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배 선교사기자2019-11-14

철의 장막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1989년 11월 9일에 무너졌다. 금년은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이다. 독일교회 사역자들과 한국교회 사역자와 평신도 중심의 헤코(Herz Korea)가 연합해 주최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금식기도회'가 지난 9일 라이프치히 한인교회(담임 권순태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금식기도회에는 목회자들과 중보기도 사역자들, 평신도들과 여러 단체들 포함해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라이프치히 한인교회 권순태 목사는 인사말에서 "라이프치히는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 성도들에게 매우 의미가 깊고 중요한 도시"라며"통독 기적의 중요한 시발점이 된 월요기도모임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독일과 한국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독일 바이마르 한인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한 기도회에는 온 회중이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독일교회 중보기도 사역자 에스더는'독일 통일의 과정'을 통해 한반도 통일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강팍한 마음들을 부드럽게 하신 일들을 발견할 수 있다"며 "30년 전 라이프치히에서 대규모 월요 평화 시위가 열렸을 때 무력으로 진압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기도의 힘이라 생각한다"고밝혔다. 그러면서 "결정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움직이신 것이다. 북한 지도자들의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면 독일 통일의 기적과 같은 일들이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각 그룹별로 기도하고 있는 참석자들.ⓒ데일리굿뉴스 참석자들은 ▲북한에서 자라는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북한 다음세대들이 앞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헤코 대표 여호수아 박사는 "이번 해는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독일에 장벽이 무너져서 통일이 온 것처럼, 한국의 38선이 무너져 통일이 오기를 기도해야 한다"면서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 장벽의 붕괴 보다 마음 가운데 자리 잡은 장벽이 무너져야 한다.서로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과 모든 상처들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북한 선교 사역보고와 신앙 간증도 이어졌다.독일의 다니엘 목사는 "북한 사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천들은 영적 도전을 받고 있다"며 "서로를 인정하고 연합을 이루려는 마음이 영적 도전들을 이겨내는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각 그룹별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뜨겁게기도했다. 이들은 1907년 평양에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다시금 북한 땅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했다. 이 금식기도회는 1년에 2번 열리는데, 내년 3월에는 다시 베를린에서 열리게 된다.

김정숙 교회기자2019-11-14

오산 지역 주민들에 '작은 위로' 전해 개척한지 9년을 바라보고 있는 하늘땅교회(담임 이재학 목사)가 지역 주민들과 음악을 통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하늘땅교회의 작은 음악회는 지난 11월 3일 본 교회에서 열렸다. 하늘땅교회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목사와 성도들이 논밭에 나가 밤마다 기도했으며, 가곡리 한 농장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러한 광야목회에 감동 받은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오늘날 하늘땅교회가 세워지게 됐다. 그러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이번 음악회는 문화사역을 통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전도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오산에 있는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선 염평안, 김관호 등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져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는 시간을 보냈다. 또 가요도 함께 부르고, 다과를 나누기도 하면서 축복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하늘땅교회 관계자는 "울면서 왔다가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웃으며 돌아가시는 분들, 다시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분들, 이웃을 내년에 꼭 데리고 오겠다는 분들도 계셨다"며 "이제는 이 음악회에 매번 120여명이 찾는 연중행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하늘땅교회의 작은 음악회는 2010년 빈 창고에 이웃들을 초청해 누군가는 선창을 하면 누군가는 그 합창에 함께 할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됐다. 그 이후로는 외부 음악가 초청, 신앙 없는 이웃들과 다과를 나누며 편하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식으로 계속 이어졌다. 하늘땅교회 이재학 목사는 "9년째 이 사역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성도들의 이해와 참여 때문이었다"며 "최근에는 작은교회 연구소도 만들어 목회자를 세우는 일도 성도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개척이 되지 않는 때에 본질목회, 공동체로서의 교회 회복을 나누면서 많은 목회자들에게도 좋은 동역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늘땅교회의 작은 음악회를 섬겨준 가수 김관호(왼쪽).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2019-11-14

