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9-05-21

가족과 이웃 친지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새생명축제가 열렸다.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지난5월 19일 '2019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렸다. 새생명축제는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주일 1~4부 예배와 저녁찬양예배 등으로 진행됐다. 김한배 목사는 '인생문제의 해답이 있습니다(요 3:16-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야 할 곳이 아닌 곳에서 찾는다"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만드셨다. 예수를 믿으면 기쁨과 평안이 주어진다. 예수 믿고 복 받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탕자가 변해 성자가 되어 참회록을 쓴 어거스틴에 대해 간증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을 참석자들과 함께 읽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참 평안이 온다. 예수 믿으면 사망과 죽음의 권세에서 해방된다.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에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초청받은 이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권면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김한배 목사는 ‘인생문제의 해답이 있습니다(요 3:16-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광은교회는 '2019 새생명축제'를 위해 그동안 '셀 리더 컨퍼런스'와 '새생명축제를 위한 진군식', '권우준 목사 초청 춘계부흥성회' 등을 개최했다. 교구별로 영혼사랑 기도 온도계와 전도 온도계 등을 통해서 전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새생명축제는 초청된 새가족들을 축하하며 환영하는 메시지를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과 청년부 퍼포먼스팀의 난타공연 '너 결코'는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헌금송은 ▲광명 비전싱어즈 찬양 ▲일산 헤세드 중창단 찬양 ▲하안 하나리밴드 색소폰 연주 ▲시화 하모니카 연주를 했다. 새생명축제 예배 후에는 새가족사역팀에서 초청받은 이들에게 광은교회 소개와 신앙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의 동영상 교육과 선물 증정 순서를 가졌다. 광은교회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상반기 5월과 하반기 11월, 연 2회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태신자(베스트)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교역자와 성도들은 특별새벽기도회와 전도 등으로 헌신했다. 새생명축제에 태신자(베스트)들을 초청한 성도들은 예배 후 태신자(베스트)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부 퍼포먼스팀의 난타공연 ‘너 결코’는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데일리굿뉴스

박성수 교회 기자2019-05-20

100년이 넘은 서울의 중동고등학교를 곁에 두고 골목에 자리 잡은 한 교회의 스승의 주일은 예배를 위해 정해진 시간 문 열리기를 기다리는 청소년들로 북적거렸다. 열린문성결교회(담인 김윤상 목사) 풍경이다. 오후 3시. 드디어 문이 열리자 반가운 모습과 맑은 목소리들로 까르르 거리며 기다리던 청소년들은 무엇엔가 빨려들 듯 줄지어 건물 지하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예배에의 기다림과 기대감 그리고 질서 있는 예배 자리에로의 나아감을 위해 김 목사는 오래 전부터 이렇듯 예배 전 출입 형식을 다잡고 있다. 드디어 예배실로 입장. 예배자는 우선 좌석을 찾아 조용히 착석해 이미 강단에 인도를 위해 서 있는 사역자들의 오프닝까지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기다린다. 이윽고 찬양 리더의 환영 인사와 조용히 이어지는 일반 회중 찬송들. 그 시간이 지날수록 젊은이들의 문화와 취향에 따른 다소 빠르고 경쾌한 찬양들이 울려 퍼진다. “예수 이름 안에 있는 능력으로 묶인 것들 다 끊어지네.” 한껏 무르익은 찬양 중 복음적인 가사 내용이 참 반가웠다. 이날 ‘생각 지키기’ 제하의 설교는 시편 3편 1절-6절 사이의 말씀으로 설교자 김윤상 목사는 청중과의 QA식 설교를 위해 강단을 벗어나 무선 마이크로 열정적인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그의 설교 핵심은 “마음과 생각과 입술의 말을 지킬 뿐 아니라 부정적인 환경들과 언어들을 단호히 끊고, 긍정과 확신 그리고 하나님의 친권적인 도우심을 의지함으로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자”는 것이었다. 