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4

광주국제문학관(관장 조경민 안수집사)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작은음악회가 8월 11일 오후 2시 곡성죽곡면 곡성강빛마을 카페에서 있었다.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교회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팀을 이루어 카페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과 소외된 오지마을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복음성가, 재즈,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소통하며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문학사역을 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임영만 장로(호남신학교수)을 중심으로 김선채 교수, 조경민 작가, 이국성 작가, 가수 강지선 등이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서 임영만 장로(남광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8.15남북평화통일을 위해 조영호 안수집사(운암신안교회)가 특별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민 관장은 각 사람에게 재능과 지혜를 통하여 서로 교제하고 소통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조경민 관장(양산안디옥교회, 안수집사)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문학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들을 모아 목포와 강원도 등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문학발표와 시 낭송의 시간을 가졌다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재능과 지혜를 주신 것을 문학과 음악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교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특히 임영만 교수는 믿음의 눈으로 보니 분열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이 평화와 통일 번영의 시작점으로 존재하고 있는 오늘의 현 시점에서 남과 북 그리고 온 인류의 그리스도인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번영을 위해 하나님께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의지하면 지혜를 주실 것 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화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담아 간곡히 기도하자고 당부하였다. ▲강지선 가수가 찬양과 복음송으로 열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광주국제문학관은 2011년에 광주를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한데 모여 국제문학관을 개설하고 매년1회씩 국제문화예술 언론인협의회와 공동으로 국제문화 예술대상을 공모하여 지역사회의 인재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계간 국제문학지를 발행하여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함으로 향후 광주지역사회의 문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8-08-14

제1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베를린 비전교회(김현배 목사, GMS 선교사)에서 열렸다. 한국, 미국, 호주, 일본, 필리핀, 볼리비아, 인도,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말리, 요르단, 케냐,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터키, 모로코, 덴마크, 알바니아, 독일 등 21개국에서 온 80여명의 선교사, 목회자, 교수, 평신도, 다음세대 청년들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는 '한인디아스포라 교회가 회복해야 할 영성은 무엇인가?' '현지인들과 이주민들, 난민들에게 어떻게 전도하고 선교할 것인가?' '독일통일 과정과 교훈의 중요성, 그리고 통일한국의 준비와 영역별 선교전략은 무엇인가?' '다음세대를 어떻게 영적 리더로 세워갈 것인가?' 등이었다. 금번 선교포럼을 위해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 정기철 목사(여수성광교회), 김찬곤 목사(GMS 이사장), 조용성 선교사(GMS 선교총무), 심창섭 교수(GMS 개발연구원소장), 한평우 목사(이탈리아), Michael Kibkalt 총장(독일), Aliye Er 목사(터키), Helmut Diefenbach 목사(독일), Jerzy Siciarz 목사(영국), 정형남 선교사(요르단), 이창배 목사(독일), 안창호 선교사(말리), 최하영 선교사(우크라이나), 김정한 선교사(GMS 본부 위기관리팀), 최용준 교수(한국), 이상욱 교수(한국), 강스데반 선교사(M국), 오대환 목사(덴마크), 윤바울 선교사(독일), 최찬영 목사(영국), 김현배 선교사(독일) 등 30여 명의 강사들이 강의 및 사역 발제를 했다. 특별히 다음세대들인 Timo 형제(독일)의 '한반도 통일 비전', 서진택 선교사(우크라이나 MK)의 '선교사역 보고', 김성결 자매(알바니아MK)의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배홍철 박사(영국 MK)의 '노벨상보다 더 귀한 비전' 등의 발제는 큰 감동을 주었다. 한 참석자는 "다음세대들이 발제하는 것을 들으면서 너무 기뻤다. 자랑스럽다. 다음세대 희망을 보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침과 저녁 말씀집회, 주제 강의, 목회 및 선교사역 발제, 소그룹 모임 등으로 이루어진 이번 선교포럼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목회자들의 영성회복과 역할의 중요성, 유럽선교의 긴박성과 현재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는 도시와 나라의 영적 부흥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과 그리고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한 철저한 계획과 실천의 필요성'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선교포럼을 통해 지난 몇 세기 동안 부흥했던 유럽교회가 점점 쇠퇴해가는 현실을 직시하는 한편, 하나님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전히 신실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볼 수도 있었다. 예를 들어, 유럽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의 부흥을 위한 노력들, 베를린과 런던에서는 난민을 비롯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복음 전파의 활동과 한국 디아스포라를 비롯한 이주민 교회의 부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GMS 시니어 선교사들과 여러 선교단체에 소속된 선교사들, 유럽 지역에 세워진 한인교회들, 그리고 한인들의 복음화와 영적 성장을 위해 진력하는 것은 물론, 다음세대들과 함께 유럽 교회와 협력하여, 유럽 교회의 부흥을 도모하는데 세부적인 방안이 무엇일지 심도 깊게 토론하고 기도하였다. 부흥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인간의 방법과 조직으로 안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할 때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8-08-14

