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교회 기자2018-09-19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문희성목사)가 주관하는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 장로)기도회가 9월 17일 오전 8시 광주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있었다. 박상태 목사(광교협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이 날 의원기도회에서 ▲기도 김녹수(시청선교회장) ▲성경봉독 주남식 장로(광교협회계) ▲정회담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나종갑 목사(광교협교육총무) ▲광주시 공직자 사명을 위해 조광수 목사(복지총무) ▲크리스천 시의회의원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박병주 목사(직전 사무총장)가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교협회장 문희성목사가 기도로 지혜를 구하는 의원이되길 바란다고 강조하고있다.ⓒ데일리굿뉴스 설교를 통해 문희성 목사는 '에스더의 지혜'란 제목으로 "처음부터 대단한 일은 없다. 그 일을 통해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의뢰할 때 성취가 되고 큰일로 이어져간다"며 "대단한 일도 처음에는 한사람에게서 시작된다. 그것이 잊혀지지 않고 반복되는 생활 가운데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어 크게 임할 때 그것이 입술을 통해서 고백이 되고 모임을 통해서 일하게 하신다"고 말했다.이어 "조찬기도회를 통해서 성취될 것을 확신하며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받으시고 우리 안에 거하셔서 의정 활동을 충실히 하면서 기도로 지혜를 구하는 믿음의 의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도회 매월 정례화를 결심한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의 모습.ⓒ데일리굿뉴스 한편 이날 의원기도회는 김동원, 김용집 의원, 김점기 의원, 김학실 의원, 이정환 의원, 임미란 의원, 정순애 의원, 송형일 의원, 나현 의원, 박미정 의원, 이홍일 의원이 참석하여 매월 정례화하기로 결심하고 광교협임원들과 함께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9-19

국내외에서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 (이사장 고정민 장로, 새중앙교회)이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민국이 하나 되어 전라도를 전도하다 캠페인' 제2차 광주광역시 목회자 설명회가 9월 7일(금) 오후 2시 광주중흥교회(담임목사 김성원)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는 지난 7월부터 복음으로 하나 될 대한민국을 꿈꾸며 전국 7개 시도 지역을 순차적으로 전도하는 대규모 광고선교 캠페인이다. 1차로 7월 한 달 동안 진행되었던 경상도 캠페인은 부산역을 중심으로 1천 개의 복음광고를 외벽에 설치하고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부산시내 교회들이 길거리 전도 행사를 하였다. 2차 캠페인 '전라도를 전도한다'는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광주를 중심으로 전라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여 전교회가 참여, 하나님을 광고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광교협은 11월 1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전라도를 전도한다' 캠페인에 광주 1,500 교회가 참여하길 소망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고정민 이사장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세계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에서 복음광고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교회의 연합과 대규모 거리전도를 통하여 대한민국 복음광고 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고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전도한다' 복음광고라는 구심점을 바탕으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대한민국 기독교가 하나 되어, 침체된 한국교회의 전도 딜레마를 극복하고 하나된 힘으로 새로운 전도문화를 일으키고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첫 지역인 경상권에 이어 전라권, 충청권, 제주권, 강원권, 경기권 및 서울특별시의 7개 권역에서 2020년까지 약 2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채영남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열린 목회자 설명회는 조광수 목사(광산구교단협의회 사무총장) 사회로 김병옥 목사(동구교단협의회 수석부회장) 기도,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 환영인사, 고정민 이사장 세미나,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인사말, 이원재 목사(광주시교단협의회 증경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사)복음의전함은 대중매체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서 2015년 1월부터 국내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복음광고를 진행해왔다. 또 2016년 12월부터는 북아메리카 뉴욕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아시아 방콕, 오세아니아 시드니와 오클랜드까지 세계 6대주 중심 도시에서 하나님을 광고하는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9-19

