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생금 교회 기자2017-02-27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총남전도회는 25일 저녁 7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총남전도회 전체 순회 중보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남전도회 순회 중보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 찬양인도와 광고는 권승열 집사, 사회는 정병학 장로(총남전도회 회장), 대표기도 조규남 안수집사가 섬겼다. 이동진 목사는 "한 마음 한 목적 그리스도 공동체(고린도전서 1:10)"라는 설교를 통해서 “모든 총남전도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온갖 불의를 행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목적을 갖고 살아가기에 세상과는 다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중보기도회는 찬양과 특별기도, 나라와 민족, 광은교회를 위한 중보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순서에서 안성헌 안수집사는 ‘용서하소서’와 ‘담대하라’를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특송했다. 특별기도는 주여 삼창을 시작으로 성도들의 건강과 치유 회복을 위해 통성으로 간구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해 기도했다. 대통령 탄핵 문제로 국정이 혼란한 상태에서 속히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구했다. 또 광은교회와 김한배 담임목사님, 교역자 및 직분자들을 위한 중보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총남전도회 순회 중보기도회는 광명, 하안, 일산, 시화성전을 2개월 간격으로 순회하면서 진행된다. ▲이동진 목사는 “모든 총남전도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데일리굿뉴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2-27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약사, 이하 한가협)가 '동성애 단체의 법인화 반대' 운동에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동성애 운동을 지원하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은 법무부 산하기관에 법인 등록을 신청했고, 법무부가 이를 불허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6월 승소 판결을 내렸고, 서울고법은 3월 11일 변론을 종결하고 3월 15일 선고할 예정이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이하 차학연) 상임대표이기도 한 김지연 대표는 이 단체의 법인화가 통과될 경우 동성애 옹호 활도이 급격히 확산될 것이라며,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화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가협에 따르면, 단체의 법인화가 통과될 경우 우려되는 폐해는 다음과 같다. △법인이 대표자가 되어 동성애를 반대하는 개인 단체를 상대로 무차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아이폰 ,맥도날드, 러쉬코리아 등으로부터 거액의 후원금을 받고 이걸 동성애 옹호 조장 광고게재, 영상물 출판물 제작 등에 투입하게 된다. △정부가 인정하는 단일 창구를 통해 동성애자들의 공식 입장을 내놓듯 한 효과를 내어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공문을 통한 압력행사를 할 수 있다. △풀타임 동성애 옹호 운동가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길을 터줘 그들이 프로젝트를 계획 추진하게 돼 지금과는 다른 또다른 차원의 동성애 옹호 조장 활동이 펼쳐질 것이다. △기부금 모금과 후원을 통해 정치인을 상대로 한 공식 로비가 가능해져 파워엘리트를 상대로 한 부정적 영향력, 파괴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프로젝트를 공모해 동성애를 적극 유포시킬 운동가를 발굴하고 그들을 교육 육성시켜 대한민국 사회에 파송하는 일에 가속이 붙게 될 것이다. △유급 변호사 연구원등을 채용해 정부가 수긍할만한 정책과 연구결과를 제안해 인권 침해, 혐오, 소수자 논리를 강화시키고 완장을 차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입단속에 나서게 될 것이다. △법인차원의 국민캠페인을 통한 동성애 옹호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날 수 있다. △기독 변호사들이 동성애 반대인사의 소송을 수임하면 여러 가지의 불의한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 △법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법인이 선정한 올해의 혐오 정치인 학자 언론인 의료인 목사 등을 선정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거나 불이익을 줄 수 있다. 한가협은 "동성애 단체의 법인화가 통과되면 동성애 성문화가 더욱 만연하게 됨으로써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선고일(2017년 3월 15일)을 앞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견 제출을 하고자 한다”며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무부 산하 법인 반대 탄원서 작성 및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가협과 차학연은 현재 전국적인 마지막 탄원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70-4235-9916(한가협, 이신희 총무)과 070-4184-0114(차학연, 이하은 실장)로 하면 된다.