유럽종교개혁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유럽종교개혁 비전트립이 8월 2일부터 8월 10일 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13개국에서 교수, 목회자, 선교사 및 평신도, 청년 등 39명이 참여했다. 첫날, 체코 프라하에 있는 얀 후스의 유적지를 방문했다. 그는 유럽 종교개혁의 불씨요, 진리를 지키기 위해 화형을 당한 순교자이다. 후스가 목회했던 베들레헴 교회와 그의 동상에 새겨진 ‘오직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행하라’는 명언에 가슴이 뭉클했다. 그의 외침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 했다. 과거 후스파의 격전지 틴성당과 시청사 바닥에 하얀 십자가로 새겨진 개신교 지도자들의 순교 신앙에 도전을 받았다. 둘째날, 이른 아침 모라비안 형제들의 흔적으로 가득한 헤른후트에 도착했다. 독일 후기 경건주의 지도자였던 진젠도르프의 흉상, 모라비안 교회, 진젠도르프 부부와 모라비안들의 묘지, 그리고 하루 24시간 365일, 100년 이상 쉬지 않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던 ‘후트버그 기도탑’에 큰 감동이 되었다. 진젠도르프가 태어난 드레스덴에서는 루터 종교개혁 사상으로 인해 개신교로 변한 프라우엔 교회와 루터 동상이 있었다. 셋째날, 독일 통일을 위해 1982년 9월 부터 매주 월요일 5시, 동독의 젊은이들이 모여 기도했던 성 니콜라이 교회와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세반스찬 바흐가 성가대 지휘자로 27년간 섬겼던 성 토마스 교회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에 도착했다. 루터 참나무와 루터하우스(종교개혁사 박물관), 멜란히톤 하우스와 박물관, 옛 비텐베르크 대학 건물, 루카스 크라나흐 생가, 비텐베르크 시교회에서의 종교개혁제단화, 교회 외벽에 새겨진 유대인 돼지 조각상, 요하네스 부겐하겐 집과 동상, 비텐베르크 성교회 등을 둘러보았다. 매우 감동적이었다. 넷째날, 오전에 1989년 11월 9일 무너진 베를린 장벽(이스트사이드갤러리), 브란덴부르크 문, 체크 포인트 챨리, 시내 장벽, 독일 국회의사당 건물, 홀로코스트 기념비, 베를린 돔교회를 탐방했다. 오후에는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는 "깨끗한 그릇"(딤후 2:20-26)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예배 후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째날, 이른 아침 아이슬레벤에 도착했다. 불꽃같은 종교개혁자로서의 삶을 마감한 마틴 루터의 사가와 생가, 루터가 유아세례 받은 성 베드로-바울교회, 루터가 임종 전에 4편 설교했던 성 안드레아스 교회, 루터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마켓광장에 세워진 루터동상이 인상적이었다. 여섯째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 대성당과 루터의 제자이면서, 칼빈의 스승이었던 마틴 부처가 목회하였던 성토마스 교회, 칼빈이 프랑스 피난민들과 목회했던 부끌리어 교회(피난민교회, 방패교회), 금속 인쇄술(기)을 개발하여 유럽의 종교개혁에 촉매제 역할을 했던 구텐베르크 동상을 찾았다. 스트라스부르크 종교개혁자 마틴부처의 교회 일치와 연합운동에 큰 도전을 받았다. 일곱째날, 칼빈의 도시 제네바에 도착했다. 칼빈이 목회했던 제네바 성 베드로교회와 바스티용 공원에 세워진 4명의 종교개혁기념비, 존 낙스가 영국 피난민들을 위해 목회했던 칼빈 강당을 탐방했다. 그리고 취리히를 향해 떠났다. 잠시 후 종교개혁의 아버지 츠빙글리가 목회했던 그로스뮌스터 교회와 츠빙글리의 동상, 그리고 교회 벽에 새겨진 츠빙글리 이후 취리히 종교개혁을 이끈 하인리히 불링거의 석상을 보았다. 그후 프라우뮌스터 교회(당시 여성을 위한 수도원) 등을 방문했다. 여덟째날, 이른 아침 하이델베르크에 도착했다. 1518년 루터와 아우구스티누스와의 논쟁을 기념하여 대학 광장 땅 바닥에는 명판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한때 신구교 갈등을 대표하였지만 현재는 개신교 예배를 드리는 성령교회를 탐방했다. 성령교회는 1563년 칼빈의 사상을 따랐으며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을 작성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뿐만 아니라 웨스트민스터 대, 소요리 문답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 ▲보름스에 세워진 루터종교개혁기념비 앞에서 ⓒ데일리굿뉴스 마지막날, 유럽종교개혁 비전트립 39명은 보름스에 도착했다. 1521년 4월 17-18일, 마틴 루터가 출두했던 보름스 제국의회 건물은 없어지고, 현재는 공원으로 꾸며졌다. 그곳에는 당시 건물의 모습과 루터 신발 모양이 있었다. 그리고 100 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진 루터 종교개혁기념비를 찾았다. 그 기념동상에는 종교개혁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12명의 위대한 신앙 인물들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오후에는 독일 루터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영적 각성을 일으켰던 야코프 슈패너 목사가 목회했던 바울교회와 신성로마제국 황제 대관식이 열렸던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을 방문했다. 유럽종교개혁 비전트립이 끝났다. 8박9일 동안 4개국, 17개 도시, 약 86여 곳의 유적지를 방문하는 강행군이었다. 그러나, 참석한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은 매일 저녁 토론 주제를 정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진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던 종교개혁자들, 진리가 진리 되는데 어떤 장애가 와도 굴하지 않고 인내하였던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용기에 숙연해졌다. 동시에 그러한 수고가 있었음에도, 작금의 유럽은 종교개혁의 본산지이지만, 교회가 침체되고, 세속화와 이슬람의 증가로 인해 오히려 선교지가 되었음을 실감케 했다. 한 참가자는 "종교개혁의 현장이 척박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성령교회를 위시해서 모든 교회들이 관광지로 변해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종교개혁이 우리의 사역에는 어떤 의미이며, 우리의 사역은 어떤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참석자 모두는 종교개혁탐방을 통한 나의 결론은 무엇인가에 중점을 두었다. 종교개혁자들의 영성이 우리 모두에게 부흥하기를 갈망한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8-14

