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교회 기자2017-03-22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사무총장 류수영 목사, 이하 한기축연)의 제4대 대표회장 이·취임식예배가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 체육관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삼산월드축구장에서 5팀인 사회인축구의 모범팀 드랜곤즈FC(단장 신세웅), 영원한 동역자 안산목회자(단장 이우정), 보아스여성축구단(단장 박종호목사), 한기축연 시니어팀(단장 김정욱목사), 헤브론실버팀(단장 강세연)이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통해 축구는 하나님이 주신 도구이며 축구선교로 하나님의 위대함을 알리는 현장이었다. 이어서 이.취임식은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김정욱 목사(서산 청겅교회 담임) △기도 박종호목사(군포 삼성교회 담임) △설교 권태일목사(함께하는 사랑밭교회 다임) △축사 김진국(전 대한축구협회 전무) 순으로 진행됐다. 위임사를 전한 유병석 목사(천안 목양교회 담임)는 "10년간 한기축연을 섬기면서 많은 일들을 기억하고 국내 선교는 물론 해외선교를 하면서 축구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복음을 전하게 됨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취임사를 전한 신임 제4대 대표회장 조춘일 목사(부천 예심교회 담임)는 "한기축연의 전통을 이어 축구을 통해 복음전파에 전심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전국의 회원단체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헤브론 실버팀은 "한기축연의 분위기는 가족적으로 모든 게임을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친다면서 협회의 선배 시민으로 모범적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기축연은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금은 인천 디자인여고 여자축구단에 전달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3-20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3월 19일 ‘2017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개최하고 전도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광은교회 진군식은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도 진행됐다. 진군식은 교구별로 다채로운 뮤지컬 공연과 단막극 및 찬양 등을 통해서 복음전도의 열정을 다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진군식은 군대가 전장에 나가기 전에 치르는 의식이다. 광명성전에서 진행된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진군식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김한배 담임목사는 ‘지금 나는 누구인가?(갈라디아서 4:6-7)’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서 “사명을 알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마다 다르게 만드셨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이 세상에서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주님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진군식의 자세로 5월 14일 새생명축제까지 연결되도록 해야 함”을 전했다. 이어 “내가 한명 전도하면 광은교회와 우리 교구가 배가됨을 기억하고 전도의 열정을 갖고 복음을 전하기”를 당부했다. 2부 진군식 순서의 사회는 김한권 형제, 문혜정 자매가 맡아 재치 있게 진행했다. 각 교구를 대표하는 기수단 입장 후 각 교구를 대표해서 함신영 목사가 진군식에 임하는 자세를 선서했다. 이어 김한배 목사는 ‘2017 새생명축제를 향한 진군식’을 선포했다. 광명성전에서는 9개 교구와 광은청년공동체 등 총 10개 팀의 복음전도에 대한 열정을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서 펼쳤다. 첫번째 순서를 맡은 8교구는 성도들의 퍼포먼스와 찬양을 통해서 복음 전도를 다짐했다. 8교구 성도들이 펼친 퍼포먼스의 주제는 ‘내가 이웃을 전도하지 못하면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가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를 개사해서 불렀다. 이어 3교구는 성도들이 순서대로 말씀 피켓을 들고 나와서 선포하는 순서를 가졌다. 또 3교구는 찬양곡 ‘십자가 군병들아’를 부르며 강한 주님의 군병되어 죽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길 소망했다. 9교구는 말씀을 의지하여 여리고성을 도는 모습을 통해서 순종할 때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또 복음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천성을 향해가는 성도들아’를 찬양했다. 7교구는 엘리아와 바알의 대적을 다룬 콩트에서 물을 표현한 현수막이 뒤엉켜져서 참석한 성도들에게 폭소를 안겨주었다. 또 ‘아따 참말이여’를 개사한 찬양을 부르는 장로, 권사, 집사님들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참석한 성도들은 환호 했다. 1교구는 5명의 주인공이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을 다룬 ‘마지막 기회식당’ 단막극은 사전에 제작한 웹드라마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상영했다. 