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7-11-17

한국목사합창단초청 찬양의밤 행사가 11월 8일 광주 수정교회(나승율목사)에서 열렸다. 나승율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이 날 행사는 기도 김춘곤 장로, 설교 김범식 목사(한국목사합창단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범식 목사는 '구원의 찬송'이란 설교제목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기에 더욱 찬양함으로 나아간다"며 "찬양이 없는 예배나 감사는 진정한 감사가 아니다. 우리을 구원하신 하나님 앞에 숨 쉬는 순간마다 온 맘 다해 찬양으로 영광 돌리며 복음사역에 전념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목사합창단은 '사도신경', '거룩한 주 날 세우소서', '하나님의 나팔소리' 등 영감 있는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목사합창단초청 찬양의밤 행사 ⓒ데일리굿뉴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사모중창단과 목사관악단 목사중창단 등이 특별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빛내주었다. 수정교회 나승율 목사는 "전국에 각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사합창단원들이 한번 모이기에도 힘든데 매주 모여 연습하고 기량을 높여 하나님의 영광 위해 쓰임을 받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입을 벌려 찬양함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아름다운지 찬양은 하면 할수록 신바람이 나고 우리의 존재 이유가 확실히 느껴진다"며 목사합창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90여 명으로 구성한 한국목사합창단은 1996년 창단되어 21년간 한국교회음악의 정체성 제시와 찬양선교의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그동안 12차례의 해외선교연주회와 국내에 수많은 연주회를 통하여 전 단원이 목회자의 특성을 살려 영감 있는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1-17

범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대 학협의회(이하 PAUA)가 주최하는 2018 세계교육선교대회가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21세기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미국 LA 인근 풀러신학교(총장 마크 레버튼 박사)와 나성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열린다. 2018 세계교육선교대회에 대한 기자회견이 지난 11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JJ그랜드호텔에서 있었다. 한기형 대회장은 "21세기 아펜셀러 언더우드 찾는 문화선교집회를 갖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스텝들과 나성영락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선교 전략상 매우 중요한 선교대회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아펜셀러와 언더우드 같은 선교사들이 발굴돼 교육 선교의 장이 활발히 전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은성 대회장은 "나성영락교회가 교육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인재발굴과 네트워크가 구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파우아 강성택 사무총장은 "해외 한인선교사들과 교회들에 의해 세워진 대학이 44개이고 선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초중고교가 810개"라 언급하며 "한인선교사들이 세웠고 교육선교를 하고 있지만 학교마다 교수들, 교사들이 부족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선교사들이 많이 발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이성우 목사는 "전문인, 교육인 선교사 등 선교 다각화와 새로운 열심을 불러일으킨다면 미주한인교회도 새롭게 일어날 것"이라며 "이번 교육선교대회가 미주 내 여러 기독교 학교, 전문 기독 기관들과 동역의 장을 만들어 협력하고 향후 미주 내에 교육선교 사역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미주 내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2018 세계교육선교대회 기자회견 ⓒ데일리굿뉴스 대회일정은 내년 2월 1일 교육선교 홍보관이 오픈되며 특별 초청 선교특강을 갖는다. 2일 오전은 교육선교집회와 기독단체초청 설명회를 갖게 되며 오후에는 교육 선교 사역설명회, 맞춤형 선택특강, 교육선교 학술콘퍼런스를, 3일 오전은 교육선교집회, 교육선교특강, 오후는 교육선교사역설명회, 맞춤형 선교특강, 교육선교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1일부터 3일까지 저녁시간에는 교육선교대회로 갖게 된다. 장소는 오전과 오후는 풀러신학교에서, 저녁집회는 나성영락교회에서 갖는다. 대회 주 강사는 손봉호 교수(PAUA법인이사장), 송태근 목사(서울 삼일교회),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양춘길 목사(뉴저지 필그림교회), 권오문 총장(몰골대 학교), 황덕영 목사(평촌 새중앙교회), 김남수 목사(뉴욕 프라미스교 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구견회 총장(캄보디아 라이프대학), 한기채 목사(서울 중앙성결교회), 박은성 목사(나성영락교회), 정인수 목사(전 국제 CCC부총재), 김진경 총장(연변과기대), 최복이 대표(본죽대표) 등이다. 또한 대회가 마친 다음날은 한인교회 선교보고대회로 갖게 되며 이날은 교육선교에 대해 남가주교계에 알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대상은 해외교육선교에 관심 있는 자, 해외선교지 학교에서 봉사할 관심이 있는 전문인(영어회화, 한국어교사, 유초중고 교사, 상담, 영상, 홍보, 도서관, 식당, 비즈니스, 교무행정 등), 또는 청년사역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지도자, 기독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다. 문의: 한국 (070)7530-4967, 미국 (213)384-5232, (213)675-6493