은평광은교회(담임 박지인 목사)가 8월 11일 오후 2시 역촌동 지역의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인형극 전도'를 했다. 인형극은 장고 집사(별마당인형극회 대표)와 별마당인형극회의 팀원들이 멋진 캐릭터들로 분장하고 등장해서 참석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형극의 제목은 '황금왕관의 주인공을 찾아라'로 줄거리는 '행복나라의 새로운 왕을 찾아 황금왕관을 가지고 떠난 곤드레는 왕빛나를 만나지만 자기욕심만 챙기려는 마음에 실망한다. 곤드레는 막무가내에게 황금왕관을 빼앗기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용감한 날센 용사가 나타나 막무가내를 무찌르고 왕관을 되찾는다'라는 이야기다. ▲장고 집사와 별마당인형극회의 팀원들이 멋진 캐릭터들로 등장해서 참석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데일리굿뉴스 인형극에서 주는 메시지는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세상에는 다 각자의 역할과 재능 행복의 조건은 다르다. 서로 사랑하며 힘을 모아 지혜롭게 살아야'함을 표현하고 있다. 인형극을 주관한 장고 집사는 참석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풍선불기 게임과 가위바위보 등을 진행 후 선물증정의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제공했다. ▲참석한 어린이들과 게임을 통해서 선물증정의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행사 후에는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백색 티셔츠에 그림과 글자 등을 그리는 꾸미기 프로그램을 했다. 은평광은교회는 여름성경학교 행사를 위해서 지역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내용이 들어간 '전도 부채'를 배포 했다. 장고 집사는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전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전하는 복음전도와 선교사업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박지인 목사는 "2018년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인형극으로 수고해주신 장고 집사님과 별마당인형극회팀에게 감사하다"며 "은평광은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광은교회는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진흥로 1길 57에 소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국민건강증진운동본부 별마당인형극회는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꿈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금연 △치매인식개선 △저출산인식개선 등과 전국의 교회 주일학교를 방문해서 복음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 선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백색 티셔츠에 그림과 글자 등을 그리는 꾸미기 프로그램을 했다.ⓒ데일리굿뉴스

