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호 교회 기자2018-12-05

지난 12월 4일 법무부인가 사단법인 기독교세진회(이사장 상도교회 정지건 원로장로)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로고스, 법무법인 율촌 등이 후원한 ‘제39회 세진음악회’가 서울시 서초구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 제39회 세진음악회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른 CCM가수 안미향 사모의 사회로 ▲나사로 청소년의 집 레인보우가 △If I ain’t got you(작곡 Alicia Keys) △Butterfly(작곡 이재학) △아 맞다(작곡 박수진) △예수 사랑하심은(작곡 Willian B. Bradbury) 등을 연주하면서 시작됐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은 ‘비행(非行)이 비행(飛行)이 되는 그 날까지!’란 모토로 아동복지법에 의거해 법원 등에서 보호 위탁된 아동을 입소시켜 영성, 도덕성, 감성, 리더십, 지성 성장을 목적으로 전인교육 및 건강관리, 검정고시, 상담치료, 정서계발, 사회성발달 및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나사로의 집 밴드팀 ‘레인보우’는 드럼, 베이스, 일렉트릭기타, 신디사이저, 보컬로 구성돼 각자 개성이 뚜렷한 아이들이 합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화챔버콰이어(지휘 박신화 이화여대 성악과 교수)가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작곡 진선미) △예수는 나의 힘이요(편곡 조혜영) △주와 같이 길 가는 곳(편곡 조혜영) 등을 연주했다. 또 강대규 감독의 영화 ‘하모니’로 유명해진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합창단(지휘 이은진, 피아노 조미화)이 △사명(편곡 윤창호) △예수님은 세상의 빛(작곡 Patti Drennan)을 불러서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997년 3월에 창단된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합창단은 1997년 11월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제1회 수인의 성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교정기관 순회공연과 15회째 세진음악회에 출연하고 있다. 대전지방교정청 ‘갇힌 자의 사은예술제’ 및 대검찰청 법의 날 행사 등 총60회의 외부공연을 통해 하모니를 이루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 화합하며 성실하고 보람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가진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명지초등학교 참빛선교단(지휘 이창화 명지초등학교 음악교사)이 △주 사랑의 빛(Mark burrows)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찬송가 456장 편곡 이현철)을 연주했다. 또 법무법인 동인 바리톤 조주태 변호사(전 대검찰청 중수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검사 및 부부장 검사, 형사3부 검사,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가 △참 좋으신 주님(작곡 김기영) △Di Provenza il mar, il suol(Verdi, La Traviata 중에서)를 불러 청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서울바로크싱어즈(지휘 강기성 서울시합창단 단장)가 △Love until the end of time(편곡 C.H. Yoo, 곡중솔로 정혜민, 이광희)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편곡 조우현, 곡중솔로 문대균) △‘아리랑’ 등 한국민요축전(작곡, 편곡 하광훈, 곡중솔로 정혜민, 정원영) 등을 연주한 후 다함께 연합합창 ‘사랑으로’를 부르고 ‘제39회 세진음악회’의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최대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았던 대한민국 최초 민영교도소인 아가페재단의소망교도소 소망합창단(지휘 범죄심리전문가 송병채 소망교도소 사회복귀과 계장)은 갑작스런 내부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내년 행사를 기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고현 교회 기자2018-12-05