오는 10월 1일 은퇴선교사 첫 입주를 앞둔 은혜선교관 봉헌예배가 지난 9월 13일(목) 미서부 남가주 풀러턴에 위치한 은혜한인교회 파킹랏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은혜한인교회 설립 목사인 김광신 목사를 비롯, 신승훈 목사(국제총회 총회장/주님의영광교회), 이서 목사(OC교협회장/미주비전교회), 덕 채피 풀러턴 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담임 한기홍 목사는 "선교사님들이 은퇴 후에 불안해하는 것은 거처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이다. 요즘은 노인아파트 구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장기로 거처해서 살 수 있도록 마련하고 선교사님 가운데서도 오셔서 지낼 수 있도록 했고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며 이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승훈 목사는 "정말 감사하다. 선교사들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미래 대책이 없다. 아파트 지어 놓으니 힘 있게 일할 수 있고 교회가 너무 귀한 일했다. 아름답게 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감사를 표했다. 은혜선교관은 은혜한인교회가 교회역사 36주년을 맞이하여 드리게 됐다. 본교회는 GMI 선교사로 헌신하여 파송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책임감을 가지고 은퇴 이후의 복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은퇴선교관 건립을 시작하여 봉헌하기에 이르렀다. 본 선교관에 장기 입주하는 자들의 자격조건은 20년 이상 파송받아 사역한 자들로 은혜한인교회 선교위원회에서 심사 후 입주하게 된다. 교회측은 본선교관 건립초기에는 시에서 제공하는 노인아파트에 신청하여 입주할 때까지 입주기간을 3년으로 정했지만 노인아파트 신청부터 입주까지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입주하는 은퇴선교사들은 노인아파트 입주때까지로 입주기간을 변경하게됐다. 지난 2015년 4월6일 은퇴선교관 건축 검토를 시작으로 은퇴선교관 건립을 시작한 본 교회는 지난 2017년 8월28일 본교회가 위치한 풀러턴시에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동년 9월 14일 은퇴선교관 기공식 예배를 드리고 선교관 건축에 들어갔다. 지난 9월 12일 본선교관 건축 완공 및 입주허가를 받았으며 허가를 받은 다음날인 이날 봉헌예배를 겸한 완공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본 선교관은 2층 건물로 총 16유닛으로 총 면적은 13,000 Sq. Ft이다. 2층은 부부 선교사들의 숙소로 1베드룸으로 7유닛이고 1층은 싱글 선교사들의 숙소로 사용되며 스튜디오 타입의 9유닛이 있다. 총 건축기간은 364일이며 총 공사비용은 $2,500,000이다. 김대규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날 봉헌예배는 한기호 목사가 환영사 했으며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국제총회 미주노회장)이 대표기도, 신승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덕 채피 풀러턴 시장과 이서 목사가 축사했으며 GMI은퇴선교사인 김태원 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권상욱 목사(은혜한인교회)가 특송을 불렀다. 이어 권형석 장로(은퇴선교관 건축위원장)이 은퇴선교관 건축일지를 설명했으며 김광신 목사가 축도했다. 축도가 마친후 참석자들이 은퇴선교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교회 기자2018-09-19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총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총대 2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기 총회를 서울한영대학교 본관 7층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사랑으로 연합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개회됐다. 이 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임원후보 자격에 대한 논란이 일었고, 격론을 벌인 끝에 임시특별법을 통과시킨 후 임원후보 전원을 박수로 수락했다. ▲신상철 목사 ⓒ데일리굿뉴스 이에 따라 제103회기 총회장으로 당선된 신임 신상철 목사(복인는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총대들의 대의적인 헌신과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총회장으로서 최선의 역량으로 총회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신 목사는 총회장 임기 동안 △총회의 실정에 맞는 규정 보완 △노회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총회와 노회의 발전에 주력 △한국교회 연합 사업에 적극 동참해 총회의 위상 확립 △각국 각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로 평신도사역 활성화 도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제정 반대와 올바른 개정을 위한 강력 대응 △총회 교역자연합 체육대회를 통해 동역자들의 동질성 향상으로 연합과 일치 확립 등에 주력할 것을 천명했다. 예장(한영)총회 103회기 신임원으로는 부총회장 유재봉 목사(동서울노회) 장로부총회장 김진수 장로(중부노회) 서기 이영열 목사(서울노회) 부서기 김정부 목사(경기남부노회) 회의록서기 전종규 목사(서경노회) 회의록부서기 강계환 목사(부산노회) 회계 한미량 목사(경기노회) 총무 김명찬 목사(서울노회) 행정감사 정충원 목사(수도노회) 회계감사 김성섭 목사(경기남부노회) 등이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9-19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아프리카 우간다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휠체어를 발송한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제40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발송식을 지난 9월 12일(수) 오전 미서부 남가주 LA에 위치한 샬롬장애인선교회 파킹랏에서 가졌다. 