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7-08-22

농촌교회를 방문해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아웃리치 행사가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13일부터 16일까지 충남 금산 6개 교회에서 ‘Beyond(고후 10:16)’라는 주제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 봉사 활동에는 260명의 청장년 성도들이 참여했다. ‘Beyond(고후 10:16)’의 뜻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삶)을 넘어 복음을 전하자"라는 것이다. 광은청년공동체는 광은교회 광명, 하안, 일산, 시화 성전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번 아웃리치 행사는 광은청년공동체를 중심으로 △평촌교회(담임 이효원 목사) △금강교회(담임 김성은 목사) △신촌교회(담임 박창순 목사) △구상교회(담임 김성훈 목사) △남부중앙교회(담임 박용태 목사) △금성교회(담임 이범황 목사)를 섬겼다. 13일 저녁 8시 금산지역 6개 교회에 도착한 광은청년공동체는 하나님께 예배로 사역을 시작했다. 광은청년공동체는 14일부터 16일까지 6개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방충망 설치 △경로잔치 △자장면 섬김 △마을회관 청소 △도배 △칼칼이 △벽화 및 페인트칠 △LED전등교체 △방역 △미용봉사 △발마사지 △한방의료봉사 등으로 섬겼다. 여름성경학교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평촌교회, 구상교회, 남부중앙교회, 금성교회에서 실시했다. 금성교회에서 사역한 일산성전사역팀은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1박 2일 진행했다. 일산성전사역팀은 14일에는 성경학교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캠프파이어 등의 시간을 보냈다. 일산성전 사역팀은 사역을 마무리하는 15일 마니또 발표 및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여름성경학교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평촌교회, 구상교회, 남부중앙교회, 금성교회에서 실시했다.ⓒ데일리굿뉴스 자장면 섬김은 14일 남부중앙교회에서 지역섬김사역팀(팀장 강개준 장로)과 광명에서 내려온 ‘SNS 사랑의 짜장차’가 함께 했다. 지역섬김사역팀은 15일 평촌교회에서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서 대접했다. 남부중앙교회에서 열린 경로잔치에는 은사사역팀 장병준 집사의 하모니카 연주와 색소폰 선교단의 김창근 장로와 정병학 장로의 색소폰 연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품추첨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하안성전 청년들의 부채춤과 ‘아따 참말이여’의 음악에 맞춘 율동과 공연에 어르신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신촌교회와 금강교회, 구상교회에서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와 식사대접, 미용봉사 등으로 섬겼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와 자장면 대접 등으로 섬겼다.ⓒ데일리굿뉴스 한방의료봉사는 15일 구상교회에서 김용석 한의학박사(경희의료원 한의대병원)가 35명의 환자들을 진료했다. 또 남부중앙교회에서는 조희진 한의사(기분좋은 한방병원)와 하안 성전 청년들이 50여명의 환자분들에게 한방진료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광명8남전도회들은 청년들과 함께 평촌교회, 신촌교회, 구상교회 등에서 도배 사역을 했다. 하안성전의 남전도회원들과 청년들은 남부중앙교회 담벼락에 페인트칠과 벽화를 그렸다. 벽화의 내용은 동식물과 성경말씀과 복음의 메시지로 표현했다. 올해는 전도의 일환으로 방충망 설치와 마을회관 청소, 방역 등을 했다. 청년들은 섬기는 교회별로 매일 저녁8시 예배 및 모임을 갖고 교제와 나눔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했다. 15일 저녁 8시, 평촌교회에서 열린 연합집회에서 이우제 교수(백석대)는 “배역에 신실하자(사도행전 12:1-7)”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삶에서 충실한 실천하는 모습을 갖기를 위해 기도했다. 여전도회와 권사님들로 구성된 식사봉사팀은 6개 교회에서 사역하는 청장년 성도들을 위해 식사준비로 섬겼다. ▲광은청년공동체는 14일부터 16일까지 6개 교회에서 방충망 설치, 도배, 벽화 및 페인트칠, 미용봉사 등으로 섬겼다.ⓒ데일리굿뉴스 사역의 마지막 날,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힐링타임으로 청년들은 단체 물놀이 행사를 통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한배 목사에게 아웃리치 사역에 대해 소감을 묻자, "광은교회 청장년 성도들이 금산의 6개교회 아웃리치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삶이야말로 진짜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섬길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진영 자매는 “비가 계속 내려서 걱정을 했었지만, 오히려 비로 인해서 어르신들이 논밭으로 나가지 않아서 전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채수우 형제는 “전도, 도배, 경로잔치 등 다양한 사역으로 은혜를 경험했으며 함께한 청년들과의 나눔을 통한 교제와 중보의 시간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감사했다”고 말했다. 박성원 형제는 “가가호호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을 사랑하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으며, 복음을 전하는 삶이 행복하고 기쁜 삶인지 알게되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강승훈 형제는 “여름성경학교, 도배사역, 경로잔치, 전도 등으로 섬기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아웃리치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은교회는 충남 금산지역 아웃리치를 위해서 지난 4월에 6개 교회 답사를 시작으로 광은청년공동체 중심으로 기도하며 선교물품 등을 준비했었다. 아웃리치(Outreach)는 지역교회를 섬기는 봉사활동으로, 광은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전국의 농촌지역의 교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7-08-22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스포츠’라는 코드를 통해 60억 세계 인구에게 선교와 전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여 마지막 때에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맺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할렐루야선교교회 이광훈 원로선교목사) 8월 정기 기도회가 서울시 성동구 할렐루야선교교회 3층 교육관에서 21일 개최되었다. 세계스포츠선교회 사무총장 박철승 목사의 사회로 골로새서 1장 9~12절 및 사도행전 6장 4절 말씀을 봉독하고, 1982 뉴델리아시안게임 테니스 2관왕 김남숙 목사의 대표기도 및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학평길 내수 조이풀교회 이관형 담임목사의 “우리의 삶인 기도에 집중하라”는 내용의 설교로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관형 목사는 "평소 충청북도가 세계스포츠선교의 전진기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왔는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이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선수회관에서 개촌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태능선수촌의 선수들이 모두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하여 훈련을 받게 되었다"는 간증도 함께 했다. 세계스포츠선교회는 보다 조직적인 후원과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서 스포츠인들의 복음화와 스포츠선교 사역자 양성 그리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더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나가기 위하여 1976년 5월 21일 복음적이며 초교파적인 선교기관으로 창립되었으며, 1987년 문화공보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으면서 근 40여 년간 매월 정기 기도회를 개최하여 왔다. ⓒ데일리굿뉴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교 준비를 위하여 지난 17일 최현부, 박철승, 윤덕신 목사와 신상윤, 황승택 전도사가 올림픽단기선교팀(70명)의 숙소를 제공해주기로 한 여의도순복음 강릉교회(담임목사 임형준)를 방문 답사했다. 이어 동계올림픽특별위원회 회장(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석근 목사가 시무하는 반석감리교회에서 선수촌기독교관 운영에 대한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였고, 오는 8월 30일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인 바둑 발전을 위해 한국기원 공식음료로 채택된 홍삼에너지드링크 ‘엘크로’(ELCRO, 愛克勞)<엘크로는 ‘하나님’(엘, EL)과 ‘십자가’(크로스, Cross)를 합성한 단어>를 세계바둑 및 세계스포츠 선교사역에 동역시키고자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야흐로 올림픽이나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는 단순히 운동경기의 의미를 넘어 국가의 정체성이나 민족의 자존심을 가름하는 중요한 축제로 인식되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은 국위선양 뿐만 아니라 기독선수들의 기도 세리머니를 통해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선교 콘텐츠이자 가장 강력한 선교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현 교회 기자2017-08-21