광명시기독교연합회(회장 최영권 목사, 광기연)가 허영모 목사(괌 태평양장로교회)를 초청해 지난 11~13일광명순복음교회(담임 하용달 목사)에서 '제29회 광명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 연합대성회는 광명시 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과 백재현 국회의원, 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 을), 김기윤 위원장(자유한국당 광명 을), 이효선 전 광명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임혜자 교수(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위원), 안성환 시의원, 정한익 집사(광명운전기사선교회 회장), 박진옥 집사(광명운전기사선교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회는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광명시, 광명경찰서 경목위원회, 광명경찰서 신우회, 광명시청 신우회, 광명세무서 신우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허영모 목사는 성회 기간 동안 '다 잃은 삼손', '희망의 불씨', '작품인생(딤후 4:9-11)'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데일리굿뉴스 첫째 날, 허영모 목사(괌 태평양장로교회)는 '다 잃은 삼손(삿 16:18-22)'에 대해 설교했다. 허 목사는 "삼손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계획 가운데 태어났다. 그가 비록 구별된 삶을 살지 않았지만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며 "하나님은 정직한 삶,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셉과 같이 가족과 민족을 살리는 내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희망의 불씨(행 17:32-34)'에 대한 메시지를전했다. 허 목사는 "바울은 우상 앞에 굴복한 아테네(아덴) 사람들에게 철학이 아닌 부활의 복음을 전했다. 바울은 죽는 날까지 복음을 자랑했다"며 "위대한 일은 한 사람이면 된다. 주님은 '희망의 불씨'가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교회는 성자들의 집합이 아닌 죄인들이 있는 곳 치료받는 병원이다. 내가 봉사하고 전도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회 마지막 날에는'작품인생(딤후 4:9-11)' 제하의 설교를전했다. 허 목사는 "데마는 점점 퇴보한 사람이며 마가는 점점 향상된 사람이다. 마가는 바울의 신실한 제자가 되어 위대한 전도자로 마가복음을 기록했다. 누가는 변함없이 주를 따르는 사람이다. 누가는 전도자 바울을 도왔다"며 "바울사도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따라갔다. 집회를 통해 하나님은 누가와 같은 사람을 찾고 있다. 이 시대에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영력이다"고 권면했다. 성회기간 참석자들은 허영모 목사의 인도로 회개하며 통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특별기도 시간에 △나라를 위해 △광명시기독교연합회를 위해 △광명시 평안과 복지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성회 찬양인도는 '광명순복음교회 찬양단', 특송은 △광명시 직장선교회 중창단 △광명순복음교회 찬양대 △CBS 권사합창단, 헌금송은 △은광교회 휍시바 워십팀 △함께하는교회 중창단에서 섬겼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영권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다. 나라와 민족과 광명시를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대성회는 강문종 목사(광명시기독교연합회 총무)의 광고에 이어 이상재 목사(광명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광명시기독교연합회는 소하2동 복지관, 광명시 시립요양원을 위탁운영,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학교 운영과 공무원 신우회(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광명세무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2019년 광명시 기독교연합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영권 목사(하늘빛교회) △부회장: 남무섭 목사(늘샘교회) 한남기 목사(우리사랑교회) 김우식 목사(아름다운교회) 김용석 목사(서울반석교회) 박창운 목사(예수인교회) △총무: 강문종 목사(광명광산교회) △부총무: 조재호 목사(남광교회) 최성은 목사(주품교회) 이광섭 목사(광명동성교회) 김영민 목사(대원교회) △서기: 박세진 목사(서광교회) △부서기: 유현철 목사(광명중앙교회) △회계: 한흥식 목사(은광교회) △ 부회계: 김근수 목사(광명제일교회) △감사: 이상재 목사(함께하는교회) 강일 목사(빛가운교회). ▲광명시기독교연합회가'제29회 광명시 복음화를 위한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광명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와 정치인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기자2019-11-13