정종승 교회 기자2017-02-27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가 주최하고 기독교문화예술원(총재 김용완 목사,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 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제30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3시 여의도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각 부문의 수상자는 △음악 부문 오페라 '토스카', 가곡 ‘꽃잎과 바람’ 바리톤 고성현 △뮤지컬 부문 ‘명성왕후’ 고종황제역 배우 박완 △방송 부문 KBSTV 다큐멘터리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 연출 이인수다. 1부 수상작 발표 갈라콘서트는 기획위원 정균양 목사의 사회로 뮤지컬 부문 수상자 박완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명성황후 중 ‘그리운 곤전’, 찬양 ‘사명’ 연주하고, 음악부문 수상자 바리톤 고성현은 소강석 시,곡 ‘꽃잎과 바람’, 오페라 토스카 중 ‘테데움’을 연주하여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2부 시상식에서는 평택기독교문화예술원장 강헌식 목사의 사회로 기획위원 손광호 목사가 기도하고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창세기 37장 18-24절 말씀을 중심으로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퍼스트무버는 항상 앞서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창조적 파괴력을 발휘하는 사람, 기존의 상식 통념을 벗어나 4차원의 창조적 상상력으로 시대와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대표적 인물로 요셉을 꼽는다”며 “이 시대의 기독 문화예술인들이 한국교회에 신선한 예술적 개입을 해야 한다.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창조적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기독교문화대상은 1983년 처음 제정되어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173명의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시상해 오면서 기독교문화를 형성하고 발전시켜오고 있다”며 “종교와 예술은 어려울 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기독예술인들이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세상 문화 속에서 구별된 거룩한 문화를 잘 형성해 나가 주님께 더 크게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원장 안준배 목사가 심사보고를 하고 각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고,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가 인사와 알림을, 총재 김용완 목사가 축도를 하고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음악 부문 수상자 고성현은 ‘겨레사랑 2016 한국가곡 페스티벌’에서 소강석 시,곡 <꽃잎과 바람>을 초연하여 기독교의 가치를 심층 해석했다.2016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 오페라 ‘토스카’에서 스카르피아역으로 세계 최정상 바리톤의 성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뮤지컬 부문 수상자 박완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20주년 기념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새로운 20년을 내다보는 일본과 중국 등 외세에서 고뇌하던 대한제국을 지키고자 하는 고종황제 역을 맡았다. 그는 역대 최고의 고종역을 열연하여 한국 대표 뮤지컬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 부문 수상자 이인수는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보은 활동을 조명한 KBS TV 정전63주년 특집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을 연출했다. 한국전쟁 당시에 미국을 중심으로 참전 16개국의 희생에 대한 보은의 기독교적 가치를 작품을 통해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장, 메달, 상패가 수여됐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2-24

광주바이블칼리지(예장장로회 성서, 학장 이환수)졸업예배가 23일 11시 학교 채플실에서 있었다. 제10회를 맞는 이번 졸업예배는 최사채 교학처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개회사에 최사채 교학처장 △기도 진정환 교수 △성경봉독 양점순 교수 △특송 김범택 교수 △설교 이환수 학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주바이블칼리지 목회학 석사에는 박래환, 이예영, 표해정, 김숙향 공주선, 오은경 학생이 졸업 했다. 이환수 학장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란 제목의 설교에서 “세상이 각팍하게 돌아가있는 요즘시대에 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으로 영광을 돌려야겠냐”며 “세상은 아직도 하나님을 온전히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이 복잡하고 추악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렇게 타오르는 촛불의 민심을 한눈에 읽을 수 있었다”며 “우리가 처한 곳에, 우리가 가는 곳에 악한 것들을 만나거든 주님이 나를 올바른 곳으로 보내주셨다는 마음을 갖자”고 피력했다. 또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이곳에 여러분을 보내시고 훈련시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초청했다”면서 “지난 3년 동안 훈련시키고 다듬어 오늘의 좋은 결과를 갖게 됨을 축하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축사에는 김범택 교수, 격려사에는 박용민 교수, 졸업생 대표인사에는 김숙향 전도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박 교수는 “학생은 배움의 틀 안에서 있었지만 졸업을 하면 그 틀 안에서 벗어나 세상을 개척해야 한다”며 “학교는 배움을 위한 도구였다면 이제는 사역의 현장에서 참된 배움을 연마하고 읽히고 성숙돼 그 도구를 가지고 신앙의 삶을 향해 나아가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 좋은 도구를 사용해 먼저 나 자신을 기억하고 다스리라”며 “사도바울처럼 내 자신을 헌신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2-24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가 19일 오후 2시 월례회를 가졌다.. ?