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교회 기자2019-03-15

오범열 목사(안양성산교회)가 대표총재, 정복균 목사(희망찬교회)가 대표회장으로 섬기는 세계성령부흥협의회 3월 실행위원회가 15일 순복음성남교회(양병열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찬양 인도 강창국 목사(서기) △사회 박병철 목사(사업본부장) △대표기도 김병섭 목사(실무회장) △성경 봉독 강창국 목사(서기) △특송 조미자 목사(찬양 분과위원장) △설교 오범열 목사(대표총재) △광고 홍철웅 목사(사무총장) △ 인사말 양병열 목사(지도위원) △축도 신현진 목사(실무회장)가 맡아 섬겼다. 이어진 특별기도회에서는 김병설 목사(지도위원)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송병준 목사(지도위원)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이훈 목사(공동회장)가 '세계성령부흥협의회 사역을 위하여' 기도했다.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꿈속에서도 만나고 싶은 사람'(롬 16:3~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사도바울이 기록한 많은 성경 말씀 중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중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총 다섯 번이 나온다. 그들은 사도바울이 꿈속에서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었다며 "그들은 사도바울의 동역자였다. 어떤 동역자였냐면 생명도 내놓은 동역자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오 목사는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세계성령부흥협의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역을 해야 한다"면서 "세계성령부흥협의회는 서로가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같은 동역자가 돼야 하며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신의를 간직한 사역자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안건과 토의 시간에는 대표회장 정복균 목사의 진행으로 서기의 회원 점명, 회계보고, 사무총장의 사업보고 등으로 마쳤다.

조종환 교회 기자2019-03-15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성봉 목사)가 주최하고 덕양구기독교연합회(회장 백원기 목사)와 일산기독교연합회(회장 박동찬 목사)가 후원하는 나라와 민족과 고양시 발전을 위한 조찬기도회가 지난 13일(수)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오성재 목사(수석부회장 성은숲속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송기섭 목사(덕기연 수석부회장 벧엘교회)의 기도, 백승현 장로(고양기독교평신도연합회 회장)의 성경 봉독(요 13:34~35)에 이어 일산광림교회 임마누엘찬양대가 찬양을 했다. 박동찬 목사(일기연 회장 일산광림교회)는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제하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실천은 곧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행동, 즉 나눔에 있다"고 전했다. 기도는 정여균 목사(자문위원 원당소망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신광호 목사(일기연 수석부회장 명성제1교회)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하여', 정희진 목사(자문위원 화은교회)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회를 이끌었다. 이어 하운용 목사(회계 우리교회)의 봉헌기도와 고양시청 신우회의 봉헌찬양, 최옥수 목사(사무총장 한사랑교회)의 광고, 우종구 목사(증경회장협의회장 높은빛예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문성욱 목사(부회장 일산명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 대표회장 강성봉 목사(일산새중앙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이른 아침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셔서 감사하며 건강한 고양시,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나가는 일에 함께하자"고 전했다. 전승철 목사(서기 내수중앙교회)의 내빈 소개에 이어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윤승 고양시의회의장의 축사, 지효현 목사(증경회장 신일산선교교회)가 애찬기도를 드렸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3-14

