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근 기자2019-08-20

글로벌선교방송단과 함께하는 교계소식 전해드립니다. "저소득 여성청소년 지원, 도움 필요" 기독교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코스토리그룹이 저소득 여성청소년 돕기에 나섰습니다. 화장품 기업 코스토리그룹은 소외계층을 위한 화장품,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후원한 바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은 여전히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아트미션, '크리스천 아트포럼' 개최 미술계 크리스천 연합체인 아트미션이 오는 23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 사옥에서 '2019 크리스천 아트포럼'을 개최합니다. '미와 영원'이란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선 신국원 총신대 명예교수와 김이순 홍익대 교수 등의 기독교 미술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됩니다. 컴패션밴드, <주는 나의 힘이요> 발매 컴패션밴드가 최근 새 디지털 싱글인 '주는 나의 힘이요'를 발표했습니다. 시편 28편을 토대로 만든 이번 음원엔 싱어송라이터 안나샤가 작사·작곡을 맡았고 기타리스트 허석, 피아니스트 일리노제이가 편곡자로 참여했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양육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홍대드림처치, '꿈을 경험하라' 수련회 문화·예술 분야에 꿈을 가진 다음세대를 위한 1일 수련회, '꿈을 경험하라'가 이달 말 DSM아트홀에서 열립니다. 홍대드림처치가 다음세대에게 비전과 도전을 주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합니다. 분야는 유튜브와 창작, 뮤지컬,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이 마련됩니다.

박은결 수습기자2019-08-20

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UN, 北에 '납북추정' 30명 생사확인 요청 유엔이 납북 추정 강제실종 피해자 30명의 명단을 작성해 북한 정부에 생사확인 및 소재파악을 요청했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산하 ‘강제적 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이 작성한 명단에는 1960∼1970년대 한반도 해상에서 조업 중 납북된 어부가 1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실무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이 같은 정보제공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이 제공하는 정보는 사건을 명확히 파악하기에 불충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세수 호황’…세수탄성치 최고 지난해 세수가 전년 대비 28조원 이상 더 걷히는 유례 없는 '세수 호황'을 기록하면서 세수탄성치가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세수탄성치란 세수증가율을 경상성장률로 나눈 수치로, 수치가 1보다 높으면 경제가 성장하는 이상으로 세수가 더 걷혔다는 의미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2018회계연도 결산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록적인 세수탄성치를 보인 것은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28조2천억원이 더 걷혔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법인 실적 개선, 부동산 시장 호조 등의 요인으로 세수가 호조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증·희귀난치 의료지원 절차 간소화 앞으로 중증질환이나 희귀 난치질환을 앓는 극빈층은 까다로운 등록과정 없이 국가로부터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공포되는 대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직접 시군구청을 방문해 중증질환·희귀 난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의료기관에서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한혜인 기자2019-08-20

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진은희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1 첫 번째 소식은 김재련 협력기관기자가 보내왔습니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유튜브 채널 '복음밥TV'를 개설했습니다. 젊은층을 겨냥해 기독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선데요. '복음밥TV'는 '복음'이라는 키워드가 ‘볶음’이라는 단어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명칭입니다. 복음의전함은 단순히 크리스천 문화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비기독교인도 충분히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네티즌과 소통하겠단 포부를 밝혔는데요. 유튜브 채널 '복음밥TV'는 유튜브 검색창에 ‘복음의전함’이나 '복음밥TV'를 입력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2 다음 소식은 부천 참빛교회에서 전해왔습니다. 참빛교회 중고등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리스도인 일상을 살다'란 주제로 2박3일간 진행된 수련회에선 아침 큐티, 예배, 저녁집회, 애찬식, 게임, 물놀이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됐는데요.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허락하신 일상의 은혜를 기억하며,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진성만 강도사 / 참빛교회) (이가현(고1) / 참빛교회) 저녁 집회 이후엔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처음으로 만난 친구들부터,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되새긴 친구들의 고백이 이어져 감동을 전했는데요. 학생들은 수련회 현장에서의 은혜를 일상에서도 기억하며, 교회와 학교 곳곳에서 받은 은혜에 대해 나누고 싶단 바람을 전해왔습니다. #3 마지막소식입니다. 백석대학교에서 보내왔는데요. 백석대학교‘학위수여식’에서 미국 텍사스 달라스침례대학교 아담 라이트 총장이 명예기독교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담 라이트 총장은 달라스침례대학교에서 대학입학관리처장, 기획부총장, 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데요. 우리의 생각보다 더 풍성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724명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83명의 졸업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대학을 떠나는 졸업생들에게 “하나님과 이웃과 함께하는 백석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영상이 있다면 전화나 이메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내폰안의 교회 한혜인입니다.