신반포교회 1남부터 14남전도회까지 약 1,000여명으로 회원이 등록이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500여명 많이 참여하고 있다. 신반포교회 제9남전도회(63년부터 65년생까지) 회장 박동호 집사는 삶의 지표의 중심시대인 9남전도회가 사회가 어려워지는 이때 복잡하고 아슬아슬한 사회가 형성이 되자 신앙생활을 뒤로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하여 생활전선에 살아남기 위한 전쟁 속에 고진분투 하다 보니 신앙이 흔들리기 때문에 고민 속에 결속을 다지기 위하여 2월 18일 부부동반으로 28명이 식사모임을 가졌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들다 세상사람들은 말로는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고민들을 갈무리 하면서 살아간다고 털어 놓기도 한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고민을 고백하고 어려움을 털어 놓으며 진솔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로 간구 하고 있다며, 앞으로 하나님께 게을리 하던 모든 것들을 회개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소망 한다고 다짐했다. 9남전도회는 2월 22일 수요저녁 예배때 9남회원들로 특송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면서 은혜의 찬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쁨을 나눴다.

정용철 교회 기자2017-02-24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는 주제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권택성 장로)가 주관하고 예장합동 총회교육부(부장 김기성 목사)가 후원한 '2017 신년 교사 및 지도자 교육대회'가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The-K 경주호텔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교육대회 참석 인원이 300명을 넘지 못했으나, 올해 하나님께서 일하심은 한 마디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경주는 지난해 5.8의 강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수학여행과 소풍 등 모든 행사가 중단됐고, 관광경기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휴대폰 진동에도 잠 못 이루고 어떤 이들은 집을 뛰쳐나가기도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주최 측은 경주의 시민들과 아픔을 나누고자 대회 장소를 The-K 경주호텔로 정하고, 임원들과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했으며, 119기도(하루에 한 번씩 9시)에 동참하도록 했다. 기도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는임원들이 목표를 두고 기도했던 500명을 훌쩍 넘어선 900명 참석했다. 개회예배 찬양은 찬율칼리지 동문(회장 한정숙 권사)들이 금식하며 준비한 영감 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들의 찬양은 주일학교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피곤에 지친 교사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 개회예배부터 총회 교육부장 김기성 목사의 '준비된 교사'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기 전에 강사의 호소력 있는 열정적인 찬양으로 모든 교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성령 충만한 말씀으로 교사교육대회가 시작됐다. 경주 지역 지진피해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 헌금시간에 CCM 가수 이경미의 찬양은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별헌금은 미얀마 7개 마을의 우물파기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대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오는 8월 9일 타이완(대만)에서 열리는 '교사 및 지도자수양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2-23

플래쉬가 없이는 아직 어두운 시각, 연세 많으신 위성옥 목사는 작금의 위급지중에 있는 왜곡된 성문화 바로 잡자는 아카데미에 노구의 몸 마다하지 않고 기도의 동역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었다. 자녀손들을 축복해 오신 그 축복은 모든 후대 성도들을 향한 동일함이었거늘, 그 자녀 손대에 이르러 성문제로 나라가 망국 상황임을 보면서 가슴 아플 뿐이다. 소강석 목사는 첫날 개회예배를 통해 기독교의 정서적 생태계 파괴를 방어하고 나아가 유사 차별금지법들에 긴장을 풀지 말 것을 강조했다. 둘째 날 이른 아침 예배에서 권태형 목사(충북기독교총연합회 상임고문)는 “직분에 맞는 향기가 난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가?”를 묻는 잔잔하고도 강한 메시지 그리고 박근상 목사(대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장래 소망 가운데 하나님굳게 의지할 일”이라고 힘을 북돋우는 메시지 등으로 ‘말씀의 풍성함’이 있었던 아카데미 였다. 특별히 “침묵하는 교회들이여 용기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분연히 일어서자! 오직 기도로 나아가자!”며 뜨거운 애국의 정을 토한 박경배 목사(미래목회포럼 대표)는 “동성애 문화는 이미 확산 되었고, 동성애법제화가 없어져야 할 위국상황”이라고 힘주어 전하므로 대미의 장식을 마치기도 하였다. 금번 아카데미는 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의 세밀하고도 정성스러운 준비와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의 아름다운 공동작품에 다름없었다. 특별히 티타임을 활용하여 예정에 없었던 패널토론을 진행하면서도 누구 하나 불평 없이 오히려 가슴을 치고 애통하는 모든 참여자들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음을 공감하게 해 주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종민, 김철주 스태프 사역은 전후좌우에서 다양한 서브로 전체 일정을 질서 있게 잘 소화했고 첫 아카데미가 무색하게 했다. 