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법민 교회 기자2017-10-16

깊어가는 가을, 여의도 영산 아트홀에서는 ‘미가엘 선교 합창단’의 제7회 정기 연주회가 ‘온전한 섬김의 시작(Time to start a fresh of complements serve)’이라는 제목으로 미가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1부에서는 J. Haydn의 ‘Theresa Mass’라는 곡이 4명의 솔리스트(정혜윤, 최정숙, 전병호, 장영근)와 지휘자 왕광렬 교수의 지휘하에 연주됐다. J. Haydn의 ‘Theresa Mass’는 시칠리아 왕국의 왕후인 마리아 테레사 이름을 따서 지어진 곡으로알려져 있다. 일반 미사곡과 같이 Kyrie, Gloria, Credo, Sanctus, Benedictus, Agnus Dei 등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4명의 솔리스트와 합창이 간헐적으로 움직이는 호흡의 격정 속에 하나의 결말을 지어내듯 1부의 종지부를 내렸다. 잠시 휴식 후 피아노 김이레의 반주로 2부에 들어가기 전에는 지휘자가 첫 곡인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의 작곡가 신상우 씨의 부고를 전했다. 객석의 관객들은 탄식을 자아냈고, 고인을 추모하며 연주하는 느낌이 들어 ‘여호와 이레’와 같았다. 이 외에도 전지나 작곡 ‘오직 주님 밖에는’, 김치곤 작곡 ‘복의 근원’ 등과 이어진 앙코르 공연에서는 두 곡을 들려주며 음악회의 피날레는 장식됐다. ▲영산 아트홀에서 열린 ‘미가엘 선교 합창단’의 제7회 정기 연주회ⓒ데일리굿뉴스 이번 음악회에는 김의중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 마지막을 박영근 목사님의 축도로 수놓았고, 교회 찬양대의 지휘자로 섬기는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담임목사님께서도 시간을 할애하여 직접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기도 했다. 오늘 선교 음악회가 특별한 것은 일반 음악회와는 달리 음악에 앞서 신앙을 앞세웠다는 점이다. 화려하고 웅장한 그 어떤 오페라나 뮤지컬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모아 온전히 드릴 수 있는 음악회였다. 합창단은 “’끝없는 도전과 변화를 위한 씨앗(I am a seed of change)’ 삼아 이번 음악회의 제목처럼 ‘온전한 섬김의 시작’”이었다고 고백했다.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명령하신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2010년 12월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자녀 되길 바라는 합창’으로 창단된 미가엘 선교 합창단은 정기 음악회 외에도 매년 상, 하반기로 농촌 교회와 군부대를 방문하여 연주한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첫사랑으로 늘 기억하겠다고 다짐하는 미가엘 선교합창단을 위해 연주하는 동안 기도했으며,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자녀 되길 바라는 합창단원’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7-10-12

2017년도 졸업생 전원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시킨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소재 기독교 대한감리회 계통학교 인준 크리스천 학교인 태화기독국제학교(이사장 박광우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 경제학과 교수, 이하 ‘TCIS’, Taehwa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는 오는 27일 TCIS 라운지에서 미국대학입시 대비 ‘에세이 라이팅’(Essay Writing) 10월 Workshop 및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TCIS 박광우 이사장이 이번 Essay Writing Workshop을 위해 오는 24일 미국에서 귀국하여 ‘성공적인 미국 대학 에세이 작성에 필수적인 4가지 요소’에 대해서 27일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TCIS 전대경 교감(Dr. Peter Jun, Geo-environmental Engineering from Hanyang University, Hyles-Anderson Seminary, USA Pastoral Theology M.P.Th., Pensacola Christian College, USA Educational Leadership Ed.D.Cand.)이 ‘TOEFL, ACT, SAT Writing의 최근 경향 및 점수향상 전략’에 대해서 강의한다. 미셸 강 교수(Michelle Kang, M.A.TESOL, M.A.Christian Education from Liberty University)가 ‘미국대학 진학에 있어 Essay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설명하고, 박지혜 교수(Ji Hye Park, Biology from Yonsei University, Science and Biology Teaching Licence)가 ‘상위 랭크 미국 대학 에세이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석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평화 교수(Pyeong Hwa Lee, English from Cybe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Graduated from New Jersey United Christian Academy, Certificate of TESOL)<‘TESOL’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의 약자>가 ‘좋은 에세이’ 샘플들을 보여줄 계획이다. ▲태화기독국제학교관계자들의 Workshop 진행 모습ⓒ데일리굿뉴스 본 ‘에세이 라이팅’ Workshop에 사전 등록 시 TCIS 학교정보와 간단한 유학정보가 실린 패킷을 제공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28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 추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명근식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와 원심선교(centrifugal mission) 추진 엘크로(ELCRO) USA CORP 미국법인(대표이사 박준호, Jeremy Jun Ho Park)<‘엘크로’는 ‘엘’(EL, 하나님)과 ‘크로스’(십자가, Cross)의 합성어로서 ‘전능자 하나님(엘, EL)을 소망하는 십자가(크로스, Cross) 사역’이란 뜻> 후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악회’(예술감독 장기웅 ‘독일베를린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안중근 세계평화음악회’ 지휘자) 초대권을 나눠 줄 예정이다.(등록 문의 : 태화기독국제학교 031-333-3421, 031-334-4721 / www.thcis.com)

