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대 선교사 기자2018-11-16

지난 11월 12일 제2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대회가 개최됐다. 교민사회의 어두운 한구석을 밝혀나가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당일 오후 2시에 너싱홈에서의 제28차 호스피스 콘서트를 마치고 Eastwood 대회 장소로 향했다. 호주호스피스협회에서 작년에 이어 개최한 제2회 호주한인자원봉사자 대회는 시드니교민사회의 자원봉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에 이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 수료식으로 진행됐다. 제4기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 신청자는 14명이었으나 철저한 자원봉사 수료 기준에 따라 7명만 수료의 영예를 얻었다. ▲웃음치료사 자격 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에게 자격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또 암 환우를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시행하는 한국의 웃음치료사자격 과정의 자격증 수여가 있었다. 웃음치료사 과정은 34명이 신청해 이번에 30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매주 Baptist care 너싱홈을 방문해 교민뿐 아니라 타 민족과도 교제를 나눈 공로를 인정받아 Baptist care에서 14명의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호스피스 사역의 공로자 2명을 선정해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호스피스협회의 창립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회 활동에 참여해 암을 극복한 이들이다. 또한 자원봉사 모범 봉사자 3명 (암환우와 함께 바닷가 걷기 봉사자, 자연재활치료실 봉사자, 환우 가정 및 너싱홈 방문 봉사자)을 선정해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가 시상했다. 호주시드니한인회 류병수 회장도 호주호스피스협회(ACC)에 교민사회 발전 공헌한 점을 인정해 감사장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1-16

광신대학교와 해원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12회 해원기념강좌가 지난 11월 14일 오전 10시 45분 은혜관에서 있었다 ‘보수신학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맹연환 목사(문흥제일교회)의 인도 아래 홍용희 목사(사업회총무)가 설교 및 강좌를 이어나갔다. 해원기념강좌는 해원기념사업회의 주관으로 매년 강좌를 통해 광신대설립자 해원 정규오 목사의 신앙정신을 기리고 기념사업회를 통해 후배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바른 신앙과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기념강좌를 갖고 있다. ▲총회장 이승희목사가‘제자 십자가로 사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기념강좌에서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는 ‘제자 십자가로 사는 사람’의 주제 강좌에서 “십자가가 기독교정신이 된 것은 우리의 구원과 교회의 탄생이 십자가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광신대학교 찬양단이 강좌에 앞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 목사는 또 “한국교회의 회복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개혁주의는 바른 말씀 선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역자들의 바른 말씀 선포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반성이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기념사업회는 이상화 김영휘 학생을 해원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해원기념사업회는 김정중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이상화(신학대학원3학년) 김영휘(신학대학원2학년)에게 해원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정숙 교회 기자2018-11-16

인천시 서구 검단로에 위치한 징검다리교회(담임 유인환 목사)는 건강한 작은 교회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 건강한 작은 교회다. 담임 유인환 목사는 그동안 기존의 전통적인 노방전도의 한계를 느껴고 지역 사회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접촉점을 찾기 위해 기도하던 중 동네 길 곁에 비어있는 붕어빵 포차를 발견하고 붕어빵 장사에 나섰다. 붕어빵 장사를 하면 동네사람들을 자연히 만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유 목사는 교회 앞 도로에서 붕어빵 장사를 시작했다. 유 목사는 또 지역 전도의 일환으로 2013년 <징검다리 자원봉사단>을 설립한 후,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교실,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는 반찬 만드는 것이 어려운 동네 노인들(독거, 허약)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기 시작했다. 사실 붕어빵장사는 반찬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현재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반찬이 필요한 25가정을 위해 매주 1회 반찬(1국 3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오는 2019년부터는 자살예방활동, 유가족 돌봄 차원에서 ‘어린이식당, 생명존중 운동’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유 목사의 사역에는 부인 김성희 사모의 역할도 지대하다. 김 사모는 지역사회를 위해 10년째 <불로노인복지센터(방문요양 및 방문목욕)>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 목사는 교회 규모가 작을 때 교회 건강성 유지가 더 쉬울 것으로 판단해 작은 규모의 철학을 선택하며 추구하고 있다. 지난 2012년도부터 건강한 작은 교회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세미나는 ‘목회 및 교회 철학, 한국교회의 현재 문제, 상담 등’ 그 주제가 다양하며 지금까지 40회 이상 이어져 오고 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1-16