이미 무너져 어찌 할 줄 몰라 괴로워하는 영국에서 날아 온 Peter Jones와 Andrea Williams 두 강사는, 강사이기 이전에 한국과 한국교회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여 보내신 하나님의 메신저와 같은 존재감을 부여해 주기에 충분하였고, “영국이 선교사를 보낸 사실을 잊지 마시고, 영국과 같은 전철을 한국과 한국교회는 결코 밟지 마셔야한다”는 역설을 거듭 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7-02-23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꿈나무사역팀 광은영어성경학교는 3월 4일(토) 오후 2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정철 이사장을 초청해 ‘영어성경학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의 주제는 ‘영어가 뻥 뚫리는 하나님의 원리’이다. 세미나 참석대상은 영어를 잘하고 싶은 학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 영어에 관심 있는 분들과 전도 대상자들을 환영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교인이 함께 다음세대를 영어와 말씀으로 길러내고 정체된 주일학교 부흥과 전도, 선교의 도구가 될 것을 기대한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현재 학생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선착순 마감으로 3월 5일(주일) 개강한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2003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설립됐다. 또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이들로 훈련돼 영향력을 끼치기를 소망하며 출발했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2011년부터 정철영어성경학교 시스템을 도입해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은영어성경학교를 계기로 초등학생들이 필리핀 단기 선교를 2012년부터 시작했었다. 광은영어성경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매년 겨울방학기간 동안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 정철영어성경학교에서 훈련받은 교사들이 같은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 올해는 1단계(Who Made the World? 초3-6년)와 2단계(Jesus Story 1단계 수료자), 요한복음 영어로 통째 암송반(중등~성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광은영어성경학교는 주일 오후 2:30 광은교회 광명성전에서 진행한다. 영어성경학교를 통해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영어로 외치다보면 영성과 영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광은교회 영어성경학교는 2016년 정철영어주일학교 온라인 성탄발표회에서 1등을 수상했었다.(문의 02-2681-1090) ▲2016년 광은영어성경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장면 ⓒ데일리굿뉴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2-22

바른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 이하, 바성연)은 바른 성문화를 세우고 거룩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누구든지 가입이 가능하다. 2012년 3월에 설립된 바성연은 왜곡된 성인식을 바로잡고, 바른 성윤리를 확립 및 고취하며, 성윤리 관련 자료 연구개발·보급, 성윤리 관련 홍보물 제작, 성윤리 관련 정책·대안 개발 및 관련 법령의 제정·개정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는 동성애에 관한 현안인 차별금지법안, 학생인권조례안 등에 집중하고 있다. 바성연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14개 후원기관이 함께하고 있는 제1회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와 함께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자료를 제작하고 신문광고. 집회, 세미나 등의 방법으로 홍보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동성애의 실체를 알리고 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 안에 동성애가 차별금지 사유로 들어가서 합법적으로 동성애 옹호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국회에서는 동성애 옹호법안이 계속 발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에도 동성애 옹호 조례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교육현장에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과서 내용과 참고서들이 있으며, 성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일부 성교육센터도 동성애를 옹호한다. 영국에서 내한한 Andrea Williams는 "미국도, 영국도 막아내지 못한 이 동성애의 처절한 현실을 한국교회가 반드시 방어해 줘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 우리의 장래세대가 지금과 같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겠는가. 한국교회는 깨어나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바성연은 "목회자들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경건한 한국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호리는 각종 이단 및 적당주의 목회자들을 경계하고 능동적으로 일어나, 종교개혁 500년이 무색하지 않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른 성 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 제1회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에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동성애의 실체에 대해 알리는 데 앞장섰다.