박신호 교회 기자2017-10-12

지난 9월 30일 서초문화포럼(대표 임대순)은 서초문화재단 심산아트홀에서 세계 최초로 마당놀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 관람행사를 가졌다. 이 공연은 펠리체 로마니(Felice Romani)가 대본, 가에타노 도니제티(Gaetano Donizetti)가 작곡,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임웅균 교수가 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 코치전공 홍예은이 지휘, ‘2015 안중근 평화음악회(지휘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서울공연’에서 사회를 맡았던 그룹씨어터반도 박리디아 대표(사단법인 아시아청년예술가육성협회 이사장)가 연출했다. ▲'사랑의 묘약 '연출자 박리디아(안중근평화음악회 사회자)ⓒ데일리굿뉴스 이날 박 리디아 대표는 무대와 객석의 위치를 바꾸고 객석 중간에서 연주를 하는 세계 최초로 오페라에 마당놀이 무대 개념을 과감히 도입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연출했다. 박 대표는 2015년 (사)안중근의사숭모회 및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미주동북부한인회연합회, 웨스턴영화제작인협회, (주)이기영박사천년초 및 엘크로(ELCRO) USA CORP 미국법인(대표이사 박준호, Jeremy Jun Ho Park)<‘엘크로’는 ‘엘’(EL, 하나님)과 ‘크로스’(십자가, Cross)의 합성어로서 ‘전능자 하나님(엘, EL)을 소망하는 십자가(크로스, Cross) 사역’이란 뜻>이 후원한 ‘광복 70주년 및 안중근의사 의거 106주년 기념 안중근평화음악회 뮤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공연’에서 사회를 맡아 기독교 문화·예술·미디어 등을 통한 기독교 문화예술의 부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주대준 전 카이스트 부총장(현 CTS 인터내셔널 회장) △명근식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회장 △우필립 목사(압구정 미라클 성형외과 원장) △소프라노 정병화 단장(‘청’ 오페라단) △대전대 문예예술학과 김소엽 석좌교수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인숙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교목실 김동근 교수 등과 함께 기독교 문화예술 선교단체인 미션아일랜드(Mission Island Art & Culture, 대표 장기웅 교수)로부터 '올해의 미션아일랜드 사회문화예술부문 공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기웅 교수는 ‘안중근 평화음악회 서울공연’에 이어 미국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1919년 대한민국 건국 선포 100주년’ 기념 애국관 고취와 한·미 전략동맹 강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안중근 평화음악회 뉴욕공연’을 개최했다. 장 교수는 2016년에는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레위기 25장 23절 말씀과 레위기 25장 15-16절 말씀에 근거하여 ‘자주국방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법률 제31호 농지개혁법 공포(1949년 6월 21일) 67주년’ 기념일에, 한국 민간관현악단 최초로 독일 베를린필하모니 오케스트라(Berliner Philhamoniker) 연주홀인 베를린필하모니 대극장(Berlin Philharmonie Groβer Saal)에서 ‘안중근 세계평화음악회 베를린공연’을 지휘한 공로로, 2017년 3월 29일 (사)우리민족교류협회와 대한민국 평화통일 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으로부터 ‘한반도 평화의 메달’과 증서(2017-22호)를 수여 받았다. ▲장기웅 교수 한반도평화메달 수여식ⓒ데일리굿뉴스 ‘한반도 평화의 메달’은 휴전선의 녹슨 철조망과 6.25 전쟁 당시의 탄피를 녹여 포스코에서 제작한 것으로, 지미 카터 미국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방한 시 이 메달을 수여받았는데, 미국 의회 상·하원에서 이 메달을 전 세계가 인정하는 ‘평화의 메달’로 인준한 바 있다. 장기웅 교수는 오는 10월 28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명근식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와 엘크로(ELCRO) USA CORP 후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기웅 교수 미국 뉴욕 안중근평화음악회 미주초연에 대해 설명회를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서초문화포럼은 올해 4월 29일 서초문화재단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권영걸 계원예술대학 총장의 ‘모두를 위한 문화’ 특강과 베세토오페라단의 축하공연으로 포럼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매월 서울 서초동 열린공간을 터잡아 사회각계 선남선녀의 뜻을 모아 순수예술공연 및 참여콘텐츠를 개발하고 나눔을 통해 ‘풀뿌리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문의 : 서초문화포럼 이동원 사무총장 https://seochoforum.modoo.at)