광주·전남 기독교수들이 캠퍼스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한 찬양제를 열었다. 광주권기독교수연합회(회장 홍승연 교수, 광주교대)가 주최한 제9회 광주·전남권 캠퍼스 기독교수 연합찬양제가 11월 13일(화) 저녁 6시 30분 광주교육대학교 음악관에서 열렸다. 길종원 교수(조선이공대)의 사회로 시작한 이 날 찬양발표회는 ▲광주교육대학교 조필환 교수 외 '저 장미꽃 위의 이슬' ▲광주대학교 허명 교수 외 '주의 길을 가리' ▲전남대학교 최덕재 교수 외 '힘써 일하라' ▲조선이공대학교 채명희 교수 외 '내가 매일 기쁘게' ▲순천대학교 최갑성 교수 외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동신대학교 김성후 교수 외 '주 안에 하나다' ▲조선대학교 박상호 교수 외 '주의 이름 높이며'가 발표됐다. ▲광주대학교 교수팀이 '주의 길을 가리'라는 곡을 찬양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특히 이날 찬양제는 찬조출연으로 ▲조선대학교 기독학생회 '서로 사랑하자' ▲광주교육대학교 기독학생회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 ▲소프라노 윤한나 '하나님의 은혜' ▲바이올린 독주 윤성근 '내 안에 사는 이' 등이 출연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김승원 목사가 "호흡 있는 자여 찬양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한편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김승원 목사(도림교회)는 '호흡이 있는 자여 찬양하라'(시 150:1~6)란 제목으로 "찬양제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캠퍼스에 복음의 문이 열려 캠퍼스마다 복음화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홍승연 교수는 "이번 찬양제가 캠퍼스의 부흥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데일리굿뉴스 홍승연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온 마음과 영으로 올려드리는 찬송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오늘날 시대가 악하고 어둡지만 캠퍼스현실은 수많은 영혼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번 찬양제를 통해 캠퍼스의 부흥을 더욱 활기차게 헤쳐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11-16

통합광주동노회 가디엘(헬라어) 창립 예배가 11월 8일 오후 6시 광주로뎀교회(김영호 목사)에서 동노회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박래언 장로(수정교회)는 인사말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의 충성스러운 종이요 함께하는 동역자"임을 강조했다. 박 장로는 "'젊은 장로의 리더'라는 슬로건으로 벅찬 감동과 비전을 가지고 가디엘을 창단했다"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같은 뜻 같은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아름다운 가디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 헌신하자"고 했다. 이날 설교를 받은 김영호 목사는 '이인자의 삶을 즐겨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갈렙의 삶은 항상 여호수아를 앞세우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여호수아를 협력하는 숨은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 충성하였다"며 "그의 독실한 신앙으로 갈렙은 그 후 건강을 축복받아 장수하였듯이 항상 '이인자로'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앞세워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고재근 장로(신안교회)가 창립총회에서 기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선출된 임역원들은 가디엘 구성원으로서 청소년 선도와 구제사역 및 어려운 교회를 도우며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역원들은 청소년 선도와 구제사역에 봉사하자며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데일리굿뉴스

