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정 교회 기자2019-01-16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의 기쁨 비젼센터에서 2019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122차 기쁨의교회 치유 대성회'가 열렸다. 이 성회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삶의 고통과 문제로 지친 영혼들이 이곳 기쁨의 교회 치유 대성회를 찾아와 문제를 해결 받았고, 고통의 아픔을 치유하였으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쁨과 새로운 삶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 특히 협력 사역을 하는 많은 목회자와 사모들은 이곳을 통해 과거의 문제들을 청산하고, 치유 대성회 주 강사인 기쁨의 교회 담임목사 이종선 목사의 사역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있다. 아울러성경의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사역처럼 병든 자를 고치고, 눌린 자의 압제를 풀어주며, 묶인 자를 자유롭게 하는 사역을 하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번 '제122차 기쁨의 교회 치유 대성회'에는 210여 명의 참석자와 50여 명의 협력사역자, 20여 명의 찬양사역자와 기쁨의 교회 사역자, 봉사자들 300여 명이 3박 4일 동안 주님의 권능 아래서 은혜를 받으며 서로 기도로 섬기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많은 분이 은혜를 사모하며, 자녀의 정신적인 문제와 자신의 성품의 문제 그리고 가정의 문제, 건강의 문제, 진로의 문제 등등 살아가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지고 이곳에 와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새바람 가운데 그 문제들을 내려놓고 위로받고 해결 받았다. 참석 시간 내내, 주 강사 이종선 목사는 성경의 진리 말씀을 토대로 하여, 우리에게 문제를 주는 사단의 존재와 성령으로 역사하는 주님의 은혜가 있는 영의 세계를 알려주고, 사단을 대적하여 이길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을 가르쳤다. 넷째 날 마지막 시간에 이종선 목사는딤후 2장 1-4절 말씀에 근거해 "그리스도의 군사로 임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딤후 4장 7-8절 말씀,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이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의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것"을 격려했다. ▲부평구 일신동의 기쁨 비젼센타에서 2019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122차 기쁨의교회 치유 대성회'가 열렸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1-16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슬로건으로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장로) LA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1월 10일(목) 오전 11시 미 남가주 LA한인타운에 있는 사무실(3030 W. Olympic Blvd. #217, LA)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유분자 이사장은 “지난 11년간 기도하던 LA지부를 여는 것이 오늘 이뤄졌다”며 “소망소사이어티가 2017년 10주년을 맞이하고 제2의 1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샌디에이고 지부 개설에 이어 올해 LA 지부를 개설했다. 주류사회의 6기관과 MOU를 맺었다. 현재 20명의 봉사자들이 있는데 해마다 봉사자 교육을 통해 소망의 꿈을 함께 공유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경철 사무총장 사회로 시작된 개소식은 소망홍보영상 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소망의노래를 합창했다. 이어 박성근 목사(남가주새 누리교회)가 ‘작은 섬김, 큰 축복’(행28:1-1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성근 목사는 “소망소사이어티가 웰다잉, 웰에이징 웰빙 등 기독교 가치관을 추구한다”며 “작은 섬김을 통해 큰 역사 이룬 일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많은 경우 작지만 진실된 것을 통해 큰일을 이루신다. 작게 시작된 소망이 오늘날 큰 사역이 됐다. 더 많은 분들에게 진정한 소망의 메시지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치매환자들을 위한 소망케어교실 동영상 소개됐으며 구태훈 LA 영사, 칼 토키타 카이론 토탈 대표, 염인숙 기독교상담소장이 축사하고 테이프커팅 시간을 가졌다. LA지부 사무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문을 열고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LA사무실에서 봉사할 자원봉사자 교육이 오는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정돼 있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9-01-14