이어 주인공을 맡은 성도들이 ‘마지막 기회식당’에 등장해서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들의 문제를 인정하며 주님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또 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예수 믿으세요’를 개사해서 불렀다. 2교구는 개그 소재로 많이 사용된 ‘봉숭아 전도 학당’ 콩트를 패러디해서 복음의 소중함을 전달하려고 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폭소를 안겨주었다. ‘봉숭아 전도 학당’은 태신자를 3명이상 품고 기도하기를 소망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또 ‘주의 진리 위해’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군사되어 영혼을 살리는 교구가 되기를 다짐했다. 5교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독특하게 대형 천을 이용해서 실루엣 영상으로 표현해 참석한 성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 표현은 기존 단막극 형태와 다르게 실루엣으로 표현해서 내용 이해가 쉽게 전달됐다. 또 5교구 성도들은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워십으로 힘있게 찬양하며 영혼구원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6교구는 전통 농악놀이로 입장하면서 영혼추수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했다. 농산물인증마크를 패러디한 예수인증마크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성령과 말씀, 사랑의 중보기도 등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또 6교구 성도들은 전도를 다짐하는 교구가와 표어제창으로 마무리 했다. 4교구는 콩트를 통해서 성도사랑과 교회사랑, 이웃섬김의 내용을 통해서 길 읽은 영혼을 광은교회로 인도하는 성도의 삶을 다루었다. 회개를 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모습과 예수님께 회개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통해서 영적 전쟁을 연출했다. 사탄이 사용한 도구에서 도넛 형태의 연기가 멀리 퍼져 나갈때는 참석한 성도들은 우와하는 반응을 보였다. ‘빙글 빙글’을 개사한 찬양을 통해서 전도를 바라만 보고 있지 말고 전도자의 자리로 나서기를 주문했다. 마지막 순서를 맡은 광은청년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모습을 뮤지컬로 표현했다. 뮤지컬의 내용은 취업, 연애, 대학생활 등에서 세상 가운데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청년들의 주님을 향한 외침과 다짐을 볼 수 있었다. 청년들은 복음의 메시지로 개사한 ‘내일로 가는 계단’을 부르며 진군식을 마무리 했다. 축도 시간에 김한배 목사는 이날 진군식에 대한 소감에 대해서 “오늘 진군식은 모든 교구의 성도들이 한결같이 복음 전도에 대한 열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3-20

19일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는 교회 안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반포교회는 70세 이상의 남자전도회원이 300명으로 1, 2 남전도회원으로 구성돼있다. 홍문수 목사와 전도위원회 위원장 이재완 장로는 날로 늘어나는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이 어떻게 즐거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지 고민했다. 거듭 고민 한 결과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형성과 신앙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정보화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게 됐다. 스마트 활용을 배움으로 세대간의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화와 토의 함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생활방식 사고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확신했다. 신반포교회의 젊은 청년들에게 자원봉사자로 추천 받아 1:1의 방식으로 스마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은 1, 2 남전도회원 중 현재 ?6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나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희망하고 있어서 좋은 교재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마트 교육 추진전략으로 개인용 디지털기기 활용을 촉진할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육방법으로 단순한 문자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멀티미디어 세계를 터치를 통해 배우고자 한다. 신반포교회의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젊은 청년들과 소통하게 함으로 더욱 바람직한 신앙 영성 을 키우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20

