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빈 교회 기자2018-01-23

일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신년 하례회 및 윷놀이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신년감사예배는 문성욱 목사(회장 일산명성교회)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요즘 바른 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시대인가를 느낀다. 먼저 영혼구원을 위해 교회와 목회자가 바로서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라야 한다"며 "일산기독교연합회가 이러한 믿음을 실천하는 참 모습을 보이는 연합회가 되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손덕 목사(자문위원 옥토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규원 목사(자문위원 하나로교회)가 '일산지역의 복음화와 일기연의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한편 2부 신년하례회에서 회장 문성욱 목사는 "일산지역의 복음화는 곧 교회의 부흥이며 목회의 사역"이라며 "회원교회 모두가 건강한 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와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광범 목사(그리향교회)가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했다. 또 3부 순서로 인생역전윷놀이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시종 흥겨움의 웃음꽃이 피는 시간이 됐다.

조예빈 교회 기자2018-01-22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제49대 대표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 하례회가 지난 1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그리향교회(김광범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문성욱 목사(일기연 회장, 일산명성교회)의 사회로 시작돼 장대영 목사(월드기독교부흥사회 회장 수도중앙교회)가 ‘아름다운 연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이 설교에서 “교회가 하나 되게 하는 것과 성령으로 불붙는 뜨거운 신앙은 예수님의 소원이다. 연합은 아름다운 연합이 돼야 한다”면서 “온전함의 연합은 겸손할 때 이룰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갈때 연합을 이룰 수 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가 연합의 아름다움을 이루는 본이 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이·취임식은 강성봉 목사(수석부회장 일산새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직전회장인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부족하지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교회와 목회자들께 감사드리며 연합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신임 대표회장 김광범 목사(그리향교회)는 취임사에서 “연합회가 건강하게 세워져 온 것은 48년간 연합회를 아름답게 이끌어 오신 증경회장단의 노고 덕분”이라며 “그 뒤를 이어 부족한 자에게 맡기셨으니 충성되게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증경회장협의회(회장 진희근목사)와 경기총(대표회장 장향희목사)에서 고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김광범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는 증경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진희근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은 제48대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으로 수고한 장향희 목사(고기총 직전회장)와 김병오 목사(고기총 직전총무)에게 감사패를 대신 전했다. 한편 3부 신년하례회는 오성재 목사(부회장 성은숲속교회)의 사회로 진행돼 임원소개 및 하례 인사로 회장이 덕담을 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22

예장 통합 광주동노회(노회장 서진선 목사, 예향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신년교사세미나가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본향교회(채영남목사)에서 개최됐다. 백형수 목사(교육자원부서기, 행복제활원)의 인도로 시작한 여는 예배에서 교육지원부장 서영식 목사(성산교회)가 ‘부모 같은 교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목사는 “올해는 ‘거룩한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 라는 총회 주제와 함께 이번 교사세미나를 통해 가정과 직장 삶의 터전 속에서 소금으로 빛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본이 되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노회장 서진선 목사(예향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농어촌은 초고령화 시대로 교회학교 아동부가 없어서 청장년과 함께 예배 드리는 현실이며, 국가적으로도 인구 절벽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교회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은 뼈를 깎는 고충을 감당하면서도 교회학교가 부흥을 이루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사로 나선 홍선주 목사(군산중부교회)는 영유아 유치부 교사들을 대상으로 “영아는 양육자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향후 심리사회적 발달의 토대가 되는 생애 최초의 사회적 관계 맺음을 경험하게 된다”며 “영아기에게는 학습보다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체운동과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이 영아기의 언어발달에 있어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1-19