이번 발송식에는 수동 휠체어 432pcs, 전동 휠체어 3pcs, 워커 226pcs와 기타 의료보조기구, 여성 옷 등을 포함해 총 3,022점이 모였다. 모여진 물품들은 9월 20일(목) 롱비치항에서 선적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아프리카 우간다로 각각 1컨테이너씩 보내지게 된다. 이날 박모세 목사는 "일반인들도 하기 힘든일을 장애인들이 40회에 걸쳐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번에 보내지는 물품들은 3천 명 이상을 도울 수 있는 물량이며 의료기구만 1400점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에 열린 휠체어 사랑이야기 콘서트 기금으로 1500명의 장애인들을 돕게 되었으며 이를위해 동참해주신 지역사회 여러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소망과 격려가 돼, 하나님의 또다른 아름다운 역사들이 일어나길 소망하며 또다른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모세 목사의 부인인 박성칠 사모는 "너무 감격스럽다. 19년 동안 40차례에 걸쳐서 보낸것은 하나님 은혜이고 남가주는 물론 타지역에 계신 분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의 손길로 물질과 기도로 도움 주셔서 가능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협조와 사랑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샬롬장애인선교회의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제3국과 빈민국에 보내진 휠체어(수동·전동)의 수량은 12,138pcs, 기타 의료보조기구 51,746pcs 등 총 63,884점에 이른다. 1999년 6월에 설립된 본 선교회는 지역사회 속에 숨겨진 장애인들을 찾아내어(Search) 섬기는(Serve)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의 평안(Shalom)의 복음을 전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들의 신체적, 정서적 그리고 정신적 재활을 돕고 있다. 사역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재활센터를 운영하며 불우한 해외 장애인들을 위해 휠체어 등 의료보조기구들을 공급함으로 지구촌 장애인 사회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사역하고 있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9-19

미주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하이어콜링'이'Unashamed(롬 1:16)'를 주제로 남가주를 비롯한 미서부지역 아틀란타, 뉴욕, 하와이 등에서 열린다. 특별히 올해는 청소년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별도로 마련이 되어 유스 하이어콜링 컨퍼런스(2018 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로 열리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11일(화) 오전 LA한인타운에 위치한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은 이성우 목사(대회 실행위원장)의 사회로 열려 한기형 목사(공동 대회장)가 대표로 기도하고,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인사말을 전했다. 송 목사는 "한인 2세들의 영적 건강과 복음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가 많은 한인청소년들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해주시고 후원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술 목사(순무브먼트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Unashamed(롬 1:16)'이라는 주제로 열린다"며 "집회를 통해 복음에 대해 부끄럽지 않은 세대가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특징은 참가대상의 세분화로 볼 수 있다. 지난해까지 컨퍼런스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했던 집회였지만 올해는 대학청년들이 크리스마스 전인 19일부터 22일까지 컨퍼런스를 갖고 크리스마스 이후인 27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컨퍼런스로 열리게 된다. 박종술 목사는 "2010년부터 작년까지 중학생부터 대학생은 물론 청년들까지 함께하는 집회를 가져왔다"며 "많게는 10년 이상의 연령차이가 있었다. 세대를 초월해 동일한 은혜를 누리는 기쁨은 있어왔지만 각 연령별로 갖고 있는 관심사와 세대 간 채워지지 않은 갈증들이 집회를 마치고 나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다. 