사단법인예수찬양방송선교회의14번째하계수련회가8월 18일천안성은교회(담임김신점목사)에서'우리는주의움직이는교회'라는주제로열렸다. 온라인방송의특성상전국각지의회원들이이번 수련회를통해만날수있었다.1부예배는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담임)가'성령의능력을힘입으라'라는말씀으로"성령에의지하면하나님이해내실 것을믿어야 한다"며 "모든것의원동력은성령이시다"라고전했다.이어 기도의시간을가졌고방송진행자 일동의특송워쉽이있었다. ⓒ데일리굿뉴스 최규리 대표의인사 및각지역의회원소개로시작된2부행사에는예수찬양방송선교회문화사역자의다양한공연이펼쳐졌다. 색소폰 연주, 몸찬양 워쉽,찬양,시낭송,소금 연주 등각자의달란트를맘껏알리고,조은희최판규 부부의국악찬양과흥부가로분위기는고조되었다 또한임래청 목사가'5분간주일학교교사를위한바께스(양동이)사용강좌'를통해어린이전도방법을알렸으며,찬양사역자최원순•김미숙전도사부부가'주의 지팡이' 찬양을 불러사명을결단하는 시간을 갖고행사를마쳤다. 전국에서올라온회원들의저녁식사를위해바베큐를 제공한최성기 이사장은"수련회를 통해성전 리모델링에서시작된사역이지만,나아가서는작지만아름다운 교회를건축하는사역을위해기도하자"고했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7-08-21

