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기 교회기자2019-07-15

지난 7월 6일 오후 8시 한중사랑교회 본당에서 구로보건소 결핵예방 교육이 있었다. 50여명 성도들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결핵연구원 교육상담 전문가 오수연 간호사가 초빙돼 한 1시간 동안 결핵예방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오 간호사의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핵은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호흡기와 관련된 정상 기침, 가래, 객혈, 호흡곤란, 흉통, 호흡기 이외 전신증상은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쇠약감, 체중감소 등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확진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결핵환자는 몇 가지의 항결핵제를 최소한 6개월간 치료를 받는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처방된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결핵 완치를 위해서는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약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한 복용은 내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중사랑교회에서 개최된 구로보건소 결핵예방 교육을 받고 있는 한중교회 중국동포 성도들.ⓒ데일리굿뉴스 특히 외국인들 중에 결핵환자가 약을 제때에 복용 안하고 병이 더 심하면 2주 동안 경리하고 추방당할 수 있고 한다. 특히 약을 한두 달 복용하고 좀 나으면서 약을 중단하고 직장생활을 이어가다 결핵병이 다시 감염돼 몸이 약해지고 2~3년간 치료받아도 제대로 완치가 안 되면서 호흡 곤란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결핵은 국제적으로 중시를 받는 병으로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중단을 예방하기 위하여 민간의료 기관에서 치료 받는 환자에 대해 결핵 산정 특례 등록 시 요양 급여 비용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는다는 사실도 알렸다. (한중사랑교회)