예장합동 광주서광주노회(노회장 김종인 목사, 장성기은교회)가 3월 17일 11시 광주신일교회(담임 한기승 목사)에서 116회기 5차 임시회를 열었다. 윤정길 목사(부노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임시회는 △기도 한상신 장로(부노회장) △성경봉독 이월수 목사(회록서기) △설교 이용률 목사(증경노회장) △축도 유병호 목사(전노회장) 순으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 2부 안건처리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117 정기총회를 한달 남겨두고 열린 임시회에서는 광주신일교회 한기승 목사가 청원한 광주중앙교회(교육관측, 황윤수 목사)와의 합병 건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와 관련 전남제일노회 분립위원회(위원장 박신범 목사)는 광주신일교회와 광주중앙교회가 제출한 당회록, 공동의회록, 교회주보 등을 검토했다. 신일교회는 지난 2월 26일 공동의회를 통해서 찬성 1131명, 반대 73명, 기권 10명으로 양교회의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하지만 광주중앙교회(교육관측)는 "좀더 토론한 후에 결정하자"는 일부 교인들의 의견에 공동의회를 한 주 연기했다. 이후 3월 12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황윤수 목사는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입장을 조율해 합병 결의를 선언했다. 두 교회가 합병을 결의함에 따라, 교회 명칭은 광주중앙교회로 하기로 했다. 광주신일교회는 4월 9일 11시 합병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광주중앙교회는 이번 합병으로 "113년 개혁주의 정통보수신앙을 계승하고,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거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광주중앙교회가 전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올리는 글 전문> 성삼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우리 광주중앙교회는 광주신일교회와의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발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중앙교회는 1904년 12월 25일 배유지선교사님 등을 중심으로 최초로 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이 지역 광주에 복음의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설립 이후 113년 동안 개혁주의 정통보수신학과 신앙을 지키며 총회와 노회, 지역교회를 섬기며, 광신대학교와 숭일중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교회에 ‘복음의 등대’ 역할을 해왔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난 7년여 동안의 교회의 분쟁과 분립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교회와 교계에 누를 끼쳤으며, 본의 아니게 이 지역의 복음의 문을 막아서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으나, 이제 모든 분쟁과 소송을 종식시키고, 본래의 광주중앙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섭리하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믿고 교회를 합병하였습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성명합니다. 1. 광주중앙교회는 호남지역의 장자교회로 정통보수 신학을 수호하여 왔습니다. 우리 광주중앙교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에 이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와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호남지역의 장자교회를 자처하는 대표교회였습니다. 특별히 인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 WCC, 종교다원주의 등 하나님의 말씀과 배치된 사상들이 물밀듯이 밀려와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도 최흥종목사님, 정규오목사님, 변한규목사님 등 전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개혁주의 정통보수신학을 수호하며, 우리의 신앙을 굳건하게 지켜왔습니다. 2. 대립과 분쟁, 끝없는 소송으로 성도들은 엄청난 상처와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광주중앙교회는 2005년 14대 담임목사 부임 후, 커다란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었습니다. 중대한 신학적인 문제 등으로 인하여 전남제일노회에서 면직이 되었으나, 노회재판국의 판결과 노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교회를 떠나지 않고 파당을 짓고, 수 많은 소송 제기, 예배당 폐쇄 등 노회에 대항하고, 교회의 분열을 야기하여 종국에는 그리스도의 한 몸인 성도들끼리 서로 적대시하며 싸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7년여 동안 노회재판과 총회재판, 사회법정에까지 끊임없이 소송이 이어져 왔으며, 성도들 간에도 고소, 고발 등으로 성도들의 심령은 치유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상처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바른 신앙과 신학을 지키기 위해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대부분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있을 뿐만 아니라, 7년 여간의 계속된 분쟁과 싸움으로 성도님들의 영적상태는 피폐해지고, 심령은 메마른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모든 믿음의 동지들 앞에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이로 인해 결국 전도의 길이 막히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비난을 받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 그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올바로 지역교회를 섬기지 못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모든 성도들의 용서를 바랍니다. 3. 