지난 11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제2회 미스바 회개 성회 및 청년전도집회가 ‘왕들 앞에서 예언하리라(계10:11)’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시간에는 미스바 회개성회로 진행된 가운데 성회 참석 목회자들이 무릎 꿇고 회개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김한식 목사는 (한사랑선교회) “나라사랑은 이웃사랑 중에 가장 높으며 나라가 무너지면 이웃도 교회가 없고 나라를 살려야 교회가 살아 있는 것”이라며, 국가를 위한 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회 1부 순서에는 300용사 생명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김한식 목사(한사랑 선교회 대표)의 말씀 선포, 조이엘 목사(300용사선교회 대표), 오바룩 목사(미스바 중보기도 담당)의 인도로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다. 2부 순서인 기업가 간증집회에는 한나찬양단(지휘 정소희권사)의 찬양, 천지일 장로(열방선교회 상임이사)의 대표기도, 신섭 장로(국제간증 상임이사)의 말씀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3부 청년연합전도집회는 청년 크리스천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침체된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대 각성 청년부흥운동을 위한 연합예배로 드려졌다. 이 시간에는 박호종 목사(The Cross Church 담임)가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양준원 목사(열방선교회 대표)는 “이번 제2차 미스바 회개 성회와 청년 전도 집회를 통해 전도 사역은 회개로부터 시작됐으며 글로벌 사업가들과 청년들을 일으킨 결정적인 무대가 됐다”고 밝혔다. 양 목사는 또 “청년들의 연합 찬양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게 되며, 앞으로 2019년 7월 말 한국에서 3만 명 청년 전도 집회를 통해 이 나라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양 목사는 또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오는 12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시카고를 비롯해 내년 2월 도쿄, 3월 홍콩, 5월 노르웨이로 이어지는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3만명 대 각성 전도 집회를 세계선교의 중심인 서울에서 개최할 것 이라는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열방 선교회는 600여명의 국내외 사업가들과 목회자로 구성된 가운데 세계 선교의 선교전략과 선교동원의 선봉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2-04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를 초청해 '2018 추계부흥성회'를 열었다. '하나님을 춤추시게 하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성회에서 강사 안호성 목사는 이번 성회 기간 동안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전했다.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 안호성 목사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창세기 37:18-20)'라는제목으로"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면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믿음의 선진들은 순수한 동기로 섬겼다"고 설교했다. 안 목사는 "영국 유학 시절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장결핵)으로 치유 불가상태였지만 기적적으로 치유 받아 건강을 회복한 후 일본 유학을 하게 됐고, 국내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입사서류에 서명을 하게 됐다. 그러나 일본 유학과정에서도 영국 유학시절과 동일한 증상의 질병으로 고통 받아 하나님께 회개를 하고 은혜를 구해 치유·회복하게 됐다"고 간증했다. "직업으로서의 목사가 아닌 사명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은혜를 주셨다"고 고백한안 목사는 "△교단주의의 벽을 허물어라 △한국교회의 희망의 불씨가 되라 △위로가 필요한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는 비전을 품는 사역자가 됐다"라는 은혜를 받고순복음교회 목사가 된 과정을 전했다. 둘째 날, 안 목사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사무엘상 17:32-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개척 초기 설교를 들어줄 수 있는 교인이 되기를 소망했던 시절을 간증하며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 하나님의 피맺힌 소원을 이루어 드리자"며 "하나님께서 띄우신 구조선의 역할을 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날, 안 목사는 '당신의 최선에 만족하지 말라(사무엘상 17:39-40)'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번 성회가 한계점을 뚫는 임계점이 되기를 소원했다. 안 목사는 "성탄절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전도하자"며 "주님이 오신 이유를 알고 주님의 소원을 풀어 드리자"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다윗은 신앙과 믿음의 프레임으로 골리앗과 싸웠다"며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다윗처럼 축복의 그릇이 되자. 오늘도 다윗과 같은 모습이 되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는다"고 전했다. 넷째 날, 안 목사는 '세상은 문제라 부르고 성도는 기도 제목이라 부른다(사무엘상 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기도가 안 될 때가 당신에게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기적의 주인공이 된 한나는 브닌나로 인해서 기도하게 됐다. 하나님이 한나의 믿음을 보시고 사무엘을 주셨다. 한나는 브닌나로 인해서 축복의 자리로 나가게 됐다. 브닌나가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 같지만 브닌나로 인해서 영성이 더 강해진다. 문제를 보고 사람을 보고 힘들어하지 말고 기도의 줄을 잡아 역전의 인생이 되자. 예배와 헌신, 사명, 순종의 자리로 나오면 이전보다 더 풍성한 것으로 하나님은 채우신다"고 전했다. 안호성 목사는 2004년 울산 시내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농촌 마을 온양에 한 명의 성도도 없는 상태에서 개척한 후 현재 50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 성장을 이루었다. 안호성 목사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오늘의 상처를 내일로 간증하라>, <당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라>의 저자로 CBS와 CTS 설교 방송 및 극동방송 '안호성 목사의 극동 부흥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회 기간 동안 △예루살렘찬양대 △장로회 △임마누엘찬양대 △지성전연합 △나사렛찬양대 △안수집사회 △하안성전연합찬양대 △권사회 등에서 특송으로 섬겼다. ▲안호성 목사는 이번 성회 기간 동안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했다.ⓒ데일리굿뉴스

김홍보 교회 기자2018-12-04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04

2018년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밝혀 줄 성탄트리 점등식이 12월 1일 오후 5시 광주송정역사 앞에서 개최됐다.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과 부국전력(김기수 장로)의 후원,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정주현 목사)의 주관으로진행된 이날성탄트리점등식의 성탄트리는높이 15m, 폭 10m의 대형 트리로 제작됐다. 이번 성탄트리는내년 1월 말까지 광주송정역 광장을 밝히게 된다. 이날 점화식에는 광교협대표회장 문희성 목사, 광산교협회장 정주현 목사, 광산구 김삼호 구청장,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광산구의회 배홍석 의장, 광산구교단협의회임역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주현 목사의 인도 아래기도와 찬양, 성탄 메시지, 축하 공연, 성탄 트리 점화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종성 목사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문희성 목사(광교협회장)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불빛이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성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0만 명 이상이 왕래하는 송정역사에서 성탄 트리 행사를 하게 됨을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탄절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는 행사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벤에셀 앙상블 단원들이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또한 이날 축하 공연에서 에벤에셀 앙상블(조경민 작곡가), 김선채 장로(산성교회), 임영만 장로(남광교회), 고춘남 장로(서석교회), 이지선 씨등이 출연해 관중과 함께 찬양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만 단장은 "은혜와 진리 되신 주님을 찬양한다"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경배하며 찬양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힌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2-04