이 날의 예배는 열린문교회가 소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강남지방회 의회부서 가운데 특별히 청소년부가 교회 탐방을 위해 참석한 예배였다. 동 부서의 부장이기도 한 김윤상 목사는, 급감 중인 지방회 내 청소년부와 성도들의 추락 상황 가운데서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배경과 각 교회들이 더불어 함께 해 줄 방안으로 셀 교회 사역을 공개 제안 및 설명하는 예배 후 간담회도 열었다. 사실상 동 교단 핵심 지방회라 할 수 있는 해 지방회의 성도 감소율은 기성 세대난 청소년 및 청년 할 것 없이 지난 수 해 연속 ‘점진 추락세’라는 것이 데이터 분석 결과였고, 이를 반등할 대안과 출구를 청소년부가 의욕적으로 모색해 보자는 취지다. ▲열린문교회의근실한 성장에 대해 논의의 시간으로 진행된간담회 장면.ⓒ데일리굿뉴스 셀 리더 중 한 명의 셀 사역 소개 및 근황 보고와 인카운터수련회 및 캠퍼스 사역 소개 그리고 멀리 마석 지역에서의 같은 교회 중심 셀 사역이 어떻게 진행 중인지에 대한 각 담당자들의 소개 시간은, 당일 참석자 중 “부흥 안 되는 것이 이상하다. 작은 성장이지만 지속 성장을 보이는 열린문교회 사역을 응원한다”는 김양홍 장로(법무법인 서호 대표변호사)의 일성에서 보듯 매우 신실했다. 이에 대해 김윤상 목사는 “우리는 심방과 예배 중심의 기존 목회 상황을 셀 리더를 강화해 모든 성도의 사역화를 추구했다. 장로와 권사, 집사 등 교회 직분자로 인해 발생되는 에너지 허비를 구령 사역에 집중화하기 위해 본 교회는 직분제를 지양하고 담임목사 외 유급 직원은 단 한 명도 없이 사역 중이다. 이것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우리 교회로써는 최선과 최상의 방법으로 알고 있다” 함으로써 다시 한 번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외형적으로 작지만 점차 하락세를 보이는한국교회의현실앞에서도 작지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열린문교회.ⓒ데일리굿뉴스 인근 근접 거리에는 단일 건물로 세워진 교회가 엄존한 가운데 열린문교회는 1·2층과 지층 등 건물의 일부를 사용 중인 분명 작은 교회였다. 하지만 외형적 교회의 크고 작음을 지나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신실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명 대한민국 수도 서울 강남지역 내의 든든히 세워져 가는 교회였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5-16

제40회 미주성결교회 총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미동부 버지나아 팔스 처치에 위치한 워싱턴 한인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본질을 회복하자’라는 표어와 ‘40년의 성장과 100년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15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미주총회에서는 신임 총회장에 김용배 목사(실로암교회)를 추대형식으로 선출했다. 또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동욱 목사(캐나다 큰나무교회), 장로 부총회장에는 장석면 장로(뉴욕교회·유임)가 선출됐다. 관심을 모은 총무 선거에서는 현 총무 이홍근 목사가 안신기 목사(한사랑교회)를 앞도적인 표차이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미주성결교회는 지난 1970년 11월 7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출신의 안수훈 목사와 교인 26명이 나성 성결교회를 설립한 것이 시초가 돼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번 총회 기간인 4월 30일 저녁에는 미주성결교회 총회에서 해외 파송 선교사 12가정을 초청해 ‘선교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남미와 중미 아시아 아프리카 중국 등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참석해 선교지 소개와 생생한 선교 보고로 큰 감동을 끼쳤다. 또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역대 총회장들께 총회장을 상징하는 스톨을 증정했고, 대의원들의 친교를 위해 볼링대회, 족구대회 등의 스포츠 행사를 가졌고 워싱턴 관광의 시간도 가졌다. 5월 1일 저녁에는 7명의 새로운 목사가 세워졌다. 또 뉴욕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황하균 목사가 이번 총회에서 뉴욕 성결신학대학교의 새로운 총장으로 승인을 받았다. 미주총회는 또 한반도 통일을 대비해 북한선교위원회를 해외선교위원회 내에 신설하기로 했다. 평신도부(부장 재키 카오후 목사) 주관으로 평신도연합성결인대회를 서부와 중부, 동부, 하와이 등 4곳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미성대 제4대 총장으로 이상훈 목사를 승인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통한 미성대 감사를 결정했다. △총회장: 김용배 목사(실로암), △부총회장: 김동욱 목사(큰나무), 장석면 장로(뉴욕), △서기: 문광수 목사(워싱턴한우리), △부서기: 안충기 목사(임마누엘펠로우십), △회계/:상례 장로(워싱턴한인), △부회계: 김창완 장로(뉴욕), △총무: 이홍근 목사(쟌스크릭 협동).