정경석 교회 기자2018-08-14

폭염이 끝없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8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대한교회 (당회장 윤영민 목사)는 온 국민이 여름휴가로 떠난 텅 빈 도시에서 남들처럼 피서를 갈 여유가 없어 쪽방에 살고 계시는 약 2,000명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교회는 한국생명복지재단에서 주관하고 용산의 쪽방촌 지역에 있는 모리아교회(윤요셉 목사)가 매월 주최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의 잔치'에 소요되는 경비를 전액 후원했다. 또 대한교회의 중 ·고등학생들과 장년을 포함해서 약 80명의 교인들이 주최측과 합동으로 자장면을 만들어, 모리아교회에 찾아 오신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쪽방촌 골목 골목을 찾아 다니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자장면을 직접 배달했다. 학생들은 땀이 줄줄 흐르는 뜨거운 대낮에 음식을 들고 다녔고,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겸손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한교회는 교회의 1층에 운영하고 있는 '카페위드'의 수익금 전액을 인근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등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다른 교회와 협력하여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자장면을 통해 작은 기쁨을 선물하는 '사랑의 자장면 나눔의 잔치'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었다. 대한교회는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와 전도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물질로 전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과 같이 호흡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복음화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의 복음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3

제73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노회장 박상규 목사, 광주성광교회) 정의평화위원회가 주관한 8·15 남북평화통일 기원 연합예배 및 강연회가 12일 오후 5시 광주성광교회(담임목사 박상규)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연합예배는 박상규 목사 인도로 시작하여 2018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기도문을 낭독한 후 전창권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광주남구협의회)과 백석 대표(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인사말, 샤론성가대 특별찬양, 김상근 목사(KBS방송 이사장) '낫과 보습의 문명을 지향합시다'(사2:4~5, 마26:52)) 제하의 설교, 문희성 목사(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근 목사가 남북뿐만 아니라 세계강대국들이 무기를 버리고 핵을 포기하여 예수님이 2000년 전 꿈꾸었던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년 동안 남북이 갈등과 대립해 왔지만 몇 개월 전만해도 전쟁이 터질 것 같았던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그로 인해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우리는 꿈을 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꿈으로 남북이 평화적으로 가느냐 세계 인류가 창과 칼로 대적하느냐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이 더 기도해야 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국가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서로 협력하면서 상생하고 비전을 세워가야 간다. 남북뿐만 아니라 세계 강대국들이 무기를 버리고 핵을 포기하여 예수님이 꿈꾸었던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란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8-13

하나님나라 백성공동체 대한예수교장로회 상도교회(담임목사 최승일) 2018 전교인수련회가 '미래를 여는 사람'(느헤미야 1:1-5)을 주제로 오는 8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 268(선행리 485-6번지) 소재 강화성산예수마을(원장 최성규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도교회 '2018 전교인수련회' 강사로는 ▲<하나님을 만나는 행복한 삶>, <폭풍 속으로> 등의 저자 무학교회 담임 김창근 목사(KOSTA 국제본부이사, 열방대학(예수전도단) 이사, 오엠선교회 이사장, 전 서울노회 노회장)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의 저자 하늘향기교회 담임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대표, 기독교대안학교 하늘스쿨 교장) ▲'낮엔 해처럼', '오 신실하신 주', '나의 등 뒤에서' 등 CCM콘서트로 유명한 최용덕 간사('찬미' 찬양선교단 창단) 등이 맡아 상도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상도교회 '2018 전교인수련회'가 열리는 강화성산예수마을에는 △영적훈련센터 △전원교회 △성경적 효교육원 △세계선교훈련센터의 기능을 위해 마련된 최첨단 다기능 훈련센터가 마련돼 있어서 본 수련회에 참여하는 상도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되어 궁극적으로 주님의 복음사역인 영혼을 구원하고 주님의 영광이 만천하에 드러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참가문의: 상도교회 02-813-8870, http://www.sangdo.or.kr )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3