미국 서부 LA에 있는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최근 미국 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임성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임 총장은 "과학의 발달과 문명의 이익으로 사람들이 긴 수명을 얻게 됐지만 기독교정신을 갖고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본교는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가진 간호사를 양육하기 위해 간호학과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간호사들이 서게 될 병원은 복음을 전하는 또 다른 선교 현장이기에 간호학과 설립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학과 소개 및 비전 나눔 시간을 가졌다. 오정기 교수가 '21세기 간호교육에 있어서의 도전과 혁신'이라는 제목으로 비전을 나눴으며, 이금희 교수는 기부 릴레이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김석찬 동문과 이상미 동문에게 감사패를, 김학송 동문에게는 장한 동문상을 수여했다. 또 재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후원의 밤 행사는 윤성환 이사장의 축도로 마쳤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세계선교의 설립 정신에 따라 30년 전 세워졌다. 현재 한인 중심에서 다민족 학교로 발전하고 있으며, 한인을 비롯해 아프리카, 중국, 라틴학교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11-13

사단법인 세진회(이사장 정지건)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세진교정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그간 교정사역을 응원하고 지지해준 동역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에서는아름다운 합창의 향연이 펼쳐졌다. ▲명지초등학교 참빛선교단이 'Amazing Grace',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영화 '하모니'로 유명한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합창단이 '꽃 구름 속에', '아름다운 나라', '나의 기쁨' 등을 노래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소망교도소 합창단 순서였다. 합창단은 '주님만 알기 원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일어서게 하리라'를 불러서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소망교도소는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이 재임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교도소로 설립되도록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곳이다. 축제에서는 '갇힌 자를 위한 선교사 파송식'도 진행됐다. 교정사역을 지지해온 동역자들에게는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표창장은 ▲교정기관 관련자 4인(서울남부구치소 박진홍 부소장, 군산교도소 김태원 교감, 의정부교도소 김상욱 교위, 소망교도소 진신수) ▲소년원 및 6호 시설 4인(제주소년원 김태섭 원장, 전주소년원 장세걸 계장, 로뎀청소년학교 김광중 선생, 나사로청소년의집 박정미 선생) ▲교정기관 2곳(나사로청소년의 집 박재숙 원장, 소망교도소 권기훈 소장)에게 수여했다. 이어서 ▲20년 이상 후원자(강창일, 권창락, 김영자, 박병숙, 조문자) ▲10년 이상 후원자(강평례, 김수현, 박남숙, 박윤철, 박정봉, 성진기, 소진숙, 염철인, 이관헌, 이광열, 이승사, 이용원, 이종삼, 조혜복, 한부자, 한정강, 남혜정, 조은정)에게 '갇힌 자를 위한 선교사' 파송장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로운교회(담임 한홍 목사),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우리는교회(담임 박광리 목사), 신원교회(담임 이명수 목사), 인천평안교회(담임 노우숙 목사), 장충단교회(담임 박순영 목사) 등에게는 감사의 현판을 전달했다. 정지건 이사장은 "이번 세진교정축제를 통해 지난 40년간 이어온 세진음악회의 틀을 변형해 수용자 합창단의 희망의 찬가를 듣고 그동안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꽃도 피우지 않고 열매를 맺는 무화과 나무처럼 묵묵히 교정사역을 응원하고 지지해 준 동역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으로 '갇힌 자를 위한 선교사' 파송장을 드린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 로뎀청소년학교 바이올린 연주단의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나의 어머니', 'You Raise Me Up'을 연주를 끝으로 세진회 이일형 사무국장의 제안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홀로 아리랑'을 부른 후 세진교정축제를 마쳤다. ▲축제 피날레.ⓒ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교회기자2019-11-13