따라서 올해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분리해서 집회를 열고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정명 목사는 "처음 갖게 되는 청소년들만의 집회인 만큼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한다"며 "특별히 소형교회와 미자립 교회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수련회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번 컨퍼런스를 겨울수련회로 갖게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많은 교회들 이 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힘찬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집회 주요 강사로는 유진 조(Senior Pastor of Quest Church), 데이빗 박(Traveling Speaker), 영 리(SOON Movement Field Ministry Director), 케빈 영(Cru High School ministry)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침, 저녁 대집회, 시드오브워십(Seed of Worship)공연, 선택특강, 전도강의 및 훈련, CCM & CCD 페스티벌, HC올림픽, 교회별 팀 빌딩 타임, Praise & Worship by Undig Tour 등이 준비되고 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송정명 목사)주최하고, SOON Movement(KCCC)가 주관하는 하이어콜링 컨퍼런스 일정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남가주와 북가주의 대학청년들을 위해 샌디에고 타운 앤 컨트리 호텔에서 열리며, 27일부터 29일까지 남가주와 북가주는 물론 라스베가스와 아리조나 등 서부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에 아틀란타에서도 열린다. 그리고 2019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뉴욕에서 '뉴욕 하이어콜링 컨퍼런스’가 열리며, 1월 2일부터 4일까지 하와이에서 열리게 된다. 집회 등록비(숙박비 포함)는 200달러이며, 각 교회마다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미자립교회들 학생들을 위해 등록비 조정 감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 (213)210-8248, 3895222. www.highercallingyouth. org

조영호 교회 기자2018-09-19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여전도연합회(회장 최미희 권사)가 주최하는 여장로·권사·장로부인 세미나가 9월 12일 10시 신안교회(우수명 목사)에서 있었다. 여전도연합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고자 연합하여 국내·외 선교사업에 힘쓰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이루기 위하여 교회와 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란 설교를 동노회 장로·권사들이 경청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신안교회 권사찬양대 특송으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 우수명 목사는 '여제자 다비다'란 말씀을 통해 "교회는 종합병원이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서 치료하는 곳"이라며 "교회 안에 인간장벽을 막는 그것들을 교회의 일꾼들이 제거하고 기도로써 물리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요한 목사가 "은혜를 받고 그 은혜가 흘러가는 권사가 되라"고 강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강사로 나선 김요한 목사(월광교회)는 "내 안에 풍성한 은혜가 없으면 사람을 섬기는데 너무 힘이 든다"고 지적하며 "내 안에 은혜가 말라버리면 누군가를 천대하고 인격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교회 안에서 주의 일을 감당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며 "항상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은혜를 받고 그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대 선교사 기자2018-09-19

지난 3년 동안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암 환우의 가정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공통적으로 항암을 받는 환우들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 환우들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식사를 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도울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 그 동안 St Philip’s Anglican Church 사무실을 빌려 쓰면서 부엌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한국음식의 특유한 냄새로 인해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호주호스피스협회(ACC)는 부엌을 마음껏 사용하며 wellbeing요리를 만들어 나눌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는 것이 숙원이었다. 그러던 중 봉사자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금식하며 사무실을 달라고 기도했다. 지난 8월 4일 21일간 연속기도회 마지막 날을 마치고 너싱홈을 방문하고 오는 길에 Eastwood 역 근처 집들을 둘러 보았다. 인터넷에 올려 놓은 한 집이 눈에 들어 왔다. ‘19 lansdowne St. Eastwood’, 그런데 집세가 얼마인지 아직 적혀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평온한 느낌이 들었다. 그 집 문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왔다. 8월 11일 제2차 호주호스피스협회 총회가 열렸을 때 부엌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는 안건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다음 날 주일, 저녁에 인터넷을 검색하니 아직 집세가 얼마인지 올라오지 않았다. 8월 14일 드디어 집세가 인터넷에 올라와서 봉사자들과 함께 현지에 가서 보니 환우들과 봉사자들이 역에서 다니기에 그리 멀지도 않고,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지만 더 깨끗했다. 