조영래 선교사기자2019-07-15

[선교편지] 켐니츠 다민족 교회 조영래 서양미 선교사입니다. 세계 각처에서 저희 사역과 켐니츠 다민족 교회를 위해서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페르시아 예배는 큰 진전을 보여서 그동안 2주에 한 번씩 예배 드렸던 것을 7월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현재는 50여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난민들을 위한 그동안의 사역의 수고로 조만간 더 많은 페르시아권 모슬렘 사람들이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그리고 참 하나님 앞으로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 독일 현지인 사역과 더불어 난민 사역이 자리 잡아 갈 수 있는 것은 먼저 주님의 은혜요, 또한 귀한 동역자들의 믿음과 사랑의 수고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지난 5월 5일에는 인도네시아 연합 예배가 있었고, 7월 5일부터 7일까지 페르시아 부흥 집회가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유학생 연합 집회 지난 5월 5일 저희 교회에서 인도네시아 유학생 연합 집회가 있었습니다. 작센 주와 튜링엔 주에 있는 유학생 중심으로 독일에서 그리고 네덜란드와 스위스에 있는 인도네시아 유학생 50여 명이 저희 교회에서 영적 부흥 집회와 자국의 여러 어려운 문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며 구제 모금도 했습니다. 저희 교회 출석하는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주선으로 켐니츠 다민족 교회에서 이와 같은 타민족 연합 집회가 개최된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한 것은 오랫동안 기도를 통해서 교회를 이사했는데, 교회 이전을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여러 선교 단체와 또한 소수 민족들의 모임 장소로 저희 교회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사용은 무료입니다. 사실 켐니츠에는 건물이 큰 독일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타민족의 모임장소로 저희 교회를 저들이 선호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독일 땅에서 여러 타민족 사람들을 만나고 저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큰 특권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집회를 계기로 켐니츠에 있는 인도네시아 유학생들 중 저희 교회로 출석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는지 아직 확인은 못했지만 예수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저들에게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슬렘 국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인도네시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나온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유럽에 나와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독일에 나와 있는 외국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켐니츠 다민족 교회가 쓰임 받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페르시아 컨퍼런스 ▲페르시아권 영적 부흥집회의 참석자들.ⓒ데일리굿뉴스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페르시아권 영적 부흥 집회가 있었습니다. 미국계 이란 목사이며 대학 교수 이신 이브라임 박사님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아침 10시에 시작된 집회는 저녁 8시까지 계속됐습니다. 교회에서 저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여 서로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는 켐니츠 다민족 교인과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예배 때는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교회 공간이 협소했습니다. 이란 자매가 페르시아어와 독일어로 찬양을 인도했으며 이브라임 목사님이 페르시아어로 설교했습니다. 예배 중 델라라(Delara)자매가 침례 받기를 원했기에 즉흥적으로 자매의 세례식도 있었습니다. 이란인들과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자국어로 설교를 듣고 찬양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소리 내어 울기도 했습니다. 방언이 나오고 또한 축사할 때는 많은 사람들은 입신도 했습니다. 켐니츠 다민족 교회 교인들은 어쩌면 많은 당황을 했을 것입니다. 저도 신유 집회를 경험했고 이러한 집회를 인도해 보았지만, 주일 예배 중에 이러한 현상을 그리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브라임 목사님의 저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읽었습니다. 원치 않았던 난민이 되어 사랑하는 부모와 친척을 떠나 종교가 다르고 언어와 풍습이 다른 먼 이 곳 타국 땅에 와서 살아가는 저들에게 예수의 심정으로 이브라임 목사님은 저들을 위로하고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리고 모슬렘이었던 자기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 간증하며, 예수만이 참된 소망이라고 애절하게 저들을 예수 앞으로 초청합니다. 그들은 그동안 외국인에 의해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국어로 모슬렘을 경험한 자기나라의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의 설교를 듣습니다. 그 어느 능력 있는 외국 목사님의 설교도 이 순간 이브라임 목사님을 대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배는 4시간 이상 계속되었고, 그래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켐니츠 다민족 교회 교인들은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는 저의 간증을 간단히 하면서 예배를 마쳐야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초창기 한국 이민 교회를 생각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나라를 떠나야만 했던 우리 부모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고된 일을 하지만 그러면서 억울한 일도 당하지만 미래의 희망을 바라보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의 믿음이었을 것입니다. 믿음 없이도 교회에 가면 같은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김치와 된장찌개와 고추장을 먹을 수 있었고, 목사님이 전해주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천천히 그러면서 확실히 예수가 누구인지 알아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나라의 복음의 기초를 놓은 것입니다. 저는 이번 페르시아 컨퍼런스를 통해서 우리 한국 이민교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한국 이민 교회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 왔을까?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는 저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을까? 저들의 의해서 대한민국이 건국되어지고 모든 분야의 중심에 저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고 많은 선교사가 세계 각처로 나간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이전보다 더욱 저 난민들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다니엘과 안야(Daniel and Janja) 페르시아 난민 사역은 저 혼자 또는 저의 다민족 교회 단독으로 불가능 합니다. 난민들을 실재적으로 도울 수 있고, 저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인내하며 긍휼한 마음을 가진 독일인이 필요 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 난민 사역을 함께 감당할 수 있도록 귀한 독일인 부부를 동역자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다니엘과 안야입니다. 그들에게는 파울라(Paula), 로테(Lotte), 케테(Kaethe) 딸 셋이 있습니다. 이 부부는 성경공부와 예배를 인도하며 딸들은 찬양으로 난민들을 섬깁니다. 또한 그와 함께하는 난민 동역자들이 있어서 함께 주의 일에 충성합니다. 독일인 가정으로는 참 찾기 드문 귀한 가정입니다. 주님께서 난민 사역의 소중함을 아시고 귀한 동역자를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다니엘은 켐니츠 지방법원에서 20 년을 일한 베테랑 검사입니다. 그의 아내는 특수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형제가 법원에서 일하기 때문에 난민들은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는 또한 실재적으로 난민들의 법적인 문제를 도와주고 있고, 또한 훌륭한 성경 교사입니다. 그래서 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합니다. 우리는 페르시아 난민을 섬기는데 한마음으로 같은 배를 탔습니다. 우리가 서로 연합해서 난민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후원 부탁합니다. “한 사람이면 폐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전 4:12) 기도제목 1. 기존 다민족 교회와 페르시아 난민교회가 한가족이 될 수 있도록. 2. 새 가정을 이룬 아들 나단이가 신학공부도 해야 하고 경제적인 것도 해결해야 하는데, 공부하면서 며느리와 함께 사역할 수 있는 일터가 생길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독일어 가능.) 3. 서양미 사모가 한국어 강의를 통해서 독일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4. 교회가 영적, 양적으로 성숙되어 올 해 200 명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생금 교회기자2019-07-15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의 ‘희망의 날갯짓’ 공연이 오는 7월 24일(수) 오후 1시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경기도와 안양시가 주최하고,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이 주관한다. 필로스(Philos)는 그리스어로 ‘사랑하는 자’라는 뜻이다. 공연에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발레 ‘코펠리아 中 프렐류드 마주르카’, 한국창작무용 ‘사랑가’, 한국무용 ‘진풍정’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공연으로 △바리톤 오동국과 소프라노 송정아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과 피아니스트 정송희 △리노 난타팀의 무대가 이어진다. 2007년 3월 창단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발달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무용단이다. 그동안 소록도, 하나원, 꽃동네와 같은 문화소외지역과 교도소, 구치소 등의 교정시설을 찾아 문화예술 소통 및 나눔의 공연을 계속해오고 있다. 특히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전 세계인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며한국을 대표하는장애인 무용단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번 공연에는 대림대학교 ACE봉사단 ‘장애인 문화나눔 봉사대 <풀빛마음>’이 함께 스태프로 참여해 보조지도자, 무대, 음향 등을 담당한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이사장인 임인선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교수는 “수십 번의 반복 학습을 통해 습득하는 장애인들이 10분 동안 공연하기 위해서는 3년이라는 오랜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이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땀과 눈물, 정성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오는 8월 6일(화) 오후 1시 30분에는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에서도 공연을 한다. (광은교회)