박준호 교회 기자2019-05-15

연합감리교회(UMC)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가 미 동남부에 위치한 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도우시는 은혜, 담대한 발걸음'이란 주제로 열렸다. UMC의 2019 특별총회는 지난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됐다. 이 총회는 한인교회 목회자, 타인종 및 기관 목회자를 비롯해 목회자 사모, 한인교회 평신도 등 총 213명이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3월 출범한 한인교회연합회(이하 한교연) 창립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UMC 한인총회의 구조와 정체성을 어떻게 잡아나갈 것인지, 총회를 구성하고 있는 여성목회자회, 타인종목회자회, 한인 2세 중심의 NEXUS와 어떤 방식으로 연대할 것인지를 놓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내 안건을 더 연구한 뒤 2020년 총회에서 보고할 것을 결의했다. 총회 개회예배는 김영봉 목사가 '갈릴리로 오라'는 제목으로, 폐회예배는 한인교회연합회 회장에 피선된 이철구 목사가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영진 감독은 '2019년 특별총회 후 교단의 미래와 한인공동체의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장학순 목사(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는 '특별총회의 의미와 교단의 미래'에 관해 강의했다. 워싱턴사귐의교회 김영봉 목사는 한교연에 대해 "한인교회만의 문제와 특성을 이해하고, 한인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모여, 선교와 목회를 위해 배우고 나누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그는"매년 타인종목회자, 기관목회자들과 만나고 교제하는 이 자리도 매우 소중하다. 이를 고려해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장기웅 교수 기자2019-05-13

소프라노 김인주 교수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한인선교사회와 글로리국제학교 초청 부활절 특별 연주를 가졌다. 김인주 교수(한세대 신학대학원 외래교수, His Music Academy 원장)는 먼저 4월 26일 글로리국제학교 미션센터에서 진행된 캄보디아교역자 세미나에서 특별 찬양에 이어 ‘글로리국제학교’ 부활절 예배에서 찬양을 드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 주관 부활절연합콘서트에서 찬양했다. 또한 4월 28일 주일 오전에는 ‘글로리국제학교’ 주일예배에서 찬양사역에 이어 오후 2시에는 캄보디아 10개 교회연합 ‘부활절연합예배’에서 노래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총 5회의 찬양사역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번에 김 교수가 연주했던 곡들은 고형원 곡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신상우 곡 ‘하나님의 은혜’, Bill Gaither 곡 ‘살아 계신 주’(Beacuse He Lives) 그리고 S. Adams 의 곡 ‘거룩한 성’(The Holy City)과 같은 은혜로운 찬양 곡들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정전 그리고 섭씨 40℃가 웃도는 캄보디아의 무더운 날씨를 극복하며 찬양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김인주 교수를 만나 이번 캄보디아 사역에 대해 인터뷰 했다. 이번 캄보디아 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은. 캄보디아에 1,000명이 넘는 한인 선교사들께서 사역하고 계심을 알고, 캄보디아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아이들을 볼 때, 서양 선교사들이 우리나라를 선교할 때 느끼셨던 감정을 저도 이해할 것 같았었습니다. 복음의 불모지인 캄보디아에 복음전파의 사역을 감당하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글로리국제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한 소프라노 김인주 교수. 이번 캄보디아 찬양사역에 대한 교수님의 소감은. 찬양을 위해 캄보디아어로 준비를 했지만, 부분적으로만 캄보디아어로 찬양했고 다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준비한 곡들은 캄보디아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찬양곡이라 선율로써 그 의미가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양하는 저의 모습을 바라보는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캄보디아인들의 눈망울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오히려 제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사역 동안 겪었던 힘들었던 점 그리고 캄보디아 환경을 전해주신다면. 캄보디아 방문 시 한국의 온도는 이상적인 봄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캄보디아는 섭씨 40℃가 웃도는 가장 더운 4월말 이었습니다. 덥고 땀이 나고 매일 반복적인단전 때문에에어컨, 선풍기 등을 가동시킬 수 없었을 때가 많았습니다. 비상 발전기를 켜도 충분히 더위를 식힐 수 없는 가운데 노래를 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찬양사역 중 좋았던 점은. 