국제장애인교회학교협회(공동대표 김해용 목사, 장경일 목사)가 주최한 2019 미주 서부지역 장애인교회학교 교사세미나가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장애인교회학교'라는 주제로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미서부 애나하임에 위치한 남가주사랑의 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첫날 오전 김해용 목사는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라'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건강한 공동체는 차별이 없는 공동체"라 강조하며 "교회가 차별 없는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장애인들은 대접받지 못했다. 그래서 장애인교회를 만들었다. 그 결과 장애인 있는 교회와 없는 교회 모두 장애가 있는 교회가 됐다"고 지적했다. 김해용 목사는 "지난 역사를 볼 때 하나님 정의가 실종됐던 역사였다. 장애인이 없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차별 없이 다 같이 있는 것이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가 정의로운 사역에 있어 거침돌 되는 요소들이 있다. 첫째 사역자들이 자기방식만 내세우면 정의를 이루지 못하고 갈등과 시련이 일어난다. 항상 하나님이 어떻게 하기 원하시는지 말씀에 있는 하나님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 둘째 이기적인 동기로 섬기면 내가 주인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셋째 선택적 제한적 봉사는 이기적 봉사다. 넷째 헌신 실천의 불균형. 한국 사회는 교회를 우려하는 곳이 됐다. 마지막으로 은혜가 없는 섬김. 조건이 들어가는 순간 아가페사랑이 될 수 없다. 장애인 자녀와 비장애 자녀가 있을 때 누구를 더 많이 줄 것인가? 차별 없이 대해야 한다. 예루살렘교회는 역사상 교회 모범이 된다. 나눔과 섬김이 있었고 자기를 주장하지 않았다. 이게 하나님 정의를 온전히 실천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박현주 전도사(나성영락교회)가 '나성영락교회 공과공부앱 활용'에 대해 강의했으며 제니퍼 김(디스어빌리티오케스트라 파운데이션 후원회장)이 '우리 아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김해용 목사가 '챌린지캠프 탈출'이란 제목으로 각각 강의했다. 둘째 날 오전은 '장애인의 법적 사회적 인권'에 대해 이시연 박사(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가 강의했으며 김은경 미술치료사가 'Initial assessment tools and Benefit for therapy'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에는 윤수정 변호사가 '특수교육의 정의와 기능, Navigatinf the IEP', 제이미 차 선생이 '장애인 가족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와 법', 김해용 목사가 '교사의 역할과 자세'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또한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가 공연했으며 박숙희 선교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3-13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지난 3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서부 남가주 LA 한인타운 윌셔블러버드 선상 놀만디와 옥스포드 사이에서 열렸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범동포연합 사업회(대회장 로라 전) 주최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는 한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퍼레이드에서는 3·1운동을 이끈 유관순 열사의 희생을 연출한 플래시몹 '그날을 잊지 않으리'가 펼쳐졌다. 이어 유관순 열사 의복을 입은 참가자들을 선두로 수백여 명의 한인들은 하늘 높이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윌셔를 따라 옥스포드로 향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 랄프 안 씨가 퍼레이드 카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 랄프 안 씨는 퍼레이드 카로,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 이석 황실 문화재단 이사장은 도보로 선두에서 퍼레이드 행렬을 이끌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남가주목사회 임원들을 비롯한 교계 인사들도 퍼레이드에 동참했다. 퍼레이드에는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데이빗 류 LA 시의원과 박영선 부에나팍 시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은 물론 앤소니 폴탄티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과 미겔 산티아고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도 참가해 한인들과 3·1절 100주년을 축하했다. 오후 3시 퍼레이드 행렬이 옥스포드와 윌셔에 설치된 야외 공연장에 다다르자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고르예술단의 북 공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와 전통무용 등이 펼쳐지며 퍼레이드에 흥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독도화가 권용섭 화백이 독도 지킴에 대한 그림 세레모니를 펼쳤으며, 야외 공연장에는 대형 한반도 지도가 설치돼 3·1운동이 벌어진 해인 1919년과 같은 숫자의 1919개의 무궁화 꽃을 꽂는 이벤트도 개최됐다.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지난 9일 미서부 남가주 LA 한인타운 윌셔블러버드 선상 놀만디와 옥스포드 사이에서 열렸다.ⓒ데일리굿뉴스 이날 3·1절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는 원래 지난주로 예정됐다가 우천으로 한주 연기되는 바람에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우선 퍼레이드에 함께하고 축하 공연 피날레로 플래시몹 공연을 하기로 했던 뮤지컬 '도산'팀이 한국문화원에서 잡힌 공연으로 인해 축하 공연 피날레를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플래시몹으로 대체가 됐는데 급조된 느낌을 주었다. 또 다른 인종의 참석이 거의 없어 우리들만의 잔치로 흘러버린 아쉬움을 남겼고, 3·1 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십분 발휘하지 못한 점은 올 연말까지 열리게 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행사에 보완될 점으로 지적됐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9-03-12

