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경 기자2020-04-02

기독자유통일당 "기독교 탄압 중단하라" 기독자유통일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를 핑계로 한 기독교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 김문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정부가 기독교 지도자들과 사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예배 중지를 명령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교회에 방역과 치료 비용을 청구하겠다며 교회를 겁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예배를 방해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규남 서울종암경찰서장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예배방해 협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도 발표됐습니다. 12일 부활절연합예배 온라인 생중계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정부 지침으로 내려진 가운데 2020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TV로 생중계됩니다. 부활절연합예배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사전에 정해진 최소한의 인원만 모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교회 교단장들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결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실무진을 통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회협 "한기총 중심의 기독교 정당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4.15 총선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총연합을 중심으로 한 개신교 정치세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는 "시대정신에 역행해 반공이데올로기를 반복하고 시민사회의 공공성을 위배하며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 행태는 그리스도인답지 못하다"며 "기독교라는 이름만으로 세를 모으고자 한다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리스도인들이 제21대 총선에서 성숙한 시민으로서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사들, 저소득층에 스마트기기 지원 크리스천 교사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들 돕기에 나섰습니다. 좋은교사운동은 교원성과급 중 최대 50%를 학생들의 생활비와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단 우려 때문입니다. 좋은교사운동은 정부에 "학생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질 높은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최상경 기자2020-04-02

오현근 기자2020-04-02

향후 4년간 우리나라의 입법과 지역별 민생을 담당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이 본격 개막했습니다. 정당과 후보자들은 저마다 공약을 내걸고 지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단 다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점과 주요 정당들의 대표적인 공약들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오현근 기잡니다. 4.15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에 지역구 후보자가 21개 정당에서 1,118명이 등록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비례대표 후보자는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5개 정당이 등록하면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게 될 비례대표 용지는 무려 48.1cm 길이가 됩니다. 역대 최장길이로 자동개표기로 분류할 수 없어 전부 수개표로 진행됩니다. 잘못 기표하는 일이 없도록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야 정당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조용한 유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거활동에 제약이 생김에 따라 각 정당들은 초반 기선잡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선거운동은 당연히 달라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19 국난극복에 집중하면서 선거에 임할 것입니다." (신세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미래통합당) "우리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를 극복할 만반의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제 바꿔야 삽니다. 각 정당들은 연일 선거전략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시급한 과제인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각 정당별 공약들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10대 정책과제를, 미래통합당은 4대분야에서 151개 실천과제를 내걸었습니다. 정의당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그린뉴딜'과 '불평등해소'를 대표공약으로 삼고, 국민의당은 정치와 정부, 사회, 복지 등 10대 공약을 내걸고 안철수 당대표가 선거를 직접 진두지휘 할 예정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기독교정당이 원내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당초 기독자유통일당과 기독당이 기독교를 대표해 선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기독당은 공직선거법 제49조8항에 의거해 정당등록이 수리되지 않았다고 중앙선관위는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은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일부 논란은 있었지만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종교의 자유 보장, 차별금지법 폐지,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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