예배드리는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찬양하는 저의 모습에 신기해하며 감동받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영적으로 소통되는 느낌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게 되어 기뻤습니다. 사역 현장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캄보디아 교회연합 부활절 예배 시, 캄보디아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자신들의 노래와 춤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았을 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배 후 다함께, 덮게 없는 트럭에 올라타고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비닐을 뒤집어쓰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올 해 계획하는 찬양사역은. 한세대 신대원 강의를 끝마치고 7월 중순부터는 러시아 남부지역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미션아일랜드’ 선교연주가 예정돼 있고, 8월 중순에는 그리스 ‘데살로니가’에서 열리는 ‘동유럽한인선교사대회’의 찬양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법민 교회 기자2019-05-13

수년간 해외 선교로 협력해 온 몽골 국제대학교(권오문 총장)의 새로운 이사장에 황형택 목사가 선임됐다. 황 목사의취임식은 5월 10일 서울 미아동에 위치한 강북제일교회(담임 황형택 목사) 비전 성전에서 거행됐다. 몽골 국제대학교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사립 대학으로, 1993년에 권오문 총장이 몽골에서 여러 사역을 하던 중 몽골 교육부로부터 2001년 대학 허가를 받았다. 2002년 개교한 이래 현재 세계 10여개국에서 1,000여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현재 재학생의 30%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국제적인 대학이다.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황형택 목사는 "권오문 총장의 간곡한 요청을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어 수락함에 따라 이번에 국내에서 이사장 취임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설교를 맡은 기둥교회 고신일 목사는 '사랑으로(고전 16장 14절)'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사장이란 시간과 건강 그리고 여기에 재정까지 감당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갖게 되는 것"이라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시는 그런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거룩한 부담으로 맡아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임 황형택 이사장은 "주의 은혜임을 깨닫고 주의 은혜가 값싼 것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성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인사말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예장 통합 교단 산하 여러 노회장, 목회자 그리고 참석자들은 몽골을 통해서 중국,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중앙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까지 주를 향한 거룩한 부담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부탁하는 말씀으로 축사했다. 한편 권오문 총장은 취임패를 증정하면서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면 입학생의 2% 정도만이 크리스천으로 시작하지만 졸업시에는 거의 50% 가까이가 하나님을 고백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교수들이 한 마음으로, 황소같은 우직함으로, 때로는 따뜻함으로 학생들이 지도를 받고 있음을 확신한다"고말했다.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주은혜 찬양대의 찬양과 바이올린, 해금 연주, 남성중창 그리고 피아노 축주 등으로 함께 모인 이들과 기쁨을 같이 했다. ▲몽골 국제 대학교(권오문 총장)의 새로운 이사장에 선임된 황형택 목사 취임식이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북구 강북제일교회에서 거행됐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김재련 기관 기자2019-05-13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 앞둬 전국서 참여하는 '제주 복음화 전도대회' 진행 제주 전역 463개 교회에 대형 복음광고가 세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복음화율 최하위인 제주에 복음의 물결이 거세게 일 전망이다.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오는 6월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제주도 캠페인을 전개한다. 복음의전함은 지난해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지역이다. 