우리 광주중앙교회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광주중앙교회는 신앙의 선배들의 기도와 눈물로 세워졌으며, 자신을 희생하여 교회와 사회를 섬겼던 최흥종목사님 등과 같은 분들의 헌신과 섬김, 개혁주의 정통보수신학의 지킴이 정규오목사님과 같은 분들의 바른 신앙과 신학적 전통을 이어받아 명실공히 개혁주의 정통보수교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사회와 교회를 선도하며, 복음의 빛을 밝혀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나긴 분쟁과 분열로 인해 광주중앙교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계승되어 온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광주중앙교회를 향하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가 결단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하나님께서 우리 광주중앙교회를 다시 세우시는 계기로 삼아 역사적 정통성을 반드시 세워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4. 교회진로전권위원회와 당회의 선택은 교회 합병이었습니다. 광주중앙교회에서는 교회의 진로를 위해 당회를 중심으로 온 교회가 고심을 거듭하던 중, 2015년 9월 3일에는 당회에서 교회진로 결정을 위한 전권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동년 9월 13일 공동의회에서 이를 가결하여 교회의 진로 결정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여 왔습니다. 2016년 1월 9일에는 당회에서 다시 한번 교회진로전권위원회의 지위와 활동에 대하여 확인하였고, 2017년 1월 14일 당회에서 또 다시 재확인하는 등 약 1년 6개월간에 걸쳐 전권위원들이 활동하며, 교회의 진로를 모색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본당측의 협상 단절, 舊(구)성전(금남로소재)의 매각 등 선택의 길은 갈수록 좁아졌으며, 재정적 부담 등으로 인해 새로운 장소에 교회를 건축하는 것도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교회진로전권위원회는 최종적 대안인 광주신일교회와의 합병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5. 결국 우리 광주중앙교회와 광주신일교회와의 합병이 완결되었습니다. 2017년 3월 5일 교회진로전권위원회의 보고를 받는 공동의회에서 표출된 성도들 사이의 대립과 갈등으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의장은 일부 반대의견을 가진 분들의 주장으로 공동의회가 성도들 간의 분쟁과 갈등으로 진행될 것이 염려되어 정회하였고, 당회원들과 전권위원들이 1주일 동안 다시 성도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황윤수담임목사는 전교인들에게 서한을 통해 그간의 진행과정과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합병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설명하며, 다른 의견 없이 모두 함께 기쁨으로 하나 되기를 눈물로 간절히 호소하여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공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주일 후인 2017년 3월 12일 속회된 공동의회에서조차 일부 반대의견을 가진 분들이 집요하게 회의의 진행을 방해하고 어렵게 하였지만 교회합병을 원하는 절대다수 성도님들의 뜻을 따라 [교회진로 및 서광주노회소속 광주신일교회와 교회합병에 관한 건]을 위한 교회진로전권위원의 보고를 받기로 동의와 재청을 받고, 가부를 물어 통과되었습니다. 과거에 개혁교단이 합동교단과 합동할 당시 총회에서 30인의 전권위원을 선정하여 합동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였고, 이 전권위원들이 합동에 관한 모든 사항을 결정하고, 합동이 되었음을 신문 지면을 통해 보고하여 합동이 완료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금번의 우리 교회도 동일하게 공동의회에서 전권위원들에게 교회진로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였고, 전권위원들이 오랜 시간동안 활동하여 광주중앙교회는 광주신일교회와 합병을 최종 결정한 것이며, 이를 당회에서 추인하고 공동의회에 보고하는 절차를 통해 합병이 완료된 것입니다. 6. 우리 광주중앙교회가 아름답고 영광스런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수 담임목사와 당회원들은 광주중앙교회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이어가고, 교회를 바로 세워 우리의 신앙을 회복하기를 염원하는 대다수의 성도들의 뜻을 받들어 교회의 합병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신속히 마무리하기로 다시 한번 결의하였습니다. 이제 공동의회에서 교회진로를 위한 전권을 부여받은 전권위원회의 결정과 이를 추인한 당회의 결의 그리고, 공동의회에 보고를 통해 교회의 합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전국교회와 성도님들께 공표하며, 2017년 3월 19일 주일부터는 새로운 예배당(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70 구,광주신일교회당 오전 11시)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아름답고 영광스런 교회를 이루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전국교회와 성도님! 