진은희 기자2019-08-20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성범죄나 재정전횡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올바른 신학교육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큐티를 목회에 접목시켜 신학생들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진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학생들이 큐티를 활용해 목회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들을 위한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진행해 온 우리들교회가 목회자 뿐만 아니라 신학생들도 영적으로 바로 설 수 있게 도와야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된 배경과 관련해 김양재 목사는 평신도 시절 큐티모임을 해왔던 것이 현재 목회자로서 성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목회의 초석이 됐다고 말합니다. (김양재 담임목사 / 우리들교회) “큐티목회 하나했는데 부흥이 되서, 목사님들을 위한 목욕탕 큐티 목회 세미나를 하다보니 10회가 됐습니다. 이미 목사님이 되어 오셨지만 신학교 시절부터 (세미나를) 알리면 좋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처음 열린 '신학생THINK 목회세미나'는 큐티목회를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사야와 룻기에 등장하는 성경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죄를 들여다보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큐티를 목회에 접목해 활동하고 있는 교역자들의 사례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교회의 한 교역자는 "큐티를 통해서 학벌, 외모, 가문 등이 그리스도를 믿는 본질을 방해하는 것을 깊이 깨닫고 회개했다"며 "자신이 의지하는 것을 내려놓고 가듯, 말씀에 기반한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현 전도사 / 대구 동부교회) “신학생인 자신의 내면의 죄를 정직하게 볼 수 있는 세미나인 것 같고, 앞으로 설교를 하고 복음을 전할 때 어떠한 접근이 또 필요한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세미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신학생들에게는 큐티를 직접 목회에 접목해볼 수 있는 '양육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10주 동안 주어집니다. 교회측은 앞으로도 한국교회에 올바른 신학교육 확립을 위해 신학생 목회 세미나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박재현 기자2019-08-20

국내외 장애인 전도?봉사 사역 단체인 세계밀알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장애인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선교의 새로운 헌신 다짐 ‘감사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40주년 기념대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주와 유럽 등 21개국 밀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밀알 사랑의 캠프'와 밀알의 역사를 기념하는 '사진전' 등 다양한 공연과 활동들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한 세계밀알연합 미주총단 이사장 김영길 목사는 "밀알선교단은 40년 전 밀알이라는 씨앗을 심어 전도와 봉사, 계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나님의 인도하신 덕분으로 40년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40주년 기념대회를 통해서도 앞으로 더 넓은 세계 구석구석에 밀알이 심겨지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과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계밀알연합 이재서 총재는 "이번 대회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장애인 전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심어줄 것"이라며 "장애인 사역자와 선교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서로 마음을 나누고 격려와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1일에는 국내외 밀알지단 단장 및 해외 사역 등 밀알지도자들의 문화 탐방과 교제의 시간 등을 가지며, 22일에는 '밀알 지도자 대회'를 통해 지도자들이 앞으로의 밀알 40년을 위한 계획과 비전도 나눌 예정이다.