이훈 교회 기자2019-03-12

세계선교찬양교회(조미자 목사)는 지난 11일 선교세미나 개회 선교감사예배를 세계선교찬양교회 예배당에서 드렸다. 개회예배는 △사회 이훈 목사(시온선교교회) △예배찬양 이상환 목사(신복교회) △대표기도 전용만 목사(한복운 서울동부총재) △성경봉독 한혜정 목사(백향목 교회) △특송 나은정 선교사 △설교 신현진 선교사(동경 수명교회) △헌금기도 정진오 목사(금밭교회) △축도 이종인 목사(한복운 총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진 선교사(동경 수명교회)는 '내 인생을 바꾸어 버린 선교(행 9:19)'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신 선교사는 1984년 일본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후, 선교사 비자를 받을 수 없어 유학생 신분으로 공부를 하며 복음을 전했다. 신 선교사가 일본으로 가게 된 동기는 일본을 중국 선교를 위한 발판으로 생각해서였다. 그러나 5년간 공부를 하면서 당시 중국의 기독교 인구는 3천만 명이었고, 일본의 기독교 인구는 20만 명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본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달았다고 한다. 신현진 선교사는 설교를 통해 "선교란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사명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작은 사명으로 했지만 사명만으로는 열매가 없습니다.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리고 선교사의 입장에서 선물이나 금전을 주기만 하는 선교는 열매가 없습니다. 그들과의 관계 즉 신뢰를 쌓아 관계성이 돈독해야 열매를 맺습니다"고 강조했다. 신현진 선교사는 현재 동경 수명교회 담임, 일본전국순회선교협회 대표, 사단법인 남포월드협의회 일본본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번 선교세미나는 3월 11일 오후 7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세 차례 진행된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3-11

꿈나무교회(담임 이성배 목사)는 3월 9일 오후 3시 에클레시아 앙상블(Ecclesia ensemble)을 초청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성배 목사(꿈나무교회 담임. 예장합동 총회부흥사회)는 인사말을 통해서 “문화시설이 부족한 매화동 지역의 주민들을 섬기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섬김행사를 봄 가을 등 지속적으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행사를 위해서 연주와 음향 및 영상촬영, 취재 등으로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성배 목사(꿈나무교회 담임. 예장합동 총회부흥사회)는 “문화시설이 부족한 매화동 지역의 주민들을 섬기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굿뉴스 열린음악회는 이영일 강도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참석자들은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찬송했다. 이소리(이화여대 대학원 재학, 한국일보 콩쿠르 금상)는 바이올린으로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왕이 된 남자 OST)’를 이화정(한양대 음대 졸업. 산곡초교 오케스트라 지도강사, 죠이플팝스)은 플루트로 ‘사명’을 연주했다. ▲소유정 전도사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와 신곡 ‘동행’을 가야금 연주와 함께 불렀다. ⓒ데일리굿뉴스 소유정 전도사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와 신곡 ‘동행(소유정 작사, 이용호 작곡, 이권희 편곡)’을 가야금 연주와 함께 불렀다. ‘동행’은 소유정 전도사의 신앙고백을 담은 찬양이다. 소유정 전도사는 “6년 전 극심한 우울증과 암, 알코올 중독, 약물중독 등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가 천사와 하늘예배,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소유정 전도사는 예수 돋움(국악찬양사역), 무형문화재 제49호 가야금병창 전수자로 한일장신대학교 신학을 전공했다. 이용호 작곡가는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피아노로 연주했다. 이용호 작곡가는 중앙대 음대 졸업, 국립 경찰대 오케스트라 피아노 단원 역임, 뮤직 필드 팝피아노, 키보드 강사, 경북 한음선교찬양대 지휘자, CASIO 코리아 지정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씨는 또 서울구치소, 청송교도소, 여주교도소, 남부교도소, 소망교도소와 군부대 연주 등의 자비량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에클레시아 앙상블>은 전문 연주인들로 구성돼 있다.(사진은 이용호 작곡가) ⓒ데일리굿뉴스 에클레시아 앙상블은 ‘그의 빛 안에 살면’, ‘축복 하노라’,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만 바라볼찌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을 연주했다. 에클레시아 앙상블(단장 이용호 작곡가)은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연주인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단원으로는 △바이올린: 김혜연, 김효련, 이소리, 나영윤, 김재영, 권새로 △비올라: 전원정 △첼로: 이초아 △플루트: 이화정 △피아노: 이용호 △찬양: 소유정 씨 등이 있다. 에클레시아 앙상블은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음악회, 신춘음악회 등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당진 누리는교회와 제천정신요양병원 음악예배 등으로 섬겼다.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음향이 청중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BK-SOUND 송병규 실장과 에이브이 미디어텍 김원 실장은 디지털 음향시스템 장비로 섬겼다. 어메이징 사운드의 황인홍 팀장은 행사 전체의 영상 촬영을 했다. 이날 연주회에 참석한 청중들은 연주와 찬양 등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추첨 행사 순서도 가졌다. ▲<에클레시아 앙상블>은 ‘그의 빛 안에 살면’, ‘축복 하노라’,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만 바라볼찌라’, ‘까발레나 루스타카나’ 등을 연주했다. ⓒ데일리굿뉴스 꿈나무교회는 경기도 시흥시 매화1로 17에 위치하고 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9-03-11