박신호 교회 기자2017-10-12

제4회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이하 ‘WCM’, World Canaan Farmer's Movement, 총재 김범일, 부총재 이현희) 세계대회가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어떻게 하면 가나안 운동을 통해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개최된다. 1931년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가나안 복민운동’이 효시가 된 가나안농군운동은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지구촌을 복되게 하는 운동이다. 이번 대회는 가정의 참된 ‘효 사상’을 실천하고 신명 나는 일터문화를 만들어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1991년 방글라데시(최북단 부라마 뿌트라 강가 지역 ‘찔마리’)에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필리핀(1991년 피나투보 화산폭발지역 ‘팜팡가’), 태국(북부 쿤탄 산맥 근처의 코크강 유역 해발 350m지점 제1 가나안훈련원 ‘치앙라이’, 제2 가나안훈련원 ‘치앙마이’, 제3 가나안훈련원 ‘한카’), 미얀마(핀우린 동북쪽 72km지점 해발 1066m 지역), 중국(길림성 조선족 자치구내 ‘왕청’),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남쪽 160km지점 ‘수까부미’, 수마트라 북동부 니아스섬의 주도 구농시톨리에서 8km지역), 인도(‘비하르’, 인도북동쪽 끝 미얀마 경계지역 ‘니갈랜드’), 라오스(비엔티엔 북쪽 43km 지역), 요르단(암만), 말레이시아(사바), 캄보디아(‘깜퐁참’, ‘깜퐁스프’), 러시아(블라디보스톡 북서 175km지역 ‘하롤’) 등 12개국에 설립된 15개의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빈곤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수많은 지역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 빈곤 극복에 힘써 왔으며, 유엔 NGO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운동본부는 이번 WCM 세계대회를 통해 각국 가나안농군학교 교장들의 개척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가나안의 지속가능한 빈곤 극복모델을 나누고자 하며, 개회식 및 보고회를 비롯해 ‘Canaan Movement & Sustainable Development’란 주제로 포럼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운동본부는 가나안운동이 직장선교의 최일선에서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듯, 이번 대회가 ‘선교의 일상화, 일상의 선교화’를 이루는 실질적 동역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명근식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와 엘크로(ELCRO) USA CORP 미국법인(대표이사 박준호, Jeremy Jun Ho Park)<‘엘크로’는 ‘엘’(EL, 하나님)과 ‘크로스’(십자가, Cross)의 합성어>은, 28일 열리는 ‘WCM 세계대회’ 및 ‘직장선교 한국대회’ 참석자 전원에게 같은 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개최되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악회’(예술감독 장기웅 독일베를린필하모니오케스트라 ‘안중근세계평화음악회’ 한국 민간관현악단 최초 지휘자) 초대권을 나누어 줄 계획이다.(참가신청: 전화 02-561-4050,홈페이지주소 https://goo.gl/forms/4YQVoDsJwL4hgrQw1, 10월 17일 신청마감)