최상경 기자2019-08-20

"감당치 못할 시련은 주시지 않으셨으니 그것도 은혜였습니다." 2015년 1월, 날아가던 새가 한 순간에 잡혀 새장에 갇힌 것처럼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는 북한의 감옥에서 자유를 빼앗겼다. 북한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고 수용소에 억류됐다가 풀려나가기까지 자그마치 2년 7개월간의 시간이었다. 북한에서 최장 기간 억류당한 그는 오래 전부터 '북한 선교의 대부'로 통했다. 캐나다 시민권 취득 후인 1997년부터 북한을 100여 차례 이상 드나들며 인도적 대북 지원에 힘써왔다. '영어 교원 1,500명 양성, 고아 1만 350명 돌봄, 이불·안경 80만 개 지원…' 18년간 북한에 지원한 자금 규모만 550억 원에 달할 정도다. 그러다가 말도 안 되는 죄명으로 사형을 언도 받고 949일을 독방감옥에서 보낸 임현수 목사.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하나님의 시간에 그분의 주권적인 방법으로 건져주실 것을 믿었다. 그리고 2017년 8월 9일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절대 주권으로 그를 건져주셨다. 본지와의 만남에서 임 목사는 지난날을 돌이켜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며 이렇게 고백했다. 생명 없는 북한 땅에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까지 들어가게 됐지만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견딜 수 있었노라고. 150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사역하던 중 체포돼 억류됐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의 북한 선교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다.대담 진행은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김명전 대표이사가 맡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최근 북한 선교 경험을 담은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라는 책을 출간하셨다. 북한에서 주로 어떤 사역을 했는가. A. 1995년 북한을 강타한 대홍수 사건을 계기로 대북지원을 시작하게 됐다. 북한을 드나들며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워낙 상황이 열악하다 보니 구제사업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다. 굶주림을 해결해주는 것이 먼저였다. 초창기엔 옥수수를 심어줬고, 이후에는 북한 자유항인 나진과 선봉 지역에 땅을 제공받아 블루베리 묘목 70만 주를 심었다. 평양교원강습소를 설립해 1,500명 정도의 영어교사를 양성하기도 했다. 식량 지원, 의료 지원, 농업 개발까지 다양한 지원을 펼치길 힘썼다. Q. 북한 선교라고 하면 지하교회가 먼저 떠오른다. 지하교회의 현황은 어떻고 북한의 기독교인은 어느 정도로 추정하는가. A. 아마 수 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변방에 사명을 받고 북한으로 들어가 선교하는 외국 분들이 꽤 많아 교인들이 제법 될 것이다. 북한 당국 말로는 300개 정도의 '지하(가정)교회'가 있다고 하더라. 북한을 방문하면서 직접 접한 적이 없기에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중에 이산 가족 등 북한 주민들을 만나면서 지하교회의 실체를 확인했다.그때알게 된 것은 지하교인들이 전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은 1970년대 초까지는 기독교인을 탄압했지만 이후 방관으로 돌아섰다. 당국의 감독하에 어느 정도 전도가 이뤄진다. Q. 아픈 기억이겠지만 북한의 노동교화소 생활은 어땠는가. 힘든 수감생활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 보셨을 것 같다. A. 다른 재소자들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평안북도 소재 외국인 특별 교화소 독방에 감금됐다. 억류 명분은 최고존엄모독죄였다. '김일성 대신 하나님을 믿어라'는 내용의 인터넷 설교를 북한이 입수해놓고 작정하고 나를 잡고자 유인한 것이다. 일주일에 6일, 하루 8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강제 노동이 시작됐다. 감시하는 간수만 50명에 달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가운데서도 가장 힘든 것은 간수들의 언어폭력이었다. 이 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석 달 동안 먹은 걸 다 토해낼 정도였다. 그럼에도 마음 속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자유함을 주실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 수감된 첫날 땅 속에서 나를 건지시는 꿈을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그 때처럼 간절하게 성경을 읽고 붙든 적도 없었던 것 같다. 노동교화소는 그야말로 하나님이 내게 마련해 주신 수도원이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은총의 표적도 보여주셨다. 죽이겠다고 총부리를 들이밀던 간수들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 조사관은 조사과정에서 북한의 해커들을 통해 전달받은 나의 설교 내용을 빠짐없이 듣고는 하나님을 만났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몸소 체험했다. Q. 북한 복음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A. 지난 20여 년간 교회들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인도적 활동을 펼친 덕분에 이제는 북한 주민 대부분이 교회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북한 사람이 탈북 후에 교회를 가장 먼저 찾는 것도 이 때문이다. 먼저 사랑이 흘러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고 변화가 인다면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시간에 놀라우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당장 많은 일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북한이탈주민 3만 2,000명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섬기기 바란다. 진실로 한 영혼을 사랑으로 섬긴다면 얼마든지 귀한 종들이 이 땅에 세워질 것이라 확신한다. Q. 이제 세계복음화와 북한 선교를 위한 선교사로서의 삶을 계획하고 계신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A. 선교에 소명을 받고 뛰어들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안내해 주고 싶다. TMTC라는 단체를 통해 평신도들에게 선교사 훈련을 시켜 활동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일에 얼마든지 헌신할 수 있도록 평신도를 세우는 것이 결국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차진환 수습기자2019-08-20