2018광주전남SEC여름수련회가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기독사관학교에서 열렸다. 광주전남 SEC기획위원장 국승택 목사(예일교회)는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슬퍼하고, 우울하고, 낙심 중에 있을지라도 주님은 그것을 다 아시고 내 안에 찾아오신다는 것을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가정과 학교를 전도하며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도록 성령하나님 나타나심을 기다리며 함께 모여서 우리에게 분부하여 이르신 것들을 이루어 나아가는 역사가 체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승택 목사가 '하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어하신단다'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번 수련회는 국승택 목사(예일교회)의 '하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어하신단다'란 설교제목으로 시작하여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김강현 목사(광신대학교교수)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 △하귀선 선교사(사모사물선교회대표) △탁은영 소장(탁월기획대표) △주영진 목사(운남중앙교회) △김은성 목사(숭일고교목) △CCM 히즈월 등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각 학교 SEC임원들을 기획위원장 국승택 목사가 소개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신호 교회 기자2018-08-13

우리에게는 광복 73주년이면서 영국 및 영연방국가에서 대일본 승전 73주년 기념일인 2018년 8월 15일은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1919년에 아시아에서 중화민국에 이어 두 번째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음을 전 세계에 선포한 지 99주년이면서 동시에,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1919년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 30년 만인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지 70주년이 되는 매우 기념비적인 날이다. 이처럼 100년 전통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뜻 깊은 광복절을 맞이해 전국 대학생, 청년, 전문인 사역자 및 모든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청년! 예수로 일어나라'를 주제로 '초인류 대한민국 건설 비전선포식'이 오는 8월 15일(수)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개최된다. 이날 특별히 지난 7월 러시아 Tomsk 소재 'The Church of Praise'(러시아 복음주의 오순절 연합회 Tomsk 지역총회장 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 초청으로,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Christ Centered Mission(CCM) Church(Senior Pastor Rev. Dr. Thomas M. Kim)가 공동주관하고 기독교복음방송 GOOD TV(대표이사 김명전)와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가 후원한, ‘2018 러시아 월드컵선교와 한반도 평화기원 미션투어콘서트’(Mission Tour Concert)에서 시편 23편(Psalm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나운영 곡)를 러시아어로 개사해서 불러 시베리아에서 모스크바에 이르기까지 온 러시아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소프라노 김인주의 지휘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Ⅱ부 시온찬양대가 찬양과 헌금송을 맡는다. 소프라노 김인주는 서울음대 및 서울음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Pescaresse International Academy와 이탈리아 O.Respighi International Conservatory에서 Diploma를 받았으며, 한세대학교에서 Instructor 및 His Music International Academy에서 Director로 활동하고 있다. 2015-2017년 일본 Tokyo Assembly Church 주최 Jesus Festival의 Special Guest로 참여했다. ▲'미션투어콘서트'(Mission Tour Concert)에서 시편 23편(Psalm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나운영 곡)를 러시아어로 불러 러시아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소프라노 김인주의 지휘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Ⅱ부 시온찬양대가 찬양과 헌금송을 진행한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100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비전선포식'의 강사로는 △개인의 삶을 통해 이 세대에 예수님을 나타내고, 이러한 대업에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도록 동원하며, 크리스찬들이 주님이 명하신 대사명(The Great Commission)을 완수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준비시키는 초교파적이고 국제적인 크리스찬 선교단체인 ‘국제예수전도단’(YWAM, Youth With A Mission)의 창립자 로렌 커닝햄(Loren Duane Cunningham) 목사(하와이 열방대학 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성원 목사 △한국해비타트 명예이사장 Rise Up Nations 정근모 장로(전 과학기술처 장관) △'월드뷰' 발행인 김승욱 중앙대 교수(경제학) 등이 맡는다. 행사 당일 입장은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3