이법민 교회 기자2017-10-12

국내에서 최초로 제 1회 전국 항공 정비 기능 대회가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재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회 개막식에는 전국의고등학교, 대학교, 직업전문학교 등 23개 교육기관학생들과 현역 공군 장병 등 201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미래 4차 산업의 주축은 항공 산업이 되리라는 신념으로 이번 대회를 직접 주관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첫날 대회사를 통해 "항공산업의 재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을 경상북도가 앞서 지원하겠다"며 "참석한 관련 교육청과 의원과 시의원들에게도 적극 지원 할 것"을 부탁했다. 여기에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한국산업 훈련공단 등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 내빈 중 최교일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항공기술의 발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종사 훈련장소를 영주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강구하겠다"고 전하며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기도 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대회장을 둘러봤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이번 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이 대회를 치르고 있는 김병호 교장 (경북항공고등학교)은 이를 계기로 국제 기능 대회 선발전을 겸하는 계획까지 구상하며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다. 대회는 Basic Section으로 Satety Wire 결선, Tube Bending, 측정공구 사용법 등 3개 항목과 Premium Section으로는 F-5 항공기 점검, Tire 장탈 및 장착, Turn buckle cable 점검, 판금작업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위해선 전국의 대학교와 항공사 등에서 현재 종사하고 있는 전문 위원들을 초청해 객관적인 평가로 진행 예정이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기획해 7월경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최일정을 확정지은 후, 대회 준비를 거쳐 이번에 개회식을 갖게 됐다. 김병호 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대 선교사 기자2017-10-12

올해 9월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는 제3기 한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침 필자와 아내가 유튜브로 KBS 교양프로그램인 '강연 100도C'를 듣고 있었다. 자세히 들어보니 4대 암을 겪고 계신 분이 암 관리에 대해 간증하고 있다. 자신이 의사로서 암 환우가 겪는 우울증과 같은 심적 고통을 이겨나가는 경험을 말하고 있었다. 필자는 간증을 하고있는이종욱 교수가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이번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의 초청강사라는 확신을 가졌다. 호주 호스피스협회에서 돌보는 80여명 암 환우의 회복을 기대하며, 한국을 방문하여 이종욱 교수의 연락처를 수소문했다. 전화로 강사 초청의사를 밝혔더니 이 교수가 ‘호주까지 티켓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했다. ▲특별초청 강사인 이종욱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에 필자는 “우리 호스피스는 모두가 자원봉사자이므로 재정이 넉넉하지 못하여 자비로 호주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 교수는3일 후에 연락을 주겠다고 했고, 필자는 기도하며 전화를 기다렸다. 8월 20일 주일 오후에 호주를 방문하겠다는 메시지를 받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렸다. 그리고필자가 속한 호주호스피스협회(ACC)와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가 8월 25일MOU를 체결했다.필자는 9월1일에는 고신대 복음병원 호스피스 센터 장인 방사선 전문의 정태식 교수와 함께 호주에 도착해 곧바로 암 환우와 함께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석해 야외 강연을 가졌다. 최초의 야외강연에 40여 명이 참석해 좋은 정보를 공유하게 도와주었다. 정태식 교수는 자비로 방문하여 강의를 할만큼 호스피스 사역에 헌신적인 사람이다. ▲제14차 호스피스 콘서트ⓒ데일리굿뉴스 이종욱 교수는 호주를 처음 방문했는데, 필자는 직접 만나 본 적이 없어 공항에 봉사자(0권사)와 함께 마중을 나가서 이름티켓을 들고 있었고, 처음으로 서로 만나서, 우리는 미리 예비해 주신 봉사자(0권사)댁에 숙소를 정하였다. 헌신적인 권사님의 봉사로 숙소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런데 환우이므로 식사가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음식은 가리지 않았다. 9월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가 오후 2시에 있었다. 50여 명의 호스피스 봉사자와 70여 명의 환우가 함께 어우러진 천상의 코이노니아와 같았다. 이종욱 교수는 의학도이면서도 음악에 조예가 깊어서 약 30년간 교향악단 지휘를 하다가 장길자 여사를 만난 베테랑 음악가이다. 그런데 이종욱 교수가 “내가 30년간 콘서트를 이끌어 왔지만 이런 콘서트는 처음이다”라고 감탄했다. 연거푸 너싱홈 환우와 직원들이 다시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모든 봉사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였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한 아름다운 결과였다. ▲무료 First Aid (CPR) 수료생ⓒ데일리굿뉴스 9월26일 이종욱 교수의 첫 강의가 시작되었다. 원래 30명 모집광고를 냈는데, 청강생을 합쳐 34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27일 둘째 강의 시간에는 50여명이 참석하여 한인연합교회 강당에 보조의자를 놓아야 할 정도였다. 셋째 날 한인간호협회 회장과 부회장의 유익한 호주의료정보에 대한 강의와 함께 마지막 날 입관체험을 마치고, 오후에 First Aid (CPR) 교육을 진행했다. 무료 First Aid (CPR) 교육에 30명이 지원해 29명이 수료하였고, 제3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에는 제3기 수료생 21명과 제1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9명이 참석해 총 30명이 연수교육을 마쳤고, 제1기 순회원목과정에 2명이 수료하였다.