작은교회 난방비후원을 위한 재능기부 커뮤니티 엘드림 문화콘서트가 지난 11월 26일 저녁 7시 하늘교회(김민재 목사)에서 열렸다. '작은교회 난방비 후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동방현주 찬양사역자를 비롯하여 서서평선교합창단, 좋아워쉽찬양단, 예사랑무용선교단, 셀라원드앙상블, 아셀댄스팀, 퍼니워쉽, 풍선묘기 박종현, 한울, 김현진, 양민호, 김다솜, 박형일, 문혜란 등이 출연해 문화공연을 펼치며 각자의 달란트를 나누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동방현주가 '사명. 광야의 감사' 찬양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엘드림문화콘서트는 각 분야에 달란트를 가진 재능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함께 모여 기독문화공연을 통해 지역교회를 섬긴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이미지와 정서를 심어주고, 찬양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과 친밀한 만남을 갖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문화콘서트다. ▲고석원 목사가 곡조 있는 찬미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는 콘서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엘드림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대상은 광주 및 근교(차량 1시간 권)에 위치한 성도 50인 이하 교회이며, 전도(홍보)와 CCM 공연, 기도로 진행된다. 작은 교회 후원을 위한 모임으로 콘서트 진행에 있어 비용을 받지 않는다. ▲재능 기부한 찬양사역자들이 공연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한 고석원 목사(광명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고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 삶을 드릴 수 있다"며 "곡조 있는 찬미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두혜 교회 기자2018-12-04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에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 부산남부 연합회 16차 총회가 부산진구 명동보쌈갈비에서 7개 지회(남부산, 극동, 해운대, 수영, 오션, 벡스코)임원 약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1부 순서는 김태우 총무의 사회로 시작했다. 우종민 직전 회장이 기도를, 설교는 Good TV 부울경 본부장 김형수 목사가 전했다. 김 목사는 '핵심가치(마태복음 13:44)'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명예와 물질이 삶의 현실에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세상보다 더 가치 있는 하나님나라 확장과 복음을 위해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2부 정기총회 사회는 남부 연합회 윤일호 회장이 맡았다. 2019년 남부 연합회장에 조정자(수영로교회), 부회장에 민점식, 김태우, 하한나 회원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윤일호, 김호열 회원, 서기는 이상철 회원, 총무는 우종민 회원, 회계로 채연 회원이 뽑혔다. 2019년 남부 연합회 조정자 회장은 "2010년 10월부터 벡스코 지회 창립 멤버로 꾸준히 활동했으며 CBMC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은 어려운 사회 상황 속에서 경제인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헌신할 때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선출 소감을 전했다. 부산총연합회 천종태 회장은 신, 구회장과 임원들을 위로하고 축하했으며, 선물전달과 광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원 선교PD 기자2018-12-04