광주 숭일중학교(교장 정재관 )가 학교 특색 사업으로 중국 선화 제1 중학교와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3일부터 28 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선화 제1 중을 방문해 양교 간 교류행사 및 현지 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행사 및 체험학습엔 정재관 교장을 포함해 인솔교사 6명과 숭일중 국제교류동아리 학생 34 명, 그리고 학교법인 숭일학원 이사장인 한기승 목사(광주 중앙교회 담임목사)가 참여했다. 중국 허베이성 장가구시 선화구에 위치한 선화 제1 중학교는 하북성 중점 학교로써 청나라 말기인 1902년에 개교했다. 광주 숭일중학교 (개교 1908. 02. 01.)에 버금가는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학급수 78개 , 재학생 수만 5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큰 규모를 가졌다. 광주숭일중 방문단은 이번 교류 행사 기간 동안 해당 학교의 수업을 참관하고 양교의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각기 다른 문화와 생활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단은 이번 교류행사 기간을 통해 북경지역 자금성, 만리장성 등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백두산으로 건너가 천지와 백두산 지역 생태에 대해 학습했다. 북?중 접경지역인 도문시와 북?중?러 접경지역인 훈춘시까지 방문해 국경지역의 북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며 미래 한반도의 모습을 구상하고 견문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방문단은 북경지역 자금성과 만리장성 등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숭일중 한 학생은 "선화 제1 중학교의 학생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기뻤다 "며 "양 교의 학생들이 준비해 온 선물을 교환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숭일중 박성근 교감은 "이번 중국 국제교류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간의 교류에서 더 나아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재관 교장은 "매년 국제교류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광주시 교육청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나날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변화에 발맞추어 숭일중도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 속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숭일중은 2011년 하얼빈 조선족 제1 중학과 교류를 체결한 이래, 북경지역의 제50 중학, 그리고 올해 교류를 체결한 선화 제1 중학을 포함해 중국 내 여러 학교와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정 운영과 국제화교육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철웅 교회 기자2018-08-13

월드기독교부흥사회(대표회장 여성구 목사 신정반석교회)가 8월 10일 11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례성복교회(담임 곽요한목사)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월드기독교부흥사회(이하 월기부)는 초교파로 역량있고 참신한 부흥사들이 연합하여 국내는 물론이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는 슬로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흥사회다. 실행위원회 1부순서로 직전 회장 변충진 목사(인천늘푸른교회)의 '그날'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그날이란 주님의 날이며, 그날이 있기까지는 모두가 사명을 인식하고 예배가 회복되야한다" 라고 강조했다. 2017년에 건축된 위례성복교회 1300석 된 본당에서 초청 복음가수인 변정미 집사의 ‘사명’이라는 곡을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열창하여 예배의 감동을 더했고 총재이신 심재선(희락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났다. ‘월기부’ 회원들은 특별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월기부 부흥사회와 회원들을 위하여 인도자를 따라 연합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2부 순서는 대표회장(여성구목사)사회로 실행위원회의는 전반기 사업보고와 남은 사역의 일정을 점검하며 토의하였고, 여성구목사는 남은 사역의 일정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길 당부했다. 대표회장은 끝으로 '월기부'는 "여느 부흥 단체와 다르며 진정으로 부흥을 갈망하는 부흥사들이 활동하는 복음주의적 단체이며 한국교회를 살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8-10