정종승 교회 기자2018-11-15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섬기는 사랑나눔 실천운동 지역사회를 위하여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제1회 순복음춘천교회기 춘천시민 초청 게이트볼대회'를 11월 2일(금) 춘천신북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주최, 춘천시 게이트볼협회(회장 김흥복) 주관, (사)사랑나눔춘천지회,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강원일보, 강원CBS, CTS영서방송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춘천시 게이트볼 동호회 40개 팀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11월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가 진행됐다. 우승팀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우승기를, 준우승과 공동3등 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가 개회사 및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개회식은 정종승 부목사(순복음춘천교회)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국기에 대하여 경례, 애국가 제창), 이수형 목사의 개회사 및 개회선언, 김영명 장로(총남선교회장)의 기도, 김흥복 회장(춘천시 게이트볼협회)의 환영사, 박인관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격려사, 이수홍 회장(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의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 서홍석 경기위원장의 대회규정 설명, 내빈 시구행사가 있었다. 춘천시 심의현 체육과장, 임원택 신북읍장, CTS영서방송 지사장 이상일 장로,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 순복음춘천교회 장로회장 김두식 장로, 갈렙장로회장 조돈산 장로 등이 참석했다. 이수형 목사는 개회사에서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섬기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참여를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하여 제1회 순복음춘천교회기 춘천시민 초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였다"라며 "본교회는 춘천시민 초청 탁구대회를 11년 동안 진행하였으며, 약 2,100여 명의 춘천시민들이 참여하여 춘천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대회가 되었다. 게이트볼 대회도 춘천의 대표적인 대회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섬길 것이며, 본 대회 참가선수 모두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이트볼대회 모습ⓒ데일리굿뉴스 대회장 외부에서는 순복음춘천교회 교구 전도대가 간식 등을 제공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핫팩을 나누어 주면서 전도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총여선교회에서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무료 급식), 지역교회 및 불우이웃 사랑의 쌀 전달, 하나원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및 물품 춘천시 전달,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한 지역 섬김 등 다양하게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성원 선교PD 기자2018-11-15

경남학생인권조례(이하 ‘경남 학인조’) 제정을 향한 박종훈 교육감의 불통 행보가 결국 선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도의원과 경남 학인조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가 박주민 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 경남 학인조 제정 찬성을 지원하는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경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이 장소를 제공해 여론몰이와 정치 권력을 동원, 조례안 통과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도내 학부모, 시민단체 연합 및 교계의 비난 목소리가 경남 전역에 퍼지고 있다. 이에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이하 '나학연')은 지난 11월 13일 오전 11시에 경남도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박주민 의원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지원 강연'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하고 정치권과 경남도교육청의 야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나학연'의 한 관계자는 "나쁜 학생인권조례를 계속 고집한다면 도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박주민 의원 경남 학생인권조례 제정 지원 강연'을 즉각 중단하고 경남 학인조 폐지와 새로운 학생권리장전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박주민 의원 경남 학생인권조례 제정 지원 강연'은 11월 16일 오후 7시 도 교육청 공감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도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교육청 내의 장소는 교육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고 절차가 정당하면 도민들에게 개방이 되고 있으며 인권부분은 교육과 관련된 부분이고 배제요인은 아니라고 허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김하경 교회 기자2018-11-15

최근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2회 어린이 성결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어린이들을 위한 페스티벌은 아이들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한 취지로 1부는 성경 골든벨, 2부는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150여 명의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의 환호 소리가 대학 안을 가득 메웠다. 어린이를 위한 교회의 부흥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사였다. 행사를 담당한 바울교회 황희수 목사와 만나 '어린이 성결 페스티벌'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결교 영도바울교회 담임목사 황희수ⓒ데일리굿뉴스 Q. 제2회 어린이 성결 페스티벌을 여시게 된 이유는? 최근 교회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예배가 사라지고 있다. 말하기는 차세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관심과 투자가 없어지는 현상이다. 그래서 체육대회와 푸짐한 선물이 있어서 학생들이 모여든다. 이번 행사에 처음 와서 이번 주일에 교회 나가겠다고 5명이 신청했다. Q.지난번 1회 행사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1회 때 보다 더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했고 성경 골든벨 퀴즈에 100명이 넘는 학생이 신청해서 작년보다 더 뜨거운 행사가 됐다. Q.교회 어린이들을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교회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말과 혀로만 고백하는 게 아니라 행함이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 어린이들만 위한 공간이 필요하고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참 휴식이 있고 학생들이 저절로 찾아오는 교회가 되고 학생들과 일대일 상담으로 그들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교회가 필요하다.