교회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찬양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강의들을 모아 더 풍성한 찬양사역의 시간을 갖기 위한 '2019 겨울 <더블레싱> 세미나'가 오는 1월 19일(토)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1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오전 첫 강의는 ▲한국교회음악협회 중앙이사 최훈차 교수가 'Choral 리허설 테크닉'을 주제로 '합창곡의 분석과 선택 및 성공적인 리허설 방법과 핵심적인 지도방법'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서울음대 작곡과를 나온 교회음악·CCM 작·편곡가 및 피아니스트 겸 Crossway 교회반주자 안선이 부활절 칸타타 '위대한 희생(부활절)' 작곡가와 함께 하는 특별한 리딩섹션에 대해 강의한다. 안선은 1987년 <찬양하는 사람들>로 데뷔한 이래 △박종호 △송정미 △김명식 △다윗과 요나단 등 앨범에서 작·편곡과 건반 세션 및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송정미 4, 5집 △소마트리오 등 앨범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마지막 강의로 ▲아이노스합창단 지휘자 이선우 백석예술·백석대 교수가 '쉬운 성가 시범연주를 보며 배우는 성가해석, 지휘법'(The은혜론성가4)에 대해 강의한다. 점심식사 후 오후 첫 강의는 ▲'은혜로운 찬양대를 위한 합창1'을 주제로 코리안싱어즈 지휘자 홍정표 서울장신대 명예교수(온누리교회 장로)가 '연주효과를 높이는 예배찬양을 위한 선곡과 곡 해석'(빛나라성가25, Joseph Martin모음 3)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서 ▲서울시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강기성 상도교회 안수집사가 '우리가 찾던 핵심 지휘법이 여기에!'란 주제로 찬양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휘법 실기에 대해 강의한다. 서울시합창단은 1월 18일(금)까지 3.1절 100주년 <유관순 오페라 칸타타> 시민합창단 모집을 마감하고 1월 24일(목) 오디션을 앞두고 있으므로 시민합창단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강의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영쳄버콰이어 단장 겸 상임지휘자 권영일 동덕여자대학교 성악과 교수가 '은혜로운 찬양대를 위한 합창2'를 주제로 '시범연주를 보며 배우는 아름다운 합창 만들기'에 대해 강의하며 ▲베를린 국립음대(Hochschule der Künste Berlin) 지휘과를 졸업하고 KBS교향악단 및 전국 시립교향악단과 Russian Philharmonic Orchestra 등 국외오케스트라 다수 지휘한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김경희 숙명여자대학교 관현악과 교수가 '찬양대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연주기법'을 주제로 '예배 찬양시 효과적인 오케스트라 지휘법'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이번 '2019 겨울 <더 블레싱>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빛나라 성가25>, <The은혜론성가4>, <부활절칸타타> 등 세미나강의 교재를 제공하며, 세미나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교재 5권, 점심식사 포함)는 아시아지역 선교사 정착 및 음악학교 지원을 위한 빛나라 선교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문의: www.vitnara.com, 02-2693-1112, 02-2698-6700)

조영호 교회 기자2019-01-14

광주광역시 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공동영목사,예은교회)는 최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사랑의 쌀 1004포 나눔 행사 및 전달식'을 가졌다. 북구 관내에 있는 430여교회 성도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으로 전달하게 된 이날 행사는 북교협은 전달식을 통해 쌀 20kg 1,004포대를 북구청에 전달해 관내 동사무소를 통해 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에 배포했다. 북교협은 12년째 사랑의쌀을 모금해 전달하고 있다. 이승훈목사(새벽이슬교회)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사랑의쌀 전달식에는 광주교단협의회 임역원들과 성시화운동본부 관내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담자 등이 참여해 축하 및 격려의 시간을 갖고 △국가와 민족 △NAP독소조항 철폐 △사이비이단 대처를 위해 특별기도시간도 함께 가졌다. ▲공동영목사가 임마누엘 구원의 은총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자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공동영목사(북교협 대표회장, 예은교회)는 '임마누엘'란 말씀을 통해 "우리가 나눠야할 사랑은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에 있는 자들을 돌아봐야 하는 것"이라며 힘이 있을 때 약한 자를 돌보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권고했다. ▲북구관내 430개교회에서 모금한 사랑의쌀1004포를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문인 북구청장은 인사말 통해 “12년째 변함없이 교계에서 결손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북교협에 감사드린다”며 “사회적으로는 부가 증대되고 있지만 빈부격차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우리는 더욱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따뜻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9-01-14

