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국민대화합캠페인 '릴레이기도회' 전개

하나은 기자(onesilver@goodtv.co.kr) ㅣ 등록일 2020-01-18 23:40:1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확대 축소




이념과 계층, 세대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교회가 해야 할 일은 기도의 힘을 모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를 맞아 GOODTV에서는 한국교회가 사랑과 평화로 하나될 수 있도록 국민대화합 캠페인 릴레이 기도를 전개합니다. 이미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주고 있는데요. 첫 기도회가 열린 한신교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하나은 기자입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 반목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사랑과 평화를 위한 기도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GOODTV가 전개하는 국민대화합 캠페인은 한국교회가 기도의 힘을 모아 하나될 수 있도록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첫 기도회는 서울 잠원동 한신교회에서 열렸는데요.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로 기도회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 날 강용규 담임목사는 이 시대 성도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강 목사는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성도들이 서로 화목하는데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강용규 담임목사 / 한신교회)
“우리 한국 교회는 한국 사회를 화목시키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남과 북의 평화통일, 복음으로 평화 통일 시키는 일도 한국교회가 능히 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사회를 치료하는 일은 바로 여러분과 저, 십자가를 붙들고 있는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사회를 화목케 하는 귀한 사역을 할 줄로 저는 믿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는 모든 성도가 함께 이번 캠페인의 주제처럼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임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한반도의 복음 통일을 위해 △세대,이념,지역,계층 등 갈등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북한 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강 목사와 성도들은 이번 릴레이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며 이러한 기도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강용규 담임목사 / 한신교회)
(정명순 권사 / 한신교회)
(김사라 집사 / 한신교회)

GOODTV 국민대화합캠페인 릴레이 기도회는 취지에 공감하는 교회라면 어디든 참여가 가능합니다. 기도희의 생생한 현장은 GOODTV 뉴스와 인터넷신문 데일리굿뉴스, 주간신문 위클리굿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별도의 프로그램으로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댓글 0개