 의사는 이 슈퍼닥터가 잘 가동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들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원래의 건강한 세포로 회복시키는 치료가 저의 관심 영역이고 기능의학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것이라 생각되어 기능의학개론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국내 최초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통증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개원의료 통증의학과를 오픈할때만 해도 90년대 후반인데요 우리나라에 통증의학과가 거의 생소했고 치료 병원이 몇 개 안된 시절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통증의학과가 급부상하게 되었지만 초창기에는 환자들의 인식의 문제 고정관념이 많았기에 자리잡기까지 처음 몇몇의 의사들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마취과가 치료의 영역으로 인식되기까지 나름의 일조를 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Q. 그럼 기능의학에서 다루는 치료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A. 기능의학에서 다루는 치료의 영역은 어쩌면 기존 의학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기존의학으로 치료를 했는데도 도저히 치료가 되지 않았다면 병에 대한 인식과 치료 접근이 다른 기능의학이 대안이 될 것입니다. 기능의학은 몸과 마음의 유기적인 관계 또 숲과 나무 전체를 보고 병을 파악하고 치료합니다. 자가면역질환, 각종 암,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 중금속 치료, 불안 우울증, 장누수를 비롯한 위장장애, 대상포진과 같은 면역계 질환 등 난치성 질환의 영역을 다룹니다. Q.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암은 기능의학과 면역치료로 가능 한가? A. 잘 아시다시피 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암으로 인한 사망이 사망률 1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복하기까지는 아직도 멀기만한 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는 수술요법과 항암, 방사선치료를 해왔으며 최근에는 면역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했을 때 치료효과가 크고 부작용도 적었다는 연구보고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 몸을 최적화시켜주는 기능의학적 암치료는 가장 기본이면서 기존 암치료와 병행했을 때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반에이치클리닉 ⓒ데일리굿뉴스 Q. KHMA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상 국회보건복지 위원장상 대상 특화부문 "항노화부분 대상" MEDICAL ASIA 2015 제8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 혈액정화&해독부문대상을 반에이치 크리닉에서 받으셨는데 비결이 있다면? A.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간단히 3가지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맑은 혈액, 두 번째 깨끗한 혈관, 셋째 바른척추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아 우리의 생명이 유지됩니다. 그 일을 혈액이 담당하고 있고 이 혈액이 가는 길이 혈관입니다 따라서 혈관이 깨끗하여 보급로가 잘 확보되어야 합니다. 또한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과 같은 것으로 척수를 통해 많은 물질들이 전달되고 척추가 똑바르지 못하면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하여 많은 병들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며 본인의 힘으로 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의사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일찌기부터 유럽이나 미국에서 수십년부터 시행해온 혈액정화나 혈관청소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내에서 선두적으로 이 치료를 해왔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이고 치료 뿐 아니라 예방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나름 소신을 가지고 15년 전부터 꾸준히 노력한 것들이 인정되어 이런 상들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Q. 기능의학 1세대로서 면역력치료의 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 A. 현대인의 사망원인을 보면 1위인 암이나 에이즈 등 면역계질환자들입니다. 풍요로운 생활 의료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면역계질환이 점점 더 늘고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몸에는 50조의 이상의 균주들이 공생하는데 각 종 스트레스나 여러 가지 외부적 자극으로 인해 균형이 깨지고 면역력은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MRI이나 CT 상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증상은 심각하게 나타나는 원인 불명 난치성질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죠. 이제는 의료계도 증상만 치료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인식의 전환과 함께 예방에 더 필요한 정책들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불균형으로 인한 면역계질환들이 우리 다음 세대에 더 심각하게 쓰나미처럼 올 것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민 건강의 문제가 앞으로 더더욱 심각해지고 그 비용 또한 어머어마해질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균형을 일찍감치 잡아내고 치료하며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미래는 1:1개별맞춤의학이 될터인데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기능의학적 접근이 대세가 될것으로 생각되고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방향이 미래 건강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Q. 현대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요법? A.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생활습관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첫 번째 현대인들은 몸이 산성화되어 만성피로나 만성병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온수가 찬물보다 나으며 하루에 여성의 경우 2.5리터 남성의 경우 3.0리터 정도 드시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둘째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에는 신이 주신 NK세포라는 것이 있어 낮동안 생긴 염증이나 암세포를 죽이는데 11시부터 2시까지 우리가 자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11시에 주무시어 NK세포가 충분히 일할 수 있어야 내 몸 스스로 치유되어 다음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밀가루음식 유제품 페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 술, 담배등을 제한하여 건강한 장 면역을 올리는 습관입니다. 네 번째로는 주 3회 이상 40분 이상 걷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병은 마음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말씀처럼 마음을 지키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선한이웃이 되어 개척교회목회자나 해외의료선교를 통해 낮은 자를 섬기고 계시는데 특별한 이유는? A. 병원을 오픈하면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병을 치료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운 목회자분들에게 무료로 치료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난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목회자들이나 선교사들이 의외로 꽤 많습니다. 10여년 전부터 매년 여름휴가 때를 이용해 의료선교를 가고 있습니다. 선교는 주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여 주심에 늘 감사하지요. 소망이 있다면 건강을 주셨을 때 좀 더 많은 시간, 여러 곳을 자비량 선교사로 섬길 수 있으면 하는 것입니다.

최운산 교회 기자2018-07-09

부안군에 소재하고 있는 중앙성결교회는 지난 6월 24일(주일) 오후 4시에 김정귀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곽춘기목사를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예식을 거행했다. 김정귀 목사는 부안에서 중앙성결교회를 개척하여 오랜기간 동안 시무하면서 부안군 기독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은퇴하면서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김 목사는 온유한 성품으로 모든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부안군 노인들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사역에 공을 들였다. 부안사랑학교를 운영하면서 매년 5월이면 노인들을 위로하는 사역을 감당했다. 지금도 노인학교 강사로 출강을 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에게 소망을 주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거처는 부안 상서에 두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인사역을 감당하겠다는 비젼을 가지고 있다. 취임하는 곽춘기 목사는 필리핀과 중국에서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했으며 전주바울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하다가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담임목사 취임예배 그리고 3부 원로목사 추대, 4부 축하행사로 이어졌다. 이제 새로이 부임한 김춘기목사를 담임목사로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게 된 성도들은 나름 기대를 하면서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부안군에도 더욱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