우리는 곧바로 부동산에 연락해 지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그 집을 사무실로 사용하는데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2단계가 더 있다. 먼저 부동산에서 승낙해야 하고, 다음에 집주인의 동의가 있어야 계약이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는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8월 20일 월요중보기도회 시간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 주인이 사무실로 사용하는 것을 허락한다는 것이다. 곧바로 계약금을 입금시켰다. 8월 27일 집 열쇠를 받고, 월요중보기도 봉사자들이 모두 집을 둘러보고 한 마음으로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이제는 사무실 빈 공간을 채우는 일이 남았다. 사무실 집기들을 기증받기로 하고 광고했더니 여기저기서 자원해 흔쾌히 기증해 주셨다. 모두 연약한 이웃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물심양면으로하나 되게 하신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며 사무실이전 감사예배를 준비했다. 주말에 감사예배를 구상했다. 넓은 운동장 같은 잔디가 뒤덮인 뒤뜰이 좋은데 그곳을 50여명이 앉아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만들어야 했다. 이윽고 9월 17일, 오전 10시가 되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뒤뜰을 채웠다. 일찍 오신 이들은 행사에 필요한 것들을 거들었다. 11시 예배 시간이 돼 앤드류 김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는 새롭게 조직된 호스피스 Ocarina 팀의 아름다운 찬양에 이어 송선강 목사 (시드니새순장로교회 담임)의 격려사가 있었다. 특히 호스피스 사역 자원봉사자 Geoffrey Brindle 씨는 “예수님은 자원봉사자로서 어떤 대가도 없이 천국복음과 이웃사랑을 위해 온 몸을 바치셨는데 ACC 호스피스는 그 제자의 길을 걷고 있다” 고 말해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아울러 신재구 목사 (맥콰리 한인교회 담임)가 ‘치유, 섬김, 그리고 동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은혜를 나눴다. 하나님께서는 늘 그러하셨듯이 오늘도 좋은 일기로 한 부조를 해 주셨다.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아침 일찍, 우리 봉사자들은 각 처소에서 만들어 온 한가지 음식으로 일사 분란하게 점심뷔페를 장식했다. 어디에 내 놓아도 모자람이 없이 완성된 풍성한 식탁에서 50명이 넘는 모든 참석자들이 맛있게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손에 주신 이 솜씨와 열정으로 건강음식을 만들어 고난 중에 있는 환우들에게 호스피스봉사자들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이 배달하게 하실지 기대된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9-19

LA크리스천 싱어즈(LACS 단장 문혜원) 제13회 정기연주회가 9월 15일(주일) 미서부 LA에 위치한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찬미의 가락'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주회는 정장수 목사(올림픽 장로교회 담임)의 기도로 시작, 바이올리스트 조니 남, 첼리스트 에릭 영최, 피아니스트 김경미가 트리오로 나서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를 연주했으며 LACS 멤버들의 독창무대가 펼쳐졌다. 소프라노 김영안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소프라노 문혜원이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소프라노 김미진이 '날 위해',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이 '시편 23편', 소프라노 박은미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소프라노 김은혜가 '새타령', 소프라노 양유진이 '세상을 사는 지혜', 바리톤 김철이가 '오 나의 구주여', 바리톤 장상근이 '시간에 기대어', 테너 최원현이'연', 테너 오위영이 '강 건너 봄이오듯', 베이스 류정상이 '산촌'을 불렀다. 그리고 남성중창딤이 '뱃노래'를 불렀으며 LACS가 무대에 올라 '내 영혼이 은총입어', '우리들의 노래'등 아름다운 찬양곡을 선사하며 가을하늘의 밤을 은혜롭게 수놓았다. 이날 연주회는 LACS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앵콜곡으로 부르며 막을 내렸다. 문혜원 단장은 "LACS 창단 13주년을 맞이하여 '찬미의 가락'이라는 제목으로 무대를 준비했다"며 "이번 음악회가 다가올 명절 추석과 추수를 앞두고 수확의 기쁨을 기대하는 농민들의 마음처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삶속에서 계획되어지고 노력한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멋진 가을밤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저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ACS는 LA지역 전문 오페라단, 합창단에서 독창자, 연주자, 그리고 교회에서 지휘자, 독창자,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전문 음악인들이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과 음악으로 전하고자 지난 2005년에 창단된 비영리 전문 크리스천 음악단체이다. 지난 10여 년을 동안 LA 지역을 비롯해 중가주, 라스베가스 등지에 위치한 미자립 교회를 위한 찬양음악회 및 음악세미나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열린음악회, 자선음악회 등의 선교활동을 통해 찬양으로 또한 힐링하는 음악활동을 해왔다.