지난 11월 20일에 경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이 개최한 공청회가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 상실 및 행정절차법 위반으로 무산됐다. 이에 학부모 및 시민단체의 비판 성명서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함께하는경남시민단체연합(이하 함경연)’이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항의 서한 및 주민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어 12월 3일에는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 연합(이하 나학연)'이 도 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12월 19일 경남학인조 공청회 5개 권역별 동시시행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나학연은 성명서를 통해 경남미래를 위한 중대한 사안인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 진행, 절차, 내용 등을 지역교육지원청에 책임을 전가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또한, 권역별 공청회 동일 일시 시행계획을 철회할 것과 충분한 의견수렴이 될 수 있도록 넓은 장소에서 개최할 것, 방청권 신청 방법을 용이하게 하고 신청기한을 늘릴 것을 촉구했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양성평등이 아닌 성 평등과 동성애 옹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시행될 경우, 동성애, 양성애를 포함한 비정상적인 성 정체성과 AIDS 감염 등에 아이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또한 불온사상을 쉽게 접하게 돼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다음은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 연합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지난 11월 20일에 있었던 공청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상실된 불공정, 민심조작, 어용공청회였다. 11월 30일, 경남교육청이 발표한 권역별 동시 실시 공청회 내용을 보면, 여러 측면에서 졸속, 편파, 꼼수공청회가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그러므로, 경남 학부모들과 도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청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교육주체, 도민, 시민단체와 합의를 이룬 후에 개최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행정절차법 제38조 3의 제3항에는 '행정청은 공청회에 주재자와 발표자를 지명 또는 위촉하거나 선정할 때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지만, 경남도교육청은 규정된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채, 사회자 선정 및, 발표자 선정에 있어서 찬성 6명 반대 2명의 패널을 구성하여 행정절차법을 위반했으며, 급진적 청소년 특정단체인 아수나로를 진행요원으로 선정하여 공정성을 상실하였다. 결국, 주최 측의 부당한 점을 항의하는 다수의 학부모를 진행요원들이 상해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참관 학부모 중 한 명은 전치 5주의 중상을 입고 치료중에 있음에도 현재까지 경남교육청이나 박종훈 교육감의 어떠한 사과나 재발방지 표명도 없는 상태이다. 이는 우리가 우려하는 바, 박종훈 교육감의 경남학생인권조례 관련 '인권친화적'이란 구호가 얼마나 가식적이고 허구인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이다. 학부모, 도민 단체는 이번 12월 19일 예정된 공청회가 합당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된 당당하고 떳떳한 공청회가 되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이번 발표된 공청회의 내용과 절차를 볼 때, 교육주체 및 경남도민간 공정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요식행위로써의 공청회임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 학부모, 도민단체는 12월 19일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 5개 권역별 동시 시행 철회를 촉구하며 아래 사항을 경남도교육청에 요구한다. 1.경남도교육청은 공청회의 절차와 공식 문서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경남학생인권조례는 경남교육청이 추진해야함에도, 공청회의 진행과 절차, 내용을 지역교육지원청에 일임하여, 공청회의 내용과 절차상의 일관성을 상실하였으며, 이는 경남교육청의 직무를 유기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2. 권역별 공청회 동일일시 시행계획을 철회하라 경남 5개 권역별로 동일일시에 시행하려는 것은 무엇을 의도하는 것인가? 공청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국민을 참여시킴으로써 민주주의의 요청에 부응하는 제도이다. 그런데, 경남교육청이 동일일시에 협소한 곳에서 공청회를 진행하려는 것은 학부모, 도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번 예정된 공청회가 요식행위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또한 학부모, 도민을 우롱하고 기망하는 행위이다. 학부모, 도민의 의견수렴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를 요구한다. 3.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 도민 누구나 수용 가능한 장소에서 개최하라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인 만큼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여 충분히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넓은 장소에서 개최하기를 요구한다. 통영·거제·고성의 경우 겨우 78 명 밖에 수용되지 않으며, 김해의 경우에도 장소가 매우 협소하다. 이런 협소한 장소를 선정한 것은 의견수렴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4. 발표자 및 방청객 신청기한을 충분히 연장하여 재공지하라 아직 학교에 공문도 내려주지도 않은 채, 학부모 신청기한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로 되어 있다. 학생인권조례가 그렇게 시급하고 중차대하다면, 경남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게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경남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도 아닌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확인 가능하도록 숨겨 두어서야 누가 이 사실을 알겠는가? 공청회가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개최 사실을 충분히 노출하고, 방청권의 신청 방법을 쉽게 하고, 방청권 신청을 이메일로 한정하지 말고, 전화 등 누구나 가능한 다양한 경로로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며, 신청 기간을 더 늘여야 할 것이다. 5. 경남교육청은 민노총, 아수나로, 교육청의 상관관계를 밝혀 주기를 바란다 어떻게 공청회가 공고된 지역교육지원청 다섯 곳 전부, 공청회 예정시간에 맞춰서 민노총이 집회신고를 할 수 있는가? 민노총과 교육지원청이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지 밝히기를 요청한다. 지난 11월 20일 공청회에는 급진적 청소년단체인 아수나로를 진행요원으로 선정하더니, 이번에는 지역교육지원청마다 공청회 일정에 맞춰서 노조단체에서 집회신고를 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해명을 요구한다. 또한 공청회 때 다친 학부모는 전치 5주의 흉골골절상을 입었고, 입원치료 중에 있다. 그런데도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조차 없는 경남교육청은 인권의식과 양심이 결여된 존재인가? 공청회 파행 책임자를 즉각 처벌하라. 이 모든 책임을 지고 박종훈 교육감은 사퇴하라. 공정하고 투명한 공청회를 개최하라. 도민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요식행위 공청회로 더 이상 경남도민을 우롱하지 마라.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 연합 상임대표 원대연 사무총장 제정립