화재로 사택이 소실된 교회를 돕기 위해 지역교회들이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포항지역 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은 최근 포항 장기면 '계원교회 사택 지어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계원교회 사택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4시 15분 심야보일러 폭발로 불이 나 대부분 소실됐다. 이 화재로 우도환 담임목사와 사모, 자녀 등 4명은 녹아내린 지붕과 출입문을 패널로 막아 지내왔다. 이들은 지붕과 문틈으로 스며든 겨울 바닷바람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왔다. 불은 12월 28일 새벽 심야보일러에서 '다다다'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이 불은 순식간에 번져 지붕과 아들 방, 보일러실 등을 모두 태워버렸다. 우도환 목사는 "불이 나기 전날 밤 아들을 안방으로 보내고 아들 방에서 자다 일어나 새벽기도를 드리던 중 불이 났다"며 "그 시간 사택과 150m 떨어진 예배당은 신축 중에 있어 교인들이 각자 집에서 새벽기도를 드리던 중이었다"고 불이난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가족을 피신시켜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조근식 상임본부장(목사)은 "교회 사택이 불에 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돕기 위해 포항성시화운동본부부터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유원식 상임총무 등 목회자들도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외면하는 것은 죄악"이라며 "힘써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입을 모았다. 예장통합 포항남노회도 "교파를 초월해서 도울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고, 지역 교회들도 "어촌교회인 계원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포항지역 교회들이 이웃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해 왔다"며 "이런 교회가 어렵다는 말에 방관할 수 있겠느냐”며 포항시를 통해 추천을 요청했고, 지역 크리스천 실업인들로 구성된 지역 CBMC도 “어떤 형태로든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110주년을 맞은 계원교회는 최근 무허가 예배당을 철거한 뒤 부지를 매입, 허가를 받아 예배당을 짓고 있다. 2억 3,000만 원(부지 구입비 포함)의 사업비가 들었지만, 앞으로 1억 원이 더 필요하다. 상당부분 불탄 사택은 철거한 뒤 다시 지을 경우 1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교회가 드린 지난 1월 6일 주일예배에 교인 2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예배당이 완공될 때까지 교회 한 권사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은영 교회 기자2019-01-14

기독교 문화를 심고 이끄는 교회라는 선교비전을 가진 전주연세교회(담임 박청일목사)가 2019년 새해를 맞아 1월 10일, 전주시 서신동 기관단체 신년인사회를 섬겼다. 올해로 19번째 열린 이 행사는 서신동 지역 내 정치, 교육, 문화, 봉사단체의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아름다운 지역의 미풍양속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공동체가 장소를 제공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함으로서 지역을 섬기고 기독교 문화를 심고 이끄는 일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신년인사회는 '희망찬 황금 돼지의 해, 己亥年을 힘차게 출발합시다'라는 주제로 전라북도의원, 시의원, 동의원, 학교장, 경찰서장, 우체국장, 은행장, 부녀회, 경로당연합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을 이끌어가고 섬기는 각 분야의 리더들과 주민들 약 300명이 모여서 서로에게 복을 빌고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연세교회(담임 박청일목사)가 2019년 새해를 맞아 1월 10일, 전주시 서신동 기관단체 신년인사회를 섬겼다.ⓒ데일리굿뉴스 서신동 주민자치센터(동장: 정진희)의 플룻오카리나 앙상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신년인사, 연세교회 박청일 담임목사의 축복기도, 연세교회 성도들의 섬김이 가득한 풍성한 식탁의 교제로 이어진 이 자리에서, 박청일 담임목사는 리더들에게는 지혜와 용기, 섬김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만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행사의 참석자 중에는 기독교인들도 있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교회를 떠난 잃어버린 영혼들도 있을 것이다. 한 해의 시작을 여는 중요한 지역의 행사가 교회와 연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은 그들을 주님께로 다가서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을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1-14