지난 주말 한국의 서쪽 남부 지방의 한 곳인 목포를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잠깐 시간을 할애하여 목포 근대 역사관을 방문했다. 한국은 1910년 일본의 한일합병으로 인해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 '속국이 되었다' 함은 참으로 불행한 말인 듯싶다. 그동안 일제 강점기 수난의 역사는 여러 곳에서 무자비하게 자행되었다. 목포에서도 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라는 미명아래 한국 경제를 독점하기 위해 가난한 농민을 이용하여 정략적으로 이 지점에서만 17곳의 농장을 관리했다. 국내에서는 제1의 지점으로 가장 혹독하게도 일제 식민지의 상징적인 장소로 1920년 6월 설립되었다고 한다 그 건물의 건축양식은 후기 르네상스식의 장방형 평면 2층 석조건물로 거의 1백 년이 되었지만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외형과는 다르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작료를 거둔 지점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한다 일본은 한국의 모든 물자를 본국으로 보내기 위해 전국 각지로부터 농민들에게 수탈했다. 하지만 그 지점을 통해 일본인만 일하는 곳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 관리 아래에는 그들에 부역하여 살았던 한국인들이 너무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근대역사관은 제1, 2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의 침략 관련 사진 등이 적나라하게 진열되고 있었고 독립을 위해 애쓰고 힘썼던 구국운동의 숨결을 볼 수 있었다. 이 시점에 다시 한번 나라를 되찾은 광복절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안고 있는 우리는 과연 진정한 광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아직도 먼 미래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혹은언제쯤 완벽히 회복할 수 있을까?

박근성 교회 기자2017-08-21

신나는교회(담인 이정기 목사)가 '나는 복음의 증인입니다'라는 주제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농어촌 미자립교회 6곳을 방문했다. 여수 청산화평교회와 하동 고아반석교회는 7월 31일에 방문해 2박 3일 동안 선교활동에 나섰다. 영덕 석동교회, 충남 기은교회, 임실 섬기는교회, 장선단비교회는 8월 3일부터 방문해 섬겼다. 선교팀은 사전 답사 및 기도모임으로 약 한달 반 정도를 준비했다. 이번 농어촌 선교활동에는 병점채플 4개 팀과 동탄채플 2개 팀 총 6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정기 담임목사와 전체 교역자를 포함해 '가는 선교사' 약 200명이 동참했다. 농어촌 미자립교회 6곳에 도착한 선교팀은 제일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아울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단기간 전도활동보다도 교회를 알리고 어르신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전심을 다했다. 그리고 교회 건물 외벽 도색작업 및 보수 공사도 하고, 마을회관 청소는 비록 더운 날씨에 진행됐지만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마지막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식사도 대접하고, 마사지도 하며, '이미용 봉사'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식사 후에는 문화사역 팀이 부채춤을 선보였고 어린 학생들이 찬양과 율동을 펼치자 주민들의 얼굴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성도들은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발 마사지와 어깨 마사지로 섬길 때는 어르신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연발했고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었다. 선교팀원들은 "원래 미자립 교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마을 주민들을 섬기고자 시작한 농어촌 선교였는데, 파송예배를 마치고 돌아올 때는 그들에게 준 섬김보다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기도로 준비하게 하신 주님, 선교물품을 아낌없이 내어준 성도들 그리고 선교의 자리에 동행한 '가는 선교사', 마지막으로 농어촌 선교에 기회를 준 교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정기 목사는 "가는 선교사로 보내는 선교사로 동참해 준 성도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농어촌 선교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영혼 영혼이 소중한 농어촌 미자립교회들이 이번 선교와 섬김을 통해, 주님의 복음이 전해지고 구원의 열매가 맺어지길 기대해 본다.