박준호 교회 기자2017-11-17

종교개혁 500주년 추수감사절 기념 연세 사랑의 나눔 콘서트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생수의강선교교회(담임 안동주 목사)에서 열렸다. 남가주 연세목회자회(회장 김기동 목사)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남가주총동문회(회장 방하섭)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서소희 아나운서(미주복음방송) 사회로 시작됐다. 사랑의 나눔콘서트에는 랜디김 밴드, 남가주연세콰이어(단장 이상은, 지휘 이정욱, 부지휘 이사효), 발달장애인과 음악바런티어로 구성된 디스어빌리티오케스트라(디렉터 박현주), 남가주 밀알수어 찬양단, 발달장애인들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하모니아 챔버 콰이어(지휘 박세연),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오렌지선교합창단(지휘 장진영), 소프라노 지경 등이 출연했다. 특별히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와 남가주밀알선교단 수어찬양단이 협업으로 무대를 선사하여 큰 호응을 끌어냈으며, 하모니아 챔버 콰이어의 무대는 장애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오케스트라앙상블 무대와 핸드벨 연주 무대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줬다. 또한 이날 베트남 찬양팀과 과테말라 사랑의베다니찬양팀이 출연해 타민족과 함께 추수감사절이 기쁨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연목회 회장 김기동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고 추수 감사절을 맞아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까 고민했다”며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콘서트에 모인 헌금과 후원금은 오는 12월 대강절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라면을 나눠주며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했을지라도 12월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싶은 이들은 후원금을 연목회에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연락처는 (714)262-1428이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1-17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버클리음대 출신 한인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재즈피아니스트 김경민 교수(베데스다대), 재즈기타리스트 최우혁 교수(백석대학교/MI 교환교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이혜원 씨, 베이시스트 키 김 씨, 드러머 이형규 씨 등 버클리음대 동문은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이란 주제로 11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이음카페에서 재즈콘서트를 열었다. 김경민 교수는 "오랜만에 버클리에서 함께 공부했던 동문이 모여 공연을 열게 됐다"며 "공연 주제는 함께 클래스 룸에서 뮤지션의 꿈을 키워나갔지만 이제는 각자가 속해있는 곳에서 키워나갔던 꿈을 더 발전해 나간다는 의미로 '비긴 어게인'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마침 이 공연을 위해 시애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혜원 동문이 함께해주었으며, 한국의 백석대학교 교수인 최우혁 동문이 마침 MI에 교환교수로 와있어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우혁 교수는 "얼마 전 LA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옛친구들이랑 공연은 처음 해본다"며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하면서 아무것도 몰랐던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당시 가졌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혜원 씨는 "4년 전 김경민 교수가 음반을 출시할 때 조인트 콘서트를 했었다"며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시애틀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며 신앙생활에 매진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되어 LA를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놀이터', '그 아이', '올드 스토리(Old story)', 'Both sides now' 등 전통재즈, 퓨전재즈, 팝재즈, 포크, 크로스오버 등의 장르를 선사했으며,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은 이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귀를 기울이며 감상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7-11-17