광주중앙교회는 2010년 교회 분쟁 후, 광야 같은 7년여 세월을 보내며 수많은 난관과 어려운 일들을 겪고 넘어지고 쓰러졌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교회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셔서 지금까지의 분쟁과 소송을 모두 끝내고, 다시 일어나 전국교회와 온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힘입어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는 광주중앙교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우리 광주중앙교회를 위한 배전의 기도와 주님의 마음으로 격려와 고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광주중앙교회는 이 지역과 전국교회와 세계를 향해 복음의 횃불을 더욱 환하게 밝히는 신실한 광주중앙교회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중앙교회 당회원 일동 당회장 황윤수 목사 당회원 이여일 장로 박해천 장로 김명일 장로 임영진 장로 고용태 장로 김용관 장로 송현기 장로 윤순일 장로 이주일 장로 김한배 장로 양성관 장로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20

나라사랑기도포럼(대표회장 방철호 목사)가 3월 18일 오전 7시 광주프라도호텔 2층에서 '국민화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기도회에서는 △인사말에 방철호 목사 △특별찬양 에 마선미 집사 △특별기도 김정식 목사(기둥교회)와 임동호 목사(시민교회), 노경수 목사(왕성교회) △특별연주에 광주크리스찬 섹소폰앙상블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토론회에서는 △주제강의 송오식 교수(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토론 강성열 교수(호남신학대 구약학)와 민남기 목사(대성교회), 강성률 교수(광주대학교 철학), 박선정 교수(남구 문화관광청단장) △선언문낭독 서대인 목사(성산교회)가 참여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방철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을 염려하여 모이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현재 우리나라에 처해진 갈등과 양극화 현상에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촌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보수와 진보로 또는 출신지역으로 나뉘어 극심한 분열과 갈등의 골이 날로 깊어 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움을 금할 길 없다”면서 “이 위중한 상황을 타계하고 민족의 하나됨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과 국민적 결단이 어느 때보다 전실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목사는 “광주시민 사회단체가 옳은 진단과 처방으로 한마음이 되어 민족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적 화합이 될 수 있도록 기독교가 섬김과 봉사의 마음이 하나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피력했다.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는 “대한민국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위대한 유산이기에 현실을 지켜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염려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적 합의가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때 이기에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의 상처를 치유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노력을 해야 하고 국민화합과 통합을 위해 모두가 앞장서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조금씩 마음을 보태 위기에 놓여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나아가자”면서 “또한 우리는 비전 있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을 안정 속에 잘 받들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리더자가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자”고 제언했다.

강유철 교회 기자2017-03-20

구세군낙평영문(담임사관 김기성)은 영해 3•18독립만세운동 98주년을 맞아 횃불점화 기념예배를 드렸다. 기념예배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이희진 영덕군수와 조효정 구세군 경북지방장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성 사관의 인도, 최병옥 정교(낙평영문)의 기도, 영덕군기독교연합회장 차광명 목사의 인사, 햇불점화 기념식 추진경과를 담은 동영상 상영, 구세군 경북지방장관 조효정 사관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날 예배는 故 권태원 사관의 외손인 김칠현 집사의 햇불점화와 낙평리 노인회장 최동식 부교의 만세삼창, 영해 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최영식 회장의 후원금 전달, 이기풍 사관(영덕영문)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예배 후 세미나에서는 김기성 사관이 ‘구세군의 독립운동가 권태원 사관’을, 이익한 목사(오보교회)가 ‘영덕지역에서 기독교회들이 3.1운동에 미친 영향’ 을 주제로 발표했다. 구세군낙평영문은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의 주역인 권태원 사관이 김세영 조사와 함께 거사를 계획한 곳이다.