조영호 교회 기자2018-09-19

광주기독교 교회협의회(이하 광주NCC, 회장 박상규 목사)는 9월 14일 10시 담양리조트에서 추석을 맞아 비전향 장기수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원범 목사(통합 측 동노회 인권위원장)의 인도로 시작한 위로 예배는 △기도 최문희 장로(CBS광주방송국장) △성경봉독 강행옥 집사(광주YMCA부이사장) △설교 조광수 목사(광주NCC부회장) △축도 박상규 목사(광주NCC직전회장)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광주백운교회 남찬양 전도사, YMCA합창단, 미가엘 워십팀 등이 참여하여 장기수 어르신들에게 떡과 과일을 대접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설교를 맡은 조광수 목사가 "함께 가기 위해 더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조광수 목사는 '내게 주신 그리스도의 은혜'란 제목의 설교에서 "때가 되면 통일의 문은열릴 것이다. 온 민족에게 소망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총칼과 핵으로 대결했던 남과 북이 대화로 서로 용서하고 함께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믿음의 사람으로 보면 아직은 보이지 않고 염려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희망과 소망이 있다. 통일은 반드시 될 줄로 믿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위로예배를 마치고 NCC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날 예배에는 남파간첩으로 누명을 쓴 장기수들이 참석해 그동안 고초를 회고하며 재심을 통하여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편 비전향 장기수들은 사회주의 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교도소에 수감된 북한군 포로와 남파간첩 등을 칭한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옥살이한 이들은 현재 70~80대 고령에 가족과 대부분 단절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광주NCC는 매년 설날과 추석이면 30~40년간 교도소 생활을 했던 장기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감사예배와 위로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최생금 교회 기자2018-09-18

광은교회(담임 김한배 목사) 총여전도회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는 광은교회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성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반찬류, 건강식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에 사용된다. 한편, 총여전도회는 바자회 기간에만 사용되는 상품권을 발행해서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였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반찬류, 건강식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이 판매됐다.ⓒ데일리굿뉴스 김한배 담임목사는 "총여전도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이 마음을 모으고 땀을 흘려서 성대하게 바자회를 잘 치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총여전도회원들과 성도들의 수고의 땀이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 되고 모든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어서 함께 충성하고 발전하는 광은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장숙 권사(총여전도회 회장)는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의 김장기금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후원하고 잘 섬기도록 하겠다"며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반찬류, 건강식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이 판매됐다.ⓒ데일리굿뉴스 지난해 총여전도회는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배추 1,100포기로 김장을 담아 10kg 용량의 420박스를 만들었다. 광명시의 장애인 시설 등에 200박스,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광은교회 성도들의 가정에 200박스, 형제교회에 20박스를 전달했었다. ▲광은교회 총여전도회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사진은 총여전도회 임원).ⓒ데일리굿뉴스

박준호 교회 기자2018-09-18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창식 박사) 주최 '제9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이 10월 말까지 개최된다. 본교는 한국 및 해외에서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 및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그 저변을 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 본 공모전을 기획했다. 훈민정음 반포 572돌을 기념하여 지난 9월 1일(토)부터 10월 31일(수)까지 실시하는 본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위한 한국 및 해외에서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와 공유하게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0월 31일(수)까지며 응모주제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체험(다양한 교육방법 및 생생한 지도 체험 등의 내용)이다. 