국내 관광지 선호도 1위인 제주도는 '세계 평화의 섬'으로도 지정된 바 있으나 복음화율은 전국 최저를 기록 중이다. 특히 높은 이혼율과 각종 토속신앙의 난립으로 영적인 구제가 가장 시급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복음의전함이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 지역으로 선정한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엑스플로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굳게 닫혀있던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이번 복음의전함이 전개하는 광고선교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주 463개 전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복음광고 게시를 결정했으며, 5월 내 게시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주를 위해 이전 캠페인 지역인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여러 성도의 후원으로 제주에 수만장의 전도지를 보내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제주가 좀 더 치유되고 복음으로 하나 되길 기대해 눈길을 끈다. ▲제주도 교회 외벽에 걸린 '복음의전함' 복음광고 ⓒ데일리굿뉴스 이번 캠페인 기간 제주 교회 외벽에 걸리는 복음광고는 3×3m 사이즈로 배우 겸 가수 엄정화 등 재능기부로 캠페인에 동참한 기독 연예인의 사진과 '괜찮아, 다 알아', '괜찮아, 잘했어', '괜찮아, 흔들려도', '괜찮아, 충분해', '괜찮아, 넘어져도' 등 예수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가 실린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달리 제주 지역은 국내에서 영적으로 가장 열악한 곳 중 하나인 만큼 이번 캠페인으로 제주가 새롭게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면서 "제주 지역 463개 전 교회가 이런 취지에 공감해 복음광고를 세우게 됐다. 복음광고와 함께 전국에서 참여하는 '제주 복음화 전도대회'로 제주를 복음의 물결로 물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음화율 최하위인 제주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감동의 순간에 여러분도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 여러분의 소중한 동역이 제주를 살리고 제주도민의 영혼을 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월 1일 제주시와 2일 서귀포시에서 진행되는 '2019 제주 복음화 전도대회'는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교회와 성도들이 대거 참여, 70만부(복음의전함 23만부 무상 지원)의 복음광고 전도지로 아직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제주 복음화 전도대회'의 참가를 원하는 성도는 복음의전함 홈페이지(www.jeonham.org/3jejudo-06-0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3차 캠페인은 복음의전함과 제주성시화운동,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제주 5개 지역 교회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제주극동방송, 제주CTS 등이 협력해 전개한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복음의전함은 국경을 넘어 세계 전역에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 아래 2016년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를 시작으로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을 아우르는 '6대주광고선교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남아메리카의 중심 브라질에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9-05-13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 대표회장 박은규, 이하 '한직선')와 직장선교사회문화원(이사장 박흥일, 원장 전영수, 이하 '직선문') 주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이하 '세직선'),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이하 '직목협'), 한국직장선교대학 공동주관의 제5회 직장선교비전포럼이 지난 5월 11일서울 종로 기감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한직선 교육훈련본부 김영수 본부장의 사회로 직목협 대표회장 남대문교회 담임 손윤탁 목사가 '트라이앵글 선교전략'(마 9:35)을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성경적 △역사적 △실용적인 선교전략을 제시하고 트라이앵글 선교전략의 3대 핵심요소로서 △효율성 △적합성 △도덕성을 강조했다. 2부 한직선 제38차 중앙위원회는 손영철 총괄본부장의 사회로 김미경 청년여성본부장, 박상수 선교비전본부장의 '직장선교 7대 강령' 선서로 시작됐다. 