박신호 교회 기자2017-11-16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기독선교회가 주관하는 ‘2017 정부세종청사 추수감사 연합예배’가 지난 11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김철 농림축산식품부 선교회장(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장)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CTS세종소년소녀합창단과 헵시바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 및 해양수산부 선교회장인 김광용 세종청사연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이정석 농림축산식품부 선교회 부회장의 성경복독(눅 13: 18~21), 농식품부 선교회 지도목사인 사단법인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이하 ‘한국농선회’) 사무총장 김기중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겨자씨와 누룩’이라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나의 생각을 일치시키고 ‘성장’보다는 ‘성숙’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에 스며드는 교회가 되기 위해 ‘겨자씨’와 ‘누룩’처럼 ‘기독공직자 윤리강령’을 실천해서 하나님 나라의 영역을 확장해가자”고 전했다. 이어서 농식품부 선교회와 세종청사연합회 기악찬양팀(바이올린 구윤모, 서희원, 피아노 김효정)의 봉헌찬송과 김혜원 국토부 선교회장(세종청사 기독선교연합회 회계)의 봉헌기도 및 홍철호 세종청사 기독선교연합회장(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도시수자원민원과장)의 인도로 ‘△회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 △정직한 경제질서의 확립과 민생안정 △공직윤리의 확립과 신뢰회복’을 주제로 합심기도를 드렸다. ▲정부세종청사 추수감사 연합예배 후 기념촬영ⓒ데일리굿뉴스 한편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는 오는 11월 27일(월) 인사혁신처 선교회 주관 구국기도회를 기획재정부 상황실에서 개최하며 12월 20일(수) 국토해양부·해양수산부 선교회 주관 성탄절 연합예배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드린 후 12월 25일(월) 성탄절 당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드리는 하나원 방문 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스포츠선교사역에 동역할 엘크로(ELCRO)<‘엘크로’는 히브리어의 ‘엘’(EL, 하나님)과 영어의 ‘크로스’(Cross, 십자가)의 합성어>를 북한선교사역에도 동역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7-11-16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산하 43개 지역연합회와 교보생명보험선교회가 주축을 이루는 교보생명 FP합창단의 '제11회 자선음악회'가 1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회장 신창재)는 '진정한 FP Ship(Financial Planner)을 고양하고 나눔과 베풂의 삶을 통한 사회 공헌 및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교보생명의 FP문화를 만들자'는 모토로 1996년 교보생명 FP합창단을 창단했다. FP합창단은 다양한 직장선교 예술제에 참가해 재능기부를 해왔고 불우이웃지원 자선음악회를 통해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교보생명 FP선교합창단은 1996년 창립 창단연주회를 개최한 이래 1997년 전국직장선교예술제 참가(양재동 횃불회관) 대상 수상, 1998년 전국직장선교예술제 참가(영락교회 베다니 홀) 금상 수상, 1999년 전국직장선교예술제 참가(건국대 새천년 홀) 우수상 수상, 2006년 전국직장선교예술제(숭실대 100주년 기념관) 금상을 받았으며, 2006년 제1회 자선음악회(불우아동 후원 급식비 지원, 탈북자 자녀 돕기)를 시작으로 시각장애인돕기, 세계전쟁, 기근, 고아 돕기, 서울 재활병원 장애인 후원 등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매년 개최하여 올해까지 총 11회의 자선음악회를 개최해왔다. 교보생명 FP합창단 단장 강영실 교보생명 대성지점 FP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시각장애인 연주단 혜광 피아노 5중주단의 '당신은(M. Hawker)', '성자의 행진(J. M. Black)' 연주에 이어 '혜광 기악앙상블'이 '즐거운 나의 집(H. R. Bishop)', '오, 수재너(S. C. Foster)', '할아버지 시계(H. C. Work)'를 연주해서 감동을 선사했다. ▲보험기관선교연합회 회장 정성봉 목사(왼쪽), 교보생명 FP명예전무 강순이 고문(왼쪽에서 두 번째), 노승례 권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강영실 교보생명 FP합창단 단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데일리굿뉴스 보험기관선교연합회가 자랑하는 교보생명 FP합창단은 배영준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최인자의 반주에 맞춰 '아 목동아(Old Irish Melody)', '그 사랑 내 생명(Mark Patterson)'을 불렀고,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성민제가 'An Old Fashioned Bass Piece(Arni Egilsson)' 독주 및 'Czardas(Vittorio Mont)'를 피아니스트 최인자와 협연하기도 했다. 또한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하나 되어 주님의 사랑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은혜로운 찬양을 전하자는 목적으로 창단된 하나로 중창단 중 여성들로 구성된 하나로 여성 중창단(피아노 이미경)이 '찬양합니다', '은혜 아니면' 등을 불러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비엔나커피를 연상케 하는 남성중창단 그룹 멜랑쉬(Melange)가 'Funiculi funicula(L. Denza)', 'O Sole mio'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선사했으며, 교보생명 FP합창단이 '젊음의 노트(정호, '경복궁 타령'(경기민요)' 및 '사랑으로(해바라기)'를 관객들과 제창하며 자선음악회는 막을 내렸다. 한편, 교보생명 FP합창단은 오는 20일 한직선 산하 보험기관선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삼성생명보험선교회 주관하는 '전국보험기관 기독 직장인 연합추수감사절 보험사 선교회 찬양발표예배'에 참석해 삼성생명 FP합창단 및 삼성화재, 현대라이프, 서울보증보험 등의 보험선교합창단들과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1-15