최생금 교회기자2019-07-15

인천 예수이룸교회(담임 김진원 목사)가 지난 7월 1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카비테 실랑(CAVITE SILANG) 지역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필리핀 단기선교팀은 김진원 목사와 청년 등을 포함 7명이 참여했다. 단기선교팀은 4박5일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지난 6월 30일 자정 인천공항을 출발 마닐라공항에 7월 1일 새벽 2시 45분에 도착했다. 선교팀은 공항에서 취침 후 오전 6시 30분 옥토교회로 이동했다. 단기선교팀이 사역한 옥토교회(GOOD SOIL CHRISTIAN MISSION CHURCH, 김상봉 선교사)는 산골빈민가 지역으로 마닐라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기선교팀은 옥토교회에서 △성경학교 △아기학교 △사랑의 집 페인트 작업 △현지인 초청예배 △유치원 사역 △빈민가 및 계곡 쓰레기 수거작업 등을 했다. 선교팀은 매일 성경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다. 또 매일 저녁 시간에는 그날의 사역을 마무리하는 나눔과 기도 및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나눴다. 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에는 통성기도를 드렸다. 김진원 목사는 단기선교 기간 동안 요한복음 15장 4절부터 5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서 사역을 했다고 전했다. 7월 1일 옥토교회에서 성경학교 프로그램으로 △아트체험 △릴레이 3종 게임 △포크댄스 등의 사역을 했다. ▲단기선교팀이 옥토교회에서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7월 2일 오전에는 아기학교에서 △과자 목걸이 만들기 △부채 만들기를 했다. 오후에는 성경학교에서 △부채만들기 △물풍선게임 등을 했다. MOL(마트와 유사)에 빈민가의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랑의 집 페인트 작업 모습 ⓒ데일리굿뉴스 7월 2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서 필리핀 전역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7월 3일 사랑의 집 페인트 작업 1시간 전에 쏟아지던 폭우가 멈춰 페인트 작업을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현지인을 초청하여 예배를 드릴 때는 휴교령으로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들도 많이 참석했다. 현지인들에게 밥버거 200인 분을 대접하고 옷과 간식 제공 및 공연과 말씀을 전했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알파벳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7월 4일 오전에는 현지 유치원을 방문해서 페이스 페인팅과 그림 그리기 등의 사역을 했다. 오후에는 마닐라로 이동해서 버스킹을 통해서 찬양하면서 노방전도를 펼쳤다. ▲현지인 초청 예배에서 율동하는 단기선교팀의 모습 ⓒ데일리굿뉴스 7월 5일 오전에는 리잘파크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면서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수이룸교회 단기선교팀은 필리핀 카비테 실랑 옥토교회에 사랑의 집 2채 설립을 후원했다. 김진원 목사는 "필리핀 단기선교를 통해서 선교에 대한 방향과 관점이 바뀌게 되었다"며 "부교역자 시절 성과위주 중심에서 이번에는 선교팀원들에게 자유함을 갖고 사역할 수 있도록 했다. 단기선교는 현지 선교사님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는 것이다. 필리핀 옥토교회를 앞으로 2년간 후원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이번 단기선교는 10여 일에 걸쳐 진행할 프로그램을 4박5일 동안 관광도 하지 않고 선교사역만을 하다보니 현지 선교사들이 놀라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예수이룸교회는 2019년 1월 1일에 창립한 교회로 6개월 만에 필리핀으로 첫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예수이룸교회는 작은교회이지만 선교와 복음에 대한 열정이 매우 뜨겁다. 한편 이번 필리핀 단기선교사역에 다녀온 청년들이 선교지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선교에 사용해달라며 물질로 헌신했다. 예수이룸교회는 △복음 △성령 △선교 △다음세대 등의 4대 가치를 갖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113에 위치하고 있다. (광은교회) ▲성경학교에서 페이스 페인팅 하는 모습 ⓒ데일리굿뉴스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19-07-12