광주광역시 기관장 초청 신년감사예배및 하례회가 1월 8일 오후 6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상생하는 소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기도회는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광주초교파장로연합회가 공동으로주최하여 1부 예배, 2부 하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광주기관장들과 세계수영대회를 위해 특별기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예배는 이상복 목사(광교협상임부회장)의 인도로 ▲박건 장로(초교파장로회연합회장)의 기도, ▲박현주 장로(광주기독교단체연합회장)성경봉독 ▲광주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 ▲광교협 상임고문 리영숙 목사의 '에벤에셀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신년말씀이 선포 됐다. 이어 김훈중 장로(성시화운동본부장), 박찬환장로(초교파장로연합회수석부회장) 조원섭 목사(동구기독교협의회장)등이 국정안정과 남북통일, 광주광역시 단체장들과 정치인들을 위하여, 광주광역시 1,500개 교회 연합과 세계수영대회를 위하여 각각 특별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들이 기도한 후 신년떡 커팅식을 하였다.ⓒ데일리굿뉴스 하례회 순서는 이종석목사의 내빈소개, 대표회장 문희성 목사의 신년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김동찬 광주광역시의장·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신년 축사했다. ▲문희성 목사(광교협대표회장)는 소통의 부재로 인하여 막혔던 벽을 허물고 상생하는 한해가 되자고하였다.ⓒ데일리굿뉴스 광교협 대표회장 문희성 목사는 "광주를 이끄는 기관단체장 30여 분을 초청하여 민관군이 함께함으로써 광주시와 광주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며 "7월에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500개 교회가 협력하여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소통의 부재로 인하여 막혔던 유리벽를 허물고 배려하고 위로하며 섬기며 나눔이있는 상생하는 한해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김기수 장로가 "기회를 놓치지말고 믿음의 사람들이 더 기도하여 승리하자"고 하였다.ⓒ데일리굿뉴스 김기수 장로(광교협상임부회장)는 신년 인사에서 "광주는 2019년 세계수영대회가 있는데 그 기회를 놓치지말고 경제가 어렵고 힘들지만 그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몸소 체험하고 견뎌왔다"며 "믿음의 사람들이 더 기도하며 승리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9-01-10