수능시간표에 맞춰 기도회 이어가 대구·경북지역 교회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연다. 이번 기도회는 각 교회에서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수능 시간표에 맞춰 진행된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시험날 좋은 날씨 환경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평안과 담대함을 주소서' 등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한다. 대구중앙교회(담임 박병욱 목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본 교회 중등부실에서 강경모, 금승준 등 64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시작한다. 대구중앙교회 수험생 학부모들은 "두려움과 좌절감을 갖지 않고 평안과 담대함을 허락해 주시고, 정신적·신체적·영적 컨디션이 유지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달라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삼덕교회(담임 천세종 목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 본 교회 7층 소예배실에서 김무성, 김민수 등 37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기도회를 이어간다. 대구삼덕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은 "시험결과가 결코 삶의 기준이 될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를 이어 포항장성교회(담임 박석진 목사)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본 교회 고등부실에서 강현모, 강준혁 등 49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된다. 포항장성교회 수험생 학부모들은 "좋은 수험생들을 만나 위로와 격려 받게 하시고, 각종 유혹들을 믿음으로 잘 이겨내 정직한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포항동부교회(담임 김영걸 목사)도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본 교회 3층 제1세미나실에서 고강민, 고소현 등 41명의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 특히 포항동부교회에서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있는 구역장, 지역장, 교사 등도 함께 참석해 기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포항동부교회 교인들은 "그간 금요기도회와 새벽기도회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안가운데 시험 준비하고, 수능점수와 대학을 넘어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심어준 소명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왔다"고 밝혔다.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 최해진 목사)도 매주 금요기도회마다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를 이어왔으며, 수능시험 이후에도 기도회를 이어간다. 포항하늘소망교회 김영미 전도사는 "수험생들이 이미 끝난 시험 때문에 후회와 좌절하지 않도록 붙들어 달라"며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라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 신앙 훈련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포항성결교회(담임 권영기 목사) 등도 수능시간에 맞춰 본 교회에서 수능기도회를 이어나간다.

김현배 선교사기자2019-11-13

지난 11월 9일 오후 5시 30분, 독일 분단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대규모의 기념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30년 전 동서독 통일이라는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30년 전 그날, 45년간의 분단 현실을 딛고 동서독 통일의 문이 열렸다. 1961년 콘크리트로 만든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이 되는 지난 11월 9일, 역사적인 날! 독일 정부는 11월 4일 월요일부터 10일 주일까지 베를린 장벽과 관련된 주요 장소 7곳에서 일주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의 초점은 혐오 배제와 화합, 통합, 자유의 가치에 맞췄다. 주요 장소 7곳은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 알렉산더플라츠(Alexanderplatz), 겟세마네교회(Gethsemanekirche), 슐로스플라츠(Schlossplatz), 이스트사이드갤러리(East Side Gallery), 슈타지 센터(Stasizentrale), 쿠담(Kurfuerstendamm) 등이다. 축제당일 이곳에서는 해당 명소의 역사를 알리는 야외 전시회, 강연, 공개 토론회, 관련자들 증언, 연극, 영화, 드라마, 기념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들 총 200여개가 진행됐다. 이날 서독으로의 탈주 땅굴도 첫 공개했다. 이날 환영인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자유를 막는 장벽이 너무 높고 두껍더라도 결국 뚫는다는 교훈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멀티미디어를 통해 독일이 어떻게 자유를 누리게 됐는지에 대한 30년 전의 역사·용기· 자유 등을 음악, 연극, 조명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브란덴부르크 문 행사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알렉산더플라츠에서 공연하고 있는D-NINE ⓒ데일리굿뉴스 특별히 금년 통일부 주최 음악경연대회에서 우승했던 D-NINE 팀은 당시 대규모의 정치 집회가 있었던 알렉산더플라츠와 평화기도회가 열렸던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 교회 앞에서 통일 주제로 공연을 가졌다. 독일 통일은 기적이요,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 당시에 있었던 주요 사건이다. 1989년 11월 6일, 새로운 여행 개방 관련 법 개정 초안이 발표됐다. 하지만 동독 주민들의 요구에 미치지 않는 내용이었다. 라이프치히에서는 이에 대한 반응으로 대형 시위가 있었다. 1989년 11월 9일, 동독 공산당 정치국원이자 대변인인 귄터 샤보스키가 새로운 여행자유화 정책을 발표했다. 어느 기자의 질문에 "지금부터 당장 유효하다"라고 답변했다. 이것은 큰 실수였다는 것이 후세의 평가다.이 발언이 전해진 후곧바로 독일 방송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긴급 속보로 전파를 탔다. 즉시 동베를린 주민들이 장벽으로 몰려들어 부쉈다. 1990년 10월 3일, 공식적으로 독일의 통일이 공포된 것이다.