미주장신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개교 40주년 후원음악회가 지난 6일 미국 남가주 LA 인근 플러턴시에 위치한 남가주동신교회(담임 백정우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상명 총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977년 개교한 이래 본교는 미주 지역과 한인 디아스포라 교계와 사회의 든든한 신학 교육센터로 성장해왔다"며 "하나님 은혜와 여러 후원자의 기도와 후원으로 본교는 40년 역사와 전통 위에 신학교육의 산실로 우뚝 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교는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 신학교라는 비전으로 하나님 뜻과 시대적 요청에 따라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와 세계선교현장과 다음세대를 섬길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본교가 이민교회와 세계현장을 이끌어 나갈 하나님의 사람들을 계속 배출할 수 있도록 애정어린 관심과 기도, 따뜻한 후원을 바란다"고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미주장신대학교 개교 40주년 후원음악회 ⓒ데일리굿뉴스 후원음악회는 유영기 이사장의 인사말과 박성규 KPCA총회장 축사에 이어 시작됐다. 이번 음악회는 미주장신콘서트 콰이어(지휘 조혜정 교수)가 무대에 올라 '주는 피난처', '그가(나레이션 전우진, 솔로 강미영 소프라노, 박동진 테너)', '넬라 판타지아' 등을 불렀다. 특별히 '주보다 더 날 사랑하는 이 없네'는 뿅망치 등 소품을 이용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으며,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은 뮤지컬 무대를 연상하기에 충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카이로스싱어즈와 가야금 연주자 이정화, 최은원 소프라노, 첼리스트 박수정이 찬조 출연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음악회는 본교 전 이사장 김인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1-15