박신호 교회 기자2018-12-03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단장 강기성 상도교회 안수집사) 제151회 정기연주회 <명작시리즈Ⅳ: 낭만시대 4인 유럽작곡가와의 만남>이 12월 7일(금)과 8일(토)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합창단은 이번 <명작시리즈Ⅳ>에서 ▲피아노의 왕, 헝가리의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 ▲체코의 국민작곡가, 야나체크(Leo Eugen Janacek, 1854-1928)의 작품들을 무반주(아카펠라) 남성합창으로 연주하고,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의 유일한 제자인 독일의 예너(Gustav Uwe Jenner, 1865-1920) △근대 독일가곡의 창시자인 오스트리아의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1828)의 작품들을 장은신, 박성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여성합창으로 연주한다. 강기성 단장은 지난 4월 3일과 4일에 개최된 <명작시리즈Ⅰ·Ⅱ>에서 △Wolfgang Amadeus Mozart, 'Requiem in d minor K.626'을 공통으로 연주하면서, <명작시리즈Ⅰ>에서는 △Franz Joseph Haydn, 'Te Deum' △Joseph Gabriel Rheinberger, 'Stabat Mater Op.138'를 연주했다. <명작시리즈Ⅱ>에서는 △Giovanni Battista Pergolesi, 'Stabat Mater'를 연주하는 차별화를 두고 무대에 선 모든 연주자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풍부하면서도 선명한 음색을 자랑하는 서울시합창단의 수준을 한층 격상시켜 주었다. 10월 25일에 개최된 <명작시리즈Ⅲ: 세기의 대작, 같은 제목 다른 작품, '글로리아미사'>에서는 드라마틱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된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1924)의 'Messa di Gloria'를 먼저 연주했다. 또 다채롭고 발랄한 느낌의 △롯시니(Gioachino Rossini, 1792-1868) 'Messsa di Gloria'를 국내 초연함으로써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가진 두 거장에 의해 탄생한 가장 뛰어난 같은 제목의 두 종교음악 전곡(全曲)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해 관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 한편 서울시합창단 제151회 정기연주회 <명작시리즈Ⅳ>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관람하기 좋도록 R석(1매 3만 원)에 한해 2매 구매 시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www.sejongpac.or.kr )

고현 교회 기자2018-12-03

2018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북한어린이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해 마주공동체(대표 김관용목사)가 <마주보는 톡투유 자선콘서트>를 연다. 원 네트워크에서 돌보고 있는 제3국에서 엄마 없이 지내고 있는 북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콘서트이다. 대상은 선천성 발가락 기형으로 발가락을 분리시키는 수술이 필요한 금이(가명), 언청이로 알려져 있는 구순구개열 장애에 잇몸의 뼈까지 없어 복원하는 수술이 필요한 금옥(가명)에게 수익금을 전달하여 아이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콘서트의 일정은 12월 3일 루하밴드를 시작으로 4, 5, 11, 12일 오후 7시 30분 케이아트홀(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8길 30)에서 열린다. 3일 루하밴드, 리셋의 진행으로 4일 강우진, 11일 차수경, 12일 전초아가 함께 하며 5일에는 김미현 및 박상혁, 김성호밴드, 천재상(해금), 김서영(piano), 정설연(시낭송)이 무대에 오른다. 마주공동체 김관용 목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향하여 선한 사마리아인이 내가 먼저 되자 라는 목표로 매년 연말 자선콘서트를 통하여 작은 희망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주공동체는 2017년 4월 3일 창단예배를 통해 설립됐다. ‘찬양사역자들을 서로 세워주기 위한 공동체’,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내가 먼저 실천하는 찬양사역자가 되자'라는 목표로 매년 자선콘서트를 실천하는 공동체이며, 미자립 교회를 중심으로 북한 특수 사역을 하는 선교팀과 함께 또한 미자립 캠프 팀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예배로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총 다섯 번의 콘서트로 각 공연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기대하며, 많은 이들이 참석해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길 소원한다.