지난 3월 10일(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빛공동체교회(담임 조하문 목사) 창립 6주년을 맞이해 본 교회 성도 가수 강수지, 탤런트 하희라 등 권사 5명과 안수집사 1명 및 명예장로 1명에 대한 임직식과 추대식을 서울시 강남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리랑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직예배는 최수종 장로의 대표기도와 임형주 집사의 '오 신실하신 주' 특별찬양으로 시작됐다. 조하문 담임목사가 '우리의 사명' (딤전 3:3-7, 딤전 6:10)이란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한 후 ▲권사 5명(강수지, 김복희, 유지아, 정명자, 하희라 집사) ▲안수집사 1명(서장원 집사)에 대한 임직식 ▲명예장로 1명(신인수 집사)에 대한 추대식이 진행됐다. 임직식에서 조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인 '관용'은 세상에서 말하는 '관대'보다 훨씬 큰 개념으로서 상대방을 완전히 ‘이해’해야만 온전한 사랑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해'는 나의 본성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여서 나 자신이 낮아져야만 서 있는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어서 비로소 나에게 새로운 생명이 생겨나는 것이며, 교회의 '질적' 발전은 성도 간의 '이해'가 성장하는 것과 비례한다"고 말했다. 또 "'돈'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돈의 힘(위력, 쾌락)'을 사랑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악의 근원을 쫓는 것이 나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100년 전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되기 전부터 이 땅을 지배했던 유교윤리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딤전 3:4)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기성세대들에게는 질서와 양심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현대에 와서는 하나님도 믿지 않고 유교윤리조차 사라져 암울할 수밖에 없는 미래 세대들을 위해 "행복의 근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온전하게 마시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임직식 후에는 탤런트 임동진 목사가 "오늘 임직하신 분들께 '축하합니다'라는 말 대신 '수고 많이 하시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한다"면서 "빛이 되고 본이 되는 사랑의빛공동체교회로 성장하기를 축원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아울러 이날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창립 6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 엘크로 직장신우회(ELCRO Christian Work Mission Counsel) 김경모 집사(가수 김건모의 친형)는 "특별히 오늘 임직한 하희라 권사가 내레이션을 맡아 3월 11일(월) 서울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갖고 3월 14일(목)에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에 나라를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서 사랑의빛공동체교회가 어두움 가운데 빛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탤런트 최수종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교회 기자2019-03-11