아주사퍼시픽대학교(총장 존 월레스 박사) 아시안프로그램(디렉터 변명혜 박사)은 ‘차세대 목회준비’라는 주제로 제6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지난 11월 7일 오전 10시 미국 남가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윗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와 오운철 목사(새생명비전교회)는 ‘멘토링을 통한 차세대 목회준비’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 목사는 “영적인도자로서 멘토링은 중요하다”며 “영적안내자로서 멘토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해주는 멘토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숙한 멘토링은 자기를 보게 하지만 성숙한 멘토링은 그리스도를 만나게 한다. 특별히 사람들을 섬길 때 내 사람이라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훌륭한 멘토는 멘티를 존중하며 사역을 공유하며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목사는 “멘토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으면 안 된다. 영적인도자를 잘못 만나면 하나님과 관계를 망치게 한다. 성도들에게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지 않고 나만 보게 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오운철 목사는 “리더십이 영향력 이면 멘토링이 중요하게 된다. 멘토링은 능력부여를 위한 관계적 경험이며 멘토링을 통해 성품적인 걸 나눠줄 수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는 ‘차세대 목회 지도자의 영성회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최 목사는 “교회들마다 많은 성경공부와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지만 학생을 모으기 어려울 정도로 잘 안 된다. 등록을 안 하고 교회 다니는 이들이 많아 그들을 어떻게 목양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 13-18세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하루 평균 9시간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영상매체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아이들이 즐겨보는 영상매체 중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팝송의 가사들, 그리고 한국 아이돌들이 부르는 노랫말은 가사가 매우 선정적이다. 영상매체는 감동을 주는 것들도 많지만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것들은 훨씬 더 많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영적으로 가장 무서운 시기는 말씀이 없는 시기였다. 오늘날은 말씀에 목말라하지 않는 시대다. 하지만 기독교역사를 볼 때 영적부흥이 일어난 시기는 가장 메말랐을 때이며 무감각한 시기였다. 그리고 영적부흥이 일어났을 때는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을 했을 때다. 즉 본질에 충실하게 될 때”라며 “다음세대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 말씀을 생명과 같이 여기고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 번째 강의는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와 저스틴김 목사(베델 한인교회)가 ‘차세대 목회준비의 실례’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7-11-15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디렉터 박현주 전도사, 지휘 최경은 박사) 제2회 정기연주회가 11일 미국 남가주 LA에 있는 홀렌백 팜즈 리타이얼먼트 센터 채플(Hollenbeck Palms Retirement Center Chapel)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서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제드 안 형제의 바이올린 솔로 무대와 앤드류 김 형제의 피아노 솔로 무대를 비롯해 앙상블 무대가 이어졌고, 공연의 막이 내려졌을 땐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가 쏟아져나오기도 했다. 특별히 본 오케스트라가 '배틀 힘스 오브 더 리퍼블릭(Battle Hymns of the Republic)'을 연주할 때는 모든 관객들이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손뼉을 치는 등 함께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물댄동산 장애인선교회의 설장구 팀이 찬조 출연하여 이날 연주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데일리굿뉴스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 지휘자 최경은 박사는 "오늘 연주를 통해 저희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의 실력이 훨씬 늘었다고 생각된다"며 "이번 공연에서 새로운 앙상블 무대와 솔로 무대에 도전했고, 어떠한 무대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이제는 프로페셔널 음악가로 나갈 때이고 심층 교육이 필요한 때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연주회를 통해 장애인에게 오케스트라 연주가 불가능하다는 개념은 없어졌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내년에 있을 3회 정기연주회가 기대되고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모습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연주회장을 찾은 한 관객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를 보면서 마음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을 갖게 되었다"고 했으며 미쉘이 오픈뱅크 웨스턴 지점장은 "공연을 보고 저희 은행에서도 좋은 공연을 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스어빌리티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7-11-14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11월 12일 ‘태신자 초청 하반기 2017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렸다. 이번 새생명축제는 12일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주일 1~4부 예배와 저녁찬양예배 등으로 드려졌으며 이 때 복음을 들은 태신자는 1,024명으로 나타났다. 광은교회는 신앙에서 벗어난 성도들과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 5월과 하반기 11월, 연 2회 ‘새생명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위해 성도들은 태신자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와 전도로 헌신했다. 이번 새생명축제를 위해서 지난 10월 30일부터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지는 등 심혈을 기울여왔다. ▲김한배 목사는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요한복음 1:9-13)”에 대해서 설교했다.ⓒ데일리굿뉴스 이번 새생명축제에서 김한배 목사는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요한복음 1:9-13)’에 대해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문제는 죄 문제를 해결해야 진정한 행복이 온다”며 “예수님을 만나면 참 평안과 안식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탕자로 살았던 성 어거스틴이 로마서를 읽고 회심하고 참회록을 쓰고 성자로 살아가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어 초청받은 태신자들에게 “여러분을 초대한 것은 광은교회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헛된 인생 헛된 세상에서 방황하지 말고, 예수님을 믿겠다는 고백을 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고 결단의 시간을 권면했다. 또 청년부 퍼포먼스팀은 초청받은 태신자들을 위해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를 실루엣으로 공연 했다. 새생명축제 예배 후에는 참석한 태신자들을 위한 광은교회 소개와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 등을 상영했다. ▲청년부 퍼포먼스팀은 초청받은 태신자들을 위해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를 실루엣으로 공연했다. ⓒ데일리굿뉴스

김이삭 학생 기자2017-11-14

광주 CCC(대표간사 이종석 목사)는 지난 11월 10일 양림동 광주CCC 아카데미센터에서 창립 59주년 기념 광주 CCC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졸업을 앞둔 졸업반 학생들, 캠퍼스와 광주 CCC를 이끌어가고 있는 학생 임역원들, 졸업 후 사회로 진출해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는 나사렛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고, 흔들리는 믿음을 다시 재정비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는 크루세이드 찬양단의 찬양과 학생·나사렛순장 대표기도에 이어 학생대표단의 ‘믿음으로 나아가네’라는 특송 등으로 진행됐다. 이 날 이종석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14절에서 30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주님의 재림이 임박할수록 깨어있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고 설교하면서 눈에 보이는 돈이 우선이 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있길 강권했다. 또한 순장들이 말로만 제자를 낳는 순장으로서의 삶이 아닌 어디서나 순모임을 통해 제자를 낳는 순장의 삶을 살면서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홈커밍데이에 참여한 모든 지체들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손해를 보더라도 편법이나 탈법을 쓰지 말고 선한 일을 행하면서 살 것을 권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테이블 별로 저녁식사와 교제를 나눔으로서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선후배간의 정을 나눌 수 있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1-14