김태정 교회 기자2018-12-03

현성바이탈 신지윤 대표와 김승학 부회장이 인도의 정재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위해 11월 16일부터 5일간 인도 뉴델리를 방문했다. 현성바이탈 김승학 부회장과 신지윤 대표는 인도 방문을 통해 인도 상원의원인 Amar Shankar Sabe과 N마트 Gopal 회장과 협력관계를 다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뭄바이 최대 네트웍크 회사 Suraji 대표는 내년 1월 중순경에 현성바이탈 김승학 부회장과 신지윤 대표를 특별 초청한다고 밝히면서 김승학 부회장에게 농아 치료 봉사를 요청했고 김 부회장은 신중하게 검토해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김 부회장은 기독교 성지순례 관한 탐사로 '시내산이 이집트 시나이반도가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미디안 땅에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 <떨기나무1>(두란노출판사), <떨기나무2>(생명의 말씀사)의 저자로 정평이 나 있다. ▲현성바이탈 신지윤 대표와 김승학 부회장이 인도 유통기업 N마트와 MOU를 맺고 현성바이탈 제품을 인도시장에 공급하기 합의했다.ⓒ데일리굿뉴스 현성바이탈 김승학 부회장과 N마트 Gopal 회장은 11월 19일 오후 3시 India Habitat Centre Lodhi Road에서 MOU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현성바이탈이 생산하는 전 제품을 인도 전역에 수입 및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N마트 Gopal 회장은 300여 개의 대형 쇼핑몰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인도 최대 다이아몬드 가공공장을 경영하고 있다. 당일 저녁엔 Shankardmldnjsdnl 초청으로 자택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인도 정부관료 및 수행원들과 정부 관련 프로잭트, 한국상품 런칭에 대한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성바이탈 신지윤 대표는 "적극적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현성바이탈의 인도 순방은 매우 성공적 이었다"며 "2019년도에는 신 제품개발과 전 세계에 자사 제품을 수출 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현성바이탈 신지윤 대표와 김승학 부회장이 인도 유통기업 N마트와 MOU를 맺고 현성바이탈 제품을 인도시장에 공급하기 합의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현성바이탈 김승학 부회장은 그동안 여러 나라에서 농아치료 봉사를 꾸준하게 해왔고, 이번 인도 방문에서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여 명의 농아 치료했다. 신지윤 대표는 현장에서 농아 치료를 지켜보다 이중 초등학교 3학년 모히트(11세)에게 대학 졸업까지 학비 장학금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발표해 참석한 이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승학 부회장과 신지윤 "태어나서부터 또는 어떤 질병과 사고에 의해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농아들에게 세상에 소리를 듣고 말할 있는 치료 봉사를 통하여 농아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누구도 할 수 없는 봉사를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마케팅 본부장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농아들을 치료하는 신비한 모습에 참석한 보호자들과 모든 관람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영 혁신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변신을 도모하고 있는 신지윤 대표는 사회적 가치와 환원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1-30

대학 입시철 이단 신천지의 포교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대학생과 고3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단 예방교육이 지난 24일 본향교회(담임 채영남 목사)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상담소(소장 강신유·임웅기)가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채영남 목사)와 광주광역시장로교협의회(대표회장 서한국 목사)과 공동으로 주최한 예방 교육은 임웅기 소장(신천지 바로 알기), 박정철 간사(신천지 접근법), 강신유 소장(신천지의 구원론)이 강사로 나섰다. 또 신천지 피해자의 간증과 질의 등으로 진행됐다. 강신유 소장은 "구원을 받은 경험이 확실하다 할지라도 체계화하지 않는다면 이단에 빠질 수 있다"면서 "인터넷 공간에 공개된 설교 10개 중 9개에 이를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단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 교제하는 이단으로, 현대 이단의 흐름이 교제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담소 관계자는 신천지 신도임을 숨기는 거짓말 유형으로 △사단이 주변 인물을 도구로 이용해 시험하기 때문에 성경공부 내용을 이야기하지 말 것 △스스로를 신천지 신도가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이단이라고 비판하면서 현재 과정이 신천지 성경공부가 아님을 강조 △인터넷과 주석을 '선악과'로 지칭하면서 검색 및 이야기하지 말 것 △교육과 장소가 신천지와 일치한다는 의문에 대해 자신들이 쫒아냈다고 함 △성경공부 교재가 없고 개역한글 성경만 보게 한다. 또 필기를 못하게 하며 필기 노트는 공부장소에 두고 가도록 유도한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어 신천지는 입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설문조사 등의 방법 등으로 접근하는 만큼 개인정보 등을 요구에 응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단예방교육에는 고3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관심있게 경청하였다.ⓒ데일리굿뉴스 서한국 목사는 "모든 일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것이 영광된 일"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바른 복음에 대한 기존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영남 목사는 "광주·전남 지역의 베드로지파는 신천지 내부에서도 영향력이 막강한 만큼 세력이 가장 크다"며 "최근 정통교회의 복음화율이 저조한 가운데 신천지 신도의 급증하는 것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단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회와 국가를 파괴하는 집단임은 이미 언론 등을 통해 알려졌다"며 "갈수록 교묘해져가는 이들에 대해 능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성원 선교PD 기자2018-11-30