경기도 성남의 금광교회(담임 김영삼 목사)는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모토로 교회분립개척이 복음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면서 지난 7월 7일 7번째 교회분립개척을 진행했다. 금광교회는 서광교회(1985년)를 시작으로 남광교회(1991년), 동광교회(1995년), 광주금광교회(2004년)를 1기 개척을 진행했다. 이후 교회분립개척이 복음전파에 강력한 동력임을 확인하고 주원교회(2015년), 그사랑한들교회(2017년), 더함교회(2019년)를 개척함으로 2기 교회개척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분립개척 운동을 시작은 팀 켈러 목사(뉴욕시 리디머장로교회)의 CTC(CITY to CITY) 운동의 영향을 받은 CTCK(CITY to CITY Korea)의 복음도시운동(GCM)의 영향력 때문이다. 금광교회는 이 운동에 함께 동참하면서 도시 안에서 성경적이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영삼 목사는 “도시를 변혁하려면 건강한 대형교회 1개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성경적이고 건강한 100개의 소규모 교회가 세워질 때 실현 가능하다. 우리교회는 한 도시의 복음생태계를 복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날까지 교회개척운동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월 7일더함교회 분립개척 성도들과 기념촬영.ⓒ데일리굿뉴스 금광교회 분립개척의 특이점은 교회 안에 교회를 세우는 것인데 일명 ‘인큐베이팅 예배’라고 부른다. 하나의 교회가 분립 개척해 나갈 때까지 본교회가 엄마의 심정으로 아기를 품어 주는 것처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인큐베이팅 예배는 6개월에서 1년으로 하고 다른 교회로 인정하고 자체적으로 예배드리도록 돕는다. 이때 모든 성도들은 인큐베이팅 예배에 동참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동참하며 후원한다. 지난 7월 7일 더함교회로 분립 개척해 나간 임종민 목사는 “교회분립개척은 지금도 복음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금광교회와 더함교회가 주님 오실 그날까지 복음이 살아 있음을 지역에서 증명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성도가 분립 개척해 나갈 때마다 내 몸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는 것 같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교회개척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교회개척운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TCK 사무처 홈페이지(www.ctckorea.org)나 담당자(02-868-2825)에게 문의하면 된다. (교회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 건사모)