조종환 교회기자2019-11-13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총회장 황형식 목사)는 11월 11~12일 서천청소년수련관에서 제54회기 전국노회 임원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총회와 노회의 원활한 행정 소통과 행정 통일성을 통해 총회와 노회의 유기체적 관계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마련됐다. 수련회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황형식 목사(장항성일교회)는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교단분열의 아픔 속에서도 대신을지켜냈다"면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교단을 굳건한 반석위에 바르게 세우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자. 우리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영설 목사(한우리교회)가 '교회법', 박종근 목사(서울모자이크교회)가 '대신의 정체성 회복', 김남순 소장(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이 '100세 시대의 목회자 은퇴 준비', 안태준 목사(등대교회)가 '노회 회의 절차와 실제'를 주제로특강했다. 한편 대신 총회는 개혁신앙을 이어나가며 인재 발굴 육성 연구 개발을 통해 다음세대를 세워나가기 위해 '대신교육선교회'를 설립한다. 이날 수련회에서 가진 총회장과의 간담회에서는 교단이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과 노회와의 소통 그리고 다음세대 미래교육을 위한 역할 등 교단 발전을 위한 대화들을 나눈 후기도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서신천 교회기자2019-11-13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는 매년 11월 첫째 주를 추수감사절로 지킨다. 이때는 교회학교를 포함 전교인 연합예배로 드린다. 지난 11월 3일 추수감사절에는 지난 1년 동안 교회와 가정을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렸다. 또 성찬식을 통해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확인했다. 이날 주일 설교는 5인 5색 설교로 담임목사와 부담임목사가 함께 강단에 올랐다. 공통 본문은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 10)의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효성중앙교회의 추수감사절 예배를 인도하는 정연수 목사ⓒ데일리굿뉴스 정연수 담임목사는 ‘은혜로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에 내가 교회가 된 것이고, 이 은혜 때문에 기뻐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값없이 주신 귀한 은혜를 싸구려 은혜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은혜 받은 우리가 주님 앞에 더욱 겸손해야 하며 주님을 위해 더 수고하는 자가 돼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신용욱 부담임목사는 '매일의 감사'라는 제목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과 지금의 의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몸 상태임에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으로 살고 있는 아버지의 삶을 나눴다. 신 목사는 이어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매 순간 감사하는 신앙인이 되자는 말씀을 전했다 이향기 부담임목사는 ‘감사의 이유’라는 제목으로, 추수감사절에 열매와 소출이 적거나 없을지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를 나눴다. 특히 미숙아로 태어나 힘든 시간을 보낸 자녀들의 이야기를 간증하며 생명과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한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준 부담임목사는 ‘유(留)하의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있는 가지로서, 2019년 어떤 열매 맺었는지 질문한 후 올해 자신의 가정 가운데 있었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열매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더불어 어려운 가운데 최선의 열매를 맺고자 노력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서신천 부담임목사는 ‘느낌표 감사’라는 제목으로 효성중앙교회에서 13년 동안 부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사역의 기술은 늘었지만 신앙의 열정과 감사가 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아울러맡겨진 교구를 심방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눔으로써 감격과 감사, 찬양이 넘치는 느낌표 감사로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5명 목회자들의 설교는 진실한 고백과 간증이 있는 메시지이면서도 성도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주는 감동적인 설교라는 평을 받았다. 정연수 담임목사는 “5인 5색 설교를 통해 부담임목사들이 나보다 더 훌륭한 설교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부담임목사들의 눈물로 간증하며 설교하는 그 모습에 내가 더 은혜 받았다”라고 밝혔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은 과일을 가져와 봉헌했다. 또 이 과일로 과일바구니를 만들어 장기 환우들과 공공기관에 전달함으로써 감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성수 교회기자2019-11-12