지난 11월 20일에 무산된 경남도교육청 주최 경남학생인권조례(안) 공청회에 대해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함께하는경남시민단체연합(이하 '함경연')'에서 도교육청을 방문해 학생 생활과 장학관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지난 9월 11일 도 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이 발표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과 관련해기독교계를 비롯한 다수 시민단체들과 시민들은학생들에게 동성애, 동성혼, 양성애, AIDS 감염위험 등에 심각한 노출, 기초학력저하, 교권 및 학습권 침해, 불온사상에 노출, 학교폭력 증가 등 공교육과 경남 미래를 무너뜨릴 수 있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이로 인해경남 학부모, 시민단체 연합 등 도내 전역에 비난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다음은 이들 단체들이 보낸공개 항의서한 전문이다. 이 서한 전문은 데일리굿뉴스 편집방향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항의서한- 어제 아침 경남도교육청 직원회의에서 교육감님은 어떤 정책이든 반대할 수는 있지만 방법은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함께하는시민단체연합(이하 함경연)'에서는 교육감님을 뵙고자 사전에 학생생활과 장학관을 통하여 통보한 가운데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금번의 공청회가 1주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감님이 공청회무산의 원인조차 모르고 계시는 것을 보고 공청회무산의 원인을 알려드리고자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교육감님의 판단에 대한 저희의 답변입니다. 교육감님은 교육감으로서 어떤 정책이든 발의는 할 수 있으나 반드시 행정절차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난 공청회는 행정절차법을 위반한 공청회였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기획되어 졌기에 교육감님의 도덕성에도 심대한 문제를 안고 있음을 지적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행정절차법에서 말하는 공정성을 기했다면 이런 파행과 무산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교육감님은 어찌하여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경남에서 경남의 교육감으로서 반민주적인 방법으로 공청회를 준비했단 말입니까? 교육감님의 정치적인 신념을 위하여 정치적인 집단인 전교조와 아수나로 회원들을 규합하여 통과 의례적인 절차로 350만 도민을 왜 기만하였는지요? 왜 불법을 행한 사람을 조례의 설명자로 세웠으며, 왜 조례의 기안자를 패널사회자로 선정했으며, 왜 편파적으로 패널을 구성했으며, 왜 방청객을 공정하지 못하게 구성하였는지요? 금번 공청회에서 반대 측이 폭력을 행사하여 파행무산되었다고 하시던데 누가 부상을 입었나요? 교육감님이 고용한 아수나로 진행요원이 폭력을 가하여 갈비뼈가 골절되었고 입원한 쪽은 어느 쪽인가요? 반대쪽 아닌가요? 왜 폭력 정치집단을 진행요원으로 공청회에 동원하였나요? 이것은 명백히 교육감님의 직위를 이용한 학교 교육현장에서 발생한 폭력이며, 적폐이자 직권 남용인 것입니다. 금번 공청회 현장의 참석인으로 볼 때 어디에도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 교육감님은 350만 도민에게 공정치 못한 공청회를 기획한 것에 대해 언론을 통하여 사과하시기 바라며, 이로 인하여 부상당한 두 분의 방청객 학부모에게도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향후에 진행될 공청회에 대하여 행정절차법에 따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공청회가 될 수 있도록 투명성과 신뢰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요구하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절차법 제38조 3의 제3항, 동법 제38조 1항 및 동법 제39조 제3항에 따라 1. 토론회 주재자(사회자)는 합법적인 교원단체인 교총에서 맡아 진행하게 하며 조례안 경과보고도 함께 하게 한다. 2. 토론패널 구성은 양측에서 동수로 선정한다(찬성 측 촛불시민연대와 반대 측 함경연). 3. 진행요원은 동수의 진행감시단으로 구성한다. 4. 방청객은 경남도민 누구나 희망하는 사람이면 가능하도록 한다. 5. 토론회는 패널의 주제강연 후 찬반 동수의 방청객 마이크 질문과 패널의 답변으로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되게 한다. 이상의 항의서한과 요구사항은 언론을 통하여 공개될 것이며, 만약 위의 행정절차법에서 내세우는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요구사항이 지켜지지 않는 공청회는 거부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18.11.27. 함께하는경남시민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정수 외 일동