박준호 교회기자2019-07-12

제12회 커피브레이크 국제컨퍼런스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서부 남가주 인더스트리 시에 위치한 퍼시픽팜스 컨퍼런스 리조트에서 열렸다. 커피브레이크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리고 소그룹 사역자들을 준비시키며 서로를 격려, 연결시켜 우리 가정과 공동체가 변화되고 하나 되게 하는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요나서를 본문으로 채택했으며 각 조별로 성경공부 인도에 대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또한 김선규 목사(호주 브리즈번), 송병주 목사(미국), 조창호 장로(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배선호 선교사(중국어권)를 강사로 인준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의 주강사는 임현수 목사(큰빛교회 원로)가 맡았으며 개회예배와 저녁예배 말씀을 증거했다. 그리고 아침예배 묵상시간 강사로 송병주 목사(선한 청지기교회), 둘째 날 오전 ‘커피브레이크 소그룹은 어떤 모임이라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백은실 집사(글로벌 커피브레이크 대표)가, ‘21C 커피브레이크 사역방향’이라는 주제로 윤원환 목사(피닉스 장로교회)가 강의했다. 이외에 영어권 커피브레이크 강사로 최효석 전도사(아름다운 교회)가 어린이 커피브레이크 강사로 여병헌 목사와 이옥희 전도사(이상 어린이 전도협회)가 참여했다. 커피브레이크 사역은 1970년대 시카고 근교의 개척교회, Peace Church(CRC)에서 불신자 전도를 위해 무릎 꿇고 기도했던 Alvin J. VanderGriend 목사와 Neva Evenhause 집사의 영혼 구원을 위한 열정과 기도로 시작됐다. 현재 20여개가 넘는 나라에서, 그리고 약 55개 이상의 교단들이 널리 활용하고 있는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 소그룹' 사역이다. 커피브레이크는 성경 본문을 근거로 질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성경발견학습법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귀중한 도구로, 또 전도와 인도자 훈련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커피브레이크 사역은 칼빈신학교가 속해 있는 CRCNA(Christian Reformed Church of North America: 북미주 개혁교회)의 사역 중 하나지만,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특히 믿지 않는 이들을 초대해 말씀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한인 커피브레이크는 지난 30여 년간 수백 회에 이르는 소그룹 인도자 워크숍(Small Group Leadership Workshop)을 통해, 20,000 여명 이상의 분들이 소그룹 인도법과 성경발견학습법으로 영혼구원과 제자 양육의 열매를 맺고 있다. (미국 오아시스교회)

이철운 협력기관기자2019-07-11

이스라엘 성지전문가인 이강근 목사와 함께하는 ‘2019 이스라엘 성지탐방’이 최근 금광교회, 주원교회, 그사랑한들교회 등 다수교회의 성도들로 구성된72명의 탐방객들이 성경의 땅을 탐방했다. 이번 성지탐방은 이스라엘 최남단인 에일랏에서부터 시작해 최북단인 헬몬산까지 이스라엘 전체를 횡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이스라엘에서 가기 힘든 아브라함의 무덤이 있는 헤브론의 막벨라 굴, 그리심 산이 있는 세겜, 북이스라엘 왕국의 유적들이 남아있는 사마리아, 야곱이 돌을 베고 잠들었던 벧엘, 요단강의 발원지 헐몬 산 등이 주요 탐방지였다. 또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서안지구(West Bank)를 방문해 분리장벽과 이스라엘무장군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스라엘이 성경의 땅이면서도 동시에 현재는 분쟁의 중심지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스라엘 성지탐방팀 전체 인솔책임을 맡은 안성민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했던 일들이 충분히 공감이 되고 그 현장에 직접 서 보니 원망이 저절로 나오는 환경이었다. 그럼에도 가나안 땅이라 불리는 지역에서숲이 우거지고 여러 과일을 키우는 농장들을 보면서 그 곳을 약속의 땅으로 주신 하나님의 섭리가 얼마나 큰 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지탐방 가이드를 맡은 이강근 목사는 “이곳이 바로 하나님이 역사하신 땅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탐방팀원들이 보는 모든 것이 곧 성경의 역사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항상 방송으로 만났는데 이스라엘 성경의 땅 현장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이 영광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벧엘에서의 시간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는 인사도 함께 전했다. (교회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 건사모)

최옥창 교회기자2019-07-11

GOODTV 운영위원회(회장 권혜진 장로)는 지난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장충교회(담임 남창우목사)에서 임원 단합 및 조직구성을 위한 ‘운영이사 임원 세미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아둘람공동체(지도 이강락 대표)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워크숍 주강사로 초청된 이강락 대표(kr컨설팅)가 ‘BAM’을 주제로 특강했다. 이 대표는 특강에서 “복음이 없고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평화가 실현되지 않은 삶의 모든 영역, 문화권에 비즈니스 기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BAM(Business As Mission·비즈니스 선교)이 지향하는 선교사업”이라며 비즈니스 선교의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또 세례요한이 예수의 이 땅에 오심을 미리 예비하심 같이 BAM선교에 있어서 ‘길 닦기 사역’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했다. 이어서 ‘예수님처럼’, ‘찬송생활의 권능’이란 책을 통한 독서토론과 강훈석 집사(아둘람공동체 총무)의 ‘국제로잔운동(International Lausanne Movement)의 비즈니스 선교’보고가 있었다. 한편 세미나 이후 GOODTV 운영이사 임원진은 별도의 자리에서 모임을 갖고 운영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 임원의 직무를 구체화하고, 운영위원회 연간 사업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2만 여명의 글방단(글로발방송단)도, 운영위원회와 같이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도록 추진할 것과 연말에는 ‘GOODTV 선교대회(가칭)’개최 등의 의견이 나왔다. 운영위원회는 이를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하기 위한 임원 워크숍을 오는 7월 13일(토)에 갖기로 했다. (참좋은교회)