포항 기독교계가 8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한동대 학생 교육과 지도를 간섭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또 이들은 인권위 해체를 요구하는 지역 교계의 뜻을 관계기관에 전했다. 포항 교계를 대표하는 기독교교회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동성애, 다자성애(폴리아모리) 등 성적지향을 학내에서 공공연하게 드러낸 학생을 규정에 따라 징계한 것은 기독교 교육을 허가받은 학교가 해야 할 마땅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계는 문제의 학생에게 한동대가 반성의 기회를 충분히 줬음에도 학교 지도에 따르지 않아 징계한 이유로 국가인권위가 개입해 징계철회를 권고하는 건 기독교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기독교 건학이념을 기초로 건립된 한동대 자율성을 무시하고 학생 교육과 지도를 간섭은 물론 기독교 학교에 동성애 옹호 행사를 강요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에도 심각한 영향을 줬다며 보았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회와 성도 이름으로 인권위가 기독교 대학 교육에 개입해 간섭하는 일을 당장 중단할 것과 그렇지 않을 경우 인권위 해체 운동을 펼치겠다고 인권위를 규탄했다. 포항 교계 지도자들은 이날 인권위 해체를 요구하는 일에 연대 서명한 2만 4,000여 교계 성도들의 서명지를 시에 전달했다. 앞서 한동대는 지난 2017년 12월 학교 측 불허에도 성소수자와 페미니즘 관련 강연회를 강행한 학내 일부 동아리 소속 학생들을 무기정학과 특별지도 처분을 내렸다. 이와 관련, 인권위는 한동대 동아리가 '흡혈 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를 주제로 한 강연회를 학교 측이 허가하지 않고, 주최자 등 학생들을 징계한 건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인권위는 학교 측의 불허조치는 '과잉금지원칙 위배'로 한동대 징계 취소를 권고한 바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3-11

광주초교파장로연합회(회장 박건 장로 빛고을교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3.1절 기념 예배가 지난 1일 오전 7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기념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광주 교계 지도자와 정관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순수한 애국심으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3.1정신 계승, 국가안정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장로회장 박건 장로는 "국가 안위를 위해 더 기도하자"고 말했다.ⓒ데일리굿뉴스 회장 박건 장로는 "올해는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이다. 광주시초교파장로회에서는 49년간 삼일절 기념 예배를 드려오면서 기독교인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국가 안위를 위해 더욱 기도하자"고 말했다. 기념 예배는 회장 박건 장로 사회로 부회장 신정식 장로의 기도, 이덕연 장로의 성경 봉독, 광주시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 박성배 목사(호남선교연회 관리자)의 '다시, 빛으로' 제하의 설교, 안영로 목사(광교협 고문)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기독교 교단협의회장 문희성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성배 목사는 설교를 통해 "과거 유대 민족이 바벨론 포로 70년 비극을 마치고 '평화의 도성'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새날, 새 역사를 시작하였듯, 이제 우리도 분단의 비극을 끝내고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고려인 마을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만세삼창과 3.1절 노래를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이용섭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3.1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특히 광주지역 3.1운동은 양림동을 중심으로 기독교인과 기독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폭발되고 확산되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이 땅의 자유 민주 복리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숭고한 희생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계승하자"고 하였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3-11

합동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박창식 목사)가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참여교회 지정 감사예배가 3일 저녁 7시 영광대교회(김용대 목사)에서 많은 인사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있었다. 김용화 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1부 현판식에는 박창식 목사(합동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개호 농림수산부 장관,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과 전남제일노회 임역원들이 참여했다. 최복수 목사(전남제일노회, 영광시찰장)의 인도로 시작한 2부 감사예배에는 김희윤 장로의 기도, 이월수 목사(전남제일노회 부노회장)의 성경 봉독, 영광대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 박창식 목사(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의 설교, 유병오 목사(영광군기독교협의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대교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참여교회 지정 감사예배를 드렸다. ⓒ데일리굿뉴스 영광대교회는 1905년 미국남장로교 배유지 선교사의 전도 열매로 영광읍 무령리에 세워진 교회로 11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났던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에3·1만세운동에 참가한 교회로 영광대교회가 지정된 것은 일제 식민치하에서 민족애를 깨우고 독립 의지를 불태웠던 선각자들이 바로 기독교 신앙인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용대 목사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교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김용대 목사는 "선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기억하며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교회 되길 소망한다"면서 "신앙의 유산을 천대까지 이르게 하기 위하여 꿈과 사랑 사명을 크게 펼쳐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감사예배를 마친 후 42명에게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데일리굿뉴스 김준성 영광군수는 축사에서 "당시 비장한 각오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영광대교회 위계후 조사(초기 한국장로교회의 직분중 하나)를 중심으로 피 끓는 젊은이들의 함성이 오늘에 이르렀다며 믿음의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자고 하였다. ▲감사예배를 마치고 42명의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승희 목사(총회장)는 축하메시지를 통하여 "100년 전 믿음의 선인들이 전개했던 만세운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르심 때문이었다"면서 "이제 우리가 그 길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3-08