ⓒ데일리굿뉴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2-22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3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무등경기장 활용방안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1965년 건설된 이후 지난 50여 년 동안 광주 프로야구와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무등야구장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개장된 이후 프로야구 구장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상태다. 이에 대해광주시는 무등야구장의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민공청회에서는 그동안 지역주민, 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무등야구장 활용방안의 기본계획(안)을 설명했다. 활용방안 기본계획(안)에는 기존 야구장은 리모델링해 아마추어 야구장으로 활용하고, 지하는 프로야구 시즌에 상시 발생하는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내?외야 관람석을 철거한 공간과 기타 지상은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간과 야외 체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주시는 이번 시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이를 무등야구장 활용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등야구장 리모델링을 마치면 무등야구장의 역사성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게 돼 프로야구 관람객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천과 연계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편익공간을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7-02-21

소형 항공기를 타고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항공관광(스카이투어·SKY TOUR) 시대가 국내 최초로 전남에서 열린다. 전남도는 남해안 관광 콘텐츠 개발사업의 하나로 ㈜신한에어가 오는 25일부터 여수공항에서 ‘SKY TOUR’를 취항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에어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소형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발급받아 여수공항 취항을 앞두고 있다. 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수행할 능력을 갖췄는지를 심사해 허가하는 제도다. 신한에어는 여수공항~모개도~사도~백야도등대~향일암~여수신항~여수공항의 주간노선과 여수 공항~순천~광양제철소~여수 신항~여수공항 야간노선으로 나눠 매일 10회 운항할 예정이다. 앞으로 무안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무안공항~팔금도~장산도~팔금도~무안공항 노선을 포함한 3개 코스를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 시간은 30분 정도다. 운항 기종은 미국 세스나사에서 제작한 제트엔진 기반의 최신형 그랜드 카라반(Cessna GrandCaravan) 208B이다. 항속 거리 1982㎞, 평균 시속 300㎞다. 전 좌석이 VIP시트 등으로 구성된 특별 주문 항공기다. 1인 요금은 5만9000원으로 책정한다. 신한에어 김원호 대표는 “남해안 천혜의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스카이관광을 선도하겠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남해안권 신 해양 문화, 휴양 관광 거점 시범사업’ 성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찬균 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전남에서 ‘하늘에서 보는 관광’ 스카이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2021년 개항 예정인 흑산도 공항과 연계한 항공 관광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카이투어가 조속히 정착하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교회 기자2017-02-21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가 주최하는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이하 기동아)가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기총, 한교연, 한장연, 미래목회포럼을 비롯해 14개 협력기관과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박사) 등의 전격적인 후원 및 협력 속에 강사들의 자비량 강의 및 미국과 영국 강사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들은 지금 한국에 만연한 동성애의 폐해를 지적하고 고발하기보다는 기독교인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저들을 껴안고 치유하려는 복음의 용사로서 역할을 다해야 함을 강조했다. 개회 예배에서 '교회의 생태계를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생태계의 파괴는 종말의 핵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독교의 정서적 생태계마저 파괴하려는 시도들을 방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소강석 목사는 Andrea Williams의 예시를 들면서 "영국 복음주의자들은 정치, 사회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한국교계의 무관심이 매우 크다. 근신하고 깨어 차별금지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동성애 옹호 문화는 비상한 시국에 교묘한 방법으로 왜곡된 인권을 정당화하고 그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택함 받은 성도들까지도 넘어뜨리려는 술책이 만연한 이때, 모든 교회들의 경성과 성도들의 대동단결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동협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올해 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종현 박사가 수고해 줬다"며 "17개 시도 대책협의회 협약식이 한동협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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