아메리카 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은 미주한인 이민 110주년 및 제13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예배를 지난 13일 미국 남가주 롱비치에 정박되어 있는 SS 레인빅토리호에서 가졌다. 윤우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기념예배에서는 홍연숙 교수의 기도, 조수아 리 형제가 미주한인의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이우호 목사가 마태복음 5장16절을 본문으로 설교했으며, 정우성 목사(남가주광염교회)가 축도했다. 2부 만찬에 이어 시작된 3부 순서는 조웅규 전 국회의원이 축사했다. 한국전쟁 당시 레인빅토리호를 타고 피난길에 올랐던 조웅규 의원은 이날 "이 배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2월 7일 7,009명의 원산시민을 구출한 배"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배를 탈수 있었던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이 배는 7,009명의 원산시민들에게 자유와 새 삶을 주었다. 이 배는 한국과 미국이 진정한 혈맹이요 우방이 되게 했다. 두 나라는 계속해서 자유평화를 위해 동맹국으로서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우호 총회장은 "미주한인의 날 기념 예배를 드리며 미주한인이민역사와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경위를 생각하게 됐다"면서 "이 배를 보며 14,400명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구약의 이스라엘 12지파와 신약의 선택된 제자의 숫자, 12를 곱해 144를 이루었으며 뒤에 00은 무한한 수로 우리 한반도를 택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05년 미 의회가 1월 13일을 한국의 날로 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미국국민들이 우리들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다. 우리 재단은 후손들에게 우리 한인 이민자들의 꿈과 노력을 전해주며 그들이 한국의 전통과 언어, 역사를 배워 우리들의 꿈을 계승해 나가는 자랑스러운 후손들로 자라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앞으로 미주한인의날 기념예배를 SS빅토리호에서 계속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종승 교회 기자2018-01-18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6주년을 맞아 신년축복부흥성회를 1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개최했다. 1월 8일(월) 저녁부터 시작된 이번 성회는 ‘축복의 통로로 세움받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란 주제로 서길원 목사(상계감리교회), 주승현 교수(전주기전대학), 윤태호 목사(JDM 대표), 장준규 장로(전 육군참모총장),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가 선교에 대한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첫날 성회에서 서길원 목사는 사도행전 7장 54~60절 중심으로 ‘스데반처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목사는 “첫째, 복음을 현장으로 가지고 나아가며(현장영성) 둘째, 죽을 각오로 사는 영성이 있어야 하며(순교적 영성), 셋째, 주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소명의식으로 살아가며 넷째,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체험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둘째 날 성회에서 간증을 한 주승현 교수는 북축 비무장지대에서 대남심리전 방송요원으로 근무하다 25분만에 휴전선 돌파하여 탈북했다. 이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사·통일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전주기전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 교수는 로마서 9장 1~3절 중심으로 ‘최근 북한 실상과 통일선교준비’에 대해서 강의와 간증을 했다. 셋째 날 성회에서 윤태호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교회’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한국제자훈련원(KDTI)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넷째 날 성회에서 간증을 한 장준규 장로는 제46대 육군참모총장으로 전역하였으며, 육사 36기로, 대통령 경호실, 육군 제21보병사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날 장 장로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중심으로 군생활과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군생활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신 은혜를 간증했다. 마지막 날 성회에서 김한호 목사는 사도행전 6장 1~7절 중심으로 ‘전문성과 고백성’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섬김(디아코니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나누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는 “신년축복부흥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주님과의 영적 관계가 회복되고, 선교의 관점과 가치관이 넓어져서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과 선교적 영성으로 삶 속에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18