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 동해안 최대시장이었던 영해장날에 경북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일어났다. 당시 만세운동은 인근 주민 3천여 명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일제의 총칼에 8명이 숨졌다. 또한, 16명이 다쳤으며, 190여 명이 옥고를 치렀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3-20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7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고향숙)과 시민자유대학(이사장 박구용)이 이달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하는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가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과정별로 주 1회씩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학부모·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 과정은 ‘매력 있게 말하기(매주 화요일)’, ‘철학하는 시민(매주 토요일)’ 등 2개 과정이다. 공감커뮤니케이션 박진영 대표와 전남대학교 박구용 교수가 각 강의를 담당했다. 공감 커뮤니케이션 박진영 대표가 진행하는 ‘매력있게 말하기’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열린다. ‘자신의 말투 관찰해 보기’로 시작해 ‘매력 있는 목소리를 만들자, 타인 인정하기, Personal Branding’ 등 말하기 기술부터 개인의 미디어적 표현과 표현을 통한 사회적 관계까지 살펴본다. 두 번째 강좌인 ‘철학하는 시민’은 미학 강의와 정치평론으로 유명한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담당한다. ‘밀실과 광장의 사이에서 사랑’, ‘살판나는 새판짜기 정치를 위하여’, ‘동등과 균등을 실현하는 정치’ 등 시대가 요구하는 인문학 정신을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는 양 기관이 지난해 10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두 기관은 향후 지역 주민의 민주시민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시민 인문학 강좌’가 쉬운 설명과 시대에 맞는 강의로 참여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6

합동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 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16일 12시 영광염산교회에서 총회 임역원들과 광주전남 17개노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교체식을 진행했다. 특히 사적지 지정분과위원회는 지난 총회의 결의에 따라 총회 순교사적지에서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로 지정된 한국기독교순교사적지 제1호 염산교회 현판 교체식을 16일 영광염산교회에서했으며 같은 날 오후 3시 김제 금산교회를 방문해 현판을 수여했다. 한국 기독교 순교사적지 1호로 지정된 옛 예배당은 6·25 당시 소실되었던 모습을 재현해 636㎡ 대지 위에 159.84㎡ 규모의 건물로 완공됐다. 총 건축비 2억 3400만 원 중 총회에서 1억 원을 부담하고, 남은 금액은 염산교회를 비롯한 서광주노회(노회장 김종인 목사) 산하 50여 교회 및 광주전남장로회연합회(회장 최정균 장로)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등에서 후원했다. 제98회 총회에서 염산교회 77명의 순교자가 정식으로 총회순교자 명부에 등재되고, 제99회 총회에서 총회 순교사적지 지정, 제100회 총회에서 옛 예배당 복원작업까지 완수됨에 따라 염산교회는 최종 목표인 국가사적지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총회 역사위원회는 총회역사관 개관 감사예배를31일 오전 11시에 드리기로 결정하고 총회역사관 개관 이후 역사관 운영 및 관리는 역사위원회 임원회에 맡겨 총회임원회에 수의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사적지정분과위원회에서는 기존의 총회순교사적지에서 한국기독교순교사적지로 현판을 교체하기로 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5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 감사예배가 15일 11시 광주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열렸다. 남택률 목사(광교협사무총장.유일교회당회장)사회로 시작한 감사예배는 △기도 이종석 목사(광주CCC대표) △성경봉독 문기전(광주YMCA사무총장) △특송 기현수(CCM가수) △설교 김성원 목사(광교협상임부회장) △광고 조광수 목사(순복음뿌리교회) △축도 정종득 목사(큰사랑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출범식에는 오경복권사(사무총장) 통역 인드레이 사회로 이천영위원 의 추진경위 및 사업계획발표에 이어 △환영사 신조아(고려인마을대표) △축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축사 박상규 목사(광주NCC회장) 박상태 목사(광교협상임총무) 설영현 목사(광산구기독교단회장) 정철준 장로(한국종합건설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수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광산구 월곡동에 고려인 3.500여명이 거주하는 마을 공동체”라며 “고려인들이 광주에 오는 이유는 간단하다. 광주에 오면 따뜻하게 사람대접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에는 같은 민족, 같은 식구로 더불어 함께 살수 있다. 