원하트미니스트리(대표 피터 박 목사)가 주최한 마커스워십 집회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렸다. 3월 1일 저녁 7시 토렌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 설립 40주년 행사에 맞춰 열린 첫날 집회는 마커스워십과 원하트미니스트리의 연합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으며 다니엘 뉴먼 목사(아주사퍼시픽대학교 교수)가 ‘한 가정의 이야기(눅5:25-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뉴먼 목사는 “탕자의 비유는 한 가정의 이야기이며 이는 아버지가 누구신지를 알려주기 위한 비유”라며 “문제는 아들들이 아버지가 누구신지 몰랐다는 것이다. 우리가 방황할지라도 돌이키기만 하면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다. 그것은 내 아들은 영원토록 내 아들이라는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라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화목하기 원하시고 하나되기 원하신다.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을 받아야 한다”며 “아버지 마음을 순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받는 자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커스워십 심종호 예배인도자는 “미주에서 오랜만에 집회를 했는데 많은 세대와 예배해서 감사하다”며 “이 지역 아픔과 문제들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창현 목사는“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감격이다. 저희 교회가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 끼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한동안 남가주 지역에 연합집회에 참석자 수가 적었는데 모처럼 교회가 가득찰 정도로 많은 수의 청년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게 됨이 반갑고 감사했다”며 “마커스라는 이름으로 모였지만 이번 집회를 계기로 남가주지역에 마커스와 같이 브랜드파워가 있는 예배팀으로 인해 많이 모이는 것이 아닌 많은 청년들이 함께 연합하여 예배드리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일 집회는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에서 열렸으며 오전에는 예배컨퍼런스도 가졌다. 3일 집회는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렸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9-03-08

광명시기독교연합회(광기연, 회장 최영권 목사)가 3월 8일 오전 7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 예배를 드렸다. 조찬기도회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증경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 조미수 시의장, 이형덕 시부의장, 박덕수 시의원, 안성환 시의원, 양기대(전 광명시장), 이효선(전 광명시장), 나기수 연극배우(한국영화인선교회 성극단), 광명시 각급 지도자 및 서울반석교회 성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광명시청기독신우회, 광명경찰서신우회, 광명세무서신우회가 후원했다 조찬기도회 예배는 △사회 최영권 목사(광기연 회장, 하늘빛교회 담임) △대표기도 남무섭 목사(늘샘교회 담임) △헌금기도 한흥식 목사(은광교회 담임)가 섬겼다. ▲김용석 목사(광기연 부회장. 서울반석교회 담임)는 '화평케 하는 자는(마태복음 5:9)'에 대해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김용석 목사(광기연 부회장. 서울반석교회 담임)는 '화평케 하는 자는(마태복음 5:9)'에 대해 설교했다. 김 목사는 "화평하게 만드는 자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다"며 "화평하게 하는 자의 특징은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자이며 갈등 구조 속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문제 있는 사람에게 두세 사람이 함께 가서 권고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는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화평하게 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한남기 목사(우리사랑교회 담임), 조재호 목사(남광교회 담임), 박세진 목사(서광교회 담임)의 인도로 '국민화합과 국가 경제 번영', '광명시 지도자와 평안을 위한 기도', '광명시 교회연합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합심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특송은 서울반석교회 연합찬양대(지휘 이선광, 반주 전혜윤)의 '나는 주의 자녀', 헌금송은 서울반석교회 마리아중창단(장수환 권사 외 13명)가 '이 세상 어딜 가든지'를 은혜롭게 찬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용석 목사님의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시정을 펼치겠다"며 "광명시기독교연합회에서 광명시민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문종 목사(광기연 총무)의 내빈 소개 및 광고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강일 목사(빛가운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2부 조찬 및 교제 순서는 하용달 목사(광명순복음교회 담임)가 조찬기도로 섬겼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9-03-08