서광주노회(노회장 윤정길 목사)와 전남제일노회(노회장 이병렬 목사)의 합병감사예배가 지난 1월 12일 11시 광주중앙교회(한기승목사)에 본당에서 있었다. 서광주노회·전남제일노회합병위원회(위원장 이호현 목사)는 작년 12월 29일 광주중앙교회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양 노회 합동전권위원과 협의를 거쳐 합병 일시를 2018년 1월 12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이와 관련해 당초 합병위원회는 12월 29일 광주중앙교회에서 합병식을 열기로 결의하고 양측 노회에 공식 통보했다. 하지만 전남제일노회 일부에서 이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감지됐다. 이에 총회감사부를 통해 이 상황을 전달받은 총회임원회에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합병식 일정을 연기해 줄 것을 합병위원회에 요청한 바 있다. 합병일정 연기를 요구하는 쪽에서는 아직 노회 임원과 총회총대 선출문제, 시찰조정, 상납금 관련 문제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른 합병은 무리라는 주장이다. 반대쪽에서는 먼저 합병을 완료한 후 차차 세부적 쟁점들을 해결해도 큰 문제가 없다면서 합병을 늦출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긴급히 회의를 소집해 일정 연기 문제를 논의했고, 합병식을 진행하는데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다는 강행의견과 원만한 합의를 도모해보자는 유보의견이 각각 대두됐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총회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이자는 데 최종적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결국 위원회는 일단 합병식의 개회를 선언한 후,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면서 일정 연기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며 노회원들의 양해를 구했다. 또한 1월 12일 반드시 합병식을 속개할 것을 약속하면서, 그 때까지 양 노회의 행정 및 재정집행을 중지하며 합동전권위원회의 활동만 허락한다고 선언했다. 합병위원장 이호현 목사는 이날 양측 노회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면서 향후 차질 없는 진행을 약속하는 한편 “총회임원회의 요청을 일단 존중하고 수용했지만, 앞으로는 총회의 수임을 받은 위원회의 합법적 활동에 차질을 빚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바란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날 합병예배는 합병위원장 이호현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 최준환 목사(합동위원 서기)의합병경과보고, 이호현 목사(합병위원회장)의 합병공표, 이종영목사(합병위원)의 노회합병후속처리 전권위원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광주노회와 전남제일노회 합병후 공식노회명칭은 ‘전남제일노회’로 정했으며 신임노회장으로 윤정길 목사(사랑장로교회)를 선임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17

조영호 교회 기자2018-01-16

세계를 품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운암신안교회(강성철목사)가지난 11일 신년을 맞아 농촌어르신 섬기기 일환으로 담양대전면 해산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섬겼다. 12명으로 구성된 여호수아 전도대원들은 오리탕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담양해산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섬김나눔잔치에서 강성철 목사는 "결손가정이 늘어나고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이 시대에 농촌에는 독거노인들이 많아 걱정이 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외롭고 농사일로 피곤한 마을 주민들에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김의 삶을 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목사는 "마을 섬기기는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5년 정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그 범위와 규모를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며 "마을 섬기기를 통해 농촌 지역의 여러 미자립교회들이 지역 마을과 함께 동반 성장해 교회 자립화를 이룰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노점 상인들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잔치를진행해 300여명에게 김치를 나눠주고 관내 동사무소를 통해 소외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운암신안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주변상가를 돌며 따뜻한 차 한 잔씩을 대접하고, 목요일 오후에는 부침개전도를 통해 주변 노점 상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11년째 전하고 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1-12

이주민다문화방송(대표 이익성 선교사)은 1월 8일 오전 9시 캄보디아 정상급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프놈펜의 ‘CHAKRAVAL PICH’ 프로덕션과 방송협약 MOU를 체결했다. 방송협약식은 캄보디아의 TV채널인 NICE-TV에서 1월 10일 오전 8시 뉴스시간에 방송됐다. 이주민다문화방송(mmnews.co.kr)은 이주민월드비전센터(대표 이익성 목사)에서 진행하는 국내 이주민선교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 이주민월드비전센터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이익성 목사는 캄보디아 파송 선교사이다. 이주민다문화방송과 방송협약 MOU를 체결한 캄보디아의 ‘CHAKRAVAL PICH Production(대표 THONG SIVTIANG)’은 캄보디아 TV방송인 PNN과 채널5의 일일 연속극을 제작하는 방송 제작업체다. 이주민다문화방송은 ‘삼국지 K-School’의 제작을 맡았다. ‘삼국지 K-School’은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의 젊은이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 한국어와 한국문화 및 한국의 명소와 음식을 소개하고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3개국의 문화와 예술을 비교하며 함께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 이주민다문화방송은 한국에 체류하는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방송뿐만 아니라 중국다음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많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방송선교 비지니스 미션사역의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또 캄보디아 PNN방송과의 계약과 한국의 TV방송사와의 송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익성 선교사는 “삼국지 K-School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국내 유명 화장품, 커피프랜차이스 등의 홍보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성장시키는 귀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한 선교 후원금을 모금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이주민다문화방송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익성 선교사는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일대 외국인 근로자들과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고국의 사역자로 파송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마을교회 세우기 운동을 추진해왔다. 이주민다문화방송은 2017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던 ‘제1회 K-CCM 월드 페스티벌’을 GOODTV 이평찬 목사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방송협약 MOU 체결 후, 이익성 선교사와 캄보디아 ‘CHAKRAVAL PICH’ 프로덕션 관계자 기념촬영. ⓒ데일리굿뉴스