광주지도자(기관·단체장) 홀리클럽이 8월 6일 오전 7시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광주 기관장을 초청해 6.13 당선인 축하감사예배 및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정재 장로(광주지도자 홀리클럽 대표회장)의 인도로 최영관 장로(전 전남대학장)의 기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선한 목자가 되십시오'(요10:11~15) 제목의 설교, 리종기 목사(광교협수석부회장)가 '6.13선거 당선자를 위하여', 김경천 장로(전 국회의원)가 '국가와 광주발전을 위하여'의 주제로 특별기도, 안영로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6.13 당선인들이 감사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김진오 CBS 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와 격려는 기관장에게 성경, 꽃다발 증정, 이정재 장로의 초대사,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의 환영사, 김양균 상임고문(초대헌법재판관)의 격려사, 문희성 목사(광교협회장)의 축사, 이용섭 시장(명예회장), 김동찬 시의회의장(고문), 장휘국 교육감(고문), 5개 구청장(자문위원) 및 구의장(자문위원)의 답사, CBMC 합창단의 특별찬송으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광주광역시를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로 만드시기 위하여 이 자리로 초청하여 주셨다"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도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광주 교회가 부흥 발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을 비롯해 당선자 여러분의 기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선한 목자가 되고 아름다운 목민관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영남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많이 가진 것은 사명이라고 전제하고 광주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도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광주교회가 부흥발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데일리굿뉴스 이용섭 시장은 함께해주심을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제가 꿈꾸는 광주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다"면서 "의향 광주가 이 일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광주가 정의롭다하는데 정의로운 만큼 잘살아야 한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서 선하고 따듯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광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의향 광주가 정의로운만큼 잘사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데일리굿뉴스 채영남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이번 6.13 선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귀한자리에 섰으니 귀한일을 통해 하나님께 큰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길 당부하며 많이 가졌다고 하는 것은 남보다 더 가졌다고 하는 것인데 축복이 아니고 사명이다 시민들을 잘 섬겨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숭고한 희생과 헌신정신의 본이 되는자가 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채영남 목사는 "많이 가졌다고 하는 것은 축복이 아니고 사명"이라며 희생정신의 본이 되길 당부했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8-10

미국에서 체류중인 유학생(F)·직업교육(M)·교환방문(J) 비자 소지자는 8월 9일(미 현지날짜)부터 학교 등록 말소 전 귀국하지 않으면 즉시 불법체류자가 된다. 따라서 F, M, J 등 비이민비자로 체류중인 자들은 자신의 체류기간 등 상황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5월 10일 발표한 F,M,J 비자 소지자에 대한 불법체류 기간 계산 변경 규정이 이날(9일)부터 발효됐다. 종전에는 F 비자 소지자가 미등록 등 학업을 중단해 더 이상 학생 신분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학교 측에서 학생·교환방문자정보시스템(SEVIS)에 보고하더라도 USCIS가 이를 인지하고 체류 신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는 결정을 내리거나 이민판사가 추방명령을 내리기 전에는 불법체류 기간이 시작되지 않아 추후 재입국에 큰 문제가 없었다. 즉, 지금까지 F·M·J 비자 소지자들은 출입1국기록(I-94)에 표시되는 체류허가 기한이 구체적인 날짜가 아닌 '신분 유지 기간(D/S·Duration of Status)'으로 기재됐기 때문에 이민 당국이 자격 상실을 인지해 불법체류로 분류하기 전에는 합법체류로 간주됐었다. 법적으로는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한 상태로 있는 것(violation of status)과불법체류(unlawful presence)가 구분되기 때문에, 학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미국에 머물 경우 이민 당국이 이를 인지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면 불법체류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9일부터는 이런 구분이 사라지고 신분을 유지하지 못한 때로부터 불법체류 기간으로 소급해서 계산하게 된다. 이날 새 규정 발효에 따라, 비자 신분을 유지하지 못한 사실을 USCIS나 이민세관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이 인지하면 즉시 불법체류자로 분류돼 '추방재판 출석 명령(NTA)'을 받게 되고, 합법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한 날로부터 소급해서 불법체류 기간이 산정된다. 졸업 후 현장실습인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에 대해서도 신분 변경이나 스폰서 변경 시 사실상 유예기간이 없어지고 비자효력이 종료되면 즉시불법체류일로 계산한다. 또 J-1이 허가된 기관에서 근무를 중단했거나 또는 허가되지 않은 다른 기관에서 근무를 하는것도 체류신분을 유지하지 못한 것에 포함된다. 불법체류 기간이 180일 이상 1년 미만이면 출국 후 3년간 미국 재입국이 금지되고, 1년 이상 불법체류 했을 때에는 출국 후 10년 동안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 단 불법체류가 아니라 단지 체류 신분을 유지 못한 경우에는 이러한 재입국 금지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출국 후 새로 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유학생 등이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했을 경우라도 앞으로는 언제부터 그 자격을 상실해 불법체류 기간 계산에 포함되는지를 본인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남가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가주영어학교 다니엘 방 매니저는 "이번에 발효된 USCIS의 불법체류 기간 계산 변경 규정은비이민비자로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체류문제에 대해 엄격하게 다루겠다는 의지표현며 외국인들의 경우 자신의 체류신분 상황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변경된 규정이 한동안 체류기간 말소일에 대해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 지적했다. 방 매니저는 "학교를 전학을 하거나 학교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경우 모든 수업이 마친 후 15일간 전학이나 상급학교 진학,혹은 귀국을 결정할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하지만 새규정에 의하면 모든 수업이 마쳐진 날짜까지가 체류 허용날짜가 되기에 모든 수업이 종료가 되자마자 귀국을 해야 하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다"며 "졸업을 앞둔 경우 자칫 졸업식 참석을 하지 못한채 귀국을 해야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기에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학업종료일을 길게 잡아 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시키게 될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규정된 수업 시간 이수 등을 충족해 체류 신분이 유지되고 있는지, 만약 중도에 학업을 중단했다면 언제부터 불법체류 기간이 시작되는지 등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민 전문 변호사와 반드시 상담할 것을 권하고 있다.