지난 11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KECH, 총회장 류정호 목사) 청소년부와 서울신학대학교(STU) 신학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 교단인 KEHC 교육국과 동 대학교인 STU 대학원 원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 청소년교육지도자 세미나]가 STU 성봉기념관에서 열렸다. 4인의 주제 강연자와 한빛성결교회 담임 김진오 목사(청소년부장대행)의 기조연설을 통해 ‘경청, 공감, 이해, 소통!’이라는 대주제로 오전과 오후 전체를 '거의 쉼 없이 릴레이식으로 강연'한 '강연의 향연'이 펼쳐졌다. 20여개 교단 내 지교회들과 전국여전도회 및 여권사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강연한 주석현 목사(평택성결교회, 직전 부장)가첫 번째 강사로 나섰다. 주 목사는 ‘not 빼빼로데이 but 백배로데이’를 주창하며 “100의 앎과 1-2의 실천보다, 10의 앎과 5-10의 실천이 낫지 아니한가?”를 공공연히 물으며 간증 위주로 ‘경청’이라는 주제 강연을 선보였다. 또한 백혜명 목사(부산진성결교회)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교사가 ‘먼저’ 거듭남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며 동감(Sympathy)에 連한 ‘공감(Empathy)’으로써 청소년이라는 ‘세대적 이해와 개별적 이해’를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 ▲2019 KEHC Youth Seminar 세미나 강연자. ⓒ데일리굿뉴스 한편 이재윤 목사(주님의 숲 교회, 예장 통합)가 나니아의 옷장 대표로서 경험하고 있는 사례들의 분석과 ‘그동안의 문화 선교에 대한 신학적 고찰들’을 통한 합리적 비평을 통해 ‘현재 우리 한국 청소년들의 삶의 자리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으로서의 ‘이해’를 위하여 몇 가지 창조적 콘텐츠들을 제언하기도 하였다. 끝으로 최경선 목사(예가성결교회)는 ‘소통’을 위해 실천적으로 목회 중인 교회 사역 소개를 통해 ‘역사의 필요성’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의식으로써의 역사’ 그리고 그러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써의 소통론을 통해 ‘만남’이라는 ‘인물역사론’을 매우 효과적으로 강연하여 큰 박수를 받기도했다. 금번 세미나는 전언된 4가지 주제를 총 정리한 기조연설(김진오 목사, 한빛성결교회)이 백미로 주목됐다. 주제 강연인 ‘경청’과 ‘공감’과 ‘이해’와 ‘소통’이 다름 아닌 ‘T’字 형태의 십자가 안에서 가로축에 해당하는 ‘궁극적 사랑으로써의 하나님 사랑’을 성경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일 기조강연은 개회예배 중 말씀 증거 순서로 진행됐다. 김진오 목사는 "법리적이고 업무적 관계를 다루는 것이 성경이라면 그 가치는 쪽지 종이에 불과할 것"이라며 "그러나 바울 사도의 십자가 복음 앞에서의 갈등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제했던 것처럼 우리 증언의 핵심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재하기에 성경은 고가치 한 것이다.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랑이 내 피에 임할 때, 비로소 사역의 의미는 가치도 유효한 것이다”고말했다. 이날의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세세한 문의는 동 교단 KEHC의 교육국장인 송우진 목사 혹은 한빛성결교회 김진오 목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최생금 교회기자2019-11-12