박준호 교회 기자2018-11-29

'2019년 2월 특별총회 이후를 위한' 한인연합감리교회 미래포럼이 미서부 남가주 로렌하이츠에 위치한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김낙인 목사)에서 11월 25일(주일) 오후 4시에 열렸다. 정영희 목사(포럼위원장, 드림교회)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장학순 목사(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 이학준 박사(풀러신학교 기독교윤리학과장, 석좌교수), 전영호 박사(세인트폴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류재덕 목사(한인총회장)가 패널로 나서 발제했다. 정영희 목사는 "연합감리교회(UMC) 총회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내년 2월에 열린다. UMC가 고민해온 성 정체성에 대해 새로운 정의가 내리게 될 것"이라며 "총회 결과를 미리 염려하면서 탈퇴하는 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 시대는 독불장군의 시대가 아니다. UMC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 신앙이 키워졌다. 그래서 사랑하며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오늘은 답을 듣자고 모인 것이 아니다. 교수님과 학자들 통해 말씀을 듣고 우리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포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장학순 목사는 "내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UMC 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는 동성애 이슈와 재정, 그리고 교리장정과 감독제 파송 등 여러 이슈가 전에 보지 못한 결과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현재 UMC내 상정이 된 헌의안은 △첫째 트렌디셔널리스트 모델로 기존 교리장정을 유지 및 강화하자는 보수적인 안이다. 이 안은 교리장정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가 있으면 제재 조치하는 법규를 추가하는 안이다. 그러나 일부 서부, 중북부, 동부의 연회에서는 이에 대해 불복종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둘째는 원처치 모델로 UMC 교회 안에 동성애를 찬성하는 그룹과 반대하는 그룹이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두 그룹의 주장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각 연회와 개체교회에서 어떠한 입장을 고수 하더라도 허용하자는 안이다. 모양새로는 중도적이고 중립적이지만 UMC에서 볼 때 상당히 진보적 법안이다 △세 번째는 커넥셔널 모델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그룹, 허용하는 그룹, 그리고 양쪽을 다 아우르는 그룹으로 나눠 UMC라는 한 우산 안에 두며 공존하는 안이다. 이 안은 결국 UMC 헌법을 고치는 사안이다. UMC 헌법이 개정되려면 대의원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을 해야 하며 가장 통과가 어려운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내년 총회는 첫째 안건과 둘째 안건 중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두 번째 안이 부결되면 현재의 교리장정을 인정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벌써 10개가 넘는 연회가 전통적 모델이 채택되면 복종하지 않겠다고 한다. 반면 두 번째 안이 통과되면 보수적인 그룹들이 UMC를 떠나겠다고 하는 등 대립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2월 총회는 교단의 동성애 문제를 정리해서 결정하고 교단 안에 갈등과 혼란이 없도록 하는 모임이 아닌 그 이후 더 크고 깊고 심각한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지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재덕 목사는 "총회를 앞두고 한인교회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감당할 것인가? 골리앗에 맞선 다윗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꿔 나가셨다. 동성애 이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류 목사는 "교단 전체로 볼 때 한인교회와 교인의 숫자는 276개 교회 3만 8,000명 정도"라며 "총 700만 개의 교회와 1,200만 명의 교인 수에 비해 한인들의 숫자는 많지 않다. 과연 우리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총회 이후 10~15%의 교회와 교인들의 이탈 현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UMC의 전체 교회들을 존중하는 것은 목회 현실에서 쉽지 않다. 칼팩연회가 지지하고 있는 원처치 모델이 채택되게 될 때 우려되는 것은 신학적 입장 차이와 상관없이 감독과 목회자가 파송될 때"라며 "만약 전통적인 결혼관을 지지하는 교회에 성 소수자 목사가 동성인 배우자와 함께 파송될 때 그리고 동성 배우자와 함께 가정을 이룬 감독이 보수적인 연회에 파송되었을 때 파생되는 혼란을 생각해보면 논쟁은 끝이 안 난다"고 말했다. 류 목사는 "이러한 혼란이 야기될 수 있기에 UMC라는 우산 안에서 각자의 콘퍼런스를 구성해서 가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 헌법을 고쳐야 하고 3분의 2 찬성을 받아야 하기에 3번째 안의 통과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동향은 3번째 안의 통과만이 UMC 내의 분쟁과 갈등이 없게 된다. 중도적 입장인 원처치플랜은 현실적으로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인교회와 교인들은 소수이지만 서부의 칼팩연회의 탑 10에 들어가는 교회 중 8개 교회가 한인교회이며 뉴저지의 경우 탑 5교회가 모두 한인교회"라며 "동성애 이슈는 섣불리 다룰 수 없으며 자칫 잘못하면 교회가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전체 1%도 안 되는 미약한 수준의 한인교회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큰 영향력을 갖고도 있다. 이러한 영향력이 전체 UMC에 큰 영향력으로 다가갈 수 있으며 UMC를 새롭게 바꾸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류재덕 목사는 "KUMC는 기도하는 교회다. UMC 내 목사들이 한인총회에서 안건 결정사항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고 정하는 모습을 높이 사고 있다"며 "2월 총회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들을 맡기시기 위해 열리게 되는 총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호 박사는 "동성애를 가지고 논쟁하면 끝이 안 난다. 대신 성경의 건강한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며 "결혼문제와 이성문제는 창조질서"라고 설명했다. 전 박사는 "인간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본질은 남자와 여자의 합이 보존되어야 한다. 그러나 동성 간에는 새로운 자녀를 낳을 수 없다. 기능적으로는 동성결혼이 아무렇지 않지만 결혼은 정서적인 것까지 동반해야 하는 것이기에 동성애는 불합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야 한다. 많은 감리교 감독과 교인들이 성서가 아닌 경험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성서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몸이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학준 박사는 "이미 미국은 대법원에 의해 전통적인 결혼제도가 무너진 상태이고 교회도 그 수순을 따라가고 있다"며 "오늘날 교회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시대가 아닌 바벨론 포로기와 같은 시대에 속해 있다. 동성애자들 역시 많이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며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이다. 따라서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 지혜를 모아서 피해를 최소화하며 나아가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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