박신호 교회기자2019-07-11

‘RE100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국제포럼’이 지난 7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의 환영사와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 국장의 축사 후 기후그룹 Sam Kimmins 대표의 기조강연과, Anheuser-Busch InBev(AB InBev) 지속가능·구매부문 Nicolas Ingels 부대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Sam Kimmins 기후그룹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2010년 대비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의 가성비가 대폭 증가했고 아시아의 재생에너지시장이 크게 증가했으나, 한국은 거의 제로 수준”이라며 “RE100 실천을 위한 ‘Hero Company’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B InBev의 지속가능·구매조달부문 Nicolas Ingels 부대표는 “재생에너지 100%로 제품을 생산하는 ‘RE100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강용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김은정 한국법제연구원 국토환경에너지법제연구실 선임연구원이 “수요창출을 위한 RE100과 이를 뒷받침할 공급능력을 함께 고려”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책임연구원이 “RE100 실천을 위해 녹색요금제 등 제도적 합의도출”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RE100의 주체는 민간부문인데, 그동안 한국정부가 소극적이었던 이유는 RE100 실천비용 때문” ▲이정미 세계자연기금(WWF-Korea) 선임국장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RE100은 국가존망의 문제”란 견해를 피력했다. 이날 포럼에서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김기은 교수는 “RE100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하는 바이오에너지가 매우 중요한 재생에너지”라고 강조했다. 또 오일리지 이우덕 대표이사는 “RE100이 실효를 거두려면 신재생에너지연료 의무혼합제(RFS)에서 현재 바이오연료 혼합 3%로 제한된 규정을 즉시 폐지해 100% 바이오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블록체인기술을 접목해 ‘RE100 인증’ 전용 채널토큰 이코노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닷컴 백정기 대표이사는 “RE100을 실천하는 AB InBev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채널닷컴에 입점한 업체들이 미세조류 바이오디젤발전으로 제품을 생산해 ‘RE100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해 RE100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최측인 ‘RE100위원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후그룹(The Climate Group)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위원회가 주도해 자발적으로 재생에너지 100% 사용하는 기업들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기업 리더십 이니셔티브이다. (상도교회)

박신호 교회기자2019-07-09

체코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프라하한인교회 담임 박상욱 목사·정미자 사모 초청 제446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가 지난 7월 8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4층 요한성전에서 개최됐다. 법무법인 로고스선교회 정대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강사 박상욱 목사는 ‘충성’(계 2:10, 사 41:10, 눅 9:23, 딤후2:9, 시 101:6, 마 5:4)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기희생’이 없이 ‘충성’이라고 말할 수 없다”면서 “자아를 부인하고 오직 성경말씀에만 의존해 자기에게 주어진 미션인 자기 십자가를 기꺼이 감당할 수 있어야 하며,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오직 예수’라는 복음의 본질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동성애는 변질된 것이므로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했다. 또 “카타콤 지하동굴에서 순교한 300만명의 성도가 ‘익투스’(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란 암구호를 통해 변하지 않는 복음의 순수성과 선명성을 지켰듯이,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 겉과 속이 달라지고 언행이 일치되지 않으면 절대 충성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하한인교회 담임 박상욱 목사는 대전침례신학대학 및 침례신학대학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체코어를 유창하게 하는 정미자 사모와 함께 나라와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 도시단위 전도운동, 사랑과 섬김의 실천(사회책임)을 위한 체코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성원 선교PD 2019-07-09

