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기자2020-09-21

국제구호개발NGO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해외아동 결연 캠페인 '비 마이 프렌드(Be My Friend)'를시작한다. 기아대책의 해외아동 결연 사업은 5세에서15세 사이의 해당 지역 아동과 국내 후원자를1대1매칭해 후원하는 사업이다. 가나,볼리비아,에콰도르 등 전세계37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기아 대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1천 명의 결연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두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윤두준은 이번 캠페인의 첫 후원자로 참여함과 동시에 사진 및 영상을 통해 캠페인 동참 독려에 나선다. 캠페인은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참여할 수 있으며,이번 캠페인으로 해외아동 정기 후원을 신청하는 후원자에게는 윤두준이 직접 작성한 환영 메시지가 담긴 팔찌 패키지가 제공된다. 윤두준은 "'비 마이 프렌드(Be My Friend)'란 이번 캠페인 명처럼 해외 아동 결연을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희망친구가 되어 즐거운 우정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원 기아대책 마케팅 본부장은 "지난30여년 간 세계 빈곤 아동에게 도움을준 후원자들이 있었기에4만7천여명에 달하는 아동들이 건실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아직도3천 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기아대책은 홈페이지(www.kfhi.or.kr)를 통해 해외아동 정기 후원에 동참한 후원자에게 일주일 내 결연 아동의 소개자료 및 후원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연1~2회 아동성장보고서 등을 담은 서신 및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비 마이 프렌드' 캠페인에 함께하는 가수 겸 배우 윤두준(사진제공=기아대책)

천보라 기자2020-09-20

파이오니아21이 주최하는 제5회 한국기독교영화제가 19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영상 사역자들을 양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5월에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돼 관계자와 수상자 등 소수만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20여 편의 작품 중 4편이 경쟁 부문에 올랐다. 올해 대상은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주최 측은 오랜 기간 심사하고 고민했지만, 영화제의 성장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파이오니아21 연구소 소장이자 영화제 공동위원장인 김상철 감독은 “그동안 항상 대상을 수여했는데 기독교 영화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상당히 우수한 작품이 있었지만 심사의 핵심 가치인 ‘복음’과 ‘완성도’, 여기에 코로나19 등 ‘시대적인 필요’까지 작동하면서 과감하게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쟁 부문에서는 홍충기 감독의 단편 <이대로 살아간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송민근 감독의 <대각성>(우수상), 지웅배 감독의 <세상에 소리쳐> (파이오니아21), 김소윤 감독의 <파스>(한다솜상) 상패를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대각성>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조재환(연기상), 권혁준 감독(트레일러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홍충기 감독의 단편 ‘이대로 살아간다’는 주인공인 만년 취준생 ‘이대로’가 딱 한군데 남은 회사 면접시험을 앞두고, 로비에서 우울해 보이는 한 여성과 마주치면서 겪는 이야기다. 홍 감독은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어려움들이나 내 모습에 대한 어떤 자괴감이나 부족한 부분들까지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우리의 부족한 모습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독교 영화를 만들면서 나의 의와 욕심을 어디까지 내려놔야 하는지, 또 잘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있었다”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수상을 통해서 기독교인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봤을 때도 재미있는 복음적인 영화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특별상영작으로 제4회 대상 수상자인 이서 감독의 <하나님의 박수부대>와 미국 존 그루터스 감독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상영됐다. ▲파이오니아21이 주최하는 제5회 한국기독교영화제가 19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최됐다.ⓒ데일리굿뉴스 올해 한국기독교영화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주목을 받았다. 먼저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에서 ‘한국기독교영화제’로 명칭을 바꾸고 장편을 처음으로 출품받았다. 여기에 경쟁작 퀄리티와 심사기준도 높아지면서 적잖은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이번 영화제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성혜 부위원장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회를 본 이 부위원장은 영화제 공동위원장인 김상철 감독의 영화 <부활>에 참여하면서 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 부위원장은 “미스코리아부터 배우 생활, 이제 문화 사역자가 되기까지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서 저를 만들어오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영상 사역이 더욱 중요해진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사명을 함께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제를 통해서 좋은 콘텐츠와 감독, 배우, 제작진들을 양성했으면 좋겠다”며 “그래서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가치관과 사랑, 복음 전파에 대한 아름다운 삶들이 나뉘었으면 좋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오니아21 연구소 소장이자 영화제 공동위원장인 김상철 감독은 영화제가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코로나19로 영상에 대한 중요성을 커지고 있다며, 영화제를 통해 선교의 사명을 가진 문화 사역자들을 양성하고 국제화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격려를 당부했다. 김 감독은 “기독교 문화 콘텐츠에 대해서 아직도 인식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한국 기독교 영화가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데는 반드시 한국 교계나 많은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2020-09-18

서울대치순복음, 러시아와 ‘줌 선교예배’ 서울대치순복음교회가 줌으로 러시아 현지와 연결해 선교예배를 드렸습니다. 대치순복음교회는 작년까지 25년째 러시아 성바울신학교를 통해 러시아 선교를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졸업생 총 580여명과 현지 목회자 43명을 배출하고 시베리아 전역에 30여 곳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한별 목사는 “언택트 시대에도 러시아 선교는 멈출 수 없다”며 “이렇게라도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세반연, 명성교회 불법세습 치리 촉구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세반연은 오는 21일 예장통합 총회 앞에서 명성교회 불법세습의 신속한 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세반연은 “이번 통합 총회는 명성교회 불법 세습을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을 철회함과 동시에 총회헌법에 따른 명성교회에 대한 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장통합-복음의 전함 MOU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이 17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복음의 전함이 세계 각국에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열정을 보고 감동받았다"며 "비대면 시대에 알맞은 전도 방법을 통해 복음이 더 멀리 뻗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 ‘느헤미야 철야기도회’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52일 느헤미야 철야기도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합니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국내외 영성 사역자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섭니다. 기도운동본부 측은 “지금은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회복, 그리고 복음통일과 통일선교한국이 속히 이뤄지도록 기도가 절실한 때”라며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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