‘패션 2019-The School Changers’가 오는 1월 19일(토) 크리스천 명문대학인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막을 올린다. ‘패션 2019’는 27일(일)까지 2박3일씩 3차례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25명의 강사들이 나서 오프닝 예배, 큐티, Passion 집회(2회), 선택특강(2회), 전체특강, 파송예배를 인도한다. 강사는 김용재 목사(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연대 담당·유스코스타 강사), 김현철 목사(행복나눔교회·유스코스타 강사), 강은도 목사(광교푸른교회 담임), 김선교 선교사(‘믿음은 분투다’ 저자), 노희태 목사(온누리교회 차세대사역본부장·새벽나라 편집장)로 선정됐다. 또 곽상학 목사(온누리교회 부목사·‘청·바·지’ ‘청·진·기’ 저자·새롬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와 최관하 목사(오륜교회 협동목사·영훈고 교사), 이재욱 목사(대방중앙교회 담임·유스코스타 강사)가 전체특강을 맡는다. 한건수(온누리교회 수원고등부 교사. G·LAB대표)와 김경훈 강사(구글 한국지사 전무) 외 15명(한동대동문, 총학생회원, 온누리교회 교사)이 선택특강을 한다. ‘패션 2019’는 1차 19~21일(양재, 강동, 도곡, 부천, 수원, 양지, 평택), 2차 22~24일(경상도 및 타 지역 교회 중고등학생), 3차 25~27일(서빙고. 남양주. 대전.인천. 안산. 태안)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교사들은 성경책, 세면도구, 필기도구, 갈아입을 옷(속옷 포함), 수건, 침구(침낭) 등을 준비하면 된다. 등록비는 학생과 교사 모두 6만원이며, 경상도지역·타 지역 교회 중고등학생 및 교사는 2만원이다. 이현주 간사는 “강사진과 프로그램이 다채롭고 풍성해 청소년들의 신앙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청소년·교사 등 2700여명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패션 2019’는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차세대사역본부 파워웨이브가 주관한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9-01-10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9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를 남북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시 교육청은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 자료 교환 및 공동조사,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 90주년 학생 독립운동 기념행사 북측 대표단 초청 등의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발송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지난 9월 개소해 남북 간 접촉, 교류협력, 공동행사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 교육청은 연락 공식 채널을 통해 제안서가 북측에 전달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현재 확인된 북측 지역 광주학생독립운동 참가 학교 수는 133교로 전체 참가 학교 수의 40%를 넘어서고 있지만, 북측의 관련 연구 및 유적 등 현황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남북 역사 교원과 전문가로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본 자료 교환과 현장 공동 답사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90주년 기념행사에서 조사 결과를 공동 발표하자는 계획을 제안했다. 또한 북한 수학여행의 단계적 추진을 위한 평양 내 학생 독립운동 및 고구려 유적지 등 역사교육 현장, 교육기관, 과학, 문화 시설을 방문하는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아울러 제안서엔 90주년 학생 독립운동 기념행사 북측 대표단 초청을 통한 남북 고등학생 축구대회,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학생 독립운동 정신 계승 및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내용도 포함했다.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일본 제국주의에 저항했던 학생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조명하는 것이야말로 남북교육교류의 모범적인 전형이 될 수 있다"며 "남북 교육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북측의 통 큰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1929년 11월 3일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대된 학생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광주에서 시작되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된 운동은 1929년 11월 3일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약 5개월에 걸쳐 계속되었으며, 194개 학교의 5만 4,000여 명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1954년 광주제일고등학교에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이 건립되었으며, 1967년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회관이 건립되었다. 건립 당시에는 광주 동구 황금동에 있었으며, 이전과 신축을 거쳐 지금의 화정동에 있다

신동선 교회 기자2019-01-10

크리스천 명문 종합대학인 포항 한동대학교가 최근 전국 19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교내 상담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상담기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해 화제다. 한동대 상담센터는 지난해 12월 17일 전국대학교학생생활상담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서 프로그램 분야 우수 상담기관으로 선정돼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한동대 상담센터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해왔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담 센터로 인정을 받았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지진 심리 안정화, 교수 상담 매뉴얼 개발, 상담실무자를 위한 위기 학생 개입 매뉴얼 개발, 학사경고자 대상 상담, 대인 관계 및 상처 및 우울 극복 집단 상담, 진로 탐색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이다. 위기학생 개입 매뉴얼은 평소 우울증과 심리적 정서적 특별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담실무자 매뉴얼이다. 지진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심리적 지진 트라우마에 노출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상담실무자 교육을 강화해 지진 피해 학생들에게 심리치료 기회를 확대하는데 있다. 한동대는 또 진로 학업,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동기강화 상담 기법을 활용한 디딤돌 학업증진 프로그램, 대인관계 상처와 우울 극복을 위한 ‘라온하제’ 집단상담 프로그램,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해 진로의사결정을 돕는 ‘아란새길’ 진로탐색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한동대는 이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2016년 대비 2017년 학업 성적이 대폭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고, 학생들의 평균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왔다. 신성만 한동대 상담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센터가 한동대 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적 지원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대학 상담센터협의회는 대학 내 상담센터 활성화와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매년 대학 상담센터 우수기관을 평가해 시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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