고현 교회 기자2017-10-11

제주 서귀포시 예래교회(담임 강승일목사)가 10일 교회 본당에서 '아버지학교 헌신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예래교회 교인과 아버지학교 형제들, 고향인 예래동이지만 섬기지 못하는 타지역 형제들, 제주국제순복음교회 부목사와 행정목사 등이 참석했다. 서귀포지부 지도목사인 한 인수목사(예수사랑 가족공동체 담임)는 '포도원 품꾼 비유'를 주제로 “주인이 품꾼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모습처럼 아버지학교를 통해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아버지 마음으로섬겨나가자”라고 말했다. 한인수 목사는 "10월 14일부터11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열리는 예래교회 아버지학교 참석인원 중 50%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기에 기도와 헌신이 더욱 필요하다"며 "아버지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아버지학교 행사는 예래교회가 미자립교회이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지만, 아버지학교 서귀포지부(지부장 강용희)의 도움으로 200만 원을 후원받아 진행된다. ▲예래교회 아버지학교는 제주예래동 토박이 집사가 3년 전부터 1대1일 교제를 통해 복음을 전해 온 기독모임이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예래교회 아버지학교는 제주도지역 특성상 술과 담배,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예래동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제주 예래동 토박이 집사가 3년 전부터 1대1일 교제를 통해복음을 전해 온 기독모임이다. 서귀포시 예래동은 5천 명 중 예래교회를 섬기는 사람은 20여 명과 흩어져 섬기는 사람 30명을 합해 총 50여 명이 기독교인이다. 예래동 전체 복음화율이 1% 남짓이다. 이번 행사는 이 척박한 땅에주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김경한 기자2017-10-11

사랑과사람치유센터(대표 김용준 목사)가 지난 10~11일 서울 왕십리역사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사랑치유 세미나'를 열었다. '청년이여 일어나라 사랑이 너를 부른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광명중앙교회 담임목사이자 사랑과사람치유센터 설립자인 김용준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용준 목사는현대 사회의 비뚤어진시선으로 인해 사랑의 의미가 왜곡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하나님의 참 사랑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김 목사는 "이번 세미나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마음의 상처·아픔·고통을 없애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랐다"며 "오직 사랑으로 사람과 관계 회복을 이루며 세상에서 사는 삶의 목적을 일깨우고 함께 사는 사람과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당차게 뛰어든 세상이지만 그 세상사에 시달려 관심조차 없었던 '사랑'의 중요성을 되새겨주는 시간이었다. 김 목사는"현대 사회의 비뚤어진시선으로 인해 사랑의 의미가 왜곡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하나님의 참 사랑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세미나에서 "세상 속에서 사랑은 힘이 들고, 성처를 남기고, 영원한 사랑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 안에서 사랑은 언제나 기쁨과 행복, 감사가 넘치고, 허다한 죄를 용서하며, 생명과 빛의 능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이여 일어나라 사랑이 너를 부른다'를 주제로 진행됐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사랑과사람치유센터는 사랑의 방주에 세상을 담고 항해하는 사역을 모토로, 부부와 가족, 이웃과의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고 실제 삶에서 기쁨과 평안이 나타날 수 있음을 깨우쳐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0-11