박신호 교회 기자2018-11-15

지난 11월 12일(월)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장관, 대표회장 명근식 동신대학교 정보보안학과 에너지융합·전력/전력IT보안 교수, 이하 '세직선')는 사단법인 한국외항선교회(Korea Harbour Evangelism, 상임회장 이광선 신일교회 원로목사) 평택지회 총무 김윤규 선교사를 초청해 '외국인 전도사례 발표와 나눔'을 주제로 11월 월례회를 서울시 종로구 기감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개최했다. 한국외항선교회 타문화권 선원사역(미군)을 담당하고 있는 김윤규 선교사는 네비게이토 성경강사(직장선교: 현대건설, 대림산업, ㈜한양), 이라크 노스자지라 현장교회 전임 선교사, 사우디아라비아 전문인 선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소태그리스도의 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세직선과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실무회장 최현부 목사)가 주관하고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 등이 후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회'와 '평창동계올림픽 및 평창동계패럴림픽 선교페스티벌'에서 △평창중앙감리교회(담임 조장환 목사) △대관령성결교회(담임 박해운 목사) △강릉반석교회(담임 서석근 목사) △한국오순절하나님의성회(Pentacostal of God) 이태원 세계로 선 교회(담임 홍성민 목사, 사모 김혜연 찬양선교사) △러시아 Tomsk 소재 'The Church of Praise'(담임목사 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 러시아 복음주의 오순절 연합회 Tomsk 지역총회장) 등과 함께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과 국내 거주하는 다민족 형제·자매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를 펼쳐 세계직장선교의 모범을 보였다. 김 선교사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마지막 생명을 다해 전도하셨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평창올림픽 노방전도(퍼포먼스) ▲이태원 이슬람성전에서의 전도 ▲평택역 미군 대상 전도 사례 ▲타 문화권 외국인 전도 후의 사후관리(△전도평가: 부족한 부분, 보충할 부분 △전 도시 반대질문 연구 △타종교·타문화권에 대한 이해 및 접촉점 연구 △전도 후 영접기도, 연락처 교환, 예배초청)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윤규 선교사의 특강을 마친 후 지난 11월 3일 왕십리교회(담임 맹일형 목사)에서 온인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직선 주최 '직장선교 한국대회와 예술제 및 바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매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해 호평을 받은 심사위원 정성봉 목사(농업정책보험금융원 기획실장), 미션아일랜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김인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 2부 예배 시온찬양대 지휘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바자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15일(토) 개최예정인 '일터를 세계로' 구현을 위한 '세직선 기업소통 비즈니스포럼'을 WAC(Workplace As Church)로서의 세계직장선교 네트워크로 승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 3월 1일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 장로가 1919년에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 건국을 선포한 지 100년이 되는 해('초일류 국가'란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나라 ▲하나님을 소망하며 오직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하는 정직한 나라를 의미)이므로 3.1 대한민국 독립선언과 세계직장선교의 상징성 및 젊은 세대의 참여와 계승을 독려하는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민족화합기도회'를 한직선·세직선 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 간 공동으로 광화문 종교교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1-15

한인세계선교기회운동(KWMO)가 주관하고 선미니스트리와 GMAN가 주최한 제1회 선교박람회가 5일(월)부터 7일(수)까지 미서부 남가주 풀러턴에 위치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렸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할 때까지(슥 8:23)'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북미주 한인교회 선교동원 △소중한교회(소형+중형 한인교회) 선교운동 △황금기선교사(은퇴한 분들) 발굴, 동원, 파송 △선교사와 성도들의 만남 △선교지의 실제 필요한 인력동원이라는 목적으로 열렸다, 대회장 한기홍 목사는 "제1회 KWMO 선교박람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북미주 한인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세계선교를 위해 세우신 선교교회로서의 우선적인 사명이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교사들로부터 선교에 대해 듣고 배워서 세계선교를 위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찬영 선교사는 "한국이 선교를 시작한지 100년이 지났다"며 "선교운동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교적 정신으로 부흥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어디를 가든지 선교운동을 이루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5일(월) 오후 7시 조헌영 목사(큰빛감리교회 담임) 사회로 열린 개막예배는 31개국에서 온 114명의 선교사들이 그들이 사역하고 있는 국가의 국기와 푯대를 들고 입장하며 시작되었다. 이후 대회장 한기홍 목사의 개회선언과 찬양사역팀 '셈의 장막 ' 특송, 정금태 선교사의 기도가 이어졌다. 계속해서 한 목사의 말씀 증거와 김상옥 선교사 축도로 개막예배를 마친 후에는 셈의 장막이 출연한 가운데 찬양제가 열렸다. 한편 하루 전날에는 주님의빛교회(담임 주혁로 목사)에서 전야제가 열렸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매일 아침 8시 30분 경건회로 일과를 시작했으며 9시엔 선교포럼을 가졌다.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 40분에는 황금기 선교사 간증 시간을 가졌고, 수요일엔 KWMO 창립예배를 열었다. 월요일 점심시간 후부터 저녁시간 전까지, 화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교회 잔디밭에 마련된 부스에서 선교박람회를 열어 현장선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이 선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그레이스미션대학교 부스가 마련되어 선교사들의 전문성을 학문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커피부스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고급커피도 제공되었다. 수요일 오후에는 농축산 포럼과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저녁에 진행된 KWMO 창립포럼 만찬을 끝으로 제1회 선교박람회의 막을 내렸다.