박정열 교회 기자2018-01-12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6) 2018년 IMN(Israel Ministries Network. 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 신년 감사 및 사역자 헌신예배가 8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남드림센터 2층 웨스트채플 실에서 드려졌다. 1부는 IMN 기획실장인 박재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부성범 이스라엘 국제사역 팀장이 대표기도를, 김충렬 영세교회 원로목사가 메시지를, 임도현 이스라엘가정교회 개척사역 팀장이 헌금기도를, 홍순욱 부천서부감리교회 원로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이어서 조대경 이스라엘 중보기도사역 팀장의 인도로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2부는 IMN 본부장인 김영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성두현 부천비전교회 담임목사와 이평찬 GoodTV 미니스트리 본부장이 뚜엣 특송을, 권병기 구기동영광교회 담임목사와 권혁승 서울신대 구약학 교수와 김종철 브래드TV 대표가 축사를, 이주훈 예장대신 부총회장과 김한식 한사랑선교회 대표와 김진섭 백석대평생교육신학원 학장이 격려사를, 경용수 용인기독중앙연합회 회장이 축도를 맡았다. 김충렬 목사는 메시지에서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의 2절을 보면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영어 찬송에서는 이 '만민'이 'Gentiles and Jews'라고 나와 있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이방인과 유대인이 함께 누린다는 것이다. 올해가 그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MN 5대 사역팀장이 임명받는 시간도 가졌다. '찾아가는 이스라엘 학교' 팀장으로 박재남 목사가, '이스라엘 중보기도사역' 팀장으로 조대경 목사가, '이스라엘 절기 성회' 팀장으로 김영대 목사가, '이스라엘가정교회 개척사역' 팀장으로 임도현 목사가, '스라엘 국제사역' 팀장으로 부성범 목사가 임명받았다. 김영대 목사는 IMN 사역비전과 5대 사역팀장을 소개하며 "손가락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주먹은 강하듯이, 5대 사역팀장이 하나 되어서 섬긴다면 놀라운 파워 있는 이스라엘 사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진섭 교수는 격려사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확실한 종말론이 성취되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길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2018년 IMN 주요일정 및 협력사역은 다음과 같다. 1/23-2/2 이스라엘신학포럼 제1차 성지연수, 1/29-31 미스바통일아카데미, 1/31 제5차 이스라엘신학포럼(히브리대), 2/3-10 아리랑Ⅱ(히브리대, 텔아비브대), 3/21-23 제주Gathering, 3/26-27 유월절 성회, 5/21 오순절 성회, 6/2-9 제6차 샬롬예루살렘대회, 6/23-7/3 미스바 Israel, 8/12-15 APU 아시아유스캠프, 8/20-25 인도네시아 성회, 9/17-18 초막절 성회, 9/22-10/2 이스라엘 아웃리치, 12/3-10 하누카 연속예배 등이다. 한편, IMN(www.imn.or.kr) 정기모임은 매주 월요일 저녁7시 사랑의교회 남드림센터 2층 웨스트채플 실에서 열리고 있다.(문의: 010-7734-4070) ▲김충렬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8-01-11