한직선 윤여웅 이사장이 익산직장선교연합회 회장 조환구 장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한직선 박은규 대표회장이 '2019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등에 대해 발제했다. △지역연합회 우수사례(장길만 원주직장선교연합회 회장) △직능연합회 우수사례(소병문 금융기관연합선교회 회장) △한직선 40주년 기념행사준비(안) 보고(직선문 이사 정성봉 세직선 지도목사) △직장선교 소통의 시간(최봉식 대전, 강보원 보령)이 진행됐다. 3부 제5회 직장선교비전포럼은 정성봉 목사의 사회로 ▲한직선·세직선 명예이사장 박흥일 장로가 '직장선교 기본실천강령' 기조발표 ▲한직선 이영환 지도목사가 '한직선·직선대 미래발전' ▲세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세직선 미래발전: △21세기 초일류국가(하나님이 쓰시는 나라)를 향한 세계직장선교 △세직선 주관 세계한상기독CEO 글로벌 선교비즈니스포럼 발전방안 - 블록체인 기술 적용 선교(미션)코인 개발방안 △글로벌 선교네트워크 구축방안 - 미국(뉴욕, LA, 애틀랜타, 하와이), 신북방선교(러시아 톰스크), 신남방선교(말레이시아) △2020 도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 준비방안' ▲직목협 상임회장 김창연 목사가 '직목협의 직장선교 역할과 위상' 등 4가지 주제발표를 했다. 4가지 발제내용에 대해서 ▲국가기도운동본부 조갑진 교수가 '포럼 기조발표에 대한 신학적 고찰' ▲일터사역연구소장 홍현선 목사가 '직장선교 연합방안' ▲세직선 직전회장 명근식 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 교수가 '세직선 온고지신(溫故知新):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이태원 다문화 선교(이태원의 ‘불 꺼진’ 십자가 다시 밝히기 운동) △원심선교(centrifugal mission) - 캄보디아직장선교, 2018 러시아 월드컵 문화선교' ▲직장선교연구소장 문영용 목사(공항선교연합회)가 '직장선교 목회자 리더십' 등의 제목으로 논찬을 했다. 4부 직장선교 사역 합심기도회를 한직선 이영환 지도목사가 인도한 후 주기도문으로 제5회 직장선교비전포럼을 마쳤다. ▲제5회 직장선교비전포럼에서 세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21세기 초일류국가(하나님이 쓰시는 나라)를 향한 세계 글로벌 한상CEO 세계직장 선교비즈니스포럼 발전방안'에서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한 미션(선교)코인 개발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9-05-13

제68회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가 남가주 지역 한인교회 커뮤니티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최근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열렸다. 'LOVE ONE ANOTHER'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기도회는 남가주교회협의회, 남가주목사회, OC교회협의회, OC목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성시화운동 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진유철 목사)와 나성순복음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기형 목사(남가주교협회장)는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연합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며 "오늘 기도회를 통해 남가주는 물론 미주의 4,700여 기도 처소에서 기도가 이어지게 되기를 바라며 기도를 통해 세상이 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개리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영상으로 환영 인사를 전했고 김완중 LA총영사 축하 인사를 했다. 윤우경 총괄본부장(크리스천헤럴드)의 성경봉독, 나성순복음교회 연합성가대(지휘 최원현)의 특송 후 진유철 목사가 '생명을 심으면 역사는 일어난다'(막 14:30-32)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진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예수 생명을 믿어 생명을 소유한 자들에 의해 이뤄진다. 보잘것없고 약할지라도 예수 생명이 있으면 하나님 나라가 놀랍게 자라나고 성장하게 되며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목사는 "최근 반기독교 흐름이 퍼져나가고 있지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이 있고 4만 7,000여 곳에서 기도하기에 곳곳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오늘도 일하시고 계신다. 기도하면 하나님 역사가 일어난다. 국가 기도의 날 함께 모인 우리들이 기도해 이 시대 새역사의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한인 교계 지도자들과 남가주 평신도 리더들이 나와 기도를 인도했다. 기도회는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미국을 위한 기도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캘리포니아주 LA를 위한 기도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과 한국의 교회들의 성도들이 회개와 거룩성, 영성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이밖에 가정과 학교, 교회와 문화, 사회 정의 등을 위해 기도하고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 장관, 연방대법관 및 판사, 연방의원, 주의원, 군 지도자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LA시장, 시 공무원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송정명 목사를 필두로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이 단상에 올라 축복기도를 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제68회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가 'LOVE ONE ANOTHER'라는 주제로 최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데일리굿뉴스