최재화 교회 기자2018-11-14

11월 13일 (화) 오후 2시 믿음의 기업 드림에이스(주) 박재옥 대표는 해운대신일교회 조현석 목사를 초청해 11월 기업예배를 드렸다. 이날 기업예배는 드림에이스(주) 박중호 집사의 사회와 김재석 장로(평화교회)의 기도, 에벤에셀 중창단(지휘 최재화 집사)의 특송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조현석 목사(해운대신일교회 담임)의 설교, 김성관 목사(부산비전교회, 유니온비전미션 대표)의 우간다 선교 안내, 우간다 선교 영상 시청, 박종관 집사(수영로교회)의 오보에 특주, 박재옥 대표의 광고 및 내빈소개, 김형수 목사의 헌금기도 및 축도로 예배가 진행됐다. 조현석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으로 '믿음'을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몸, 영혼, 환경에 임하는 전인적인 구원이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눈먼자들을 다시 보게 하기 위하여 오셨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우리의 목적지가 달라진다"고 전했다. 조 목사의 설교를 통해 140여 명의 참석자들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부동산 전문 기업인 드림에이스(주) 박재옥 대표와 임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매일 일과 시작 전과 후를 기도와 예배로 시작하고 마무리 하고 있으며, 6년째 한 달의 시작을 기업예배로 하루를 헌신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장경동 목사, 장향희 목사, 김문훈 목사, 장욱조 목사 등 유명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복음 전파와 전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수년 동안 동아프리카 우간다 땅을 네 차례나 오가며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교회 및 학교 100개 건축을 목표로 현재까지 교회 48개, 초등학교 1개, 중.고등학교 및 기숙사 1개를 건축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1-14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11월 5일 오후 6시 미서부 남가주 풀러턴에 위치한 훌러톤장로교회(담임 노진걸 목사)에서 개교 41주년 기념 후원의 밤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상명 총장은 “매해 거듭거듭 학생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계속 주님께서 주신 큰 비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학생처장 김루빈 목사 환영인사와 개회기도로 시작된 후원의 밤은 심형진 교수와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돼 본교 연혁 영상소개로 이어졌다. 이어 ‘톡톡 튀는 이들’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토크쇼에서는 김용환 교수(크리스천상담심리학 디렉터), 박동식 교수(기독교인문학&평신도대학 디렉터), 김요셉(B.Th), 박현정 (M.Div), 추지훈(M.Div) 학우들이 패널로 나서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찬양사역자 조수연 학생(MACCP)이 <하나님의 은혜>를 열창한 후 본교 홍보영상이 소개됐다. 또한 콘서트콰이어(지휘 조혜정 교수)가 <그 사랑 이제 난 알았네>, <주를 앙모하는 자>,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등을 불렀으며 <주와 함께 길가는 것>을 앙코르곡으로 불렀다. 특별히 흥겨운 율동과 함께 드려진 찬양은 청중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함께 선사했다. 한편 전우진 학생회장(M.Div)의 후원헌금 요청이 있었고 강우중 교수(원격교육 디렉터)가 인사말을 전했다. 또 이상명 총장이 홈페이지와 온라인 수업 프로그램 등 구축에 헌신하고 올해를 끝으로 본교를 퇴임하는 이재영 IT디렉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11-14