미국 하와이 코나에서 3개월간의 DTS 훈련을 마친 90여명이 유럽에서 아웃리치 사역을 위해 최근 독일 베를린에 도착했다. 와이엠 유럽아웃리치팀은 베를린에서 펼쳐질 많은 사역에 앞서서 김현배 목사를 초청해 이틀간의 일정으로 종교개혁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이어 와이엠 유럽아웃리치팀은 12월 24일 주일예배와 25일 성탄예배에 베를린비전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간증과 솔로찬양, 스킷 드라마, 전체 합창으로 영광을 돌렸다. 아웃리치팀은 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과 국회 의사당과 베를린돔교회에서 찬양하면서 스킷드라마와 부채춤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주위에 있는 팀원들은 독일어와 아랍어로 된 전도지를 나눠 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40여명은 12월 29일과 30일 1박 2일로 종교개혁 투어를 떠났다. 탐방팀은 12월 29일 금요일 오전 7시 49인승 대형버스를 타고 베를린을 출발해 4시간 30분 후에 모라비아 교도들의 흔적이 가득한 헤른후트에 도착했다. 점심 후 곧 바로 아웃리치 탐방팀은 모라비아 교회와 박물관, 모라비안들의 묘지, 후기 경건주의를 리드했던 진젠도르프의 흉상 및 묘지, 모라비아의 형제단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독일로 인도했던 크리스티안 다비도 선교사의 묘지, 100년 동안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기도 했던 후크버그 기도탑 등을 탐방했다. 아웃리치 탐방팀은 모라비아 교회와 후트버그 기도탑에서 우리 조국의 통일과 유럽과 세계선교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헤른후트를 떠난 탐방팀은 중세시대의 흔적이 가득한 체코 프라하에 도착했다. 저녁 식사 후 종교개혁의 선구자 얀 후스의 동상과 구시청사, 천문시계, 27명의 순교기념지, 틴 성당, 카를다리, 성 비투스 성당, 프라하 성을 둘러보았다. 30일 토요일 오전 8시 종교개혁의 발상지 프라하를 출발해 약 5시간 후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에 도착했다. 비가 내려서 다 볼 수는 없었지만 루터하우스와 비텐베르크성교회를 둘러보고 짧은 일정을 마쳤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8-01-11

2017년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베를린비전교회(김현배 목사) 청년들이 베를린 스티글리치에 있는 독일 양로원을 방문했다. 이곳에는 70세부터 100세까지 할아버지, 할머님들 약 50 여분들이 생활하고 계시며 대부분이 치매 환자들이다. 그들의 종교는 기독교와 가톨릭이지만, 무슬림도 약간 있었다. 청년들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내려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다.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하게 청년들을 맞이해줬다. 김현배 목사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인사했다. 그 후 청년들이 성탄 찬양을 불렀으며 중간에 김현배 목사의 성탄 메시지가 있었다. 이어 정지윤 자매의 첼로 연주가 있었고 계속 합창을 했다.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박수로 화답하며 기뻐했다. 눈물을 흘리는 분도 계셨다. 찬양을 부르는 청년들도 눈물을 글썽거렸다. 앙코르 송으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불렀다. 마지막 축복기도를 한 후에 모든 프로그램을 다 마쳤다. 사실 좀 더 찬양하고 싶었지만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서 오래 찬양할 수 없었다. 약 40분 정도 찬양했다. 큰 박수를 보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청년들도 다음에 한 번 더 오겠다고 화답했다. 청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한 분 한 분 손을 잡아주고 껴안으면서 성탄 인사를 나눴다. 비전청년들은 이번까지 해서 3번째 방문하여 찬양했다. 4번째로 2018년 부활절 때 또 방문하여 찬양하려고 한다. 독일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을 겪었던 분들이며, 그 후 동서독이 나눠지는 가슴 아픈 일들도 겪었다. 그동안 행복과 기쁨 그리고 상처, 갈등, 눈물이 뒤섞인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을 것 같다. 그분들은 독일 현대사의 증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 청년들은 이분들이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했다. 독일 사람들을 전도하기가 어려웠다고 하지만 오히려 노인들 전도는 쉬울 거라는 생각도 스쳐갔다. 비전교회 청년들은 앞으로도 독일 노인들의 영혼 구원에 열정을 갖고 찬양으로 많이 섬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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