이병석 교회 기자2017-08-19

보은군 기독교인들이 함께 연합하여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실천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연합의 장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15일 보은군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보은군민을 위한 사랑의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죽교회 김영구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여명의 보은군민이 찾아와, 주니어 관현악연주, 온비앙 국악연주, 부채(소고) 춤 등을 지켜보며 행사를 즐겼다.점심 식사 후에는 노래자랑, 선물추첨행사 등에 군민이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연합회는 행사장을 찾은 군미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의료(한방,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치과)및 건강(안마, 각질제거,보청기수리)활동을 통해 시골 어르신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했으며,팝콘, 뻥튀기, 팥빙수 등의 먹거리를통해 행사를 풍성하게 이어갔다. ⓒ데일리굿뉴스 행사 다음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구 목사의 인도로 수요연합에배가 열렸다. 보은한마음합창단이 찬양으로 예배의 시작을 알리고, 이승호 장로(가현교회)의 기도와 보은•선창 준비위원들의 특송으로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예배를 이어갔다. 대전선창교회 김혁 목사는 ‘예수께서 두루 다니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이번 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한 행사"라며 "믿는 자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이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틀에 걸친 모든 행사는 새생명교회 정영주 목사의 광고와 보은순복음교회 윤경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8-18

신혜정 교회 기자2017-08-18

여름 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5차 사무엘 캠프가 열렸다. 캠프는 캠프섬김이, 부모와 선생님 총 330여 명(어린이 190명, 인솔자 110명, 캠프스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0일 목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천마산 기도원에서 열렸다. 사무엘캠프 주강사인 이종선 목사(기쁨의교회)는 "사무엘상 1장 24-28절 말씀에 젖 뗀 사무엘이 여호와께 드려져 제사장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김으로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는 제사장과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가가 되었고,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번번이 패배하는 엘리시대를 가게하고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듯이, 한국교회의 새 시대를 열 주인공을 키우겠다는 비전으로 사무엘캠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캠프 첫날 이종선 목사는 지구본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며, “어린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어린이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비전을 품으라고 외쳤다. 이어 "외할머니 권사, 어머니 권사로 이어지는 모태신앙으로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겼는데 하나님께서 19개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고 간증하였다. 이 목사는 세계 여러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한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을 본 후, 우리 모두 하나님께 지구를 달라고 기도하자고 했을 때 아이들은 큰 소리로 외치며 간절하게 기도하였다. 특강 강사로 나선 김흥영 목사(아가페세계선교회장)는 30년이 넘게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부흥을 위해 헌신한 어린이 전문 부흥사이다. 그는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며 말씀을 전하기도 하고, 풍선으로 갖가지의 것을 만들며 말씀을 전하기도 했는데 어린이들이 얼마나 집중을 잘하고 말씀을 잘 듣는지 인솔자 모든 분들이 놀랄 정도였다. 이종선 목사는 영적인 진리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가며 어린이들이 특별히 두 가지 지킬 것을 결단하게 했는데, 첫째는 주일을 꼭 지키도록 결단하게 하였고, 둘째는 부모님의 말씀에 꼭 순종하도록 결단하게 했다. 강사를 따라 결단하는 기도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사무엘 캠프는 말씀과 찬양, 기도시간 뿐만 아니라 미니올림픽 시간도 가짐으로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는 법도 배우도록 하였다.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캠프에 참석하는 바람에 아직 초등학생이 아님에도 참석한 아장아장 걷는 아기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이 성령의 임재 가운데 주님을 느끼며,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배워가는 의미 있는 캠프였다.