응모대상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구성원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 A4용지 4매 내외(글자 크기 11포인트, 행간 160%)이다. 응모방법은 본 대학 한국언어문화학과(class.scau.ac.kr/language) 및 국제언어교육원(language,scau.ac.kr)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원고와 함께 대학응모 전용 이메일(essay@sca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본교 총장상) 1명(상장 및 상금 백만 원) △재외동포재단이사장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세종학당재단이사장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이사장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장려상 5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이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순 예정이며 본 대학 한국 언어문화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홈페이지(class.scau.ac.kr/language, language.scau.ac.kr)에 공지된다. 문의: 82-2-2287-0381, 0396, 0331

최재화 교회 기자2018-09-18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부산 평화교회(담임 임대식 목사)가 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경남 밀양 상동면에 위치한 밀양 별빛교회 김태균 목사를 초청하여 말씀과 간증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 요즘은 도시의 교회도 주일학교 학생과 교사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시골 교회인 밀양별빛교회의 주일학교는 날로 부흥하고 있다. 상동초등학교는 밀양 상동면에 위치한 전교생이 30명인 시골 작은 학교인데, 그중에 20여 명이 별빛교회 주일학교 학생으로 출석한다. 이날 기념 예배에도 상동초 학생 10명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 김태균 목사는 "교회 개척 초기에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지만, 교회 건축이 무척 어려웠다"며 "여호와 이레의 준비된 손길로 주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준공할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김 목사는 "밀양별빛교회의 주일학교 학생들은 2017년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연말 대상을 받았다"며 "최근엔 미국 남가주 사랑의 교회 초청으로 주일학교 학생 전체가 비전 트립을 다녀오게 되면서 더 힘을 얻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창립 45주년을 맞는 평화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긴 세 월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세워나갈 것을 다짐하고 축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성원 선교PD 기자2018-09-17

경남도 교육청이 ’동성애 조장‘이 우려되는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초안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에는 경남도가 양성평등 해체 가능성이 있는 '성 평등'에 기반을 둔 '아동 성 평등 강사 양성과정'에 약 800만 원의 재정을 지원해, 시민단체연합과 기독교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창원여성의 전화'는 경남도에서 재정지원을 받아 현재 '성 평등, Start Up-아동 성 평등 강사 양성과정'(교육기간 2018. 9. 11 ~10.16)에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경남미래시민연대의 한 관계자는 "이 교육과정에는 국가, 사회, 가정의 질서를 깰 수 있는 편향된 '성 평등' 교육과정이 다수 포함돼 있어 여러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가 지원했다"며 "성 평등은 무려 52가지의 성 정체성들 중에서의 평등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마친 강사가 교육현장에서 '성 평등'을 가르칠 경우 기존의 양성평등에 기초한 생물학적 성(남, 여) 개념이 사라질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동성애, 양성애, 각종 성애를 포함한 수 십 가지의 비정상적인 성 정체성에 무방비로 노출돼 AIDS 감염 등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양성평등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을 때의 성, 즉 생물학적 성 인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의미한다. 