“광주지역 최초의 교회는 사라진 잉계교회이며, 그 역사와 정신을 계승한 것이 삼도리교회입니다.” 광주기독교유적지기념회(대표회장 진충섭 목사)와 기독교향토역사연구소(소장 김호욱 목사) 주최 제1회 학술포럼이 최근 광신대학교 국제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포럼은 광주 최초의 복음도래지와 관련된 교계와 학계의 논란과 관련된 의문들을 해소하고, 광주지역 기독교 유적지 기념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이다. 올해 광신대에 개설된 기독교향토역사연구소의 첫 번째 사업이기도 하다. 강민수 목사(광주번성교회)가 좌장을 맡은 이날 포럼에는 총신대 이영식 교수가 ‘광주지역 최초 교회 형성에 관한 소고’, 김호욱 소장이 ‘광주 잉계교회와 우산리교회의 관계성 연구’, 안양대 이은선 교수가 ‘한국교회 초기의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끼친 영향력 연구’ 등을 주제로 발제한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영식 교수는 “선교사들의 기록에 나타난 광주지역 최초의 교회는 잉계교회였고, 조선예수교장로회 사기 상권에는 우산리교회로 나타난다”면서 “두 교회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마을의 같은 교회임을 논의를 통해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제발제에 나선 이영식 교수 ⓒ데일리굿뉴스 이 교수는 “1899년 우산리교회에 출석하던 성도들에 의해서 세워진 삼도리교회는 선교사들이 바다등교회로 표기한 교회”라면서 “선교사공의회 시대였던 당시 상황을 감안할 때 이를 분립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며, 따라서 삼도리교회가 광주지역 최초 교회의 설립과 전통과 유산을 공유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주장했다. 김호욱 소장은 잉계교회가 당초 나주지역에 속해있었다는 논란에 대해 “잉계교회가 시작될 당시 교회가 위치한 우산리는 광주군 소속”이라면서 “잉계교회는 현 광주광역시 최초의 개신교 교회이기도 하지만, 광주군 시절이었을 때도 역시 광주군 최초의 개신교 교회”라고 단언했다. 더 나아가 김 소장은 “잉계교회는 현재 빈터만 있고 교회 명칭과 예배당 건물을 모두 상실한 상태”라면서 “잉계교회로부터 분립하여 잉계교회의 역사를 간직하면서 동시에 처음의 지역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삼도교회와 예배당 건물이 광주지역 최초 교회의 정신을 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은선 교수는 선교 초창기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끼친 공헌을 “남녀평등의 근대적인 의식과 노동이 신성한 의무라는 의식, 그리고 한글을 소중하게 여기고 한글문화를 발전시킨 공헌 등”으로 설명하며 “삼도교회도 광주에 근대문화 빛을 비추는 통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광주에서도 근대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깨달아 기독교 선교거점의 복원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이 복원작업이 더 큰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삼도교회에 기독교기념관을 건립하고, 함께 연계하여 관광자원화하자”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하여 발제자들에게 사라진 잉계교회의 역사를 발굴하는 일에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삼도교회의 감추어진 역사들을 더욱 명확히 밝히고, 기독교기념관 건립을 서둘러 추진하자는 당부도 있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11-14

겨울을 앞두고 작은 농촌교회인 화순전원교회(전몽섭 목사)에 날벼락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수요예배 후인 11월 8일 한밤중 갑작스러운 화재로 3층짜리 예배당 전체가 전소됐다. 이번 화재는 정신질환을 앓는 한 주민이 일으킨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예배당 건물 내부는 물론 강대상을 비롯한 예배 집기와 물품들까지 모두 태우고 말았다. 예배가 끝난 심야시간이라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추운 날씨가 시작될 무렵 일어난 화재로 보금자리 같던 예배당을 통째로 잃은 전몽섭 목사와 교우들은 겨우살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으로 그야말로 망연자실한 실정이다. ▲ 화재로 집기가 불탄 화순전원교회 내부 모습 ⓒ데일리굿뉴스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무엇 하나 남아있는 게 있지를 않아 당장 돌아오는 주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철거하고 새로 건물을 지어야 하는 상황인건 확실한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할 뿐입니다.” 현재 화순전원교회는20여 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대표적인 농촌 미자립교회다. 대부분 노령층이라 교인들 스스로 교회에 닥친 어려운 국면을 풀어나갈 힘이 없다. 때문에 소속된 예장 합동측 동광주노회(노회장 이승범 목사) 동역자들이 동분서주하며 대책을 세우는 중이다. 전몽섭 목사는 “형제 교회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면서, “작은 농촌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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