경남 창원에 위치한 기독 사학 창신중학교( www.changshin.ms.kr)가 최근 '미리 가보는 중학교-드론 체험 교실'을 본교 실내 체육관에서 열었다. 이번 체험 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35명 학생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드론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창신중학교는 마산회원구 봉암동 지역 재개발로 인한 인구감소 및 구도심 지역의 낡은 이미지로 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졌다. 신입생 수가 급감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희망의 소식이 전해졌다. 창원시와 창원교육지원청 간 '구도심 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 1:1 대응 투자 협약이 체결되면서 3년간 1억 5,000만 원을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구도심 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과정인 '무지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학교 선호도경쟁력 제고와 함께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 및 지역발전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 창신중학교가 운영 중인 '무지개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무지개 7개 색처럼 각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특성화 교육과정인 문화예술체험, 창의융합교육 및 꿈길 찾기 등을 통해 함께 창신중학교를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 창신중학교 관계자는 "마산회원구 봉암동 지역의 재개발로 인해 신입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특성화 교육과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창신중학교의 무지개색을 하나씩 채워나가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창신중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신중학교는 1908년 9월 15일 설립 개교이래, 경남지역 기독교 선교, 독립운동, 민족교육의 선구적 역할을 해 왔다. 지난 1939년 7월 20일에는 일제에 의해 강제 폐교된 아픈 과거도 있다. 하지만 1948년 5월 1일 재단법인경남노회기독교교육학원설립인가로 재개교한 후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 교육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현배 선교사기자2019-07-08

제1회 차세대 코리안 디아스포라 목회자 포럼 및 컨퍼런스(대회장 이창배 목사)가 지난 6월10일부터 13일까지 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에서 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독일의 여러 도시에서 열렸다. 컨퍼런스는 '차세대 코리안 디아스포라 목회와 컨퍼런스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40여명의 목회자와 사역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넘어서” 그 첫 시도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일은 젊은 차세대 목회자와 유학생 출신의 젊은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다. 다가올 미래 한인디아스포라교회의 목회사역과 선교에 대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출범이라는 평가를 이뤘다. 특히 국제디아스포라선교센터(ICDM)의 총재이자 로잔 디아스포라 운동을 태동시킨 테드 야마모리 박사(Dr. Ted Yamamori)와 Lausanne Diaspora 운동의 대표인 토마스 박사(Dr. TV Thomas) 새로운 선교플랜팅을 주도하고 있는 NextMove의 대표인 존 벡스터 박사(Dr. John Baxter) 등 국제적인 디아스포라 운동의 리더십들이 이 대회를 추진했다. 디아스포라 목회와 컨퍼런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크게 세 가지가 논의됐다. 차세대 코리안 디아스포라 리더십을 배양하고 글로벌 디아스포라 선교학을 고찰하며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파트너십 참여이다. 차세대 리더십 배양을 위해서는 공감대 형성과 실천적 토대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디아스포라 시대의 선교, 신학과 성경적 통찰이 다뤄졌으며 마지막으로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워크와 연대해가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교회 선교의 역량 확장이 논의됐다. 컨퍼런스는 다양한 강사들의 발제와 특강을 통해 이론과 실천, 사역의 실제와 영성을 균형감 있게 갖추도록 했다. 한편, 이번 1차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대회를 개최할 것이 논의됐다. 이번 첫 대회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한 주요 의견 및 제안내용을 토대로 선언문을 정리해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언문 전문]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인 디아스포라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유럽에서의 선교 영역과 지역사회에 대한 통전적 사역을 이루기 위해 한인 디아스포라를 부르셨다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유럽에서의 한인 디아스포라를 통한 선교 사역을 함에 있어 한인교회의 연합과 차세대 리더십의 적극적 참여가 일어나야 함을 인식하며 현지 지역 교회와 함께 하여 통전적 영적 부흥이 일어나야 함을 믿는다. ▶우리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유럽사회와 선교 영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디아스포라 차세대 리더십이 주도하는 선교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통치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에게 연합과 섬김의 능력을 주실 것을 믿는다. ▶우리는 유럽 내 한인교회와의 연합과 협력을 통하여 디아스포라 선교의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협력은 유럽 지역 교회와의 참여로 이루어져야 함을 믿는다. ▶우리는 유럽 대륙의 한인 디아스포라 사역 개발과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리더십들의 발굴을 위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모임을 매 년마다 갖기로 하였다. 또한 이 사역이 다른 대륙까지 영향력을 펼치며 적용해가기까지 본 포럼&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가도록 결의하였다. 2019년 6월13일 차세대 코리안 디아스포라 목회자 포럼&컨퍼런스 대회장 이창배 목사, 공동대회장 문창선 목사 외 참석자 일동. (독일)