신혜정 교회 기자2017-08-18

중고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제20차 다니엘 캠프가 지난 8월 13일 주일 저녁부터 15일 화요일 밤 10시까지 천마산기도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여든 400여 명의 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니엘캠프는 하나님을 믿는 학생, 청년들을 하나님나라의 장학생으로 받아서 전액 무료로 진행하는 캠프다. 다니엘비전스쿨의 교장이자 1년 2차례 열리는 캠프의 주강사인 이종선 목사(기쁨의교회)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진리이고 지금도 이루어지는 말씀"이라며 "모든 학생, 청년들이 성경말씀에 인생을 걸고 살아보라"고 외쳤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지금도 이루어지는 말씀이라는 것을 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령을 받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가르치고 실제로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청년들을 위해 안수할 때, 학생,청년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성령을 받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또한, 막연했던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가르치고 인도해주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청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동안 말씀을 확실히 믿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죄를 통회 자복하고 회개했으며, 이제부터는 성경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하였다. 마지막 시간은 다니엘캠프의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는 시간이었다. 다니엘이 뜻을 정했듯이 마음을 정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는데, 놀랍게도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 청년들이 결단식에 참여하고 이종선 목사와 많은 협력사역자들의 축복기도를 받았다. 그 광경은 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큰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다. 은혜를 받은 학생, 청년들은 잘 준비된 다니엘찬양팀과 함께 젊은이답게 마음껏 찬양하며 춤을 추며 하나님을 높이고, 이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는데 그 찬양하는 소리와 기도하는 소리가 천마산기도원을 가득 채웠다.

고현 교회 기자2017-08-17

예능교회(담임 조건회 목사) 긍휼부가 8월 7일부터 3박 4일간 충주 대소면에 위치한 빛된 교회(담임 김영실 목사)에서 마을잔치과 사택수리 보수 작업을 했다. 첫날은 우물가의 차양막을, 둘째 날은 판넬로만 지어진 사택 벽을 샌드위치 판넬로 덧대는 작업을 했다. 또한 비가 많이 내려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방수처리에도 신경을 썼다. 봉사자 한 분은 수돗가 철근기둥 용접 중 눈이 심하게 충혈되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파벽돌로 사택 앞 수리를 마무리했다. 교회 안팎으로 시설이 미비한 곳을 찾아 내집처럼 꼼꼼히 고쳤으며 셋째 날에는 협소한 주방시설로 인해 삼계탕을 준비하는 데 힘이 들었지만, 주변 마을의 주민을 초청해 삼계탕과 부침개 , 머리 염색, 발마사지 등으로 섬기고 선물도 나눴다. 이날 행사는 탤런트 최순자 권사의 간증과 신영진 집사의 색소폰 연주, 가수 서용무의 노래와 장태식 집사의 찬양 순서도 마련됐다. 빛된교회 성도와, 처음 교회에 온 주민들이 20여 명이었으며 그 중에는 91세 되는 어르신도 있었다. 예능교회 긍휼부는 15년 전부터 전국의 미자립 교회, 어려운 교회를 찾아가 리모델링을 해주고 있다. 2016년에는 예능교회 40주년을 맞이하여 전교인이 금오도의 다섯 지교회를 섬겼으며, 올해도 1교구는 금오도로, 2교구는 충주 빛된교회, 3교구는 충남 고파도 위치한 미자립교회를 찾아가 섬기고 봉사했다. ▲예능교회 긍휼부가 8월 7일부터 3박 4일간 충주 대소면에 위치한 빛된 교회(담임 김영실 목사)에서 마을잔치과 사택수리 보수 작업을 했다.ⓒ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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