김현배 선교사 기자2019-05-09

유럽목회선교연구원(원장 한평우 목사)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서바나를 향한 바울의 비전’(롬15:23-24)이라는 주제로 제26회 유럽목회자 세미나(EMI)를 개최했다. 스페인 말라가 Cortijo Chico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영국, 일본, 한국, 이탈리아, 헝가리, 터키, 독일, 불가리아, 캐나다, 프랑스, 미국, 모로코, 스페인, 체코, 라오스 등 15개국에서 약 8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들이 참석했다. 강사에는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노완우 목사(창원 기쁨의교회), 최정권 목사(성서대학교회), 이성근 목사(생명샘교회), 윤병이 목사(부산 반여제일교회), 정종현 목사(신애의료재단이사장),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가 초빙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한평우 목사(로마한인교회)는 ‘야곱의 영성(창 48:8-30)’이라는 제목으로 “아브라함도, 이삭도 마지막까지 부족한 것이 영성이었다. 하지만 야곱은 하나님 앞에서의 그 영성을 끝까지 지켰다. 야곱은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감당한 선지자였다. 결코 세속과 타협치 않았으며, 짧은 인생이었으나 영적 길을 걸어간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종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야곱과 같은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둘째 날 아침 경건시간에 최정권 목사는 삼무엘상 2장 12-17절 말씀을 통해 목회자들의 사명에 대한 각성을 촉구했다. “사무엘서가 왕권의 실패와 제사장직의 실패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과 진정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대망하는 신앙을 심어주고 있다. 우리도 주님이 부르신 사명 앞에 나를 낮추고 왕이신 예수님, 참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자”고 전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들은 시간 시간마다 강사들의 메시지를 통해서 큰 은혜를 받았다. 원장 한평우 목사는 귀한 말씀을 선포하며 물질로 후원해 주신 강사들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 참가자 전체 단체 사진 촬영을 했다. ▲스페인 세비야 탐방에 나선세미나 참석자들ⓒ데일리굿뉴스 세미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대형버스로 여행했다. 먼저 안달루시아를 대표하는 세비야로 이동해 세계 3대 성당중 하나인 세비야 대성당, 콜롬버스의 무덤, 히랄다 탑, 알카사르, 스페인 광장을 둘러보았다. 이어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그라나다로 이동했다. 유럽에 현존하는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최고의 걸작인 알함브라 궁전, 알바이신 지구, 산니콜라스 전망대, La Sabica 언덕에 높게 솟은 옛 고대의 도시와 궁, 스페인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하얀 마을 프리힐리아나, 코스타 델 솔의 관문 유럽의 발코니 네르하 등을 탐방했다. 2일간의 짧은 탐방을 통해 느낀 점이 많았다. 먼저 스페인은 유럽 전체에서 가톨릭의 영향이 가장 강하게 자리 잡은 곳이었다. 스페인 땅에서 개신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16세기 종교 개혁의 영향을 거의 받지 못했다. 유럽 중세시대에 개혁자들이 여러 나라에 있었다. 하지만 스페인에는 없다.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시대에도 스페인에는 개혁자들이 안 보인다. 가톨릭 신앙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현재 스페인은 서아프리카 출신의 무슬림 난민 증가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페인내의 이슬람교는 대부분이 북아프리카 출신인 경우가 많다. 최근 들어서면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인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야 할 이유이다. 스페인 선교를 가슴에 품으면서 모든 강사들과 목회자들은 2020년 제 27회 유럽목회자세미나에서 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각자 사역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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