김장대 선교사 기자2018-08-09

모처럼 8월 3일 금요일에 비가 왔다, 반가운 비였지만 토요일 암 환우와 함께 바닷가 걷기를 하려니 우의를 챙겨야만 하지 않을까 염려가 됐다. 그런데 토요일 아침에는 비는 오지 않고 날씨만 흐렸다. 하나님께서 날씨로 우리를 돕고 계신 것이다. 호스피스 봉사자들은 금요일부터 각자 맡은 일을 하며 토요일 바닷가 걷기를 준비한다. 바닷가 걷기 팀장으로 수고하시는 S 권사님은 손수 집 뜰에서 키운 모시나무 잎을 따서 금요일 밤에 준비해 뒀다가 토요일 새벽에 따뜻하게 모시 떡을 만들어 배를 타고 바닷가 걷기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함께 나눈다. K 봉사자는 추운 겨울에 따끈한 차를 준비해 나누고, J 봉사자는 한 달에 한 번 있는 생일축하를 위해 집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모임 장소인 오페라 하우스 앞 3번 부두에 오기까지 3시간 전부터 준비한다. 매번 토요일 아침 8시경에 배달되는 생일 떡을 준비하기 위해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역 근처 한국식품점에 들러서 떡을 사고, 다시 기차를 타고 오페라 하우스 앞 Circular Quay, Wharf 3 모임장소에 도착하면 오전 9시 40분이 된다. 그러면 배에서 떡이 무거워서 배낭을 다른 남자 회원이 들고 걷기 시작해 목적지에 도착한다. 모두가 하나같이 암 환우를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며 자비량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다. 호스피스 봉사자들의 이런 헌신을 주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오늘도 바닷가 걷기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각자 배낭을 지고 바닷가를 걷는다. 특별히 이날은 일 년에 두세 번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호스피스 철판 비빔밥을 나누는 날이다. 각자 마실 물과 밥은 준비하고 나물과 재료들은 미리 한 가지씩 정해 준비했다. 배를 타고 Manly Beach에 도착해 바닷가를 따라 걸어서 Forty Baskets Park에 도착했다. 우리는 그곳에 비치된 철판 위에 밥과 나물과 재료를 모두 섞어 비빔밥을 만들어 각자 한 접시씩 나눴다. 어느 음식점에서도 이런 비빔밥의 맛을 낼 수 없을 것이다. 모두 배불리 먹고 나니 매번 그랬듯이 J 암 환우께서 새벽부터 손수 마련해 오신 커피 한잔이 회원들 손에 들려 있었고, K 봉사자가 준비해 온 건강 차와 따끈한 누룽지도 한 컵씩 나눴다. 잠시 담소의 시간을 갖고 우리는 여느 때와 같이 체조와 건강박수를 하고, 연이어 스트레칭과 웃음치료 율동을 이어갔다. 항시 그랬듯이 근처에서 타국인들도 체조와 스트레칭을 함께 하기도 하는데, 오늘도 타국인 몇 명이 체조와 아리랑 율동에 합류했다. 그러면 피부색을 넘어 30-40여명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천상의 코이노니아가 펼쳐지는 것이다. 이것이 호주호스피스협회가추구하는 ‘죽음 저편의 삶을 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행복 나눔의 현장’의 일부분이다. 김장대 목사(호주호스피스협회(AC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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