유럽유학생, 2세 수양회인 코스테(대표 한은선 목사)가 “오직 성령, 선교의 영성을 회복하자!”는 주제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렸다. 주제의 의도대로 선교 현장의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으며, 코스테가 동서유럽에 산재한 4백여 한인교회들의 선교 네트워크와 동력화를 이루기에 충분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태리, 불가리아, 미국, 스페인, 체코, 벨기에, 우크라이나, 태국, 오스트리아, 한국, 필리핀 이상 14개국에서 68개의 교회로부터 300여 명이 넘는 많은 숫자가 참석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박용관 목사의 사회로 이석헌 목사가 ‘생수의 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한은선 목사는 “코스테는 코스테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이것이 코스테 정체성”이라며 올해 주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했다. 영성개발을 위한 저녁 집회는 그 어느 떄보다뜨거웠다. 김승천 목사는 '성령의 내적 직관력을 높이라'는 주제로 샤넬의 전설 칼 라거펠트를 들어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시각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동천 목사는 '사랑은 신구약 총론이며, 선교의 출발이다'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박동찬 목사는 '용서 속에 담긴 은총과 능력'이란 주제로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용서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했다. 또한 한별 목사는 '새판을 짜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인들의 비전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었으며, 임석순 목사는 '오직 성령과 선교의 영성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선교적 신앙인의 삶이란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성령의 내적 충만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설교 후 김아엘 선교사의 인도로 뜨거운 기도회가 이어졌고, 마지막 시간엔 조별모임이 각각 연령별로 이어졌다. 새벽집회는 이동훈 목사가 ‘오직 하나님께 붙들리라’, 신승철 목사가 ‘거절하시는 성령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다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지성개발을 위한 강의가 있었다. 한은선 목사는 “요셉은 노예 신분으로 팔려 자유를 박탈당했다. 하지만 성령께서 그의 삶을 주관하셨고 끝내 총리가 되었다. 사람의 힘이 아닌,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이었다는 것을 이방 이집트의 바로 왕이 증언하였듯이, 안디옥교회가 금식하며 기도할 때 성령께서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 선교사로 파송하라고 지시하실 때 교회는 즉각 순종하여 그들을 파송했다. 선교의 영성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와 통제를 받을 때만 가능하다. 선교 영성을 회복하자”고 설교했다. 이어진 낮 특강에서 박동찬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용서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강론했다. 조봉희 목사는 “다윗과 같은 결정구가 있습니까? 라는 주제를 통해 누구에게나 은사가 있으나 자기에게 있는 은사를 발견하여 개발함으로서 그 능력의 극대화를 이루라”고 강조했다. 한별 목사는 “성령의 내적 역사를 통해 강한 도전정신이 필요한 시대임”을 전했다. 조지훈 목사는 “과부화에 걸리지 않도록 늘 새롭게 도전해야 한다”. 이영환 목사는 “신앙과 인생 승리의 공식을 정복하라. 성령님은 언제나 긍정적 마인드와 기쁨과 행복감으로 살아가려고 할 때 더욱 강하게 역사하신다”고 강조했다. 조동천 목사는 “선교의 열매’, 박정호 목사는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사역할 것인가?’, 존최 목사는 ”나의 옥합을 깨뜨려야 한다. 내게 있어서 깨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깰 때 비로소 역사가 나타난다”고 강론했다. 이밖에8개의 선택세미나가 개설되었다. 곽용화 목사는 “복음의 진보를 막는 유럽의 신들을”, 길종섭 목사는 “The Five Threads of the Bible(성경의 맥)”, 김아엘 선교사는 “삶이 실제가 되는 기독교 세계관(결혼이야기)”, 이광열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법”. 홍성일 목사는 “초대교회가 서기까지; 갈등, 동거, 동행의 여정”, 고창수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힘에 대하여”, 김선희 PD는 “내가 가진 미디어로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임재훈 목사는 “구원을 향한 기도, 미켈란젤로의 미술에 대하여”, 한재성 목사는 “선교는 순교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이끌었다. 마지막 폐회예배에서 박용관 목사는 ‘모양과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은선 목사는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한 후, 이제 코스테는 잊어버리고 각자 교회로 돌아가면 진짜 최고의 강사이신 여러분의 담임목사를 통해 계속 은혜를 받으시고 내년에 다시 만날 때까지 회복된 선교의 영성으로 삶의 현장에서 선교 동력화가 이루어지기”를 당부했다. 성령과 선교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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