글로벌선진학교 GVCS 펜실베이니아 캠퍼스는 지난 201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체임버스버그 (Chambersburg)시에 세워졌다. 글로벌선진학교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펜실베이니아 캠퍼스는 참전용사 자녀학교인 스코틀랜드 캠퍼스가 있던 곳으로 스코틀랜드 캠퍼스가 문을 닫은 지 6년 만에 글로벌선진학교가 들어서게 됐다. 이를 위한 기자회견이 10일 미국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인 남진석 목사는 “글로벌선진학교는 문경과 음성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특별히 펜실베이니아 캠퍼스는 저개발국가 및 비복음지역 국가들의 현지원주민 학생들을 선발해 미래에 자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장학제도인 F.A.D(Faith Aim Dream)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중국, 베트남, 인도, 콜롬비아, 브라질, 루마니아 등에서 학생들이 선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남 이사장은 “이들은 현지선교사님들의 추천에 의하여 AA, A, B+ 급으로 평가돼 평가단계에 따라 항공료, 생활비, 학비, 용돈 등 모든 것이 지원되는 AA급 장학생으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가 면제되는 A급, 학비와 기숙사비가 일부 면제되는 B+급 장학생으로 분류되어 지원 받고 있다”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조국을 대표해 선발됐다는 자긍심 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일반학생들에게도 매우 큰 도전과 자극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GVCS는 현재 버지니아 주에 등록된 GVCS Foundation이라는 비영리 장학재단을 통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 교회와 기독단체,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장학기금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 주교육국의 정식인가를 받고 운영중인 본교는 185에이커의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150여명의 학생들이 정진하는 국제학교로 부상했다. 한편 지난 10월1일 Scotland Campus Inc(총장 데이빗 뉴웰)와 특별 MOU를 체결했다. 현재 Scotland Campus Inc가 운영중인 스포츠꿈나무 육성프로그램 학생 고등학교 재학생 60여명이 본교에 편입했으며 해당 학생들은 미 동부 지역의 각 도시 및 여러 나라에서 모여든 고등학생 스포츠 꿈나무들로서 농구, 야구선수들이다. 그들은 졸업 후 NBA와 MLB로 진출을 목표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남 이사장은 “한국과는 달리 GVCS의 학생들은 운동부에 있어도 학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비록 시합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학업에 정진해야 한다. 운동부 학생들은 학점이 D이상이 돼야 한다. 적어도 C마이너스는 돼야 운동을 계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운동부 아이들을 지도하는 코치들은 NCAA에서 실력이 검증된 코치들이며 신앙이 돈독한 자들”이라 소개했다. 지난 2003년 대안학교로 시작된 글로벌선진학교는 평범한 아이를 비범하게 만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운영해왔다. 반에서 중위권에 있는 학생들이 GVCS에 입학 하게 되는데 그들이 졸업 후 진학 하는 학교는 아이비리그와 런던대학을 비롯한 전 세계의 유수한 명문대학으로 진학하게 된다고 전했다. 남 이사장은 GVCS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을 주기 위해 많은 분들의 후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입학문의: (972)363-7384, kyungsoo@gemgem.org)

박준호 교회 기자2017-10-11

2017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7일 미국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인 및 다민족 1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개막식은 한인회 어영갑 이사장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막을 열었다. 애틀랜타한인회 배기성 회장은 "우리 동포의 힘으로 건립된 한인회관에서 올해로 제3회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 10만 명의 교민과 후원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맡아 진행한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코리안 페스티발 대회장 데이빗 김, 애틀랜타 김성진 총영사, 노크로스 시 버키 존슨 시장, 델타 인터네셔널부 크리스 존슨 디렉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 코리안 페스티벌 신현식, 김일홍 준비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의 인사말이 전해졌다. 이어 각계각층 인사들이 함께 떡을 커팅하는 순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렸다. ▲'2017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개막식 2부는 북의 향연, 부채 산조, 그리움(전통 곡), 부채춤, 입춤소고, 붓글씨 퍼포먼스 행사가 진행됐다.ⓒ데일리굿뉴스 개막식 2부는 북의 향연, 부채 산조, 그리움(전통 곡), 부채춤, 입춤소고, 붓글씨 퍼포먼스 행사가 진행됐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실내 행사와 실외 행사로 나뉘었다. 이날 각종 음식 및 상품들이 진영된 67개의 부스가 자리를 채우며 코리안 페스티벌을 방문한 타인종, 한인 2세와 참석한 한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에는 한국에서 복면가왕 쇼를 위해 방문한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 맴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한인회관 실내외에는 71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다민족들이 우리 먹거리인 김치전, 해물파전, 떡볶이, 팥빙수와 같은 메뉴를 즐겁게 즐기는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 판매된 기념 티셔츠도 매진됐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0-11