하지만 '성 평등'은 '생물학적인 성이 아닌 사고하는 사람의 사회적 성'을 말하며, 이러한 '성 평등' 개념은 '성 혁명', '성 해방'에서 파생된 것으로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서들, 국가,사회, 가정의 질서와 생물학적인 성 개념을 깨뜨리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 이것은 남성과 여성 외에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52가지의 성 정체성들 중에서 자신이 성을 선택할 수 있고 이 후에 언제든지 자기가 원하면 다시 바꿀 수도 있다는 급진적 사상이다"라며 "재정 지원과정, 강사양성과정의 교육대상자들이 모두 경남도민인지, 교육과정의 세부사항, 강사배정이 '양성평등'이 아닌 '성 평등'에 치우친 이유에 대해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창원시기독교연합회, 20개 이상의 시민단체가 연합된 경남동성애 반대연합 및 경남미래시민연대 등이 경남도의 이러한 행보에 우려를 나타내며 지난 9월 13일 경남도청에서 반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창원 여성의 전화 아동 성 평등 강사 양성과정 반대 성명서' 전문이다. '창원 여성의 전화 아동 성 평등 강사 양성과정 반대 성명서' 금번 경상남도는 창원 여성의 전화에서 실시하는 ‘아동 성 평등 강사 양성과정 및 성 평등 체험교실’에 재정지원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경상남도에서 '양성평등' 사업의 한 부분으로 지원된 것이었다. ▶그런데 '양성평등'은 분명 남녀의 생물학적 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염색체의 변화에 따라 구분되어 진다. 그런데 ‘성 평등’은 젠더라고 하는 사회적 개념으로 무려 52가지가 넘는다. 즉 본질적으로 차이가 나는 이 사업들은 지원대상이 잘못된 불법적인 지원인 것이다. 현 정부의 수뇌부에 속하는 김경수 도지사가 이를 모를 리는 없다. 만약 몰랐다고 한다면 당장 취소해야 할 것이고, 알고 지원했다면 당장 도민 앞에 사과하고 그 지원을 중단해야만 한다. ▶'창원 여성의 전화'에서 실시하는 강사 양성 교육의 주된 내용인 '성 평등', '성 인지'는 '빌헬름 라이히의 성 정치 성 혁명사상'의 파생개념으로써 인간의 본질을 '성적쾌락'에 두어 유아기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성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인권이라는 잘못된 주장으로, 우리는 이런 '급진적 성 해방 교육'을 시키려는 '성 평등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모든 교육 내용이 젠더관점에 입각해, 이는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이해 받을 수 없는 개념이다. 인간이 52가지가 넘는 성 중 하나를 자신의 마음에 따라 수시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다는 말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성 인지 인식향상' 교육이 우리 경상남도에 퍼지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 특히 아동 성 평등 강사과정은 전국에서 경남이 처음 시도했다. ▶52가지의 동성애와 양성애, 각종 성애를 포함하는 성 평등은 분명 급진적 성 해방 사상을 담고 있는 내용들로써 국민 정서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교육과정이다. 그런데 아무 검증도 받지 않고 유아와 아동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자격증을 부여하는 강사 양성 과정을 경남도청은 800만원이라는 재정을 지원 하며 ‘도정과제’라고 주장하는 것은 경남도청의 윤리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을 드러 내는 것이다. ▶'창원 여성의 전화'에서 시행하면 대상이 창원이어야 하고, 경남도에서 지원했다면 그 대상이 경남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교육대상자 25인은 전국에서 모인 '젠더 성 평등 전문가들'이다. 과연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재정이 지원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에 우리는 현재 피 교육 대상자들의 이름과 거주지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며, 개인정보 보호법이 문제가 된다면 감사를 시행해서라도 밝혀 경남의 재정이 경남에 올바로 집행되는지 의구심을 해소해 주기를 바란다. 이에 우리의 자녀들을 ‘아들과 딸’이라는 사랑스러운 명칭으로 부르기를 기대하며, 경상남도의 학생들에 이어 유아, 아동들에게까지 '젠더관점의 성 인지 교육'이 일상화 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창원 여성의 전화'에서 실시하는 '성 평등 스타트업 사업'을 멈출 것을 요구한다. 2018. 9. 13. 경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용우 창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성권 경남동성애반대연합 상임대표 원대연 경남미래시민연대 대표 박성환

이시은 학생 기자2018-09-17

지난 9월 9일(일) 오후 4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성산교회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영일 목사(천안동산교회)의 사회로 김재서 장로(동은교회)의 기도와 바라크 선교회 자녀 일동의 특별 찬양 후에 임은석 목사(노회장/신리교회)의 설교가 이어졌다. 바라크 선교회는 작은 미자립 교회들이 모여 '축복' 이라는 히브리어 원어 뜻에 따라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바라크 선교회 자녀 일동이 '교회'라는 곡을 찬양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임은석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화'라는 주제로 에베소서 4장 1~16절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앞서 바라크 선교회 자녀 일동의 특송 내용을 언급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1~3절)을 특히 강조하며 '겸손한 교회, 예수님 중심의 교회로써 '바라크'라는 말과 같이 축복 받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설교 말씀을 전했다. 설교를 전한 후에는 설립 선포를 했다. ▲임은석 목사(노회장/신리교회)가 설교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이어 황기식 목사(황산동교회)의 축사와 손민호 목사(성신교회)의 인사가 있었으며 신현덕 목사(흰돌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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