제3회 남가주신학대학교연합 설교페스티벌 영예의 대상에 미성대학교 이딜란 전도사가 차지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가 주최하고 미성대학교(총장 류종길 목사) 주관으로 미 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10일(토) 오전 10시에 열린 설교 페스티벌은 최승목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총무) 사회로 시작됐다. '한인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넘어 차세대를 향한 계획'이라는 주제로 열린 설교페스티벌의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딜란 전도사는 "'예수님 울기만 하면 됩니까?'라는 제목으로 준비했는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울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위해 울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설교 준비를 했다"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하신 말씀이 제 삶에서 먼저 나타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설교페스티벌은 남가주 내에 위치한 9개의 신학교 학생들이 제비뽑기로 설교순서를 정했으며 한 명 한 명 말씀 앞에 겸손한 자세로 준비한 설교를 하는 모습은 청중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은혜의 시간으로 다가왔다. 이날 심사평을 맡은 김남중 교수(클레어몬트신학교 설교학)는 "설교자가 말씀을 준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고난과 고통에 참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열정적인 설교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청중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설교자의 삶이 돼야 한다. 무엇보다 본문을 통해 주님과 만나는 연습을 한다면 좋은 설교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설교대상: 이딜란 전도사(미성대학교, '예수님 울기만 하면 됩니까?', 눅23:26-29) △최우수상: 민학기 전도사(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하나님의 발길에 채여서', 눅 23:26-29) △설교주해상: 앤젤라 리 전도사(베데스다대학교,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눅23:26-29) △설교전달상: 박윤주 전도사(미주 감신대학교, '손에 손잡고 하나 되어', 엡2:12-22), 김선경 전도사(국제개혁대학교, '예수를 따르는 그 길', 눅23:26-29) △입상: 박주범 전도사(미주장신대학교, '당신은 생명의 빛이 있는가', 사60:1-3), 이로완 전도사(에반겔리아복음대 학교, '누구를 위하여 울 것인가?', 눅23:26-29), 이수재 전도사(월드미션대학교, 사60:1-3), 최신준 강도사(풀러신학교, '함께 세우심을 입은 자', 엡2:12-22). ▲제3회 남가주신학대학교연합 설교페스티벌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 기자2018-11-13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지난 11월 11일 ‘2018 하반기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렸다. 이날 드려진 새생명축제는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에서 주일 1~4부 예배와 저녁찬양예배 등으로 진행됐다. 김한배 목사는 ‘사랑받고 사는 것이 복이다(요한복음 4:15-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인간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은 죄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서 죄 값을 해결하게 하셨다”며 “내 마음에 평안이 있어야 초막집에 있어도 평안하다. 예수 믿으면 마음에 참된 평안이 오며,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분명한 목적을 알게 된다. 죄 문제가 해결된 자는 영생을 얻고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에 소망을 갖고 살아간다”고 전했다. 또 김 목사는 “인생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살아간다. 주님을 만나고 사랑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초청받은 분들에게 결단의 시간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권면했다. ▲김한배 목사는 ‘사랑받고 사는 것이 복이다(요 4:15-26)’에 대해서 설교했다. ⓒ데일리굿뉴스 청년부 퍼포먼스팀은 초청된 태신자들을 위해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하나님의 세계’를 공연했다. 퍼포먼스팀의 이지선 씨는 “새 가족(태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과 기쁨이 되는 삶으로 함께 주님의 길을 걷게 되길 소망한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광은교회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상반기 5월과 하반기 11월, 연 2회 ‘새생명축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태신자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교역자와 성도들은 특별새벽기도회와 전도로 헌신했다. 이날 새생명축제에 참석한 새가족들에게는 견과류 보관용기를 선물로 제공했다. ▲청년부 퍼포먼스팀은 초청된 태신자들을 위해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하나님의 세계’를 공연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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