‘2017 코리안 퍼레이드’가 7일 미국 뉴욕맨하탄 6애비뉴 38-27가 구간에서 열렸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 조원태 목사)가 참가해 드림액트 통과를 위한 배너를 들고 행진했다. 이에 앞서 3일, 이민자보호교회는 KACE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행정부의 청소년 추방 유예 (DACA) 폐지 발표 이후, 그 대처 방안으로 드림액트 의회 통과를 위한 범동포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를 호소하며 눈물 흘리는 이들의 손을 잡아 주는 주님의 사역임을 강조했다. 이민자보호교회는 “여러분들의 서명이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라며 “2017년 9월 트럼프 행정부의 청소년 추방 유예(DACA) 폐지 발표 이후, DACA 프로그램의 보호를 받고 있는 80만 명 이상의 서류미비 이민자 청소년 및 청년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DACA 폐지 기간인 향후 6개월 내, 드리머(DREAMer) 청소년 및 청년들을 추방으로부터 보호하고 구제할 유일한 방법은 영구적인 법적 해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연방의회에는 해당 이슈에 관련된 법안이 다수 상정됐지만, 2017년 드림 법안(S.1615 / H.R.3440)은 가장 다수의 공동발의자를 확보했으며 궁극적으로 서류미비 청소년들에게 시민권 취득 방안을 제공하는 유일한 법안”이라며 제 시간 내 드림법안의 성공적인 입법을 위해 온라인 서명을 호소했다. 온라인 서명은 http://dreamer.goaction.net/에서할 수 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0-11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종교개혁 500주년 포럼'이 7일과 8일 양일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가나안교회(최성남 목사)에서 열렸다. 포럼에서 직전 뉴저지 교협 회장이며 공동준비위원장인 김종국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맞이하여 말씀으로 돌아가는 종교개혁의 취지를 되살리고자 뉴저지지역에서 종교개혁 권위자 네 분을 모시고 포럼을 가지게 됐다”며 “뉴저지 교계 지도자들이 다시금 마음을 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또 10월 마지막 주일에는 조나단 에드워드가 미동부에서 영적대각성 운동을 벌인 것처럼 기도운동과 회개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취지로 영적대각성집회를 열기로 했다. 교계와 섬기는 교회를 살리는 복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인사했다. 7일에 열린 포럼은 NYTS 어빈 총장이 “Looking Back in Order to Move Forward; Renewal Through word and Worship”라는 제목으로, 임선순 목사(뉴욕장신대 교수)가 “루터의 이신칭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8일에는 차재승 교수(NBTS 교수)가 “종교개혁과 자유”,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가 “종교개혁의 교훈과 선교적 교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어빈 총장은 “지금 이시대의 중요한 기독교 문제는 성경을 읽지 않는다. 성경을 읽지 않고 우상시 한다”라고 경고했다. 예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요즘 많은 교회에서 예배를 엔터테인먼트 식으로 한다. 성도들을 즐겁게 하는데 예배를 사용한다. 그래서 성도들은 적극적이지 않고 수동적인 자세로 예배에 임한다”라고 지적했다. 어빈 총장은 “정말 루터와 같이 예배의 본질로 돌아가서 우리를 돌아보는 기회가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체험을 간증하고 회개하고 서로 그런 것들을 나누는 예배를 말한다. 그리고 주의를 집중해서 보이지 않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예배를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예배가 필요하다”라고 강의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임선순 뉴욕장신대 교수는 “루터의 이신칭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라는 이신칭의의 교리에 대해 최근 일어나고 있는 도전과 논쟁을 소개했다. 임 교수는 루터의 이신칭의의 고백 속에는 당연히 성화가 전제되어 있다고 전했다. 임선순 교수는 “우리의 믿음은 단순한 지식의 동의나 깨달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인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십자가의 은혜는 결코 값싼 은혜가 아니며 말씀과 삶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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