박준호 교회기자2019-07-04

“복음 전파에 있어 IT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며 IT를 제외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손엔 스마트폰이 들려져있고 잠시라도 떨어져있으면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세대를 초월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기 힘듭니다” 재미있는IT 윤승준 대표가 IT를 통한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표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IT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윤 대표는 38년간의 IT업계 경험들을 교회의 목회와 선교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5년 전부터는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무료스마트폰 활용강좌를 열고 있으며 라디오코리아를 통해 방송된 스마트폰 활용강좌 프로그램으로 만나게 된 불신자들에게 강의와 곁들여 복음전파를 하고 있다. 그는 스마트폰 활용 강좌를 여는 것이 목회와 선교를 돕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미 세상은 IT의 영향력이 엄청나고 영상 산업쪽으로까지 이어져 소비자층을 넓혀가고 있는데 교회사역은 따라가지 못하고 뒤쳐져 있다는 것이다. 윤 대표는 “IT는 현대선교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도구”라며 “영상세대인 10-30대는 물론 그들의 부모세대인 40-50대까지 이런 문화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카카오톡과 유투브 등 소셜미디어의 활용은 복음전파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도 방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과거 교회는 전도방법을 목사님의 설교테이프와 전도지에 의존했다. 요즘은 테이프가 CD나 DVD로 바뀌었을 뿐 전도방법은 변함이 없다”고 운을 뗐다. 전도방법도 IT를 이용하는 쪽으로 전환 돼야 한다고 지적한 윤 대표는 “마켓에 가면 가판대위에 설교CD와 DVD가 비치되어 있는데 복음전파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비치된 설교 자료들이 다른 교회 다니는 교인들을 데려오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 같다, 정작 불신자들에게 전해지는 비율을 생각해보면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 든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기본적인 IT 이용 전도 방식으로 교회마다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설교영상을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권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설교를 접하는 것이 요즘시대에는 번거로움으로 다가오는데 유튜브 채널에 있는 설교 영상을 카톡 대화방으로 전달하는 방법은 더 쉽게 전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마켓전도용으로 제작되는 DVD는 교회정보나 설교영상외 실질적으로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 예로 교회에 출석하는 교수 강좌 영상에 복음 메시지를 담고 목사님 말씀도 포함시킨 DVD를 들었다. 윤 선교사는 “IT는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최적화된 21세기형 선교의 도구라 생각한다.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이 마련하신 IT가 사탄의 도구가 돼 있다는 것”이라며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IT를 통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복음전파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승준 선교사는 미서부 아리조나주에서 6월 28일 부터 7월 23일까지 한인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스마트폰 전미 강의투어를 하고 있다. 스마트폰 강의가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강의하는 것이 아닌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선교까지 모든 크리스찬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됐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투어일정은 다음과 같다 △7/6-7 플로리다 템파, △7/8-10 조지아, △7/11 이동, △7/11-13 워싱턴DC, △7/14-17 필라델피아/뉴욕, △7/18 이동, △7/19-20 시카고, △7/21 이동, △7/22 덴버, △7/23 LA도착 (미국 오아시스교회)

신동선 교회기자2019-07-03

포항중앙교회가 최근 태국 치앙마이에서 위앙까롱 생명생중앙교회 헌당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는 포항중앙교회가 10번째 해외 개척한 교회로 이번 헌당식을 통해 정식으로 태국 현지 기독교 교단에 소속됐다. 현지인 등 200여명 참석… 찬양, 공연으로 은혜 만끽 지난달 25일 현지에서 열린 위앙까롱 생명생중앙교회 헌당감사예배와 헌당식에는 태국기독교총회(CCT) 소속 목회자 20여명과 현지교인, 포항중앙교회 교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는 헌당예배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교회 건축비 3,000만 원을 후원한 이미정 집사는 이날 예배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 현지 교인들도 특송과 ‘라후족 전통춤’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헌당예배는 2시간여 동안 이어졌고, 장내는 좌석을 가득 메운 현지인들의 찬양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교회 입구에서는 식전행사로 헌당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도 진행됐다. 헌당식 이후 참석자들이 위앙까롱 생명생중앙교회 우싸니 목사와 현지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포항중앙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5개월간 태국 치앙마이 위앙까롱에 60평의 부지를 확보, 지상 1층 건물의 위앙까롱 생명생중앙교회를 건립했다. (한동UBF)

prev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