일자리 소개와 무상 자녀교육, 아동센터와 신앙생활, 응급환자 치료까지 특히 한국 말을 못하는 고련인들이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면서 끈끈한 공동체를 이루며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추진위원장은 “2017년은 소련 스탈린에 의해 고려인 18만여명이 항일 독립운동의 거점 연해주에서 죽음의 열차를 타고 황량한 허허벌판 중앙 아시아에 버려졌던 강제이주 80주년이 되는 해”라며 “그동안 고려인 마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고 도왔던 분들의 소중한 뜻을 한데 모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모두가 자발적으로 재능과 성금, 시간과 애정을 쏟아 부을 소중한 분”이라며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사람들을 기억하고,체험하고, 교류하고 협력하는 기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려인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한 지 80년을 맞아 국회에서 이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15일 현행 특별법의 지원 대상으로 국내 거주 고려인을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고려인동포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서는 지원 대상을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에 거주하는 고려인으로 한정한 탓에 한국에 온 고려인은 지원을 받지 못한다. 김 의원은 "2010년 시행된 특별법에 따르면 해외 거주 고려인에게 경제적 기반 마련, 한국어 학습, 현지 국적 취득 등을 지원하는 게 가능하지만 '조상의 땅'인 한국을 찾아온 고려인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국내 체류 중인 고려인이 해마다 급증해 현재 4만여 명에 이르는 만큼 이들의 생활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고려인에게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보건·의료를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 보건의료 사업을 통해 고려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인은 구한말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한인의 후손으로, 1937년 스탈린의 소수민족 탄압으로 중앙아시아로 떠밀려 나는 과정에서 18만여 명 중 2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 강제이주 80년을 맞아 각계에서 고려인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이들과 한민족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한 기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3-15

초교파장로연합회 정기총회가 14일 오후5시 광주한빛교회(담임 노일경 목사)에서 열렸다. 제 47회기을 맞이한 장로연합회(회장 류인구 장로)는 광주시를 중심으로 초교파 장로들이모여 기독교신앙의 연합 사업을 통해 교회간의 건전한 부흥성장과 협력 관계을 유지하고 각분가의 전문 인력을 두어 기독단체와 성시화운동본부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신앙을 바탕으로 공헌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기에는 김경천 장로(한빛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대표기도 심완구 장로 △성경봉독 박건 장로 △특별찬양 장로임원 △설교 노일경 목사(한빛교회) △축복기도 유태규 원로목사 순으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총회를 통해 김경천 장로를 제47회기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정기회에서는 2016년도 46회기 사업들을 보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47회기에는 △신년하례회를 비롯하여 △복음화 및 성시화대회 △성탄절행사 △영성훈련 △교회개척및불우이웃돕기 △구제활동 △3.1절기념예배 △송년의밤행사등을 사업계획안건으로 확정했다. 신임회장 김경천 장로(한빛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초교파 장로연합회는 1970년 창립 이래 1971년부터 매년 3.1절 기념 예배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어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 바친 독립선언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새겨 왔다”며 “인권을 가장한 차별금지법개정의 저지와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 동성애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믿음의 장로들이 기도에 전념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그 동안 본회의 임원선임관행을 살펴보면 회장은 수석부회장에서 선임되고 부회장단에 6-10명을 두게 돼 있어 회칙에 의한 11단계를 거치면 본회 임원으로 들어와 17년에서21년이 돼야 회장을 할 수 있는 현 실정을 감안하여 개정안을 수정 확정했다. 또한 회장이나 부회장으로 입성하게 되면 지교회에서는 대부분 은퇴할 나이가 됨으로써 시무장로 위주로 교회가 운영되는 실정을 감안하여 구조적인 모순을 제거해 연합회를 활성화하고자 본회의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는 요인들을 개정하여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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