인천광역시 부평구 시민들이 오는 31일 확정된 인천 퀴어축제를 반대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울타리가되어주는학부모임 등이 주축이 된‘부평광장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20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구청의 편파 행정을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19일 제2회 인천퀴어축제가 부평역 북광장에서열릴 것이란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시민들이즉시 모였다. 이날 시민모임은 부평역 북광장의 노숙자와 노인, 실업자를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나눔선교회의 광장사용을 불허하고 보는 이들을 낯뜨겁게 만드는 퀴어축제를 허가한 부평구청의 행정처리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옳은가치 시민연합 김수진 대표는 “부평역 북광장의 사용허가조건이 소음제한 등으로 까다로운데 경찰서 공문 하나로 퀴어축제에 광장을 내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출입이 가능한 퀴어축제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운집하는 부평광장에서 진행되어선 안된다고목소리를 모았다. 한 학부모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운집하는 구청 광장에서 보기에도 낯뜨거운 음란집회를 연다는 사실에 두 아이의 부모로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 후 시민모임은 차준택 구청장에게 성명서와 부평광장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주민 1만여 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올(ALL)바른인권세우기 차승호 대표가 부평광장에서 열릴 인천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읽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천보라 기자2019-08-20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최근 논란이 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무더기 지정 취소 사태를 계기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초대해 한국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학생 스스로 동기 얻고 미래 만드는 교육 돼야" GOODTV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대담에는 올해로 임기 6년 차, 재선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패널로 직접 출연해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와 대담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올해를 '학교자치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학교자치·학교민주주의 등의 정책 확대를 위해 교육계가 힘써야 하는 과제가 무엇인지 설명했다. 도입 후 10년째 교육계의 쟁점이 된 자사고 지정 취소를 비롯해 교육계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 교육감은 "다양한 형태의 학교를 만들자는 당초 취지는 좋았지만 반대로 오히려 자사고에 특권과 특혜를 주게 됐다"며 "그만큼 평가 기준도 높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밖에 이 교육감은 입시위주 등 한국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독일, 러시아 등의 국가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대학 입시가 목적이 아니고 100년 살아가는데 어떤 인간으로서 살아가느냐는 가치를 위해 다음세대가 동기를 얻고 자기 미래를 손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초대석-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편은 오는 23일(금) 오후 5시 40분, 24일(토) 오후 8시 GOOD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혜인 기자2019-08-20

5번째 대륙 광고 선교 캠페인…대규모 연합 전도 계획 광고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오는 10월 1일부터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5차 남아메리카'를 재개한다. 남아메리카는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에 이은 5번째로 복음광고가게재되는대륙이다. 복음의전함은 브라질한국인목회자협의회, 한인선교사협의회, 브라질장로교단(IPB), 남미복음신문과 함께 남아메리카에 복음의 새로운 씨앗을 심을 계획이다. 복음의전함은 “지난 2016년에 시작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알리는 대형 이벤트"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라질이 남아메리카를 넘어 전 세계 복음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9년 브라질 한인교회가 연합하는 기회와 전도의 동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선교 및 전도방식을 제시, 브라질 교회를 깨우고 전도의 열정을 키워 현지에 전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파울리스타 메인 스트리트와 인근에 있는 대형 정보탑에는 10개의 복음광고가 걸릴 예정이다. 파울리스타 트리아논(Trianon)역에 2개의 지하철 조명광고(와이드칼라)가 게재된다. 한인교회들도 사역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지 교회와 한인교회는 10월 6일 오전 파울리스타에서 사역집회를 가진 뒤, 복음의전함과 함께 대규모 연합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음의전함은 다국어로 된 복음광고 전도지 20만장을 지원한다. 10월 13일에는 현지 교회와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자체적으로 거리전도를 진행한다. 한편 북아메리카에서 시작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2017년 5월 아시아로 이어져 불교 국가인 태국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말씀을 전했다. 2017년 오세아니아 호주와 뉴질랜드, 2018년 유럽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도 복음광고를 세우고, 대규모 거리전도를 통해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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