'내가 한명 전도하면 우리교회 배가된다'라는 주제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축제가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지난 11월 10일 ‘2019 하반기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렸다. 새생명축제는 광명·하안·일산·시화성전에서 주일 1~4부 예배와 저녁 찬양예배로 진행됐다. 김한배 목사는 ‘사람이 알고 살아야 할 것(시편 39:4-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알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소망은 예수님 한 분이며, 예수님만이 구세주다”며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신다. 위대한 인생은 어느 정점에서 중요한 결단을 할 때 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초청받은 분들에게 결단의 시간을 통해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고 영생을 얻기를 결단하면 위대한 삶이 시작된다”고 권면했다. ▲김한배 목사는 ‘사람이 알고 살아야 할 것(시편 39:4-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새생명축제는 초청된 새가족들을 축하하며 환영하는 메시지를 담은 오프닝 영상이 상영됐다. 헌금송은 △광명 예빛중창단 찬양, 하모니카 3중주 연주 △하안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 △일산 헤세드 중창단이 찬양을 했다. 특송 순서로 예나리선교중창단이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를 불렀다. 새생명축제 예배 후에는 새가족사역팀에서 초청받은 태신자들에게 광은교회 소개와 신앙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의 동영상 교육과 선물 증정 순서를 가졌다. 광명성전 저녁 찬양예배에는 서울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을 초청해 ‘영혼 구원 잔치 하나님께 영광을’이란 주제로 찬양과 율동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광은교회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상반기 5월과 하반기 11월, 연 2회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광명성전 저녁 찬양예배에는 서울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을 초청 찬양과 율동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데일리굿뉴스

정종승 교회기자2019-11-11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11월 1일(금) 춘천신북체육공원에서 ‘제2회 순복음춘천교회기 춘천시민 초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섬기는 사랑나눔 실천운동 및 성시화 운동, 지역사회 노인들의 체육활동참여를 통한 건강증진,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의 목적으로 개최됐다. 순복음춘천교회 주최, 춘천시 게이트볼협회(회장 김흥복) 주관, 지역방송언론매체들과 사랑나눔 강원지회,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춘천시 게이트볼 동호회 42개팀 약 3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우승기를, 준우승과 공동3등, 장려상 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개회식은 정종승 목사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이수형 목사의 개회사 및 개회선언, 김영명 장로(총남선교회장)의 기도, 김흥복 회장(춘천시 게이트볼협회)의 환영사, 박인관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격려사, 임원택 읍장(신북읍), 이수홍 회장(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의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 서홍석 경기위원장의 대회규정 설명, 내빈 시구순으로 진행됐다. 이수형 목사는 개회사에서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섬기는 사랑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으로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제2회 순복음춘천교회기 춘천시민 초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게이트볼 대회가 춘천의 대표적인 대회로 지역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본 대회 참가선수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순복음춘천교회기 춘천시민 초청 게이트볼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대회장 외부에서는 순복음춘천교회 교구가 간식을, 총여선교회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은경기 참가자들에게핫팩을 나누어 주면서 전도의 장을 마련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춘천시민 초청 탁구대회,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무료 급식), 지역교회 및 불우이웃 사랑의 쌀 전달, 하나원 및 군,경찰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및 물품 춘천시 전달, 지역 체육대회 섬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한 지역 섬김,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전도사역 등 다양하게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박신호 교회기자2019-11-11

지난 11월 9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 대표회장 박은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한국직장선교대학(대표학장 이재웅), 직장선교사회문화원(원장 전영수)주최로 서울시 송파구의 서문교회(담임 한진환 목사)에서 개최된 ‘2019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에서 보험기관선교연합회가 우승했다. 송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직장선교 예술제는 본선에 진출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찰선교회 폴리스찬(폴리스+크리스찬) 콰이어(단장 이영필) ‘A Shoot of Praise’ ▲울산광역시기독공무원선교회(단장 신정성)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대전직장선교연합회(단장 정안수) ‘주님 앞에 겸손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전남순천시청기독공직자선교회(단장 허희순) ‘예수 닮기 원해’ ▲서울교통공사기독선교연합회(회장 노인옥) ‘나로부터 시작되리’, ‘내 영이’ ▲보험기관선교연합회(단장 강영실) ‘그가 아시나니’ 등 6개 팀이 참가해 찬양경연을 펼쳤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 단장 강기성 상도교회 안수집사 ▲미션아일랜드 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서문교회 이문희 지휘자가 맡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울시합창단 강기성 단장은 “합창은 일체감이 중요하다”면서 “지휘자·반주자·합창단원 각자가 서로 호흡이 잘 맞는가, 음정·박자·화성이 잘 조화되고 있는가, 적은 인원이라도 일체감이 있다면 많은 인원보다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션아일랜드 대표 장기웅 교수는 “참석인원(40%), 음악성(40%), 호응도(20%)를 심사기준으로 발성, 호흡(복식호흡, 공명감, sul piato), 노래하는 자세, 정확한 음정, 리듬, 적절한 템포, 악상, 가사, 발음, 감정처리(영감, 성령 충만함) 등을 평가해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말했다. 3인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종합한 결과 △교보생명합창단 강영실 단장이 이끄는 보험기관선교연합회가 우승(사랑상) △어린이중창단과 ‘예수 닮기 원해’를 협연한 전남순천시청기독공직자선교회가 준우승(소망상) △대전직장선교연합회가 3등(믿음상)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한 보험기관선교연합회는 오는 11월 18일(월) 호암아트홀 7층 대강당에서 ‘보험기관연합 추수감사예배’를 개최해 우승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에서 설교를 한 서문교회 담임 한진환 목사는 “하나님은 ‘능력’ 자체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권한’을 주신다”면서 “영원한 생명인 복음을 모르는 이들의 아픔을 헤아리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담대히 말씀을 전할 때 은혜가 불 붙는다”고 전했다.

홍철웅 교회기자2019-11-09

인천광역시사랑과행복교회(담임진복권목사)가지역어르신들을위한경로잔치를통해 복음을 전했다,. 11월 7일오전 11시, 인천광역시남동구소재사랑과행복교회에서 개최된가을사랑의경로잔치는 2018년에이어두번째로마련됐다, 이날 잔치에는 지역어르신들을위해다채로운국악공연을선보였다. 이번행사에는효엔하모니국악찬양선교단의주관하에이진우 목사의사회로진행됐다. 특히‘이날은주가지으신날’ 찬양과 함께이진우 목사, 주은화 강도사, 문희순 전도사, 김미숙 전도사가출연해화관무를선보였다. 이어이순래 권사의 국악찬양에 이어단원들이펼치는꽃부채춤, 북춤, 부채춤, 댄스, 등이펼쳐져어르신들의큰호응을얻었다. 효엔하모니선교단은단장이중권 목사, 부단장주은화 강도사와 함께단원으로이순래 권사, 문희순 전도사, 김미숙 전도사 등이 사역하고있다. 우리전통국악찬양과다양한고전춤으로어르신들을섬기는지역문화선교사역과해외선교사역을활발하게하고있다. 행사에참여한어르신들은“얼마남지않은인생길에서꼭예수를믿고천국가야겠다”고입을모아섬기는모두를미소짓게했다. 한편 사랑과행복교회는다양한문화선교와복음전도를통해지역주민과어르신들을섬기는사역을거듭해오고있다. 진복권목사는“이번경로잔치의파장이커져지역을넘어인천전역을아우르는큰복음의잔치가되기를바란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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